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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트림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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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블-포스코이앤씨, 현장 관리 시스템에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 접목 위해 협력
트림블 코리아가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포스코이앤씨와 전략적 기술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는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IoT 기반 현장 관리 시스템으로, 시공과 공장 제작 공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협약으로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확장해 구조 설계와 디테일 설계 단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구조 설계에서부터 제작·설치에 이른 일련의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것은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통합 관리 체계 구축에 매우 중요하다. 이번 MOU를 통해 설계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후속 공정과 유기적인 소통이 가능해지면 시공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림블의 야리 헤이노(Jari Heino) 부사장은 “포스코이씨의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 접목하고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이로써 현장과 공장에서 보다 쉽고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의 개발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트림블 코리아 기술팀장 이훈녕 이사는 “기존 제작, 설치 공정의 관리 시스템을 더욱 확장하려면 설계 단계까지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설계에서 제작, 설치까지 이어지는 워크플로를 구현해 건설시장의 IT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4-04-08
트림블-현대엔지니어링,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
트림블 코리아가 현대엔지니어링과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철골 및 PC 공사 공정관리 기능 등을 구현하는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BIM(빌딩 정보 모델)은 3D 모델링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다. 트림블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3D 구조(structural)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Tekla)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테클라 솔루션 제품군은 숙련된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가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 범위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일부 현장에 적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트림블 프로그램 운용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현장의 공정관리 업무를 표준화하고 관련 정보를 취합해 제공한다. 트림블은 이를 활용해 기존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을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의 특성에 맞춰 고도화한다. 트림블 코리아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 정보와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향후 현장에 적용해 기존 대비 공기단축, 비용절감 등 시공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4D 수준의 BIM을 운용 중이다. 2D 도면을 3D 도면으로 전환 설계해 도면 검토, 간섭 검토, 사전 시공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3D 설계와 각종 공정 정보를 결합한 4D BIM을 통해 공정 시뮬레이션을 함으로써 최적의 공사 계획 수립, 공정 지연 리스크 제거 등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공정 전 과정에서 BIM을 활용할 계획이며, 골조 부분에서는 이미 물량 및 비용 산출이 가능한 5D BIM을 도입 중에 있다. 앞으로 전체 공정에 5D BIM을 넘어 공장 자동화와 자재 조달 및 관리가 가능한 6D BIM, 시설물 유지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7D BIM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건설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은 BIM”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정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화·맞춤화된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에 보급함으로써 국내 BIM 기반 공정 관리 표준화를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04
트림블코리아, BIC 2024에서 건설산업 AI 활용 및 테클라 2024 버전 소개
트림블 코리아가 오는 4월 3일(수) 서울 을지로 브이스페이스(V.Space)에서 ‘트림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BIM Innovation Conference : BIC) 2024’를 개최한다. 트림블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국가에서 열리는 연례행사로, 매년 60개 이상 기업에서 25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콘퍼런스는 ‘트림블과 함께 시작하는 AI 여정’을 주제로 AI 기반의 건설 기술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한 건설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고객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데이터를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트림블의 마크 슈워츠(Mark Schwartz) AECO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 토마스 팡(Thomas Phang) 동남아시아 담당 총괄 디렉터, 야리 헤이노(Jari Heino) 구조 부문 부사장 겸 총괄의 키노트 세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코오롱글로벌, HDC현대산업개발, 아룹(Arup) 등 국내외 고객사례가 소개된다.     특히, 트림블의 구조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Tekla) 2024 버전의 새로운 기능도 소개된다.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2024, 테클라 스트럭처럴 디자이너(Tekla Structural Designer) 2024, 테클라 테드(Tekla Tedds) 2024, 테클라 파워팹(Tekla PowerFab) 2024 등 시공 가능한 BIM, 구조 엔지니어링, 철골 제작 관리를 위한 테클라 소프트웨어의 2024 버전은 향상된 소통 기능으로 모든 건설 프로젝트 이해관계자 간 통합되고 연결된 워크플로를 구축해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테클라 솔루션 제품군은 사용성 개선으로 숙련된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가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 범위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림블의 마이클 에반스(Michael Evans) 엔지니어링 및 BIM 솔루션 부문 수석 제품 총괄은 “프로젝트의 모든 이해관계자 간 조율을 개선하는 것은 시간, 예산,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납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핵심 요소다. 테클라 2024 버전은 이러한 모든 이해관계자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BIC 2024에 사전 등록하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볼 수 있다.  
작성일 : 2024-03-28
엔비디아, 산업용 디지털 트윈 SW 위한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 발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NVIDIA Omniverse Cloud)를 API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의 전체 에코시스템에 걸쳐 산업용 디지털 트윈 애플리케이션과 워크플로 제작을 위한 플랫폼의 범위를 확장한다.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는 5개로 ▲오픈USD(OpenUSD) 데이터의 레이 트레이싱 RTX 렌더링을 생성하는 USD 렌더(Render) ▲사용자가 오픈USD 데이터를 수정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USD 라이트(Write) ▲장면 쿼리와 인터랙티브 시나리오를 활성화하는 USD 쿼리(Query) ▲USD 변경 사항을 추적하고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USD 노티파이(Notify) ▲사용자, 도구, 세상을 연결해 여러 장면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옴니버스 채널 등이다. 개발자는 다섯 개의 새로운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사용해 핵심 옴니버스 기술을 직접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기존 설계와 자동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로봇이나 자율 주행 차량과 같은 자율 머신의 테스트와 검증을 위한 시뮬레이션 워크플로 등이 있다. 로봇, 자율 주행 차량,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개발자들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를 가속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센서 데이터는 인식부터 계획과 제어에 이르기까지 전체 스택의 자율성을 훈련하고 테스트와 검증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는 포어텔릭스(Foretellix)의 포어티파이(Foretify) 플랫폼, 칼라(CARLA), 매스웍스(MathWorks) 등 시뮬레이션 툴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진 개발자 에코시스템과, 포비아 헬라(FORVIA HELLA), 루미나(Luminar), 씨크(SICK AG),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즈(Sony Semiconductor Solutions)와 같은 센서 솔루션 제공업체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고충실도의 물리 기반 센서 시뮬레이션으로 풀 스택을 훈련과 테스트를 실현한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중 일부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도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 중에는 앤시스, 케이던스, 다쏘시스템의 3D익사이트(3DEXCITE), 헥사곤, 마이크로소프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지멘스, 트림블 등이 있다. 지멘스는 클라우드 기반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 X(Teamcenter X)와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플랫폼에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 소프트웨어가 설계 데이터를 엔비디아 생성형 AI API에 연결한 다음, 옴니버스 RTX 렌더링을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앤시스도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채택했다. 자율 주행 차량용 앤시스 AV엑셀러레이트(Avxcelerate), 6G 시뮬레이션용 앤시스 퍼시브 EM(Perceive EM), 앤시스 플루언트(Fluent) 등의 엔비디아 가속 솔버에서 데이터 상호운용성과 RTX 시각화를 지원한다. 케이던스는 기업이 데이터 센터를 물리적으로 구축하기 전에 디지털 트윈에서 먼저 설계, 시뮬레이션, 최적화할 수 있도록 자사의 케이던스 리얼리티(Reality)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도입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콘텐츠 제작용 3D익사이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스토리텔링 제작을 강화하기 위해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와 셔터스톡(Shutterstock) 3D AI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트림블은 이 API를 활용해 트림블 모델 데이터와 함께 인터랙티브 엔비디아 옴니버스 RTX 뷰어를 사용할 계획이다. 헥사곤은 USD 상호운용성을 통해 자사의 현실 캡처 센서와 디지털 현실 플랫폼을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와 통합할 예정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를 사용해 RTX 지원 시각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옴니버스 클라우드 API는 올해 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서 엔비디아 A10 GPU의 자체 호스팅 API 또는 엔비디아 OVX에 배포된 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제조되는 모든 제품에는 디지털 트윈이 적용될 것이다. 옴니버스는 물리적으로 사실적인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운영체제이다. 옴니버스 와 생성형 AI는 50조 달러 규모의 중공업 시장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3-19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 실시간 건설 공정 관리 솔루션
개발 : Trimble, www.trimble.com 주요 특징 : 실시간 진행 상황 추적 및 다양한 현황판 추가로 프로젝트 지연 방지와 원활한 관리,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으로 공장-현장 간 협업과 소통 능력 강화, 실시간 공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 제공으로 공정 지연 사전 예방 등 공급 : 트림블 코리아, www.tekla.com/kr   트림블 코리아가 트림블 커넥트 기반의 새로운 공정 관리 프로그램인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Trimble Connect Dashboard 2024)’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은 프로젝트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커넥티드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에는 다양한 현황판(dashboard)이 추가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부재의 각 공정별 계획일자 저장이 가능해져 제작, 출하, 입고, 설치의 계획 대비 실적 상황을 쉽게 파악해 공정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사용자는 부재의 제작, 출하, 설치 상황을 추적해 모델에 반영할 수 있다. 출하 요청서와 송장을 간편하게 생성하고, 송장과 부재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출하, 입고, 설치 상황을 업데이트한다. 더불어 엑셀 파일을 인식해 엑셀에 입력한 진행 상태를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데이터를 즉시 반영해 현장, 공장, 설계사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의 현황판은 사업, 업체, 조건, 공정 총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의 사업 현황판   사업 사업 현황판에서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썸네일을 등록해 프로젝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그래프를 통해 공정, 부재, 업체별 계획 대비 실적을 가시적으로 나타낸다.   업체 업체 현황판에서는 전체 또는 각 공장의 공정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래프를 통해 각 공정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정 업체의 공정 상황 조회도 가능하다. 더불어 부재의 타입에 따른 공정별 진행 상황을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 조건 현황판에서는 전체 공정과 부분별 공정을 선택하여 리포트를 볼 수 있다. 전체 공정 선택 시 부재와 층, 공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부문별 공정 선택 시 기간, 구간, 부재 타입 등 조건에 따라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 가능하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현황에 맞는 모델링을 자동으로 분류해 손쉬운 모델 조작을 지원한다.   공정 공정 현황판에서는 계획 물량, 제작 물량, 설치 물량 현황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특정 출하요청일을 선택하면 해당 일자를 기준으로 미생산된 부재를 자동으로 정리해 표시한다. 이를 통해 출하지연이 예상되는 부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의 공정 현황판   트림블 코리아는 “건설 현장에서 보다 유용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3-05
CAD&Graphics 2024년 3월호 목차
  17 THEME. 2023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Part 1. 2023년 주요 이슈 및 산업 분야 팬데믹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업무 환경… 인공지능과 가상 제품 개발에 대한 관심 확대   Part 2. 소프트웨어 활용 및 선호도 산업별로 2D/3D CAD 활용에 차이 보여… CAD 솔루션의 활용 범위는 꾸준히 확대   Part 3. 서비스, 클라우드 및 하드웨어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신기술…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활용 방식 바꿀까   Part 4. 2023년 제조·건설 분야의 과제와 전망 경기 위축에 대한 우려 속에 3D 설계 환경과 교육 등에 대한 요구 높아   Infoworld   Focus 34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4, AI 및 디지털 트윈을 통한 산업 혁신 전략 짚어 39 오라클, 생성형 AI로 기업의 대규모 AI 도입과 활용 지원 42 한국CDE학회 2024 동계학술대회, AI 시대의 엔지니어링을 전망하다 44 유니버설로봇, 신제품 협동로봇 출시와 함께 산업용 로봇과 본격 경쟁 기대   Case Study 46 디지털 트윈을 통한 벤쿠버 국제공항의 혁신 공항 전반의 운영 개선과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New Products 48 디지털 엔지니어링 생산성 높이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솔루션 앤시스 2024 R1 50 실시간 건설 공정 관리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52 편의성 및 안정성 확보한 국산 CAD 직스캐드 54 중소·중견기업에 최적화된 국산 PLM 솔루션 Aone PLM 56 제품 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 JK-PLM 58 전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FabePLM 61 이달의 신제품   On Air 6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생성형 AI 시대, AI 법률 서비스 어디까지 가능한가? 6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미래 모빌리티 혁신, SDV가 가져올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Event 66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30주년 독자 이벤트   Column 69 현장에서 얻은 것 No.16 / 류용효 PLM OOTB에 길을 묻다 7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꿈의 엔지니어링   78 New Books 80 News   CADPIA   AEC 83 새로워진 캐디안 2024 살펴보기 (3) / 최영석 슈퍼해치, SetZ 기능 소개 108 오토데스크 한국어 커뮤니티의 첫 번째 오프라인 행사 / 양승규 커뮤니티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개인의 성장 추구 11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생성형 AI 데이터 학습에 사용되는 딥러닝 강화학습의 개념과 구조 120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4 (11)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4에서 시트 내보내기   Reverse Engineering 86 문화유산 분야의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와 활용 사례 (3) / 유우식 옛 사진 데이터베이스   Mechanical 94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0.0 (10) / 김성철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   Analysis 10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최낙정 앤시스 차지 플러스의 비접촉 정전기 방전 해석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7) / 나인플러스IT 연비와 공기역학 : 자동차 디자인의 음과 양     캐드앤그래픽스 2024년 3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4-03-04
트림블코리아, 실시간 공정관리 솔루션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출시
트림블 코리아가 트림블 커넥트 기반의 새로운 공정관리 프로그램인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 2024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은 프로젝트 전반의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이해관계자 간 커넥티드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에는 다양한 현황판(dashboard)이 추가돼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한다. 특히 부재의 각 공정별 계획일자 저장이 가능해져 제작, 출하, 입고, 설치의 계획 대비 실적 상황을 쉽게 파악해 공정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사용자는 부재의 제작, 출하, 설치 상황을 추적해 모델에 반영할 수 있다. 출하 요청서와 송장을 간편하게 생성하고, 송장과 부재의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출하, 입고, 설치 상황을 업데이트한다. 또한 엑셀 파일을 인식해 엑셀에 입력한 진행 상태를 클라우드로 전송, 데이터를 즉시 반영하고 현장-공장-설계사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 2024 버전의 현황판은 사업, 업체, 조건, 공정 총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 현황판에서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다. 썸네일을 등록해 프로젝트를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그래프를 통해 공정, 부재, 업체별 계획 대비 실적을 가시적으로 나타낸다. 업체 현황판에서는 전체 또는 각 공장의 공정 진행상황을 볼 수 있다. 그래프를 통해 각 공정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정 업체의 공정 상황 조회도 가능하다. 더불어 부재의 타입에 따른 공정별 진행 상황을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 현황판에서는 전체 공정과 부분별 공정을 선택하여 리포트를 볼 수 있다. 전체 공정 선택 시 부재와 층, 공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부분별 공정 선택 시 기간, 구간, 부재 타입 등 조건에 따라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 가능하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현황에 맞는 모델링을 자동으로 분류해 손쉬운 모델 조작을 지원한다. 공정 현황판에서는 계획 물량, 제작 물량, 설치 물량 현황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특정 출하요청일을 선택하면 해당 일자를 기준으로 미생산된 부재를 자동으로 정리해 표시한다. 이를 통해 출하지연이 예상되는 부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트림블 코리아는 건설 현장에서 보다 유용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4-02-21
트림블, 건설업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따른 ‘테클라’ 비전 제시.. ‘테클라 유저 세미나’ 성료
트림블(Trimble)코리아가 최근 국내 고객을 위한 ‘트림블 파워 유저 세미나’를 개최했다.  테클라(Tekla)는 첨단 BIM과 구조 엔지니어링을 위한 건설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이번 세미나는 테클라 유저를 위한 행사이다. 테클라는 광범위한 기능을 포함하는 건설 소프트웨어로 사용자에게 우수한 기능과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이해 관계자 전반을 포함한 원활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날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테클라 사용 기업이 연사로 참여해 테클라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세션은 ▲철골 상세설계를 위한 혁신기술 ▲PC BIM 설계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테클라의 도입과 설계사례 ▲클라우드 협업 시스템을 적용한 철골 상세 설계 ▲테클라를 활용한 Cost-BIM 적용 사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가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테클라 사용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설업계 BIM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창신이엔지 이상원 부사장은 “테클라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철골 상세설계를 위한 토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연구할 수 있었다. 더불어 최신 Tekla Structures 2023과 Tekla Model Sharing을 통해 어디서든 쉽게 프로젝트에 접근해 작업 중인 최신 모델을 다운받을 수 있어 원활한 다자간 실시간 협업이 가능했다. 제작된 부품의 3D 스캔을 테클라 모델링과 비교해 오차범위를 확보함으로써 공장 수정으로 품질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연우구조 장희흥 부장은 “테클라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와 다양한 공종과의 상호 연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표준화가 어려운 국내 PC 시장에 대응 가능한 BIM 소프트웨어다. Tekla Structures를 채택해 대형 프로젝트 입찰 시 필요한 BIM 설계요건과 증가하는 현장 BIM 모델 수요를 충족했으며, BIM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와 시공정보를 관리하고 축적된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엔에스텍 김상래 대표이사는 “테클라를 활용해 유사한 건물 작업 자료를 용이하게 활용하고, 모델 사전 검증으로 도면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했다. 더불어 Tekla Model Sharing을 통해 클라우드에 모델링을 공유해 동일한 정보를 바탕으로 발주처, 제작사, 설계업체 간 긴밀한 협의가 가능했다. 로컬 저장 시보다 빠른 클라우드 저장 속도와 우수한 접근성은 특히 해외와의 대형 공사 작업에서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말했다. 더부엔지니어링 이인혁 부사장은 “테클라의 3D 시각화를 활용해 오류를 줄이고 작업 정밀성을 높였으며 보다 정확한 물량 산출이 가능해져 Cost-BIM 수행이 용이해졌다. 더불어 Trimble Connect의 협업 지원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타사 BIM 프로그램과의 전환 등 우수한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림블 코리아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요 고객 간 업계의 최신 동향과 기술, 테클라 소프트웨어 사용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테클라 사용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건설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데 필요한 글로벌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2-12
트림블, 3D BIM 인력 양성 위한 무료 교육 진행
트림블 코리아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무료 Cost-BIM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틀간 진행됐으며 전문건설업체, BIM 건설턴트, 엔지니어링, 건축적산회사 등 중소기업 종사자와 한국폴리텍대학의 학생 등 수십 여명이 참가했다. Cost-BIM이란 견적에서 BIM 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LH에서 추진하고 있는 3D BIM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골조의 수량산출 방식을 말한다. 이를 활용하면 다양한 구조 재료(RC, PC, STEEL 등)의 정확한 물량 산출이 가능해 기존 2D 방식보다 견적물량과 시공물량의 차이를 줄일 수 있다. 이번 교육에는 BIM, 구조 엔지니어링, 철골과 PC 제작 관리를 위한 트림블의 테클라 스트럭처스(Tekla Structures)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1일차에 그리드와 부재 생성, 모델 원점, 스내핑, 툴 사용 등 BIM 프로그램 사용법과 모델링 개요, 철근 상세를 배웠다. 2일차에는 APT 모델 생성, APT 철근배근, 물량산출, 모델 정보의 분류(WBS) 및 활용, 공정관리와 시각화 등을 다뤘다. 정부가 공공 공사에서 BIM 도입을 의무화하는 등 스마트 건설 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면서 건설 산업에서 BIM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트림블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BIM 교육 캠프, BIM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BIM 인재 양성과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트림블은 BIM 선도기업으로서 건설업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소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Cost-BIM 교육 역시 국내 BIM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 BIM 건설 발전을 촉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3-10-23
트림블, 철강 산업의 지속 가능성 강화 위해 ResponsibleSteel 가입
트림블(Trimble)이 철강 업계 최초의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표준 및 인증 이니셔티브이자 독립 비영리 단체인 ResponsibleSteel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철강 산업은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산업 중 하나로, 업계 차원에서 책임감 있는 철강 조달 및 생산을 위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트림블은 ResponsibleSteel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최초의 BIM 소프트웨어 기술 제공 업체다. 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는 철골 구조물 설계, 엔지니어링, 제작, 디테일링을 위해 건설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 중 하나다. 건물 및 인프라 자산 소유자와 운영자의 지속가능한 자재 선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철강 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는 이유와 시급성도 커지고 있다. 트림블의 Tekla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디테일링, 건설업체, 제조업체가 철골 구조물에서의 철골 사용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의 철골 보강을 더욱 효율적으로 계산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한다. Tekla의 내재 탄소 계산기(Embodied Carbon Calculator)는 설계자와 디테일러가 설계의 잠재적인 환경적 영향을 평가하여 다양한 구조 옵션의 탄소 영향력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Tekla 스트럭처스의 플러그인은 설계 내 자재 수량을 LCA에 원클릭으로 업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명주기 평가 소프트웨어인 LCA를 사용하면 설계의 환경적 영향을 계산하고 줄일 수 있다. 트림블의 구조물 부문 비즈니스 개발 및 지속 가능성 담당 이사 페이비 푼틸라(Päivi Puntila)는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ResponsibleSteel은 철강의 생산, 판매, 조달 및 적용 방식에 영향력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철골 구조물 설계 소프트웨어의 핵심 업체 중 하나인 트림블 솔루션은 효율성을 높이고 건설 중 낭비를 방지하며 프로젝트의 기후 영향에 대한 데이터 보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건설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ResponsibleSteel 가입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보호하고 건설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트림블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sponsibleSteel의 CEO인 애니 히튼(Annie Heaton)은 "ResponsibleSteel은 책임 있는 철강 생산을 위한 유일한 글로벌 다중 이해관계자 이니셔티브(multi-stakeholder initiative)로, 철강 가치 사슬 전반의 기업들이 함께 모여 산업의 미래 설계를 위해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트림블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로서 건설 산업의 안전, 생산성, 투명성, 지속 가능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ResponsibleSteel 커뮤니티에 귀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며, “건설 및 건축 산업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하며, 이 중 11%는 철강과 같은 건축 자재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다. Tekla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다양한 설계 옵션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비교할 수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트림블의 기업 전략 및 지속 가능성 부문 부사장인 디트마르 그림(Dietmar Grimm)은 “기업들은 산업 협회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연대를 통한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단결하고 있다. 협회는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업계 중요 과제에 대해 협력하며, 온실가스 배출 및 자재 소싱에 대한 표준 설정 기회를 제공한다. ResponsibleSteel과의 협력을 통해 트림블트림블의 기술은 저탄소 철강의 생산과 사용을 촉진하고 건설 산업 내 지속 가능 혁신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림블은 2022년 CDP,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SBTi), UN 글로벌 콤팩트(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s Institute),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으로부터 배출 감축 목표를 승인받아 기후 변화 긴급 조치를 취하는 기업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트림블은 또한 1.5°C를 위한 비즈니스 기후 행동(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 위 민 비즈니스 연합(We Mean Business Coalition),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Race to Zero Campaign)에서 다른 기업 및 기후 리더들과 연대했다.
작성일 :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