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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컴퍼니] 뉴 노멀 시대의 제조 혁신을 위한 DNA 제공할 것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제조 부문 인더스트리 마케팅 상무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은 제조산업을 둘러싼 환경을 바꾸고,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프로세스의 정착을 더욱 앞당기는 모습이다. 오토데스크는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제품 개발, 경험을 데이터화하는 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국내서는 미드마켓 다이렉트 시장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면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 정수진 편집장   코로나19가 제조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오토데스크가 주목하는 주요한 변화는 무엇인지 올해 초,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한 직후에는 경기침체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다. 각국의 제조산업이 말 그대로 멈추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고, 국가간의 이동과 소통이 단절된 것은 더 큰 문제였다. 이러한 어려움은 지금까지도 일정 부분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단기적 충격뿐 아니라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지표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의 근본적 원인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가치사슬(value chain)의 붕괴’라고 할 수 있다. 부품 조달이나 해외의 생산기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아서, 제품이 최종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상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제품을 개발하는 입장에서 글로벌 협업은 이전부터 진행해 온 것이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은 IP(지적자산)에 대한 접근부터 부서간의 협업이나 심지어는 제품 개발을 위한 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전체 가치사슬을 보완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게 되었다.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또 한 가지 변화는,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기업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보에 접근하고, 협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은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클라우드, 정보와 프로세스 통합, 인공지능(AI)을 통한 경험의 데이터화를 통해 가능해지고 있다.   오토데스크가 클라우드 기술에서 집중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클라우드는 어디서든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고, 항상 새로운 기술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한다. 시스템에 대한 초기 투자나 설치 비용이 없으면서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 손실(loss)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장점을 활용하는 것이 지금의 ‘언택트’ 환경에서는 더욱 중요해졌다. 물론, 클라우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요구사항 수집, 스펙 정의, 설계, 검증, 생산 등 제품에 관한 모든 단계에 걸쳐 데이터가 연결되는 것이 필요하다. 오토데스크는 이 부분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으며, 엔드 투 엔드로 클라우드에서 연결되고 통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개념설계-상세설계-설계검증-제조, 가공 및 측정 과정을 클라우드 상에서 통합 제공한다. 그리고 복잡하고 많은 기능 가운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워크스페이스에서 직관적인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변경사항 관리도 중요한데, 변경사항을 빠르게 수집,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래프나 색상 등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해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토데스크의 강점은 클라우드에서 출발해서 확장성이 높다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기반의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올리는 경우 온프레미스의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개방성이나 확장성에서 제약이 생기게 된다. 반면,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솔루션인 퓨전 360(Fusion 360)은 CAD에서 출발해 검증, 제조, 시각화까지 꾸준히 범위를 넓히고 있다. 건축 분야를 위한 BIM 360도 클라우드 기반에서 움직인다.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는 여전히 느린 감이 있는 것 같다. 현업에서 폐쇄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클라우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된다. 오토데스크도 고객사와 더 가까운 곳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확대하면서, 주요 클라우드 업체인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전략 제휴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이제 큰 흐름이 된 것 같은데, 3D 데이터 이외에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공장의 문제 가운데는 공정 외에 부가적인 부분에서 발생하는 것도 많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3D 모델에 그치지 않고 더욱 포괄적인 통합 디지털 트윈이 중요하다. 이런 복잡성은 공장이나 건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빌딩과 공장의 건물 구조뿐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는 설비에 대한 디지털 데이터가 포함되는 순간, 전체 데이터의 양이 급격히 늘어나서 관리 가능한 범위를 벗어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복잡성과 데이터 크기는 통합된 디지털 트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되기도 한다. 오토데스크는 제조와 건축 산업을 위한 폭넓은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이들 산업간의 융합(convergence)을 통해 포괄적인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토데스크에서는 이를 BP&F(Building Product & Fabrication)라고 부르고 있다. 건물 안에는 사다리나 엘리베이터 같은 제조제품 컴포넌트가 많이 들어간다. 이런 컴포넌트를 디지털 데이터로 관리하려면 건물에 대한 데이터가 필요한데, BIM과 연계하면 납기나 투자 등에서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건설 과정에서는 컴포넌트에 필요한 상세 레벨을 조절해 데이터를 최적화하면서 설계를 진행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 시장의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와 건축 분야의 솔루션 사이에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는 이미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융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도 제조 분야에서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인공지능이 제품 개발에 접목되던 초기에는 경량화에 초점을 두었지만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식의 막연한 기대도 있는 것 같은데,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로직(logic)이 핵심이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몇 년간 다수의 인공지능 기술 기업을 인수해 왔고, 이제는 CAD 데이터를 변환하는 과정에도 인공지능 엔진이 쓰이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AI 활용분야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에서 위상 최적화(topology optimization)를 많이 이야기하는데, 오토데스크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위상 최적화와 달리 초기 형상 모델을 설계하지 않고 경계조건만 지정해서 더 많은 결과 제안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중간 중간 검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건설 산업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건설 산업에서는 건물의 내구도, 대피 경로, 위험 물질 등 안전성에 대한 고객 요구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고려해 최선의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데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의 쓰임새가 넓어지고 있다. 실제로 오토데스크의 토론토 오피스를 설계하는 과정에서는 6개의 조건만 지정하고 인공지능이 최적의 공간 배치를 만들어내는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사용했다.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슬로건인 ‘제조의 미래(Future of Making)’로 가는 길에서 제약을 없애는 인공지능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외에도 머신러닝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기술들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우리 정부는 디지털, 친환경, 디지털과 친환경의 융합을 중심에 둔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는데, 그 핵심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D.N.A)이다. 이러한 과제와 기술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한국판 뉴딜 정책은 큰 방향을 명확히 재설정했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제품이나 건축물의 디지털화는 지금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운영의 디지털화는 또 다른 문제이다. 운전 데이터가 필요하고, 가상 데이터와 결합되어야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이 부분을 디지털 트윈 안에서 가능하게 하겠다는 것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이라고 보는데,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디지털 트윈과 기간 시스템을 결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흐름과 맞물려 오토데스크는 최근 플랫폼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3D 기반의 디지털 데이터화를 돕는 포지(Forge)의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다양한 기간계 데이터와 IoT(사물인터넷) 데이터 등을 3D 가상 데이터 안에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포지의 목표이다.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을까? 오토데스크는 PLM과는 다른 관점에서 플랫폼을 고민하고 있다. 핵심은 클라우드 기반에서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면서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토데스크의 볼트(Vault)는 협업 부분을 강화한 CDM(Collaboration & Data Management)이라고 볼 수 있다. 퓨전 라이프사이클(Fusion Lifecycle)은 타사의 PLM과 비슷하면서도 확장 가능한 모듈을 준비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플랫폼은 건설 CAD까지 데이터 변환이 가능하다. 제조산업에 비해 EPC 분야에서는 플랫폼 솔루션이 많지 않다. EPC 산업의 프로세스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점이 중요한 배경이 된다. 오토데스크는 이런 환경에서 플랫폼을 갖출 수 있도록 포지의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 추가 기능은 서브스크립션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변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0-30
CAD&Graphics 2020년 11월호 목차
  17 Theme.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 어떻게 이룰 것인가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커넥티드 PLM / 지수민 조선/플랜트 스마트 야드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전환 솔루션 / 손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 / 온정호 산업 지능화 시대의 산업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전략 / 김창원 Infoworld People&Company 32 다쏘시스템 황민선 대표 국내 제조산업의 클라우드 확산, 변화는 일어나고 있다 35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제조 부문 인더스트리 마케팅 상무 뉴 노멀 시대의 제조 혁신을 위한 DNA 제공할 것 Case Study 38 제너럴 모터스, 언리얼 엔진으로 HMI 시스템 구축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제작에 게임 엔진 활용 41 동영상 및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IV Studio 유니티로 동영상과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나이키 광고 캠페인 제작 44 자동차, 건축, 의료 분야의 워크스테이션 활용 사례 향상된 컴퓨팅 파워와 신뢰성으로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다 New Product 47 사전 제작된 커스터마이징 요소로 AR 개발 향상 유니티 마스 스타터 템플릿 50 더 빠르고 유연해진 CAD 솔루션 ZWCAD 2021 52 이달의 신제품   Focus 56 오라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AI가 효과적” 54 VM웨어, 멀티 클라우드의 현대화 여정을 위한 주요 전략 공개 58 디지털 제조 혁신의 미래를 전망한 ‘HP 이노베이션 서밋’ Column 61 페친에게서 얻은 것 / 류용효 No.3 ‘9민선생님’께서 들려주는 모빌리티 트렌드 6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폴리매스의 시대 On-Air 6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68 New Books 70 News CADPIA AEC 77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CPS 개념으로 구현된 개방형 빌딩 제어 플랫폼 볼트론 84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9) / 장동수 프로젝트 파일 안에서 새로운 패밀리 유형 생성하기 88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1)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 작업환경 만들기 91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6)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플로팅 기능 9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2) / 최영석 난간 그리기 Reverse Engineering 96 AEC 산업을 위한 공간정보의 획득과 활용 / 최영구 포인트 클라우드가 공간정보 및 AEC 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100 이미지 데이터가 갖는 정보와 그의 활용 (11) / 유우식 빅 이미지 데이터와 그 활용 Mechanical 112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0) / 신충식 판금 설계의 전개 실수는 이제 그만! 솔리드웍스를 이용한 효율적인 판금 설계 11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7) / 박수민 Flexible Modeling Extension의 활용 Manufacturing 122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2) / 이경하 모델 준비 및 서피스 구성 Analysis 125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7)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표면 품질 개선 12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최영수 앤시스 HFSS의 3D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활용 Cloud Computing 132 엔지니어링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 조상만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혁신  
작성일 : 2020-10-30
[칼럼] 디지털 폴리매스의 시대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폴리매스(polymath)의 사전적 의미는 박식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다재다능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최근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와카스 아메드의 ‘폴리매스’에서는 서로 연관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 적어도 세 가지 일을 출중하게 하는 사람, 통합적 사고 아래에서 자아를 추구하고 연관 없어 보이는 분야를 연결해서 돌파구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이란 호기심이 많고 창의적이고, 변화무쌍한 기질을 타고 났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한 가지 학문 지식만을 쌓아 전문가로 양성하는 교육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그림 1. 좌뇌와 우뇌   사실 ‘전문가’의 정의는 불분명하지만 어떤 지식에 대해서 일반인보다 깊고 넓게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지식의 수명이 짧고 인공지능이 보편화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과거의 전통적 전문가나 장인의 권위가 변하고 있다. 넓은 전문 지식은 인터넷이나 빅데이터로 위협을 받고, 장인의 기술은 정밀한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으로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제는 하나만 할 줄 아는 사람의 시대가 끝난 것은 분명하다. 한 사람이 사는 동안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만 파는 경우보다 복수의 직업을 갖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성장하는 경우가 더 많은 시대다. 평생 직장, 평생 직업은 사라지고, 평생 성장하는 사람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필자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1980년대 초에는 대기업의 부서에 핸드폰도 스마트폰도 개인 PC도 없었다. 물론 대학에는 개인 PC를 모셔두고 있었다. 대부분의 회사원은 타자를 치지 못해서 타자를 치는 여사원이 한 명 있었다. 하루 종일 알지도 못하는 수많은 문서와 회의록을 타자로 치고, 신입사원들은 타자를 친 인쇄용지에 프린팅을 해서 배포하면서 일을 했다. 이메일과 팩스가 없어서 글자당 수백원하는 받는 텔렉스를 사용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상상할 수 없는 시절이었다. 현재는 그 시절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외감마저 생긴다. 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 미래의 강자는 디지털 폴리매스(digital polymath)가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데, 디지털 폴리매스의 자질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그림 2. 전문가와 폴리매스   첫 번째,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은 과거에는 거의 불가능한 양의 지식을 현대인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지식을 모두 머리 속에 외우고 있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지식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알면 된다. 지식을 암기하기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은 일부 천재들만 하는 것이 아니고,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으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들이 경쟁력이 있다. 두 번째, 미래 예측을 하는 디지털 전략을 가져야 한다. 과거의 전문가는 과거의 지식을 가지고 현재에 사용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인공지능 시대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 인터넷같은 디지털 기술 때문에 이제 과거의 지식은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었다. 미래 예측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가져야 한다. 이제는 과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세 번째, 다양한 디지털 지식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에서 어떤 기술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미래 기술 문제는 시험 출제가 아니다. 미래 시대에는 디지털 지식이 중요하고 디지털 기술 지식은 수천 가지가 될 수 있다. 어떤 것은 관심을 받다가 사라지고 새로운 디지털 지식이 각광을 받기도 한다. 이것은 기술 트렌드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이러한 전문지식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의 소위 전문가들은 다른 분야와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같은 분야에서도 연결을 하지 못한 전문가들이 너무 많다.   네 번째, 디지털 인문학과 디지털 예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인문학나 예술가들이 디지털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모르면 그들은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하고, 인문학과 예술을 알지 못하는 기술 전문가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과 느낌을 주는지를 모른다. 다행히 디지털 기술은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아직도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으로 읽어야 하고, 영화는 넷플릭스보다 영화관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논리가 아니라 취향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유비쿼터스(ubiquitous)라는 디지털의 장점은 단점을 압도한다.    그림 3. 디지털 인문학   다섯 번째, 디지털 사용자 경험과 디지털 인맥이 중요하다. 과거의 학자들은 견문을 통한 직접 경험이 중요했지만, 이제는 직접 경험보다는 가상현실같은 디지털 간접 경험이나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이것은 물리적, 시간적, 비용적 장벽을 넘어설 수 있다. 과거의 인맥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사용하면서 같은 학교와 수많은 대면 모임으로 만들어졌다면, 이제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과거처럼 직접 경험을 통해서 전문가가 되는 시대는 아니다. 모든 것을 경험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여섯 번째,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다국어를 배워야 한다. 어떤 사람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해서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다방면 전문가에게 외국어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문가들은 최신 전문지식을 얻기 위해서 영어나 선진국의 언어를 높은 수준으로 알아야 한다. 특별한 전문 분야일수록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그리고 아랍어 등이 더 필요하다. 현재에는 디지털 기술인 유튜브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수많은 외국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가능한 한 많은 언어를 공부해야 한다.  일곱 번째, 인공 지능과 자신의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전문가들은 무조건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심지어 인문학자나 예술가도 필요할지 모른다. 미래의 인공지능은 현재의 정보기술(IT)을 대체하는 용어가 될 것이다. 자신의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단지 노트북이나 개인 PC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미래의 디지털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자신의 전문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미래에는 개인 전문 인공지능 시스템을 가지는 것이 일상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디지털 폴리매스는 다빈치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들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기계 지능(machine intelligence)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다. 많은 지식을 짧은 시간 안에 익히고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하므로,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분야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공부를 하고 최상의 혁신적인 성과를 얻어야 한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0-30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기능 강화한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 2종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자식 모터보호계전기(EOCR: 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신제품 2종 ‘EOCR PFZ’과 ‘EOCRSS-400U’를 출시했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이 보편화되고 산업의 디지털화 추세가 가속화 됨에 따라 스마트 팩토리 및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 디지털 통신 기능을 탑재한 전력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는 모터 보호를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제품이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통신을 지원하고, 온도 ·습도 센서 및 아날로그 출력이 내장되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 환경에 대한 적용 및 상태 감시가 가능하다.   EOCR PFZ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PFZ’는 고조파로 인한 파형의 왜곡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전고조파왜율(Total Harmonics Distortion) 계측 및 보호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은 모터보호를 위한 부하전류 설정 범위가 0.5~60A였지만, 부하 전류 적용범위를 100A까지 확대했다. 제16차까지 고조파(THD) 분석 기능과 디지털 로우 패스 필터(Low Pass Filter) 설정 기능을 통해 고조파, 고주파에 의한 용량성 누설전류 및 지락 보호 기능의 오작동 방지가 가능하다. 또한 지락 사고 발생시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EOCR에 기록된 파형과 사고발생일자 및 시간을 전용 소프트웨어에 기록해 정보를 저장하고 분석 가능하다. 기존에 피크 전압 (Peak)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True-RMS 측정을 통해 오차율을 1% 로 향상해 정확한 전류를 측정할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 누설전류로 인한 감전, 화재 및 기기 보호를 위해 보다, 민감한 환경에서 작동을 보장한다. 최소 검출 전류를 30mA로 설정이 가능하고, 누설전류 검출시 30mSec 이내에 동작된다.   EOCRSS-400U   EOCRSS-400U는 30A 에서 440A까지 넓은 전류 범위를 지원하고, 대전류 계기용 변류기(이하 CT: Current Transformer)가 내장되어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R&D 부문 이창근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본사 및 국내 EOCR 연구개발센터간 협업을 통해 인더스트리 4.0 및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대응해 제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런칭한 디지털 EOCR 제품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수출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산업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 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8
지멘스, 건국대학교와 융합공학 전문인재 및 스마트 모빌리티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건국대학교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건국대 공과대학의 융합 공학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 및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건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왼쪽부터 전영재 건국대 총장과 오병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대표이사   건국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육성을 위한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3차원 설계, 3차원 가공, 전산응용해석, 최적 설계, 자율주행을 포함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활용 교과 및 특강교육을 개설한다. 2021년도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기반한 전공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건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는 “건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자율주행자동차, PAV(Personal Air Vehicle·개인용 비행체), 로보틱스 등 스마트 모빌리티는 4차산업혁명 시대 모빌리티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적인 공학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건국대 학생들이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역량을 키우고 국내 제조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건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19
뮤직 트라이브,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로 디지털 오디오 제품을 제조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용 오디오 제품 및 악기 분야의 다국적 기업인 뮤직 트라이브(Music Tribe)가 디지털화 이니셔티브의 핵심 기술로서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뮤직 트라이브는 말레이시아의 신규 스마트 공장에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도입할 계획이다. 뮤직 트라이브는 영국, 덴마크, 스웨덴,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및 필리핀에서 운영되는 전문가용 오디오 제품 및 악기 분야의 다국적 기업이다. 뮤직 트라이브의 포트폴리오에는 Behringer, Midas, Klark Teknik, Lab Gruppen, Lake, Tannoy, Turbosound, TC Electronic, TC Helicon, Bugera, Coolaudio, Auratone과 같은 브랜드가 포함된다.     오늘날 산업 전반에 걸쳐 고객들은 항상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뮤직 트라이브는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의 생성 및 사용을 가능케 하는 지멘스의 개인화된 적응형 첨단 서비스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뮤직 트라이브의 목표인 ‘고객 집착(Customer-obsessed)’ 문화의 디지털화와 로트 사이즈 1(lot size 1)의 생산을 실현할 수 있다.  뮤직 트라이브는 지멘스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와 제조 실행 시스템(MES)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디지털화를 통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솔루션을 통해 뮤직 트라이브는 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욱 잘 충족시킬 수 있으며, 오디오 믹서, 앰프 및 기타 고급 오디오 장비를 포함한 제품에 대한 고유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뮤직 트라이브의 울리 베링거(Uli Behringer) CEO는 “지멘스와 협업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설계 및 제조 환경을 구현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뮤직 트라이브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솔루션을 도입해 설계 과정을 혁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페낭에 있는 새로운 디지털 및 완전 자동화 공장에 이를 적용해 고객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알렉스 타오(Alex Tao) 동남아시아 부사장은 “지멘스는 업계의 강력한 리더인 뮤직 트라이브의 전사적 표준화 및 확장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가 선정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객 집착을 실현하고자 하는 뮤직 트라이브의 목표를 위해서는 명확한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과 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 중요하다. 이번 지멘스 솔루션 도입을 통해서 뮤직 트라이브가 시장 경쟁에서 앞서 나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1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숭실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숭실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혁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명문 대학이자 AI 융합 분야의 국내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 및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이러한 학교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을 10월 7일 진행하였고, 이번 MOU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숭실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 2학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데이터전략경영학과에 ‘지멘스 스마트팩토리 워크숍’ 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 중 일부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임직원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AI모빌리티 사업단은 자교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첨단 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심센터 프리스캔(Simcenter PreScan)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자율주행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제조 경쟁력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국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제조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08
지멘스-숭실대학교,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MOU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스마트 제조 혁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명문 대학이자, AI 융합 분야의 국내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 및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이러한 학교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을 10월 7일 진행하였고, 이번 MOU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숭실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 2학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데이터전략경영학과에 ‘지멘스 스마트팩토리 워크숍’ 과정을 개설한다. 해당 과정 중 일부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임직원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AI모빌리티 사업단은 자교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첨단 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심센터 프리스캔(Simcenter PreScan)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자율주행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제조 경쟁력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국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제조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08
[피플&컴퍼니]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부사장
인공지능에서 클라우드까지,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솔리드 엣지 2021 버전을 선보이면서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속도 향상’을 내세웠다. 시장의 주요 CAD 소프트웨어들이 설계뿐 아니라 시뮬레이션과 제조, 데이터 관리 등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을 확장하는 흐름을 보였고, 솔리드 엣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마케팅을 맡고 있는 존 폭스(John Fox) 부사장은 이번 버전에서 그간 확장된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의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폭넓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리드 엣지 2021의 주요한 변경점을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Solid Edge) 2021의 목표는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솔리드 엣지는 기계 설계의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으로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기술 출판,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새로운 통합 기능으로 포트폴리오를 더욱 광범위하게 개선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의 기구 설계는 새로운 서브디비전 모델링(subdivision modeling), 속도가 대폭 빨라진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공지능형 3D 모델 검색 엔진 기능을 추가했다.  전기 설계의 경우 새로운 캐비닛 패널(cabinet panel) 설계 기능을 추가해, 산업용 컨트롤 패널의 2D 레이아웃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게 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NC 프로그래밍이 검색 기능이 포함된 후처리기(postprocessor) 데이터베이스, 새롭게 빨라진 황삭(roughing) 및 어댑티브 밀링(adaptive milling) 기능으로 속도가 향상되었다. 솔리드 엣지의 기술 출판(technical publication) 기능은 수 년 전에 소개되었는데, 이번 버전은 기술 출판의 속도를 한층 높였다. 사용자는 고품질의 문서와 일러스트레이션을 3D 모델에서 직접, 이전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솔리드 엣지 2021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형상 검색, 증강현실(AR)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같이 보기: [포커스]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1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혁신 지원   솔리드 엣지 2021의 개발 과정에서 지멘스가 중점을 둔 부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에 대한 논의가 거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중소 제조업체 역시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적응하면 여러 면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솔리드 엣지의 목표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모든 강력한 기술이 폭넓게 사용되어, 중소기업의 사용 편의성과 투자 수익률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솔리드 엣지 2021의 핵심 테마이다. 현재의 경제적 환경을 보면 중소업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겠다.   솔리드 엣지 2021의 인공지능 UI는 어떤 기능인지 솔리드 엣지 2021은 AI로 구동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워크플로를 최적화해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개인 비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솔리드 엣지 2021은 설계자의 사용법을 기억하고, 설계 과정에서 다음에 필요한 명령을 예측하여 10개의 명령을 제안한다. 또한 학습된 데이터 모델을 공유하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가 전문가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명령 예측 옵션들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전기 설계 관련 기능의 강화도 눈에 띈다 솔리드 엣지 2021에서는 솔리드 와이어링(solid wiring)과 하네스 설계(harness design) 기능이 향상되었고, 멘토(Mentor)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심센터(Simcenter) FLOEFD의 열해석 기능도 추가되었다. 특히, 많은 산업용 기계에서 볼 수 있는 컨트롤 패널 레이아웃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설계자는 시간과 오류를 줄여주는 통합된 설계 프로세스에서 도면 레벨에서 최종 단계의 전기 기계 레이아웃으로 이동하면서, 정확한 와이어(wire) 길이를 BOM으로 보낼 수 있다.   ▲ 솔리드 엣지 2021에는 산업용 컨트롤 패널의 레이아웃 설계 기능이 추가되었다 지난 버전에서는 증강현실, 모델 기반 정의, 2D 네스팅 등의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들 기능은 솔리드 엣지 2021에서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사용자들은 솔리드 엣지 2020에서 소개된 새 기능들을 활발히 사용해왔고, 그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솔리드 엣지 2021에서는 더욱 개선했다. 증강현실(AR)의 경우, 초기 실행을 업그레이드시켜 새로운 앱인 팀센터 쉐어(Teamcenter Share)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 몰입감 있는 AR 체험을 하고, 이를 통해 설계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의도한 작업 환경에서 제품을 ‘보고’, 나중에 협업할 경우를 위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의 2D 네스팅(nesting) 기능은 판금, 플라스틱, 목재, 패브릭, 섬유 등의 가공 재료를 2차원 절단하기 위한 최적의 레이아웃을 알려주는 툴셋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가공 작업자는 생산용이나 견적 작성용으로 들어가는 재료와 비용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은 이 툴셋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투입에 기반해 비용을 계산해 주는 빌트인 루틴(built-in routine)을 통해 작업비를 쉽게 추정할 수 있고, 다수의 네스트(nest)를 쉽게 생성하고, 가죽이나 러프컷(rough-cut) 목재 같은 유기물 소재를 비롯해 모든 형태의 표면에 디자인을 네스트할 수 있다.   ▲ 솔리드 엣지 2021은 기구 설계뿐 아니라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협업 등 폭 넓은 영역에서 생산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CAD 분야에서도 클라우드와 Saa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지멘스는 지난 6월 새로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앱인 팀센터 쉐어를 발표했다. 이 앱은 사용자가 CAD 소프트웨어 데이터를 포함한 프로젝트 파일을 클라우드에 동기화해, 조직내 팀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한다.  팀센터 쉐어의 기능에는 3차원 모델 마크업(markup)과 앞서 소개한 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이 포함된다. 이런 기능은 설계/엔지니어링 팀 간의 협업뿐 아니라 테크니컬 분야 바깥에 있는 사용자 및 관계자들의 협업도 촉진할 것이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 툴로서, 제품 개발 팀은 이를 통해 업무 중에 관련 파일을 동기화할 수 있다. 팀센터 쉐어는 지멘스의 NX와 솔리드 엣지는 물론 솔리드웍스, 인벤터, 카티아 등 다양한 주요 CAD 포맷과 호환되며,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 기반의 인터페이스에서 3차원 공간 모델을 쉽게 보고, 측정하고 마크업할 수 있게 해 준다. 팀센터 쉐어는 CAD 외에도 이미지 파일이나 워드 문서, PDF 등 다양한 파일 형식과 호환되기 때문에, 사용자 팀이 협업 중인 프로젝트 문서를 설계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에 보낼 수 있다. 지멘스는 팀센터 쉐어와 함께 팀센터 X(Teamcenter X)도 소개했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을 지원하는 한편, 팀센터 X는 제품 수명주기를 통틀어 즉각적인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을 지원한다.   ▲ 팀센터 쉐어는 클라우드에서 CAD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증강현실 시뮬레이션과 협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전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흐름이 CAD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는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엔지니어링 팀에게는 가상 세계에서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협업하는 방법을 찾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팀센터 쉐어는 바로 이런 아이디어에 맞춰져 설계된 앱이다.  지멘스의 초기 고객인 산악자전거 스타트업 기업 루록 인더스트리스(Rurok Industries)는 팀센터 쉐어를 사용해 비용과 개발시간을 절감하면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있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팀들이 새로운 자전거 개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루록 인더스트리스에 여러 혜택을 주고 있다.  루록의 창립자 겸 수석 엔지니어인 P. J. 톨렌티노(P. J. Tolentino)는 “내가 라스베가스에서 모델을 마크업하면 필리핀에 있는 설계팀이 내 의견을 보고 솔리드 엣지에서 필요한 조정을 한다”고 전했다. 팀센터 쉐어 앱은 엔지니어와 설계자들이 언제 어디서 영감이 떠오르든 바로 작업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최신 CAD 모델을 빠르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팀센터 쉐어는 조직 내의 팀원은 물론 전세계의 공급업체나 외부 이해관계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향상시킨다. 공급업체와 패브리케이터로 구성된 기업의 연결망 내에서 협업의 핵심은 바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 팀센터 쉐어로 루록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프로젝트를 공유해 설계 개념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팀센터 쉐어 앱이 많은 일반 CAD 플랫폼과 교차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 공유에는 문제가 없다.   ▲ 3D 모델에서 고품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생성해 기술 문서에 포함시킬 수 있다.   지멘스는 전체 솔루션을 포괄하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내세우고 있는데, 그 안에서 솔리드 엣지의 역할은 엑셀레이터(Xcelerator)는 현재와 미래의 정보 기술을 연결하는 임베디드 툴 및 데이터베이스, 운영 기술, 엔지니어링 기술 환경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체를 하나로 통합한다.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의 강력한 기술을 중소 제조업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민주화함으로써, 엑셀레이터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리드 엣지의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이런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솔리드 엣지 2021도 예외가 아니다. 앞으로도 지멘스는 솔리드 엣지의 기능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들이 더 많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멘스는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누리도록 돕고,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다.   ▲ 솔리드 엣지 2021의 형상 검색 기능은 더욱 향상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9월 16일(수), 17일(목)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습니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시간 9월 16일(수) 9월 17일(목) Track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12:30 ~ 13:30   [CNG TV] PLM 2020 프리뷰 / 지멘스 오민수 상무 등록 및 프리뷰 영상 13:30 ~ 13:40  [개회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격려사]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13:40 ~ 14:10  [기조연설]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기조연설]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전 LG전자 사장) 14:15 ~ 14:45  [기조연설]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기조연설]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14:45 ~ 14:55  휴식 시간 14:55 ~ 15:25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 15:30 ~ 16:00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  라이카 RTC360 및 이지로보틱스 DMWorks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이지로보틱스 홍석관 상무 16:00 ~ 16:10 휴식 시간 16:10 ~ 16:40   뉴 노멀 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 전략 P&P Advisory 유영진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 16:45 ~ 17:15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 DELMIA Industry Senior Consultant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과 디지털 뉴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 17:15 ~ 17:30 설문작성 및 맺음말 설문작성 및 맺음말   1.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참가자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참가자에게는 10월 5일 개별 메일로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보내드립니다. 참석자 중 이후 발표자료를 받지 못한 분은 메일(plm@cadgraphics.co.kr)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참가자 발표자료 요청  내용 : 등록자명 / 전화 / 이메일   위와 같이 항목의 내용을 적어서 메일을 보내주시면 행사 등록 여부에 대해 확인한 후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 주소를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2. PLM 컨퍼런스 2020 미참가자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PLM 컨퍼런스 2020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컨퍼런스 2020] 미참가자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