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필수 기술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국인프라가 10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CNG TV 웨비나에서 ‘BIM,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디지털 혁신: 작업 효율을 높이는 Clash Master & Revit Master’를 주제로 실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한국인프라 임현재 매니저가 발표자로 나서, 간섭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Clash Master, 반복적인 모델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Revit Master 등 실무 중심의 BIM 효율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Clash Master 체험판이 제공되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BIM 도입을 고민하거나 설계·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모색하는 관계자들에게 이번 웨비나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