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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3D 프린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01개 있습니다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3D 프린팅 기술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다. 나아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라는 이름으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이 아닌 부품이나 최종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3D 프린팅이 제품 개발과 제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저 ‘더 나은’ 기술이 아니라, 지금껏 제품을 개발하고 만들고 유통해 온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목소리이다. 이는 제조산업에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코로나19와 함께 전통적인 제조와 유통 구조가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런 흐름을 실현할 수 있는 3D 프린터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서 소개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가 출간할 예정인 ‘3D 프린팅 가이드북 V4’에도 실릴 예정이다.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총 24 페이지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제·산업의 변화 흐름은 위기이자 기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 산업도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이 겹치면서, 디자인 산업을 포함해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 이전보다 더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디자인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비대면(또는 언택트) 환경의 활성화, 고용 구조 및 인재상의 변화, 무역 갈등 심화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으로 그는 “위기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일 수도 있다. 회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전세계에 있는 어떤 기업과도 연결되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새로운 업무 환경과 IT 운영이 필요 글로벌 기업은 잠재 고객이 전세계에 퍼져 있고, 회사 조직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기업 운영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공간은 더 이상 사각형의 구석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경험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으로 확장된다.  한편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2025년까지 전세계 직장인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세대는 업무 환경에 대해 이전과 다른 기대치를 갖고 있다.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고 우수한 신규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근로자의 경험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운영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무 효율과 보안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랙 타입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폼팩터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제조, 시각화 등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을 받았다.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적층제조와 DfAM, 새로운 제조 플랫폼 만든다 새로운 제조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정보화 제조’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에서 출발해 상품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정보화 제조는 금형이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맞춤형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이다. 지난 30여 년에 걸쳐 발전한 3D 프린팅은 최근 적층제조라는 이름을 통해 생산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3D 프린팅 기술이 전세계에 가져다 줄 경제효과가 2025년까지 최대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제품이 아닌 최종 부품 생산에 적용되는 적층제조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은 분산형 생산이나 IoT와 연계한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제조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조 기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한 전망과 우려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건축 등 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이 무너지고 개발 협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기업 내외부 협업을 유지하며,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검증-제조-시각화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싱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개념설계, 상세설계, 설계 검증, 제조/가공/측정까지 통합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BIM과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로 건축/건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은 AI 기반의 설계기술로서, 초기 모델링이나 설계 공간이 필요 없이 주요한 설계 조건에 기반해 최적의 디자인을 자동 생성한다.   ▲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   네트워크 보안, 프린터도 예외가 아니다 비대면, 원격업무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네트워크의 보안에 대한 이슈도 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보안 약점이 바로 프린터이다.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이라는 물리 매체에 캡처하는 디바이스로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많은 프린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설정이 충분치 않은 프린터가 네트워크 해킹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HP코리아의 이동근 매니저는 “출력 작업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세서와 BIOS, 저장장치를 갖춘 프린터는 또 하나의 PC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만, 프린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프린터 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HP는 보안 부팅과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을 통한 프린터 장비 보안, 자체 암호화된 HDD와 커뮤니케이션 등 데이터 보안, 보안 프린팅 및 PIN 프린팅과 같은 문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리얼타임 3D가 가져 온 제품 개발 혁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과 영화, 방송, 광고뿐 아니라 건축,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리얼타임 3D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https://youtu.be/MkJJyzXv8X0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3D 기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물리적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면서 “맥라렌, BMW, 다임러, 보잉, 아우디 등에서 3D 시각화 및 온라인 협업, VR을 도입해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오류를 줄이고, 몰입형 기술로 제품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 제작을 줄이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산업의 관심이 높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은 기존의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되고, 하나의 애셋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VR/AR 지원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3D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작성일 : 2020-07-01
CAD&Graphics 2020년 7월호 목차
  17 Theme. 3D 프린팅을 넘어 적층제조로, 제품 개발과 제조를 바꾼다 Ⅱ 글로벌 3D 프린팅 산업 동향 및 트렌드 / 송인보 3D 프린팅을 통한 산업별 혁신: 양산 및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분야 확대  / 한국현 3D 프린팅을 활용한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 선천소아심장병 수술을 위한 실리콘 시뮬레이터 / 신연선 3D 프린팅을 활용한 유인드론, 에어택시 시장 동향 / 주승환 디자인 생산성과 공간 효율 높인 3D 프린터 / 스트라타시스 J55 활용도 넓힌 데스크톱 세라믹 3D 프린터 / IMC 고성능의 소형 FFF 3D 프린터 / 큐비콘 스타일 네오-A22C Infoworld New Product 41 풀 컬러 핸드헬드 3D 스캐너 Archer 시리즈 42 제품 개발 프로세스 향상을 위한 역설계 소프트웨어 Geomagic Design X 2020, Geomagic Wrap 2021 44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47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 CADvizor Logic 50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초경량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씽크패드 P14s/P15s 78 이달의 신제품    People&Company 52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 총괄 한국에서 브릭스 캐드 입지 넓힌다… 파트너 관계도 강화할 것 54 국보디자인 BIM팀 권윤호 팀장 BIM,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의 생산성 높이다 Focus 56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61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64 아비바,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인사이트 공개 66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ICT 융합 통해 생산 효율을 높이다 68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전략 공개 Column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 7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산업용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On-Air 77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교육 방송 AEC 산업에 활용 가능한 BLK 제품 / 플랜트 운영정보의 디지털 공유/이관 달성 방안 80 New Books 82 News CADPIA AEC 94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무료 딥러닝 이미지 및 점군 데이터 라벨링 도구 소개 12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5) / 장동수 패밀리 매개변수 생성하고 적용하기 13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2) / 최영석 아레스 커맨더 2020 살펴보기 134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16) / 최영석 유틸리티, 블록 기능: 블록명, 블록 원점 변경 Reverse Engineering 98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7) / 유우식 원격탐사 이미지의 활용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3) / 심미연 크레오 파라메트릭 7.0의 개선된 세부 드로잉 Manufacturing 112 파워밀 로봇 트레이닝 (3) / 이경하 파워밀 로봇 메뉴 Ⅱ Analysis 89 제품 설계와 실시간 해석의 통합 솔루션 / 전영은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 미리 만나보기 116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16) / 임태양 시뮬리아웍스의 다중 접촉 비선형 접촉 해석 120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4)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발포성형 해석 Ⅱ 124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 배대령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 해석 기능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20년 7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06-30
부품제조 혁신에 기여하는 적층제조 특화 설계 기술 ‘DfAM’
3D 프린팅 관련 산업생태계가 장비와 소재에서 벗어나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소프트웨어와 관련 응용기술들도 발전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모델링 및 해석을 위한 3D 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는 제조업 혁신 트렌드에 맞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적층제조 특화 설계(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 이하 DfAM)는 ‘제조업 혁신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주요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DfAM이란? 3D 프린팅 기술에 기반한 적층제조(AM, Additive Manufacturing)의 역사는 30년에 불과하다.  기존의 생산제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가공하는 3D 프린팅에서 설계 디자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소재, 장비, 공정, 후처리, 인증·평가 등과 함께 3D 프린팅 제조의 6대 핵심기술로 꼽히는 ‘설계’를 최적화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 특화 설계(DfAM)’이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공정 최적화를 실현할 DfAM 기술 개발 움직임은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미국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세계적인 3D 프린터 제조사인 3D 시스템즈(3D Systems), 스트라타시스(Stratasys) 등이 DfAM 기술과 연계한 설계 기술과의 확장/연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미국 다음으로 활발한 나라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다.   이미지 출처 : 3D시스템즈   디지털 디자인 기술의 변화 DfAM은 기존의 기계가공이나 금형으로는 가공이 어려웠던 복잡한 형상의 가공물을 가공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설계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코드쓰리 최성권 기술이사는 ‘DfAM’을 주물이나 금형같이 절삭 가공이 아니라 적층을 해서 만드는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에 맞는 소프트웨어나 도구가 방법적으로 연구되는데 소프트웨어들이 발전해서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제너레이티브 모델링(Generative modeling)을 통해서 적층구조에 맞는 형상을 만들고 파트를 통합해서 경량화를 하고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들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또 최 이사는 “업계에서는 DfAM 설계를 이제 시작 단계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타이타늄과 카본, 알루미늄 소재를 이용해 3D프린팅으로 차체 전체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미래의 제조방법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으며, DfAM 역시 새로운 하나의 영역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적층해석(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동향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계를 중심으로 3D프린팅 혁신설계 기술인 DfAM에 필요한 적층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다. MSC 소프트웨어의 ‘시뮤팩트(Simufact)’, 오토데스크의 ‘넬팹(Netfabb)’, 알테어(Altair)의 ‘앰피온(Amphyon)’, 앤시스(Ansys)의 ‘앤시스 애디티브 스위트(Ansys Additive Suite)’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외에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적층해석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수요시장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 비중은 크지 않으며, 아직까지는 외산 소프트웨어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아직까지 국내 3D프린팅 산업은 초기 진입단계로, 관련기업 역시 대표 등 전문인력 1~2명이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관련 중소기업의 약 50%가 전문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3D프린팅의 응용기술 분야인 DfAM 기술경쟁력까지 확보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출처 : MSC.Softwre   DfAM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 고강도 경량 우주항공 산업부품, 자동차 및 선박 부품 제조에서 DfAM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의 3D 프린터 제작사 및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DfAM 및 응용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DfAM의 가장 큰 경쟁력은 최적화된 설계를 통해 접합 부위가 없고, 후처리 공정이 불필요하다 보니 원재료의 강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최적화된 설계기법으로 소재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부품의 경량화 또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정부는 3D 프린팅 설계 최적화 기술인 DfAM을 기반으로 스마트제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3D 프린팅 특화 설계(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업계 선정을 완료하고, 자동차·국방·정밀화학·항공우주·전기전자 등 주력산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품을 DfAM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기술 기반 구축에 나섰다. 산업주의 DfAM 기반 스마트제조기술개발 과제는 중소·중견기업을 전자시스템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0년도 전자시스템전문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 사업의 목표는 DfAM 6대 기술(표면 미세구조, 다공/경량구조, 일체화, 위상 최적화, 내부구조물, 다중재료 복합적층 등) 확보 및 5대 주력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제조산업 경쟁력 제고이다.   이미지 출처 :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3D 프린팅 제트엔진 드론 상용화 설명회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 트렌드 속에서 3D 프린팅 제조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요즘, 설계최적화를 통해 복잡한 구조의 가공물의 고강성과 경량화를 확보할 수 있는 DfAM 기술은 최적생산, 제조혁신이라는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기술로 부각되고 있어 앞으로의 기술진화가 더욱 기대되는 분야라 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6-26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예측 솔루션 도입 5년 후 두 배 늘 것”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진행한 현장 운영에 대한 연구 결과를 통해, 전세계 통신 및 기술 업계의 현장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현장 워크플로를 최적화하고 혁신하기 위해 모바일 기술의 사용을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현장 운영의 미래 비전 연구(Future of Field Operations Vision Study)” 보고서는 통신, 제조, 건설, 광업 및 농업 산업에 관한 내용을 다루며, 총 세 편의 시리즈로 발간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전략의 일환으로 예측 솔루션(predictive solution)을 도입하는 기업의 수가 5년 후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 솔루션은 적시에 올바른 자원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예측 솔루션을 모바일 기기와 함께 사용하는 기업은 16%에 불과하지만 2025년에는 32%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우종남 한국 지사장은 “워크플로 간소화와 작업을 처음부터 올바르게 수행하는데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신 및 기술 업계의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러기드 태블릿, 모바일 프린터, 핸드헬드 모바일 컴퓨터 등과 같은 모바일 기술을 현장 근로자들에게 보다 많이 제공하고 있다”며, “보다 빠른 모바일 연결성과 특수 목적 용도로 설계된 러기드 디바이스, 고급 애플리케이션 등의 결합은 기업이 필수 서비스를 중단 없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서비스 공급업체의 76%는 현장 운영 전략이 데스크톱 대신 모바일 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답했으며, 86%는 보다 빠른 4G와 5G 네트워크의 가용성이 새로운 현장 운영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킬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또한, 응답자의 87%는 모바일 기기의 사용을 통해 생산성을 빠르게 향상시킬 것이며, 이는 향후 1년 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 인포그래픽: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이외에도, 이 보고서에서는 이메일(62%),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액세스(60%), 파견 관리(57%)가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선정됐다. 반면, 서비스 공급업체 10곳 중 9곳은 향후 5년간 모바일 전략의 일환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보고뿐만 아니라, 고급 분석 및 머신 러닝 등의 모바일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엣지에 있는 현장 근로자들이 업무 생산성 및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모바일 기기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현장 인력의 절반 이상을 모바일 기술로 무장한 기업은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해당 수치가 2025년까지 44%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한편, 특수 목적 용도로 설계된 러기드 모바일 스마트폰이 오늘날 현장 서비스 공급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기 옵션으로 꼽히면서, 현장에서 기기의 대한 신뢰성은 매우 중요해졌다. 2025년까지 기업의 93%가 러기드 모바일 태블릿과 러기드 스마트폰을 모두 사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20-06-15
더블에이엠, 시안솔루션에 스트라타시스 J8 시리즈 프린터 공급
의료영상을 3D 프린터로 출력한 심장 모형   더블에이엠은 의료영상기반 솔루션 제공기업 시안솔루션에 스트라타시스 J826 3D 프린터를 공급했다고 금일 밝혔다.  시안솔루션은 의료 임상현장에서 3D 프린팅 시뮬레이션 모형 및 의료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J826 3D 프린터 도입을 통해 현실감 있고 정밀한 인체 모형을 출력하여 의료진이 정확하고 빠른 수술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3D 프린팅 인체 모형은 의료윤리로 한정된 실습을 수행하는 의료현장에 카데바를 대체하여 의료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의 국내 공인 리셀러인 더블에이엠은 국내 적층 가공기술 솔루션 및 응용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3D 프린팅 솔루션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 J826 프린터   J826은 지난해 말 출시된 스트라타시스 J8 시리즈의 3D 프린터 모델로, 풀 컬러 복합재료, 디자인 리얼리즘 구현을 지원한다. J826은 인체의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그대로 모사하여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팬톤(PANTONE) 인증 색상을 포함해 50만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해 낼 수 있으며, 시제품 제작 시간을 기존 대비 200% 이상 앞당김으로써 필요한 모형을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 시안솔루션 서안나 대표는 “스트라타시스 J826 도입으로 수술 계획 또는 교육용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메디컬 모델을 사실적인 질감과 색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의료 분야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혁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3D 프린팅을 통해 개인 맞춤형 모델을 제작하고, 수술 전 가이드로 활용하는 사례들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블에이엠 황혜영 대표는 “시안솔루션과 같이 임상 현장에서 의료영상을 활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기업을 고객사로 만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향후 시안솔루션과 더욱 친밀한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고 메디컬 분야에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적층 가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09
삼영기계, 대형 바인더젯 샌드 3D 프린터 자체 개발 및 출시
  삼영기계는 모래를 적층하여 주조용 샌드 몰드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인더젯(Binder Jet) 방식의 대형 샌드 3D 프린터를 출시한다. 삼영기계는 지난 2014년 바인더젯 방식의 대형 샌드 3D 프린터를 도입하여 자사의 주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3D 프린팅 하이브리드 몰드 주조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현재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용하고 있다.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정 기술을 확보한 삼영기계는 활용기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바인더젯 방식 대형 샌드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기술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부과제로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삼영기계가 출시하는 대형 샌드 3D 프린터 BR-S900은 모래에 바인더를 분사하여 적층하는 바인더젯 방식으로, 샌드 뿐만 아니라 세라믹 등 다양한 파우더 적층이 가능하여 응용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한 번에 3D 프린팅이 가능한 빌드 사이즈는 900×520×450mm로 산업용에 적합한 대형이고, 풀 잡 박스(full job box) 기준으로 최단 9시간 이내 출력이 가능하다.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높은 해상도 또한 BR-S900의 강점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3D 프린터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걸림돌이었던 운용 비용에 대해서도 바인더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외산 대비 50% 수준으로 운용 가능하다. 이외에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도 신경을 썼다. 작업자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UX 디자인으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였고, 소프트웨어에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적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하였다.   ▲ BR-S900 3D 프린터의 출력물 사진   이제 3D 프린팅이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 금속 주조품 양산에 직접 적용될 수 있게 되었고 건축, 예술, 문화, 조형물, 방산, 문화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일례로, 지난 3월 광교에 오픈한 G백화점의 외관 비정형 커튼월 시공에도 삼영기계의 샌드 3D 프린팅 기술이 핵심 역할을 했다. 삼영기계의 한국현 사장은 “앞으로 제조산업 혁신, 뿌리산업의 첨단화를 목표로 산업용 3D 프린터 개발 및 전용 소재 국산화 개발, 그리고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대 적용을 위한 융합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BR-S900 샌드 3D 프린터는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하고, 2020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외에 삼영기계는 특대형 장비인 BR-S1800은 2021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삼영기계는 화장품 전문제조기업 한국콜마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화장품 제조용 3D 프린터를 개발한 바 있다. 또한, 3D 프린팅 신사업 분야 이외에도 삼영기계에서 주력으로 생산하는 철도, 선박, 내륙발전용 중속엔진 핵심부품을 독일 MAN에 직접 수출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작성일 : 2020-06-08
[기획] 소비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 구현할 ‘3D 프린팅’
3차원 그래픽 설계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라스틱이나 금속 등 특정 물질을 쌓아올려 입체형상을 만들어 내는 기술을 3D 프린팅(3D printing)이라고 한다. 3D 프린팅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쾌속조형(Rapid Prototyping, RP)으로도 불리며, 금형(Mold)이나 절삭(Cutting)과 같은 가공방식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특히 3D 프린팅은 별도의 금형이 요구되지 않으며, 설계 도면대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생산제조기술로 불가능했던 복잡한 형상물이나, 다품종 소량생산을 가능케 해 4차 산업혁명 촉진기술로도 손꼽힌다.   ▲ 이미지 제공  : KTC   산업 트렌드 3D 프린팅 기술의 핵심장비인 3D 프린터는 1984년에 개발되었다. 이처럼 오래된 제조방식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시 부상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3D 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의 기술이 빠르게 연구·개발되면서 장비 및 소재의 가격 문제, 3D 프린팅 속도, 제한된 크기, 활용 범위 한계 등의 단점 또한 해결되고 되어 왔다. 3D프린팅은 전방 및 후방 모두에 산업파급효과가 큰 산업으로, 아직까지는 대기업 및 중견 제조기업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지만 기계부품 가공, 의료산업에서의 활용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들어 IIoT(산업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통한 제조업의 디지털화, 스마트 팩토리 확산 등으로 인해, 소비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한 아이디어를 신속히 구현할 수 있는 3D 프린팅이 부각되고 있다.   표 1. 3D 적층제조 시스템 분야 산업구조 후방산업 금속 3D 적층· 절삭장치 전방산업 소재, 공구, 프린터, 스캐너 SW, 소재, 장비, 서비스 자동차, 조선, 우주항공, 소재, 신재생에너지, IT·가전제품, 의료장비, 교육 등   활성화의 과제와 주요 기업 현재 3D 프린팅 산업계는 3D 프린팅 기기의 가격하락, 재료의 다양화, 금속 3D 프린터 확대, 프린팅 속도 향상, 의료/바이오 3D 프린팅 확산, 출력물 품질과 정확도 향상 등의 이슈를 해결하고 응용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제조 공정의 혁신과 금속 3D 프린터 기술적용 확대, 3D 프린팅 기술과 로봇제작 공정에 접목 등으로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관련업계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기술은 위상최적설계, 가상 프로토타이핑, 프린터용 임베디드, 하드웨어 제어 등이 포함된다. 3D 프린팅 관련 장비 및 소재는 미국, 독일 기업이 세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플라스틱 3D 프린터 분야에서는 3D프린팅에 대한 최초의 레이저빔 제어장치를 개발하여 적층제조 상용화에 성공한 미국의 3D Systems가 대표적이다. 또 금속 3D 프린터 분야에서는 SLS(Selective Laser Sintering) 방식의 산업용 금속 3D프린터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독일의 EOS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역시 정부의 강력한 산업육성 의지에 힘입어 산업용 기계에 대한 제작 기술을 가진 업체들이 3D 프린팅 장비를 개발,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대표적인 회사로 헵시바, 센트롤, 로킷, 캐리마, 인스텍 등이 있다.   시장환경 및 전망 세계시장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 금속 3D 적층/절삭장치)에서는 3D 적층제조 관련 산업의 시장규모는 ʼ22년까지 연평균 약 28.6%의 고속 성장을 하여 301.9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적층제조의 핵심인 금속 3D 적층제조 장비 시장을 보면, 산업용이 대부분이며 미국, 일본, 독일 등 기술 선도국가가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적층제조 장비 공급생태계는 소수의 선두기업들이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장비 공급업체가 직접 소재 개발을 통해 소재 공급까지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대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사례가 증가하면서 시장의 판도변화와 다변화가 전망된다.   표 2. 세계 3D적층제조 시장규모 및 전망(단위 : 백만 달러) ’16 ’17 ’18 ’19 ’20 ’21 ’22 CAGR(%) 6,675 8,584 11,038 14,195 18,255 23,476 30,190 28.6 * 출처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19-2021 정밀기계’ 중   국내시장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2019-2021)에 따르면 3D 적층제조 시스템 관련 국내 시장은 ’17년 3,366억 원에서 ’22년까지 9,434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은 제조업서 활용 수요 부족 및 시장 미성숙 등으로 세계 시장 성장(CAGR 28%) 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3D 프린팅 시장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부문이 확대되고 있으나, 아직은 제품 시장의 비중이 서비스 시장보다 큰 편이다. 3D 적층 및 절삭 장치 등의 시장 규모는 가장 크나 외산 의존도가 높아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으며 기업 경쟁력이 둔화되고 있다.   표 3. 국내 3D 적층 및 절삭 장치 시장규모 및 성장률(단위: 억 원) ’17 ’18 ’19 ’20 ’21 ’22 CAGR(%) 3,366 4,136 5,082 6,246 7,676 9,434 22.9 * 출처 : ‘중소기업 전략기술로드맵 2019-2021 정밀기계’ 중   ▲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작성일 : 2020-06-05
엔닷캐드, ICT 융합 메이커스 &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3D 모델링 교육 진행
엔닷라이트가 5월 27~2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위치한 3D 상상 메이커스페이스에서 고용노동부와 용산구,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지원하는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D 모델링 및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 및 모델링 등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 진로 직업 강사 및 기술자를 양성하는 ‘ICT 융합 메이커스&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엔닷라이트가 개발한 교육용 3D CAD 소프트웨어인 '엔닷캐드'를 활용한 3D 모델링 및 3D 프린터 출력방법 등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고교 영어교사 출신으로 이번 교육에 참가한 정다혜 교사는 “엔닷캐드를 처음 배워보는데 3D 모델링 초보자의 경우에도 기본 튜토리얼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쉽게 모델링이 가능했다”며 “교육 현장에서 어린 학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수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D 스케치를 활용한 3D 모델링 제작 기법이나 STL 파일을 다운받아 편집 가능한 기능은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주도한 3D 상상 메이커스페이스의 김영미 대표는 “많은 메이커 시설에서 교육이 힘들 정도의 복잡한 프로그램이거나, 반대로 너무 쉬워 구현에 한계가 있는 외국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엔닷캐드는 모델링을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상상하는 것을 구현해내는데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엔닷캐드를 활용한 3D 모델링 강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엔닷캐드 개발사인 엔닷라이트의 박진영 대표는 “이번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한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3차원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3D CAD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STEAM 커리큘럼을 제공해 강사들의 교육 역량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04
엘코퍼레이션, 3D 프린터 렌탈 사업 확대
엘코퍼레이션이 3D 프린터의 렌탈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은 지난 2015년부터 단기 렌탈 시스템을 도입해 보급형 FFF 3D 프린터인 '얼티메이커', '루고', 'BF-14' 등의 렌탈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 같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엘코퍼레이션은 제조분야의 스타트업들에게 비용 부담없이 완성도 높은 제조 품질을 보장해준다는 차원에서 고성능 3D 프린터의 렌탈 사업에도 본격 진출하게 됐다.   ▲ 폼랩의 폼3 프린터, 세척기 워시, 경화기 큐어   이번에 확대되는 렌탈 제품은 엘코퍼레이션이 국내 공급하는 폼랩(Formlabs)의 3D 프린터 '폼3(Form3)'와 레진 자동세척기 '워시(Wash)', 경화기 '큐어(cure)' 등이며 일반 소비자, 스타트업, 교육연구기관 등에 렌탈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폼3 프린터는 준 산업용급의 3D 프린터로 일반 기업이나 기관 입장에서는 구매 비용 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 비용적 측면에서도 부담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엘코퍼레이션은 렌탈전문업체인 SNA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본격적인 렌탈 사업을 확장하면서, 폼3에 대한 수요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엘코퍼레이션에서 폼3를 렌탈할 경우 24개월 기준으로 월 33만 7000원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레진 자동세척기인 워시와 큐어는 24개월 기준 각각 3만 9600원과 5만 44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