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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2019"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5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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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y 2021 LTS : 워크플로와 렌더링 기능 향상 및 플랫폼 지원 개선
개발 및 공급 : 유니티코리아 주요 특징 : 더 빠른 반복으로 원하는 품질 달성, 창의적인 워크플로 접근성 향상, Unity의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URP)으로 플랫폼에 최적화된 그래픽스 구축     실시간 3D 솔루션인 ‘Unity 2021 LTS(장기지원)’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창의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워크플로와 렌더링 기능이 향상되었으며, 플랫폼 지원이 대대적으로 개선되었다. 새로운 개선 사항들은 모든 플랫폼과 장르, 아트 스타일을 수용할 수 있도록 품질 및 생산성, 성능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릴리스는 기본 기능에 더불어 유니티 에디터 전반을 1년 이상 집중적으로 수정한 결과물이다. 2021년 한 해 동안 유니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안정적이고 생산적이며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품질에 집중했다. Unity 2021.1과 Unity 2021.2 테크 스트림 릴리스에서 출시한 기능을 6개월간 개선하여 이번 LTS 릴리스에 모두 포함했다. 따라서 LTS 버전을 선택하면 모든 유형의 플랫폼에서 신뢰도 높은 워크플로와 안정적인 게임 개발을 경험할 수 있다. 1년 주기로 출시되는 LTS 릴리스는 2년간 지원이 제공되며, 2주에 한 번씩 최신 수정 사항을 반영하여 업데이트된다. Unity 2021 LTS는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 첫째,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과 관계없이 모든 크리에이터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워크플로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더욱 개선된 에디터 내 작업 방식을 통해 더욱 빠르게 몰입도 높은 경험을 구축할 수 있다. Unity 2021 LTS는 통합 비주얼 스크립팅을 지원한다. 이번 릴리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 더 많은 자율성을 원하는 비프로그래머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프로토타이핑하려는 숙련된 프로그래머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대부분의 Unity 스크립팅 프로세스가 시각적인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통해 구현되어,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결과물을 만들고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다. 또한 에디터의 애셋 임포트 속도도 개선했으며, 2D 게임 컴포넌트를 위한 PSD 임포트 관리도 더욱 쉬워졌다. 터레인 툴 업데이트로 더욱 빠르게 월드를 제작하고, VFX 그래프와 셰이더 그래프, 시네머신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더 빠르게 최적의 품질 달성 유니티는 작업자가 반복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하고 플레이어를 위한 양질의 경험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따라서 워크플로를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에디터 활용성을 높였으며, 테스트 툴도 개선했다. 클릭 한 번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필요한 모든 패키지를 번들로 제공하는 기능 세트를 활용해서 디자인부터 실제 제작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개선된 검색 기능으로 원하는 항목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일반적인 작업도 더 간편하고 신속해졌다. 새로운 Mono 업그레이드와 개선된 C# 8 지원,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즉시 컴파일하는 증분 빌드를 이용하여 품질과 성능을 모두 갖춘 코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종합적인 메모리 프로파일러를 사용하면 여러 플레이어를 동시에 프로파일링할 수 있다. 원활한 코딩 경험뿐 아니라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는 툴도 제공된다. Unity 2021 LTS에는 여러 기기의 호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Device Simulator(디바이스 시뮬레이터)가 있다. 정식으로 제작에 사용 가능한 Code Coverage(코드 커버리지) 패키지와 Test Runner(테스트 러너)를 함께 활용하여 자동화된 테스트의 코드 커버리지 데이터와 보고서를 익스포트할 수 있다. 또한 Code Coverage 패키지는 Coverage Recording(커버리지 레코딩)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언제든 커버리지 데이터를 캡처하여 수동 테스트에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에 자동화된 테스트가 없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픽스 기능 세 번째로는 에디터 기능 향상에 더불어 프로젝트를 위한 그래픽스 성능이 개선되었다. 종합적인 그래픽 툴 생태계가 지원하는 강력한 렌더링 솔루션으로 뛰어난 비주얼을 구현할 수 있다. Unity의 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URP)은 플랫폼 도달을 극대화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환상적인 그래픽 정확도를 즐길 수 있다. Unity 2021 LTS에서는 URP의 점 광원 그림자, 렌즈 플레어, 그리고 데칼이 업그레이드되었다. 특정 플랫폼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얻으려면 개선된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HDRP)의 Volumetric Clouds와 Static Shadow Casting을 사용하여 사실적인 구름을 구현해볼 수 있다. 다양한 툴 생태계가 지원하는 강력한 렌더링 솔루션으로 뛰어난 비주얼을 구현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HDRP 성능, 데스크톱용 NVIDIA DLSS, URP의 AMD FSR 네이티브 지원과 같은 기능을 사용해 그래픽 품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차세대 플레이어 확보를 위한 다양한 플랫폼 지원 새롭고 혁신적인 플랫폼과 기술을 이용하여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다. ChromeOS(크롬OS) 및 macOS(맥OS) 기반의 Apple Silicon(애플 실리콘) 지원을 활용하여 개발 기능을 더욱 확장하고, 최신 플레이 스테이션 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콘솔에서 더욱 탁월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한층 개선된 오픈XR 및 오큘러스 기능으로 증강 현실 및 가상 현실 월드를 개발하거나, 삼성 Adaptive Performance 3.0으로 최적화하여 모바일에 적합한 경험을 제작하고 안드로이드 애셋번들링으로 원활하게 퍼블리싱할 수 있다.   ▲ Unity 2021 LTS는 2024년 중반까지 정기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시작하기 Unity 2021 LTS는 제작 과정 전체에 걸쳐 각 단계마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배포하는데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한다. 릴리스 노트 및 Unity 매뉴얼에서 새로운 기능과 업데이트 소식을 모두 확인하고, Unity Hub에서 Unity 2021 LTS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Unity 2020 LTS, Unity 2019 LTS에서 Unity 2021 LTS로 전환하는 경우를 위한 업그레이드 가이드도 마련되어 있다. 다수의 종속성이 포함된 복잡한 프로젝트의 경우, Unity 지원 및 서비스팀에 문의하여 원활한 업그레이드를 위한 지원을 받아볼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6-02
2020년도 우주산업 실태조사
#우주항공산업 #실태조사 2020년도 우주산업 실태조사(조사기준년도: 2019년) 입니다. sy.song@delcam.co.kr 노명고 제1장 우주산업실태조사 개요 ………………………………1 1. 법적 근거 및 연혁 ··············································· 3 2. 조사 목적 ······························································· 4 3. 조사 설계 ······························································· 4 4. 2020년 우주산업실태조사 설문내용 ················ 5 5. 2020년 우주산업실태조사 응답현황 ················ 7 6. 자료 처리 및 분석 ··············································· 7 7. 용어 해설 및 참고사항 ······································· 8 제2장 우주산업실태조사 결과요약 …………………………9 1. 우주분야 참여현황 ············································· 24 2. 우주분야 참여기관 지역분포 ··························· 26 3. 우주분야 활동금액 ············································· 27 4. 우주분야 수출입현황 ········································· 30 5. 우주분야 인력현황 ············································· 33 6. 우주분야 투자현황 ············································· 38 제3장 우주산업실태조사 조사결과 ………………………39 제1절. 기업체 현황 ························································ 39 1. 일반현황 ······························································· 41 2. 우주분야 매출현황 ············································· 49 3. 우주분야 내수현황 ············································· 58 4. 우주분야 수출입현황 ········································· 59 5. 우주분야 인력현황 ············································· 63 6. 우주분야 투자현황 ············································· 73 7. 우주분야 지식재산권현황 ································· 74 제2절. 연구기관 현황 ·························································· 77 1. 일반현황 ·································································· 79 2. 우주분야 예산현황 ················································ 84 3. 우주분야 수출입현황 ············································ 89 4. 우주분야 인력현황 ················································ 91 5. 우주분야 투자현황 ················································ 98 6. 우주분야 지식재산권현황 ···································· 99 제3절. 대학 현황 ································································ 101 1. 일반현황 ································································ 103 2. 우주분야 연구비현황 ·········································· 107 3. 우주분야 수출입현황 ·········································· 114 4. 우주분야 인력현황 ·············································· 116 5. 우주분야 투자현황 ·············································· 123 6. 우주분야 지식재산권현황 ·································· 124 제4장 우주개발 동향 ···························································· 127 1. 해외 우주개발 동향 ············································ 129 2. 국내 우주개발 동향 ············································ 191  제5장 우주산업실태조사 통계표 ········································ 211 [부록] 우주산업실태조사 조사표 ································  표 1-1 우주산업실태조사 연혁 ························································································· 3 표 1-2 2020년 우주산업실태조사 설계 ········································································· 4 표 1-3 2020년 우주산업실태조사 설문내용 ································································· 5 표 1-4 2020년 우주산업실태조사 응답현황 ································································· 7 표 2-1 우주 분야별 참여현황 ························································································ 25 표 2-2 기관별 지역분포 ·································································································· 26 표 2-3 기관별 우주 분야 활동금액 ·············································································· 28 표 2-4 우주 분야별 활동금액 ························································································ 29 표 2-5 연도별 수출입현황 ······························································································ 30 표 2-6 분야별 수출입현황 ······························································································ 31 표 2-7 기관별 인력현황 ·································································································· 33 표 2-8 분야별 인력현황 ·································································································· 35 표 2-9 기관별 우주개발 인력현황 ················································································ 36 표 2-10 성별 인력현황 ···································································································· 37 표 2-11 학력별 인력현황 ································································································ 37 표 2-12 기관별 투자현황 ································································································ 38 표 3-1 분야별 참여현황(기업체) - 중복 ··································································· 42 표 3-2 분야별 참여 기업체 리스트 ·············································································· 43 표 3-3 기업 특성별 분포 ································································································ 46 표 3-4 분야별 매출액(기업체) ······················································································ 51 표 3-5 기업규모별 매출액(기업체) ·············································································· 52 표 3-6 우주산업 매출 비중별 분포(기업체) ······························································ 53 표 3-7 기업별/인력별 우주 매출액(기업체) ······························································· 54 표 3-8 분야별 우주 매출액 상위 기업(기업체) ························································ 55 표 3-9 국내총생산액과 우주산업 매출액 추이(기업체) ·········································· 57 표 3-10 거래대상별 내수현황(기업체) ········································································ 58 표 3-11 연도별 수출입현황(기업체) ············································································ 59 표 3-12 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율(기업체) ································································ 62 표 3-13 분야별 인력현황(기업체) ················································································ 64 표 3-14 분야별 인력채용계획(기업체) ········································································ 65 표 3-15 직무경력별/연도별 인력현황(기업체) ··························································· 66 표 3-16 최종학력별/연도별 인력현황(기업체) ··························································· 67 표 3-17 전공별/성별 인력현황(기업체) ······································································· 68 표 3-18 근속년수별/성별 인력현황(기업체) ······························································· 69 표 3-19 분야별/성별 인력현황(기업체) ······································································· 70 표 3-20 연령별/성별 인력현황(기업체) ······································································· 71 표 3-21 우주 관련 신규 채용 인력 현황 ···································································· 72 표 3-22 투자현황(기업체) ······························································································ 73 표 3-23 지식재산권현황(기업체) ·················································································· 74 표 3-24 주요 우주분야별 지식재산권 현황(기업체) ················································ 74 표 3-25 세부 우주분야별 2019년 신규 지식재산권현황(기업체) ························· 75 표 3-26 분야별 참여현황(연구기관) - 중복 ····························································· 79 표 3-27 분야별 참여 연구기관 리스트 ········································································ 80 표 3-28 분야별 예산액(연구기관) ················································································ 86 표 3-29 거래대상별 예산현황(연구기관) ···································································· 87 표 3-30 분야별 우주 예산액 상위 기관(연구기관) ·················································· 88 표 3-31 연도별 수출입현황(연구기관) ········································································ 89 표 3-32 분야별 인력현황(연구기관) ············································································ 92 표 3-33 분야별 인력채용계획(연구기관) ···································································· 93 표 3-34 우주 관련 신규 채용 인력 현황 ···································································· 94 표 3-35 투자현황(연구기관) ·························································································· 98 표 3-36 지식재산권현황(연구기관) ·············································································· 99 표 3-37 세부 우주분야별 2019년 신규 지식재산권현황(연구기관) ·················· 100 표 3-38 분야별 참여현황(학과 기준) - 중복 ························································ 103 표 3-39 분야별 참여 대학 학과 리스트 ···································································· 104 표 3-40 분야별 참여 대학 학과 리스트 ···································································· 105 표 3-41 분야별 연구비(대학) ······················································································ 108 표 3-42 학과/분야별 연구비(대학) ············································································ 109 표 3-43 분야별 우주 연구비 상위 학과(대학) ························································ 110 표 3-44 지역/분야별 연구비(대학) ············································································ 111 표 3-45 거래대상별 연구비현황(대학) ······································································ 112 표 3-46 학과/분야별 연구비현황(대학) ···································································· 113 표 3-47 학과/분야별 수입현황(대학) ········································································ 115 표 3-48 학과/국가별 수입현황(대학) ········································································ 115 표 3-49 분야별 인력현황(대학) ·················································································· 117 표 3-50 학과/분야별 인력현황(대학) ········································································ 118 표 3-51 학과/성별․학력별 인력현황(대학) ································································ 120 표 3-52 졸업(2019년 기준) 및 우주분야 상급과정 진학현황(대학) ················ 121 표 3-53 졸업(2019년 기준) 및 우주분야 취업현황(대학) ·································· 122 표 3-54 투자현황(대학) ································································································ 123 표 3-55 학과별 투자현황(대학) ·················································································· 123 표 3-56 지식재산권현황(대학) ···················································································· 124 표 3-57 세부 우주분야별 2019년 신규 지식재산권현황(대학) ·························· 125 표 4-1 2019년 국가별 우주예산 현황 ········································································ 140 표 4-2 주요국의 우주분야 정부예산 변화 추이(2017-2019) ································ 141 표 4-3 NASA 우주탐사 캠페인의 6가지 전략적 목표 ············································· 167 표 4-4 미국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68 표 4-5 미국의 화성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69 표 4-6 미국의 심우주 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71 표 4-7 미국의 기타 우주개발 프로그램(2010-2029) ············································· 173 표 4-8 중국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75 표 4-9 중국의 화성탐사 및 기타 우주개발 프로그램(2010-2029) ······················ 176 표 4-10 E3P2의 주요 내용 ···························································································· 177 표 4-11 유럽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79 표 4-12 유럽의 화성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79 표 4-13 유럽의 심우주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0 표 4-14 유럽의 기타 우주개발 프로그램(2010-2029) ··········································· 181 표 4-15 러시아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3 표 4-16 러시아의 화성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3 표 4-17 러시아의 심우주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4 표 4-18 러시아의 기타 우주개발 프로그램(2010-2029) ······································· 184 표 4-19 인도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5 표 4-20 인도의 화성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6 표 4-21 인도의 심우주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6 표 4-22 인도의 기타 우주개발 프로그램(2010-2029) ········································ 187 표 4-23 일본의 달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8 표 4-24 일본의 화성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9 표 4-25 일본의 심우주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89 표 4-26 일본의 심우주탐사 프로그램(2010-2029) ·············································· 190 표 4-27 2020년 국내 우주분야별 예산 및 변동 현황 ·········································· 195 표 4-28 2020년 위성활용 분야 정부기관별 주요사업 수행현황 ························      자료첨부 : pdf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작성일 : 2022-05-11
HDC 아파트 붕괴사고 주요 원인은 '무단 구조변경'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충남대 김규용 교수, 이하 “사조위”)는 지난 1월 11일 광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22년 1월 11일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PIT층(39층(옥상층)과 38층 사이에 배관 등을 설치하는 별도의 층) 바닥이 붕괴되면서 39층 하부로 16개층 이상의 외벽이 파손·붕괴되어 근로자 7명이 사상(사망 6명, 부상 1명)했다. 사조위는 건축구조·건축시공·법률 등 관련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월 12일부터 약 2개월간 사고원인을 조사하였다. 이번 사고원인 조사활동은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문서검토 뿐만 아니라 재료강도시험, 붕괴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검증하였다. 사조위는 건축 구조 및 시공 안전성 측면의 사고원인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39층 바닥 시공방법 및 지지방식을 당초 설계도서와 다르게 임의 변경*하고 PIT층에 콘크리트 가벽을 설치함에 따라, PIT층 바닥 슬래브 작용하중이 설계보다 증가**하였으며 하중도 중앙부로 집중되었다. * 바닥시공 : 일반 슬래브→데크슬래브, 지지방식 : 가설지지대(동바리)→콘크리트 가벽 ** 설계조건(10.84kN/m2) → 현장조건(24.28kN/m2, +13.44kN/m2, 2.24배) 한편, PIT층 하부 가설지지대(동바리)는 조기 철거*하여 PIT층 바닥 슬래브가 하중을 단독 지지하도록 만들어 1차 붕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건물 하부방향으로 연속붕괴가 이어졌다. * 시공 중인 고층건물의 경우 최소 3개층에 동바리 설치(건축공사 표준시방서) 또한 붕괴 건축물에서 채취한 콘크리트 시험체의 강도시험 결과, 대다수 시험체가 설계기준강도의 85% 수준에 미달(17개층 중 15개층)하였다. 콘크리트 강도 부족은 철근과 부착 저하를 유발하여 붕괴 등에 대한 건축물의 안전성 저하로 이어졌다. 다음으로, 공사관리 측면의 사고원인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공 과정을 확인하고 위의 붕괴위험을 차단해야 할 감리자의 역할이 부족했다. 공사감리 시 관계전문기술자와의 업무협력*을 이행하지 않아 구조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하였다. * 건축심의 조건부 이행사항 미준수(건축법 시행령 제91조의3) 감리자는 발주기관에 제출된 ‘건축분야 공종별 검측업무 기준’과 다르게 작성한 검측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가벽’에 대한 구조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사조위에서는 사고원인 분석 결과에 따라 ①제도이행 강화, ②현감리제도 개선, ③자재·품질관리 개선, ④하도급 제도 개선 등의 재발방지방안을 제시하였다. < 건축물 붕괴사고 재발방지방안 > ① (제도이행 강화) 설계변경 등 주요 의사결정 시 관련전문기술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과 관련된 건설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도록 개선 ② (감리제도 개선) 감리자가 발주자와 시공사로부터 독립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자체의 감리 관리기능도 강화 필요 ③ (자재·품질관리 강화) 레미콘의 생산과정부터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현장품질관리 개선을 위해 품질관리자의 겸직 금지 등 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 ④ (하도급 제도 개선) 이면계약과 같이 비합법적 하도급 계약 방지 방안 사조위 김규용 위원장은 “위원회는 두 달간 사고원인의 면밀한 분석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조사결과가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뿐 아니라 향후 유사사고 재발방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최종보고서는 지금까지 분석된 조사결과 등을 정리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보완하여 약 3주 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조위에서 작성한 HDC 아파트 붕괴사고의 최종 보고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과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운영하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기술안전정책관은 “다시 한 번, 이번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조위에서 규명된 원인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고, 재발방지대책도 조속히 마련하여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 아파트 붕괴사고 개요 사고 개요 - (발생일/장소) ’22.1.11(월) 15:47, 광주광역시 서구 화운로 230번길 20 - (사고내용) 아파트 현장에서 PIT층 바닥이 붕괴되면서 39층 하부로 16개층 이상의 외벽이 파손·붕괴되어 7명 사상(사망 6명, 부상 1명) <공사개요>  • (인ㆍ허가기관) 광주광역시 서구청 / (발주자) HDC아이앤콘스(주)  • (시공사) HDC현대산업개발 / (하도급) 조사중 /  (감리) 건축사사무소광장  • (공사기간) 2019.5.17.∼2022.11.30. (42개월) / (공사금액) 1,237억원  • (규모) 지하4층~지상39층, 8개동 / 847세대(공동주택+오피스텔)           연면적 : 78,360㎡/ 건폐율 : 38.1% / 용적률 : 5447.9%
작성일 : 2022-03-17
LG전자 주요 협력업체 및 관계사 리스트 정리
LG전자 국내 관계사 및 협력업체 명단      LG전자 연결대상 종속회사 현황 상호 주요사업 설립일 주소 엘지이노텍㈜ 전기전자 부품 생산 및 판 매 1970.08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10로 30 ㈜하이프라자 전자제품 도,소매 1997.05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56 가산빌딩A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자동차부품 생산 및 판매 2021.07 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322 하이엠솔루텍㈜ 기타 일반 기계 및 장비 수 리 2006.0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56 가산빌딩A 하이케어솔루션㈜ 용역서비스 2021.0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56 가산빌딩A 에이스냉동공조㈜ 공기조화장치 생산 및 판매 1998.11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정로 299번길 43 ㈜하이텔레서비스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 스 2009.12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10길 56 가산빌딩A 지케이더블유라이팅시스템 즈코리아㈜ 자동차 조명 연구개발 2019.07 인천광역시 서구 경명대로 322번길 ㈜하누리 사업시설 유지관리 2013.02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64-16 이노위드㈜ 용역서비스 2012.05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5번로 26   국내 계열회사 현황 기업명 법인등록번호 ㈜LG 110111-0003543 ㈜LX홀딩스 110111-7875359 LG전자㈜ 110111-2487050 ㈜LX인터내셔널 110111-0004632 ㈜LG화학 110111-2207995 ㈜LG생활건강 110111-2208000 LG디스플레이㈜ 110111-0393134 ㈜LG유플러스 110111-1296676 LG이노텍㈜ 110111-0192180 ㈜지투알 110111-0375398 ㈜LX하우시스 110111-4071207 ㈜LX세미콘 160111-0089395 ㈜로보스타 110111-1655393 ㈜엘지헬로비전 110111-1144297 ㈜LG씨엔에스 110111-0516695 ㈜LG스포츠 110111-0359300 ㈜LG경영개발원 110111-0423494 ㈜LX엠엠에이 206211-0001805 ㈜미디어로그 110111-1905441 ㈜데이콤크로싱 110111-2234683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110111-2411520 ㈜하이프라자 131111-0028801 ㈜씨텍 110111-0589171 ㈜씨에스리더 110111-2271924 ㈜아인텔레서비스 180111-0367581 ㈜비즈테크파트너스 110111-2689507 코카콜라음료㈜ 110111-1342130 하이엠솔루텍㈜ 110111-3371989 ㈜씨에스원파트너 110111-3961756 ㈜에이치에스애드 110111-3076662 ㈜엘베스트 110111-3806267 ㈜하이텔레서비스 110111-4251552 ㈜한국음료 211311-0005197   ㈜곤지암예원 134211-0111354 해태에이치티비㈜ 110111-0900004 에이스냉동공조㈜ 135111-0047493 ㈜나눔누리 176011-0075546 이노위드㈜ 200111-0343156 ㈜하누리 134811-0262254 ㈜행복누리 150111-0172829 ㈜위드유 110111-5145556 ㈜LX판토스 110111-0208127 ㈜판토스부산신항물류센터 180111-0641133 ㈜헬리스타항공 120111-0528086 ㈜에프엠지 140111-0020096 ㈜밝은누리 150111-0206876 당진탱크터미널㈜ 165011-0011709 ㈜팜한농 110111-4362482 ㈜행복마루 110111-6140993 LG파루크㈜ 110111-6210647 ㈜미젠스토리 131111-0466580 ㈜미래엠 134211-0190259 ㈜드림누리 110111-6560282 태극제약㈜ 134811-0004367 ㈜그린누리 230111-0286144 ㈜한울타리 110111-6628337 ㈜로보메디 161511-0181019 ㈜울릉샘물 175811-0003526 ㈜루치펠로코리아 110111-5089316 ㈜에스앤아이씨엠 110111-7030507 ㈜유플러스홈서비스 110111-7343215 지케이더블유라이팅시스템즈코 리아㈜ 120111-1013094 ㈜로아코리아 110111-6932019 ㈜씨브이파트너스 110111-7687027 ㈜엘지에너지솔루션 110111-7701356 하이케어솔루션㈜ 110111-7737070 ㈜아름누리 150111-0302103 ㈜고운누리 134111-0575239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 120111-1161330   LG전자 타법인 출자 현황 (단위 : 백만원, 천주, %) 법인명 상장 여부 최초취득일자 출자 목적 장부가액 엘지디스플레이㈜ 상장 1998.08.01 경영참여 3480623 엘지이노텍㈜ 상장 1999.10.01 경영참여 541538 ㈜하이프라자 비상장 1997.05.01 경영참여 136459 에릭슨엘지㈜ 비상장 2005.10.13 경영참여 38834 ㈜로보스타 상장 2018.07.17 경영참여 88112 ㈜로보티즈 상장 2017.12.15 경영참여 9000 하이엠솔루텍㈜ 비상장 2006.01.01 경영참여 3654 하이케어솔루션㈜ 비상장 2021.01.01 경영참여 - 에이스냉동공조 비상장 2011.05.01 경영참여 2480 ㈜아크릴 비상장 2018.03.16 경영참여 2000 ㈜하누리 비상장 2013.02.07 경영참여 360 ㈜하이텔레서비스 비상장 2010.01.01 경영참여 150 나라엠앤디㈜ 상장 1999.02.19 단순투자 22938 인베니아㈜ 상장 2001.01.01 단순투자 2997 비나텍 상장 2015.09.18 단순투자 13000 인공지능연구원 비상장 2016.07.28 경영참여 3000 스트라드비젼㈜ 비상장 2017.09.01 단순투자 1333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비상장 2011.05.24 단순투자 1125 오라컴 비상장 2016.02.16 단순투자 833 나라엠텍 비상장 2005.11.01 단순투자 597 씨앤엠 비상장 2006.09.01 단순투자 400 이노프라 비상장 1999.02.01 단순투자 245 ㈜엔젤로보틱스 비상장 2017.05.02 단순투자 30 플레넷 비상장 2009.04.30 단순투자 - ㈜맥스웨이브 비상장 2004.12.01 단순투자 - 퓨처플레이㈜ 비상장 2019.06.27 단순투자 987 이엔테크놀로지㈜ 비상장 2019.06.27 단순투자 - 포티투닷㈜ 비상장 2019.10.01 단순투자 3500 레메디 비상장 2020.07.01 단순투자 1600 지이모션 비상장 2020.07.17 단순투자 1000 ㈜티랩스 비상장 2020.07.30 단순투자 1000 ㈜에임퓨처 비상장 2020.12.28 경영투자 800 ㈜이디더블유오 비상장 2021.01.11 단순투자 - (주)브이에이코퍼레이션 비상장 2021.07.29 단순투자 - (주)비바이노베이션 비상장 2021.08.10 단순투자 -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 비상장 2021.07.01 경영참여 - * 출처 : 2021년 6월 LG전자 사업 보고서  https://www.lge.co.kr/company/investor/businessReport   LG전자 관련 협력업체 리스트  신성델타테크 태화기업 엠에스이 디케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삼아알미늄 TCC스틸 대성파인텍 대성파인텍  삼아알미늄   삼화콘덴서  신성델타테크  알루코  현우산업   에스지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로보티즈 로보스타 아크릴 보사노바 로보틱스   * 이 데이터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관련 추가, 수정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당사로 연락주세요.       
작성일 : 2022-03-13
중국의 EDA 시장 현황
중국 반도체산업 핵심기술 돌파 현황은? : EDA 산업과 주요기업   중국 반도체산업 체인 고부가가치 창출 로의 산업구조 전환 가속화 EDA는 반도체 산업의 설계를 위한 기초이자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글로벌, 중국의 EDA 시장 현황   중국 상하이무역관 김다인 2022-02-18   중국 주요 EDA 기업 동향 및 주요 정책 시사점 중국은 반도체산업을 국가 중점산업으로 지정하고,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산업체인 내 중국의 IC(집적회로) 설계 산업은 전체 IC 산업의 43% 비중을, 패키징/테스트 분야는 2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IC 설계 부문의 생산 가치 비중은 약 60%를, IC 패키징 비중은 20% 미만이다. 즉, 전반적으로 중국 본토의 IC 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기술 집약도가 낮은 산업체인에 집중돼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중국은 반도체 산업체인 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IC 설계 및 제조'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중국의 현재 반도체산업 기술 돌파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중국 반도체협회 집적회로설계분회 이사장 위샤오쥔(魏少军) 교수는 현재 중국 내 반도체 설계분야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이 적고 중저가 제품이 많다"고 평가하며, "칩 제품의 차별화 경쟁 부족과 인재 확보 현상 상시화 등 심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실제 중국 전자업계의 핵심 칩 자급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SEMI에 따르면 중국의 IC 설계산업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핵심 코어IP와 관련된 중국 컴퓨팅시스템의 CPU, MPU, 일반 전자 시스템의 FPGA/EPLD와 DSP, 통신 장비의 임베디드 MPU와 DSP, 저장장치 분야의 DRAM과 Nand 플래시 등 각 분야 모두 중국산 칩 점유율은 5% 이하 수준으로 하회하고 있다.    <중국 팹리스 디자인-핵심IP 자급률 현황> System  Device  IC  중국제조 자급률 중국 대표기업 Computer Server CPU <0.5% Loongson, Zhaoxin, Phytium, SUNWAY  PC CPU/GPU <0.5% SINOWEALTH, CR, Micro, HDSC, GigaDevice  Industrial(산업용) CPU 10% Capital Micro, GOWIN, GuoXinMicro, ANLOGIC, Intelligence Silicon etc. General Electronic Programmable Logic FPGA/EPLD 1%   Digital Process DSP <0.5% CETC-14, Loongson  Embedded system Embedded CPU 10% C-Sky, Hisilicon, Ingenic etc. Communication System Mobile Communication Application Processor 23%   Communication Processor 25% Hisilicon, UNSOC etc. Embedded CPU/GPU <0.5% C-Sky, Hisilicon etc. Embedded DSP <0.5%   Core Network NPU 15% Hisilicon Storage Device  Semiconductor Storage DRAM <0.5% Innotron NAND Flash <0.5% YMTC NOR Flash 12% Giga Device Display and Video HD TV/Smart TV Image Processor 40% Hisilicon, VeriSilicon Display Driver <0.5% SINOWEALTH [자료: SEMI 2021년 상반기 보고서]   중국반도체협회 집적회로설계분회 이사장 위샤오쥔 교수는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기업은 공급망 보안 차원에서 국산 대체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몇 년은 중국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국산 대체가 가속화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칩 제품뿐 아니라 칩 제조산업 상류의 파운드리, 테스트(패키징 단계) 및 관련 소재까지 전면적인 대체를 위한 수순에 들어갈 것이며, 주요 산업은 컴퓨팅, 통신분야로 세부품목으로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모리, SOC 메인 칩 등이 해당될 것이라 보았다.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약 15.9%로 그 중 차량용 칩 자급률은 5% 미만이다. 시장 조사기관 IC Insights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반도체 중 16%만이 국내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되며, TSMC, 삼성, SK하이닉스 와 같은 비대륙 기업을 포함하지 않는 한 6%로 더 낮을 것으로 본 바 있다.   EDA: 반도체 산업의 기초, 칩의 어머니로 불림. 집적회로 설계분야의 산업 최상위 업스트림이자 고부가가치산업,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EDA (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전자 설계 자동화)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대규모 집적회로 설계, 시뮬레이션, 검증 등의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집적회로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설계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공정이 점점 복잡해져, 수작업으로는 관련 작업을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EDA 설계도구를 활용해 회로 설계, 판도설계, 검증, 성능 분석 등의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EDA 부품은 집적회로 분야의 상위 기초소재로 집적회로 설계, 제조, 패키징/테스트 등 전 산업 단계에 걸쳐 있는 집적회로 산업의 전략 기반 핵심 중 하나로, 집적회로 산업의 생산성과 제품 기술 수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EDA는 집적회로의 거의 모든 측면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집적회로 설계의 관점에서 설계자는 EDA 도구를 사용해 수십 만~수십 억 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의 복잡한 집적 회로를 설계해 설계 편차를 줄이고 유정 성공률을 높여 칩 제조 비용을 절감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집적회로 제조의 관점에서 칩 제조 공정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EDA는 설계-생산-공정 측면에서 칩의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 전 공정에 적용되고 있으며 칩 설계 회사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와 웨이퍼 공장에 사용되는 웨이퍼 제조 소프트웨어 등에도 사용된다.   [자료: CSDN]   또 EDA는 반도체 다운스트림 산업에 미치는 레버리지 효과가 상당하다. 예를 들어 ESD Alliance와 WSTS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EDA 시장 규모는 115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약 4404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시장의 기반으로 자리했다. 이러한 EDA의 중요성으로 인해 산업체와의 결합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며, EDA 산업은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기술 진보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특히 차세대 EDA 기술은 집적회로의 (1) 성능 향상 및 (2) 크기 감소를 위한 방향으로 개발되는 추세다.   2021년부터 중국 내의 정책 지원, 투자자본 확대, 시장 수요 성장 등 요인으로 중국 내 EDA 출시 붐이 시작됐으며, 이에 EDA 관련 기업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 전 산업계가 EDA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 정책 또한 관련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중국의 <14차5개년 계획>의 집적회로 산업은 7대 과학기술 전방분야에서 3순위를 차지했고, 특히 EDA 발전을 중점적으로 명시했다. 또 지난 2021년 11월의 <14차 5개년 소프트웨어·정보기술서비스업 개발계획>을 비롯, 베이징, 상하이, 광둥 등 주요 지방정부도 EDA 육성계획을 명시한 바 있다.   EDA 산업 스트림 및 대표기업   EDA 업스트림 산업에서 하드웨어 장비 대표기업은 애플, 휴렛팩커드, 델 등이며, 운영체제 대표 기업은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등이다. EDA 개발도구 대표 기업은 MS, 오라클, 보조 소프트웨어 기업은 IBM, KINGDEE 등으로 분류된다. EDA 업계 중류에서 대표기업은 SYNOPSYS, CADENCE, SIEMENS 그리고 중국 로컬기업으로는 화대구천, 개론전자 등이 있다. EDA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칩 설계 기업은 인텔, 삼성, Hisilicon, 쯔광그룹 등이 있으며, 웨이퍼 제조 대표기업은 TSMC, SMIC, 삼성 등이다.   [자료: 동오증권]   글로벌 EDA 시장은 Synopsys, Cadence 및 Siemens EDA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중국 시장에서는 약 78% 비중을 차지하는 과점시장 구도다. 또한 해당 빅 3사는 타 EDA 회사 대비 높은 기술격차를 보여 진입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EDA 산업은 글로벌 주요기업의 과점, 높은 기술 장벽, 장기 투자 필요성, 인재 부족 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디지털 회로 및 고급 기술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EDA 자체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SEMI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EDA 시장 규모는 2012년 65억3600만 달러에서 2020년 114억6700만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또 사이디 싱크탱크 데이터에 따르면 2018~2020년 기간 중국 EDA 시장 주요 3개사가 각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77.1%, 2019년 77.4%, 2020년 77.7%로 주요 3사로의 집중 구도가 형성돼 있다.   <2020년 전 세계 EDA 시장 규모> [자료: SEMI, 사이디]    <2020년 전 세계 EDA시장 주요기업 점유율> [자료: 사이디, 쳰잔산업연구원]   <2020년 중국 국내 EDA 시장 주요기업 점유 비중> [자료: 사이디, 쳰잔산업연구원]   위와 같이 글로벌 EDA시장은 3대 선도기업이 전 세계 및 중국의 EDA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형태다. ESD Alliance와 쳰잔산업연구원에 Synopsys, Cadence와 SIEMENS EDA(2016년 Mentor Graphics 인수) 해당 3사의 2020년 글로벌 EDA 시장 매출 비중은 약 70% 수준이었다. 해당 3대 기업은 전 세계 유일한 설계 전공정 EDA 도구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평가다.   [참고] Synopsys, Cadence, Siemens EDA 기업 분석   ① 시놉시스: 글로벌 EDA 1위 기업인 시놉시스(Synopsys)는 1986년 설립됐으며, 2008년 전 세계 매출 1위의 EDA 소프트웨어 제조사로 자리했다. 시놉시스의 2020년 매출 수익은 36억8500만 달러 수준으로 2020년 전 세계 EDA 매출액의 32% 비중을 차지했다. 세계 유일한 실리콘 생산 제조, 칩 테스트, 설계에 이르는 전공정을 망라하는 EDA 회사로, 제품 강점은 디지털 프런트엔드, 디지털 백엔드, 검증 테스트 등의 단계에서 구현된다.   <시놉시스 2020년 매출>   [자료: Wind]   ② 케이던스(Cadence): 1988년 SDA와 ECAD 두 회사의 합병으로 설립됐으며 잇따른 인수합병을 통해 1992년 EDA 업계 매출 1위로 올랐으나 2008년 이후 시놉시스에 밀려나 2020년 매출 26억8300만 달러 수준 기록. Cadence 제품 강점은 아날로그와 하이브리드 신호의 맞춤형회로와 판도설계에 있다.   [자료: Wind]   [자료: Wind]   ③Mentor Graphics는 2016년 독일 지멘스가 인수했다. 기존 Mentor Graphics사는 1981년 설립됐으며, 물리적 검측 분야와 PCB 분야 등에서 제품 강세를 가진다.    <3개 기업 대표 제품 비교표> 설계 프로세스 세부프로세스 Synopsys Cadence Siemens 시스템 구조 설계   CoCentric     디지털 프런트 엔드 HDL 코딩 VCS Xcelium NC-verilog Oasys-RTL 디지털 백엔드 시뮬레이션 검증 VCS Verilog-XL, NC-Verilog ModelSim 논리적 종합 Design Compiler Behavior Complier Genus, Synplity Catapult 정적 시계열 분석 PrimeTime Tempus Velocity 형식 검증 Formality Conformal Questa DFT DFT Complier Modus DFT Tessent 배치 계획 IC Complier, Design Complier, Astro Spectra, Design Planner/Innovus Aprisa CTS       배선       기생 매개변수 추출 StarRC Quantus   물리적  레이아웃 검증 IC Validator, Hercules Dracula, Virtuoso,  Vampire, Assura Calibre 전력 소비 분석 PrimePower Voltus PowerPro 아날로그,  디지털-아날로그 혼합 플랫폼   Custom Compiler,  PrimeSim,  Continuum Virtuoso Custom IC Symphony   아날로그 회로  시뮬레이션   PrimeSim HSPICE PrimeSim SPICE VCS PowerReplay Certitude Z01X Pspice Analog Artist Spectre Analog FastSPICE Eldo Platform Questa ADMS Symphony Mixed-Signal Platform [자료: 각 회사 홈페이지, 동오증권연구소 정리]   중국의 EDA 산업현황   중국의 EDA 산업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시작됐지만 산업 생태 환경의 개발 및 지원이 선진국에 비해 늦었고, 또 EDA산업 특성상 기술 R&D 최적화 및 제품 검증에 반복된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EDA 대표 3사와 여전히 기술적 격차를 보이며 자급률이 낮은 편이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내 EDA 산업에 대한 정부,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고 산업 업~다운스트림 시너지 효과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중국 EDA 기업은 산업 정책, 산업 환경, 투자 지원, 산업 수요 및 인재 육성과 같은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중상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EDA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7% 증가한 약 93억 1천만 위안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의 9.4%를 차지했고, 2022년 약 104억 위안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도체산업 규모> [자료: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주: 중국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로 중국 EDA산업 또한 증가로 전망됨   <중국 EDA시장 규모 변화> [자료: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중상연구원]   2021년이 중국 EDA 산업 발전의 시작의 해였다면, 202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EDA 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었다. 중국의 EDA산업은1980년 중후반 부터 시작돼, 글로벌 EDA 산업의 발전보다 약 10여년 늦게 출발했다. 이후 1986~1994년 기간 중국 국내 집적회로 컴퓨팅 지원 설계시스템 등의 탄생 이후 두 번째 10년간의 발전단계를 거친 후 200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EDA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책 지원이 강화되고 성장기를 맞고 있다.   도표1. <중국 EDA 산업 발전 경과> [자료: 첸쟌산업연구원]   중국 EDA 산업 정책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자국 내 EDA 산업 발전 추진을 위해 <13차5개년> 국가 발전 전략부터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업발전계획(2016-2020년)>, <0~1까지 기초연구사업 강화 방안> 등 각종 정책을 발표하며 EDA산업 발전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주요 정책지원 방향은 재정지원, 투융자, 연구개발 확대, 핵심부품기술 수출입 강화, 인재육성, 지식재산 정책, 시장화 활용정책, 국제협력 강화 등 8개 방면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2016-2020년 중국 EDA 업계의 주요 중점 정책 내역> 시기 정책명 주요 내용 2016.11 <13차 5개년 국가 전략 신흥산업 발전 계획> 생산 분야에서 인터넷의 융합 응용,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 발전을 심화, '중국 제조+인터넷'의 실질적 돌파 추진 제조업 지향의 정보기술 서비스업 지지, 핵심 산업 소프트 하드웨어, 산업용 클라우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 등 제조의 새로운 기반 구축, 스마트 제조, 네트워크화 시너지, 개인화 맞춤, 서비스화 확장 등 새로운 업태,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보급함 2016.12 <소프트웨어 및 정보 기술 서비스 산업 발전 계획(2016-2020)> 기초 공업, 프리미엄 산업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정보 안전 등 인공 지능 중점 분야와 중요 수요를 대상으로 산학연 도킹, 국가급 혁신센터 설립, 혁신 성과의 빠른 응용을 지향으로 하는 혁신 성과 지속 개진 제조업을 둘러싼 산업 스트림을 중점으로 중요 산업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신형 산업 APP 등 연구개발 및 응용화 지원, 산업 발전 운영 시스템 및 빅데이터 산업관리 시스템 발전 제품의 소프트웨어 공급 능력 제고, 소프트웨어 지지 능력의 강화와 제조의 기반 작용 정의 2016.12 <정보산업발전 가이드> 체계화 혁신역량 강화, 최적화된 산업구조 구축, 정보기술 활용 촉진, 차세대 정보 인프라 구축, 정보통신·무선 산업 관리 수준 향상, 정보산업 안전보장 역량 강화, 국제화 발전력 강화 등 7대 과제는 집적회로, 기초 전자, 기반 소프트웨어·산업 소프트웨어, 핵심 응용 소프트웨어·산업 솔루션, 스마트 하드웨어·응용전자, 컴퓨터·통신장비,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등  9개의 중점 발전 분야 확정 2018.9 <혁신창업의 질 높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혁신창업 업그레이드 의견> 산업 인터넷 혁신 발전의 심도 있는 추진 산업 인터넷 플랫폼 구축 추진으로 다층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인터넷 플랫폼 시스템 형성 →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산업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가속화하며 산업 인터넷 응용 혁신 생태계 육성 2019.8 <산업 인터넷 보안 강화에 대한 지침 의견> 산업 및 기업이 맞춤형 보호 조치를 배치하고, 산업 생산·호스트·스마트 단말기 등 장비의 접근 보호와 보안 강화, 네트워크 협약·장치 장비·산업 소프트웨어 제어 등 보안을 강화하도록 감독 및 촉구 2020.1 <'0~1까지' 기초연구 사업 강화> 해당 <방안>에서는 핵심기술 중 중대한 과학적 문제에 대해 장기적 지원 계획과, 인공지능, 네트워크 공동 제조, 3D 프린팅과 레이저 제조, 집적회로와 마이크로 파이버 부품, 광전자 소자 및 집적회로 등 중대 분야 중점 지원을 명시함 집적회로가 명시적으로 포함됨. 이로써 기초연구 방면의 지원을 통한 핵심기술 돌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2020.7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국무원 등)>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개발 환경을 더욱 최적화하고, 산업 국제 협력을 심화함. 산업 혁신 능력과 개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융, 투자 및 자금 조달 지원 강화, 연구개발, 수출입, 인재 육성, 지적 재산권, 시장 응용 프로그램 및 국제협력과 같은 8 가지 정책 조치를 수립함. 또한 시스템 메커니즘을 혁신하고,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장려하며, 집적회로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업 적극적 육성 및 지적재산권 보호 시스템의 엄격한 이행으로 집적회로 및 소프트웨어 지적 재산권 침해에 대한 처벌 강화를 명시 산업 응집 및 개발 촉진, 산업 시장 질서 표준화, 국제 협력의 적극 수행 언급 2020년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 소득세 정책에 관한 공지(재무부, 국세청 등)> 국가가 권장하는 집적회로 설계, 장비, 재료, 패키지, 테스트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익 연도 첫해부터 2년 차까지 법인세 면제, 3~5년 차 25%의 법정 세율로 절반으로 감소. 국가가 권장하는 주요 집적회로 설계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익 연도 첫해부터 5년 차까지 법인 소득세가 면제되며, 그 후 10%의 세율로 법인 소득세 감면 2021.3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제14차 5년 계획과 2035년 비전 목표 개요> 집적회로 설계 도구, 중점 장비와 고순도 타깃 등 핵심 소재 연구 개발, 집적회로 선진 공정과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미세전자 제어시스템(MEMS) 등 특색 공정 돌파 및 첨단 메모리 기술 업그레이드, 탄화규소, 질화 갈륨 등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발전을 중점적으로 공략 2021.3 <집적회로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수입 세' 정책 지원에 관한 고시> 재무부, 세관 총서, 세무총국은 집적회로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수입세금정책을 지원하는 통지문을 발표함: 집적회로의 선폭이 65나노미터 이하인 논리회로, 메모리 생산기업에서 수입한 국내생산이 불가능하거나 성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가용 생산성 원자재, 소모품 등의 수입관세 면제; 집적회로용 포토레지스트, 레티클, 8인치 및 그 이상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 기업에서 수입한 국내생산이 불가능하거나 성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정화실 전용 건축자재, 부속 시스템 및 생산 설비(수입 및 국내 설비 포함) 부품 등에 대한 수입관세 면제 2021.4 <중화인민공화국 공업정보화부, 국가 발전개혁위, 재무부와 국가세무총국 고시-2021년 제9호> '국무원의 새로운 시기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에 관한 고시'(이하 "몇 가지 정책"이라 함) 및 그에 따른 조세 정책 관련 요구에 따라, 현재 정책 제2조의 국가에서 장려하는 집적회로 설계, 장비, 소재, 패키징, 테스트 기업은 반드시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함: 중국 영역(홍콩, 마카오 및 대만 제외) 내에서 집적회로 설계, 전자 설계 자동화(EDA) 도구 개발 또는 지적 재산(IP) 핵심 설계에 종사하고 독립 법인 자격을 갖춘 기업 2021.6 <상하이시 전략적 신흥산업과 선도 산업 발전 '14.5' 계획> 집적회로 설계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것 5G 통신(统信), 데스크톱 CPU/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동차 전자 등 핵심 칩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핵심 IP 개발에 박차를 가해 FPGA, IGBT, MCU 등 핵심 소자 개발을 추진 집적회로 설계 도구 공급능력 향상, 전 공정 EDA 플랫폼 육성, 국산 EDA 산업 발전 생태계 최적화 2021.7 <상하이시 선진 제조업 발전을 위한 14차 5개년 계획> 집적회로, 바이오 의약품, 인공지능 등 3대 선도산업을 앞세워 전자정보, 자동차, 첨단 장비, 첨단소재 등 EDA 및 다운스트림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3+6" 신형 산업 체계를 구축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 것을 제안 칩 설계 방면에서 핵심기업의 칩 설계 능력을 3나노 이하로 끌어올려 국가급 EDA 플랫폼을 만들고 신규 명령어 집합, 관건 핵심 IP 등 시장 경쟁력의 형성을 지원 2021.11 <'14.5'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 산업 발전 계획> 산업 소프트웨어 혁신 및 핵심 기초 소프트웨어 단점 보완에 중점을 둠 EDA 개발업체, 칩 설계업체, 파운드리 업체 등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기술 연합 협력체제를 구축해 디지털, 아날로그 및 디지털-아날로그 혼합 회로 설계, 검증, 물리 구현, 제조 테스트 전 과정에 대한 핵심기술 돌파, 선진 공정/공구 완전화 2021.12 <중앙경제사업 회의> '국가전략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산업체인 공급망 자율 규제 역량 강화'를 2022년 2대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단점 보완 및 장점 강화를 총괄적으로 추진함. 산업의 취약한 부분을 겨냥한 핵심기술 난제 해결 프로젝트 실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우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배양할 것 [자료: 각 부처 발표]   2021년 중국의 IC 설계기업 수는 약 2810개 사에 달했으며 그 중 413개 사가 1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EDA에 대한 수요는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한편, 5G, 인공지능, 산업인터넷, 차량용 전자제품, 블록 체인 및 기타 응용산업의 발전으로 IC 설계 측면에서 사용자 맞춤의 개성화된 요구조건이 제시되고 있다. ESDAlliance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EDA시장 규모는 115억 달러로, 지난 2010-2020년의 약 10여년 기간 연평균성장률 8%의 높은 수준에 달했다. 또 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28년에 이르면 전 세계 EDA 시장은 약 215억6000만 달러 규모로 2020~2028년 8년간 연평균성장률 8.21%로 전망된다.   중국의 EDA 산업 발전 방향은?   위와 같이 해외의 주요기업이 선도하는EDA 제품 종류는 비교적 완전한 기술집약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DA 제품을 분류해보면 EDA 툴 산업체인은 40여 개 세부 영역으로 나뉘며 중국 내 제조사는 글로벌 3사와는 달리 EDA 전체 프로세스와 세부영역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고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중국 로컬 EDA 선도기업인 화대구천(Empyrean)만이 아날로그칩 설계와 태블릿 설계의 전 프로세스 커버리지만 구현 가능하고 커버리지 비중은 40% 정도로 나타난데 비해, 다른 중국 로컬 EDA 제조업체 제품은 여전히 전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DA 발전에는 핵심 코어 IP또한 중요하다. IP는 해외 EDA 사의 중요한 매출 비중으로 자리 잡았지만 중국 로컬 EDA 사는 현재까지 코어 IP분야에서 대규모 발전이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EDA 글로벌 3대 기업 중 Synopsys와 Cadence는 IP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Synopsys와 Cadence IP 시장 매출 규모 점유율은 ARM에 이어 전 세계 2, 3위 수준이다. 이에 비해 중국 로컬 EDA 업체는 대부분 EDA 도구 연구 제작단계에 머물고 있고, IP 개발사업에 대한 별도의 사업 배치가 없다. 하지만 집적회로 산업이 지속 성장할수록 핵심 코어IP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 관련 개발동향 추이를 지속 관찰해야 한다.   <글로벌 EDA주요기업 Synopsys , Cadence의 IP 관련 사업 매출비중 상승세> [자료: S2CEDA 연구소]   EDA 산업의 발전은 장기간에 걸친, R&D 투자, 인재 양성 및 특허 축적이 필요하다. EDA는 R&D 비용이 기업 영업수익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적 장벽이 높고 총이익률이 80% 안팎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전 세계 약 70% 이상의 점유를 하고 있는 대표 3사(Cadence/Synopsys/Mentor)는 지난 30년 동안 300회에 가까운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기술라인을 완비해왔다.   중국의 경우 반도체 다운스트림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EDA시장 또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 중국 집적회로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중국 국내 IC 설계산업의 매출액 상승, IC설계 기업 수 증가, 웨이퍼 공장 생산력 확장 등으로 EDA 기술 또한 활성화된 하위 시장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준 중국 국내 EDA 시장 규모는 전체 반도체 업계의 0.9%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전 세계 2.6%보다 훨씬 낮은 비율로, 여전히 성장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EDA 산업 발전에는 전문 인재 육성이 필수적이다. 중국의 경우 EDA 전문 인력이 부족하며 다수의 인력이 외국계 EDA 기업에 재직하고 있다. 사이디 싱크탱크에 따르면 2020년 중국 EDA 업계 종사자 수는 약 4400명 규모로 이 중 중국 로컬 EDA 기업 재직자 수는 약 2000명이었다. 이는 2018년의 700명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치지만, 여전히 해외와의 격차가 큰 편이다. 제23회 중국 집적회로 제조 연차총회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EDA 업계 종사자수는 4만 명 정도로 2021년 12월 기준 시놉시스 직원 수만 약 1만5000명 이상이었다.   <2018~2020년 중국 EDA 산업 인재 현황(단위: 명)> [자료: CCID 싱크탱크, 첸쟌산업연구원]   중국 EDA산업의 자국산화 방향: 자본시장 관심 증가, 주요 로컬기업 IPO 잇달아      중국의 EDA산업은 1980년대 이후 30여 년 만에 대대적인 정책 및 자본 지원 시기에 돌입했다. 특히 ZTE, 화웨이 등으로 대표되는 중국 ICT 기반 기업의 성장으로, 핵심 기반 기술 보유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본시장에서도 EDA 업계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S2CEDA 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EDA 업계로의 투융자 건수는 총 16건으로 2010년의 1건에 불과했던 것과 대비해 16배 증가했다.   <중국 EDA 산업 연간 투융자 완료 건수> [자료: S2CEDA 연구소]   중국 EDA 산업의 발전 규모가 커지면서 로컬 EDA 제조사수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 내 약 49개의 EDA 기업이 있었고, 2021년 12월 30일 기준 중국 로컬 4개 사가 IPO를 신청했으며 그 중 Primarius Technologie(가이룬전자;概伦电子)는 상하이교역소 커촹반(科创板)에 상장을 성공한 바 있다. 상기 중국 로컬 EDA 기업은 세부 분야에서 핵심기술 돌파를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사이디 싱크탱크에 따르면 2018~2020년 기간 중국 EDA 시장 총매출액 중 중국 로컬 점유율은 기존 6%에서 11%로 늘어난 바 있다.   <2008년 이후 중국 로컬 EDA 제조사 증가세> [자료: S2CEDA 연구소]   중국 EDA 주요 3사 현황: EDA 중국 자국산화 발전 선도   1) 화대구천 华大九天(영문명: Empyrean): 중국의 대표적인 EDA 제조사    1980년대 최초의 중국산 EDA 프로그램(숑마오(PANDA))을 개발한 이력에서 이어지며, 주요 제품으로는 아날로그 회로 설계 전 공정 EDA 도구 시스템, 디지털 회로설계 EDA 도구, 태블릿 디스플레이 회로 설계 전 공정 EDA 도구 시스템, 웨이퍼 제조 EDA 도구 등이 있다. 사이디 데이터에 따르면, 화대구천은 2020년 중국 EDA 시장의 약 6%를 점유했으며, 중국 EDA 시장 내 영업 수익 점유율은 50% 비중을 넘어서며, 로컬 EDA 기업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화대구천의 총매출액 4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해 중국산 EDA 제조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화대구천 매출규모 및 매출 구조 분석>     [자료: Wind]   중국을 대표하는 EDA기업으로 화대구천은 중국 전자산업의 정책적,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화대구천의 최대주주는 중국전자정보산업 집단유한공사(약칭: 중국전자, CEC)로 이는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국유기업이다. CEC는 폐이텅, 청두화메이전자, 란치테크놀로지, 중국 진화 등 다수의 기업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사슬을 통해 화대구천의 기술개발과 응용화, 인수합병 등 산업사슬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국반도체 국유펀드(国家集成电路产业投资基金股份有限公司)도 화대구천에 투자한 바 있으며, 이로써 중국 반도체 산업 사슬, 소재~패키징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 가이룬전자 概伦电子(영문명: PRIMARIUS TECHNOLOGIES)(概伦电子)   가이룬전자는 중국 DTCO 기술의 선두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규모 고정밀 집적회로 시뮬레이션, 하이엔드 반도체 소자 모델링, 반도체 파라미터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첨단 공정 개발과 하이엔드 칩 설계의 심도 있는 연동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이룬전자는 2010년 설립됐으며 창업주는 글로벌 EDA 3사중 하나인 Cadence 글로벌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가이룬전자는 부품 모델링 및 회로 시뮬레이션 분야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련 EDA 핵심기술을 독립적으로 개발해 7nm, 5nm, 3nm와 같은 첨단 공정 노드에서 대규모 복합 집적회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1년 12월, 상하이교역소 커촹반에 상장됐으며, 이번 IPO를 통한 투자금 모집은 메모리 EDA를 위한 전체 프로세스 도구 연구개발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메모리 칩 전체 프로세스 설계 플랫폼 및 관련 EDA 도구의 연구 개발을 계속해 해당분야에서 강점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가이룬전자의 2020년 기준 매출 규모는 1억3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회사의 매출 수익 구조는 주로 EDA 도구 라이선스, 반도체 장치 특성화 테스트 기기 판매 및 반도체 엔지니어링 서비스로 분류된다. 반도체 소자 특성 테스트기의 비중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 2020년 18%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이룬전자 매출규모 및 매 구조 분석>    [자료: Wind]   3) 광리웨이 广立微(영문명: Semitronix)   중국의 집적회로 EDA 소프트웨어 및 웨이퍼급 전기성 시험 장비 공급업체 로컬기업 중 하나로, 2003년 항저우에 설립됐다. 회사는 칩 수율 향상과 전기성 테스트 신속 모니터링 기술에 집중해 주로 EDA 소프트웨어, 회로 IP, WAT 테스트 장비 및 칩 수율 향상 기술과 결합된 전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의 앞선 솔루션은 이미 180~4nm 공정기술 노드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출 증가 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주요 매출수익 구조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 도구 라이센스로 분류된다.    <광리웨이 매출규모 및 매출구조 분석>   [자료: Wind]   광리전자의 특징은 해외 글로벌 3대 선도기업과의 직접적인 경쟁은 피하면서 중국 내 집적회로 업계의 수율 향상 분야의 시장 공백을 공략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해당 분야 사업 영위를 시작했으며, 다년간의 발전을 통해 수율 향상 분야에서 심도있는 발전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광리웨이 주요 고객사는 삼성 등 IDM 메이커, 중국 화홍그룹(华虹集团), 웨신반도체(粤芯半导体), 허페이징허(合肥晶合), 창신메모리(长鑫存储) 등의 파운드리 제조사와 일부 팹리스제조사를 포함한다. 광리웨이 또한 지난 2021년 12월, 창업판(创业板)에 IPO를 신청한 바 있으며, 투자 모금액은 아래 해당 분야 연구개발 확대로 이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광리웨이 IPO 투자금 사용계획> 프로젝트 명칭 프로젝트 투자액(만 위안) 집적회로 수율 기술 업그레이드 개발사업 21,542.86 집적회로 고성능 웨이퍼 레벨 테스트 장비 업그레이드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 27,506.37 집적회로 EDA 산업화 기반 프로젝트 34,508.09 유동자금 보충 12,000.00 [자료: 광리웨이투자설명서]   시사점 및 전망   반도체는 업~다운스트림 산업 간 연계가 크며, 연관 시장(미래형 디지털산업-AI, 클라우드, 전기차, 소비전자 등)으로 이어지는 핵심기반으로 자리한다. 특히 EDA, 코어IP같은 기술기반 산업은 후방산업의 제조사와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EDA 소프트웨어는 독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 칩 설계, 웨이퍼 제조사와 공동으로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기술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이미 칩 설계 분야에서는Nvidia, Intel, AMD, 파운드리 업체로는 삼성, TSMC, GlobalFoundries 등과 같이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생산 체인이 비교적 완비해 있으며, 이 중 EDA는 산업 체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EDA 시장은 주요 3사(Synopsys, Cadence, Siemens)의 시장 점유가 뚜렷하고, 이미 확보된 고객풀이 탄탄하다. 선진 시장의 EDA 산업은 50여 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 기술, 생태계, 고객 확보 등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코어 IP는 이미 해외 EDA 사의 중요한 매출 수익원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비해, 중국과 같은 후발주자의 EDA 로컬기업은 자리 잡았지만 국산 EDA 사는 아직 대규모로 전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 가치 측면에서 EDA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를 초과하지만, 전체 반도체 산업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은 편이다. 다만 반도체 산업과 수 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전체 반도체 후방 전자정보 시장을 감안하면 레버리지 효과가 상당하며 디지털 경제의 중추로 자리한다. EDA가 집적회로 산업에 미치는 레버리지 영향은 약 60배에 달하며, 중국의 경우 집적회로 시장의 빠른 성장과 확대로 EDA 시장 개발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EDA 공정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추세다. EDA는 ‘전자 설계 자동화’를 의미하지만, 실제 많은 작업이 수동으로 수행된다. 칩 설계가 더욱 정교해지는 미래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EDA 자동화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EDA 설계 도구에서 칩 아키텍처 탐색, 설계, 검증, 레이아웃 및 배선 작업은 고급 인재를 필요로 하며, 중국은 글로벌 대기업에 비해 전문 인재 풀이 여전히 작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중국의 EDA 설계 방향은 인적, 물적 자원 의존을 줄이고, 설계 주기 감축과 칩 설계 및 생산의 성능과 정밀도 향상을 위한 지능형 추세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중앙, 지방정부에서도 EDA와 같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기술 구축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그 중 상하이의 사례를 보면, 집적회로 산업을 시 중점육성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고, 특히 <상하이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 촉진(18호)>는 EDA/IP 및 기타 산업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최초의 특별 정책으로 참고할 만하다.   <상하이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 촉진(18호)-EDA산업 지원 발췌> 정책 정책 해석 및 특징 정책 범위/ 제2조 해당 정책들은 본시의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집적 회로 생산, 장비, 재료, 설계(IP, EDA 포함, 이하 동일), 고급 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과 기관,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및 관련 정보 기술 서비스를 주요 업무로 하는 기업과 기관에 적용 처음으로 정책적으로 EDA/IP설계 단계에서 지원하고, 특히 EDA(전자 설계 자동화)를 단독으로 정책의 주요 혜택 대상에 포함함 인재 지원/제3조 집적회로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산업규모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고 처음으로 관련 연간 주요 사업 소득 조건을 충족한 집적 회로 장비 재료, EDA, 설계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 핵심 프로젝트에 대해 시 및 지방 정부가 차등 인센티브를 제공함. 그 중 기본 소프트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의 연간 주요 사업 수입 요건은 완화할 수 있음 위에 언급된 개별 보상의 최대 금액은 5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음. 시 산업 당국이 인정한 집적 회로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도입 당 해에 보상정책을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음 EDA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인재 및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으로 집적회로 특수 인재로 분류하고, 중국내 산업용 소프트웨어, EDA 팀 및 기업의 규모가 작고 수익이 비교적 작다는 현실을 감안해 상위 기업에 대한 보조금 하한선을 낮춰 조정함   인재 양성/제7조 전문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강화: 상하이시 대학의 마이크로 전자 공학 학부와 ‘집적회로 과학 및 공정’의 1급 학부 건설을 촉진하고 특색 있고 시범적 소프트웨어 학부를 적극적으로 창설함 상하이시의 대학 마이크로 전자 및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본과생 및 대학원생의 모집수 증가 추진 마이크로 전자 학과 학생들에게 본 시의 집적 회로 생산라인 및 시험 테스트 라인의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대학에서 이를 전문 석사 본과생의 생산 실천 수업에 포함시키는 것을 추진함 국가 1급 집적회로 학과 건설 정책 실행,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EDA 등 학과 개설을 진일보하게 추진하며 학교와 기업의 합동 건설을 장려해 EDA 인재 양성 촉진 고급 인재 유치 견지를 위해 인재 지원 강화. 이는 신생 집적회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상하이시가 집적 회로산업 방면에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 마련 기업 보조금/제9조 EDA, 기본 소프트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및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신규 투자는 5000만 위안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으며 지원 비율은 프로젝트 신규 투자의 30%, 지원 금액은 원칙적으로 1억 위안을 초과하지 않음 처음으로 EDA와 산업용 소프트웨어 보조금 정책을 세분화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보조금 하한선을 낮춤 투자 및 금융 지원 정책/ 제14조 보험 기관이 집적회로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집적회로 산업의 특성에 맞는 보험상품 공급을 강화하고 집적회로 보험 공동보험 제도의 구축과 재난위험분산 메커니즘을 모색. 자율안전 제어 가능 장비, 자재, EDA의 온라인 검증을 지원, 핵심 분야 및 핵심사업 보험료와 보조금 지원 정책을 연구 및 수립 처음으로 보험산업을 정책 내 도입, 집적회로 발전에 참여시켜 EDA와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의 리스크 완화, 기업의 원활한 성장 보장 연구개발 및 응용 지원/ 제19조 EDA 생태건설 특별조치 실시, EDA 소프트웨어 기술 돌파를 위한 연구 조직. 기업이 EDA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설계 사용자와 관련 EDA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검증을 진행하도록 조직하며 플랫폼을 ‘혁신 바우처’ 범위에 포함시킴 본 시의 집적회로 기업과 혁신 플랫폼이 자격을 갖춘 자율안전 제어 가능 EDA 도구를 구매하는 경우 실제 구매 금액에 따라 50%의 보조금 제공 기업이 대학에서 자율안전 제어 가능 EDA 도구에 대한 교육 과정을 설정하고 교육 계획에 도입하도록 지원 EDA 기업의 현재 발전 상황에 따라 EDA 생태계와 EDA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EDA 소프트웨어의 실험 대상을 확장했으며 EDA 업, ~다운스트림의 수직 공동 건설 강화. 국산화 EDA 사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 및 학교와 기업의 협력 강화 산업 체인의 격차를 메우고 지역 EDA의 전체 프로세스를 구축하려는 상하이시의 노력이며, 상하이는 산업에서의 EDA의 핵심 지원 역할을 충분히 고려해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관점에서 전략적 레이아웃 배치  [자료: 마이크로집적회로 네트워크 기사, 정책발표 요약]   EDA 산업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집적회로 제조업 등 후방 산업사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반도체산업 핵심기술 측면에서 자국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국의 정책, 기업동향을 검토하며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도출해야 할 시간이다.      자료: WIND, SEMI,  CSDN,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사이디싱크탱크, 쳰잔산업연구원, 중상연구원, 동오증권, 궈진증권, 동방증권연구소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자료 출처 링크   
작성일 : 2022-03-11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과 전망 관련 자료 모음
미래자동차 관련 자료 모음 1.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 전략 - 2030년 국가 로드맵 - 2019.10. 출처 : 정부(관계부처 합동)  Ⅰ. 미래차 산업의 전망 및 우리의 상황 1 Ⅱ. 시사점 및 대응방향 4 Ⅲ. 미래차산업 비전과 정책과제 5 Ⅳ. 추진체계 및 향후계획 39   2. 미래자동차 | 정책위키-한눈에 보는 정책 기획&특집 기사 링크  https://www.korea.kr/special/policyCurationView.do?newsId=148867273 (친환경차) 전기·수소차 확대(20~30%) 가운데 미래내연기관*도 상당 비중 차지할 것. 3. 한국의 기술진보와 자동차산업의 미래 출처 : 한국노동연구원 https://www.kli.re.kr/kli/downloadPodFile.do?pdicalOrginlDwldNo=4845 정부는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에 '산업생태계 대전환 지원'이라는 정책과제를 포함하였다. 산업생태계 대전환 지원은 부품기업의 ... 4. 미래자동차 글로벌 가치사슬 동향 및 해외 진출전략 2021년 3월   목차 요약 Ⅰ. 미래자동차 범주별 산업·기술 동향 1. 전기자동차 2.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 3. 수소전기자동차 4. 자율주행자동차 Ⅱ. 글로벌 주요기업 및 시장 동향 1. 미국 2. 독일 3. 스페인 4. 중국 5. 일본 Ⅲ. 국내 산업 동향 및 전망 1. 국내 자동차 산업 현황 2. 국내 전기자동차 산업 현황 3. 국내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 동향 4. 국내 자율주행자동차 산업 동향 5. KOTRA 고객설문 결과 Ⅳ. 미래자동차 해외진출 전략 1. 지역별 진출 관련 시사점 2. 해외진출 관련 추가 고려사항 3. 2021 KOTRA 지원 사업 부 록 (생산동향, 차종별 생산량 현황 및 전망, 신차종 출시계획, 제품별 구매/조달 현황) 참고 자료 출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indReport/actionIndReportDetail.do?SITE_NO=3&MENU_ID=280&CONTENTS_NO=1&pHotClipTyName=DEEP&pRptNo=12488
작성일 : 2022-03-02
PyTorch 기반 딥러닝 모델 훈련 및 데이터 예측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건설 분야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인공지능 딥러닝 라이브러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PyTorch(파이토치) 사용방법을 설명한다. 아울러, PyTorch 기반 딥러닝 모델 훈련 및 예측 방법을 설명한다.   강태욱 |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Engineering digest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PyTorch 기반 크랙 예측 딥러닝 모델(Concrete-Crack-Detection, 2019. 5)   Pytorch(파이토치)는 파이썬 기반의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로,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에 의해 개발되었다. Pytorch는 엔비디아(NVIDIA)의 GPU로 병렬처리가 가능해, 높은 실행 성능을 가진다. 토치 사용방법은 Keras(케라스)와 유사하지만 좀 더 간단히 신경망을 정의하고, 지원되는 유틸리티 사용이 편리하다. 이번 호에서는 쉬운 이해를 위해 패션 이미지를 MNIST처럼 공유한 데이터를 사용해 학습 및 예측을 진행하고 이를 설명한다.   PyTorch 설치 방법 여러가지 설치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는 손쉬운 사용을 위해 Anaconda(아나콘다)를 사용하기로 한다. Pytorch 설치 전에 NVIDIA DRIVER(엔비디아 드라이버), CUDA(쿠다), 텐서플로우 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Anaconda 명령창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으로 토치를 설치한다. conda install -c pytorch pytorch 참고로 CUDA 버전에 따라 설치되는 패키지 버전 의존성이 달라져 에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버전에 맞는 패키지를 찾아 설치해야 제대로 동작된다.  
작성일 : 2022-01-28
[칼럼] 2022 트렌드를 말하다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7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Life, uh…, finds a way.)” -이안 말콤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명대사다. 공원을 통제하기 위해 번식을 못하도록 암컷 공룡만 복원했는데 자연 상태의 알이 발견됐을 때, “암컷들만 존재하는 집단에서 자연 번식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이안 말콤(제프 골드브럼 분)이 과학자들에게 던진 답이다. 공룡들이 번식을 위해 성 변이를 일으켰음이 확인되며 그의 생각은 결국 맞았던 것으로 밝혀진다. 이 말은 사실 영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철학이기도 하다. 생명은 그리고 삶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021년 대한민국 소비자의 삶도 그러했다. (중략) ‘애프터 코로나(AC : After Corona)’를 기대하기 요원한 상황에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위드 코로나(WC : With Corona)’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해 나갔다.1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스티브 잡스2   2022 트렌드 학습 2020년 1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에 대한 상세한 게놈 분석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을 때, 세상은 우리가 이전에 살던 세상과 다르다는 것을 누구도 바로 느끼지 못했다. 2022년 1월 1일은 709일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자는 사실 트렌드 분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한 달이 멀다 하고 쏟아지는 기사들을 보면서 자주 변화되는 트렌드를 분석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그러한 필자의 생각을 많이 변화시켰다. 출근, 미팅, 고객사 방문 등으로 미디어를 자주 접하지 못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기사, 책을 많이 접하면서 트렌드 분석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특히 김난도 교수를 필두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아홉 분이 쓴 ‘트렌트 코리아 2022’와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장의 ‘라이프 트렌드 2022 - Better Normal Life’이다. 그리고 기존에 늘 보고 있었던 MWC(Mobile World Congress),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그리고 가트너(Gartner)에서 해마다 발표하는 주요기술전략의 키워드를 뽑아서 ‘2022 트렌드 학습’ 맵을 만들었다. 그 중심에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가 자리잡고 있다.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2   그림 1. 2022 트렌드 학습 맵(by 류용효)   디지털 전략 그리고 DX와 PLM 단연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다. 모든 것이 이곳으로 귀결된다. 그 여정에는 클라우드 PLM, 디지털 트윈,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PDE(Performance Driven Engineering), DX in manufacturing 등이 있다. 그리고, 에지 컴퓨팅, AI, 5G가 따른다. 디지털 전략에는 디지털 수준 분석과 디지털 경쟁력 제고 전략, 디지털 시대 인사관리 전략, 디지털 마케팅 및 SNS 전략, 의사결정에서의 인공지능(AI) 운용 전략, 제품 개발의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PLM 전략,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전략, 디지털 서비스(smart service) 전략이다. 가트너는 2022년의 주요 기술 전략 12가지를 발표했는데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 보안 메시, 개인정보 보호 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합형 애플리케이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초자동화,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분산형 기업, 총체적 경험, 자율자동화 시스템, 창조적 인공지능 등이다. 이 중에 어떤 것이 구체화될 것인지는 지켜보자. PLM의 최고 화두는 ‘클라우드’이다. 개인 PC에 중요 자료를 보관하거나 이력을 관리하고 결과만 시스템에 업로드하는 것은 미래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애요소이다. 그 중에 파일이 있다. 낱개로 개별 인식할 것인가, 시스템에 넣어 놓고 최신본 관리 및 공유를 하며 버전 업을 할 것인가? MZ 세대의 시각에서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는데, 구태연하게 수백 개의 요구사항을 복사&붙여넣기하여 검토할 것인가? 수백 장의 제안서로 과연 그것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 필자는 학습을 해야 한다고 본다. 누군가가 만든 잘 정리된 노트로 시험을 잘 볼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지겹도록 버튼을 눌러보고 정확히 실행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쌓아야 할 것이다. 편리성보다는 정확성이 중요한 시대이다. 익숙해지면 불편한 것들이 자연스러워진다. 고객사에 가보면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익숙해져서 금방 합니다.”라고 얘기한다. 이제 PLM도 OOTB(Out-of-the-Box)에 익숙해질 찬스가 왔다. 그것도 클라우드 기반의 24×7 살아 있는 시스템, 하드웨어 유지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시 인터넷만 연결되면 끝…이 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만 비용이 들 뿐이다. 비용과 가치, 전략 사이에서 트레이드오프(trade-off)가 중요한 시대이다.   “여정은 보상이다.(The journey is the reward.)” - 스티브 잡스2   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1967년에 뉴욕에서 117개 업체 1만 7500명이 참가하여 최초로 열렸다. 이후 1970년 필립스 VCR, 1996년 DVD, 1998년 HDTV, 2008년 OLED TV, 2011년 스마트폰, 2016년 ‘다 연결하라. 산업용 로봇을 넘어’, 2017년 ‘자율주행 자동차 현실로’, 2018년 ‘AI 플랫폼 전쟁’으로 중국 CES 굴기, 2019년 롤러블 TV, 2020년 ‘데이터의 시대, 경험의 공유’, 2021년 ‘All Digital’ 주제로 5G-미래차-차세대 반도체, 그리고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일상’, LG전자는 ‘홈 라이프 편안하게’라는 키워드로 전시 참가했다. 2022년의 모습은 어떨까?(CES 2022 전망에 대한 ZDNet Korea의 기사를 통해 미리 가보는 CES 2022를 상상해 본다.) 오토모티브 전시장이 CES 2020보다 12% 확장됐고, 참관사가 200곳이 넘는다. 자율주행 세미트럭을 선보일 투심플과 같은 신규 기업과 베트남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CES에 참여하는 빈패스트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건강 및 웰니스’ 또한 CES 2022에서 주목할 만한 주제다. 원격 진료와 모니터링, 디지털 테라피, 정신 건강, 웨어러블 등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참관사로는 AT&T 비즈니스, 오므론 헬스케어, 슬립넘버, 리바이벌헬스 등이 대표적이다. 로버트 포드 애보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으로 1월 6일에 CES 역사상 헬스케어 기업 최초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마트 홈’도 여전히 중요한 키워드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 초인종,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홈 기술 혁신이 급격히 늘었다. 스마트 홈 기술은 CES 2022 센터 스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프, 콜러, 모엔, 링, 토토 등이 스마트 홈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 2022는 예상하지 못한 기술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푸드 테크, 스페이스 테크,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와 같은 전시 카테고리가 새롭게 개설됐다. 이와 함께 신규 참관사도 등장할 예정이다. 시에라 스페이스는 우주비행기를, 한국 스타트업 비욘드 허니콤은 인공지능(AI) 로봇이 만드는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소개한다.5   “가끔은 혁신을 추구하다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인정하고 다른 혁신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 스티브 잡스2   “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해마다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김난도 교수의 말처럼, 우리는 거의 2년이 넘는 팬데믹 속에서도 삶을 이어왔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획기적이고 거침없는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10개의 키워드 두운을 “TIGER OR CAT”으로 잡았다. 2022년 트렌드 키워드의 중심은 ‘나노 사회’다. 이는 극도로 세분되고 파편화된 사회를 뜻하며 다른 트렌드의 근원이 될 것이다.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 팬데믹 위기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 기업보다 진화 속도가 더 빠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에 따라 거침없이 포효하는 호랑이가 될지, 고양이가 될지 갈림길에 서 있다.8 공동체가 모래알처럼 파편화된 나노사회 : 개인간의 공감대와 공동체적 휴머니즘을 되찾아야 할 때 더 크고 다양한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라 : 개인적 피보팅을 통한 커리어의 확장과 부의 반전 시골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을 모두  즐기는 삶 : 코로나 사태가 가속화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좋아하면’ 구매하는 시대, 유통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 언택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리테일의 미래 모델 그 많던 X세대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대한민국 소비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른 40대, ‘엑스틴’ 돈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경쟁의 시작 : 지불 능력보다 더욱 중요해진 ‘득템력’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인력을 갖고 있느냐,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 결과가 얼마나 나오느냐에 관한 문제입니다.” - 스티브 잡스   “2022년, 새 위기 시작…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2022년은 2020~2021년처럼 뉴 노멀(new normal)에 적응하느라 급급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베터 노멀 라이프(better normal life)를 욕망하는 해가 될 것이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바뀐 우리의 욕망, 사회, 비즈니스 등을 흡수한 채 더 나은 일상을 찾으려 할 것이다. 2022년에는 출퇴근과 원격/재택근무(remote work/work from home)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워크(hybrid work)가 대세가 된다. 집도 편안한 휴식처에다 홈 오피스, 학교, 극장 등 여러 기능적 속성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되며, 일상 소비재와 의식주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익숙한 것과 새로운 것이 결합하는 등 우리가 변화를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준다. 팬데믹 시대가 초래한 급속도의 뉴 노멀은 팬데믹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빠른 진화를 이어갈 것이다. 결국 적응하는 자, 도태되는 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자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수밖에 없다.4 김용섭 소장(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은 지난 10년간 매년 ‘라이프 트렌드’를 발간했다. 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2013), 그녀의 작은 사치(2014), 가면을 쓴 사람들(2015), 그들의 은밀한 취향(2016), 적당한 불편(2017), 아주 멋진 가짜(2018), 젠더 뉴트럴(2019), 느슨한 연대(2020), Fight or Flight(2021). ‘라이프 트렌드 2022’에서는 ‘Better Normal Life’ 에 대한 질문 형식의 화두를 던진다. 팬데믹, 경제 위기, 기후 위기가 결합된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호미가 미국 아마존에서 1만 개나 팔린 이유는? 구찌와 벤츠가 비건 레더로 가방과 자동차 시트를 만든다? 면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면 물 9700리터를 소비한 것이다? 연간 130억 수입을 올리는 인플루언서가 디지털 가상인물? NFT 기술이 적용된 이미지 파일 한 개 가격이 785억원? 점성술에 진심인 미국의 20대, MBTI에 진심인 한국의 20대 MZ세대는 왜 삼푸 대신 고체 비누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을까? 기성품 대신 크래프트 비어와 콜라가 잘 팔리는 이유는? 기업들은 ESG를 강조하면서 왜 E에만 집중하는가? 그리고 그는 온라인 대학 MKYU(김미경)에서 트렌드 관련 다양한 책을 읽어 보기를 권했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트렌드에 대한 흐름을 발견할 것이라고 했다.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유명한 짤이다. “무슨 생각하면서 (스트레칭)하세요?”라는 질문에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 거지”라고 쿨하게 말했다. 심플한 삶의 태도였다.7 지금이 딱 그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쿨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팬데믹 시대에 살아가는 길이다. 한 번 떠난 것들은 돌아오지 않을지 모른다. 필자도 몇 차례 오솔길을 선택한 적이 있다. 선택한 초기에는 항상 후회를 했다. 다시 돌아가는 꿈을 꾸기도 하고 몇 달간은 고뇌를 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난 후에는 새로운 길을 찾았고, 항상 그곳에는 나를 인도하는 등불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것을 내가 간절히 찾느냐와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바탕에는 항상 ‘즐거움’의 추구와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스티브 잡스는 2011년 10월 5일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그가 사랑했던 열정들은 그의 분신(아이폰, 아이패드)에 녹아 많은 사람들의 손에 온기가 전해진다. 그가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으리라…   참고자료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2 전망’, 김난도 , 전미영 , 최지혜 , 이향은 , 이준영 , 이수진 , 서유현 , 권정윤 , 한다혜 , 이혜원 지음, 미래의창 ‘스티브잡스명언추천,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었던 스티브잡스!’, 카플란 인터내셔널 랭귀지스 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2012.1.26 ‘김난도 교수, “내년은 오롯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노 사회”’, 이코노미조선 415호, 2021. 10. 11 ‘[책 속 한 대목] “2022년, 새 위기 시작…트렌드에 적극 대응해야”’, 이코노믹리뷰, 2021.11.07 ‘CES 2022 키워드는 오토모티브와 웰니스’, 지디넷코리아, 2021.11.23 ‘라이프 트렌드 2022’, 김용섭 날카로운상상연구소장 지음, 부키 출판사 ‘생각은 무슨, 그냥 하는 거지’, 에뜰 브런치, 2019.11.12 ‘트렌드 코리아 2022’ 출판사 서평, 교보문고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31
만도 2021 비즈니스 플랜 -  공시 자료
만도 2021 비즈니스 플랜   만도가 자율주행 전문회사인 ‘만도 모빌리티 솔루션즈(MMS)’ 를 출범했다. 만도는 MMS의 사업 비전 제시를 통해 자율주행기술 고도화와 사업확장을 추진하고 북미, 중국, 인도 등 해외 거점 투자를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매출 목표는 2025년 2조원으로 잡았다. 이는 올해 사업계획 대비 8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 2021년 6월 첨부 : Mando+Business+Reorganization     만도 주요 투자 업체들 립하이 비상장 2018.01.12 단순투자 현대차  제로원  펀드 비상장 2021.01.29 단순투자 주식회사에스오에스랩 비상장 2018.08.28 단순투자 스프링클라우드 비상장 2019.02.27 단순투자 쓰리세컨즈 비상장 2019.05.16 단순투자 더카본스튜디오 비상장 2019.05.16 단순투자 뉴빌리티 비상장 2019.05.16 단순투자 오토테크 비상장 2019.05.16 단순투자 맥스트 상장 2019.07.18 단순투자 비트센싱 비상장 2020.05.25 단순투자 플라잎 비상장 2020.10.20 단순투자 주식회사 와트 비상장 2020.10.20 단순투자 코봇 비상장 2020.10.20 단순투자 메시안 비상장 2020.12.10 단순투자 피치스그룹 비상장 2019.08.16 단순투자 스마트레이더시스템(SRS) 비상장 2021.10.08 단순투자 TUSIMPLE 상장 2019.08.22 단순투자 GoTo Group 비상장 2019.07.31 단순투자 Element Energy 비상장 2021.05.27 단순투자 드림에이스 비상장 2021.06.10 단순투자 카찹 비상장 2020.10.20 단순투자 Sonatus 비상장 2021.07.09 단순투자 카네비컴 비상장 2021.09.02 단순투자   첨부  : [만도]분기보고서(2021.11.15).   자료 출처 : 만도  
작성일 : 2021-11-21
IBM, 127 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공개하고, 향후 퀀텀 로드맵 소개
IBM 은 미국 현지 시간 11월 16 일에 열리는 'IBM 퀀텀 서밋(IBM Quantum Summit)'에서 127 퀀텀 비트(큐비트)의 새로운 ‘이글(Eagle)’ 프로세서를 소개한다고 발표했다. IBM은 양자 기술과 관련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사용자 가치 부문에서 거둔 주요 성과와 이정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연례 행사에서 공식 발표되는 이글 프로세서는 양자 물리학 기반 기기들의 엄청난 컴퓨팅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획기적인 성과이자, 전통적인 슈퍼컴퓨터 연산으로는 완벽하게 보여줄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하는 IBM 최초의 양자 프로세서로 기록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IBM 은 수천 개의 큐비트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양자 시스템인 IBM 퀀텀 시스템 투(IBM Quantum System Two)에 관한 계획도 미리 선보였다. 이에 앞서 한국IBM은 11월 15일(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IBM 펠로우 겸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Jay Gambetta) 씨가 참석해 현재까지의 IBM 양자 컴퓨팅 기술 개발 성과와 함께 향후 개발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국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온라인 미디어 세션을 진행했다. >> IBM 퀀텀 서밋 2021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이 감베타(Jay Gambetta) IBM 펠로우 겸 IBM 퀀텀 부사장 감베타 IBM 퀀텀 부사장은 양자물리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IBM이 제공하는 양자 컴퓨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2020년에는 65 큐비트, 올해에는 두 배에 해당하는 127 큐비트까지 담을 수 있는 스케일이 확장된 퀀텀 프로세서인 이글(Eagle)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1 또는 0 의 이진 상태로만 존재할 수 있는 전통적인 비트(bit)와 달리, 1 과 0 이 동시에 중첩될 수 있는 큐비트(qubit)는 양자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기기의 잠재적인 연산 성능을 엄청나게 증가시킨다. 양자 프로세서에 1 큐비트가 추가될 때마다 수행 가능한 최대 연산 성능 역시 두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양자 시스템의 성능은 보유할 수 있는 큐비트 수로 정의되는 양자의 규모, 양자 볼륨(Quantum Volume)으로 측정되는 양자의 질, 초당 회로 레이어 연산(Circuit Layer Operations Per Second)로 측정하는 속도 등 세 가지 지표로 이루어진 함수다. 지난 2019 년 공개한 27 큐비트의 ‘팔콘(Falcon)’, 2020 년 65 큐비트의 ‘허밍버드(Hummingbird)’ 프로세서에 이어 이번에 발표한 '이글' 프로세서는 IBM 이 개발한 최초의 100 큐비트 이상의 양자 프로세서다. IBM 연구팀은 오류를 줄인 큐비트 배열 디자인이나 필수 구성 요소의 수를 줄인 아키텍처와 같이 기존 양자 프로세서를 연구하면서 확보한 혁신적인 기술들을 기반으로 이글 프로세서를 설계했다. 이글 프로세서에 활용된 새로운 기술들은 큐비트를 단일 레이어 상에 유지하면서 프로세서 내의 여러 물리적 레벨에 배치된 배선을 제어함으로써, 질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함과 동시에 큐비트 수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었다. 큐비트 수가 증가하면 사용자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복잡한 실험이나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에너지 분야나 신약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분자와 물질의 모델링 작업이나 보다 정확한 금융 사기 탐지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이글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완벽히 보여줄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하는 양자 상태를 가진 최초의 양자 프로세서이다. >> IBM 퀀텀 로드맵 감베타 IBM 퀀텀 부사장은 양자 컴퓨팅의 새 시대가 열렸다며, 양자컴퓨터가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기존 컴퓨터 시스템으로는 어렵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는 거스로 IBM 퀀텀 네트워크에 가입한 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우선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성균관대, 카이스트가 이미 가입해 있고, 최근 연세대도 가입할 예정이어서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감베타 IBM 퀀텀 부사장은 또 양자컴퓨팅의 흥미진진한 시대에 접어 들었다며, 전통적인 컴퓨팅으로 예측할 수 없는 시대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곡점에 놓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관건은 양자컴퓨팅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느 분야에 적용 가능할 지에 대한 연구와 함께 수많은 유저들이 어떻게 활용할 지에 있다고 전망했다.
작성일 :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