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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KMX"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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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1월 17일 ‘산업데이터스페이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제조업의 데이터 연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기술 표준, 그리고 신뢰 기반 데이터 교환 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방송에서는 온톨로지 기반 상호 운용성, 산업별 협력 모델,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등 핵심 전략이 공유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KIAT 최태훈 PD,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   KMX로 본격화되는 한국형 산업데이터스페이스 구축 AI 시대 제조 경쟁력의 핵심은 설비 효율보다 데이터의 연결성과 상호 운용성이다. 유럽의 카테나-X 같은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사례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도 ‘KMX(Korea Manufacturing X)’를 통해 산업 데이터 사일로 해소와 글로벌 표준 연계를 목표로 하는 국가 단위 제조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KMX는 데이터를 중앙에 모으는 대신 기업이 데이터를 보유한 상태에서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분산형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국내 제조업이 겪어온 데이터 고립, 기업 간 구조 차이, 상호 운용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CBAM·DPP 등 글로벌 공급망 규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KMX는 산업별 표준 데이터 모델과 커넥터, 카탈로그, 보안 인증 같은 공통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최태훈 디지털전환 PD는 “기업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 유출보다 안심하고 연결할 구조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KMX는 4년간 플랫폼 기술, AI 기반 서비스, 국제 표준 연동, 산업 실증을 추진하며 자동차·전자·철강·섬유·바이오 등 12개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고속도로’… 5대 제조 서비스 KMX는 AI가 활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기 위해 산업 온톨로지 기반 시맨틱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수요 관리 ▲디지털 트윈 연계 공정 모델 ▲예지보전 ▲품질 추적 ▲탄소·에너지 저감 등 5대 공통 AI 서비스를 우선 개발한다. 이 서비스는 SaaS 형태로 제공돼 중소기업도 인프라 부담 없이 AI를 도입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 업데이트(MLOps)도 지원된다. 또한 KMX는 카테나-X, IDTA, IMX 등 글로벌 데이터 스페이스와의 상호 인증을 추진해 국제 표준과 연동 가능한 한국형 플랫폼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데이터스페이스위원회 강사를 맡고 있는 포엠디엑스 김형국 대표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데이터의 의미 구조(온톨로지)가 없으면 쓰일 수 없다”며 데이터 스페이스가 AI의 핵심 토대임을 강조했다.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품질 문제 추적, 납기 리스크 감소, 글로벌 규제 대응 등 공급망 전반의 ROI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AI 에이전트 기술이 결합되면 공급망 자동 분석과 의사결정도 가능해져 제조업 패러다임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KMX는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부–기관–대기업–중소기업이 함께 만드는 생태계 기반의 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표준과 제도, 기관은 인증체계, 대기업은 공급망 연결, 중소기업은 SaaS AI 도입을 맡는 공동 구조다. 이는 기업 내부 DX에 머물던 기존 스마트 공장의 한계를 넘어 산업 전체를 연결하는 ‘연결 중심 제조’로의 본격적 전환을 의미한다. KMX가 구축하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는 앞으로 한국 제조업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제조 생태계 경쟁력을 좌우54 · 할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무료강좌] 오픈마누스 AI 에이전트의 설치, 사용 및 구조 분석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생성형 AI 에이전트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세상을 관찰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자율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행동과 의사결정을 위한 인지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인 오픈마누스(OpenManus)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동작 메커니즘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분석해 본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최근 AI 에이전트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구글의 에이전트 백서를 보면, 생성형 AI 에이전트는 목표 달성을 위해 세상을 관찰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자율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명한다. 명시적인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판단하고 능동적으로 목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에이전트는 행동과 의사결정을 위한 인지 아키텍처를 갖추며, 핵심 구성 요소는 <그림 1>과 같이 사용자 입력에 대한 추론 역할을 하는 모델(보통은 GPT와 같은 LLM), 입력에 대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tools), 그리고 어떤 도구를 호출할지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   그림 1. AI 에이전트의 구성 요소(Agents, Google, 2024)   이번 호에서는 AI 에이전트의 동작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한 재료로, 딥시크(DeekSeek)와 더불어 관심이 높은 마누스(Manus.im)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오픈마누스(OpenManus)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겠다. 오픈마누스는 메타GPT(MetaGPT)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중국인 개발자가 공개한 AI 에이전트이다. 개발자는 오픈마누스가 연결된 다양한 도구를 LLM으로 조율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깃허브(GitHub) 등에 설명된 오픈마누스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로컬에서 AI 에이전트 실행 여러 도구 및 API 통합 : 외부 API, 로컬 모델 및 자동화 도구를 연결, 호출 워크플로 사용자 지정 : AI가 복잡한 다단계 상호 작용을 효율적으로 처리 여러 LLM 지원 : 라마(LLaMA), 미스트랄(Mistral) 및 믹스트랄(Mixtral)과 같은 인기 있는 개방형 모델과 호환 자동화 향상 : 내장 메모리 및 계획 기능을 통해 코딩, 문서 처리, 연구 등을 지원   <그림 2>는 이 에이전트가 지원하는 기능 중 일부이다. 프롬프트 : “Create a basic Three.js endless runner game with a cube as the player and procedurally generated obstacles. Make sure to run it only in browser. If possible also launch it in the browser automatically after creating the game.”   그림 2   오픈마누스는 이전에 중국에서 개발된 마누스에 대한 관심을 오픈소소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오픈마누스는 현재 깃허브에서 4만 2000여 개의 별을 받을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림 3. 오픈마누스(2025년 4월 기준 42.8k stars)   필자는 오픈마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은 구현된 기술보다는 에이전트 분야에서 크게 알려진 마누스에 대한 관심, 오픈소스 버전의 AI 에이전트 코드 공개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설치 및 사용해 보고, 성능 품질을 확인해 보자. 그리고 코드 실행 메커니즘을 분석해 본다.    오픈마누스 설치 개발 환경은 이미 컴퓨터에 엔비디아 쿠다(NVIDIA CUDA), 파이토치(PyTorch)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이제, 다음 명령을 터미널에서 실행해 설치한다.   conda create -n open_manus python=3.12 conda activate open_manus git clone https://github.com/mannaandpoem/OpenManus.git cd OpenManus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playwright install   오픈마누스가 설치하는 패키지를 보면, 많은 경우, 기존에 잘 만들어진 LLM, AI Agent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사용하는 주요 라이브러리는 다음과 같다.  pydantic, openai, fastapi, tiktoken, html2text, unicorn, googlesearch-python, playwright, docker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파수, 가상 드라이브 기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 출시
파수가 가상 드라이브 형태의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드라이브(Wrapsody Drive)’를 출시했다. 랩소디 드라이브는 파수의 문서 플랫폼 ‘랩소디(Wrapsody)’가 내세우는 문서가상화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부서/폴더 중심의 문서관리로 사용성을 높인 모델이다. 생성형 AI 시대의 문서관리 방안을 내세우는 파수의 랩소디는 문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문서 생성시 고유의 식별코드를 부여,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한다. 문서 작업 후 저장만 하면 다수의 사용자가 어디에 저장했든 최신 버전으로 자동 동기화하며, 암호화 저장하고 문서 사용이력 및 버전 정보 등도 제공한다. 랩소디 라인업에 신규 추가된 랩소디 드라이브는 부서 및 폴더 중심의 문서 공유와 관리에 초점을 두고 로컬 드라이브 형태로 랩소디의 필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NAS 등 기존 공유 폴더와 유사한 사용 방식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업무 방식을 바꾸지 않고도 문서관리를 혁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문서의 생성 시점부터 식별코드와 권한 제어, 암호화 기능 등이 제공되는 랩소디와 달리, 랩소디 드라이브는 해당 드라이브에 문서를 업로드하는 시점부터 랩소디 기능이 적용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로컬 PC에서 자유롭게 문서를 생성하고 부서 및 타 직원들과 공유가 필요할 때 랩소디 드라이브 폴더에 업로드하면 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 업로드된 문서는 해당 폴더의 정해진 권한에 따라 자동으로 사용자 권한을 적용해 쓰기/읽기 등을 제어한다. 폴더의 권한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문서의 사용 권한도 변경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도 동일한 권한이 적용되며, 문서 가상화의 장점인 최신 버전으로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도 유지된다.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권한 설정이 다른 폴더에 공유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파일로 인식, 바뀐 폴더의 권한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다양한 조건의 문서 검색이 가능하며, 태그를 통한 문서 분류 기능 등도 제공해 쉽게 문서를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전사적인 문서 자산화나 보다 엄격한 관리 필요성에 따라 랩소디 드라이브에서 랩소디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기존 권한 체계 및 설정 등을 그대로 유지한 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랩소디 개발을 총괄하는 파수의 김용길 상무는 “생성형 AI 학습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로 조직 내 문서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업무 방식 변화에 따른 사용자의 불편과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변화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며, “파수의 랩소디 드라이브는 문서가상화의 핵심 기능을 기존 폴더 중심 구조로 제공해, 쉽고 유연하게 문서 관리를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3-10-30
[지멘스-백서]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CFD 시뮬레이션
[지멘스-백서]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CFD 시뮬레이션                   더 나은 설계를 더 빠르게 탐색: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다분야 시뮬레이션 및 설계 탐색   비교적 가치가 낮은 원재료를 가져와 반응기를 거쳐 고 가치 재료로 변환한 후 폐기물과 불필요한 제품을 분리하는 작업은 모든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의 기본 과정입니다. 이러한 고 가치 재료는 스마트폰용 터치 액정, 제약, 석유 파이프라인용 부식 방지제, 자동차용 페인트와 폼부터 항공기용 탄소 섬유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화학 및 프로세스 산업에서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운영 우수성과 혁신에 대한 집중을 이어가며 프로세스 성능 예측, 에너지 및 프로세스 효율 최적화, 부산물 및 폐기물 감축, 차선 프로세스 문제 해결 등 영구적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은 운영 우수성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다중 물리 CFD 시뮬레이션 및 설계 탐색 솔루션인 Simcenter STAR-CCM+는 대규모 운송 프로세스 (질량, 열 및 관성 전달)와 미규모 화학 프로세스 간 격차를 해소해 엔지니어가 제품과 수율에 미치는 대규모 프로세스의 영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해 시뮬레이션 경험은 많지 않으나 프로세스 지식은 해박한 프로세스 엔지니어도 시뮬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본 특별 보고서에서는 다음 사례를 비롯해 시뮬레이션의 가치를 보여주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예시를 집중 조명합니다:  새로운 컨셉트를 테스트 해 프로세스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자유 실제 작동 조건과 규모로 아이디어 및 솔루션 테스트 예비 설계 및 파일럿 규모의 지식을 사용해 프로세스 확장 안내 한글 보고서 다운로드   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팔로우하기 © 2020 Siemens Industry Software Inc. 5800 Granite Parkway, Suite 600, Plano, TX 75024 USA | +1 800 498 5351 Siemens 및 Siemens 로고는 Siemens AG의 등록 상표입니다. 본 문서에 게재된 모든 로고, 등록상표 또는 서비스 마크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입니다.
작성일 : 2020-10-20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성능과 휴대성 강화한 비즈니스 노트북    
HP코리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에 맞춘 초경량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HP Elite Dragonfly)’와 새로워진 프리미엄 노트북 ‘HP 스펙터(Spectre) x360 13’을 공개했다. ■ 박경수 기자      라이프스타일과 사용자의 경험에 맞춘 프리미엄 노트북 이번에 발표된 HP 프리미엄 노트북은 인텔의 ‘아테나 프로젝트(Project Athena)’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디자인됐다. 인텔이 새롭게 제시한 아테나 프로젝트는 ‘차세대 노트북 표준’으로, 슬림한 본체와 획기적으로 늘어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바탕으로 대폭 개선된 사용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인텔 기반의 노트북들은 대부분 이 기준에 맞춰져 있다.  HP는 고객의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시각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성장(Advance) ▲혁신(Disrupt) ▲변화(Transform)를 이끄는 비즈니스 전략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11월 27일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HP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HP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하며 “1kg 미만의 초경량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HP Elite Dragonfly)’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HP는 노트북 사용자, 특히 직장인들이 개인의 업무 성향에 따라 데이터, 서비스, 보안,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선택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사용자의 경험에 맞춘 ‘놀라운 경험의 창조’라는 HP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신제품 발표회에서 HP코리아 김대환 대표가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의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 HP코리아 소병홍 상무는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의 주요 기능과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기자는 신제품 발표회 때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를 처음 만져봤을 때도 ‘이 제품 괜찮은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테스트를 위해 리뷰를 신청하고 제품을 받아 보고 일주일 넘게 써보니, 써 볼수록 더 탐났다. 그동안 출시됐던 HP 노트북들은 약간 둔탁한 느낌이었다. 키보드는 터치감은 영 아니다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이 제품은 디자인부터 확연히 달랐다. 이음매가 없는 마그네슘 섀시 커버는 표면 감촉이 부드러웠고, 손에 쥐고 들었을 때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을 주었다. 키보드 배열도 좋고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기 좋게 은은하게 빛나는 백라이트도 키보드의 터치감과 잘 어울렸다.    가볍고 뛰어난 내구성 강조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는 '차원이 다른 가벼움의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포지셔닝을 잡은 제품이다. 노트북 사용자, 특히 업무용으로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보고 있다. 취재기자들도 그렇지만 일반 직장인들 중에도 사무실 공간 외에 외부 미팅을 위해 KTX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때나 카페 등으로 이동해서 업무를 보는 경우에 간편하게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가방에는 노트북 외에도 배터리 충전기, 마우스 등 별도의 액세서리를 가지고 다녀야 하므로 노트북은 좀 더 가벼운 제품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드래곤플라이는 ‘잠자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볍다’는 점을 강조한 제품이다. ‘LG 그램’처럼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13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가장 선호한다는 분석 아래 모니터의 베젤을 최대한 얇게 디자인해 슬림한 느낌을 강조했다. 13.3인치의 모니터는 고릴라 글라스 5 터치스크린 패널로 되어 있다. 노트북 모드 외에도 360도 돌려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2-in-1 제품으로, ‘HP 액티브 펜’을 이용해 모니터 화면에 바로 메모를 할 수 있다. 펜에는 자석 기능이 있어서 쓰지 않을 때는 모니터에 붙여 놓을 수 있다.     ▲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시켜 사용할 수 있어서 노트북 모드나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기자가 현재 쓰고 있는 D사의 노트북은 5~6년을 넘게 써와 부팅 속도가 늦어 HDD 대신 SDD로 바꿨다. 덕분에 부팅 속도는 빨라졌지만 배터리를 교체하기 어려워 화면 밝기를 최대한 줄여야 충전한 이후에 2시간쯤 쓸 수 있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는 완충 이후에 16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고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고속 충전이 가능한 C타입 형태의 전원 케이블을 지원한다. 고용량의 배터리를 지원하는 노트북의 경우 전원 케이블이 벽돌 크기만큼 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벽돌의 절반 정도 크기다. 무선으로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휴대폰은 갈수록 보안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HP는 드래곤플라이에는 개인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웹캠 킬 스위치(Webcam Kill Switch) 기능이 들어 있는 HP 프라이버시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고, 비주얼 해킹 방지 기능인 ‘HP 슈어 뷰(HP Sure View)’ 기능, 인공지능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인 ‘HP 슈어 센스(HP Sure Sense)’ 기능으로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 키보드 왼쪽에 USB 3.1 1세대, 전원 버튼, 나노 보안 슬롯, 4GB LTE USIM 슬롯이 있다.   ▲ 키보드 오른쪽에 HDMI 포트, 오디오 콤보 잭, USB-C 타입 슬롯 2개가 있다.   사무용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이번에 리뷰를 하게 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는 8세대 코어 i3 CPU를 장착한 모델로 가격은 150만원대다. 참고로 코어 i5 모델이 170만원대, 코어 i7 모델이 190만원대다. 이 제품은 윈도우 10프로가 기본 OS로 탑재되어 있고, 해상도는 1920ⅹ1080 Full HD를 지원한다. 뱅앤올슨(Bang & Olufsen) 오디오를 지원해 4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영화를 감상할 때나 음악을 들을 때 좀 더 풍부한 음향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에서 아쉬운 부분은 가격이 좀 더 낮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는 최근 들어 블루투스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USB 포트가 1개 밖에 없어서 제품을 테스트할 때는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되는 마우스를 사용해야 했다. C타입 슬롯이 2개가 지원되어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외장 HDD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USB 포트가 1개 밖에 없는 점이 아쉬웠다.  한편 신제품 발표회에서 HP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강력한 제품 성능과 이동성과 보안성, 그리고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춘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와 HP 스펙터 x360가 일반 업무 외에도 일상에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환경에 맞춰 사용자의 업무 능력을 최대한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13인치 비즈니스용 노트북을 새로 사려고 한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보기를 추천한다.      ▲ C타입 듀얼 젠더를 연결할 경우 SD 카드, 마이크로 SD카드, USB 2.0, USB 3.0 슬롯 확장도 가능하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