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트웨어가 2월 19일(오늘)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CNG TV 웨비나를 통해 '디지털과 현실의 경계를 넘는 차세대 몰입형 협업설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정영현 프로와 김택민 대표가 발표자로 참여해 지멘스 Xcelerator와 소니의 선진 XR 기술을 결합하여 제작된 NX Immersive Designer를 중심으로 몰입형 설계와 차세대 협업 설계 방향을 제시한다.
CES 2024에서 처음 발표된 이번 혁신 기술은 소니의 XR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몰입형 작업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설계 컨셉을 만들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산업용 메타버스를 위한 콘텐츠 제작을 촉진한다.
이번 웨비나는 CNG TV 지식방송에서 사전등록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