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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IEC 62443"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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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AMD, 고밀도 AI 인프라 지원하는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AMD와 손잡고 AMD 헬리오스(Helios) 랙스케일 설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 고밀도 AI 인프라를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사진으로 양사 협력의 첫 결과물이다. 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설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첫 번째 레퍼런스 디자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이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시설 전력, 시설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술 영역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자와 운영자는 사전에 검증된 설계 기준을 바탕으로 전력, 냉각, IT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구축 계획 수립부터 운영까지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시 최대 10만 4000kW IT 용량까지 확장할 수 있는 모듈형 멀티 클러스터 구조를 지원하며, 랙당 최대 246kW의 고밀도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 냉각 측면에서는 모티브에어(Motivair) 기반 CDU와 공랭·수랭 하이브리드 방식을 결합한 첨단 액체 냉각 기술을 적용해 최대 84%의 열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이탭(ETAP) 및 에코스트럭처 IT 디자인 CFD(EcoStruxure IT Design CFD)를 활용해 전력 및 열 설계를 검증하고, 전력 디지털 트윈(Electrical Digital Twin) 기능을 통해 인프라 성능을 모델링, 분석,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베바 유니파이드 오퍼레이션 센터(AVEVA Unified Operations Center)와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운영 가시성을 제공하며, 전력, 냉각, IT 인프라 전반의 시스템 최적화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설계를 통해 전 부하 기준 전력 사용 효율성(PUE) 약 1.12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ANSI 표준에 따라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적용을 위해 IEC 표준까지 검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AMD 데이터센터 설루션 비즈니스 그룹의 포레스트 노로드 총괄 부사장은 “AI 인프라는 AI 공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컴퓨팅, 네트워킹, 전력, 냉각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해야 한다”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공동 개발한 검증된 레퍼런스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고밀도 AI 환경을 보다 빠르게 구축하고 시스템 통합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더욱 높은 확장성과 효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및 데이터센터 사업부의 마니쉬 쿠마르 총괄 부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은 AI 인프라를 계획 단계부터 구축까지 더 빠르고 낮은 리스크로 연결할 수 있는 AI 지원 레퍼런스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면서, “AMD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 AI 컴퓨팅 플랫폼과 에너지 기술, 실제 데이터센터 구축을 연결하는 엔지니어링 기반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높은 신뢰성과 효율, 속도를 바탕으로 확장 가능한 고밀도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29
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용 사이버 보안 강화 위한 신제품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통합 사이버 보안 설루션인 시큐어OT(SecureOT)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설루션은 OT 사이버 보안 평가 스위트, 시큐어OT 플랫폼 관리형 서비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는 운영 기술(OT) 자산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늘어나는 사이버 보안 경보에 대응하는 일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추가 인프라나 전문 인력을 늘려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산업 기업들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OT 사이버 보안 평가 스위트(OT Cybersecurity Assessment Suite)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춘 모듈화된 평가 방식을 제공한다. OT 특화 데이터 수집 기능과 인사이트를 결합해, 기업들이 보안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운영 복원력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또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전문가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분석 과정을 간소화하고 평가 기준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결과 도출과 후속 조치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설명이다. 시큐어OT 플랫폼 관리형 서비스(SecureOT Platform Managed Services)는 위험 및 취약점 관리 설루션인 시큐어OT 플랫폼에 산업별 전문성을 결합한 서비스다. 위험 우선순위 관리, 관리형 플랫폼 업데이트, 지속적인 자산 파악 및 재고 관리 등을 지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기술 영업 담당자가 고객과 체계적인 논의를 진행하므로, 보안팀이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관리형 보안 원격 접속 서비스(Managed Secure Remote Access : MSRA)는 OT 자산을 신원 기반의 관리 환경에서 안전하게 연결한다. 특정 공급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관리를 통해 위험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 클라우드 기반 원격 액세스 계층을 통해 OT 자산 지원, 턴키 방식 구축, 강력한 신원 보안, 내부 팀 업무 부담 감소 등을 제공해 고객이 신속하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시설 환경에 맞춰 확장할 수 있어, 신속한 문제 해결과 외부 공급업체와의 안전한 협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새롭게 개편된 OT 사이버 보안 정책 및 절차 설루션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OT 거버넌스, 위험 및 규정 준수 전문가들이 국제 표준과 프레임워크,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개발한 종합 문서를 제공해 기업 전반의 OT 보안 프로그램 강화를 지원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마리아 엘스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부문 수석 글로벌 제품 관리자는 “OT 환경의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미래 보안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면서, “제조업체들은 생산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시큐어OT는 명확한 진단, 우선순위가 지정된 실행 계획, 전문 관리형 설루션을 결합해 산업 조직이 핵심 자산을 보호하면서 플랜트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며, 고급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분석을 지원하고 최신 위험 요소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제조 및 핵심 인프라 기업을 위한 이번 신규 설루션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SecureOT 산업용 사이버 보안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 제조업체는 OT 보안 체계를 평가하고 보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맞춰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SecureOT 설루션 제품군은 자동화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내장된 제품 보안 기능, IEC 62443-4-1 성숙도 레벨 4 인증,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산업 사이버 보안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다. 평가, 관리 서비스, 보안 원격 접속 등 기능을 결합해 제조업체들이 OT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작성일 : 2026-06-10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효율 30% 높인 차세대 알티바 HVAC 드라이브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신뢰성을 강화한 새로운 알티바(Altivar)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 빌딩의 운영 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티바 HVAC 드라이브는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와 향상된 시스템 가동률을 제공한다. 최신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 원활하게 통합하며, 까다로운 공조 시스템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한다. 지능형 운영 기능과 내장된 보호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 제품이 상업용 건물부터 장비 제조업체가 제작하는 장비, 병원, 공항, 데이터센터와 같은 필수 시설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 연결 기능과 친환경 냉매 호환성 및 사이버 보안 대응 성능도 갖췄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ATH200과 ATH600 두 가지다. ATH200은 OEM 및 소형 HVAC 장비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엔지니어링 개발 기간을 단축하면서 새로운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ATH600은 고급 제어 기능과 연속 운전이 필요한 환경에 적합하다. 필수 시설이나 고성능 건물에서 요구하는 깊이 있는 시스템 통합을 지원한다. HVAC 시스템은 건물 내 공기 흐름과 온도 안정성 등 건물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인프라다. 알티바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60도 환경에서도 작동한다. 기계적, 열적, 전기적 스트레스를 견디도록 설계해 옥상 설치 장비부터 기계실, 실외 외함까지 다양한 곳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설치 과정도 간편하다. 전자기 적합성(EMC) 필터와 모터 열 보호 기능을 내장했으며, 모드버스(Modbus)와 백넷(BACnet) 통신을 지원한다. 별도의 외부 접촉기 없이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배선 복잡도를 줄였다. 200mm로 통일된 캐비닛 규격과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 등을 준수하는 소재를 사용해 구축 속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빌딩 구축을 지원한다. 미래 지향적인 운용 환경을 위해 사이버 보안 인증(IEC 62443-4-2 보안 레벨 1)을 지원하며 펌웨어 무결성 검증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25마력까지 A2L 인증과 A3 냉매 대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최신 칠러와 히트펌프 등에 사용하는 저지구온난화지수(GWP) 냉매와 차세대 냉매 환경에도 대응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알티바 HVAC 드라이브와 모디콘(Modicon) M172·M173 컨트롤러, 하모니(Harmony) HMI를 결합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OEM과 시스템 통합업체가 지능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HVAC 장비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돕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제어 및 드라이브 부문의 샤오 후 수석부사장은 “알티바 HVAC 드라이브는 현대 공조 인프라에서 요구하는 성능과 신뢰성, 보안 기준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재 선택부터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고려했으며, 고객이 장비를 보호하고 에너지 규제에 대응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6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로 통합 포트폴리오 기반 첨단 에너지 기술 혁신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산업 자동화 설루션을 통해 산업 전반의 통합 운영 혁신에 나선다고 전했다. 최근 산업 현장은 AI 확산과 설비 고도화, 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생산·전력·운영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넘어,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설계, 자동화, 전력, 운영을 단절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시하는 전략의 핵심은 공정, 자동화, 전력 시스템을 최적화(optimize)–운영(operate)–온보드(onboard) 레이어로 구성해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하고, 운영 전반의 가시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데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산업 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먼저 최상위의 최적화 영역에서는 아비바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아비바 UOC(Unified Operations Center)와 인더스트리얼 AI(Industrial AI)는 공정, 자산,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고도화된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아비바는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운영 환경을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전략적 운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영역에서는 실행 및 제어, 전력 운영을 담당하는 설루션이 각각의 기능에 맞게 구성된다. 그중 EAE(EcoStruxure Automation Expert)는 IEC 61499 기반의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플랫폼으로, 하드웨어 종속성을 최소화하고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제어 구조를 구현한다. 기능 블록 기반 설계를 통해 생산 라인의 확장성과 재구성을 유연하게 지원하며, 변화하는 생산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환경을 제공한다. 전력 분야에서는 이탭(ETAP)이 전력 시스템 전용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설루션으로 활용된다. 이탭은 부하 흐름 분석, 단락 계산, 보호 협조, 전력 품질 분석 등 다양한 전력 시나리오를 설계 단계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제 운영 이전 단계에서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전력 인프라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이탭과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 PME)의 연계는 전력 디지털 트윈의 시뮬레이션 정밀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PME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실시간 전력 및 에너지 데이터 관리 설루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력 사용 및 품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한다.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이탭 모델에 반영되어, 설계 기반 시뮬레이션을 실제 운영 조건에 맞춰 동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자동화 사업부 채교문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단일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의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 설루션 프로바이더’로서 통합 포트폴리오 기반의 운영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통합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오는 3월 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Welcome to Industrial Automazing – Your Energy Technology Partner’를 메인 테마로, 설계 단계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13
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 사이버 보안 통합 설루션 ‘시큐어OT’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통합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큐어OT(SecureOT) 설루션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큐어OT는 급증하는 운영 기술(OT)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 제조업체와 주요 인프라의 시스템 보호 및 안전한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현대 산업 환경에 맞춘 기술력과 전문성을 통해 엔드 투 엔드 보안을 제공하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NIST CSF, NIS2, IEC 62443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준수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를 통해 기존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 OT 환경 전반의 보안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큐어OT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설계한 시큐어OT 플랫폼과 전문 서비스,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시큐어OT 플랫폼은 다양한 공급업체 생태계 전반의 실시간 자산 가시성, 위험 우선순위 지정, 취약점 관리 등을 지원한다. 전문 서비스는 조직의 보안 태세 강화를 위한 전략적 권고, 평가, 구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용 OT 보안 운영 센터(SOC)와 네트워크 운영 센터(NOC)의 24시간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등을 서비스한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시큐어OT를 통해 석유·가스, 음료 제조, 에너지, 전력 등 복잡하고 규제가 엄격한 산업 분야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매튜 포든월트(Matthew Fordenwalt)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산업 운영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시큐어OT는 산업 조직의 사이버 보안 접근 방식에 대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다양한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 OT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이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3
[무료강좌] 산업 사이버 위협을 돌파하기 위한 IEC 62443
자율제조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2)   글로벌 제조 환경은 자율제조 AI(인공지능) 및 SDM(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시시각각 급변하는 생산자원(4M2E) 메타 데이터와 OT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제 표준 준수 없이는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지난 호에서는 자율제조 AI 및 SDM 환경에서의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 수출 기업의 IEC 62443 산업용 사이버 보안 준비 현황을 짚고 정책 및 전략적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 연재순서 제1회 제조 혁신의 열쇠,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 제2회 산업 사이버 위협을 돌파하기 위한 IEC 62443   ■ 차석근 에이시에스의 부사장이며 산업부 국표원 첨단제조 표준화 포럼 의장 및 산업부 산업융합 옴부즈만 위원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 제품의 IEC 62443 산업용 사이버 보안 준비 현황 및 과제 IEC 62443 표준의 이해와 글로벌 중요성 IEC 62443 표준의 개요 및 적용 범위 ISA/IEC 62443 표준 시리즈는 전자적으로 안전한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IACS)을 구현하고 유지하기 위한 요구사항과 프로세스를 정의하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표준은 보안에 대한 최적의 관행을 설정하고 보안 성능 수준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운영 기술과 정보 기술 간의 격차, 그리고 공정 안전과 사이버 보안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전체론적 접근 방식을 채택한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 의해 ‘수평 표준’으로 인정받은 이 표준은 빌딩 자동화, 전력 생산 및 분배, 의료 기기, 운송, 화학 및 석유 및 가스 산업과 같은 OT를 사용하는 광범위한 산업에 적용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IEC 62443 표준은 IACS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의 보안을 다루며,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자산 소유자, 자동화 제품 공급업체, 제어 시스템 설루션 및 구성 요소를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는 통합업체, 제어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 공급업체)에 대한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이 시리즈는 일반 개념, 정책 및 절차, 시스템 요구사항, 구성 요소 요구사항을 다루는 여러 섹션으로 나뉜다. 또한, 의도하지 않은 오용부터 고도로 동기 부여된 정교한 공격에 대한 저항 수준을 나타내기 위해 네 가지 보안 수준(SL 0-4)을 정의한다. IEC 62443은 수평 표준으로서 UN의 승인을 받았으며, IACS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 부문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특정 산업 부문 표준이 개발될 때 IEC 62443 표준이 보안 요구사항의 기초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선 중요성을 가진다. 특히 대한민국과 같은 수출 중심 경제에서 산업 자동화 및 핵심 인프라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려면, IEC 62443 준수는 사실상 필수적인 요구사항이 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시장의 기대치, 점점 더 엄격해지는 공급망 요구사항, 그리고 상호 운용 가능하고 입증 가능한 보안 시스템의 중요성에 의해 주도된다. 비준수는 점차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여 시장 접근을 방해하고 명성을 손상시키며, 궁극적으로 수출 경쟁력을 저해할 것이다. 따라서 선제적인 채택은 전략적 필수 과제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요건 IEC 62443과 같은 국제 표준 준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표준은 제조업체 간의 일관성을 향상시켜, 제품 및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줄이고 상호 운용성을 개선한다. 또한, 최적의 관행과 잘 정의된 보안 요구사항을 활용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며 보안 기능을 측정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에이서스 IoT(ASUS IoT)와 같은 기업은 산업 자동화 시스템의 보안 개발 프로세스를 검증하는 IEC 62443-4-1 인증을 적극 확보하여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안을 내재화하고 산업 등급의 신뢰성 및 장기 지원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 딜로이트가 언급했듯이, “사이버 보안은 운영 탄력성의 필수 부분이 되었다. IEC 62443 표준에 맞춰 기업은 생산 라인을 보호하고, 가동 중단 위험을 최소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관된 관행을 채택할 수 있다.” 오늘날 상호 연결된 산업 환경에서 사이버 보안은 더 이상 단순한 기술적 규정 준수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전략적 비즈니스 필수 요소이다. 수출 제품의 경우, IEC 62443 준수는 단순한 위험 완화를 넘어 강력한 시장 차별화 요소가 되며, 특히 규제가 엄격하거나 보안에 민감한 시장에서는 시장 접근을 위한 전제 조건이 되고 있다. 이러한 표준을 선제적으로 채택하는 기업은 신뢰성을 입증하고 고객 위험을 줄이며,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에 더 원활하게 통합됨으로써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반대로, 입증 가능한 규정 준수 부족은 수출 기회를 심각하게 방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 기술 국가로서의 명성을 손상시킬 수 있다.   EU의 새로운 규제 동향(NIS 2, CRA, Machinery Regulation) 및 시사점 IEC 62443 표준은 NIS 2 지침, 사이버 복원력 법안(CRA), 그리고 새로운 기계류 규정과 같은 새롭고 진화하는 유럽 규정을 준수하는 데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NIS 2 지침은 운영자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구현하도록 의무화한다. CRA는 디지털 요소를 포함하는 제품에 대해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의무적인 보안 요구사항을 도입하므로 제조업체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법안은 보안 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제조업체가 최소 5년 동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해야 하는 ‘주의 의무’를 요구한다. 새로운 기계류 규정은 기능 안전과 관련된 사이버 보안 측면을 강조하며, 기계 제조업체가 부패 방지 및 제3자의 악의적인 시도로 인한 위험한 상황 발생 방지를 포함한 보안 측면에서 기계가 규정을 준수함을 확인하도록 요구한다. 이러한 준수는 적합성 선언서에 공식적으로 확인되어야 하며 CE 마크로 눈에 띄게 표시되어야 한다.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기계는 더 이상 EU에서 판매될 수 없다. 유럽 연합과 같은 주요 수출 시장에서 NIS 2 및 CRA와 같은 엄격하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규정의 등장은 IEC 62443을 ‘강력히 권고되는’ 지침에서 이러한 시장에 디지털 요소를 포함하는 제품을 판매하려는 모든 기업에게 실질적이고 법적인 필수로 변화시킨다. 이러한 규제 압력은 IEC 62443, 특히 ‘설계에 의한 보안(security by design)’ 원칙의 채택을 크게 가속화하는 강력한 외부 동인으로 작용한다. 대한민국 수출업체의 경우, 이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진보된 제품을 갖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품은 설계 단계부터 운영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입증 가능하게 안전하고 이러한 국제 표준을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시장 배제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표 1. IEC 62443 표준 시리즈 주요 구성 및 적용 영역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온에어]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제조 현장이 빠르게 디지털화되면서 보안의 무게중심이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이동하고 있다. CNG TV는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대응'을 주제로 9월 29일 웨비나를 열고,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연구소장)을 초청해 산업제어(OT/ICS) 보안의 실제 쟁점과 글로벌 규제 흐름, 그리고 기업이 당장 취해야 할 실행 전략을 짚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   보안의 중심, 장비에서 ‘프로세스’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보안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방화벽이나 장비를 추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설계부터 폐기까지 전 수명주기(SDLC/TPLC) 속에 보안을 내재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웨비나에 발표자로 참여한 코어시큐리티 한근희 부사장 겸 연구소장은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라고 강조하며, 기업이 단계별로 구축해야 할 보안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코어시큐리티는 사이버 레인지(공격·방어 실전훈련), 산업제어(OT/ICS) 보안 컨설팅, 가상자산 추적 솔루션, 공공기관 실태조사 대응 등 4개 사업을 주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해군 사이버훈련장 구축 사례를 통해, 단순한 장비 투자가 아니라 실전형 보안훈련과 프로세스 체계화가 중요함을 보여줬다. 한근희 부사장은 "이제 모든 제어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연결은 곧 위험이다. 제어시스템의 보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고를 비롯해 조선소 도면 유출 등 연쇄적인 보안사고는 경고 신호다. 과거에는 사고가 터지면 보안팀장을 문책했지만, 지금은 CEO의 의사결정과 예산 배분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보안은 이제 보안팀의 일이 아니라 CEO의 일'이라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보안은 제품이 아닌 프로세스다 한근희 부사장은 보안을 '연결된 공정'으로 설명했다. 첫째, 교육과 인식 강화를 프로젝트 발족 초기 단계의 최우선 예산으로 설정해야 한다. 둘째, 법·규격 요구를 기반으로 한 보안 요구사항(SRS)을 문서화한다. 셋째, Security by Design 원칙 아래 설계 단계에서 보안을 내재화해야 한다. 패스워드리스 구조, 3요소 이상 MFA(다중 인증) 설계 등이 대표적인 예다. 넷째, 설계 요구를 충실히 코드에 반영해 보안 코딩을 수행하고, 다섯째, 퍼징 테스트·모의침투(V&V)로 검증한다. 여섯째, 악성 주입 방지와 안전한 릴리즈 프로세스를 마련하고, 마지막으로 사고 대응(IR) 절차를 통해 회복력을 확보해야 한다. 한근희 부사장은 "해킹은 막을 수 없다는 전제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신속히 복구되는 프로세스를 갖추면 피해를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제 표준 준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경영회의에 보안 KPI를 상정하고, 자사 제품을 NIS2·CRA·SSDF·IEC 62443 등과 교차 매핑하며, SRS–설계 가이드–테스트 플랜–사고 대응 매뉴얼을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한다. 벤더 계약에는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제출 및 취약점 24시간 통보 의무를 삽입하고, 연 1회 이상 레드팀/블루팀 실전훈련으로 회복탄력성을 점검해야 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보안의 답은 거창한 장비가 아니라, 잘 설계된 프로세스다'라는 점이 좀 더 명확해졌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CAD&Graphics 2025년 1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AI와 CAE의 융합, ‘지능형 시뮬레이션’ 시대를 연다    Hot Window 18 말하면 설계하는 시대를 향해 – AI로 그리는 설계의 미래 / 한명기 21 리얼타임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화 / 권오찬   Focus 26 AWS, 산업 혁신 이끄는 AI 에이전트 비전과 전략 공개 28 AEC/MFG 산업의 미래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 CAD/CAM/CAE 통합 플랫폼 비전 제시 30 유니티, “게임 엔진 넘어 AI·디지털 트윈 시대의 산업 기반 기술로”   Case Study 33 핵융합 실험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유니티로 구현한 핵융합 디지털 트윈, V-KSTAR 36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로봇 예측 유지보수의 발전 / 이웅재 디지털 트윈과 AI가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다   People&Company 40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이사 CAE·PDM까지 라인업 확장… ‘가성비’ 넘어 AI·성능으로 승부   New Product 42 HP Z2 미니 G1a 리뷰 / 이민철 BIM 엔지니어의 실무 프로젝트 성능 검증 50 3D 설계 환경에 통합된 전문 CAE 시뮬레이션 ZW3D Structural & Flow 54 접촉·포스 성능 향상 및 MFBD 후처리, 산업별 툴킷 기능 강화 리커다인 2026 57 실시간 3D 시각화 워크플로의 생산성 향상 트윈모션 2025.2 74 이달의 신제품   On Air 6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와 BIM의 융합, 건축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6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6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시뮬레이션의 미래 :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Column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서바이벌 노트 :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원칙 69 현장에서 얻은 것 No. 23 / 류용효 나만의 AI 에이전트 필살기 Ⅲ – 본질에 집중하는 삶   76 New Books 78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1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드로 강력한 수학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매님 84 새로워진 캐디안 2025 살펴보기 (12)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소개 Ⅹ 8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8)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의 동적 블록과 트리니티 블록 라이브러리   Reverse Engineering 91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11) / 유우식 무엇을 믿을 것인가?   Mechanical 98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4) / 박수민 모델 기반 정의 개선사항   Analysis 10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장형진 앤시스 LS-DYNA S-ALE를 활용한 폭발 성형 해석 방법 108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9) / 이종학 프로세스 자동화 Ⅳ – 다물리 시스템 최적화 118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7) / 나인플러스IT 차세대 다중물리 CFD 설루션의 ‘4A’ 12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2) / 최병열 DX 시대에서 AX 시대로 126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4) / 윤경렬, 김도희 로코드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따라해 보자 13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1) / 오재응 디지털 모델 중심 시스템 설계로의 전환 전략   Manufacturing 138 자율제조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2) / 차석근 산업 사이버 위협을 돌파하기 위한 IEC 62443   PLM 144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8) / 이희라 부품 공용화 및 표준화를 위한 AI 기반 3D 형상 분석 설루션     캐드앤그래픽스 2025년 11월호 목차 -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시간 시각화 및 AI 설계 기술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0-31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십 특화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로 선박 자동화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선박 자동화 환경에 최적화된 HMI(Human Machine Interface) 설루션으로 ‘프로페이스(Pro-face) HMI GP6000’ 시리즈를 앞세워 스마트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해양 및 조선 산업은 IMO(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선박의 디지털화와 자율 운항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선원과 선박 시스템 간의 정보를 연결하고 제어하는 HMI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해양 환경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스마트십(Smart Ship)의 완성도를 높이는 차세대 선박용 HMI인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를 통해 해양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P6000 시리즈는 해양 산업의 혹독한 운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극한의 온도 변화, 외부 충격, 염분과 습기, 직사광선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해 선박 및 해양 플랜트에서 요구되는 높은 내구성과 신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IP66F, IP67F, UL 50/50E 등 다양한 국제 방진·방수 규격을 충족하며, DIN 장착형은 -20°C~+60°C, 패널 장착형은 0°C~+60°C의 온도 범위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내부 구조는 강한 진동과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보강되었고, 강한 햇빛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티글레어 시트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또한 EMC 테스트를 통해 전자기 잡음에 대한 저항성도 입증받았다. 특히 GP6000 시리즈의 DC 모델은 DNV, NK, CCS EU RO MR, IACS UR E10 등 선박용 기자재에 필수로 요구되는 주요 글로벌 인증을 획득하여 다양한 해양 운항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용성 편의성도 GP6000 시리즈의 강점으로 내세운다.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조작이 가능한 선택형 터치 모드를 지원해 선교나 엔진룸처럼 조작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0~100단계의 정밀한 밝기 조절 기능을 통해 암전 상태나 야간 운항 시에도 우수한 가시성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프로페이스 커넥트(Pro-face Connect)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 통신 기능, 부팅 시 보안 점검, 탬퍼-에비던트 씰(Tamper-Evident Seal) 등을 통해 장비의 무결성을 확보했다. 국제 산업 사이버 보안 표준인 IEC 62443을 준수하여, 선박 사이버 보안 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지속가능성 또한 주요 설계 요소 중 하나다. 디스플레이와 I/O 유닛이 분리된 모듈형 구조로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원격 모니터링 및 직관적인 가이드 기반 트러블슈팅 기능을 통해 장애 대응 시간을 최소화한다.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평균 13%의 전력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절전 모드에서는 최대 30%까지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저탄소 알루미늄과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 100% 재활용 가능한 패키징을 통해 IMO의 환경 규제에도 부합하는 친환경 설계를 실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및 공정 자동화 사업부의 채교문 본부장은 “프로페이스 HMI GP6000 시리즈는 국제 인증, 내구성, 사이버 보안 등 선박용 HMI에 요구되는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최적의 설루션”이라며, “특히 DNV 인증, IEC 62443 보안 대응, 모듈형 설계 등은 실제 해양 운용 현장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양 자동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0-21
[무료 다운로드] 제조 혁신의 열쇠,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
자율제조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1)   글로벌 제조 환경은 자율제조 AI(인공지능) 및 SDM(소프트웨어 정의 제조)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시시각각 급변하는 생산자원(4M2E) 메타 데이터와 OT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제 표준 준수 없이는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앞으로 2회에 걸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이번 호에서는 자율제조 AI 및 SDM 환경에서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와 관련된 도전과 기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 연재순서 제1회 제조 혁신의 열쇠,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 제2회 산업 사이버 위협을 돌파하기 위한 IEC 62443   ■ 차석근 에이시에스의 부사장이며 산업부 국표원 첨단제조 표준화 포럼 의장 및 산업부 산업융합 옴부즈만 위원을 맡고 있다.   글로벌 제조 환경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율제조와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 Software Defined Manufacturing)로의 전환을 통해 전례 없는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경쟁력 향상이라는 막대한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의 완전한 실현은 방대한 제조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 및 활용, 특히 4M2E(Man, Machine, Material, Method, Environment, Energy) 생산자원 데이터의 표준화에 달려 있다. 동시에, IT(정보 기술)와 OT(운영 기술) 시스템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제어 시스템(IACS)은 사이버 위협에 더욱 노출되고 있으며, 이는 IEC 62443과 같은 국제 산업용 사이버 보안 표준 준수의 중요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이번 연재에서는 자율제조 및 SDM 환경에서 4M2E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의 필요성과 기술 동향을 심층 분석하고, 대한민국 수출 제품의 IEC 62443 산업용 사이버 보안 준비 현황과 당면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이 겪는 인력, 예산, 노후 설비 등의 애로사항과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화와 사이버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여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전한 글로벌 시장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및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이는 기술 개발 지원, 인력 양성, 중소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국제 협력 강화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자율제조 및 SDM 시대의 도래와 산업 혁신 글로벌 제조 산업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의 발전으로 심오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생산성, 효율성, 그리고 전반적인 경쟁력의 향상을 약속한다.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마빌라(MaVila)와 같은 새로운 AI 모델은 공장 내부를 ‘보고’ ‘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모델은 부품 이미지를 분석하고, 결함을 평이한 언어로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안하고, 심지어 기계와 통신하여 자동 조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역량은 지능적이고 적응력 있는 제조 시스템으로의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한편, SDM은 경직된 하드웨어 중심의 자동화를 유연한 소프트웨어 중심 아키텍처, AI 기반 지능, 그리고 제어 및 데이터 흐름을 최적화하는 모듈형 산업 플랫폼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기술 인프라의 현대화는 제조 부문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이다. SDM의 핵심은 하드웨어, 연결성, 스토리지, 보안 및 IT와 OT 환경 전반에 걸쳐 내장된 지능을 포함한 제조의 모든 측면을 체계적으로 최적화하고 현대화하는 데 있다.   생산자원 데이터 표준화 및 산업용 사이버 보안의 핵심 과제 자율제조 및 SDM의 완전한 구현은 방대한 제조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 및 활용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수많은 센서, 기계 및 시스템에서 생성되는 파편화된 데이터는 종종 표준화가 부족하여 관리, 통합 및 분석이 어렵다. 이러한 데이터 파편화는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산업 데이터의 완전한 활용을 방해한다. 특히 다양한 세대의 기계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하고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를 가진 기업의 경우, 표준화된 라벨링의 부재는 데이터 관리 및 활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동시에, 이러한 첨단 제조 환경에서 IT 및 OT 시스템이 융합되면서 산업 제어 시스템(IACS)은 사이버 위협에 점점 더 노출되고 있으며, IEC 62443과 같은 국제 표준 준수를 통한 강력한 사이버 보안은 필수이다. 사용자 질의는 특히 대한민국 수출 제품의 이 분야에서의 잠재적인 ‘준비 미비’를 강조하며, 이는 국가 산업 전략에 있어 중요한 과제를 부각시킨다.   자율제조 및 SDM의 개념과 데이터의 중요성 AI 기반 자율제조의 발전과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제새로운 AI 모델은 공장 환경에 특화되어 개발되고 있다. 이 모델들은 공장 내 시각 및 언어 기반 데이터로부터 직접 학습하여 부품 이미지를 분석하고, 결함을 평이한 언어로 설명하며, 해결책을 제안하고, 심지어 기계와 통신하여 자동 조정을 수행할 수 있다. 이렇게 내부적이고 제조 특화된 데이터 중심 접근 방식은 더욱 스마트하고 적응력 있는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제 부문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작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AI가 진정한 자율제조를 가능하게 하려면 일반적이거나 파편화된 데이터에 의존할 수 없다. 복잡한 시스템, 장비 및 워크플로에 대한 깊이 있는 실시간 이해가 요구된다. 이는 데이터가 단순히 수집되는 것을 넘어, AI가 기계가 읽을 수 있고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맥락화되고 표준화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만약 AI 모델이 파편화되고 비표준화된 데이터로 학습된다면, 정확하고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조정을 수행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제한되어 자율제조의 본질적인 약속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제조 분야에서 AI의 성공과 신뢰성은 입력 데이터의 품질, 일관성 및 표준화에 직접적으로 비례하며, 이는 AI 기반 자율성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강조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