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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스마트 공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66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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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AI 지원 영상 녹화 시스템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 확대
  웨스턴디지털이 다양한 스마트 영상 워크로드를 위한 솔루션 설계 및 구축을 지원하는 WD 퍼플(WD Purple) 스토리지 솔루션에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제품은 대용량을 제공하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및 NVR(Network Video Recorder), 영상 분석 장치용 ‘18TB WD 퍼플 HDD(18TB WD Purple HDD)’와 AI 지원 카메라를 위한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1TB WD Purple SC QD101 microSD card)’다. 오늘날 기업들은 상업 시설부터 공공 환경에 이르기까지 AI와 딥러닝 도입을 가속화해 자동화와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직원, 고객, 그리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엣지 환경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활용하는 딥러닝 알고리즘은 정확도 향상을 위해 높은 해상도를 필요로 하며, 이에 따라 카메라와 NVR의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니즈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18TB WD 퍼플 HDD   18TB WD 퍼플 HDD는 NVR과 영상 분석 장치는 물론 실시간 및 사후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GPU 지원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됐다. 이전 세대보다 28% 더 늘어난 용량으로 엣지에서 영상, 레퍼런스 이미지, 메타데이터(metadata) 등을 저장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AI를 지원할 수 있다. WD 퍼플 HDD는 8TB부터 18TB까지의 용량 옵션을 제공하며, 올프레임 AI 기술이 탑재돼 최대 64개의 고해상도 카메라 녹화 및 딥러닝 애널리틱스를 위한 32개의 스트림도 추가 지원 가능하다.   ▲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   1TB WD 퍼플 SC QD101 마이크로SD 카드는 AI 지원 카메라, 보안감시용 카메라 및 엣지 디바이스를 위해 설계돼 기본 또는 백업 데이터 스토리지로 활용 가능하다. 향상된 96단 3D 낸드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500 P/E 사이클(Program-Erase Cycle)의 높은 내구성과 32GB부터 1TB까지의 폭넓은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실내 또는 실외 카메라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극한의 날씨와 습도를 견딜 수 있으며, 영하 25도에서 85도까지의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한다. 카메라 호환 여부에 따라 상태 점검 모니터링(health monitor) 기능을 제공해 보안시스템 설치 업체와 통합 업체가 남은 수명을 측정하고 필요시 선제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한편, WD 퍼플 드라이브는 웨스턴디지털의 HDD 펌웨어 최적화와 데이터 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AI 지원 스마트 영상 솔루션 전반의 시스템 성능 및 데이터 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높은 성능, 신뢰성, 내구성은 물론 향상된 운영 효율성과 낮은 TCO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WD 퍼플 HDD에 탑재된 웨스턴디지털의 ‘올프레임(AllFrame)’ 기술은 뛰어난 캐싱 및 스토리지 관리 기술을 제공해 데이터 손실을 방지하고 일관된 스트림 관리를 지원한다. 웨스턴디지털 HDD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인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애널리틱스(Western Digital Device Analytics™)’는 모니터링 및 드라이브 분석을 통해 유저들이 드라이브의 문제적인 상태를 감지하고 이슈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웨스턴디지털의 에릭 스패넛(Eric Spanneut) 클라이언트 컴퓨팅 및 스마트 비디오 사업 부문 부사장은 “AI 활용 확대로 인해 높은 영상 해상도와 스트림 개수 증가 등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해 드라이브는 보다 향상된 성능을 필요로 한다”며 “웨스턴디지털은 폭넓은 보안감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앙한 스마트 영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인텔, 새로운 IoT용 프로세서로 성능, AI, 보안 강화
인텔이 2020 인텔 인더스트리얼 서밋(Intel Industrial Summit 2020)에서 향상된 사물인터넷(IoT) 성능을 공개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및  J시리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보안, 기능 안전, 실시간 성능을 엣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생태계와 전세계 1만 5000회에 달하는 고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텔은 2024년까지 6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엣지 실리콘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IoT를 위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근 발표된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축된 11세대 코어는 고속 프로세싱과 컴퓨터 비전, 지연시간을 줄인 결정성 컴퓨팅을 요하는 필수 IoT 앱들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이 프로세서는 단일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23%의 성능 향상, 멀티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19% 성능 향상, 그래픽 성능에서 이전 세대 보다 최대 2.95배의 성능 향상을 실현한다.  새로운 듀얼 비디오 디코드 박스는 프로세서가 초당 1080p 30프레임으로 최대 40개의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수집하고 4K 채널 4개 또는 8K 비디오 채널 2개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AI 추론 알고리즘은 최대 96개의 그래픽 실행 장치(INT8)나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가 내장된 CPU에서 실행할 수 있다.  11세대 프로세서는 PLC나 로보틱스같은 미션 크리티컬 컨트롤 시스템, 산업용 PC 및 사람-장치간 인터페이스(HMI) 등 산업 분야를 비롯해 유통,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에서도 AI 추론 및 분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네트워크 영상 녹화 장치 등에 적용 가능하다.   ▲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한편,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및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IoT 용으로 강화된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실시간 성능 및 효율성 향상, 최대 2 배 향상된 3D 그래픽, 전용 실시간 오프로드 엔진, 대역폭 내부 및 외부 원격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그래머블 서비스 엔진(Intel Programmable Services Engine), 강화된 I/O 및 스토리지 옵션, 내장된 2.5GbE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에서 4Kp60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며, 인텔 세이프티 아일랜드(Intel Safety Island)로 기능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인텔의 존 힐리(John Healy) IoT 그룹 부사장 겸 플랫폼 관리 및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2023년까지 전체 기업의 최대 70%가 데이터를 엣지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IoT 기능을 제공하고, AI 및 5G 발전에 적합한 성능의 기초를 다지면서 고객들의 현재 필요에 적합한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신도리코, 스마트한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 출시
신도리코가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이하 N620)'를 출시하며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N620은 AR(Auto Refine) 방식과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접목한 SRR 방식을 적용했다. 신규 토너에 캐리어를 혼합해 노후된 캐리어를 자동 정화하는 AR 방식과 사용된 토너를 크기에 따라 분류해 작은 입자는 재활용하고 큰 입자의 현상제만 드럼 공간으로 분류하는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모아 출력품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편리한 기기관리도 가능해졌다. 디지털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N620은 클라우드 프린팅, 문서 보안, 기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 기종의 스마트폰, 태블릿의 모바일 프린트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애플 기기는 Air-Print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는 신도 프린트앱(sPrint)을 다운받아 사진이나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N620은 저소음 및 고속화된 79 ipm의 자동 급지 장치(ADF)를 장착했다. 기본적으로 2개의 배지대를 장착해 인쇄, 복사 등 기능에 따라 출력되는 문서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ADF Glass에 먼지나 얼룩이 있을 때, 복사 및 스캔하는 과정에서 오염을 감지하여 화상처리를 통해 출력물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동 삭제하는 '자동 먼지 제거 기능'을 탑재했다. 진행상황에서 이물질이 검출되면 OP패널에 '먼지감지' 경고 이미지를 표시해 사용자가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일과 휴일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점심 시간, 업무 집중 시간 등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대기시간을 조정하는 'Weekly Timer'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절전모드를 편리하게 운영, 제품 수명 연장은 물론 에너지 절약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A3 흑백 복합기 N620은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에 특화된 사무용 복합기 제품으로, 업무 환경에 편리성을 더해줄 스마트 기기”라며 “빠른 출력과 함께 내구성과 편의 기능도 두루 갖춰 비즈니스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3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재라는 특별한 자산을 활용하여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 산업의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22일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EOCR 및 PLC 제품 100대를 교내 실습용으로 기증하고, 서울과 제주도에서 각각 1회씩, 매년 2회 특강을 진행하며, 소정의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임직원이 직접 제주도로 내려가 한림공고 전기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일에 걸쳐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학생 중 2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울 오피스 견학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운데이션은 ‘꿈의 날개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전기/전자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현장학습 지원도 운영 중이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직원들이 직접 청소년들과 교감하며 재능을 나누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등에 재학 중인 관련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은 물론,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방문 견학 등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관계성 중심의 따뜻함’을 주제로 지속가능성, 진정성, 참여성 등 3가지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업의 가치인 ‘전기’와 ‘교육’을 기반으로 대학생을 넘어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위해 투자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회적 사명과도 같은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기술과 고객, 임직원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3
리스케일, 현대·기아차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클라우드 HPC 플랫폼 업체인 리스케일은 현대·기아차와 협업해 모빌리티 산업 혁신 전략을 위한 디지털 R&D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연구량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애자일(agile)한  R&D 환경을 갖춤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리스케일의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연구소 내 R&D 워크플로 가운데 시뮬레이션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연구가 중요한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HPC와 같은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리스케일의 플랫폼은 수요에 따라 무제한에 가깝게 컴퓨팅 자원을 늘릴 수 있는 클라우드의 규모적 장점과함께,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업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 CPU, GPU, 고사양 메모리 등 다양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동해석(CFD), 충돌해석(Crash), 전자기장 해석(EM), 소음진동(NVH) 등 자동차 산업에서 필요한 600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공력개발팀은 기존 사내 인프라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 때문에, 5개 정도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었다. 반면, 리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약 60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될 경우 최종적으로 제품 출시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현대·기아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으로 IT 혁신에서도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하드웨어 자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시간제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ICT 본부장인 서정식 전무는 “현대·기아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기업 문화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변혁 전략으로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리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이 그 협업의 장이 되어 기쁘며 시간적 물리적 한계에서 탈피함으로써 연구 효율성을 높여 혁신 기술 기반의 현대·기아차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스케일 창업자인 요리스 푸트(Joris Poort) 대표는, “현대·기아차가 이제껏 없었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데 리스케일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리스케일은 자동차 및 항공 산업에서 글로벌 유수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그간 갈고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3
지멘스, 산업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하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 및 멘딕스 포 인더스프리얼 엣지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Mendix Data Hub)와 신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Mendix for Industrial Edge)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공장 및 시스템에 대한 엔드 투 엔드 뷰를 확보하도록 했으며, 기업은 조직 전반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출시로 지멘스는 멀티 체험 앱(multi experience apps)을 구축하고, 위치, 기기, 클라우드, 플랫폼의 종류에 상관없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멘딕스 플랫폼을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그 지원영역을 한층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Mendix)로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자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멘딕스의 데릭 루스(Derek Roos) CEO는 "멘딕스는 고객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이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멘스의 사업부로서 멘딕스는 산업 분야 고객이 공장 작업 현장, 기록 시스템, 또는 현장 서비스 상황에서 데이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멘딕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 플랫폼은 공장 운영자들이 엣지 앱(Edge Apps)으로 현장에서 실행되는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 상에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얻어 다양한 최종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공장 자동화는 공장에 배치된 운영 기술(OT)과 공장 현장 조직 간, 그리고 기업 본사에 입주한 IT 조직 간의 물리적 및 조직적 거리에 따라 늦춰질 수 있다. 이에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은 복잡성을 상당 부분 덜어내고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OT 리더들이 제한적인 IT 개입으로도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개발자, 각 분야 엔지니어 및 공장 운영 직원들은 이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용 앱(Apps for Siemens Industrial Edge)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를 지멘스의 마인드스피어(MindSphere), 산업용 서비스형 IoT(IoT as a service) 솔루션 및 기타 엑셀러레이터 클라우드 솔루션과 결합하면, 고객은 완전히 통합된 엣지-클라우드(edge to cloud)의 혜택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지멘스는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출시함으로써,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검색, 이해, 사용 및 큐레이팅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및 기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이기종 레거시 시스템(disparate legacy system)은 복잡한 물리적 모델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식과 데이터를 포함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적절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때 멘딕스의 로 코드 개발 플랫폼과 연계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은 적절한 데이터와 그 소유자를 찾고, API 호출에 신경 쓰고,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간(delivery time)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버전의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및 SAP와 같은 가장 일반적인 산업 데이터 소스에 연결되며, 향후 출시될 버전에서는 기타 공용 데이터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지멘스와 eQ Technologic 사이에 새롭게 확대된 파트너십에 따라 eQ의 eQube 서비스형 데이터(Data-as-a-Service)에 의해 확장될 수 있으며, 60개 이상의 풍부한 스마트 커넥터 세트를 통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통합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0-09-22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PLM의 역할 짚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이 9월 16일~17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지능화를 통해 산업혁명을 이루는 ‘디지털 대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는 이런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모든 산업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디지털 대변화가 일어나며, 이에 따라 제품 개발과 제조의 엔지니어링 중심이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경제를 만나면서 디지털 트윈의 기반 기술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PLM컨퍼런스에 예년보다 더욱 많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 주신 것처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비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표준을 일컫는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면서,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용자 경험이나 제품의 복잡성에 대응해 새로운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PLM은 지속적인 혁신 시대의 생존전략으로서 경계를 허물고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고 모든 것이 융합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9월 16일 기조연설에서는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반도체 생산에 AI가 도입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소개했다.   ▲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정기술의 요소를 반영한 스마트 제조에 대해 소개했다.   ▲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한편, 9월 17일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전 LG전자 VC본부 사장)가 기조연설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주제로 케이스(CASE)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변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돌파하는 사업적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또한,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을 주제로, 산업 환경이 디지털화되는 디지털 스레드 시대를 맞아 디지털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PTC 디지털 스레드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onnected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기조연설 외에도 올해 PLM컨퍼런스는 2개의 전문 트랙에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째 날인 9월 16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트랙이 진행되었다.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가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가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에 대해, P&P Advisory 유영진 대표가 ‘뉴노멀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전략’,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는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인 9월 17일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가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에 대해,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은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과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 PTC코리아, 다쏘시스템, 지멘스, Hexagon(헥사곤) PPM,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아비바코리아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작성일 : 2020-09-17
PTC,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커넥티드 PLM 전략 소개한다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기술이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기술로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PTC는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에 참여해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우수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PTC코리아의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커넥티드 PLM’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뉴 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반 온라인 대면 업무환경 구축이 촉진됨에 따라, 제조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스레드가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를 통해 산업 환경 디지털화 및 디지털 데이터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커넥티드 PLM의 활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PTC는 커넥티드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PTC의 PLM 솔루션인 윈칠(Windchill)은 제품 정보에 대한 최신 디지털 스레드와 연결된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제품이다.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3D로 구현된 동적인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가치 사슬에 속한 모든 사용자들이 효과적으로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등 유연한 구축 옵션과 고성능, 확장성을 제공한다. 기조연설 강연자로 나선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디지털 스레드가 확보된 환경에서 설계 및 제조 공정 정의를 동시에 개발하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품질을 개선하고, 더 높은 혁신을 달성할 수 있다. 커넥티드 PLM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환경 구축의 열쇠이자, 전사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중요한 초석이 된다”며 차세대 PLM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이와 함께 PTC의 PLM 솔루션 및 IIoT 플랫폼, AR 솔루션을 활용하여 엔지니어링부터 제조에 이르는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한 볼보 그룹의 사례를 소개한다. PTC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한 볼보 그룹은 CAD, PLM 및 제조 운영 기술을 동기화함으로써 다운스트림에서 최신 제품 설계 및 구성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PLM 베스트 프랙티스 트랙의 강연자로 나서는 명화공업의 이경윤 이사는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PTC 윈칠을 구축해 제조 설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명화공업은 이번 강연에서 사례로 보는 자동차 제조 PLM의 진화 과정을 주제로, 자동차 부품설계 관리를 위한 PLM 시스템 운영과 순차적 레벨 업 과정을 설명하고, 추후 개선 방향에 대한 구상 의견을 소개한다.
작성일 : 2020-09-10
지멘스, 산업 데이터의 액세스와 실행을 강화하는 새 멘딕스 솔루션 소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자사의 로 코드(low-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인 멘딕스(Mendix)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9월 1일 열린 'Mendix World Version 2.0' 이벤트에서 선보인 멘딕스 데이터 허브(Mendix Data Hub)와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Mendix for Industrial Edge) 서비스는 공장과 시스템에 대한 엔드 투 엔드 뷰를 얻고, 조직 전체에서 얻은 적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도메인 전문가가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멘딕스 플랫폼은 다중 경험 앱(multi experience apps)을 구축하고 모든 위치, 디바이스, 클라우드 또는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더욱 빠르게 실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멘딕스의 데릭 루스(Derek Roos) CEO는“멘딕스의 비전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고객이 전례없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실현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지멘스의 일부로서, 우리는 산업 분야의 고객이 생산 현장, 기록 시스템 또는 현장 서비스의 컨텍스트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멘딕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이미지: 지멘스 웹사이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목표는 공장 자동화이다. 그런데, 공장 자동화의 속도는 운영 기술(OT)과 공장에 배치된 조직, 그리고 본사에 있는 IT 조직 사이의 물리적&구조적 거리에 따라 느려질 수 있다.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 플랫폼은 멘덱스의 로 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엣지 앱처럼 로컬에서 구동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공장 운영자가 만들고, 다양한 최종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실시간에 가깝게 인사이트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코딩 작업을 최대한 줄이면서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멘딕스의 로 코드 플랫폼은 복잡성의 상당 부분을 추상화하고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풀을 넓힐 수 있게 설계되어, OT 리더가 IT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시급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즈니스 개발자, 도메인 엔지니어 및 공장 운영 직원은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이도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Siemens Industrial Edge)용 앱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멘스의 산업용 IoT 서비스 솔루션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를 비롯해 엑셀러레이터의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는 통합된 엣지-클라우드 경험의 이점을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 멘딕스 데이터 허브(이미지: 멘딕스 웹사이트)   이종의 레거시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복잡한 물리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포맷과 유형의 데이터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나 엔지니어가 보안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지멘스가 공개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기업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를 검색하고 이해하고 사용 및 큐레이션하며, 이를 소프트웨어 개발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등 데이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멘딕스의 로 코드 개발 플랫폼과 연계해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검색하고, 데이터 소유자를 찾고, API 호출을 고려하는 데에 쓰는 시간을 줄여준다. 이를 통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면서,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한다.  현재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팀센터(Teamcenter) PLM 소프트웨어나 SAP와 같은 일반적인 산업 데이터 소스에 연결된다. 이후 릴리스에서는 다른 데이터 서비스 및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산업 특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최근 지멘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한 eQ의 서비스형 데이터 시스템(Data-as-a-Service)인 eQube를 통한 확장도 가능한데, 이를 활용하면 산업 데이터 및 시스템의 통합을 제공하는 60개 이상의 스마트 커넥터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