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한국오라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36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 제공
개발 및 공급 : 한국오라클 주요 특징 : 자동화된 분석 워크플로, 풍부한 데이터 상호 작용 기반으로 사용자의 결과 예측 지원   오라클이 데이터 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직원에게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을 제공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신규 혁신 기능을 발표했다.  새로운 혁신 기능은 맵, 시각적인 장바구니 분석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데이터 상호 작용 경험을 기반으로 이용자가 신속한 패턴 및 관계 분석을 이행하고, 이로써 결과를 예측하고 보다 빠르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고객별 데이터를 품질 정보로 변환하는 데이터 준비, 내장된 텍스트 분석, 선호도 분석, 사용자 지정 참조 지식, 그래프 분석, 사용자 지정 맵 분석, 자연어 쿼리 및 내러티브, 새롭게 출시된 모바일 앱이 있다.    ▲ 사용자 정의 맵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 MRI 분석의 인체지도 레이어, 차트 및 지표   오라클 애널리틱스 T.K 아난드(T.K. Anand)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혁신 기능 발표와 함께 오라클은 데이터 소스 연결, 데이터 변환 및 준비, 데이터 모델링, 탐색 및 다른 사용자와의 결과 공유에 이르기까지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전체 분석 워크플로를 강화하는 기능을 통해 더욱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오라클은 혁신과 고객 수요 충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도 ‘데이터 스토리’의 형태로 고객에게 확장된 데이터 공유와 분석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 이용자라면 누구나 노코드 혹은 로우코드 기반으로도 사용자 지정 시각 경험을 생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DC 분석 및 정보 관리 그룹 댄 베셋(Dan Vesset) 부사장은 “오라클의 AI 기반 자동화 혁신은 분석 및 연속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모든 단계에서 전사적 비즈니스 활동 맥락에 알맞은 통찰력, 권장 사항 및 조치를 제공함으로써 결과 도출을 가속화한다”고 말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신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 특정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에서 머신러닝 모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요인을 결정하는 모델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결과를 정밀하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은행 대출 신청 거절에 영향을 준 모든 요인 중 가장 결정적인 요인과 그 이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자동화된 데이터 준비 데이터 프로파일링 엔진은 데이터를 샘플링 및 스캔한 후, 신용카드 정보 또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난독화를 자동으로 제안하는 등 잠재적인 데이터 품질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린다. 우편 번호와 더불어 도시, 인구, 소득, 민족 및 지불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적인 위치 분석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판매 지역, 배송 지역 또는 제품 카테고리와 같은 더 많은 비즈니스 특정 데이터를 업로드해 더욱 풍부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텍스트 분석 텍스트 분석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비구조화 데이터에서 단어를 추출한 뒤 그 개수를 세고, 결과를 시각화한 후, 관련 분석 결과를 원본 데이터와 결합해 세부적인 수준까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텍스트 분석을 기반으로 부정적, 긍정적, 중립적 댓글을 판단하는 감정 분석을 활용하면 설문 조사 또는 소셜 미디어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식과 제품 출시 성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선호도 분석 연관 규칙 학습이라고도 불리는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기반으로 자주 함께 등장하는 항목 세트를 식별, 데이터 간 관계를 도출한다. 선호도 분석을 활용하는 일반적이고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은 소비재 또는 소매금융의 장바구니 분석으로, 사용자는 소비자가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확률을 기반으로 마케팅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소매 업체 역시 프로모션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인기있는 조합을 살핀다. 예를 들어, 시리얼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우유도 동시에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동시 항목 발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소매 업체는 매장 레이아웃, 쿠폰 제공 및 교차 판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이는 직접 마케팅, 판촉 및 비즈니스 트렌드 발견에도 유용하게 작용한다.   그래프 분석 그래프 분석은 이용자와 트랜잭션 간의 연결, 또는 네트워크 상에서 두 허브 사이의 최단 거리와 같은 데이터 관계를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그래프 데이터를 간편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마케팅이나 소셜 미디어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경로 찾기를 활용해 사용자가 두 지점 사이의 최단 경로를 찾을 수 있고, 그래프 분석을 기반으로 웹 사이트의 중요도를 측정하고 순위를 지정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 사용자 정의 맵 애널리틱스 활용 사례 : 공항 대시 보드의 위성 이미지와 게이트 별 트래픽 오버레이, 항공사 별 게이트   사용자 정의 맵 분석 맵 분석은 사용자가 사용자 정의 이미지를 맵 배경으로 적용 및 맵 레이어를 생성함으로써 데이터 시각화를 개선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의사는 주의가 요구되는 영역을 식별하고 약물 또는 기타 치료의 영향을 시각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인체 이미지 관련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맵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활용하거나, WMS(Web Map Service) 프로토콜 및 XYZ 타일 레이어를 사용하여 동적인 배경의 맵을 웹 서버에서 호스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날씨 및 건물 설계도와 같이 기업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도 정보를 활용하고 이를 비즈니스 데이터와 손쉽게 곁들여 제시할 수 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모바일 앱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애널리틱스 모바일 앱은 사용자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제공되는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 시각화와 상호 작용하고, 대시 보드를 탐색하며, 추가적인 협업을 위해 팀 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보고서와 대시 보드 및 시각화 기능에서 특히 부각되는 내용을 자연어(natural language) 기반으로 생성된 오디오 내러티브로 듣는 것도 가능하다.    ▲ 오라클 애널리틱스 iOS 애플리케이션 화면   ▲ 오라클 애널리틱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화면   자연어 처리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자연어 처리 기능은 텍스트 또는 음성 기반의 검색과 유사한 경험을 간편하게 제공, 자연어로 데이터를 쿼리하고 결과에 대한 음성 내러티브를 도출한다. 해당 기능은 28개의 다른 언어와 동의어, 약어, 동적 필터 및 계산과 같은 다양한 언어 구성을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는 자연어 입력과 더불어 쿼리 결과를 설명하는 자연어 설명 출력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된 자연어 생성 엔진은 사용자의 데이터 맥락 이해를 돕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가하고 필터를 변경하거나, 혹은 일반적인 데이터 검색 및 분석 프로세스에서와 같이 컨텍스트를 변경함으로써 내러티브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하나로티앤에스, 통합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하나로티앤에스가 효율적이고 선진적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를 도입했다. 오라클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도입을 통해 하나로티앤에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물류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티앤에스는 디지털 전환의 목표 하에 전사 시스템의 클라우드 이전과 이를 기반으로 하는 선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하나로티앤에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DBCS) 등을 주축으로 유연하고 안전한 고성능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함으로써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쉽게 개발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기업 고객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회사는 향후 사내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AC)를 도입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셀프 서비스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로티앤에스 물류혁신연구원 김필립 원장은 “단순히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조가 아닌 신기술과 새로운 트렌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에 기반한 비즈니스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하나로티앤에스만의 선진화된 스마트물류플랫폼을 통해 고객 가치와 효율성 증진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확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진 전무는 “현재 전 세계 물류시장은 코로나19를 전환의 기회로 삼아 더욱 스마트화되면서 큰 진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에 물류분야에서 그 동안 전략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해온 하나로티앤에스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전사적 시스템에 도입 및 적용하게 된 것은 사업 성장은 물론, 클라우드를 통한 시스템 유연성과 신기술 확보, 그리고 미래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이번 사례의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4-13
[포커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통해 기업 워크로드 운영 지원 확대
오라클이 융합형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Oracle Database 21c)를 공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불변적인 블록체인 테이블 ▲네이티브 JSON 데이터 유형 ▲오토ML(오토머신러닝) ▲인데이터베이스 자바스크립트 ▲영구 메모리 저장소 등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 이예지 기자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인 ‘오라클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보관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오라클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기업이 하나의 엔진에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개발자와 분석가의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 오라클은 모든 형식의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약 200개 이상의 새로운 혁신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인메모리와 그래프 처리, 샤딩(sharding), 다중 테넌트 및 보안 역량도 한층 개선되었다.  한국오라클 장성우 전무는 “오라클은 단일 융합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통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한층 제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보다 진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새롭게 공개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현재와 미래 시점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주요 기술 사항이 반영되었다”고 소개했다.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다양한 혁신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최적화된 성능, 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의 개선된 생산성을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융합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 추가된 블록체인 테이블 기능   블록체인 테이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서는 블록체인 테이블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주요 보안 이점을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암호 보안 데이터 관리의 일환인 블록체인 테이블은 각 행이 암호화된 방식으로 연결되어 불변성의 특징을 갖게 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변조 감지 및 방지 기능을 즉시 활용함으로써 기업 고객은 관리자 또는 이용자를 가장하는 내부자나 해커의 불법적인 시스템 변경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테이블은 표준 SQL로 접근 가능한 통합 데이터베이스의 일부로, 전체 분석 및 트랜잭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 블록체인 구현 대비 사용이 용이하다.    JSON 데이터 유형 추가 오라클은 지난 수년에 걸쳐 SQL/JSON 쿼리와 인덱싱 지원을 제공해 왔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기존 버전 대비 최대 10배 빠른 스캔과 최대 4배 빠른 업데이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JSON 데이터 유형이 추가되었다. 이용자는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사용자 정의 애플리케이션 코드 없이도 JSON 및 기타 데이터 유형을 혼합 및 결합하고, 신속한 OLTP를 위해 모든 JSON 요소를 인덱싱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인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을 위한 오토ML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분석을 위한 오토ML이 추가되었다. 장성우 전무는 “오토ML은 사용자가 일일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선택할 필요 없이 대규모 기계 학습 모델을 자동으로 구축 및 비교해주기 때문에 비전문 이용자도 머신러닝을 쉽게 사용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오토ML 기능이 추가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영구 메모리 지원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와 복구를 위한 로그를 로컬 영구 메모리에 저장함으로써 IO 중심의 워크로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직접 매핑된 영구 메모리 파일 시스템에 저장된 데이터에서 SQL이 직접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IO 코드 경로와 대용량 버퍼 캐시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은 영구 메모리 내의 부분적 또는 불일치 저장을 방지할 수 있다.    로코드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로 앱 개발 간소화 지원 오라클은 쉽고 빠르게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구축이 가능한 로코드(low-code) 개발 플랫폼인 ‘오라클 APEX(Oracle APE)’도 공개했다.  장성우 전무는 “로코드 개발 플랫폼(LCDP)은 기존의 수동 코딩 컴퓨터 프로그래밍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구성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다”라며, “새로운 APEX 서비스는 브라우저 기반의 완전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 직관적인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현대적인 반응형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간편하게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오라클 APEX로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유형   뿐만 아니라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는 완전 통합형 단일 패키지 형태로, 이용자나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개수에 따른 추가 요금 없이 로코드 개발자가 대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 및 배포하는데 필요한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PEX 서비스 상에서의 수신 및 송신에 따른 데이터 전송 기능은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즈니스 현황에 따라 APEX에서 제공되는 범위 이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전통적 코딩이 요구되는 경우, 개발자는 오라클 APEX를 활용하여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완전한 오라클 자율운영 트랜잭션 프로세싱 데이터베이스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1-29
[포커스] 오라클, 클라우드 HPC로 기업의 핵심 업무 지원하는 로드맵과 전략 제시
시장조사기관 인터섹트360 리서치(Intersect360 Research)는 전세계 고성능컴퓨팅(HPC) 시장이 2016년 356억 달러에서 2021년 43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오라클은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보안, 성능, 신뢰성, 가용성 등에서 클라우드 HPC의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이성숙 기자   오라클은 시장조사기관 IDC가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인 ‘2020년 산업 클라우드패스(Industry CloudPath)’에서 935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가트너(Gartner)가 실시한 연구에서 다른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보다 전년 대비 가장 성능이 향상된 서비스로 꼽혔으며, 비용측면에서도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 송신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국오라클의 반성훈 상무는 “현재 HPC 시장의 90%는 고객이 서버를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쓰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형)”이라고 설명한다. 반 상무의 말처럼 전체 HPC 시장의 10%에 불과한 클라우드 HPC 시장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향후 성장잠재력 때문이다.    ▲ 성장하는 HPC 시장   작업시간·용량계획의 효율에서 온프레미스 HPC의 한계 반성훈 상무는 “서버 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고객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내가 가진 인프라 자원’의 최대 한계성”라고 말한다. 이는 온프레미스 HPC 역시 마찬가지다. HPC 서버가 보유 용량이 한계성을 가지면, 해당 용량 이상의 작업을 필요로 하거나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해 ‘시간의 비효율성’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를 추가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긴 서버 구축기간의 문제와, 연속적 워크로드가 아닌 단발성 워크로드일 경우에는 불필요한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온프레미스 HPC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버스팅(cloud bursting)을 많이 도입하는 이유도 여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온프레미스 방식의 또 다른 한계는 ‘업그레이드’의 제한이 생긴다는 점이다. 반성훈 상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CPU, GPU가 발표되기 때문에, 서버 구매 방식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구매한 서버의 감가상각이 끝나기 전까지는 더 좋은 성능을 활용하기 어려운 모순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작업시간의 ‘유연성’과 용량계획 수립의 ‘민첩성’,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가성비’를 기반으로 무제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HPC’로의 이전은 기류의 편승이 아니라 온프레미스 방식의 HPC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한계를 해결하는 클라우드 HPC 앞서 살펴본 것처럼, 클라우드 HPC는 워크로드의 최소화와 용량계획 수립, 비용예측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인 컴퓨팅 서비스이다. 여기에 더해 매년 최신 기술을 탑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가성비 측면에서도 온프레미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러한 이유에서 HPC 시장에서도 클라우드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급성장하는 만큼 공급업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각축전 속에서 클라우드 업계의 후발주자인 오라클은 2016년 베어메탈(bare metal) 출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왔다. 매년 최신 제품을 출시하는 오라클은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보안, 성능, 신뢰성, 가용성 등에서 클라우드 HPC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으며,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성능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 OCI)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통합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오라클 워크로드를 넘어 범용 워크로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서비스로 진화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경쟁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원격 다이렉트 메모리 액세스(RDMA : Remote Direct Memory Access)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고성능을 갖춘 클라우드 HPC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하고 있다.   ▲ 오라클의 HPC 여정   오라클 클라우드 HPC의 적용 산업 확대 “HPC는 시각화,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분야와 AI 머신러닝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하는 반성훈 상무는 “클라우드 HPC의 출현으로 컴퓨팅 기술 적용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산업 뿐만 아니라 바이오,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금융, 오일&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HPC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역시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동차 및 제조분야에서는 자동차 유동해석(CFD) 및 충돌 등 복합 시뮬레이션 실행, 에어컨과 같은 부품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유체 노이즈 분석 실행, CFD를 위한 HPC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제공 등의 과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메디컬 제품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인체 모델 구축, 신소재 및 화학 물질 관련 R&D 방식 혁신, 고품질의 3D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제작 등에도 참여해 클라우드 HPC의 혁신적 기술가치를 알려왔다. 2020년 6월 Top500 리스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등극한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초고속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에도 오라클의 제품이 적용되었다. 한국 시장은 제조, 금융, 바이오에 집중 클라우드 HPC는 갑자기 늘어난 컴퓨팅 리소스 수요에 온프레미스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구축준비기간 및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클라우드 HPC 시장에서 오라클의 성장과 핵심가치 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은 2020년 9월 클라우드 HPC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 엔비디아, AMD, 암페어 등의 글로벌 컴퓨터 반도체 기업들과 알테어, 리스케일 등 HPC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ISV)들이 오라클 HPC 사업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오라클은 온프레미스와 동일한 수준 및 성능을 갖춘 HPC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라클은 이러한 로드맵을 기반으로 각국의 핵심 업종별 HPC 활용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경쟁사의 추격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제조, 금융, 바이오테크 분야 고객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라클의 로드맵 발표 다음 날인 9월 23일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에서 한국오라클 클라우드 사업개발담당 기영삼 전무는 “한국은 과거와 달리 이젠 제조분야에서도 충분한 강국”이라며 “앞으로는 이들 주요 분야에서도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이점들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2020년 5월, 국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OCI 춘천 리전’을 개소했다. 2019년 5월 국내 첫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서울 리전 설립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리전(region)이다. 오라클은 2018년 4개의 리전에서 시작해,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에 36개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기영삼 전무는 “오라클이 복수의 리전을 운영하는 이유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라고 말하며 “서울과 춘천 리전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직까지 클라우드 시장은 개화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반성훈 상무는 “제조 및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은 기업 데이터를 외부에 저장하는데 대한 저항이 크다. 하지만 최근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제조 서비스 및 융합 서비스 등 새로운 형태의 업종이 창출되면서, 이러한 시장이 클라우드 HPC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반 상무는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개화되기 전에 근시일 내에 서버의 일부를 클라우드로 옮겨오는 트렌드가 먼저 진행될 것”이라며 “오라클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HPC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의 장점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 공개
오라클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전사적자원관리)와 클라우드 EPM(기업성과관리)을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를 공개했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에 대한 투명한 수입지출 관리가 가능한 선도적인 재무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 협력하는 만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회계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 역시 주요한 과제였다. 이에 월드비전은 재무회계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예산·실적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해 말 오라클 클라우드 ERP와 클라우드 EPM을 도입 및 구축한 후 올해 4월부터 클라우드 기반 재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 재무 안정화 및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 통합과 재무 자동화를 통해 IT 거버넌스와 함께 전반적인 재무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이후 공인 법인 회계 기준에 따른 투명한 후원금 관리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모금·사업 계획에 따른 목적 별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 집행의 통제력을 강화한 효율적인 예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비전 김보겸 재무팀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의 구호 단체 및 다양한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재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구호기관으로써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박천우 전무는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에서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월드비전의 성공 사례가 구호 단체, 교육 법인 등 비영리 단체로도 클라우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인 재무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 ERP·EPM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2-28
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성공사례 공개
오라클이 최근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IT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한 ICT 업계 중소 및 중견 정보통신기업 성공사례들을 공개했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강화된 비즈니스 역량으로 신규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다인리더스, 아스템즈, 씨아이피시스템에 따르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 도입 이후 시스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성, 시스템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정보통신 기업은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유로 무엇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비용 정책을 꼽았다. 중소 및 중견 기업에게는 데이터 가용성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숨겨진 비용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가운데, 최근 오라클은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를 공개하는 등 서비스 사용에 있어 보다 유연한 비용 정책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툴은 기업들이 다른 클라우드 사업자 대비 오라클의 컴퓨팅 및 스토리지 비용은 물론, 초당 데이터 입출력(IOPS),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전송에 따른 비용을 상세히 비교함으로써 구체적인 비용 절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인리더스는 대학, 공공,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진단, 이러닝 학습, 경력개발 및 관리, 상담을 포함한 인적자원개발 프로세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대학별 맞춤형 경력개발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회사는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의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유학 서버 플랫폼 두드림을 구축함으로써 이들이 오픈형 통합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학업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하게 교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보안과 서비스 확장성이라는 오라클 클라우드의 특장점이 시스템 비용 절감은 물론,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탄탄한 고객군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아스템즈는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POS 솔루션을 개발하고 유지보수, 콜센터, 장비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POS시스템 솔루션 개발 및 IT서비스 전반을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서비스)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해 현재 100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라클이 제공하는 관리형 클라우드를 활용해 시스템 패키지를 사용하는 가맹점의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강화된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서버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씨아이피시스템은 공공기관과 건설 기업을 대상으로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구축)와 ERP(전사적 자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서비스 전문 업체로, 건설현장에서 활용되는 노무현장관리, 위험관리서비스, 레미콘위치관리 서비스를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높은 IT 서비스 제공 원가와 신기술 접목의 어려움이라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 자사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 인프라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40% 절감하고,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자사 솔루션의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오라클 ODP사업부 김현진 전무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가격 정책은 안정된 성능 및 보안 신뢰성과 함께 실제 중소 및 중견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채택하는데 무엇보다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오라클은 앞으로도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컨설팅,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클라우드의 경제성이라는 이점을 전방위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23
[포커스] 오라클, 두 번째 데이터센터와 함께 클라우드의 성능과 안정성 높인다
한국오라클이 국내 두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29일에 개소한 춘천 리전을 포함해, 오라클은 2020년 말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리전(region)을 전세계 36곳으로 늘리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춘천 리전의 설립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유럽연합(EU)에 이어 복수의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 정수진 편집장   ▲ 오라클은 2018년 4개의 리전에서 시작해, 올해 말에는 36개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안과 성능 강화한 ‘2세대 클라우드’ 내세워 오라클의 OCI는 ‘2세대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경쟁사에 비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이 늦은 대신, 최신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OCI는 보안이나 퍼포먼스 등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등 오라클의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손쉽게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도 오라클이 내세우는 OCI의 장점이다. 오라클이 소개한 OCI의 보안 기능으로는 ▲해커의 공격 시 전체 네트워크가 감염되지 않도론 모든 가상 머신을 박스 바깥으로 떼어 놓는 ‘오프 박스 가상화(off-box virtualization)’ ▲모든 펌웨어, 소프트웨어, 디스크 영역을 확인한 다음 할당 가능하도록 하는 서버의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클라우드 내 앱을 구축할 때 보안 영역에서 확인 후 배포하도록 하는 기능 ▲오라클 DB의 데이터베이스 체크 기능 등이 있다. 코로나19와 함께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관심이 높아진 서비스 가운데 줌(Zoom)이 있다. 화상회의 서비스인 줌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 하루 사용자가 1000만 명이었는데, 코로나19 이후 이 숫자가 3억으로 늘었다. 또한, 최근에는 보안 이슈로 홍역을 겪기도 했다. 줌은 최근 자사의 서비스를 OCI 기반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은 “줌은 OCI가 업계 선두 수준의 보안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기업용(B2B) 클라우드를 위한 고객 지원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어 OCI를 선택했다”면서, 줌의 경우 몇 시간 안에 OCI의 데이터센터 내에 프로비저닝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은 보안과 퍼포먼스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OCI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두 개의 데이터센터로 향상된 재해 복구 지원 오라클은 2019년 5월 국내 첫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서울 리전을 설립했다. 당시 오라클은 1년 안에 두 번째 리전을 설립하겠다는 로드맵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번에 춘천 리전을 열면서 오라클은 한국에서 복수의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OCI가 복수의 리전을 운영함으로써 얻는 주요한 이점으로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가 꼽힌다.  한국오라클의 심명종 전무는 “서울과 춘천 리전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재해 발생 시 다른 리전에서 서비스를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다”면서, “재해 복구 사이트를 클라우드에 구축함으로써 IT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이미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재해 복구에 국내 복수 리전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OCI 춘천 리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 오라클은 국내에 두 개의 데이터센터를 갖춤으로써 재해복구가 한층 강화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양한 산업 고객의 OCI 채택 증가 오라클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OCI 춘천 리전과 함께 품질 저하와 데이터 해외 이전 없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OCI에 대한 국내 기업 고객들의 채택과 사전 검토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밝힌 국내 주요 OCI 고객사는 하나금융그룹, HMM,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미디컴, 인젠트, 포이시스, 두드림시스템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자사의 금융 멤버십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해, 여행객이 현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를 현지 은행의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HMM(구 현대상선)은 차세대 선사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제조산업에서는 클라우드 도입이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진행되는 듯하다. 한국오라클은 “MES(제조 실행 시스템)와 같이 생산 현장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은 클라우드 워크로드로 전환하는데 있어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면서, “구체적인 업체를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국내서도 다수의 제조기업과 클라우드 관련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은 “기업의 핵심 업무가 클라우드로 속속 옮겨가고 있다”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클라우드 성장에 발맞춰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제공 오라클은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이 2018년부터 1022년까지 연평균 12.5%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2021년까지 연평균 14.8%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탐 송 사장은 “지난 몇 년 사이에 국내에서 클라우드를 어떻게 사용해서 가치를 높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클라우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타임 투 마켓을 가속화하면서 기업의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탐 송 사장은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자율운영 기술과 강화된 보안을 중심에 두고 구축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장점”이라며, “서울 리전과 춘천 리전의 복수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고객과 파트너들이 재해 복구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핵심 워크로드를 운영 및 보호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29
오라클, 춘천에 두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연다
오라클이 국내 두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춘천 리전’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춘천 리전은 오는 5월 29일에 개소될 예정으로, 오라클은 2020년 말까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리전(region)을 전세계 36곳으로 늘리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춘천 리전의 설립으로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유럽연합(EU)과 더불어 복수의 오라클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 오라클은 2018년 4개의 리전에서 시작해, 올해 말에는 36개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라클의 OCI는 '2세대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경쟁사에 비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이 늦은 대신, 최신 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모든 가상머신을 분리해(off-box) 전체 네트워크가 해킹 공격에 노출되는 것을 막거나, 모든 사용자가 일정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안이나 퍼포먼스 등에서 클라우드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등 오라클의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손쉽게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도 오라클이 내세우는 OCI의 장점이다.   ▲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은 보안과 퍼포먼스 등을 이유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OCI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2019년 5월 국내 첫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서울 리전을 설립했다. 1년 만에 춘천 리전을 열면서 오라클은 한국에서 복수의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증가하고 있는 수요를 선제적으로 충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OCI가 복수의 리전을 운영함으로써 얻는 주요한 이점으로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가 꼽힌다.  한국오라클의 심명종 전무는 "서울과 춘천 리전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재해 발생 시 다른 리전에서 서비스를 문제 없이 구동할 수 있다"면서, "재해 복구 사이트를 클라우드에 구축함으로써 IT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이미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재해 복구에 국내 복수 리전을 활용할 수 있다"면서 OCI 춘천 리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 한국오라클 심명종 전무는 보안, 성능, 아키텍처 등 OCI의 장점을 설명했다.   오라클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OCI 춘천 리전과 함께 품질 저하와 데이터 해외 이전 없이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OCI에 대한 국내 기업 고객들의 채택과 사전 검토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이 밝힌 국내 주요 OCI 고객사는 하나금융그룹, HMM, 제이더블유중외제약,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미디컴, 인젠트, 포이시스, 두드림시스템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자사의 금융 멤버십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해, 여행객이 현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를 현지 은행의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HMM(구 현대상선)은 차세대 선사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의 탐 송 사장은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자율운영 기술과 강화된 보안을 중심에 두고 구축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만이 보유한 차별화된 장점"이라며, "서울 리전과 춘천 리전의 복수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고객과 파트너들이 재해 복구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비즈니스 핵심 워크로드를 운영 및 보호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오라클 탐 송 사장은 "기업의 핵심 업무가 클라우드로 속속 옮겨가고 있다"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를 전망했다.
작성일 : 2020-05-07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 만들고 파트너의 개발 역량 강화 추진
  오라클의 협력사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Cloud Center of Excellence: CCoE)’가 국내에 설립됐다. 오라클과 국내 협력사인 지티플러스(GTPlus)가 함께 설립한 CCoE는 11월 12일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한국오라클의 탐 송 사장과 오라클의 랄릿 말릭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VAD 채널 부사장, 에릭 입 파트너 교육 및 아태 지역 클라우드 혁신 센터 총괄을 비롯해 오라클 협력사 네트워크(OPN)에 소속된 협력사의 고위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ISV(독립 소프트웨어 업체)를 포함한 협력사가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필요한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이에 기반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라클은 아태지역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걸쳐 현재 총 13개의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태 지역에서는 한국을 시작으로 2개의 센터를 신규 설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오라클은 지난 7월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의 서울 리전을 오픈하고, '2세대 클라우드'라는 차별점을 내세워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라클은 OCI에 CCoE를 더해 국내 기업 고객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거나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개발 및 제공하는 파트너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ISV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크게 ▲파트너 아카데미(Partner Academy) ▲파트너 스튜디오(Partner Studio) ▲혁신 및 현대화 센터(Innovation & Modernization Center)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역량 개발, 교육 프로그램, 오라클 클라우드 전문가의 기술 조언을 포함해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아태지역 차원에서 폭넓은 클라우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사의 실제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직접 구현해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통해 협력사들은 보다 신뢰도 높은 환경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오라클 CCoE는 이외에도 IoT, 머신러닝,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첨단 기술과 관련한 추가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현대적인 사용자 경험과 고객 중심의 접근법에 기반한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협력사들은 지티플러스가 보유한 리셀러(Reseller)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를 희망하는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업에게 전달하는 협력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랄릿 말릭 오라클 유럽·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VAD 채널 부사장은 “지티플러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많은 기업고객이 고민하고 있는 클라우드 전환과 이를 통한 디지털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클라우드 혁신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파트너 역량 강화와 서비스 기획 및 제품 판매까지 추진하는 시장전략(GTM: Go-To-Market)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클라우드 도입과 성장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티플러스 안현덕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오라클의 VAD 협력사로서 축적한 경험을 센터 운영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업계의 신뢰가 계속해서 기업의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이 11월 12일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식에서 환영사를 전했다.
작성일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