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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2021"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5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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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메타버스 시상식 개최
유니티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우승작을 발표했다.  MWU 코리아 어워즈는 국내에서 개발 및 제작된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자 2017년부터 매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조선해양업, 항공우주산업, 의료업, 건축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공모 영역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출품되었다.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36개 후보작을 두고 온라인 대중 투표를 실시한 결과, 66,120표의 역대 최고 투표 수를 기록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다 득표를 얻은 12개 작품이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와 함께 유니티 심사단이 선정한 ‘유니티 픽(Unity Pick)’까지 총 14개 작품이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메타버스 시상식에 초청되었다. 우선 게임 분야에서는 게임 요소가 신선한 작품을 선정하는 베스트 혁신상이 캐츠바이스튜디오(Cats by Studio)의 리듬 게임 ‘캣 더 디제이(CAT THE DJ)’에 돌아갔고, 베스트 그래픽상은 토끼의 모험 이야기를 담은 스튜디오 두달(Studio Doodal)의 개발작 ‘라핀(LAPIN)’이 거머쥐었다.  PC 및 콘솔 기반 최고 작품상인 베스트 PC & 콘솔상은 라인게임즈(LINE Games)의 첫 콘솔 진출작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가, 유니티의 광고 솔루션 유니티 애즈(Unity Ads)를 탑재한 작품을 심사한 베스트 모네타이제이션(Monetization)상은 로드컴플릿(Load Complete)의 모바일 전략 게임 ‘머지 택틱스(Merge Tactics)’가 수상했다.  또, 미래 유니티 개발자들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베스트 학생상으로는 원더포션(WonderPotion)의 2D 사슬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SANNABI)’가 선정되었으며, 가상(VR), 증강(VR) 등 뉴미디어를 참신하게 도입한 작품을 평가하는 베스트 몰입상은 와이드브레인(Widebrain Corp.)의 모바일 기반AR 슈팅 게임 ‘이둔 AR(IDUUN AR)’이 받았다.     인더스트리 분야는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 우수작에 상을 시상했다.  베스트 몰입상은 이한크리에이티브(Ehancreative)의 프로젝트로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연계한 앱 ‘고양고양이 AR원정대(Cat and Cat AR Expedition)’가 차지했고, 베스트 비주얼라이제이션상은 비폴(bipole)’의 360도 VR 퍼포먼스 필름 ‘에코(echo)’가 수상했다.  베스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상은 동화를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풀어낸 하이로우(H1GH-L0W)의 전시작 ‘그림포레스트(GrimmForest)’에, 베스트 시뮬레이션상은 TIM 솔루션(TIM Solution)의 프로젝트 ‘항공우주산업 디지털 트윈’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베스트 기대상과 베스트 학생상은 로보캐슬(RoboCastle)의 HTML5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크레몽(Cremong)’과 한양대학교 플레이랩(PlayLab) 연구실이 개발한 ‘시각장애인 스포츠 쇼다운 VR’이 각각 거머쥐었다. 유니티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유니티 픽도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에서 각 1개씩 선정되었다. 게임 분야에서는 텐버즈(Tenbirds)가 개발한 ‘애니머스: 레버넌트(Animus: Revenant)’가 높은 그래픽 완성도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 구현, 그리고 PC와 콘솔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보이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증강지능의 ‘항공정비 교육용 XR콘텐츠(AK GO)’가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유니티를 도입한 산업 사례 중 참신성과 대중성 모두 돋보였을 뿐만 아니라,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증강지능의 유영훈 담당자는 "MWU 어워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유니티 픽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어워드 수상을 발판으로 유니티 활용하여 XR 기술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매년 진행하지만, MWU 코리아 어워즈 출품작들을 볼 때마다 크리에이터들의 놀라운 상상력과 아이디어, 기량을 느낀다. 특히 올해는 게임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높은 퀄리티와 참신성을 갖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기뻤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시상식은 불발되었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보다 시대 흐름에 부합하고 재미있는 시상식을 열 수 있었던 것도 전화위복이라 생각한다. MWU 프로그램은 모든 유니티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레이 그라운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만큼, 더욱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기회를 펼칠 수 있도록 유니티가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0-21
DJI, 세계 최초 4축 시네마 카메라 ‘Ronin 4D’ 출시
DJI가 영화 제작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종합 시네마토그래피 시스템을 출시했다. DJI Ronin 4D는 새로운 풀 프레임 젠뮤즈 X9 짐벌 카메라, 4축 안정화 시스템, LiDAR 포커스 시스템, 첨단 동영상 전송 및 제어 시스템을 하나로 결합한 종합 솔루션이다. 전문 영화 제작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고안된 DJI Ronin 4D는 하이엔드 프로덕션에 효율성을 높이고 카메라 움직임도 더 편리해져 제작자가 완전히 새로운 영상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도록 돕는다. DJI는 완벽한 장면으로 영화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강력한 시네마틱 이미지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칩셋으로 인텔리전트 이미지 프로세스 시스템 ‘시네코어 3.0(CineCore 3.0)’ 구동이 가능하며, 정교한 컬러 재현의 내부 8K RAW 코덱, 고성능 AI 엔진의 고급 보조 기능, 저지연 이미지 처리가 가능한 다중 링크 모니터링 및 제어를 지원한다. 이미지 시스템을 보완하는 새로운 풀 프레임 젠뮤즈 X9 짐벌 카메라는 8K 및 6K 버전으로 출시되며, 더욱 수월하게 온전한 시네마급 품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두 X9 카메라 모델은 널리 쓰이는 H.264 코덱 외에도 Apple ProRes 및 ProRes RAW를 지원해 후편집의 유연성을 높인다. 젠뮤즈 X9-6K 모델은 최대 6K/60fps, 4K/120fps를 지원하며, 젠뮤즈 X9-8K 모델은 최대 8K/75fps를 지원해 다양한 옵션으로 시네마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듀얼 네이티브 EI 800/5000, 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해 촬영 상황 및 시나리오와 상관없이 풍부한 컬러 그레이드의 영상을 담아주며, 흡입력 있고 분위기 있는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조명 조건이 까다로운 경우에도 DJI Ronin 4D만의 DJI 시네마 컬러 시스템(DCCS)으로 자연스러운 스킨톤을 표현하고,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시네마 카메라 사용하더라도 컬러 톤의 일관성을 쉽게 유지할 수 있다. 내장 9스톱 ND 필터로 조명 조건이 급작스럽게 변하는 야외 로케이션 촬영 환경에서도 조정이 용이하다. 또한, X9은 교체형 렌즈 마운트 디자인으로 DJI 전용 DL 마운트, Leica M 마운트, 짧은 플렌지 초점 거리의 다른 마운트와 연결할 수 있다. 시네마토그래퍼는 최대 개방 조리개 렌즈, 애너모픽 렌즈, 빈티지 수동 렌즈를 유연하게 사용해 추구하는 스타일을 수월하게 표현할 수 있다. DJI Ronin 4D는 업계 최초로 획기적인 능동 Z축을 추가해 카메라의 수직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촬영가가 걷거나 뛰는 등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페이스 연습이나 외부 장비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계단이나 표면이 고르지 못한 장소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DJI Ronin 4D는 넓은 범위의 슬라이드 샷도 돌리 없이 미끄러지듯 쉽게 촬영할 수 있다. DJI Ronin 4D는 그간 DJI가 개발해온 항공 및 핸드헬드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첨단 알고리즘을 사용해 하향 ToF 센서, 전후방 듀얼 비전 센서, 내장 IMU 및 기압계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 전례 없는 유동성을 자랑한다. DJI Ronin 4D는 Z축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 3축 짐벌이 장착된 여타 시네마 카메라보다 더 가볍고 작다. 이로써 프로 카메라 셋업의 복잡성과 크기를 크게 절감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이상적인 폼 셋업이 가능하다. 또한, DJI가 자랑하는 추적 기술 ‘액티브트랙 프로(ActiveTrack Pro)’로 복잡한 고급 트래킹 장면도 쉽고 효과적으로 담을 수 있다. 기존 DJI의 ‘액티브트랙(ActiveTrack)’ 시스템에 기반한 이번 프로 버전은 DJI Ronin 4D의 최신 AI 기술을 사용해 더 먼 거리에서 피사체를 추적하는 것은 물론, 최적의 프레임 유지를 위한 구도 조정도 가능하다. 새롭게 디자인된 LiDAR 거리측정기는 지속적인 정교한 레이저 측정이 가능해 더 또렷하고 빠르면서 안정적인 포커스 경험으로 영화 제작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최대 10m 거리에서 43,200개 거리 포인트를 쏘기 때문에 저조도 환경에서도 피사체 위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LiDAR 기술로 표면 텍스처에 의존하거나 윤곽을 찾지 않아도 피사체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 화질 저하 없이 더 빠른 속도로 포커스를 잡을 수 있다. 폴 팬(Paul Pan) DJI 수석 제품라인 매니저는 “연출가의 생각과 시각을 그대로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사용이 편리하고 직관적인 기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DJI Ronin 4D의 기술력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의 시네마급 프로덕션 및 유연한 시네마 카메라 활용을 제공하며, 다양한 영화 제작자들이 시네마틱 이미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JI Ronin 4D에는 DJI가 자랑하는 항공 및 지상 촬영 기반 시네마틱 이미지 혁신 기술이 탑재되었으며, 해당 제품을 통해 차세대 전문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세상에 큰 영감과 놀라움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DJI Ronin 4D는 8K 및 6K 콤보로 제공된다. 6K 콤보는 메인 바디, 젠뮤즈 X9-6K 짐벌 카메라, LiDAR 거리측정기, 고휘도 메인 모니터, 핸드 그립, 상단 핸들, TB50 인텔리전트 배터리, 운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소비자가 920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12월부터 DJI 스토어 및 기타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8K 콤보는 더욱 강력한 젠뮤즈 X9-8K 짐벌 카메라, PROSSD 1TB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1천 469만원에 DJI 스토어 및 기타 채널을 통해 추후 구매할 수 있다. Ronin 4D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4D 영상 송신기, 고휘도 리모트 모니터, DJI PROSSD 1TB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DJI Ronin 4D 구매 시 2년간 전 세계 공인 서비스 센터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국제 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추가 보장을 지원하는 DJI 케어 프로(DJI Care Pro)는 2년 간 기술 지원, 보장 범위 내 무제한 무상 수리, DJI 기술 전문가의 유지보수 서비스 2회를 포함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성일 : 2021-10-21
마이크로소프트, 국내에 애저 가용영역 개설…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향상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에 애저 가용영역(Azure Availability Zone, Azure AZ)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가용영역이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지리적 단위인 리전(region) 안에서 물리적으로 분리된 데이터센터 영역을 가리킨다. 하나의 리전 안에 있는 가용영역은 동일한 데이터를 나눠담기 때문에, 리전 안에서 하나의 가용영역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오류나 지진, 홍수, 화재 같은 재해에 영향을 받을 때 다른 가용영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계속 지원할 수 있다.   ▲ 애저의 클라우드 리전과 가용영역(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과 부산에 두 개의 국내 애저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가용영역이 개설된 것은 서울에 있는 대한민국 중부 리전으로, 새 가용영역은 독립적인 전력, 냉온습 및 물리적 보안 등의 시설을 갖춘 최소 3개의 데이터센터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애저 가용영역은 왕복 대기 시간이 2ms(밀리세컨, 1000분의 1초) 미만인 초고속 고성능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된다. 이는 빠른 서비스 응답을 제공해 고객에게 가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가용영역 내 또는 영역 간에 이동하는 모든 데이터는 최고 수준의 보안 표준을 지킨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고객의 회복탄력성 및 비즈니스 연속성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중부 리전에 애저 가용영역을 개설했다"면서, "특히 애저 가용영역은 기존의 단일 데이터센터보다 고가용성, 내결함성, 확장성 등이 높기 때문에, 고객에게 항상 안전하고 탄력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140개 국가에서 60개 이상의 애저 클라우드 리전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신규 가용영역을 추가하면서 가용영역을 제공하는 애저 리전은 전세계 22개가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애저 서비스를 운영 중인 모든 국가에 가용영역을 개설할 예정이며, 향후 설립될 모든 신규 데이터센터 리전에도 가용영역을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송승호 애저 비즈니스 그룹 총괄 팀장은 “국내 애저 가용영역 개설을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디지털 혁신 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조직이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로 연결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10-21
어도비, 2021 미국 '연말 온라인 쇼핑 매출 전망' 발표
어도비가 2021년 연말 시즌(11월 1일~12월 31일) 온라인 쇼핑 전망을 발표했다. 어도비의 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가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연말 미국 온라인 쇼핑 시즌 매출액이 2,07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기록으로 팬데믹으로 인해 전자상거래가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은 지 1년만에 보인 상당한 성장세다. 연말 시즌 전 세계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9,100억 달러로 예상된다. 어도비는 2021년 말까지 전 세계의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4.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이정표를 맞을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내 전자상거래가 보편화됨에 따라, 쇼핑이 집중되는 기존 주요 쇼핑일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 추수감사절부터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사이버 위크(Cyber Week) 기간 동안 연말 온라인 쇼핑 시즌 전체의 17%에 해당하는 360억 달러가 거래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년 대비 매출 성장세는 5%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보고서는 사이버먼데이가 전년 대비 4% 증가한 1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연말 시즌 및 연간 최대 쇼핑일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블랙프라이데이가 95억 달러(전년 대비 5% 증가), 추수감사절이 54억 달러(전년 대비 6% 증가)로 그 뒤를 이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세 주요 쇼핑일 모두 성장세는 전체 시즌 매출 성장률(10%)보다는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보고서는 연말 쇼핑 시즌에 공급망 문제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품절 상품’이 팬데믹 이전(2020년 1월) 대비 무려 172%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도 그 영향을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연말 쇼핑 시즌에도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며, 특정 제품에 대해선 품절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가 조사한18개 제품군 중 품절율이 가장 높은 제품군은 의류였으며, 스포츠용품과 유아용품, 전자제품도 높은 품절율을 보였다. 보고서는 또 공급망 약화가 온라인 상의 제품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도비는 미국 소비자들이 이번 사이버 위크에 전년 대비 평균 9% 더 많은 금액을 소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올 한 해 지속되어 온 전자상거래 인플레이션 뿐만 아니라 할인폭 감소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번 시즌 제품군 별 할인율이 역대 10~30%의 할인율을 내세웠던 과거와는 달리 5~25%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할인율 감소 현상은 계속되는 제품 가격 수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20년 6월부터 전자상거래 인플레이션은 지속되고 있는데, 2021년 9월 연말 시즌이 가까워지며 온라인 제품 가격은 3% 상승했다. 지난 몇 년 간 연말 시즌 전 온라인 제품 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5% 하락했다. 패트릭 브라운(Patrick Brown) 어도비 성장 마케팅 및 인사이트 부문 부사장은 “팬데믹 영향을 받은 두 번째 연말을 맞이하고 있다”며 “제한된 제품, 비싼 가격, 배송 지연 등에 대한 우려는 소비자가 쇼핑 시기 및 쇼핑 방법을 더 유연하게 결정하도록 만들며 이는 전자상거래의 또 다른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어도비의 2021년 연말 시즌 온라인 쇼핑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인기 선물 제품군의 할인율 감소: 보고서가 분석한 이번 연말 시즌 인기 선물 제품군의 할인율은 전체적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제품별 할인수준으로는 ▲전자제품 22%(2020년 27%) ▲컴퓨터 25%(2020년 30%) ▲TV 15%(2020년 18%) ▲가전제품 16%(2020년 20%) ▲장난감 16%(2020년 19%) ▲스포츠용품 14%(2020년 20%) ▲의류 15%(2020년 20%) ▲가구 7%(2020년 9%) ▲각종 도구류 8%(2020년 11%)로 전망된다. - 제품 별 최적의 쇼핑 시기: 어도비가 미국 소비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의 응답자가 올해 선물 가격 상승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부터 5~15%의 시즌 할인이 시작되지만, 유통업체들이 공급망 문제를 해소해감에 따라 5~25%의 대대적인 할인은 추수감사절과 사이버먼데이 전후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제품 등 특정 제품군은 사이버먼데이 이전에 가장 큰 할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밖에 각 제품별 예상되는 최적의 쇼핑시기은 다음과 같다. o 추수감사절(11월 25일)에는 장난감의 대대적인 할인율을 경험할 수 있다. o 블랙프라이데이(11월 26일)에는 가구 및 침구류, 주택 개조용 제품의 할인율이 가장 높을 것이다. o 블랙프라이데이 다음날인 11월 27일에는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11월 28일에는 의류 및 스포츠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o 사이버먼데이(11월 29일)에는 TV, 12월 1일에는 컴퓨터를 최상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말 온라인 쇼핑 시즌에 예상되는 주요 소비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 선구매 후지불(Buy Now Pay Later, BNPL) 결제방식 채택 증가: 소비자들은 연말 시즌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BNPL과 같은 새로운 결제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BNPL 방식으로 결제된 온라인 거래액 은 2020년 대비 10%, 2019년 대비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BNPL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 결제 시 이용되고 있으며, 최저 주문액은 전년 대비 12% 하락한 225달러였다. 어도비의 조사 결과, 25%의 응답자가 최근 3개월 간 BNPL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의류(43%), 전자제품(33%), 식료품(30%) 구매 시 주로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커브사이드 픽업의 지속적인 강세: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한 쇼핑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2020년 12월 커브사이드 픽업 이용량은 전체 온라인 주문의 25%를 차지했다. 조사에 따르면 65%의 응답자가 이번 연말 시즌 배송 지연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올해도 커브사이드 픽업 이용률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도비는 올해 11월에는 25% 로 예상되는 온라인 주문의 커브사이드 픽업 이용률이 크리스마스 이브 직전인 12월 22일과 23일 최대 4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할 선물: 어도비 조사 결과 및 시장 동향과 소셜 미디어 버즈를 바탕으로 분석한 이번 연말 시즌 선물로 인기 있을 제품으로 다마고치 픽스, 팝 피젯, 갓투 글로우 페어리 파인더, 베이비 요다, 개비 돌하우스 등 장난감류와 닌텐도 스위치 OLED, 플레이 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X, 스트림 덱 등 게임기, 메트로이드 드레드, 배틀필드 2042,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헤일로 인피니트, 피파22 등 게임류, 이 밖에도 에어팟 맥스, 스마트 머그, 인스턴트팟, 에어프라이어, 스마트 물병, 드론, 레코드플레이어 등이 예상된다. - 대형 TV에 대한 수요 증가: 집에 머물거나 업무 상 노트북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연말 시즌 스마트폰 매출이 총 매출의 약 42%인 860억 달러(전년 대비 5% 상승)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가정에서 극장에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대형 TV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70~79 인치 TV 판매량은 22%(전년 대비 16% 증가), 80인치 이상 TV는 3%(전년 대비 1% 증가) 성장세를 기록했다. - 사이버먼데이 쇼핑 열풍 지속: 미국 소비자 1명 당 평균 12시간을 이번 시즌 온라인 쇼핑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들은 전자상거래의 ‘골든 아워’라고 불리는 사이버먼데이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이하 태평양 표준시)까지 4시간만에 약 30억 달러(29억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가장 몰리는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분 당 1,200만 달러를 소비할 것으로 예측된다. - 경험을 선물로 전달하는 트렌드: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51%가 타인을 위한 연말 선물로 물리적인 상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고, 17%는 경험과 관련된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인기있는 상품은 스파 이용권(25%), 콘서트 티켓(25%), 스포츠 이벤트(22%), 비행기 티켓(21%), 쿠킹클래스(1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어도비 디지털 경제 지수(Digital Economy Index)는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를 통한 분석을 기반으로 가장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분석에서는 18개 제품군에서 1조(兆) 건이 넘는 미국 소매 웹사이트 방문 데이터와 1억 개 이상의 품목(SKU)을 분석했다. 이는 다른 기술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분석한 데이터 중 가장 많은 수치이다. 글로벌 인사이트는 전 세계 100여 개의 국가에서 발생한 거래를 기반으로 한다. 함께 진행한 미국 관련 연구는 2021년 9월 23일부터 10월 1일 사이에 18세 이상 미국 소비자 1,012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작성일 : 2021-10-21
오토데스크, Fusion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발표
오토데스크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Autodesk University 2021, 이하 AU 2021) 온라인 행사에서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Fusion 360(퓨전 360)을 공개했다. 오토데스크 Fusion 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오토데스크는 한층 향상된 설계,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제조 실현을 돕는데 주력하려 한다는 계획이다.   Fusion 360 시뮬레이션 익스텐션 실행 화면   오토데스크는 Fusion 360에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Product Design Extension)’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Simulation Extension)’ 기능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 가능하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사용자는 익스텐션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만 지불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한 접근 방식은 특히 가전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 비용 감소를 돕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Fusion 360은 설계와 제조를 통합하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지속가능한 제조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작업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Fusion 360으로 제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Fusion 360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 실행 화면
작성일 : 2021-10-21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2에서 설계 자동화 등 기능 추가 및 클라우드 협업 향상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솔리드 엣지(Solid Edge) 소프트웨어의 2022 버전을 출시했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제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솔리드 엣지는 3D 설계, 시뮬레이션, 시각화, 제조, 설계 관리를 포함해 제품 생성의 모든 측면을 가속화하기 위한 직관적인 제품 개발 플랫폼이다.     솔리드 엣지 2022 버전에서는 규칙 기반으로 직접 설계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능, 포인트 클라우드, 메시 데이터 활용 기능, 다른 CAD에서 작업된 파일을 변환 없이 직접 사용하는 기능, 2.5축 무료 CAM 모듈, 배관 내 유동 흐름 시뮬레이션 기능이 제공된다. 새로운 내장된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Solid Edge Design Configurator)는 규칙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 매개 변수 및 규칙에 따라 제품을 신속하게 사용자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간을 절약하고 베이스 모델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솔리드 엣지 2022에서는 주요 기능인 어셈블리 모델링 기능도 향상되었다. 새로운 어셈블리 프리뷰(Assembly preview) 모드는 로드되는 데이터 양을 줄여주며, 멀티보디 어셈블리 모델링(Multi-body assembly modeling) 모드는 어셈블리 파일 내부 컴포넌트를 모델링하기 위한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로운 컴포넌트 검색기를 사용하면 찾기 어려운 부품을 찾을 때 자동 완성 제안 필터를 통해 직관적이고 손쉽게 검색을 수행할 수 있다. CAM Pro 2.5 Axis 밀링은 현재 솔리드 엣지 클래식(Classic)/파운데이션(Foundation)/프리미엄(Premium)을 유지보수 중인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통합된 CAM Pro 2.5 Axis는 설계 데이터와 연관성을 유지하고 가공 시뮬레이션과 결합된 자동화된 도구 경로 생성 기능을 제공해, 최적화된 가공 작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CAD Direct 기능을 사용하면 변환하지 않고도 연결성을 유지한 상태로 타사 데이터 포맷을 삽입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2는 지멘스의 컨버전트(Convergent) 모델링 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해 사용자가 변환 없이 동일한 모델에서 B-Rep과 메시 지오메트리를 혼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메시 데이터를 더욱 유용하게 만들고 제품 모델링 시간을 단축한다.  풀 컬러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Full-color point cloud data)는 솔리드 엣지 내에서 포인트 클라우드 모델의 시각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특히 공장 개조 시 포인트 클라우드와 설계 장비를 동시 검토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솔리드 엣지 2022에서는 솔리드 엣지용 심센터 플로마스터(Simcenter Flomaster)를 통해 배관 시스템의 유체 및 열 흐름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을 위한 모델이 3D 모델에서 추출돼 준비 시간을 최대 90% 단축할 수 있다. 내장된 마법사 기능은 신규 사용자가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며, 숙련된 사용자를 위한 급격한 동적 이벤트 및 압력 급증 시뮬레이션과 같은 고급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솔리드 엣지 2022는 Xcelerator as a Service를 통해 제공된다. 솔리드 엣지 2022를 사용하면 솔리드 엣지에서 직접 설계 검토, 증강 현실, 프로젝트 기반 보안 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터 셰어(Xcelerator Share)를 포함한 지멘스의 클라우드 기반 협업 솔루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 지멘스의 존 밀러(John Miller)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솔리드 엣지 2022의 개선된 기능들을 통해 현대적인 제품 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를 더 잘 지원함으로써, 사용자 커뮤니티가 가용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큰 혁신을 촉진할 새로운 작업 방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10-20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가 10월 1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진행한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본 대회는 산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사례 도출 및 신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진행됐다.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일반 직장인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디어&서면평가(‘21. 8월)의 예선과 본선과정(’21. 10월 발표평가)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최종 7개의 팀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참가팀들은 예선 단계에서 정상데이터와 비정상 데이터를 구분하는 방법론, 비정상 데이터를 정상데이터로 대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본선 단계에서 제조공정 데이터 활용한 이상 감지 및 구간 예측,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활용 AI기반 제조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공정 데이터 AI 활용 : 순간 정지 알람 예측을 발표한 ‘최오야’ 팀이 금상을 차지하였으며 ‘Industrial Engineering View Solution’을 개발한 산업공학도 팀이 은상, 선재 생산 공정 분석을 고도화한 IC&IT팀이 동상을 수상하는 한편, 예선을 통과하여 최종 발표평가 단계에 오른 추가 4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이사는 “산업계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기술의 발달에 따라 시장 및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는 산업디지털 전환 역량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이번 경진대회는 제조산업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조혁신은 물론 공정혁신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데 중요한 의의를갖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더불어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현장 문제해결형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팀과 기업들의 비즈니스 미팅을 연계하여 디지털 산업혁신 빅데이터 플랫폼을 대·중·소기업과 대중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산업데이터 거래·유통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10-20
유니티, 워터폴 방식과 비딩 기능을 갖춘 ‘유니티 미디에이션’ 오픈 베타 출시
유니티는 워터폴 방식과 비딩 기능을 갖춘 유니티 미디에이션(Unity Mediation)을 유니티 애즈(Unity Ads)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유니티 미디에이션은 오픈 베타로 제공되며, 개발자는 가장 뛰어난 효율을 내는 광고 형식과 네트워크 파트너의 광고를 간편하게 최적화하며 강력한 수익원을 구축할 수 있다.      유니티 애즈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보다 다양한 광고 네트워크 제공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유니티 미디에이션을 통해 유니티의 통합 경매방식(Unified Auction), 선호하는 광고 네트워크, 네트워크 비딩 중에서 선택하거나, 모두 활성화함으로써 유니티 대시보드의 수익화 제품군에 있는 툴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비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유니티 미디에이션은 단일 SDK와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연동으로 간편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공정하게 광고 인벤토리에 접근하여 최대한의 필레이트를 채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니티 미디에이션은 워터폴 관리 툴, 인앱 비딩을 비롯해 A/B 테스팅, 세분화된 리포팅, 전면 및 보상형 동영상 형식 지원, Geo 및 IDFA 타겟팅 등 효율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기본 워터폴 및 라인 아이템, CSV 업로더 및 자동 eCPM 기능을 탑재한 빠른 시작 툴을 사용할 수 있으며, 코드 스니핏, 어댑터 업데이트, 테스트 광고 경험 등 유니티 에디터(Unity Editor)를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유니티 제품 관리 부문 펠릭스 더(Felix Thé) 부사장은 “유니티 광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장하여 개발자가 주요 광고 네트워크로부터 더 많은 광고 수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유니티 사용자에게 더 많은 결정권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픈 베타 기간 동안 고객 및 협력사와의 공개 협업에 리소스를 집중하여, 증가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더욱 충족할 수 있는 프로덕트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