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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코엑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8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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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1월 2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협력을 위한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신사업 발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행사에 앞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는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간 네트워킹 활성화·신사업 발굴 협업·사업화를 위한 개념증명(PoC) 테스트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 간 상호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굳건하게 마련되는 한편 우수 스타트업들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지원 투자와육성 등 다양한 후속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 성공사례 발표와 함께 디지털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 5개사(씽크포비엘(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공학), 알트에이(교통 인프라), 아이워드 솔루션(확장형 기업자원관리시스템(ERP)), 로앤굿(B2B 법률플랫폼), 에이올코리아(공기청정 시스템)의 IR피칭이 이루어졌다. 특히, 중견기업인 호반건설이 차세대 건설현장 안전관리, 고객편의제공, 골프공 트래킹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건물 내 3차원 시물레이션 및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지닌 스타트업 플럭시티와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의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발표되어, 많은 참석자들로 하여금 한국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올바른 지향점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네트워크를 위한 부스가 운영되어 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금번 행사의 실무를 담당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서재영 대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일 기업, 단일 업종으로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산업 전체의 공동문제로 중견기업, 스타트업, 대기업, 투자기관, 예비창업자 등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0-11-23
‘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하반기 자유 공모 접수 시작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SW·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가 10월 12일까지 하반기 자유공모 부문 접수를 진행한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embedded)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기반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요 기술이다. 2003년부터 개최된 임베디드SW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국내 임베디드 산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총 7220팀, 2만1558명이 참가해 213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18년까지의 취업 대상자 615명 가운데 총 577명이 취업해 92.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대회는 ▲일반 자유공모 대상 ▲산학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 ▲주니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총 32팀을 선정, 36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지정 공모(일반 5개 부문, 주니어 2개 부문)와 자유 공모(일반 1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자유공모 부문은 참가자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부문으로, 참가 연령 제한은 없다. 산학 프로젝트 부문은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의 하나로 사업의 수혜 학생들이 컨소시엄 기업과 함께 산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결선 심사에서의 작품 발표를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지정공모 부문은 올 6월 본선 진출 팀 선발을 마쳤고, 이들을 대상으로 8월까지 지정공모의 온라인 기술지원 교육과 화상 컨설팅 등 여러 형태의 교육을 진행했다. 임베디드SW경진대회 사무국은 10월 초 모든 부문에 걸친 접수가 마무리되는 대로 결선 진출팀을 선정하는 본선 심사를 거쳐 결선에서 현장 전시·발표 및 경기를 진행할 독창적이고 우수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회 사무국은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기획 - 개발 -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주도하면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성장형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베디드SW경진대회 사무국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추진을 위해서는 산업 기초 필수 기술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중심의 발전이 필요하다"면서, "임베디드SW경진대회가 훌륭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육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8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의 하반기 자유공모 참가 신청 마감은 10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10월 중 본선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초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2020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결선 대회를 동시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작성일 : 2020-09-08
[포커스]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짚다
서울 VR·AR 콘퍼런스가 8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5G시대의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여 언택트 산업의 핵심 기술인 VR·AR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뉴노멀 중심에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사례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예지 기자     언택트 시대의 VR·AR 기술 사례 공유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와 경제 전 분야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VR·AR 기술은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서울 VR·AR 콘퍼런스에서 유니티코리아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언택트 시대에 자동차, 운송, 교육,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AR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VR·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인 서틴 플로어(Thirteenth Floor)가 비대면 원격 교육 솔루션인 ‘XR CLASS(XR 클래스)’를 개발하여 강사와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수업을 하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XR CLASS는 교직원들에게 실시간 VR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별도의 영상물을 제작할 필요 없이 가상의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강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3차원 공간에서 디지털 브러시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VR 앱인 틸트 브러시(Tilt Brush)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틸트 브러시는 가상공간 안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라며 “틸트 브러시 앱 안에서 창작자는 VR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품의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해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틸트 브러시 앱   이외에도 유니티 코리아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AR을 활용해 실시간 렌더 엔진 기반의 콘텐츠 창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도 소개했다. 오지현 에반젤리스트는 “지난 4월 진행된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AR을 활용해 증강현실 상에서 진행됐다”면서 “유니티 엔진 기반의 AR 협업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 앱을 활용해 체결식에 참여했고, 매직리프와 홀로렌즈의 AR 기기를 이용해 현실과 홀로그램 아바타가 공존하는 텔레프레젠스(Telepresence) 기술을 활용했다”고 전했다.   VR·AR 기반의 3D 공간데이터 플랫폼 공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3D 데이터를 현실감 있게 볼 수 있는 몰입형 기술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이 가지고 있던 커뮤니케이션의 한계를 극복하고, 설계자와 시공자 간 효과적인 협업 도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어반베이스는 이러한 몰입형 기술을 활용해 2D 도면을 단 몇 초 만에 3D 공간으로 자동 모델링하는 기술 및 AR, VR 뷰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어반베이스 하진우 대표는 “어반베이스의 AR 스케일(AR Scale)’은 클라우드와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건축가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프레젠테이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고안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진우 대표는 “AR 스케일의 1:1 스케일 모드를 활용하면 실제 시공될 건축 부지에서 3D 모델을 띄어 놓고 주변 환경과 건축물의 조화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축주와 시공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의뢰했거나 지어야 할 건축물을 좀 더 사실적이고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작업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피드백을 주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 어반베이스의 AR 스케일   가상형 실감음악 ‘버추얼 플레이’ 소개 지니뮤직 안정일 팀장은 ‘VR 영상미디어를 활용한 음악감상 방식의 변화’라는 주제로 가상형 실감음악인 ‘버추얼 플레이(Virtual Play, 이하 VP)’에 대해 소개했다. 버추얼 플레이는 지니뮤직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최첨단 ICT 기술과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제공하는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를 의미한다. 안정일 팀장은 “지니뮤직은 2019년 3D-8K VR 기술로 구현한 마마무의 가상형 실감음악인 VP 앨범을 출시했다”면서 “이 앨범에는 마마무의 대표 곡들을 1인칭 시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나만을 위한 콘서트’로 새롭게 연출 및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VP 앨범은 기존 VR 콘텐츠의 해상도 대비 5배 높은 150만 픽셀의 해상도로 구현돼 보다 선명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 전면의 180도 내에서만 VR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존 콘텐츠와 달리 360도, 상하 180도 전 영역에서 초고화질 VR 영상을 제공한다. 이에 이용자들은 노래를 부르는 마마무 멤버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거나,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스쳐 가는 마마무 멤버를 따라 고개를 돌려 무대 반대편에서 펼쳐지고 있는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안정일 팀장은 “이렇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니뮤직은 1인칭 시청에 최적화된 무대를 연출했다”면서 “공간감을 살려 제작한 무대의 360도 전 방향에 밴드와 백댄서를 배치하고 카메라를 중심으로 무대를 이동하며 펼치는 퍼포먼스를 구성해 시청자의 시선에 역동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 지니뮤직 안정일 팀장은 가상형 실감음악인 버추얼 플레이를 소개했다.    한편 마마무 VP 앨범 제작에는 가상현실 영상 분할과 동기화 영역에서 독보적 역량을 가진 알파서클도 참여했다. 알파서클은 고화질의 VR 영상을 구현하는 VR 엔진 기술 ‘알파서클뷰’를 개발한 국내 강소기업이다. 이번 마마무 VP 앨범을 통해 알파서클뷰의 상용화를 지니뮤직과 함께 이뤄냈다.  지니뮤직은 알파서클과 VR 실시간 스티칭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이팝 콘서트나 음악 페스티벌을 가상형 실감음악 VP로 구현해 전 세계 팬들에게 5G 기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분야별 솔루션 및 장비 공개 서울 VR·AR 콘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서울 VR·AR 엑스포 2020에서는 VR·AR 융합 비즈니스 모델은 물론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분야별 솔루션 및 장비가 소개됐다. 특히 올해는 언택트 테크쇼 특별전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전시장 내 쇼케이스장에서 진행된 신작·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참가 기업의 첨단 장비와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었다. ▲포인블랙(포인캠퍼스) ▲리드워크(겟아이즈) ▲더에스(AR키오스크 플랫폼) ▲PKLNS(무선전자교탁) 등 총 11개 업체가 참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 언택트 트렌드를 제시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유니티, 애셋스토어 퍼블리셔 지원 프로모션 실시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애셋스토어 퍼블리셔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 26일까지 유니티 애셋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유니티 프로 라이선스 신규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유니티 에디터 시작부터 애셋 제작과 출시는 물론, 해당 애셋에 대한 홍보까지 유니티 코리아가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유니티 애셋스토어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리소스를 거래하는 오픈마켓이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과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직접 애셋을 개발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참여자는 누구나 오는 5월 진행될 온라인 세미나에 참여해 유니티 에디터 사용법을 포함한 유니티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으며, 12월 1일과 2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유나이트 서울 2020’ 티켓 2매도 제공받게 된다. 유니티는 또한 참여자들의 개발 수준을 고려한 초심자와 중급자, 전문가 별로 마련된 트레이닝 자료를 제공하며, 유니티 코리아 기술팀과 개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티켓 또한 인당 3매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출시된 애셋은 애셋스토어 메인 페이지에 홍보 배너가 게재되고, 유니티 코리아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애셋 홍보가 진행돼 퍼블리셔들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애셋스토어는 개발자들이 콘텐츠 개발 시 다양한 애셋을 활용해 자신의 프로젝트의 퀄리티 향상과 효율을 높이는 활성화된 커뮤니티이자 개발자 공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니티 개발자들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4-13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20' 12월 개최 등 개발자 보호 및 지원 노력 확대
유니티 코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발자 및 업계 종사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먼저 매년 5월경 개최했던 ‘유나이트 서울’을 올해에는 12월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코리아와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본사는 개발자 및 업계 종사자들의 상황과 건강을 최우선 고려해 ‘유나이트 서울 2020(Unite Seoul 2020)’의 12월 개최를 결정했다. 유니티는 특히 이번 유나이트 서울 행사를 준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다방면에서 어려움에 직면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 기업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유나이트 서울은 오는 12월 1일, 2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유니티의 게임 개발 기능 활용법과 엔진 로드맵, 게임 서버 활용의 최적화, 게임 플랫폼 확장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세션, 이벤트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유나이트 서울과 연계해 올 2분기와 하반기에도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유니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개발자 및 크리에이터들이 본연의 업무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스마트워크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유니티의 유료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 ‘Unity Learn Premium’을 누구나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한다. 유니티 엔진 사용 및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Unity Learn Premium은 튜토리얼과 핸즈온 프로젝트, 심화 학습, 유니티 전문가의 실시간 강연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니티 전문가가 게임 및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유니티 신기술을 라이브로 소개하는 Unity Learn Live도 진행돼 평소 듣고 싶었던 특정 주제의 세션을 시청할 수도 있다. 월 1회 진행하던 유니티의 온라인 웨비나도 대폭 확대 진행한다. 온라인 웨비나에서는 유니티 엔진에 대한 유용한 정보 전달은 물론, 실시간 질의 응답도 진행해 국내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기존에 진행하던 유니티 기술 컨설팅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도 제공해, 기업들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의 보호와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나이트 서울 2020의 개최 연기와 온라인 스마트워크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결정했다”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유니티는 개발자의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3-26
2020 캐드앤그래픽스 주최 행사 일정 및 사업 안내
캐드앤그래픽스가 올해로 26주년을 맞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캐드앤그래픽스에서는 2월 21일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개최를 필두로 다양한 행사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캐드앤그래픽스에서 서비스하는 사업과 올해 진행 예정인 컨퍼런스 일정 안내드립니다. 올해 사업계획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여하실 서비스나 소개하실 내용, 취재  등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함께 할 수 있는 내용 제안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1. 캐드앤그래픽스 온오프 광고 : 매체 소개 참조 - 광고 단가 별도 문의 2. CNGTV 인터넷 방송 안내 : 1시간 300만원, E-DM 제안서  참조 3. 캐드앤그래픽스 회원 이디엠  : 이디엠 제안서 4.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 (온오프 행사 진행 + 관련 기획 기사 + 책자 발간), 설문조사 등  5. 케이스 스터디 발굴(취재, 동영상 제작, 잡지 지면 게재 및 별도 인쇄 가능) 6. 3D 프린팅 가이드 V4 - 단행본 발간 -> 8월 발간 예정 7. CAE 가이드북 – 단행본 발간  -> 11월 발간 예정 8.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행사  - 행사 일정 하단 참조, 첨부 컨퍼런스 요약 참조 9. 캐드앤그래픽스 정기구독 안내 : 1년 10만원 (관련 컨퍼런스 등 할인 및 초대, 기타 선물 제공) 상세 안내 내용 등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캐드앤그래픽스 02-333-6900 광고 문의 : 강성구 이사 sgkang@cadgraphics.co.kr CNG TV/이디엠 문의 : 최경화 국장 kwchoi@cadgraphics.co.kr 기획사업 및 행사 관련 문의 : 박경수 부장 kspark@cadgraphics.co.kr 취재 관련 문의 : 정수진 편집장 sjeong@cadgraphics.co.kr * 아래 캐드앤그래픽스 주최/주관 행사 관련 안내 내용 링크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0년 캐드앤그래픽스 진행 컨퍼런스 개최 일정 안내 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0 날짜 : 2020년 2월 21일(금)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 -> 업체 참가 공문 첨부 2. SIMTOS 2020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2-1.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 날짜 : 2020년 3월 31일(화) 장소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 2-2.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3D 프린팅(AM) & 금형기술 날짜 : 2020년 4월 1일(수) 장소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 3.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날짜 : 2020년 6월 18일(목) 장소 : 코엑스 [참고] 코리아그래픽스 2019 결과보고서 https://drive.google.com/file/d/1n_PnbxexZ8nVfr51NBTJ5JwjMvTifax8/view?usp=sharing 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날짜 : 2020년 9월 3일(목) 장소 : 코엑스 (예정) [참고] PLM 베스트 프랙티스 2019 결과보고서 https://drive.google.com/file/d/1U2Ty3KPc9KUwtqWTgk09TV8VCL5F4CFZ/view?usp=sharing 5. CAE 컨퍼런스 2020 날짜 : 2020년 11월 장소 : 미정 [참고] CAE 컨퍼런스 2019 결과보고서 https://drive.google.com/file/d/1_y0HX3di-qs6d4WyLayFQCNMjtPKeLIZ/view?usp=sharing  
작성일 : 2020-01-16
[포커스] 융합기술에서 찾는 플랜트 산업 재도약의 길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가 11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 산학연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했다. ■ 이예지 기자     국내 플랜트 산업은 수주 환경 변화 및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플랜트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플랜트 업계와 협회, 정부 및 유관기관 등의 긴밀한 협력뿐 아니라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플랜트 산업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다.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키노트 세션에서는 포스코건설 R&D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진호 상무가 ‘건설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국내 건설산업은 근로시간 단축과 인력 부족 등 불규칙하고 변화하는 환경으로 업무 전반에 문제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면서 “이에 포스코건설에서는 그의 해결책으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건설은 공종별로 작성된 BIM 모델을 통합해서 AWP 기반의 시공 관리 시스템으로 연계해 건설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컨스트럭션 플랫폼(Smart Construction Platform)’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가절감, 공기단축, 품질향상, 안전강화 효과를 얻고 있다. 김진호 상무는 “스마트 컨스트럭션 플랫폼은 모든 프로젝트 이해관계자가 BIM 및 가상시공을 통해 비용·공기품질을 최적화하는 선진 프로젝트 관리기법이다”라며 “포스코건설은 운영환경구축을 위한 구매계약 프로세스 변경을 완료하고 협력사 풀 구축을 진행 중에 있을 뿐 아니라 ‘포스코 케미칼 음극재’ 현장에 스마트 컨스트럭션 플랫폼을 적용해 10%의 공사비를 절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 포스코건설 R&D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진호 상무    플랜트 건설 동시병행 협업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사업 소개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플랜트 설계 라이브러리 기술 ▲플랜트 모듈화 기획 기술 ▲비정형 데이터 처리 기술 ▲플랜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플랜트 기자재 CAD 모델의 검색 및 교환 기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카이스트 한순흥 교수는 “이 기술은 3차원 모델 간의 형상 유사도를 이용해 형상/의미 기반의 검색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기존에 원하는 모델을 찾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의 주요 기능은 모델의 3차원 점군 사이의 형상 디스크립터(2차원 확률분포도)를 생성하고, 각 형상에 해당하는 디스크립터를 수치적으로 비교한 후 유사한 모델을 선정하는 것이다. 한순흥 교수는 “플랜트 협업 라이브러리에 형상/의미 기반의 검색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자가 필요한 모델을 검색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서 “뿐만 아니라 유사한 모델을 찾을 수 있어 재설계를 하는 등의 불필요한 작업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카이스트 한순흥 교수는 ‘플랜트 기자재 CAD 모델의 검색 및 교환 기술’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플랜트 협업지원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지토 민병우 대표는 LMS(Library Management System)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민병우 대표는 “LMS는 플랜트 협업지원을 위한 기자재 분류체계와 카탈로그 데이터 관리 및 기본 검색, 형상/의미 기반의 유사도 검색의 결과 데이터를 가시화하고 일반적 시스템 계정 및 접근권한을 설정하는 플랫폼이다”라며 “주요 기능으로는 협업 단위 시스템 데이터 모델 관리, 협업 단위 시스템 정보 관리, 협업 단위 시스템 검색 및 정보 가시화, 카탈로그 데이터 관리 및 시스템 관리, 관련 솔루션 통합관리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플랫폼은 협업 단위 시스템 제작사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라이브러리화하여 EPC사 및 다른 이해관계자에게 협업을 위한 플랜트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PLM 기반의 협업 지원 체계와 연동되어 협업 단위 모듈과 기획, 평가와 협업 단위 모듈화 설계, 시공성 평가를 위한 기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입찰단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엔지니어링 문서 정형화 시스템 ▲입찰단계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엔지니어링 도면(P&ID) 인식 시스템 ▲플랜트 기자재 라이브러리 구축을 위한 3차원 파라메트릭 형상모델링 기술 ▲플랜트 디지털 트윈 라이프 사이클 및 요소 기술 ▲플랜트 설계 검증 지원을 위한 기식 관리 포털 시스템 개발 사례 소개 등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1-01
[포커스] 인텔, ‘엣지 AI 플랫폼' 시장 확대 나서
인텔이 12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코리아 엣지 AI 포럼'을 개최하고, 인텔의 차세대 AI 비전과 혁신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인텔은 LG전자, 한화테크윈, 이노뎁 등 파트너사들과 함께 당면해 있는 AI 과제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텔 엣지 AI 플랫폼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공공 인프라 등 AI 관련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경수 기자     전세계 IoT 시장을 겨냥한 AI 엣지 솔루션 개발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시티, ▲금융서비스, ▲인더스트리얼, ▲게이밍, ▲교통, ▲홈/리테일, ▲로봇, ▲드론 등 8개 산업 부문에서 인텔의 엣지 AI 플랫폼이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더 많은 사물을 구별하는 한편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계·산업·공공 환경 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인텔의 엣지 AI 플랫폼이 최적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권명숙 사장은 "데이터의 분석, 활용 극대화를 위해 데이터가 가장 많이 생성되는 엣지에서의 컴퓨팅 혁신이 필요하다고 진단하고 AI 기술의 도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른 시점이여서 인텔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플랫폼 솔루션 공급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엣지 AI 솔루션은 기술로 어떻게 새로운 활용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인텔의 가장 중요한 전략은 협력 업체와 상호교류를 통해 AI 생태계를 만들고 협력함으로써 AI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만들고 사업 모델을 키우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 인텔코리아 권명숙 사장       인텔은 증가하고 있는 엣지 단에서의 AI 활용성에 대응하기 위해 엔드포인트, 엣지,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제품을 지원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인텔은 2019년에 45%의 데이터가 엣지에서 분석 및 활용되고 있고, 2023년에는 43%의 AI 워크로드가 엣지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3D 카메라, CCTV 영상 보안 솔루션 등에 AI 기반 인텔 기술 도입 LG전자 지석만 상무는 카메라와 영상 지능을 주제로, 어떻게 인텔과 협력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지석만 상무는 “LG전자는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를 HD급 해상도로 인식할 수 있는 3D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으며 얼굴인식, 신체측정, 장애물 인식 등에서 딥 러닝 기술과 결합해 ThinQ Fit(가상 의류 피팅 솔루션) 등 다양한 응용 제품을 구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LG전자가 이러한 기능을 개방형 전략으로 제공하고자 인텔의 D4칩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 LG전자 지석만 상무   한화테크윈 정원석 상무는 “인텔과 한화테크윈이 AI 기술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최적화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CCTV 카메라에서 수집한 영상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인텔의 오픈비노 툴킷(Intel OpenVINO Toolkit)으로 엣지에서 사용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인텔의 VAS(Video Analytics Suite)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한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도입하고, 서버형 NVR(Network Video Recorder)에 탑재해 출시했으며,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인공지능 기술을 2020년에 출시할 NVR에 적용할 계획이다.   ▲ 한화테크윈 정원석 상무   이노뎁 이성진 대표는 인텔 엣지 AI 솔루션 기반 스마트시티 데이터관리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 이성진 대표는 “인텔과 이노뎁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도시 관제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 개발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노뎁의 DMS(Data Management Solution)를 비롯한 주요 솔루션에는 인텔 최신 제온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텔 모비디우스(Intel Movidius) VPU 기반의 인텔  비전  엑셀러레이터  디자인(Intel Vision Accelerator Design)과 인텔 오픈비노 툴킷(Intel OpenVINO Toolkit)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엣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노뎁 이성진 대표   엣지 AI 솔루션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IoT 사업 가속화 한편 인텔코리아 최병원 상무는 차세대 인텔 엣지 AI 플랫폼을 주제로 2020년 상반기에 출시될 새로운 3세대 인텔 모비디우스(Intel Movidius) VPU를 소개했다. 인텔 모비디우스(Intel Movidius) VPU는 엣지 AI의 효율성을 높이고, 2세대와 달리 독립적인 SoC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AI 가속기 또는 독립형 스마트 카메라, 드론, 로봇 등에 탑재할 수 있다. 전력 소모 없이 기존 제품에 비해 10배 이상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텔 오픈비노 툴킷(Intel OpenVINO Toolkit) 지원으로 엣지 AI를 적용할 수 있다.    ▲ 인텔코리아 최병원 상무   한편 인텔은 VPU부터 데이터센터용 제온(Xeon) 플랫폼까지 다양한 성능의 프로세서 군에 모두 적용 가능한 인텔 오픈비노 툴킷(Intel OpenVINO Toolkit)을 제공함으로써 더 쉽게 AI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빠르고 효율적인 제품화를 가능하게 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텔은 2020년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 솔루션 통합 및 영업 채널 등을 포함한 솔루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협력 모델을 통해 고객이 AI 기반 제품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이를 통해 시장에 제품을 선보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1-01
마이크로소프트,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전략 발표...조금 더 쉽고 단순하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12월 16일(월) 광화문 본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IoT(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대해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및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실현해 가고 있는 국내외 기업 사례들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퍼스트, 클라우드 퍼스트'라는 개념을 확장해 '클라우드 올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IoT 비즈니스 전략을 전개해 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엣지 클라우드 등이 개념들이 따로따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와 서비스가 엣지단까지 이어지고 인공지능(AI)이 더해지면서 인텔리전트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oT 솔루션 사업부 이건복 상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글로벌 가용성이 확보되고 무제한적인 컴퓨팅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클라우드를 이용한 센서와 장치 신호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는 IoT(사물인터넷)이라는 개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지능형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IoT 장치로 분산시키는 엣지(Edge) 개념이 인공지능(AI)과 만나 클라우드와 엣지에서 지능형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사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oT 솔루션 사업부 이건복 상무   이건복 상무는 또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물리적인 환경에 대한 디지털 복제를 통해 과거를 추적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인플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IoT를 바라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88%가 IoT 비즈니스가 성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고 보면서도 48%에 해당하는 절반 가까이는 여전히 IoT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경험 있는 엔지니어가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고 소개하고 "97%는 IoT에서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저(Azure) 솔루션, 서비스, 그리고 IoT와 엣지단을 잇는 장치 지원 등을 통해 'IoT를 조금 더 쉽고 단순하게 만들자(Microsoft is Simplifying IoT)'는 IoT 전략을 펴고 있다. 특히 IoT 전략에서 생산성, 하이브리드, 인텔리전트, 신뢰성이라는 4가지 요소를 중요한 축으로 보고 있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IoT 전략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IoT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 중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혁신 사례로 해외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가 애저를 이용해 3만 개 이상의 냉장 컨테이너의 운송을 위해 추적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Newcrest 마이닝은 광물채굴 현장의 기기들을 정비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사례로 현대중공업은 선박 용접기에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용접기 양방향 모니터링 PoC를 개발했다며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최상의 용접을 위한 레시피를 통해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향상시켜 실질적인 디지털 트윈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가축의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를 IoT 바이오 캡슐로 체크해서 보여주는 LiveCare라는 소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머스크 <사진> 현대중공업 <사진> 유라이크코리아  이건복 상무는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IoT 기술이 제조, 유통, 농축산,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퍼져나가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솔루션에만 한정 짓지 않고 수많은 협력 업체들과 공동마케팅ㆍ영업 및 시장 확대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는 ‘IoT 솔루션 파트너 지원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10,000개 이상의 IoT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기업의 요구나 내부 프로세스에 맞게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IoT 솔루션을 도입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마이크로소프트 IoT 솔루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IoT 기반의 인텔리전트 비즈니스 전략 및 솔루션을 공유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IoT in Action 서울'을 2020년 2월 경에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