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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84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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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 국제정원페스티벌에서 Augmented Grounds 작품 당선작으로 선정
코흐에스엑스스투디오가 서울대학교 이유미 교수, Soomeen Hahm Design Ltd. 함수민 대표와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Augmented Grounds 작품이 국제정원페스티벌 2020(International Garden Festival)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캐나다 퀘백의 ‘Les Jardins de Métis, Redford Gardens’에서 개최된 국제정원페스티벌은 총 38개국에서 접수된 200여 개의 전문가 그룹의 프로젝트 중 5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공권을 부여하는 권위있는 국제공모전이다.   XR시공모습   Augmented Grounds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캐나다 국경이 폐쇄된 상황에서 한국 시공팀이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하여 시공감리를 성료한 사례이다. 하늘길이 폐쇄된 상황에서 개발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VR/AR/XR 장비들과 솔루션을 준비하였고, 현지 시공팀에게 전달하여 매일 ZOOM 온라인 콘퍼런스를 통하여 현장상황을 점검하였다. 그중 가장 활용도가 높았던 장비와 솔루션은 홀로랜즈(Hololens)와 매직립원(MagicLeap One)이었다. 이 장비들은 투명한 글래스에 씨스루(See Thru)로 보이는 현실과 가상의 가시정보를 혼합(Blend)여 주는 XR 장비로 현실을 확장시켜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 시공자는 XR 장비를 착용하고 가상시공상태를 현장에 투영하여 본 마스터 플랜 또는 시공법 애니메이션을 통해 직관적 이해가 가능했다.   디지털 트윈   비정형의 각기 다른 구릉지가 로프를 통해 하나의 대지의 형상을 보이는 본 디자인은 시공 난위도가 높은 디자인이다. 적용된 스마트건설기술은 증강된 사람의 시공능력(Augmented Human Craftmaship)이었다. 보다 적은 시간에 직관적으로 시공할 수 있었고, 적은 비용으로 비정형의 가공품을 만들 수 있었다. 디자인 팀은 만약 로봇이나 첨단 장비 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본 시공이 진행되었다면 시간은 3배 이상 비용은 10배 이상 소요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공팀은 매일 시공 후 360도 사진들을 촬영하여 디지털 트윈 플랫폼(CupixWorks)으로 업로드를 하였고, 디자인 팀은 매일 업데이트된 디지털 트윈으로 시공감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팀과 시공팀은 ‘서울-LA-런던-퀘백’ 간의 거리를 극복하고 비대면 스마트건설 기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작성일 : 2020-09-24
신도리코, 스마트한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 출시
신도리코가 다양한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A3 흑백 복합기 'N620 Series(이하 N620)'를 출시하며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N620은 AR(Auto Refine) 방식과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접목한 SRR 방식을 적용했다. 신규 토너에 캐리어를 혼합해 노후된 캐리어를 자동 정화하는 AR 방식과 사용된 토너를 크기에 따라 분류해 작은 입자는 재활용하고 큰 입자의 현상제만 드럼 공간으로 분류하는 Recycle 방식의 장점만을 모아 출력품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편리한 기기관리도 가능해졌다. 디지털 사무 환경에 최적화된 N620은 클라우드 프린팅, 문서 보안, 기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 기종의 스마트폰, 태블릿의 모바일 프린트를 지원하는 것도 장점이다. 애플 기기는 Air-Print 기능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는 신도 프린트앱(sPrint)을 다운받아 사진이나 문서를 인쇄할 수 있다. N620은 저소음 및 고속화된 79 ipm의 자동 급지 장치(ADF)를 장착했다. 기본적으로 2개의 배지대를 장착해 인쇄, 복사 등 기능에 따라 출력되는 문서를 구분할 수 있다. 또한 ADF Glass에 먼지나 얼룩이 있을 때, 복사 및 스캔하는 과정에서 오염을 감지하여 화상처리를 통해 출력물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동 삭제하는 '자동 먼지 제거 기능'을 탑재했다. 진행상황에서 이물질이 검출되면 OP패널에 '먼지감지' 경고 이미지를 표시해 사용자가 오염원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일과 휴일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점심 시간, 업무 집중 시간 등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대기시간을 조정하는 'Weekly Timer'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절전모드를 편리하게 운영, 제품 수명 연장은 물론 에너지 절약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A3 흑백 복합기 N620은 사용자 맞춤형 솔루션에 특화된 사무용 복합기 제품으로, 업무 환경에 편리성을 더해줄 스마트 기기”라며 “빠른 출력과 함께 내구성과 편의 기능도 두루 갖춰 비즈니스에 최적의 파트너가 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3
리스케일, 현대·기아차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클라우드 HPC 플랫폼 업체인 리스케일은 현대·기아차와 협업해 모빌리티 산업 혁신 전략을 위한 디지털 R&D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연구량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애자일(agile)한  R&D 환경을 갖춤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리스케일의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연구소 내 R&D 워크플로 가운데 시뮬레이션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연구가 중요한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HPC와 같은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리스케일의 플랫폼은 수요에 따라 무제한에 가깝게 컴퓨팅 자원을 늘릴 수 있는 클라우드의 규모적 장점과함께,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업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 CPU, GPU, 고사양 메모리 등 다양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동해석(CFD), 충돌해석(Crash), 전자기장 해석(EM), 소음진동(NVH) 등 자동차 산업에서 필요한 600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공력개발팀은 기존 사내 인프라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 때문에, 5개 정도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었다. 반면, 리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약 60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될 경우 최종적으로 제품 출시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현대·기아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으로 IT 혁신에서도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하드웨어 자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시간제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ICT 본부장인 서정식 전무는 “현대·기아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기업 문화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변혁 전략으로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리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이 그 협업의 장이 되어 기쁘며 시간적 물리적 한계에서 탈피함으로써 연구 효율성을 높여 혁신 기술 기반의 현대·기아차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스케일 창업자인 요리스 푸트(Joris Poort) 대표는, “현대·기아차가 이제껏 없었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데 리스케일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리스케일은 자동차 및 항공 산업에서 글로벌 유수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그간 갈고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3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로 RFID 시스템 구축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고2(Surface Go 2)로 원격교육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교육기관의 물품관리 효율성 증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원격수업에 최적화된 서피스 고2는 화면과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2-in-1 제품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교육 환경에서 창의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또 교육 현장 일선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서피스 고 2에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결합한 자산관리 솔루션(SRWMX900) 이와 함께 RFID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앤테크와 함께 서피스 고 2에 전자태그(RFID)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결합한 자산관리 솔루션(SRWMX900)을 개발, 교육현장 기자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은 물품에 전자태그를 리더기로 인식해 물품 출납과 재고 관리 등을 돕는 전자업무처리시스템이다. 서피스 고 2에 내장 RFID 리더기,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된 위즈앤테크 자산관리 솔루션은 교내 행정 담당자의 물품관리 전반 업무뿐만 아니라 교육청 자산관리의 업무 편의성 및 효율성 증대도 돕는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주로 엑셀을 활용한 수작업 방식으로 재물 관리를 진행해 왔는데, 이를 통해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고 비리를 예방하는 기능도 하고 있다. 이미 서울 상암중학교, 광주 마이스터고등학교, 경남 밀양 함양 거제 합천 교육지원청 등에 도입을 마치고 검증을 완료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위즈앤테크의 솔루션 공급 확대를 지원해 일선 교육기관의 생산성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위즈앤테크 윤경희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과의 통합으로 선보인 기자재 관리 솔루션은 교육 현장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며 “내년부터 4년간 전국 일선 학교 1만여 곳에 공급하는 등 일선 학교의 전자태그 물품관리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업본부 조용대 팀장은 “서피스를 통해 국내 교육기관이 뉴노멀 시대에 맞는 교육 방식을 실현하고, 동시에 행정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9-22
지멘스, 산업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 강화하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 및 멘딕스 포 인더스프리얼 엣지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 데이터 허브(Mendix Data Hub)와 신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Mendix for Industrial Edge)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신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공장 및 시스템에 대한 엔드 투 엔드 뷰를 확보하도록 했으며, 기업은 조직 전반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출시로 지멘스는 멀티 체험 앱(multi experience apps)을 구축하고, 위치, 기기, 클라우드, 플랫폼의 종류에 상관없이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멘딕스 플랫폼을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그 지원영역을 한층 확대하였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 대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현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멘딕스(Mendix)로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자사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멘딕스의 데릭 루스(Derek Roos) CEO는 "멘딕스는 고객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고객이 높은 확장성과 유연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지멘스의 사업부로서 멘딕스는 산업 분야 고객이 공장 작업 현장, 기록 시스템, 또는 현장 서비스 상황에서 데이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멘딕스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발표된 멘딕스 포 인더스트리얼 엣지 플랫폼은 공장 운영자들이 엣지 앱(Edge Apps)으로 현장에서 실행되는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 상에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얻어 다양한 최종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공장 자동화는 공장에 배치된 운영 기술(OT)과 공장 현장 조직 간, 그리고 기업 본사에 입주한 IT 조직 간의 물리적 및 조직적 거리에 따라 늦춰질 수 있다. 이에 멘딕스 로 코드 플랫폼은 복잡성을 상당 부분 덜어내고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OT 리더들이 제한적인 IT 개입으로도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비즈니스 개발자, 각 분야 엔지니어 및 공장 운영 직원들은 이제 프로그래밍 기술 없이도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엣지용 앱(Apps for Siemens Industrial Edge)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를 지멘스의 마인드스피어(MindSphere), 산업용 서비스형 IoT(IoT as a service) 솔루션 및 기타 엑셀러레이터 클라우드 솔루션과 결합하면, 고객은 완전히 통합된 엣지-클라우드(edge to cloud)의 혜택을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지멘스는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출시함으로써, 기업들이 전사적으로 데이터를 검색, 이해, 사용 및 큐레이팅하고, 이를 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및 기타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 이기종 레거시 시스템(disparate legacy system)은 복잡한 물리적 모델을 지원하는 다양한 형식과 데이터를 포함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적절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때 멘딕스의 로 코드 개발 플랫폼과 연계된 멘딕스 데이터 허브를 사용하면, 개발자들은 적절한 데이터와 그 소유자를 찾고, API 호출에 신경 쓰고,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제공 시간(delivery time)을 극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버전의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및 SAP와 같은 가장 일반적인 산업 데이터 소스에 연결되며, 향후 출시될 버전에서는 기타 공용 데이터 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멘딕스 데이터 허브는 지멘스와 eQ Technologic 사이에 새롭게 확대된 파트너십에 따라 eQ의 eQube 서비스형 데이터(Data-as-a-Service)에 의해 확장될 수 있으며, 60개 이상의 풍부한 스마트 커넥터 세트를 통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통합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0-09-22
롤스로이스, 미 공군 C-130J 엔진용 VR 정비 훈련 소프트웨어 출시
롤스로이스가 가상현실(VR)에서 C-130J AE2100 엔진 정비를 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새로운 정비 훈련 시스템을 최초로 운영하는 곳은 미 뉴맥시코주 커틀랜드 미 공군기지에 위치한 제58정비단(MXG)으로, 현재 HC-130J와 MC-130J를 운용하고 있는 미 공군 제58특수작전비행단 산하 부대다.      새로 출시된 VR 시스템은 엔진 정비사들이 몰입형 가상현실 환경에서 정비기술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교관과 학생이 형상과 기능을 그대로 복제한 가상의 AE2100 엔진을 활용해 실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는 정비사들이 실습을 직접 경험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완벽한 정비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제로 이러한 능동적인 학습은 지식습득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58정비단장인 JB 바켓(JB Baquet) 대령은 “우리는 교육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VR 정비 시스템은 훈련효율 개선과 학습곡선 단축, 그리고 기술수준을 높여 비행단의 전비태세를 개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의 폴 크레이그(Paul Craig) 국방서비스부문 사장은 “롤스로이스는 국방관련 고객들에게 다양한 첨단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C-130J 엔진을 위한 새로운 정비교육 소프트웨어가 좋은 예”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 새로운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는 엔진 정비 작업자의 교육 및 이동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학습기술 습득과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C-130J 수송기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AE2100 터보프롭 엔진   새로운 훈련시스템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네트워크 학습을 통해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전 세계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58정비단의 생산책임관리자인 조 무스카엘라(Joe Muscarella) 상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정비사는 가상에서 AE2100 엔진의 구성요소를 제거, 검사, 교체할 수 있어 실제 엔진 및 장비 손상과 부상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정비사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교육과 연습할 수 있고,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고 실제와 같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엔진 작동, 성능매개변수와 구성요소의 제거와 설치 절차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VR 시스템은 롤스로이스의 인디애나폴리스 지사에서 개발됐다. 이곳은 디지털 설계, 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및 지원 분야를 통합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 AE2100 엔진
작성일 : 2020-09-22
탈레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 발표
탈레스가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2020 Thales Asia-Pacific Data Threat Report)'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점점 더 많은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 중 26%만이 시장을 공격적으로 혁신하거나 기업 민첩성(Enterprise Agility)를 높이는 디지털 역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응답 기업들의 거의 절반인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중 42% 미만의 데이터가 민감데이터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 등으로 보안 시스템이 내장되지 않은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아태지역 기업의 임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하거나 데이터보안 규제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더 많은 민감 데이터가 저장될수록 데이터 보안 위험은 증가한다. 특히 거의 모든 응답자인 99%가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중 적어도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답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 내 민감 데이터의 절반인 52%만이 암호화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토큰화(가명화)를 통해 보호되는 데이터는 42%로 더욱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의 37%는 환경의 복잡성이 데이터 보안 구현의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멀티 클라우드 채택은 복잡성의 주요 원인으로, 아태지역 기업의 75%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사용하고 있으며, 73%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를, 20%는 50개 이상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력 부족(44%), 예산 부족(37%), 그리고 구매 우선도 떨어짐(28%) 등도 상위 문제점으로 꼽혔다. 탈레스 아태지역 데이터 보안 솔루션 담당 라나굽타(Rana Gupta)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으로 기업은 더욱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계속해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 데이터에 대한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은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으로 보안 관련 과제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본 전략은 원격 근무를 수행해야하는 직원들이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계속해서 현재 위협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자컴퓨팅의 가속화가 가져올 수 있는 관련 위협과 미래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응답자인 93%가 양자 컴퓨팅이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노출시키기 위해 악용될 것을 우려했다. 여기에, 응답자의 75%는 양자 컴퓨팅이 향후 5년 이내 자사의 암호화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양자컴퓨팅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고 있다. 기업의 31%는 정적 암호화나 대칭 암호화 방식에서 벗어나 양자 컴퓨팅 위협을 상쇄할 계획이며, 나아가 30%는 양자 보안 난수 생성기(Quantum Safe Random Number Generator)를 지원하는 키 관리도 도입할 계획이다. 라나 굽타 부사장은 "거의 모든 아태지역 경영진이 빅 데이터, IoT, 모바일 결제,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점점 더 진화하는 위협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정적 암호화에서 벗어나 양자 방지 키 관리를 구현하는 등의 주요 보안 단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인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1
[공문] CAE 컨퍼런스 2020(11/13) 업체참가 검토의 건
안녕하세요? 올해도 새로운 컨셉으로 CAE 컨퍼런스 2020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수원으로 지역을 변경해 새로운 유저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으로 11월 13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CAE 컨퍼런스 2020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트렌드’를 주제로, 국내 CAE 산업의 활성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리더 기업을 초청, 밸류 있는 참가자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 이를 통해 참가업체와 참석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대면 참여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사후 온디맨드 영상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 행사로 진행하여 좀더 많은 참가자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 ​ * 지난 행사 기사 참고 2019 컨퍼런스(기사)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news&sub=news01&catecode=2&num=66066 2019 컨퍼런스(특집)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lecture&sub=lecture01&catecode=7&num=66068 ​ ​ [일정 안내] ​ 행사명: CAE컨퍼런스 2020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술과 트렌드 (안) 일 시: 2020년 11월 13일(금), 오후 12시 ~ 오후 6시 (오전 10시 ~ 12시, SMATEC 2020 전시회 참가) 장 소: 수원컨벤션센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부근) 주 최: 캐드앤그래픽스 주 관: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후 원: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대한기계학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계산과학공학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안) ​ 1. CAE 컨퍼런스 2020 참가 검토의 건 / 참가 접수 마감 • 참가 신청 접수 [1차 마감] 2020년 9월 18일(금) 까지 [최종 마감] 2020년 10월 5일(월) 까지 ​ • 발표 신청 접수 [1차 마감] 2020년 9월 18일(금) 까지 [최종 마감] 2020년 10월 5일(월) 까지 * 상세한 내용은 첨부해 드린 공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2. CAE 컨퍼런스2020 발표자 및 내용 추천 / 마감일 10월 5일(월)까지 컨퍼런스에서 짚어주었으면 하는 내용이나 주제, 발표자로 추천하고 싶은 분이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 3. 참고로 CAE 공급 업체의 발표 참가 유료로 진행됩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CAE 컨퍼런스 사무국 문의 : 02-333-6900 메일 : cae@cadgraphics.co.kr ​ ​ #CAE컨퍼런스2020 #CAE컨퍼런스  
작성일 : 2020-09-18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뉴 노멀 시대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PLM의 역할 짚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이 9월 16일~17일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김태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반의 산업 지능화를 통해 산업혁명을 이루는 ‘디지털 대전환’을 의미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는 이런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모든 산업에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디지털 대변화가 일어나며, 이에 따라 제품 개발과 제조의 엔지니어링 중심이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경제를 만나면서 디지털 트윈의 기반 기술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PLM컨퍼런스에 예년보다 더욱 많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 주신 것처럼, 다가올 미래에 대한 대비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새로운 표준을 일컫는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지면서,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사용자 경험이나 제품의 복잡성에 대응해 새로운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PLM은 지속적인 혁신 시대의 생존전략으로서 경계를 허물고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고 모든 것이 융합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9월 16일 기조연설에서는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이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반도체 생산에 AI가 도입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소개했다.   ▲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는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를 주제로 데이터, 네트워크, AI(DNA) 등 첨단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동시에 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제조 환경을 고려하면서 적정기술의 요소를 반영한 스마트 제조에 대해 소개했다.   ▲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한편, 9월 17일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전 LG전자 VC본부 사장)가 기조연설에서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를 주제로 케이스(CASE)로 요약되는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변화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돌파하는 사업적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또한,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을 주제로, 산업 환경이 디지털화되는 디지털 스레드 시대를 맞아 디지털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화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PTC 디지털 스레드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Connected PLM 접근 및 구축 방법과 함께 선진 제조 기업의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기조연설 외에도 올해 PLM컨퍼런스는 2개의 전문 트랙에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째 날인 9월 16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트랙이 진행되었다.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가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을 주제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가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에 대해, P&P Advisory 유영진 대표가 ‘뉴노멀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전략’,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는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둘째 날인 9월 17일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가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에 대해,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은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과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SK하이닉스, PTC코리아, 다쏘시스템, 지멘스, Hexagon(헥사곤) PPM,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아비바코리아 등이 발표에 참여했다.
작성일 : 2020-09-17
한화시스템, 양자암호통신 기술력 확보 나서
한화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뉴딜계획’의 하나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모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비대면 활동의 확산으로 인해 공공·민간 통신망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 암호화 방식 및 보안 체계가 위협받게 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양자암호통신을 다양한 산업군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와 양자네트워크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한화시스템은 주관 기관인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자회사인 양자암호통신 기업 ID Quantique와 함께 산업 분야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비눗방울처럼 깨지기 쉬운 양자 신호로 송·수신자 간 동일한 암호키를 생성·분배한다. 만약 중간에 해킹이 시도되면 비눗방울이 터져 버리듯 정보가 변질되고, 송·수신자는 이를 즉각 감지할 수 있어 해킹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이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방산·제조·금융 등 통신 보안이 특히 중요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글로벌 대기업들도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양자암호 통신망을 ICT부문 여의도 본사와 죽전 데이터센터 전용망에 연내 구축한다. 이후 3년 동안 운영하면서 보안성,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한화시스템 ICT부문은 9월 중순부터 비대면 업무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시행한다. 이때 가상데스크톱(VDI)에 양자암호통신망을 연동해 보안성을 검증함은 물론 비대면 확산에 따른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양자암호통신 기술 분야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방산·제조·금융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디지털뉴딜 시대를 이끌어갈 신사업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