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DJI, 크리에이터를 위한 ‘제10회 스카이픽셀 사진 및 동영상 대회’ 개최
2024-11-08 1,868 14

DJI가 드론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카이픽셀(SkyPixel)과 ‘제10회 SkyPixel 사진 및 동영상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7일부터 2025년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사진 및 영상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촬영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감상하면서 성장해 온 항공 촬영 이미지 커뮤니티의 발전 과정을 잘 보여준다. 올해는 핸드헬드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핸드헬드’ 카테고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재능을 인정하기 위해 준비된 총상금 규모는 약 2억 2000만 원(17만 달러) 이상이다.

 

2014년에 시작된 스카이픽셀은 촬영된 이미지를 통해 훌륭한 스토리를 공유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이 플랫폼은 5500만 명의 등록된 사용자와 전 세계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애호가들이 매일 올리는 5000만 개 이상의 항공 촬영 이미지와 동영상을 모으며 성공을 이뤘다. 스카이픽셀은 2015년부터 총 9회의 연례 항공 촬영 사진 및 동영상 대회를 개최해 왔다. 그 결과, 전 세계 40만 건이 넘는 작품이 제출되었고 총조회수는 10억 회를 넘어섰다.

 

 

제1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서 DJI와 스카이픽셀은 인간 표현의 무한한 잠재력을 중심으로 한 ‘한계를 넘어 탐험하라’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의 도전을 독려한다. DJI 제품 사용자들의 예술적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대회의 카테고리는 항공 촬영 사진, 항공 촬영 동영상, 핸드헬드 동영상 3가지 부문으로 단순화되었다. 항공 촬영 사진과 항공 촬영 동영상 카테고리 외에 올해 대회에서는 새롭게 핸드헬드 동영상 카테고리가 추가되어, 지상에서 자신의 창의력을 뽐내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참가자들이 모든 DJI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작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고, 매달 새로운 트렌드나 혁신적인 예술을 탐구하는 작품을 선정해 인기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DJI는 전 세계에서 업계 최고 자리에 있는 비디오그래퍼와 포토그래퍼가 출품작의 심사를 맡는다고 소개했다.

스카이픽셀과 DJI는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여하고, 80개 이상의 상품을 준비해 총 약 2억 2000만 원(미화 17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대회 기간에 증정할 예정이다. 최고 작품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DJI의 시네마 카메라와 드론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모든 대상 수상자는 스카이픽셀 트로피와 함께 공식 ‘스카이픽셀 크리에이터’로 인증을 받는다. 전체 상품 목록은 스카이픽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DJI 매빅 3 프로, DJI 에어 3S, DJI 아바타 2, 오즈모 포켓 3 등이 상품에 포함된다. 모든 참가자는 DJI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DJI 크레딧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DJI의 페르디난드 울프(Ferdinand Wolf)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시선에 달려 있다. 스카이픽셀 사진 및 동영상 대회는 지난 10년간 각지의 포토그래퍼와 비디오그래퍼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담아 공유한 공로를 인정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스카이픽셀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미지 예술을 재정의하며, 전 세계 개인 및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다양한 경험을 포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수진 sjeong@cadgraphics.co.kr


출처 : 캐드앤그래픽스 2024년 12월호

  • kakao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수있습니다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