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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스마트 공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92개 있습니다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육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스마트제조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 등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수원공업고등학교가 긴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과 상호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연구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활용 및 협력 ▲학과 개편 등 재구조화에 따른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사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 제조 산업현장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기홍은 ”스마트 제조 관련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교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
중기부,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IC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스마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전담 코디네이터를 7월 2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제조혁신센터(전국 19개)를 통해 선발된 318명의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관련 현장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제조분야 ICT 전문가이다. 이들은 신청과제의 사업기획부터 진단과 사후관리까지를 1:1로 밀착 지원해 스마트공장 솔루션 활용도와 구축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구축 이후에도 A/S 지원 등 스마트공장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해 스마트공장의 지속적인 성과확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코디네이터지원 지원에 따른 개선사항>   * 스마트공장 고도화 과제를 중심으로 코디를 지원하되, 신규 구축의 경우 희망기업에 한해 지원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ICT 전문가(코디네이터)가 전담 마크’ 자료 중   한편, 중기부는 ‘22년까지 3만개의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19년까지는 민·관이 힘을 모아 1만2,660개를 보급했다. 올해는 5,600개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제조 경쟁력 향상에 대한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6월말 누계기준 스마트공장의 신청수요는 대폭 증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디네이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내실화는 물론 기업의 멘토로서 다양한 현장 혁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공장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밝히고,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성과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코디네이터 지원에 관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공고문(수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3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단국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와 단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단국대학교는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CAD, CAE, 최적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윈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NX, 심센터(Simcenter),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등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으로 통해 단국대 학생들이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경험과 역량을 키워,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1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개발 및 공급: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퀵셀 브리지 2020/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 퀵셀 믹서 2020으로 구성, 언리얼 엔진을 함께 이용해 고퀄리티의 디지털 세계를 빠르게 제작 가능   에픽게임즈는 2019년 11월, 2D 및 3D 사진측량 애셋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인 메가스캔과 함께 번들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지(Bridge), 믹서(Mixer)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 개발사 ‘퀵셀’을 인수했다. 전 세계 영화 제작사와 시각화 전문가들이 실사 같은 장면들을 제작하기 위해 퀵셀의 메가스캔 애셋을 사용해왔는데, ‘라이온 킹’과 ‘블랙 팬서’, ‘정글북’,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등의 영화들이 퀵셀 메가스캔의 고퀄리티 콘텐츠와 다양한 툴을 이용해 제작된 대표 작품들이다. 에픽게임즈는 퀵셀의 인수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브리지, 그리고 믹서까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고해상도 애셋팩을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했으며, 단편 영화 ‘리버스(Rebirth)’에 활용됐던 인기 콘텐츠 아이슬란드 컬렉션 팩도 함께 무료로 제공됐다.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무료 이용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소개 영상   에픽게임즈의 가족이 된 이후 메가스캔 에코시스템은 브리지와 믹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애셋들을 추가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강력한 통합 플러그인부터 각 애셋의 LOD(Level of Detail)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3가지 패키지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퀵셀 브리지, 퀵셀 믹서로 이루어져 있다.   퀵셀 브리지 2020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퀵셀 브리지는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메가스캔 전체 라이브러리의 검색은 물론 미리보기, 손쉬운 다운로드 및 언리얼 엔진 등의 게임엔진과 다른 3D 소프트웨어로의 익스포트도 가능하다.  백 개가 넘는 새로운 컬렉션과 모든 애셋에 대한 수만 가지의 새로운 태그가 라이브러리에 추가돼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애셋을 훨씬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손쉽게 원하는 애셋을 찾았다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익스포트를 선택해 언리얼 엔진에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알맞은 머티리얼, 텍스처, LOD가 자동으로 구성된다.   ▲ 퀵셀 브리지 2020 소개 영상   퀵셀 믹서 2020 퀵셀 믹서는 하이브리드 스캔 기반/프로시저럴 텍스처링 워크플로를 통해 3D 텍스처링과 타일형 머티리얼 생성, 애셋 스타일 이전과 같은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이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수많은 애셋 중 각자의 신(Scene)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을 때를 위한 강력한 텍스처 페인팅 소프트웨어로, 모든 메가스캔 애셋이나 커스텀 애셋에 간단한 방법으로 텍스처를 입힐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는 방대한 포토리얼한 애셋 라이브러리로 PBR과 모두 호환되는 1만 2000여 개의 애셋과 여러 LOD로 사전 제작된 애셋을 포함한다. 모든 애셋은 한 생물체의 스타일을 다른 생물체로 옮기거나 스타일라이즈드 애셋을 빠르게 생성하는 등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온갖 종류의 최첨단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가령,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있는 어떤 애셋이라도 퀵셀 믹서로 가져오면 몇 분 안에 외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으며, 각자의 요구에 맞춰 애셋을 사용하고 바꾸면서 거의 무한으로 애셋을 만들어낼 수 있다. 퀵셀 믹서 덕분에 라이브러리 규모가 커질수록 아티스트의 창의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스마트 머티리얼(Smart Material) 시스템 덕분에 머티리얼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사용할 수 있고, 클릭 한 번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애셋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믹서에는 수많은 스마트 머티리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여러 새로운 요소들도 이미 개발 중에 있다.   ▲ 퀵셀 믹서 2020 소개 영상   한편 언리얼 엔진 사용자라면 퀵셀 홈페이지에서 에픽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해 퀵셀 브리지와 퀵셀 믹서 그리고 메가스캔 라이브러리까지,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모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언리얼 라이브 웨비나 영상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피플&컴퍼니]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총괄
한국에서 브릭스 캐드 입지 넓힌다… 파트너 관계도 강화할 것      스웨덴 IT 그룹 헥사곤(Hexagon) AB의 산하 기업인 브릭시스는 한국 내 브릭스캐드(BricsCAD) 영업을 책임질 브릭시스 이상훈 한국총괄을 새롭게 영입했다. 앞으로 브릭시스 비즈니스 활동의 전반을 총괄하게 될 이상훈 한국총괄은 그동안의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브릭스캐드가 한국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예지 기자   브릭시스에 대해 소개한다면 2002년 벨기에 겐트라는 도시에 설립된 브릭시스는 오토데스크 서드파티 솔루션(3rd party solution)을 개발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브릭시스가 처음으로 제작한 제품은 DWG 파일 매니지먼트 툴인 ‘Bricsys 24/7’이다. 지금의 주력 제품인 브릭스캐드는 2005년에 V1이 출시됐으며, V20까지 발표되었다.  브릭시스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DWG 베이스의 브릭스캐드 제품군을 시장에 출시한지 15년이 넘은 대안캐드 개발사이다. 2018년에는 헥사곤 AB(Hexagon AB)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브릭스캐드의 유저는 약 15만명이며, 전 세계 110여개 나라에 분포되어 있다. 브릭시스는 최근 유럽 위주의 영업전략을 수정해서 아시아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시작했으며, 작년 하반기에 먼저 투자된 일본의 경우에는 매분기 50% 이상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 브릭스캐드   브릭시스의 주요 솔루션인 브릭스캐드에 대해 소개한다면 브릭스캐드의 베이직 제품으로는 ▲오토캐드 LT(AutoCAD LT)와 비슷한 사양인 ‘브릭스캐드 클래식(BricsCAD Classic)’과 ▲오토캐드와 비슷한 사양인 ‘브릭스캐드 프로(BricsCAD Pro)’가 있다. 또한 ▲브릭스캐드 프로에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포머블 3D 모듈러(Deformable 3D Modeler) 등 여러 가지 3D 기능이 포함된 ‘브릭스캐드 플래티넘(BricsCAD Platinum)’ ▲브릭스캐드 플래티넘에 BIM 설계 기능을 포함한 ‘브릭스캐드 BIM (BricsCAD BIM)’ 그리고 ▲브릭스캐드 플래티넘에 제조 관련 기능을 추가한 ‘브릭스캐드 매커니컬(BricsCAD Mechanical)’ 등이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제품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관리와 대규모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cloud-based Common Data Environment (CDE)인 ‘Bricsys 24/7’이 있다. 브릭시스의 모든 제품은 완벽하게 오토데스크와 호환되며, 1500개 이상의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고, LISP(리스프) 또한 브릭스캐드 클래식 제품부터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CAD 솔루션으로서 브릭스캐드의 특징 및 여타 경쟁 솔루션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브릭시스는 고객의 선택을 존중하기 위해 여러 가지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싱글, 볼륨 그리고 네트워크 라이선스를 서브스크립션과 영구 라이선스 버전 두 가지로 제공하고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BIM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파일 형태의 디자인을 만들 수밖에 없는데, 브릭시스는 2D, 3D, BIM 파일이 모두 DWG 파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거기에 보다 쉬운 BIM 설계, 3D 모델링을 위하여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CDE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으며, 고객이 원하면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도 가능하다.   ▲ 브릭스캐드 BIM   헥사곤의 전체 포트폴리오 또는 솔루션 전략에서 브릭스캐드는 어떤 위치에 있는지 헥사곤은 플랜트, 조선, 해양, 제조, 토목건축에 관련된 많은 솔루션과 MSC 소프트웨어 등 같은 CAE 솔루션, 라이카 지오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브릭스캐드가 앞으로 그 모든 것의 기본적인 디자인 툴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릭스캐드의 국내외 주요 고객사를 소개한다면 국내 고객사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공개된 기업으로는 바스프(BASF), 히타치(Hitachi), 니폰 스틸(Nippon Steel), 타이코(Tyco), 보쉬(Bosch) 마쓰다(Mazda) 등이 있다. 마쓰다의 경우 2D부터 3D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중이라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CAD 시장에서 최근 주목할 만한 동향이나 기술 이슈가 있다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AI, 클라우드, IoT,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BIM, CDE 등이 키워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술들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천천히 고객 쪽에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 Brics-MECH   올해 제조/건축 시장 및 CAD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작년 말이나 올해 초의 예상이 모두 빗나가는 아주 특이한 시기이다. 물론 코로나19 때문이지만 회복에는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특히 서브스크립션 타입으로 솔루션을 사용 중인 고객은 올해는 매우 힘든 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다 경제적인 솔루션을 찾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국내 고객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특이한 기능 때문에 많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비싼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빠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브릭시스 한국총괄로서 향후 국내 비즈니스 계획 및 목표에 대해 소개한다면 브릭시스는 아직은 작은 조직이기 때문에 한국에 독립된 지사가 없다. 향후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통해 독립 오피스를 만들고 한국 지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비즈니스 계획으로 가장 먼저 할 일은 파트너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다. 파트너를 통해 국내 고객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다 생산적인 브릭스캐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제·산업의 변화 흐름은 위기이자 기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 산업도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이 겹치면서, 디자인 산업을 포함해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 이전보다 더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디자인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비대면(또는 언택트) 환경의 활성화, 고용 구조 및 인재상의 변화, 무역 갈등 심화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으로 그는 “위기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일 수도 있다. 회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전세계에 있는 어떤 기업과도 연결되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새로운 업무 환경과 IT 운영이 필요 글로벌 기업은 잠재 고객이 전세계에 퍼져 있고, 회사 조직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기업 운영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공간은 더 이상 사각형의 구석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경험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으로 확장된다.  한편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2025년까지 전세계 직장인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세대는 업무 환경에 대해 이전과 다른 기대치를 갖고 있다.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고 우수한 신규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근로자의 경험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운영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무 효율과 보안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랙 타입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폼팩터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제조, 시각화 등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을 받았다.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적층제조와 DfAM, 새로운 제조 플랫폼 만든다 새로운 제조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정보화 제조’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에서 출발해 상품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정보화 제조는 금형이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맞춤형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이다. 지난 30여 년에 걸쳐 발전한 3D 프린팅은 최근 적층제조라는 이름을 통해 생산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3D 프린팅 기술이 전세계에 가져다 줄 경제효과가 2025년까지 최대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제품이 아닌 최종 부품 생산에 적용되는 적층제조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은 분산형 생산이나 IoT와 연계한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제조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조 기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한 전망과 우려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건축 등 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이 무너지고 개발 협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기업 내외부 협업을 유지하며,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검증-제조-시각화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싱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개념설계, 상세설계, 설계 검증, 제조/가공/측정까지 통합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BIM과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로 건축/건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은 AI 기반의 설계기술로서, 초기 모델링이나 설계 공간이 필요 없이 주요한 설계 조건에 기반해 최적의 디자인을 자동 생성한다.   ▲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   네트워크 보안, 프린터도 예외가 아니다 비대면, 원격업무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네트워크의 보안에 대한 이슈도 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보안 약점이 바로 프린터이다.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이라는 물리 매체에 캡처하는 디바이스로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많은 프린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설정이 충분치 않은 프린터가 네트워크 해킹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HP코리아의 이동근 매니저는 “출력 작업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세서와 BIOS, 저장장치를 갖춘 프린터는 또 하나의 PC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만, 프린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프린터 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HP는 보안 부팅과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을 통한 프린터 장비 보안, 자체 암호화된 HDD와 커뮤니케이션 등 데이터 보안, 보안 프린팅 및 PIN 프린팅과 같은 문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리얼타임 3D가 가져 온 제품 개발 혁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과 영화, 방송, 광고뿐 아니라 건축,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리얼타임 3D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https://youtu.be/MkJJyzXv8X0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3D 기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물리적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면서 “맥라렌, BMW, 다임러, 보잉, 아우디 등에서 3D 시각화 및 온라인 협업, VR을 도입해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오류를 줄이고, 몰입형 기술로 제품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 제작을 줄이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산업의 관심이 높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은 기존의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되고, 하나의 애셋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VR/AR 지원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3D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작성일 : 2020-07-01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국토교통부가 초기 기반구축 단계를 넘어 적용, 확산 단계에 접어든 스마트건설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한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는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 9~9월 11일)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월 16일),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 17일~9월 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 21일~9월 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성일 : 2020-07-01
[칼럼]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
현장에서 얻은 것 No.9   개미가 자기 집이 무너진 것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화를 내거나 실망하는 것이 아닌 집 지을 재료들을 다시 모으는 일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기술보다는 사람이 답 필자기 ‘스마트 워크’를 시작한지는 몇 년 되었다. 사무실이 멀어서 시작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몰고온 것은 또다른 체험기를 쓰게 한다. 스마트 워크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거봐 말 들어야지… 손 자주 씻고, 30초 동안!”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은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를 많이 궁금해한다. 언제쯤 코로나가 종식될지, 건강, 경제, 주식 등 그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지 않기 떄문이다. 그래서일까… 그 어느 때보다 책도 많이 읽고 시사토론도 많이 들었다. 한결같이 추측은 하지만 결론은 “모른다”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뭔가 확실한 것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 조금씩 한 발씩 전진한다. 그것 외에는 어디에서도 해답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얼마전 페친이신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님은 매일 디자인에 대한 한 줄 생각을 페이스북에 올려주시는데, 1년전 팬데믹 현상을 예측한 키노트를 소개해 주셨다.  “지금의 경쟁구도는 마치 검도 1단과 2단이 싸워서 이기고, 3, 4단으로 승진하고 결국 9단과 10단이 되어 대결하려 하는데 누군가가 총 들고 나와서 빵 쏘는 상황과 같다”라는 그의 표현으로 관객들은 빵 터졌고, 나는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지사장의 표현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를 들어 100년 이상이 걸려서 진화되어 온 자동차 산업이 지난 100년간의 검도 10단들의 대결이었다면, 지금 전기자동차로 새로운 강자가 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는 총을 들고 나온거죠. 그리고 머스크의 총보다 더 빠른 총을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은 세계 어딘가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겠죠. 중요한 점은 새로운 강자가 나오는 시기가 100년 후가 아닌 5년 후 또는 10년 후라는 사실입니다. 자동차 분야뿐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는 새로운 총잡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검도 10단들의 미래는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는 시대가 디지털이 모든 것을 바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입니다. 기업의 경영 방식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창조의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결국, ‘기술보다는 사람이 답’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연구하는 속에서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들어내는 답을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빅디자인이라고 정의하며,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기업인들이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김영세   리더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며,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끝까지 듣고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 - 밥 아이거(월트 디즈니 컴퍼니 CEO)   일하는 방식의 뉴 노멀, 스마트 워크  몇 년 전부터 국내에서는 스마트 워크가 소개되었는데, 이 분야 최고 전문가인 최두옥(Agnes Choi) 스마트 워크 디렉터는 지난 4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료로 스마트 워크의 특강을 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스마트 워크… 같은 듯 다른… 처음에는 말장난으로 들렸던 것들이 특강을 듣고 나서 정리가 되었다. 대면업무라고 하면 100% 동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앉아 있는 것이 상징이다. “김 대리 이거 복사해와”, “어, 김대리 커피도 부탁”, “아 참, 회의실도 잡아주고…”  재택근무를 하면 이런 것들이 사라진다. 시간차(리얼타임을 피함) 비동시 커뮤니케이션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언택트) 이다. 조직이 스마트 워크를 실행한다면, 리더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목적을 매우 명확하게, 목적과 결과물을 명확히 그려야 하고, 왜 하는지, 뭘 하는지가 이해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일스톤, 중간 과정, 체크포인트 등을 통해 성과 중심으로 문화가 전환(shift)되어야 한다. 스마트 워크에서 겪게 되는 흔한 실수는 예상 밖의 번아웃, 마이크로 매니지먼트, 너무 많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다양하게 있지만, 필자가 속한 회사에서는 일찌감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오피스 365 그리고 원드라이브로 100% 스마트 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다. 2년 전에는 서로의 소통이 뜸했지만 지금은 제안이나 데모 시연을 준비하는데 100% 온라인 협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기록을 팀즈에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민감한 가격 정보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카카오톡 대신 팀즈로 채팅, 화상회의, 자료 공유 및 동시 수정을 진행한다.  모르는 것은 배우고, 행하는 것은 믿는다. - ‘디즈니만이 하는 것’ 중에서 2020년 6월 11일은 필자에게 역사적인 날이다. 노트북의 자료를 모두 클라우드로 옮겼다. 필자 역시 클라우드에 대한 커다란 불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회사 선배님 얘기를 듣고 그리고 시연을 보고 전환했다.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환경 기술과 사람들의 노력(MVP)이 있다. 그들이 사용자 편에서 있기에 이런 기막힌 조합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구글에 없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있다. 윈도우 10 + 오피스 365 + 원드라이브… 이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단, 와이파이가 중요한 핵심 요소가 되었다. 인터넷이 안 되면 말짱 도루묵…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 법이다.” - 손자병법    새로운 도전의 일상화, 답은 클라우드에 있다 지난 30년 동안 공전의 히트를 한 CF 명 카피들이 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1989, 삼성전자),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2000,KTF), “그래, 이 맛이야”(제일제당), “국물이 끝내줘요”(농심), “사랑해요, 밀키스”(롯데)…  어느 고객 미팅에서 느낀 점 한 줄이 있다. “클라우드 PLM은 고객과의 공감 속에서 디자인 씽킹으로 풀어가는 스킬에 있다!” 그리고 영업의 중요성(전략)이 더욱 절실하며, 기술의 승리가 절대 아니었다. 그래서 이런 카피를 외치고 싶다. “답은 클라우드에 있다.” 그 해답은 ‘접속횟수’ 그리고 ‘클릭 수’ 그리고 ‘New PLM 인재상’이다. OOTB에 대한 이해 70%와 개발 툴 핸들링 30%의 황금비율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가 있다면, 선배들이 이루어 놓은 제국(기업)을 침몰시키지 않고 새로운 기운(스마트)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면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어려운 취업난에서 PLM을 노크해 보는 것도 슬기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일 수 있겠다. PLM 개발자 구직난의 슬기로운 해결법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즘 만나는 고객들(임원부터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이 참으로 스마트해졌다는 것을 느낀다. 대화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그들을 내 편으로 만들고 “답은 클라우드에 있다”로 풀어가는 것은 내가 어떻게 “문제=질문”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하겠다. 클라우드의 매력은 커스터마이제이션이 용납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0.1초만에 돌아오는 답이 “우리 회사의 상황을 반영하기 힘들겠네요”이다. 우리는 거기가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대화 시작인 것이다.  슬기로운 ‘스마트 워커’라면 자기가 활용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인지 챙겨 볼 것이다. 여기서 스스로에게 물어 볼 질문이 있다. “나는 정말 클라우드 PLM을 잘 알고 있는가?” 예스라고 하면 이제 답을 향해 풀어가기만 하면 된다. ‘예스’에는 클라우드 PLM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확연히 구분된다. 자신만의 정리 방법론으로 무장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는 청정지역이 아닌 권모술수가 난무함을 우리는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한다. 야구에서 타자의 승률은 3할이면 최고의 연봉을 받는다. 열 번 타석에 들어서서 세 번의 안타를 치면 된다.  재치 있게 사는 방법처럼,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며 변명 없이 인정하고, 품위 있게 대답하고, 유머를 살려서 고객이 지루하지 않게 하고, 해결책을 항상 모색해야 한다.  쉬운 일은 절대 아니다. 만약 쉬웠으면 PLM이 윈도우나 오피스처럼 범용 솔루션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고비용의 컨설턴트와 개발자들이 필요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베이비붐 세대와 X세대, 밀레니얼 세대와 슬기로운 협업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할 것이다.  “좀 더 낫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라.” - ‘디즈니만이 하는 것’ 중에서   그림 1. 리모트 워크 스터디 맵(류용효)   칼럼 연재 100회, 10달 앞으로  2012년 5월부터 쓰기 시작한 캐드앤그래픽스의 칼럼은 이번 호가 90번째이다. 중간에 5개월 휴가를 간 것을 빼면 필자에게는 정말 멋진 40대의 기록이었다. 100회를 쓰면 책을 내겠노라고 스스로에게 맹세를 했는데… 시즌 1 디자인 워커, IT 워커, 비즈니스 워커를 지나 시즌 2 디지털 엔지니어, 시즌 3 Value Designer 항해 중, 그리고 시리즈로 친구에게 얻은 것, 현장에서 얻은 것, 책에서 얻은 것 등 다양한 방향으로 도전 중이다. 그리고 2018년 2월호부터 콘셉트 맵을 한 장씩 넣었는데, 2017년 8월 가덕도 바닷가에서 읽은 ‘플랫폼 레볼루션’을 한 장의 맵으로 만든 것을 블로그에 올린 것이 시작이 되었다. 완성된 이미지를 그냥 공개하기는 뭐해서 약간 뿌옇게 올린 것이 효과가 있었다. 반응이 너무 좋았다. 낚시의 효과는 떡밥이라… 플랫폼 학구열이 높았던 당시 검색해서 한 장으로 정리한 맵이 업무에 도움이 되었으리라 짐작된다. 조형식 박사님의 인생이 담긴 ‘PLM 지식’에 공저자로 참여한 이후 필자의 스토리가 담긴 책을 내 보는 꿈을 늘 가지고 있었다. 이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는, 도움이 되는 책 하나를 내 보려고 한다. 100번째 원고를 보내면 시즌 4의 타이틀이 그려질 것 같다. 시즌 4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것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교감이다. 많이 만나고, 그들의 성장도 돕고, PLM 일도 더 슬기롭게… “본질적으로 훌륭한 리더십은 대체 불가능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도록 아래 사람들을 지원하는데 있다.” - 밥 아이거   일에 대한 가치관  오랜만에 새벽에 잠이 깼다. 5년만인 것 같다. 다시 가슴 뛰는 일들이 필자의 손에 있다. 2010년 3월, 불확실성을 가지고(나와 인생의 첫딜) 이전에 익숙하지 않은 일들과 사투를 벌일 각오를 하고 PTC에 입사한지 얼마 후 사장님께 여쭈었다. “회사 다닐때 어떤 것을 제일 중요시하시나요?” “직업의 가치관은 세 가지가 있지. 일, 동료, 연봉의 삼각관계에서 고민하지." 거의 한 시간 명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필자의 삶을 돌아본다. 20대에는 일 > 연봉 > 동료(직업의 방향 결정) 30대에는 동료 > 일 > 연봉(가능성 발견, 열정페이) 40대에는 연봉 > 일 > 동료(능력을 보여줘, payback) 50대에는 동료 + 일 > 연봉(가슴 뛰는 삶, 진행 중)… 60대에는 하고 싶은 일  > 생활비(동료는 반려자) 이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스마트 워크 생활은 어떻게 될까? 기존 공식이 그대로 이어질까? 무엇보다 생활의 밸런스 및 안정감이 강조된다. 비대면이다 보니 나의 일은 안전한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공식을 생각해 본다. 코로나로 인한 스마트 워크는 멘탈(정신적인 안정성) > 일 > 동료 > 연봉 순으로(생활의 밸런스)  “중요한 것은 비평가가 아니다. 어떻게 하면 강자가 휘청거리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었는지 지적하는 사람도 아니다. 영광은 먼지와 땀과 피로 범벅된 채 실제로 경기장 안에서 뛰고 있는 자의 몫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그림 2.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류용효)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진행하던 프로젝트가 중단하는 것을 경험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후 3개월동안 본격적인 스마트 워크를 하면서 클라우드로 협업 및 PLM 시연 환경 구성을 하면서 느낀 점을 맵으로 만들어 보았다. 크게 네 가지로 나눴는데, 책에서 얻은 것에는 뉴 노멀 시대에 맞춰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주제로 연결해 보았다. 인류의 역사를 장대한 일대기로 풀어낸 ‘사피엔스(유발 하라리)’에서 ‘클릭’으로 대변되는 ‘포노사피엔스(최재붕)’로 이어지고 ‘나를 위해서’라는 주제로 50부터는 인생을 바꿔야 산다고 역설하지만… 성장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유하는 시대와 다양한 세대 사이에서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란 질문에 ‘자기연민을 버리고 호기심을 가지라’는 메시지는 가슴에 와 닿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서 과거 제국(풀 서비스)을 이룬 기업들이 하나씩 붕괴되는 현상을 ‘디커플링’으로 풀어낸 책과 독일의 제조 분야 변화를 보면서,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된 ‘코리아그래픽스 2020’을 보면서 게임처럼 일하라는 말이 현실에 반영되어 가는데, 게임 엔진을 다루던 회사는 제조 영역까지 확대해 나가면서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 벌어질때 서점을 선점한 ‘언컨텍트’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나 기술을 쉽게 접하고, 재능 기부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서로 다른 경험이 융합이 되면서 서로 윈윈이 되어가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내 마음의 에너지 통장’으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세 가지 방안인 만족, 담백, 청렴을 제시받았다. 이제는 우리 모두 두려워 하는 낯선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을 더욱 꺼려할 텐데 ‘낯선 사람은 쉽게 알 수 없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많은 오해로부터 타인의 해석에 따른 현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심리학적으로 처방해주는 “속여라. 네가 그렇게 될 때까지!”로 용기와 희망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게 해 준다.  이런 모든 것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는 경험을 통해 우리는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아내는 남편의 영혼을 키운다.” - 탈무드   풀리지 않는 숙제 아직은 어떤 것이 최선일지 모르겠다. 다양한 시도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생각하며, 코로나19까지 겹친 3개월의 스마트 워크의 삶은 큰 실험이 되었다. 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꿀 엄청난 기회인 것만은 사실이다. 기존의 대면업무에서 동료들과 대화는 또 다른 삶의 활력소였으리라… 그래서 재택근무로 인해 공허감을 느낄 지도 모른다.  어쨌든 슬기로운 스마트 워크 생활의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 되기를 바라며, 내 몸에 내재화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