
스노우플레이크가 지난 4월 29일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스노우플레이크 AI 및 데이터 해커톤 2026 결선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7일 시작되어 한 달간의 치열한 개발 및 기획 과정을 거쳤다. 특히 올해는 기술적 구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가치 창출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비즈니스와 테크 듀얼 트랙으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엔지니어는 물론, 앱 개발 경험이 없는 현업 담당자와 기획자까지 총 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비즈니스 및 테크 듀얼 트랙 운영으로 참여 외연 확대
참가자들은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넥스트레이드, 리치고, SPH, 아정당 등 다양한 기업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했다. 테크 트랙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했으며, 신설된 비즈니스 트랙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안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결선 라운드 심사는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네이버 웹툰 등 업계 전문가들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기술 활용도, 데이터와 AI의 결합 완성도, 보안 및 데이터 거버넌스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팀 케이오스 및 너의 모든 순간 팀, 각 트랙 1위 영예
비즈니스 트랙 1위는 팀 케이오스(BGF네트웍스 임창석, RXC 문성우, 카카오뱅크 황진성)가 차지했다. 이들은 유동인구와 카드 매출 등 파편화된 상권 데이터를 통합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적용해 미래 부상 상권을 예측하는 AI 서비스 상권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테크 트랙 1위는 너의 모든 순간(현대퓨처넷 김대원) 팀에게 돌아갔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의 검색증강생성 기술 기반 멀티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영업 전략을 개선하는 AI 플랫폼 정정당당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테크 트랙 1위에게는 스폰서인 넥스트레이드가 후원하는 맥북 프로 14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한 수준 높은 결과물 잇따라
이외에도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대체 데이터 기반 리츠 추천 앱을 구현한 MVPY 팀과 투자 테마 추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소개한 ARI 팀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테크 트랙에서는 최적 상권 추천 플랫폼을 만든 WIGTN 팀과 업무 퍼널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 우승하고싶은맘이커졌어막공룡만해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 R&D 센터장은 심사평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안과 데이터 거버넌스가 확보된 환경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테크 에반젤리스트는 이번 참가팀들이 공통적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해냈다고 언급하며, 향후에도 국내 데이터 및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