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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3D 프린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58개 있습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 보여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6월 10일(수) ~ 11일(목)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제8회째를 맞은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건축 시각화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아젠다 이번 발표자료 중에서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시간 6월 10일(수) 6월 11일(목) Track Engineering Design & Tech Architecture Design & Visualization 12:30 ~ 13:30  등록 및 프리뷰 영상 등록 및 프리뷰 영상 13:30 ~ 13:40  인사말 인사말 13:40 ~ 14:10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VR/AR 기술동향과 미래 / 디캐릭 최인호 대표 14:15 ~ 14:45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 에픽게임즈코리아 진득호 과장 14:45 ~ 14:55  휴식 시간 14:55 ~ 15:25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Solution Engineer 15:30 ~ 16:00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 오토데스크 제조 부문 인더스트리 송문배 마케팅 상무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16:00 ~ 16:10 휴식 시간 16:10 ~ 16:40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Evangelist 16:45 ~ 17:15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사례를 중심으로)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17:15 ~ 17:30 설문작성 및 맺음말 설문작성 및 맺음말 1.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참석자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참석자 중에 발표자료를 받지 못했거나 추가로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event@cadgraphics.co.kr)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09] 참가자 발표자료 요청  내용 : 등록자명 / 전화 / 이메일 위 항목의 내용을 보내주시면 세미나 등록 여부 확인 후 발표자료 파일 링크 주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2. 컨퍼런스 미참석자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컨퍼런스 가이드 팜플렛 파일을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 후 메일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미참가자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event@cadgraphics.co.kr 문의 : 코리아 그래픽스 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0-07-10
[기획]불확실성의 시대, CAE 시장 동향과 전망
과거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사양에 기초하여 도면을 작성한 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제품에 대해서 실험·평가를 하여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설계를 변경하여 만족할 때까지 다시 시행오차를 반복하였다. 그러나 CAD로 작성된 모델을 바탕으로 컴퓨터 내에서 실제 제조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가상으로 해석하여 최적화된 설계를 지향하는 CAE가 출현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은 없어졌다. 그리고 설계 및 부품가공에 있어서 최적설계를 실현해 주는 CAE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펑션베이(리커다인) CAE의 중요성 확대 컴퓨터를 이용해 설계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이후에 제품의 초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설계의 제반 문제점을 컴퓨터상에서 가상으로 시뮬레이션(Virtual Simulation)하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CAE는 제조공정상 또는 품질상의 결함이 없는 최적 제품 및 공정을 설계하고, 불필요한 가공요소들을 최소화시켜 원가절감과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한다. CAE가 산업전반에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시제품을 만들지 않고, 컴퓨터만을 이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CAE는 공학적 해석은 물론이고 비용 해석, 제품 계획, 공정 관리 등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과 연계되고 있다. 최근 CAE는 생산제조현장에서 신제품의 개발기간 및 비용 단축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 실현도구로 CAD, CAM 등과 함께 도입⋅운용되는 필수 요소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공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실제 제품이나 공장을 가상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고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위해 CAE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 커진 CAE 시장 전망 CAE 시장은 기계가공 및 생산제조분야의 투자 확대로 2015년 전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영국의 글로벌 리서치회사 Technavio(테크나비오)가 지난 3월 발행한, ‘세계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 2024년 글로벌 CAE 시장은 1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예측되며, 2024년에는 42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계분야 CAE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미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어, 2020년 이후부터는 성장률이 서서히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투자위축과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앞으로의 경기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가공 및 3D 프린팅 가공, 금형가공 분야에서 CAD, CAM, CAE 등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동 시장에 대한 니즈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MSC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해외 주요 CAE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앤시스, 알테어, MSC소프트웨어, ESI 등이 있으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 PTC, 오토데스크 등 CAD/PLM 업체도 CAE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의 다양한 특성을 가상 환경에서 더욱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멀티피직스(multiphysics) CAE'를 내세우는 이들 글로벌 업체들이 국내 CAE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반면 국산 CAE 소프트웨어 업체는 펑션베이, 경원테크, 브이엠테크, 버추얼모션, 마이다스아이티 등이 대표적이지만 대부분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CAE 등의 소프트웨어도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이 쉬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CAE 개발 트렌드도 다수의 사용자가 해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화(democratization)' 및 AR/VR/IoT 등 기술과의 접목, 제품·공정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맞춤형 CAE 소프트웨어’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와 함께 CAE 벤더의 비즈니스 모델 역시 영구 라이선스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으로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오픈소스 CAE 소프트웨어’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엘머로 해보는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캐드앤그래픽스 기고, 김동호)   앞으로 관련업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본으로 한 플랫폼으로 전환과 함께 이에 따른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제조혁신 과정에서 최적설계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는 만큼, CAE 등의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시제품 제작이나 개인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숙 lss@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0-07-07
메이커봇, 구글 포 에듀케이션 통합으로 3D 프린팅 워크플로 제공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인 메이커봇은 교사와 학생들이 3D 프린팅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통합 교육 솔루션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커봇의 출력 준비 및 관리 솔루션인 메이커봇 클라우드(MakerBot Cloud) 플랫폼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통합되어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3D 프린팅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기존에 교사들이 3D 프린터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때 학생들이 제출한 파일과 출력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 이제 메이커봇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메이커봇 3D 프린터에서 파일 공유, 승인, 대기 및 직접 출력을 할 수 있다.  즉, 교사들은 교실에서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메이커봇 클라우드로 학생들이 제출한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커봇 클라우드와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통합으로 인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도구로 3D 프린팅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구글 아이디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메이커봇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교사들은 자신의 출력 작업목록을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에 직접 공유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3D 프린팅 과제를 메이커봇 클라우드에 제출하여 교사로부터 출력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디자인 파일들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정리할 수 있다. 나다브 고센(Nadav Goshen) 메이커봇 최고경영자는 “메이커봇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파트너로서 교사와 학생이 메이커봇 에코시스템에 더 쉽게 접근하고, 메이커봇이 제공하는 도구와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7-03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3D 프린팅 기술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나아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이 아닌 부품이나 최종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3D 프린팅이 제품 개발과 제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지금껏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유통해 온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목소리이다. 이는 제조산업에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코로나19와 함께 전통적인 제조와 유통 구조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흐름을 실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 소개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가 출간할 예정인 ‘3D 프린팅 가이드북 V4’에도 실릴 예정이다.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총 24 페이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VR, AR에서 XR까지 가상 콘텐츠의 확장 디캐릭의 최인호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마커나 객체의 신호를 실제 환경에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가상 공간과 가상 객체를 구현 VR(가상현실), 실제 세계와 가상 콘텐츠가 융합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MR(혼합현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면 AR-VR-MR이 합성되고 호환되는 XR(확장현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확장현실은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생성된 모든 실제&가상 환경과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가리킨다. 1969년에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첫 개발된 후 1990년대 AR 개념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 플레이와 비대면 서비스,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와 연계, 3D 프린터까지 이어지는 등 기술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확대가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솔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소비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데, 향후 이에 대응하는 AR/VR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대표는 “오차 없는 AR 설계, 설계와 생산 관리를 위한 VR 도입, 건축 협업 등 산업과의 연계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디캐릭 최인호 대표   실시간 건축 시각화를 더욱 쉽고 빠르게 AEC 산업에서 시각화 작업은 고성능의 렌더링 머신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고,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외주를 주더라도 비용과 품질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쉽고 빠른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Twinmotion)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트윈모션은 최종 퀄리티의 결과물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다. 건축 프로세스에 적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AEC 분야에서 적용이 손쉬운 것도 특징이다. 건축 시각화에 특화된 머터리얼과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등 애셋을 제공하며, 건축 설계 솔루션과 직접 연결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진득호 과장은 “트윈모션은 기획설계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폭넓은 건축설계 파이프라인을 커버한다”면서, “트윈모션과 리얼타임 3D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과 통합해 폭넓은 시각화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   건축 설계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3D 시각화 유니티는 BIM 모델을 실시간 3D 모델로 전화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BIM/CAD 모델을 실시간 3D 환경에서 가시화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유니티코리아의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추가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높은 것도 유니티 리플렉트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레빗 설계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리얼타임 3D 변환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VR/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CAD도 스케치업, 라이노 등으로 확대 중이다. 남승우 엔지니어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통해 BIM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의 시간 및 비용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3D 스캐닝 기술 디지털 기술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반대로 실제의 환경을 측정해 3D 데이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성현 이사는 현실 세계를 3D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이카의 신제품인 BLK2GO는 한 손으로 현실세계를 캡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이미징 레이저 스캐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2축 라이다(LiDAR)와 공간인식을 위한 파노라마 카메라, 상세 표현 스냅샷을 위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이동하면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3D 스캔을 할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도 탑재했다. 이렇게 캡처한 점군 데이터는 시각화, CAD 도면화, 3D 모델 제작, 메싱/검사 등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결합해 3D 시각화뿐 아니라 시공검측, 공간측량, 시설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현 이사는 “BLK2GO는 시설관리, 건축/건설, 공공안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3D 데이터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환경과 상호작용까지 실감나는 3D 시각화 구현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는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기술을 건축 시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는 서울 오피스를 3D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에 HDRP를 활용했다.  사무실의 설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하고, 유니티에서 카메라, 조명, 상호작용 등을 더해 완성했는데, 최종 완성된 사무실 모델은 실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시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조명 등 환경 요소와 상호작용까지 구현했다. 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HDRP와 VR을 결합한 사례도 소개했다. 유니티가 진행 중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3D 모델로 구현했는데, 여기에 VR를 더해 더욱 생생한 공간의 내비게이션이나 상점의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해졌다.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   새로운 건축을 위한 3D 프린팅 3D 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건물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기존의 공법이 가진 제약때문에 이를 실제로 건설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다. 위드웍스의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완공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물 바깥쪽에 울퉁불퉁한 비정형의 유리 커튼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법으로는 유리와 유리를 지탱할 구조물의 중심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에 3D 프린팅을 활용했다. 구조물의 축이 만나는 노드를 3D로 설계하고 샌드몰드 3D 프린팅으로 제작했는데, 샌드몰드 3D 프린팅은 정밀주조를 위한 주물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기간과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구조에 대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기존에 불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대량 생산체계와는 제조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업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제·산업의 변화 흐름은 위기이자 기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 산업도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이 겹치면서, 디자인 산업을 포함해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 이전보다 더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디자인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비대면(또는 언택트) 환경의 활성화, 고용 구조 및 인재상의 변화, 무역 갈등 심화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으로 그는 “위기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일 수도 있다. 회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전세계에 있는 어떤 기업과도 연결되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새로운 업무 환경과 IT 운영이 필요 글로벌 기업은 잠재 고객이 전세계에 퍼져 있고, 회사 조직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기업 운영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공간은 더 이상 사각형의 구석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경험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으로 확장된다.  한편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2025년까지 전세계 직장인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세대는 업무 환경에 대해 이전과 다른 기대치를 갖고 있다.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고 우수한 신규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근로자의 경험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운영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무 효율과 보안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랙 타입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폼팩터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제조, 시각화 등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을 받았다.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적층제조와 DfAM, 새로운 제조 플랫폼 만든다 새로운 제조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정보화 제조’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에서 출발해 상품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정보화 제조는 금형이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맞춤형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이다. 지난 30여 년에 걸쳐 발전한 3D 프린팅은 최근 적층제조라는 이름을 통해 생산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3D 프린팅 기술이 전세계에 가져다 줄 경제효과가 2025년까지 최대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제품이 아닌 최종 부품 생산에 적용되는 적층제조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은 분산형 생산이나 IoT와 연계한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제조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조 기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한 전망과 우려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건축 등 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이 무너지고 개발 협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기업 내외부 협업을 유지하며,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검증-제조-시각화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싱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개념설계, 상세설계, 설계 검증, 제조/가공/측정까지 통합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BIM과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로 건축/건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은 AI 기반의 설계기술로서, 초기 모델링이나 설계 공간이 필요 없이 주요한 설계 조건에 기반해 최적의 디자인을 자동 생성한다.   ▲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   네트워크 보안, 프린터도 예외가 아니다 비대면, 원격업무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네트워크의 보안에 대한 이슈도 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보안 약점이 바로 프린터이다.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이라는 물리 매체에 캡처하는 디바이스로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많은 프린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설정이 충분치 않은 프린터가 네트워크 해킹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HP코리아의 이동근 매니저는 “출력 작업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세서와 BIOS, 저장장치를 갖춘 프린터는 또 하나의 PC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만, 프린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프린터 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HP는 보안 부팅과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을 통한 프린터 장비 보안, 자체 암호화된 HDD와 커뮤니케이션 등 데이터 보안, 보안 프린팅 및 PIN 프린팅과 같은 문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리얼타임 3D가 가져 온 제품 개발 혁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과 영화, 방송, 광고뿐 아니라 건축,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리얼타임 3D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https://youtu.be/MkJJyzXv8X0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3D 기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물리적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면서 “맥라렌, BMW, 다임러, 보잉, 아우디 등에서 3D 시각화 및 온라인 협업, VR을 도입해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오류를 줄이고, 몰입형 기술로 제품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 제작을 줄이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산업의 관심이 높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은 기존의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되고, 하나의 애셋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VR/AR 지원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3D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이나 건물, 도시의 설계부터 제조/건축까지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형상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성과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3D가 있다. 제조산업에서 3D 설계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와 사용 단계의 퍼포먼스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도 3D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3D 시각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해 제품과 환경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면서 인터랙티브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3D 데이터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체감하고 있다. 대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여기에 제품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엔지니어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 속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국토교통부가 초기 기반구축 단계를 넘어 적용, 확산 단계에 접어든 스마트건설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한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는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 9~9월 11일)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월 16일),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 17일~9월 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 21일~9월 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성일 : 2020-07-01
CAD&Graphics 2020년 7월호 목차
  17 Theme.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 송인보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 한국현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 신연선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 주승환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Infoworld New Product 41 풀 컬러 핸드헬드 3D 스캐너 Archer 시리즈 42 제품 개발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역설계 소프트웨어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44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47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 CADvizor Logic 50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초경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4s/P15s 78 이달의 신제품    People&Company 52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 총괄 한국에서 브릭스 캐드 입지 넓힌다… 파트너 관계도 강화할 것 54 국보디자인 BIM팀 권윤호 팀장 BIM,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의 생산성 높이다 Focus 56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61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64 아비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사이트 공개 66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ICT 융합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다 68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전략 공개 Column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산업용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On-Air 7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 방송 AEC 산업에 활용 가능한 BLK 제품 / 플랜트 운영정보의 디지털 공유/이관 달성 방안 80 New Books 82 News CADPIA AEC 94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무료 딥러닝 이미지 및 점군 데이터 라벨링 도구 소개 12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5) / 장동수 패밀리 매개변수 생성하고 적용하기 13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2)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살펴보기 134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6) / 최영석 유틸리티, 블록 기능: 블록명, 블록 원점 변경 Reverse Engineering 98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7) / 유우식 원격탐사 이미지의 활용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3) / 심미연 크레오 파라메트릭 7.0의 개선된 세부 드로잉 Manufacturing 112 파워밀 로봇 트레이닝 (3) / 이경하 파워밀 로봇 메뉴 Ⅱ Analysis 89 제품 설계와 실시간 해석의 통합 솔루션 / 전영은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 미리 만나보기 116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6) / 임태양 시뮬리아웍스의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해석 120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4)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발포성형 해석 Ⅱ 124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 배대령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 해석 기능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7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6-30
HS하이테크, 앨리웨이 광교서 3D 프린팅 다목적 건축물 ‘블로비’ 공개
3D 프린팅 전문기업 HS하이테크에서 앨리웨이 광교에서 사용자 맞춤형 공간 ‘블로비(Blobee)’를 선보인다. HS하이테크는 3D 프린팅 전문 기업으로서 내부에 ‘건설 3D프린팅랩’을 신설하여 건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21일까지 공개되는 블로비는 가드닝 스페이스, 팝업 스토어, 글램핑, 티하우스 등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다.     앨리웨이 광교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식물원(SIKMUL1)과의 콜라보를 통해 초여름의 정취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가드닝 공간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블로비 내부에는 식물원의 전문 가드너가 선별한 다양한 품종의 플랜트와 가드닝 용품이 꾸며져 있다. 블로비의 형태감을 연출하는 식물들과 테이블로 연출된 스몰 라운지로 가드닝과 개인 정원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을 주고, 블로비를 활용한 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블로비의 투명한 외관과 정제된 비정형 디자인은 식물들이 자라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다양한 색상 및 소재 패널 활용을 통해 원하는 분위기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더해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내부 연출된 식물, 오브제와 블로비는 모두 구매 가능한 상품이다.     앨리웨이 광교 ‘헬로 그라운드’에 설치된 블로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HS하이테크에서 자체 개발한 어댑티브 조인트(Adaptive Joint) 설계 알고리즘과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수용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한편 HS하이테크는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외장 파사드 조인트 개발 및 제작, 세계 최대 3D 프린팅 전시회인 FORMNEXT 2019에서 건설 3D 프린팅 사례를 전시하는 등 국내 건설 3D 프린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승규 소장은 “블로비의 목표는 개개인이 원하는 디자인을 공간에 녹여내 완벽한 맞춤형 다목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