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시엠시엔지니어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 제조를 위한 CAM 소프트웨어 트렌드
  디지털 제조 기술의 하나인 CAM(Computer-Aided Manufacturing)은 갈 수록 복잡해지고 첨단화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발전하는 가공기술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다. 한편으로 설계부터 해석/검증, 생산 등 전반적인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함께 CAD, CAE, PLM 등 다른 솔루션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CAM 소프트웨어 분야는 다른 엔지니어링 솔루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 변화의 폭이 크지 않다는 인상도 있지만, 전반적인 제조 환경의 변화와 함께 디지털 트윈이나 클라우드 등과의 접목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판매와 사후관리 등 제조 환경 전반의 디지털화가 진행되면서, 독립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전체 디지털 제조 플랫폼의 일부 또는 구성요소 중 하나로 CAM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도 최근의 흐름이다. 제조 현장과 직결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인 만큼, 제조 혁신에 있어 CAM의 역할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스마트 제조를 완성하는 퍼즐 조각으로서 CAM의 위상과 역할이 어떻게 변화할 지 주목하게 되는 배경이 여기에 있다.   가공부터 검증까지, 스마트 제조를 위한 CAM의 역할 확대 / 박재형, 김성근 디지털 제조를 실현하는 통합 CAM 소프트웨어가 떠오른다 / 김택민 설계와 생산을 잇는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프로세스 개선 / 시엠시엔지니어링 에스포트 한국지점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 양승일   총 11 페이지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6-02
CAD&Graphics 2022년 6월호 목차
  17 Theme. 스마트 제조를 위한 CAM 소프트웨어 트렌드   가공부터 검증까지, 스마트 제조를 위한 CAM의 역할 확대 / 박재형, 김성근 디지털 제조를 실현하는 통합 CAM 소프트웨어가 떠오른다 / 김택민 설계와 생산을 잇는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프로세스 개선 / 시엠시엔지니어링 에스포트 한국지점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 / 양승일   Infoworld   New Product 27 설계/제조/해석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으로 발돋움 ZW3D 2023 30 워크플로와 렌더링 기능 향상 및 플랫폼 지원 개선 Unity 2021 LTS 32 3D 모델링 작업시간을 줄이는 최적의 워크플로 제공 SketchUp 2022 60 이달의 신제품   Focus 35 유니티 웨이브 2022, 메타버스·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 기술 공유 38 빌드스마트 포럼 2022, 디지털화에 의한 건설 프로세스의 변화와 발전 방향 짚다 40 AWS,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대가 왔다” 43 한국오라클, “기업별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략 제공할 것”   Case Study 46 삼우이머션의 VARLOS 항만 모니터링 시스템 언리얼 엔진으로 디지털 트윈 제작해 효율적 항만 물류 관리 시스템 구축   People&Company 50 로티파일즈 다니엘 니스따우스 수석 디자이너 모션 및 애니메이션 워크플로 간소화로 모션 그래픽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Column 53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11 / 류용효 MBSE의 모든 것 5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메타버스 X, Metaverse of Everything   On-Air 5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클라우드 기반의 CAD/CAM 소프트웨어 공개 /  디지털 트윈과 APM을 통한 운영 혁신 전략 짚다   62 New Books 64 New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9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도커 기반의 손쉬운 딥러닝을 위한 텐서플로, 파이토치 설치와 사용기 7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3 (1) / 천벼리 신기능 및 개선사항 78 신속한 도면 설계가 가능한 캐디안 마스터 2021A (2) / 최영석 치수 구속 기능   Mechanical 81 스마트 모빌리티 섀시 설계하기 (6) / 김인규 프런트 서스펜션 시스템 Ⅰ 94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13) / 박수민 FMX를 활용하여 이기종 CAD 데이터를 편집하기   Reverse Engineering 86 우리의 감각과 인공적 감각(센서) (6) / 유우식 미각, 무미   Analysis 100 선형 문제 해결을 위한 ROM 생성 도구 / 김도현 Model Reduction inside Ansys의 소개와 활용 104 시뮬리아 아바쿠스와 아이사이트를 활용한 배터리 시뮬레이션 / 강주연, 임영빈 전기자동차 배터리 셀 구조해석용 등가물성 도출   Cloud Computing 108 AWS 클라우드 환경의 가상 서버, Amazon EC2 인스턴스 (3) / 조상만 AWS 환경에서는 어떤 타입의 가상 서버가 존재하는가?    
작성일 : 2022-05-31
SIMTOS 2014 미리 보기
글로벌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 발돋움… 캐드캠컨퍼런스 동시 개최로 볼거리와 정보 콘텐츠 한번에 국내 대표 공작기계 전시회로 꾸준히 성장해 온 SIMTOS 2014가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SIMTOS+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SIMTOS는 공작기계 전시회에서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외형은 더욱 커지고 내실은 더 알차게 채웠다. 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도 이뤄질 예정이다. www.simtos.org ■ 정수진 기자 sjeong@cadgraphics.co.kr 국내 공작기계 산업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우리나라 공작기계 산업은 2013년 생산 규모 세계 5위, 수출 규모는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민 1인당 공작기계 소비액은 44억 7600만 달러로 스위스에 이어 2위인데, 이는 우리나라가 기계 강국, 제조 강국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공작기계 산업의 위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SIMTOS(심토스)는 국내 단일 전시회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일본공작기계전(JIMTOF)의 전시면적을 넘어 규모 면에서 EMO(유럽), IMTS(미국), CIMT(중국)에 이어 세계 4대 공작기계전시회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의 설명이다. 행사 규모 확대 및 글로벌 전시회 위상 강화 올해 개최되는 SIMTOS(심토스)는 2014는 31개국 850개사에서 5500개의 부스가 참가하며 11만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 제 1, 제 2 전시장에서 ▲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관 ▲ 부품·소재 및 모션컨트롤관 ▲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 ▲ 공구 및 관련기기관 ▲ 프레스 및 성형기계관 ▲ 용접·절단 및 금속가공기계관 등 6개의 전문관이 운영되는데, 올해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참가 업체가 늘었다. 또한 중국,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대만, 일본 등에서 국가관을 운영하고 해외 8개국의 10개 공작기계 단체가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처음으로 국내 업체보다 외국 업체의 전시면적이 넓어져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강화되었다. 캐드캠, 측정기 및 로봇, 자동화관의 주요 캐드캠 참가업체로는 ▲ 메이븐 ▲ 모두솔루션 ▲ 설아테크 ▲ 세스쿠와 ▲ 시엠시엔지니어링 ▲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 아이로보 ▲ 아이지피넷 ▲ 엔씨비 ▲ 오픈솔루션 ▲ 웹스시스템코리아 ▲ 캐디언스시스템 ▲ 한국델켐(가나다순) 등이 있다. 상담회와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 마련 SIMTOS 2014가 열리는 기간에는 전시 외에도 20여가지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와 7개 품목에 걸친 기술 세미나이다. 이번 국내 바이어 상담회에는 124개 업체와 258개사의 바이어가, 해외 바이어 상담회는 122개 업체와 200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는데, 총 9회에 걸친 사전 상담회와 현장 상담회를 진행하고, 이후 실제 계약 등의 성과를 업데이트해 소개하는 등 실제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 SIMTOS에서는 CAD/CAM 컨퍼런스를 포함해 7개의 전문 분야별 세미나가 열린다. 이를 위해 1년 전부터 산·학·연을 아우르는 운영 위원회가 결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고, 전시 현장과 세미나를 연결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는 등의 준비를 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IMTOS CAD/CAM 컨퍼런스는 4월 10일부터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지며, 4월 10일에는 캐드 분야 기조연설로 ▲ 입력 양식과 표준 모델을 활용한 상시 제조라인 생산성 분석 시스템의 설계 및 구축(삼성전기 이범기 책임) ▲ ETO 산업을 위한 3DEXPERIENCE 플랫폼(다쏘시스템 도화수 차장), 파커 하니핀 사례를 통해 살펴본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 디지털 팩토리(오토데스크코리아 박상현 부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4월 11일 CAM 분야 기조연설에는 제조기술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CAD/CAM분야의 핵심과제와 해결방안(한국델켐 김광연 상무), 공작기계 탑재형 캠 시스템(현대위아 김형우 책임연구원), 금형 산업과 기술의 발전 방향(유한대학교 이하성 교수)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23개의 다양한 캐드캠 세션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홈페이지(http://www.cadgraphics.co.kr/cadcam)에서 내용을 참조하기 바란다. 사전등록시에는 초청번호 4000122로 심토스 전시회부터 캐드캠컨퍼런스까지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SIMTOS 기간 중 공작기계산업 역사관과 출품 제품 정보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공작기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더 편리하게 SIMTOS를 만나자 한 상 가득 차려 놓아도 손이 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법. 이번 SIMTOS에서는 규모가 커진 만큼 더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이 제공된다. 6개 전문관별로 색상을 구분하고. 전문관별로 출입구를 마련했다. 그리고 전시장별로 참관객을 위주로 무료 주차장이 운영된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주말에는 6시 30분까지)로 연장되어 더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고, 사전 홍보 책자를 발행해 전시회와 부대 행사에 관한 정보를 마리 알 수 있도록 했다. 바이어 상담회와 관련해서 전시 기간 중 '매치 메이킹 뉴스'를 매일 발행한다. 또한 행사 후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진선 상근부회장은 `2012년 12월부터 15개월간 기대와 고민 속에 준비한 내용을 SIMTOS 2014에서 펼치게 되었다. 이제 마무리 준비 단계에 접어든 SIMTOS를 통해 참관객들이 유용한 정보를 편리하게 얻어 갈 수 있고, 참관객과 참가업체 등 모두가 알찬 성과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뷰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강소안 이사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SIMTOS 2014 - SIMTOS가 가진 경쟁력은 어떤 것인지. 세계적으로 전시회의 흐름이 'Exhibition'에서 'Exhibition + Conference'로 달라지고 있다. 또한 일본의 경우 기술력과 콤팩트함, 타이완은 가격 경쟁력, 유럽은 전 세계의 모든 제품을 볼 수 있는 등 전시회마다 고유한 특징을 강화하는 것도 하나의 흐름이다. SIMTOS 또한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면서 질적 성장을 목표로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심토스의 전략은 수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전시회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시뿐만 아니라 바이어 상담회, 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시작으로 전문 인력 풀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가공 시험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품질과 생산성,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참가하고 참관객들이 평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SIMTOS 2014에서 눈 여겨 볼만한 점이 있다면. SIMTOS는 전시 규모나 참가 숫자를 채우는 것이 성공으로 평가되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본다. 올 해 SIMTOS를 준비하면서 세계 4대 전시회에 걸맞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전시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의 실제 거래를 활성화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 것 외에도 세미나 등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도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SIMTOS 2014는 첨단 기술, 최신 기술에 중점을 두기보다 금속 가공 및 생산 분야의 일반적인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대기업의 수요 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추고 '지금 수준에서 부족한 기술'을 채워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SIMTOS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융합'이 큰 트렌드가 되고 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에 더해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게 되었다. 자신의 기술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플러스 알파'를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IMSTOS에서 얻게 되기를 바란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