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G TV 출연진 - 양수인 건축가(삶것건축사사무소), 황남인, 김시홍 건축가(내러티브 아키텍츠)
CNG TV는 10월 1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국BIM학회의 '2025 KIBIM 이벤트' International Seminar Series 일환으로, ‘BIM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실무 협업 동향과 설계 혁신 연구 사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연세대 한정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말(로)하는 건축가'라는 제목으로 삶것건축사사무소 양수인 건축가가 발표하고, '노이즈와 디노이즈' 라는 주제로 내러티브 아키텍츠 황남인, 김시홍 건축가가 현장의 생생한 혁신을 전달한다.
또한 건설 분야에서 생성형 AI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고,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이와함께 AI 기반의 설계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화된 건축 등 AI 도입이 건축과 BIM의 역할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한다.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