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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2022"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4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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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현대자동차, AR로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뷰어(TeamViewer)가 현대자동차와 비즈니스 운영 및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뷰어는 자사의 증강현실(AR) 플랫폼을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전기차 등 모빌리티 생산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밸류 체인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그룹 글로벌 오픈 혁신 허브이다. 팀뷰어와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 유지보수, 품질 관리, 물류, 고객 경험 프로젝트 및 인력 교육 영역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팀뷰어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AR 기반 스마트 공장 운영, 현장 작업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 미래형 자동차 공장을 위한 AI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 정확성, 속도 및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이점을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사는 스마트 공장 및 엔터프라이즈 AR 기술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HMGICS의 정홍범 법인장은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 공장 비전 제시와 함께 개발, 생산 및 판매 등을 포함한 밸류 체인의 전반적인 변화·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이 궁극적으로 메타팩토리(Meta-factory)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생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환경에서 수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과 같은 AR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팀뷰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용 메타버스 분야의 선도 업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30
알테어, ‘퓨쳐닷인더스트리 2022’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 방향 모색
한국알테어가 연례 IT 기술 콘퍼런스인 '퓨쳐닷인더스트리(Future.Industry)'를 지난 9월 2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2019년 '알테어 테크놀로지 콘퍼런스(ATC)'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알테어는 "올해는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기조연설에서 알테어의 에이미 마사노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알테어의 기술 융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알테어가 전 세계 IT산업 종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트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디지털 트윈 도입 상황과 활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마힌더 레디 알테어 최고 연구원(CS)은 ‘버츄얼 익스페리언스 위드 알테어’를 주제로 개념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포함한 알테어원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의 이승기 제조혁신센터장은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에 기반한 개발/제조 영역의 혁신 전략 및 현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센터장은 “제품을 개발할 때 양산 단계부터 품질 개선까지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며, 제조 현장에서의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 적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키노트 세션 외에도 이번 행사는 10개의 트랙을 통해 현대자동차, LG전자, 닛산, 포스코, 현대모비스,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서 80개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발표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과 현업에 활용한 알테어 솔루션을 소개하며 인사이트를 나눴다.     한편, 알테어는 행사 현장에서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컨설팅을 비롯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픈라디오스와 최근 인수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래피드마이너를 소개했다. 이 밖에 알테어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AOC(Altair Optimization Contest) 2022 수상 팀들의 포스터 발표 세션도 진행됐다. 환영사를 통해 “알테어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힌 한국알테어의 유은하 지사장은 “3년만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도 듣고 제조업계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향후에도 고객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9-30
버넥트, XR 엔터테인먼트 사업 본격 시동
버넥트가 기존의 산업용 XR 솔루션 사업을 넘어 XR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버넥트는 11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2 메타버스 코리아(한국전자전 2022 동시개최)’에서 XR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VOOMB(붐)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VOOMB은 다양한 X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베타 버전의 모바일 앱은 다음달 5일, 콘텐츠 저작이 가능한 VOOMB Maker(붐 메이커) 데스크톱 앱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버넥트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의 산업용 XR 솔루션과, 새롭게 선보이는 VOOMB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이거해VOOMB’ 등 XR 인터랙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에어팟,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버넥트는 환경·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개최된 ‘ESG 혁신 챌린지 대회’에서 5개의 기업만 선정되는 본선에도 진출, 이번 전시의 부대행사로 함께 열리는 ‘ESG 특별관’ 전시에도 참여한다. 버넥트는 또한 전시기간에 열리는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버넥트 XR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버넥트가 ‘산업용 XR 솔루션’이라는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XR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사용자들이 VOOMB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에서 XR 기술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30
유니티, 다양한 도시 프로젝트를 통한 메타버스 기술 소개
유니티 코리아가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주제로 메타버스의 변화 및 진화, 스마트시티를 만들기 위한 기반 기술 등을 발표했다.  리더스포럼에 연사로 참석한 김인숙 대표는 “인터넷 다음의 혁명인 메타버스는 게임, 교육,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며 우리가 미래에 살아갈 환경에 대한 기본 토대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메타버스는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거칠 것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으로 비전을 만들고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메타버스의 결과로 디지털트윈을 언급하고,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마트시티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국토교통부의 정의에 따르면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제고하며,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김인숙 대표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기반 인프라, 기술, 서비스 데이터 등이 모두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벡추엘(Vectuel)이 제작한 파리의 디지털 트윈, 핀란드 오울루 항구 인프라의 디지털 트윈 등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시각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유니티를 활용해 파리 대도시 권역을 실시간 3D로 재창조한 벡추엘의 디지털 트윈 사례는 대규모 시각화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 및 비용 절감, 적극적인 시민 참여 유도가 가능함을 보여주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김인숙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5G, 블록체인, XR 기술, 클라우드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과의 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다만 이 기술들에 높은 유연성, 범용성, 접근성을 제공함으로써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실시간 3D 스마트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에반젤리즘 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유니티와 넵튠, 롯데정보통신 등 세션 연사들의 토론과 참관객들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작성일 : 2022-09-30
오토데스크, 연결에 초점 맞춘 '산업 클라우드'로 디지털 전환 지원
오토데스크가 연례 이벤트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 2022’를 열고, 더 나은 결과와 작업 흐름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워크플로를 연결함으로써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 및 발전시킬 세 가지 산업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오토데스크 플랫폼의 일부인 이들 산업 클라우드는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 ▲오토데스크 플로우(Autodesk Flow) ▲오토데스크 퓨전(Autodesk Fusion)이며, 오토데스크는 이를 통해 산업 프로세스를 연결하여 새로운 작업 방식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세 가지 산업 클라우드는 이전에 포지(Forge)로 알려진 산업간 API 및 서비스 집합체인 오토데스크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오토데스크 플랫폼 서비스는 고객에게 맞춤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워크플로를 생성하며, 다른 툴과 데이터를 플랫폼에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오토데스크 앤드류 아나그노스트 CEO가 AU 2022 이벤트에서 세 가지의 산업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포마는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로, 시공 환경에서 설계, 구축 및 운영하는 팀을 위해 BIM(빌딩 정보 모델링) 워크플로를 통합한다. 포마 상의 첫 제품은 고객이 BIM 프로세스를 계획하고 초기 설계하는 데까지 확장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오토데스크 플로우는 M&E(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다. 초기 콘셉트부터 최종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전체 생산 주기에 걸쳐 고객의 워크플로와 데이터, 팀을 연결한다. 플로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클라우드 제품은 애셋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며, 사용자는 전체 생산 과정에서 애셋을 관리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퓨전은 D&M(설계&제조) 분야의 산업 클라우드로, 경영진부터 생산 현장에 이르는 전체 제품 개발 주기를 아우르며 고객의 데이터와 팀을 연결한다. 퓨전 360 매니지(Fusion 360 Manage)를 비롯해 앞서 오토데스크가 인수한 업체인(Upchain) 및 프로드스마트(Prodsmart) 제품은 오토데스크 퓨전의 초기 클라우드 제품을 구성하게 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의 앤드류 아나그노스트(Andrew Anagnost) CEO는 "산업계는 디지털 툴을 수용하고 있지만, 프로세스가 단절된 채 각자의 업무에 고립된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데이터가 유용하게 활용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제 고객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깨달아야 할 때다.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기능은 우리가 지원하는 혁신가와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생산성과 수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김동현 대표는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산업 분야는 탄소 배출 절감, 비용 감축, 효율성 향상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라며, “이번 AU 2022에서 발표된 새로운 오토데스크 클라우드 서비스인 포마, 플로우, 퓨전은 포지를 기반으로 산업별로 더 구체화되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가장 최적의 결과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29
와콤, 고사양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 발표
와콤은 크리에이터 및 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를 위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액정 태블릿 와콤 신티크 프로 27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안정적이고 몰입감 넘치는 창작 작업 도구를 만들기 위해 와콤의 제품 개발팀 뿐만 아니라 전세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개발됐다.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3D 모델링, 애니메이션, 게임 그래픽, 버추얼 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제작된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화면, 펜 기술, 다양한 액세서리들과 함께 쉽고 편안한 창작자의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27인치의 액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업그레이드된 펜과 멀티 터치 기능, 인체공학적 디자인, 빨라진 반응속도, 선명하고 정확한 색 재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기능 등 모든 영역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최신 디자인의 얇은 베젤, 가벼워진 무게의 신제품 액정 태블릿은 기존 와콤 신티크 프로 24 제품보다 높아진 이동성을 자랑한다.  새롭게 출시된 프로 펜3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의 작업환경에 있어 펜 경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슬림한 형상의 기본 펜에는 펜의 무게 중심을 설정하는 금속 무게 추, 사이드 버튼 3개, 추가 그립 2개 등의 구성품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펜과 함께 제공되는 구성품을 통해 펜의 무게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고, 사이드 버튼 3개에 단축키를 설정할 수도 있다. 와콤 프로 펜 3는 8192 단계의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와콤 EMR(전자기공명) 기술이 적용돼 별도 배터리 및 충전이 필요 없다. 서로 다른 10개 지점의 손터치를 동시에 인식하는 멀티 터치 기능은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 창작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며, 정밀한 스크린 조작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맥 및 PC와 호환되며, OS 자체에서 지원하는 제스처 기능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리눅스의 경우 일부 환경에서 멀티 터치 기능이 제한된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에는 120Hz 고주사율의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어, 펜 입력 시 화면상 지연이나 시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4K 지원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미국 영화산업 표준 DCI-P3 색영역을 98%, 디자인 및 사진 업계의 전문가용 기준인 어도비 RGB를 99% 충족해 높은 색 재현율을 자랑한다. 특히 팬톤이 인증한 2000여개의 색상, 110가지의 피부톤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Pantone Validated와 Pantone SkinTone Validated 인증도 획득했다. 제품 양쪽 뒷면에는 각 4개씩 총 8개의 익스프레스 키(Express Keys)가 탑재돼 있고,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단축키를 입력해 작업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 사용자는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사진, 산업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필압 인식 기능을 요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 오토데스크, 코렐, 픽솔로직, 파운드리 등에서 출시한 소프트웨어는 와콤 신티크 프로 27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와콤 신티크 프로 27 구매자에게는 3개월동안 체험 가능한 소프트웨어 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만화와 일러스트, 2D 애니메이션을 창작하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직관적인 CAD 활용으로 빠르게 3D 모델 제작이 가능한 ‘Sharp3D’, 화이트보드 협업 솔루션 ‘블루스케이프’, 클라우드 기반 파일 공유 프로그램 ‘MASV’를 비롯해 2D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 ‘툰붐 하모니’와 ‘스토리보드’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와콤의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제품과 스탠드 구성품의 50%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이용해 생산하며, 패키징 박스와 완충재에는 재생 용지만을 사용했다. 와콤 신티크 프로 라인업은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와콤 신티크 프로 16, 와콤 신티크 프로 24 총 세가지 화면 크기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와콤의 파이크 카라오글루(Faik Karaoglu)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프리랜서와 스튜디오 창작자들은 글로벌 협력을 위해 다양한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펜과 터치 기능, 정확한 색 재현력과 민첩한 반응속도 등 최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창작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작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와콤 신티크 프로 27은 10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부산일러스트레이션페어(BIF) 와콤 부스에서 최초 공개된다.
작성일 : 2022-09-29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드 2022의 톱 36 작품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 공모전인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 2022(이하 MWU 코리아 어워드 2022)’의 톱 36 출품작을 공개했다. MWU 코리아 어워드는 유니티 엔진 기반의 우수한 국내 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게임 분야를 넘어 인더스트리 분야로 공모 영역을 확대, 다양한 산업군에서 유니티를 기반으로 제작된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고 있다.     유니티는 내부 담당자 및 전문가,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통해 전문성, 대중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게임 및 인더스트리 분야 각 6개 부문에서 상위 3개의 작품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총 4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한 만큼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현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독특한 개성과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 출품됐으며,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한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유니티의 범용성을 입증했다. 톱 36 중 커뮤니티 유저 투표로 선정된 톱 12 작품은 MWU 코리아 어워드 2022 시상식에 초청하고, 유니티 코리아 온·오프라인 채널에 소개되도록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 분야에서 그래픽 요소 및 결과물이 뛰어난 작품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베스트 그래픽(Best Graphic)’ 부문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포인트를 모으는 배틀로얄 장르의 격투 액션 게임 ‘트러블펑크(TROUBLE PUNK)’, 달에 있는 토끼들이 일하는 디저트 공장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PC 협동 타이쿤 게임 ‘턴 더 라인! (Turn the Line!)’, 저주에 걸린 이상한 세계에서 연주로 저주를 푸는 싱글플레이 게임 ‘하루와 이상한 세계’가 톱 3로 선정되었다. 참신하고 퀄리티가 높은 학생들의 작품들을 선정하는 ‘베스트 스튜던트(Best Student)’ 부문에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2022에서 우수 인디게임을 수상한 ‘하늘섬’과 BIC 2022 어워드 루키 부문 수상작 ‘이나리’, BIC 2022 어워드 루키 부문 선정작 ‘신나문방구’가 선정됐다. 인더스트리 분야 중 스토리텔링이 있거나 즐거움을 주는 작품 및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베스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Best Media&Entertainment)’ 부문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다수 출품됐다. 그중 웅진 씽크빅의 도서 기반 AR인터랙티브북 ‘AR Pedia (독서 증강 프로그램 북)’,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Augmented Shadow: 별을 쫓는 그림자들’, 모바일 아바타 소셜 앱을 구현한 Symbiote AI의 ‘VIRTU’가 선정됐다. 유니티는 오는 10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톱 36 작품 중 게임 및 인더스트리 분야 각 6개 부문에서 총 12개의 작품을 선정하는 대중 투표를 진행한다. 대중 투표 기간 동안 최다 득표수를 기준으로 톱 12가 선정되는 방식이다. 톱 12 선정 결과는 10월 시상식을 통해 공개되며, 유니티에서 선정한 대상 2개 작품도 함께 발표한다. 이와 동시에 인디 게임 부흥을 위한 ‘베스트 인디(Best Indie)’와 창의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마련된 ‘베스트 소셜 임팩트(Best Social Impact)’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매년 MWU 코리아 어워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체감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는 400여 개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공모전에 대한 열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부문별 최고작을 가리기 위한 대중 투표도 시작되는 만큼 선정된 작품을 살펴보시고 국내 우수 콘텐츠 발굴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9
엘코퍼레이션, 웨비나 통해 식약처 인증 덴탈 3D 프린팅 재료 소개
엘코퍼레이션은 9월 28일 폼랩(Formlabs)의 치과용 3D 프린터인 '폼(Form) 3B+'의 덴탈분야 활용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과에서의 AI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과 3D 프린터의 활용’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치과용 3D 프린터 '폼 3B+' 전용 레진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폼 3B+' 전용 레진인 '서지컬 가이드(Surgical Guide)'와 '덴탈 LT 클리어(Dental LT Clear)'레진은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아 앞으로 국내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사용이 가능해졌다. 폼랩은 이를 계기로 국내 의료산업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덴탈 분야에서는 치과용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웨비나의 강연자로 나선 서울정바른치과 신형균 대표원장은 최근 덴탈 분야의 3D 프린터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신형균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덴티스트리'가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면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환자의 구강 내 정보를 디지털화해 최적화된 진료를 적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 대표원장은 "의료기기의 발전으로 수작업이 줄어들게 되었고,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디지털 워크플로가 구축되었다"며, "특히 임플란트 시술 시, 시뮬레이션 기반의 모의수술을 먼저 거친 뒤 디지털 기술을 접합하여 가이드 임플란트 수술에 '디지털 트윈'을 활발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의 장점으로는 ▲디지털화된 워크플로 적용으로 환자들에게 신뢰와 확신을 심어줘서 동의율을 상승시키는 차별화(Differentiation) ▲효율적인 수술 절차로 시술 시간을 줄이고, 보철 중심 임플란트 계획으로 즉시 개별화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한 시간과 효과(Time and Efficiency) ▲디지털 협업을 통한 치료계획 수립으로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Collaboration) 등을 꼽았다. 한편,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는 폼랩의 신규 덴탈 레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사업전략 등을 소개했다. 임준환 대표는 "식약처의 인체 적용 인증을 획득한 '서지컬 가이드' 레진은 폼랩의 의료 및 치과 분야 전문 SLA 3D 프린터인 '폼(Form) 3B+'와 '폼 3BL'에서 100미크론 및 50미크론 레이어 라인 해상도로 프린트하여 정확한 크기의 치과용 가이드와 형판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덴탈 LT 클리어' 레진은 내구성이 우수해 파손에 강하며 색상이 보정된 소재로 선명하게 인쇄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임 대표는 '덴탈 LT 클리어'는 높은 광학 투명도로 연마되어 시간이 지나도 완제품의 변색이 방지된다고 덧붙였다. 임준환 대표는 "현재 엘코퍼레이션과 폼랩은 식약처에 '서지컬 가이드'와 '덴탈 LT 클리어' 레진의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내 주요 치과 등을 대상으로 덴탈 레진 판매 확대와 함께 덴탈 레진 활용에 최적화된 치과 및 의료용 프리미엄 3D 프린터 '폼(Form) 3B+'와 '폼 3BL'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준환 대표는 "폼랩과 함께 추가 덴탈 레진인 '디지털 덴처(Digital Dentures)', '퍼머넌트 크라운레진 (Permanent Crown Resin)' 등에 대해서도 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9-29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에서 데이터・AI・자동화 등 클라우드 기반 혁신 기술 공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0월 12일(한국시간 10월 13일)부터 이틀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그나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여는 연례행사로, 최신 혁신 기술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스킬 향상, 네트워크 연결 강화 등 성장에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하이브리드 방식의 행사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올해는 ‘Do more with less with the Microsoft Cloud(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통해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라)’를 대주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애저를 통한 데이터 중심 환경 구축 및 비즈니스 최적화 ▲자동화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효율성 확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인력 관계 재형성 ▲클라우드 개발자 플랫폼을 통한 혁신 ▲장소 및 대상 구분 없는 포괄적인 보안 등 5가지 소주제로 행사가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그룹 수석 부사장, 알리사 테일러(Alysa Taylor) 산업・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케팅 기업 부사장, 바수 자칼(Vasu Jakkal) 보안 부문 기업 부사장 등 회사 주요 임원진이 기조연사로 나서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주요 테마 세션에서는 혁신 기술과 업계 트렌드를 활용해 작업을 가속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속 엔지니어 및 전문가가 신규 제품을 시연하는 세션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 마이크로소프트 주요 파트너 등과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세션도 함께 마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온라인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라면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2-09-29
엔리얼, AR글라스 '엔리얼 에어' 출시...AR글라스 대중화 선언
글로벌 AR 기술 기업 엔리얼이 약 79g으로 가볍고 패션 아이템까지 고려해 만든 데일리 AR글라스 '엔리얼 에어' 출시했다. 엔리얼은 9월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9년 이후 기술개발로 새롭게 탄생한 엔리얼 에어 제품의 주요 특징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엔리얼은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AR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출시하며 AR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더욱 가볍고 심플한 제품 디자인을 완성하고자 힘쓴 결과, 엔리얼은 데일리 선글라스와 구별되지 않는 가볍고 트렌디한 AR기기 ‘엔리얼 에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엔리얼 에어는 간편한 착용만으로도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AR모드에서 최대 201인치 초대형 3D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일리 AR글라스이다. 엔리얼 에어는 약79g의 가벼운 무게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집에서 영화와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피트니스, 캠핑, 그리고 출퇴근길에서도 쓸 수 있는 야외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엔리얼 에어는 201인치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품질 오디오로 사용자의 몰입도를 높여 차원이 다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누구나 편안한 착용 각도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얼굴형과 코 높이에 맞춰 3개의 코받침이 제공되고, 3단 레이크 조절 시스템으로 안경 렌즈를 기울여 시야각을 조정할 수 있다. 이 같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엔리얼 에어는 iF Award 2022에서 제품 및 게이밍 하드웨어/VR/AR 글래스 디자인부문을 수상하며 일상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엔리얼 에어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눈 건강 혁신의 측면에서도 눈에 띈다. 업계 최고의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201인치의 크기로 눈앞에 펼쳐주며 46도의 시야각, 49 PPD를 제공한다. 사람의 망막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해상도를 넘어 1677.3만가지의 색상을 구현하는 고밀도 디스플레이로 일반 VR 헤드셋보다 두 배 선명한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엔리얼 에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R기술 기업 최초로 블루 라이트 차단, 플리커 프리, 아이 컴포트에 대한 TU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독보적인 AR 글라스로서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시력을 보호한다. 아이 컴포트는 TUV 라인란트 AR 기기 디스플레이 평가중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품질 및 시력 건강 보호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AR 글라스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맞춤형 교정 렌즈를 지원해 시력 교정이 필요한 경우 동봉된 렌즈프레임으로 개인 에게 최적화된 도수렌즈를 제작하여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엔리얼 에어의 특장점이다. 엔리얼 에어는 전용 3D 인터페이스 앱 ‘네뷸라(Nebula)’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네뷸라를 통해 콘텐츠를 가상 3D 공간에 투영하고, 단순한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 기능을 넘어 여러 개의 화면을 열어 현실 공간에 배치 및 상호작용할 수 있다. 엔리얼코리아 여정민 지사장은 “엔리얼 사용자 시장 조사 결과를 따르면, 70%~80%의 소비자가 콘텐츠 스트리밍 하기 위해 제품을 사용하는 만큼, 평균 출퇴근 시간이 OECD 국가 중 가장 긴 나라인 한국에서 휴대용 영화관을 압축해 놓은 듯한 엔리얼 에어를 통해 긴 출퇴근길 및 운동하고 게임하고 영화를 시청하는 다양한 일상 활동 속에서 시공간에 관계없이 보다 큰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패션과 기술, 편안함까지 갖춘 엔리얼 에어의 출시 가격은 49만8천원으로, 엔리얼 전용 어댑터도 함께 소개됐다. 엔리얼 어댑터는 9월에 제품이 공개되어 연내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엔리얼 어댑터의 배터리를 통해 최대 3시간 동안 영상 시청, 30분 동안 최대 40% 충전이 가능하다.  엔리얼 에어 및 어댑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엔리얼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 및 쿠팡에서 즉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엔리얼코리아 여정민 지사장은 "한국 시장에서는 제품 판매도 중요하지만 좀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데 좀 더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2023년 이후부터 AR 시장이 보다 더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기술개발을 통해 디지털 혁명의 길 위에 작은 발자국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