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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컴퓨터 그래픽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39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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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7일 프리미어 프로 유튜브 영상 편집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시대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같은 SNS에 글과 사진은 물론 영상도 쉽게 찍어서 올릴 수 있게 됐다. 사진은 그렇다 해도 막상 영상을 SNS에 올리려고 하면 망설여진다. 사진도 좀 더 잘 찍고 싶고, 영상도 잘 편집해서 인플루언서나 유명 유튜버가 될 수 있을까? 어찌 됐든 새해 바람은 영상에 쏠리고 있다. 이 책은 영상을 제작하려는 유튜버, 영상 편집자, 마케터 그리고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려는 SNS 사용자를 위해 10년 차 현직 콘텐츠 PD이자 5년 차 영상 편집 강사로 활동한 예PD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소개했다. 값비싼 장비나 복잡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몰라도 스마트폰과 컴퓨터, 그리고 나만의 영상을 만들겠다는 열정만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과 촬영 팁으로 시작한다. 영상 편집에 필요한 글꼴, 음원 파일 등을 준비하고 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를 꼼꼼히 살펴고, 책에 소개된 설명을 따라가며 영상을 하나씩 만들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에 소개된 예제 자료는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이 책에 소개된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38개 실습 강의 영상을 살펴보면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자막, 로고, 인트로, 섬네일을 만들어 보고, 색 보정에 대해 배워 보자.
작성일 : 2021-01-21
인텔,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겨냥한 11세대 프로세서 제품군 발표
  인텔은 CES 2021 콘퍼런스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타이거레이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교육, 게이밍 등 다양한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텔의 v프로(vPro) 플랫폼은 기업 환경에서 컴퓨팅에 중요한 요소인 성능과 보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시된 v프로 플랫폼 디바이스는 2억 개에 이른다. 이번에 인텔은 11세대 코어(Intel Core) i5 및 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탑재하면서 성능과 인공지능 부분을 강화한 vPro 신제품을 소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플랫폼은 포괄적인 하드웨어 기반 보안과 함께 원격 하드웨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나노미터(nm) 슈퍼핀(SuperFin) 기술과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을 탑재하는 등 성능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11세대 v프로 플랫폼이 "경쟁사에 비해 오피스 365 생산성은 23%, 비디오 회의 생산성은 50%, 비디오 편집 속도는 1.8배 향상되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노트북을 위한 이보 v프로(Evo vPro) 플랫폼과 이보 크롬북(Evo Chromebook)도 소개했다. 이보 v프로 플랫폼은 노트북용 인증인 이보를 v프로에 적용한 것이다. 이보 크롬북은 아이리스 xe 그래픽과 썬더볼트4를 탑재하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대비 멀티미디어 생산성을 2.5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 11세대 코어 H-35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은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 프로세서인 데스크톱용 코어 S 시리즈와 노트북용 코어 H 시리즈의 11세대 제품도 소개했다. 이 가운데 11세대 코어 H 시리즈는 5.0GHz의 최고 속도와 내장형 GPU, 4세대 PCIe 아키텍처 등을 갖춰 4K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썬더볼트4 및 와이파이6를 제공한다. 인텔은 "에이서, 에이수스, MSI, 바이오(Vaio) 등이 11세대 인텔 코어 H3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노트북을 이번 CES에서 발표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40개 이상의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인텔은 "지난 해 교육을 위한 PC의 수요가 전년 대비 37% 늘었고, 학생 1인 당 PC 보유 수도 늘었다"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육 시장의 중요도를 높게 보았다. 이 시장을 타깃으로 소개한 신제품이 펜티엄 실버(Intel Pentium Silver)와 셀러론(Intel Celeron) 프로세서이다.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 신제품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성능과 협업 성능의 균형을 추구했다. 10나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35% 높여서 웹 탐색, 생산성 작업, 비디오 수업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와이파이6로 빠르고 안전한 웹 접속,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스 등을 내세웠으며,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을 탑재한 크롬북이나 리눅스 PC도 선보일 것으로 보았다.   ▲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컴퓨팅 기술을 폭 넓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총괄 부사장은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컴퓨팅은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은 인공지능, 5G, 인텔리전트 엣지 등 폭넓은 아키텍처와 제품을 통해 모든 분야를 커버하는 컴퓨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반기에 선보일 차세대 프로세서인 코드명 '엘더 레이크'에 대해서는 "10나노 슈퍼핀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를 하나의 칩에 결합하는 SoC의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1-12
엔비디아, AI 기초 교육과정 무료 진행
엔비디아는 개발자, 교육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AI 전문가 양성을 위한 무료 교육과정인 ‘젯슨(Jetson)을 활용한 AI 기초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핸즈온(hands-on)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4시간의 튜토리얼 과정이 포함되며, 전 과정 수강 시 '젯슨 AI 앰배서더 프로그램'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당 인증을 획득한 교육생은 엔비디아 공인 강사 자격으로 젯슨 AI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실습 교육 인프라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이뤄진다. 세션 1은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의 젯슨 나노 AI 과정으로, 젯슨 나노에서 주피터(Jupyter) 노트북을 사용해 컴퓨터 비전 모델로 딥러닝 분류 및 회귀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법을 다룬다. 세션 2에서는 젯봇(JetBot)을 다룬다. 젯봇은 오픈소스 AI 로봇 플랫폼으로 객체 인식, 충돌 회피 등을 위해 여러 센서와 신경망을 병렬로 실행하는 젯슨 나노 개발자 키트에 의해 구동된다.  마지막으로, 세션 3인 헬로 AI 월드(Hello AI World)에서는 젯팩(JetPack) SDK 및 엔비디아 텐서 RT(Tensor RT)를 통해 젯슨 개발자 키트에서 실시간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및 분할을 위한 딥러닝 추론 데모를 실행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파이토치(PyTorch)를 사용해 자체 데이터셋을 수집하고 심층신경망(DNN) 모델을 학습한다.   ▲ 엔비디아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   이 교육과정에는 ‘젯슨 나노(Jetson Nano) 2GB 개발자 키트’가 사용된다. 2020년 10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2020에서 공개된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보급형 AI 개발키트로 핸즈온 프로젝트를 구성해 AI 교육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튜토리얼은 비롯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생성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교육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AI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로보틱스, 산업용 IoT,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에서 AI 구축에 쓰이는 엔비디아 쿠다-X(CUDA-X) 가속 컴퓨팅 스택으로 구동된다. 다양한 AI 모델과 프레임워크를 구동할 수 있는 성능과 기능을 갖춘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는 학습에 따라 진화하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젯슨을 활용한 AI 기초 교육과정'은 AI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 교육자 및 학생이라면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는 젯슨 나노 개발자 키트를 무상으로 지급하는 ‘젯슨 나노 개발자 키트 그랜트 프로그램(Grant Program)’을 진행한다. 진행 중인 AI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제안서를 제출하면 별도의 평가 과정을 거친 후 제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작성일 : 2021-01-11
현대건설, 스마트건설·BIM· 로보틱스·IoT 분야 경력직 채용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관련 분야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스마트건설(디지털현장관리), 스마트교통(도로, 철도, 공항·항공), 로보틱스·자율주행, IoT(스마트시티) 등이다. 스마트건설 분야 지원자격은 ▲토목·건축공학 석사+5년 이상 또는 박사+3년 이상 경력보유자 ▲디지털현장관리 및 자동화·정보화 프로젝트 유경험자 ▲BIM, Point Cpoud 분석 S/W 활용능력 보유자 우대 등이다. 스마트교통 분야 지원자격은 ▲유관 석사+3년 이상 경력자(설계사 또는 시공사) ▲모집분야 경력 보유자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민간투자사업 및 T/K 등 프로젝트 제안 경험 보유자 우대 등이다. 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 지원자격은 ▲로보틱스·자율주행 석사+2년 이상 경력자 ▲SLAM관련 프로젝트 경력 보유자 ▲LIDAR, Vision 센싱 프로그램 활용 가능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가능자(Python, C++, C# 등) 우대 ▲ROS 프로그래밍, Manipulation PJT 경험자 우대 등이다. IoT 분야 지원자격은 ▲유관 석사+3년 이상 경력자 ▲IoT 기반 서비스 또는 플랫폼 개발 경력 보유자 ▲코딩 수행 역량 보유자(Python, R 등) ▲스마트시티 및 도시개발 사업참여 경험자 우대 ▲IoT관련 플랫폼 개발 경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1월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대건설은 2020년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12조 3953억 원으로 시평 2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로 힐스테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스틸산업, 현대에너지,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현대도시개발 등이 있다.​ 구인 관련 상세내용은 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1-09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포커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와 공과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12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카이스트(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플랜트 융합기술의 디지털 전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조설계 과정은 설계자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부재를 직접 선택하고 설계조건과 하중을 입력해 구조해석을 진행하게 된다. 구조물에 따라 설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프로젝트마다 설계 기준이 다양해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으로 인한 구조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해 효율성이 저하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 구조설계를 위해서는 약 3~4일이 필요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은 설계자가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가 가능한 획기적인 자동 설계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설계-시공 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는 디지털 트윈 소개와 함께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유기성 상무는 “산업, 학계 및 기술 영역은 디지털 트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면서 포괄적인 관점은 두 가지 정의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현은 고유한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기타 추상화를 미러링하는 캡슐화된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실체 모델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정의로는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공간 네트워크 그래프와 통합해 물리적 상대들이 변함에 따라 업데이트 되고 변화하는 리빙 디지털(Living Digital) 시뮬레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성 상무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관리 부분에 대한 디지털 전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 헥사곤 PPM(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플랜트에셋의 ‘DX 관련 솔루션 전략’ ▲자이로소프트의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포커스] 오라클, 클라우드 HPC로 기업의 핵심 업무 지원하는 로드맵과 전략 제시
시장조사기관 인터섹트360 리서치(Intersect360 Research)는 전세계 고성능컴퓨팅(HPC) 시장이 2016년 356억 달러에서 2021년 439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오라클은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보안, 성능, 신뢰성, 가용성 등에서 클라우드 HPC의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이성숙 기자   오라클은 시장조사기관 IDC가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인 ‘2020년 산업 클라우드패스(Industry CloudPath)’에서 935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가트너(Gartner)가 실시한 연구에서 다른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보다 전년 대비 가장 성능이 향상된 서비스로 꼽혔으며, 비용측면에서도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 송신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국오라클의 반성훈 상무는 “현재 HPC 시장의 90%는 고객이 서버를 구매하고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쓰는 온프레미스(on-premise, 구축형)”이라고 설명한다. 반 상무의 말처럼 전체 HPC 시장의 10%에 불과한 클라우드 HPC 시장에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향후 성장잠재력 때문이다.    ▲ 성장하는 HPC 시장   작업시간·용량계획의 효율에서 온프레미스 HPC의 한계 반성훈 상무는 “서버 등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고객에게 가장 큰 걸림돌은 ‘내가 가진 인프라 자원’의 최대 한계성”라고 말한다. 이는 온프레미스 HPC 역시 마찬가지다. HPC 서버가 보유 용량이 한계성을 가지면, 해당 용량 이상의 작업을 필요로 하거나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해 ‘시간의 비효율성’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를 추가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긴 서버 구축기간의 문제와, 연속적 워크로드가 아닌 단발성 워크로드일 경우에는 불필요한 투자로 이어질 수도 있다. 온프레미스 HPC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클라우드 버스팅(cloud bursting)을 많이 도입하는 이유도 여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온프레미스 방식의 또 다른 한계는 ‘업그레이드’의 제한이 생긴다는 점이다. 반성훈 상무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CPU, GPU가 발표되기 때문에, 서버 구매 방식으로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구매한 서버의 감가상각이 끝나기 전까지는 더 좋은 성능을 활용하기 어려운 모순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작업시간의 ‘유연성’과 용량계획 수립의 ‘민첩성’,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가성비’를 기반으로 무제한의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HPC’로의 이전은 기류의 편승이 아니라 온프레미스 방식의 HPC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의 한계를 해결하는 클라우드 HPC 앞서 살펴본 것처럼, 클라우드 HPC는 워크로드의 최소화와 용량계획 수립, 비용예측에 있어서 매우 효율적인 컴퓨팅 서비스이다. 여기에 더해 매년 최신 기술을 탑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가성비 측면에서도 온프레미스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이러한 이유에서 HPC 시장에서도 클라우드 활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리고 급성장하는 만큼 공급업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각축전 속에서 클라우드 업계의 후발주자인 오라클은 2016년 베어메탈(bare metal) 출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왔다. 매년 최신 제품을 출시하는 오라클은 차별화된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보안, 성능, 신뢰성, 가용성 등에서 클라우드 HPC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으며, 기업의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성능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 OCI)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통합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오라클 워크로드를 넘어 범용 워크로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서비스로 진화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경쟁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2019년부터 원격 다이렉트 메모리 액세스(RDMA : Remote Direct Memory Access)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고성능을 갖춘 클라우드 HPC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하고 있다.   ▲ 오라클의 HPC 여정   오라클 클라우드 HPC의 적용 산업 확대 “HPC는 시각화, 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분야와 AI 머신러닝을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고 말하는 반성훈 상무는 “클라우드 HPC의 출현으로 컴퓨팅 기술 적용에 대한 유연성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산업 뿐만 아니라 바이오,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금융, 오일&가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HPC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역시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고객사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 자동차 및 제조분야에서는 자동차 유동해석(CFD) 및 충돌 등 복합 시뮬레이션 실행, 에어컨과 같은 부품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유체 노이즈 분석 실행, CFD를 위한 HPC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제공 등의 과제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메디컬 제품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는 가상 인체 모델 구축, 신소재 및 화학 물질 관련 R&D 방식 혁신, 고품질의 3D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제작 등에도 참여해 클라우드 HPC의 혁신적 기술가치를 알려왔다. 2020년 6월 Top500 리스트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등극한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초고속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에도 오라클의 제품이 적용되었다. 한국 시장은 제조, 금융, 바이오에 집중 클라우드 HPC는 갑자기 늘어난 컴퓨팅 리소스 수요에 온프레미스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구축준비기간 및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클라우드 HPC 시장에서 오라클의 성장과 핵심가치 변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은 2020년 9월 클라우드 HPC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 엔비디아, AMD, 암페어 등의 글로벌 컴퓨터 반도체 기업들과 알테어, 리스케일 등 HPC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ISV)들이 오라클 HPC 사업의 주요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오라클은 온프레미스와 동일한 수준 및 성능을 갖춘 HPC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라클은 이러한 로드맵을 기반으로 각국의 핵심 업종별 HPC 활용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경쟁사의 추격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제조, 금융, 바이오테크 분야 고객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라클의 로드맵 발표 다음 날인 9월 23일 진행된 온라인 브리핑에서 한국오라클 클라우드 사업개발담당 기영삼 전무는 “한국은 과거와 달리 이젠 제조분야에서도 충분한 강국”이라며 “앞으로는 이들 주요 분야에서도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이점들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2020년 5월, 국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OCI 춘천 리전’을 개소했다. 2019년 5월 국내 첫 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서울 리전 설립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리전(region)이다. 오라클은 2018년 4개의 리전에서 시작해,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에 36개 클라우드 리전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소개한 바 있다.  기영삼 전무는 “오라클이 복수의 리전을 운영하는 이유는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 복구(DR)를 위한 서비스 역량 강화”라고 말하며 “서울과 춘천 리전은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으며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직까지 클라우드 시장은 개화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반성훈 상무는 “제조 및 반도체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은 기업 데이터를 외부에 저장하는데 대한 저항이 크다. 하지만 최근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제조 서비스 및 융합 서비스 등 새로운 형태의 업종이 창출되면서, 이러한 시장이 클라우드 HPC 성장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반 상무는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이 개화되기 전에 근시일 내에 서버의 일부를 클라우드로 옮겨오는 트렌드가 먼저 진행될 것”이라며 “오라클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HPC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의 장점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포커스] AWS, “모든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
‘리인벤트(re:Invent)’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기술과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는 연례 이벤트이다. 2020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리인벤트가 진행되었는데, 3주에 걸쳐 5개의 키노트 및 500여 개의 기술 세션이 라이브 스트리밍과 온디맨드로 진행되었다. 이번 리인벤트에서 AWS는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등 거의 모든 IT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구현하기 위한 자사의 비전과 기술 개발 내용을 선보였다. 또한 제조와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사례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제공 AWS의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AWS는 2020년 3분기 4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수치이다. 3분기 매출을 비교할 때 2016년 10억 달러, 2018년 20억 달러, 2019년 3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갈 수록 성장폭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자사의 성장세를 소개했다. 또한, “AWS뿐 아니라 클라우드의 진전이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으로 더욱 빨라졌다. 기업이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가용성을 가진 기술과 올바른 문화의 리인벤션(reinvention : 재발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리인벤션을 위해 폭넓은 역량과 툴을 갖춘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자사의 강점을 설명했다.  “AWS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나 전사적으로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공격적인 톱다운 목표로 모든 것을 통합하고 있으며, 운영의 성숙도 역시 앞서 있다”는 것이 재시 CEO의 설명이다.   ▲ AWS의 앤디 재시 CEO는 “클라우드의 도입과 활용 속도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늘고 있으며, AWS 또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클라우드를 위한 폭넓은 기술 업데이트 재시 CEO는 키노트에서 컴퓨팅, 데이터, 머신러닝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AWS의 클라우드 역량과 새로운 서비스를 폭 넓게 소개했다.   컴퓨팅 AWS의 컴퓨팅 서비스인 EC2는 고성능/메모리/스토리지에 중점을 둔 다양한 인스턴스를 추가하는 한편 머신러닝을 위한 인스턴스, 그래픽 워크로드를 위한 인스턴스 등 사용 목적에 맞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인텔, AMD, Arm 등 다양한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한편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AWS는 지난 2015년 ‘안나푸르나 랩스(Annapurna Labs)’를 인수한 후 범용 컴퓨팅 인스턴스를 위한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2019년 공개한 그래비톤 2(Graviton 2) 프로세서는 모든 워크로드에서 가격 대 성능비를 크게 개선했다는 점을 내세웠으며, 이를 탑재한 신규 인스턴스도 추가했다. 이외에 머신러닝 훈련을 위해 비용효율을 높인 트레이니엄(Trainium) 프로세서를 2021년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과 실행 환경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드는 ‘컨테이너(container)’는 클라우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AWS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EKS, 다중 컨테이너 조율을 위한 ECS, 서버리스 컴퓨팅을 위한 파게이트(AWS Fargate) 등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재시 CEO는 리인벤트 2020에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연결을 위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ECS 애니웨어(Amazon ECS Anywhere)와 EKS 애니웨어(Amazon EKS Anywhere)를 선보였다. 그리고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인 람다(AWS Lambda) 기반 앱을 기존 컨테이너 기반 워크플로에서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 시간당 생성되는 데이터가 20년 전 1년간 만들어진 데이터보다 많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3년간 만들어지는 데이터는 지난 30년간 쌓인 데이터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재시 CEO는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중심에 있지만 여전히 관리하기 어렵다”면서, ‘데이터의 리인벤트’를 위한 기술도 소개했다. AW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BS)인 오로라(Amazon Aurora)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와 호환성을 통해 상용 DB 대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고, 지금은 10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서버리스 아키텍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로라 서버리스(Amazon Aurora Serverless)도 선보였다. 리인벤트 2020에서 소개된 오로라 서버리스 V2는 1초 이내에 수백에서 수천 회의 트랜잭션 스케일업이 가능하고, 프로비저닝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AWS는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오로라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 및 데이터 레이크 안의 다양한 DB 사이에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글루 엘라스틱 뷰(AWS Glue Elastic Views) 등의 신규 서비스를 소개했다.   머신러닝 점차 많은 기업이 머신러닝을 도입하고 있지만, 재시 CEO는 여전히 머신러닝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머신러닝의 개발과 최적화, 적용을 위한 AWS의 기술을 소개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여기에 더해 AWS는 머신러닝 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변환하는 세이지메이커 데이터 랭글러(Amazon SageMaker Data Wrangler), 머신러닝 피처의 공유·보관·업로드를 지원하는 세이지메이커 피처 스토어(Amazon SageMaker Feature Store),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워크플로의 개발을 돕는 세이지메이커 파이프라인(Amazon SageMaker Pipelines) 등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재시 CEO는 “모델 구축을 직접 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활용하려면 비전 인식, 텍스트 추출, 검색, 챗봇, 번역, 자연어 처리 등 AWS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심지어 기술에 대한 고민 없이 머신러닝의 이점을 누리고 싶다면, 머신러닝 탑재형 클라우드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퀵사이트(Amazon QuickSight)나 자연어 질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퀵사이트 Q(Amazon QuickSight Q)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모든 영역에서 리인벤션이 일어나고 있다 재시 CEO는 “클라우드와 머신러닝은 콜센터, 헬스케어, 미디어, 제조, 컴퓨터 비전 등 모든 분야에서 리인벤션을 가져오고 있다”면서, 자사의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제조산업에 대해서는 설계/생산 공정의 변화, 공급망의 변화, 제품의 변화 등에 맞춰 AWS 기반의 리인벤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장 운영에 머신러닝을 도입하면 데이터 기반의 예측정비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재시 CEO의 설명이다. 같이 보기 : [케이스 스터디] EPC 산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 플랜트 리인벤트 2020에서 소개한 신규 서비스 가운데 모니트론(Amazon Monitron)은 아마존의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솔루션과 연계해 공장의 장비를 엔드 투 엔드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로, 장비의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게이트웨이와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룩아웃 포 이큅먼트(Amazon Lookout for Equipment)는 소음, 진동, 온도를 기준으로 산업용 장비의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위한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장비의 예측정비를 지원한다.    ▲ AWS의 모니트론은 산업 장비를 IoT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정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편, 재시 CEO는 “AWS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시점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컴퓨팅은 결국 클라우드로 이전하겠지만 일부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가 유리하기도 하다”면서, “AWS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온프레미스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해 왔다”고 소개했다.  2019년 출시된 아웃포스트(AWS Outposts)가 대표적이다. 아웃포스트는 AWS 서비스가 탑재된 서버를 회사의 서버 랙에 설치해, 온프레미스로 AW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AWS가 배송, 설치, 유지보수를 맡게 된다. 리인벤트 2020에서 AWS는 1U(높이 1.75인치) 및 2U(높이 3.5인치) 크기의 아웃포스트 제품이 새롭게 선보였다.  AWS는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AWS 로컬 존’이라는 소규모의 리전을 추가해 속도 지연을 줄여 왔다. 이 로컬 존이 이번에 보스턴, 휴스턴, 마이애미에도 추가되었고, 2021년에는 미국 내 12개 주요 도시에 추가될 예정이다. 웨이브렝스(AWS Wavelength)는 5G 통신망을 통해 AWS 인프라와 서비스를 엣지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AWS는 웨이브렝스가 스마트 공장이나 자율주행, 모바일 게임 등을 위한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국내서는 SK텔레콤과 함께 대전에 웨이브렝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칼럼] 2021년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올해도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2021년의 기술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만 조사해 봐도 25가지가 넘는다. 이제는 너무나 많아서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미래 예측 정보를 정리한 내용의 또 다른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가트너(Gartner)에서 매년 발표하는 기술전략 트렌드가 제일 유명할 수 있다. 우선 2021년 가트너의 9가지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행동인터넷(Interner of Behaviors) 전체적 경험(Total experience)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Privacy-enhancing computation)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어디서나 운영(Anywhere operations) 사이버 보안 메시(CyberSecurity Mesh)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 AI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그림 1. Gartner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2021(출처 : Gartner)   지난 12년간의 발표를 보면, 주로 미디어에서 회자되는 트렌드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중복해서 사용하는 용어를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에 등장한다. 이 시점부터 디지털 변환의 기반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리를 잡았던 것 같다. 최근인 2020년과 2021년에서는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라는 용어로 등장하고 있다.  그린 IT는 2008년, 2009년, 2010년에 나왔지만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기술 전략으로 제시했고 최근 2020년과 2021년에 중복된 트렌드는 분산 클라우드와 초자동화(Hyperautomation)이다.  블록체인은 2017년, 2018년, 2019년에 주목을 받았으며 디지털 트윈도 2017년, 2018년, 2019년에 등재되었고 항공분야 뿐 아니라 기계 제조, 스마트 시티, 스마트 건설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정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의학이나 사람의 신체에도 디지털 트윈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있다.  최근 필자가 관심이 있는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2019년에 발표되고 최근까지 조용하지만 수많은 IT 기업들이 회사의 사활을 걸고 발전시키고 있다. 이 기술은 10년 내 컴퓨터 기술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는 2012년에 등재되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은 2012년, 2013년, 2014년에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2015년에 출현한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s)이 2021년에 다시 돌아왔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2017년에 올랐고 2018년, 2019년에는 몰입 경험으로 등재되었다. 미래에는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함께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평생 이러한 디지털 트렌드 기술을 그룹으로 모아서 디지털 지식 (Digital BoK)을 정리해 오고 있다. 최상위 분류도 수백 가지인데, 각 분류마다 수십 가지의 전문분야가 있고 각 분야에 수많은 키워드가 있다. <그림 2>는 2021년 인공지능 관련 키워드이다.   그림 2. 2021년 인공지능 관련 키워드(출처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이것을 모두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점점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개념과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제는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세부지식을 시장이나 개인의 가치을 빠르게 창출하는 유연한 이노베이션이 중요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2021년에 초개인화기술(Hyper personalization), 초자동화기술(Hyperautomation), AI based X(인공지능 기반기술), 디지털 의학(Digital medicine),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ing) 등에 관심이 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제한된 시간과 자원으로 예측을 잘 하는 것이 최고이지만, 미래의 예측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우선 순위를 작성하고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보의 홍수가 아니라 선택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에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의 5/25 법칙을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선 2021년 기술 트렌드 25가지를 적은 다음에 상위 5가지에 집중해 보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반복되는 것과 반복되지 않는 것으로 양분되는데, 반복되는 것은 관리할 수 있고 반복되지 않는 것은 창의나 이노베이션이라고 한다. 그러나 2021년에는 이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할 것이다.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유니티, AI 기반 3D 캡처 솔루션 개발사 ‘레스트AR’ 인수
유니티가 AI(인공지능) 기반 3D 캡처 솔루션 개발사인 ‘레스트AR(RestAR)’을 인수했다. 레스트AR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소재의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기업으로, 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소매업체, 마케터들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판매용 제품을 스캔하고 고품질 3D 기반으로 렌더링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인수로 레스트AR의 직원들은 텔아비브 본사에서 유니티에 합류한다. 그동안 사실적인 3D 모델을 제작하는 작업에는 많은 시간과 인력, 자본이 투입되어야 했기 때문에 이를 시도할 수 있는 기업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레스트AR을 이용하면 제품을 스캔하는데 단 1분이면 충분하며, 이를 위한 기술적인 지식이나 특수한 하드웨어 장비도 필요하지 않다. 또한 스캔된 내용은 최첨단 AI 기반 기술로 클라우드에서 처리되어 고도로 압축되는 과정을 거친다. 레스트AR을 이용해 온라인 비즈니스 기업들과 마케터들은 제품의 3D 모델을 뛰어난 품질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현재 레스트AR은 ‘어그(UGG)’, ‘오프화이트(Off-White)’, ‘윅스(Wix)’, ‘다피티(Dafiti)’, ‘호카 원 원(Hoka One One)’, ‘팜 엔젤스(Palm Angels)’,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 등 주요 패션 브랜드 및 전자 상거래 플랫폼과 협력하고 있다. 이처럼 물리적 3D 오브젝트의 고품질 캡처가 특징인 레스트AR은 또한, 마케터들이 3D 데이터를 활용해 인터랙티브 환경을 구축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도록 돕는 유니티의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솔루션인 ‘유니티 포르마(Unity Forma)’와 함께 더 많은 업계에서 실시간 3D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레스트AR 공동 창립자   유니티 크리에이트 솔루션즈 데이브 로즈(Dave Rhodes)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GM)는 “이번 레스트AR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거의 모든 제품에 누구나 디지털 마케팅을 이용할 수 있는 역량을 브랜드, 소매업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며, “대규모 제조업체나 소비재 기업이 아니라면 접근하기 어려웠던 마케팅 방식을 이제 구체적이며 효과적인 제품 출시 방법을 모색하는 모든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규모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유니티는 근본적으로 누구나 유니티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번 인수는 회사가 이러한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는 또 한 번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스트AR 바르 사라프(Bar Saraf) CEO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매를 비롯한 여러 산업이 새로운 소비자 행태와 디지털 혁신에 맞추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3D 콘텐츠 렌더링을 선도하는 업체로 이미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유니티의 유니티 포르마와 함께 레스트AR은 여러 업계의 비즈니스와 마케터에게 비주얼 콘텐츠 분야의 판도를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