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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스마트 제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600개 있습니다
샤오미,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5G’ 국내 출시
샤오미(小米)가 5G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고객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주력 제품인 '미10 라이트 5G(Mi 10 Lite 5G)'를 7월 13일(월) 오전 10시 페이스북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국내에 공식 출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샤오미는 미10 라이트의 국내 버전을 통신사향과 전 통신사 공기계향으로 우선 출시한다. 또한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미코리아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판매채널은 이후 계속해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사전예약 판매는 7월 13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동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샤오미 생태계 제품인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Redmi Power Bank 20000mAh)’, ‘미 밴드 4(Mi Band 4)’, ‘미 스마트 체중계 2(Mi Smart Scale 2)’로 구성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외산 및 중저가 제품 중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미 10 라이트는 이례적으로 각 통신사별 공기계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고객 배려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사용자가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5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기계향 제품은 기존 자급제 제품과 동일하게 쓰고 있던 유심만 장착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샤오미는 앞서 서유럽에서 베스트셀러 생태계 제품으로 선정된 ‘Mi 에어닷S(Redmi AirDots S)’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i 스마트 스탠딩 선풍기 Pro(Mi Smart Standing Fan Pro)’, ‘Mi 스마트 홈캠 360° 1080p(Mi Home Security Camera 360°1080p)’를 포함한 총 3 종의 생태계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작성일 : 2020-07-13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기술 도입 위한 기술 공모 시행
스마트시티 분야의 중소․새싹기업들이 보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7월 10일부터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세종,부산), 스마트빌리지 혁신기술 공모사업(부산)에 대한 기술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국가시범도시에 도입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새싹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빌리지 먼저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은 5대 서비스 분야(▲스마트 인프라 ▲교통, 물류 ▲헬스, 교육 ▲에너지, 환경 ▲안전, 생활)에 적합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과제별 최대 3억 원, 총 19억 5000만원의 실증비용이 지원된다. 스마트빌리지 혁신기술 공모사업은 부산 국가시범도시의 첫 입주 단지인 ‘스마트빌리지’에 도입될 혁신기술 중 11개 기술(▲친수정보 플랫폼 ▲실시간 워터케어 ▲스마트쓰레기통 ▲스마트 폴 ▲스마트 벤치 ▲AI 체육센터 ▲스마트 관리 로봇 ▲로봇카페 ▲실시간 건강관리 ▲웰니스 센터 ▲스마트팜)에 대해 각 5천만 원부터 7억 원까지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중소․새싹기업이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대기업에는 별도 참여요건을 부여하였으며, 참가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최소 32일 이상 공모기간을 두어 중소․새싹기업으로 하여금 충분한 참여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시범도시 혁신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은 8월말, 스마트빌리지 혁신기술 공모사업은 9월경 발표하고, 각각 2020년, 2021년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7-10
심데이터, "전세계 모든 지역에서 PLM 성장률 소폭 감소… 스마트 제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성장 동력 될 것"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2020 PLM 지역별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의 주요 동향과 이슈를 분석했으며, 지역별 주요 PLM 공급업체의 매출 및 시장 성장 추이와 예상을 포함하고 있다. 심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515억 달러의 매출을 거두면서 전년도 대비 7.7% 성장했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3.7%, 아메리카 38.1%, 아시아/태평양 28.2%였다. 아메리카 지역은 20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하면서 26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EMEA와 아시아/태평양은 각각 5.2%와 6.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면서 2024년 224억 달러와 1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심데이터는 예상했다. 작년 심데이터 조사에서 모든 지역이 5년간 8% 대의 연평균성장률을 거둘 것으로 전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하락한 수치이다.   ▲ 지역별 PLM 매출 추이 및 예상(그래프: 심데이터)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글로벌 PLM 시장은 2019년 당초 예상한 것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주요 PLM 솔루션 제공업체는 수년간의 인수합병을 통해 꾸준히 포트폴리오 통합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기존 고객의 입지를 확대하면서 수익을 늘렸다"고 분석했다. 산업 기업들은 PLM을 사용하여 제품이나 플랜트의 전체 수명주기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협업, 분산, 유연한 설계 및 제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런 역량은 모든 산업에서 매우 중요하며, 스마트하고 연결된 제품이 더 큰 시스템의 일부로서 작동하기 때문에 복잡성이 늘고 있다. 심데이터는 강력한 PLM 전략과 제조 기업의 솔루션 활성화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또는 인더스트리 4.0의 추진은 PLM 성장의 또 다른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심데이터는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심층 분석을 담은 '2020 중국 PLM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2019년 중국 PLM 시장이 12.5%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률보다 높은 수치이다. 심데이터는 항공우주, 자동차, 하이테크 전자, 기계 등 산업을 중심으로 PLM에 많은 투자가 이뤄졌다고 분석했다. 심데이터가 작년에 분석한 2018년 중국 PLM 시장 성장률은 15.9%였으며, 올해 조사에서는 글로벌과 동일하게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성장률 수치는 소폭 하락했다.    ▲ 2015~2019년 중국 PLM 시장 매출 및 성장률 추이(그래프: 심데이터)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규모와 중요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PLM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PLM 솔루션 공급업체 역시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주요 글로벌 PLM 공급업체가 중국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으로, 중국 내 솔루션/서비스 공급기업도 발전을 이루고 있다. 중국의 PLM 시장에 대한 견해와 국내외 PLM 솔루션 제공 업체의 매출 실적 등을 담은 보고서를 통해 심데이터는 중국 내 제조업체들이 제품 혁신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통적인 산업뿐만 아니라 생명과학, 식음료 및 다양한 영역에서 PLM을 구축해서 R&D 역량 및 프로세스 개선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빌레로(Peter Bilello) CEO는 “중국 PLM 시장이 확대되면서 중국 내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춘 조정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중국 솔루션 업체가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해 왔다”고 짚었다. 또한 “중국 기업들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다. 중국에 기반을 둔 PLM 공급업체는 현지 시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편, 새로운 영역으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PLM 시장의 미래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10
AWS, E-커머스부터 AI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E-커머스, 핀테크, 스마트 물류, AI 활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글’이라고 불리는 신규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30개의 스타트업을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을 가리키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비롯해 기업별 기술개발·고도화, 마케팅 등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한다. AWS는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AWS 상에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AWS는 또한 클라우드 활용 기술을 비롯해 빅데이터 분석, DevOps(데브옵스) 팀 운영 등 기술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세미나에 참석해 AWS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AWS 기술 전문가들은 기술 컨설팅을 제공해 스타트업들이 기술 로드맵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한, 아마존닷컴과 AWS 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찾고, 구매하고,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AWS 마켓플레이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정글 프로그램의 신청은 2020년 7월 31일까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후 9월 초까지 1차 서류,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9월 중순 30개 최종 기업을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2021년 6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된다. AWS의 이기혁 스타트업 에코시스템 총괄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AWS는 혁신적이고, 저비용의, 신뢰할 수 있고, 확장 가능하며,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정글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AW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외 유망 VC 및 엑셀러레이터를 초청하여 '정글 IR 데이'를 내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글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국내외 시장 진출 및 투자 연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8
클라우드에서 엔지니어링 구성요소를 빠르게 탐색하는 이플랜 데이터 포털
이플랜(EPLAN)은 설계 엔지니어링을 위한 구성요소 및 장치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웹을 통해 제공하는 이플랜 데이터 포털(EPLAN Data Portal)의 최신 버전이 발표되었다. 이플랜 데이터 포털은 이플랜 이펄스(EPLAN ePulse) 클라우드 환경에 통합되어 있다. 전기 엔지니어와 유체설계 엔지니어는 필요한 장치 데이터를 선택하고, 이플랜 프로젝트(EPLAN Projects)로 직접 전송할 수 있어 설계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작업을 간소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서화가 가능하다. 또한 직관적인 검색 및 스마트 추천 기능을 갖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플랜 데이터 포털을 보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이플랜 데이터 포털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이플랜 플랫폼(EPLAN Platform) 버전 2.9 사용자는 이펄스 웹사이트에서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유명 컴포넌트 제조업체들의 계속해서 증가하는 고품질 제품 카탈로그에 온라인으로 즉시 액세스할 수 있다. 이플랜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마스터 데이터 디렉터인 팀 하우쉬케(Timm Hauschke)는 "제공되는 컴포넌트 데이터를 이플랜 문서로 직접 전송할 수 있어 고객들이 설계에 소요되는 작업을 간소화하고, 장비 및 설비 시스템의 문서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플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모든 솔루션은 같은 방식으로 웹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 새로운 이플랜 데이터 포털은 이플랜 이펄스 클라우드 환경에 직접 통합되었다. 직관적인 검색 및 스마트 추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포털을 보다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플랜은 저장된 광범위한 장치 데이터를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다 쉽게 사용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직관적인 검색 기능은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제품 그룹과 컴포넌트 또는 제조업체를 위한 추천 기능도 일반 검색 엔진과 유사한 방식으로 통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설계 시간을 단축하고, 빠르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이점은 리탈 썸(Rittal Therm) 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선택기와 같은 계산 프로그램이 이미 제조업체의 설계와 함께 통합되어 있어 올바른 제품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훨씬 더 타깃팅된 방식으로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유용한 추가 컴포넌트 또는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이플랜 데이터 포털이 이플랜 이펄스에 통합되면서 즉각적인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이미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는 수백만 개의 장치 데이터가 제공되는 300개 이상의 컴포넌트 제조업체의 포트폴리오 또는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업데이트를 언제든 가져올 수 있다. 또한 150만개 이상의 장치를 통합 구성기를 통해 불러올 수 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구성요소 데이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제어 캐비닛을 3D로 설계하는 경우, 와이어 길이를 자동으로 계산하거나 장착 플레이트를 장비로 가공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장치 데이터가 필요하다.  하우쉬케 디렉터는 "EPLAN Data Standard는 실제 사용에 적합하도록 eCl@ss Advanced와 같은 장치 데이터에 대한 검증된 분류 표준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완전히 통합된 가치사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엔지니어링 및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일관된 데이터 사용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프로젝트 플래닝에서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통일된 단일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스템 다이어그램에 장치를 표현할 수 있다.   ▲ 렌츠(Lenze)는 이플랜 데이터 포털에 구성요소 데이터를 통합했으며, 일부는 이미 새로운 EPLAN Data Standard를 준수하고 있다.   이플랜 데이터 포털은 구성요소 제조업체와 전기 엔지니어, 유체설계 엔지니어 간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포털로서 다운로딩을 위한 마스터 데이터를 제공한다. 영숫자 기반 구성요소 데이터 외에도 회로도 매크로, 다국어 장치정보, 미리보기 이미지, 문서 및 추가 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작성일 : 2020-07-07
맥스트, 스마트 팩토리용 증강현실 서비스 ‘맥스워크’ 정식 출시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맥스트(MAXST)가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맥스워크(MAXWORK)’를 7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확산과 함께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와 더불어 AR(증강현실)을 도입해 설비관리 및 유지보수, 수리 및 교육·훈련 영역에서 작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이 높고 소프트웨어 개발 의존도가 높아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워크는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맥스워크를 사용하면 생산 및 교육 부서와 같은 현업에서 직관적인 매뉴얼을 직접 제작할 수 있고, AR을 접목한 원격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맥스워크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로서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와 웹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글래스도 지원한다. 맥스워크는 AR 영상 통화인 리모트(Remote)와 일반 관리자도 코딩 없이 AR 매뉴얼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트(Create) 그리고 AR 매뉴얼을 볼 수 있는 다이렉트(Direct)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리모트는 최대 4명이 작업 화면을 공유하며 협업을 할 수 있어서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통화 내용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되어 기록 및 교육,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하고 이용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도구가 함께 제공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맥스트는 수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집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맥스워크를 출시했다. 맥스트는 "지난 4월 맥스워크의 무료 체험판을 선공개했으며, 40여 개 기업이 체험판을 사용 후 도입을 진행 중"이라면서, "맥스워크가 기업 내부뿐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와 협업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의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7
[기획]불확실성의 시대, CAE 시장 동향과 전망
과거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사양에 기초하여 도면을 작성한 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제품에 대해서 실험·평가를 하여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설계를 변경하여 만족할 때까지 다시 시행오차를 반복하였다. 그러나 CAD로 작성된 모델을 바탕으로 컴퓨터 내에서 실제 제조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가상으로 해석하여 최적화된 설계를 지향하는 CAE가 출현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은 없어졌다. 그리고 설계 및 부품가공에 있어서 최적설계를 실현해 주는 CAE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펑션베이(리커다인) CAE의 중요성 확대 컴퓨터를 이용해 설계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이후에 제품의 초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설계의 제반 문제점을 컴퓨터상에서 가상으로 시뮬레이션(Virtual Simulation)하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CAE는 제조공정상 또는 품질상의 결함이 없는 최적 제품 및 공정을 설계하고, 불필요한 가공요소들을 최소화시켜 원가절감과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한다. CAE가 산업전반에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시제품을 만들지 않고, 컴퓨터만을 이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CAE는 공학적 해석은 물론이고 비용 해석, 제품 계획, 공정 관리 등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과 연계되고 있다. 최근 CAE는 생산제조현장에서 신제품의 개발기간 및 비용 단축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 실현도구로 CAD, CAM 등과 함께 도입⋅운용되는 필수 요소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공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실제 제품이나 공장을 가상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고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위해 CAE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 커진 CAE 시장 전망 CAE 시장은 기계가공 및 생산제조분야의 투자 확대로 2015년 전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영국의 글로벌 리서치회사 Technavio(테크나비오)가 지난 3월 발행한, ‘세계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 2024년 글로벌 CAE 시장은 1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예측되며, 2024년에는 42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계분야 CAE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미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어, 2020년 이후부터는 성장률이 서서히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투자위축과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앞으로의 경기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가공 및 3D 프린팅 가공, 금형가공 분야에서 CAD, CAM, CAE 등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동 시장에 대한 니즈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MSC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해외 주요 CAE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앤시스, 알테어, MSC소프트웨어, ESI 등이 있으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 PTC, 오토데스크 등 CAD/PLM 업체도 CAE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의 다양한 특성을 가상 환경에서 더욱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멀티피직스(multiphysics) CAE'를 내세우는 이들 글로벌 업체들이 국내 CAE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반면 국산 CAE 소프트웨어 업체는 펑션베이, 경원테크, 브이엠테크, 버추얼모션, 마이다스아이티 등이 대표적이지만 대부분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CAE 등의 소프트웨어도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이 쉬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CAE 개발 트렌드도 다수의 사용자가 해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화(democratization)' 및 AR/VR/IoT 등 기술과의 접목, 제품·공정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맞춤형 CAE 소프트웨어’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와 함께 CAE 벤더의 비즈니스 모델 역시 영구 라이선스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으로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오픈소스 CAE 소프트웨어’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엘머로 해보는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캐드앤그래픽스 기고, 김동호)   앞으로 관련업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본으로 한 플랫폼으로 전환과 함께 이에 따른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제조혁신 과정에서 최적설계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는 만큼, CAE 등의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시제품 제작이나 개인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숙 lss@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0-07-07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육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스마트제조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 등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수원공업고등학교가 긴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과 상호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연구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활용 및 협력 ▲학과 개편 등 재구조화에 따른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사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 제조 산업현장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기홍은 ”스마트 제조 관련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교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