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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713개 있습니다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지멘스, UltraSoC 인수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마련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계측 및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UltroSo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UltraSoc는 지능형 모니터링, 사이버 보안, 기능 안전 기능을 SoC(system-on-chip)에 구현하는 기업이다. 지멘스는 UltraSoC의 기술을 멘토(Mentor)의 Tessent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로 자사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UltraSoC 인수로 제품 품질, 안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멘스는 제조 결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그, 장치 조기 고장 및 마모, 기능 안전, 악의적 공격과 같은 반도체 산업의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Tessent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지멘스의 UltraSoC 인수는 고객이 테스트용 설계 뿐 아니라, 기능 안전, 보안 및 최적화 등 SoC(시스템온칩)을 위한 포괄적인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설계’ 솔루션에 처음으로 액세스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은 디자인 어그멘테이션(design augmentation)를 활용해 SoC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위험을 감지, 완화, 제거함으로써, 수익 창출까지의 시간,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UltraSoC의 비즈니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UltraSoC는 지멘스의 일부로서 Tessent를 보완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오퍼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ltraSoC는 복잡한 SoC에 모니터링 하드웨어를 임베딩함으로써, 실리콘 재생 가속화, 제품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고, 디바이스가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목적에 맞게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팹 투 필드(fab-to-field)’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Tessent는 SoC DFT(Design-For-Test) 솔루션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Tessent Safety Ecosystem을 통해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두개의 상호 보완적인 오퍼링으로 지멘스는 반도체 설계와 생산,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그리고 현장에서의 제품의 기능 최적화를 포괄하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와 UltraSoC의 기술 결합은 SoC의 구조적, 전기적, 기능적 기능을 포함한 반도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혜택을 제공한다. UltraSoC는 실제 디바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해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지원을 강화한다. UltraSoC의 루퍼트 베인스(Rupert Baines) CEO는 "이번 인수로 UltraSoC는 지멘스의 놀라운 팀과 자산, 업계 노하우와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UltraSoC의 비전을 한층 더 가속화하게 됐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하나가 됨으로써 UltraSoC는 지멘스의 글로벌 인프라와 넓은 고투마켓(Go-To-Market) 풀을 활용해, R&D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UltraSoC와 지멘스는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설계 아이디어에서 현장 구축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운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멘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6
아라스, 디지털 스레드와 3D 상호 작용을 위한 '다이내믹 프로덕트 내비게이션' 소개
아라스(Aras)는 다이내믹 프로덕트 내비게이션(DPN)을 플랫폼 서비스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DPN은 아라스 이노베이터(Aras Innovator)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와 커스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전체 제품 구조의 컨텍스트 내에서 3D 어셈블리 데이터를 브라우징, 검색 및 드릴다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전체 엔터프라이즈 범위의 디지털 스레드 상호 작용까지 관련 PLM 비즈니스 항목을 쿼리, 식별 및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아라스의 DPN 기능은 CAD 기반 형상의 정적인 표현에서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관련된 비즈니스 정보를 활용해 3D 뷰를 조정할 수 있는 상호작용으로 전환한다. CAD만의 속성(attribute)이 아닌 PLM 속성을 기반으로 3D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모든 유형의 사용자가 초기에 컨텍스트 안에서 3D 데이터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제조 담당자는 제조 시퀀스에 따라 생산 라우팅 단계를 할당할 수 있으며, 품질 담당자는 확인된 결함이나 CAPA(교정 및 예방 조치 보고서)를 반영해 아이템을 시각화할 수 있다. 유지 보수 담당자는 서비스 공지를 통해 부품을 쉽게 분리하고 볼 수 있다.  이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내 사용자 전체가 기준에 따른 인터랙티브 구조 표현을 반영도록 3D 데이터에 대한 쿼리를 만들 수 있다. 개인은 특정 질문에 신속하게 대답하기 위해 올바른 맥락에서 제품을 볼 수 있다. 동적 질문을 통해 사람들은 보류 중인 변경사항이 있는 부품을 강조 표시하거나, 시뮬레이션 기준에 맞추지 못한 항목을 시각적으로 식별하거나, 특정 공급업체 또는 원산지의 구성 요소를 표시하는 등 복잡한 데이터 조합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다.      DPN은 전문적인 CAD 지식이나 CAD 라이선스 및 수동 변환 활동이 필요 없으며, 브라우저 기반의 시각화로 CAD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카티아, NX, 크레오, 솔리드웍스 등 메이저 CAD 파일 포맷을 정확하고 가벼운 뷰로 자동 변환하는 것도 특징이다. 아라스의 제품 관리 수석부사장인 존 스펠링(John Sperling)은 "기존의 디지털 목업 툴은 제품의 물리적 디자인을 사용하여 비즈니스 정보를 찾는 중요한 3D 시각화 사용 사례를 간과하고 있다"면서, "DPN은 부품 번호나 추상적 특성으로 검색하는 대신 사용하기 쉬운 3D 뷰를 제공하여, 제품을 시각적으로 탐색하고 관련 비즈니스 정보를 찾을 수 있다. DPN은 전체 디지털 스레드를 관리하는 아라스의 역량을 바탕으로, 시각적 검색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0-07-06
Arm, 차세대 자동차의 사용자 경험 위한 GPU 기반 개발 키트 발표
Arm이 차세대 차량 운전자들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Arm Mali Driver Development Kit(DDK)를 공개했다. Arm은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차량에서도 스마트폰과 같은 경험을 원하며, 미러 교체에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이르는 차내 디스플레이가 더 많이 구동되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Arm은 보다 높은 몰입감과 스마트폰과 유사한 차내 경험을 제공하는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및 스마트폰의 기술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Arm의 전문성이 결합된 제품이 Arm 말리(Arm Mali) 그래픽 프로세서(GPU)이다. 차내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디스플레이에서 고급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Arm은 새로운 버전의 Arm Mali Driver Development Kit(DDK)를 출시했다. 이는 말리 GPU와 함께 디지털 콕핏 사용 사례들의 핵심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스크린에서 고성능의 그래픽 구현을 위한 말리 GPU에 기반한 말리 DDK 솔루션은 차세대 차량의 주요 차량 기능들을 강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Arm의 오토모티브 사업부 부사장인 쳇 바블라(Chet Babla)는 "최근 아우디에 탑재된 삼성 엑시노스 v9 SoC는 8개의 강력한 Cortex-A76 CPU 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Mali-G76 GPU로 구동된다. 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Mali-G76 GPU는 여러 워크로드에 공유되어, 그래픽이 풍부한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이 대시보드 전반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Arm은 기존 말리 DDK에 새로운 가상화 지원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가상머신(virtual machine)을 구동하는 그래픽 애플리케이션들 간에 GPU 리소스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Arm은 개발자 도구뿐만 아니라 IP 단계에서부터 내장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말리 DDK의 가상화 기능은 특정 가상머신의 정보에 다른 가상머신이 접근할 수 없도록 한다. Mali DDK 가상화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전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두 드라이버 내부와 시스템 소프트웨어에서 실행되고 있으므로 개발자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별도로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GPU 아비터(Arbiter)는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여 각 가상머신이 GPU 리소스에 직접 또는 격리된 액세스 권한을 보장한다. 이 접근 방식의 핵심은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차내 그래픽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도메인 컨트롤러는 다수의 전장 제어 유닛(ECU)이 단일 ECU 또는 단일 SoC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에는 단일 ECU가 운전자의 속도 및 경고등을 표시하는 디지털 계기판과 같은 한 가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지만, 이제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는 단일 SoC에서 다수의 워크로드에 리소스를 유연하게 할당하여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말리 DDK를 사용하는 단일 SoC는 애플리케이션 당 하나의 SoC 또는 ECU를 요구하지 않고 계기판, IVI 및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컴퓨팅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도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
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디지털 뉴딜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R&D 예산을 대폭 늘려 26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확정했다.   2021년도 '주요 R&D 사업' 예산은 올해 19조 7000억원보다 9.7% 증가한 21조 6492억원으로, 크게 증액된 수치다. 정부는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대비 117.2% 이상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총 3,776억원을 지원한다. 한국판 뉴딜에는 전년대비 45.6%가 증가한 2.46조원을 집중 투자하여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함은 물론 미래 유망 원천기술 개발 등에 총 2.1조원(22.3%↑)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도전적 기초연구에 전년 대비 0.32조원을 확대한 2.35조원을 투자하고,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경제 구조 변화를 고려한 인재양성 투자도 지속 확대에 나선다. 또한 혁신성장 성과 가속화를 위해 3대 중점산업 분야 경쟁력 향상에 전년대비 0.44조원 증가한 2.15조원을 투자한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감염병, 한국판 뉴딜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였다”면서 “경제위기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내년도 R&D 투자가 9.7% 이상 크게 확대된 만큼, 이에 걸맞는 성과창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위기극복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첨부자료 - 정부 R&D 배분, 조정안 주요 특징 - 주요 R&D 예산 배분 조정안    
작성일 : 2020-07-06
지멘스-IBM,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출시
지멘스와 IBM은 양사의 장기적 협력관계를 확대하며 새로운 SLM(Service Lifecycle Management: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솔루션은 실제 유지보수 활동 및 자산의 성능 정보를 설계 의사 결정 및 현장 수정 단계로 전달함으로써 자산의 SLM을 최적화한다. 또한, 이 솔루션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요소와 IBM 맥시모(Maximo)를 활용해, 장비 제조업체와 장비의 소유자/운영자 사이에 엔드-투-엔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구축한다.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는 엔지니어링, 운영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 간의 비효율적인 데이터 공유로 인해 운영 수명주기(operating lifecycle) 동안 자산의 성능과 신뢰성을 개선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멘스와 IBM이 공동 출시한 이 SLM 솔루션은 OEM과 장비 소유자/운영자가 자산의 설계, 유지보수 및 서비스 방법을 다방면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단일 정보 소스를 생성한다. 또한, 이 솔루션을 통해 OEM은 고객들에게 유용한 애프터 마켓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자산 관리와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자/운영자가 최신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EM은 이 솔루션을 통해 자산 성능, 유지보수, 현장에서의 고장에 대한 주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제조업체는 IoT 기술을 활용해 마모 및 파손, 작동 조건, 부품 고장, 그 밖의 설계나 제조 업데이트를 초래하는 유형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제조업체는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위험부담을 줄이며, 자산 회복력(asset resiliency)을 개선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CEO는 “IBM의 맥시모 엔터프라이즈 애셋 매니지먼트(Maximo Enterprise Asset Management)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하는 핵심 기술을 제공해 주었다. 기업은 팀센터(Teamcenter)의 제품 구성 관리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제품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통합하여 소프트웨어 투자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품질 개선 및 재고 비용 절감을 한번에 이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2
SK하이닉스, VM웨어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VM웨어(VMware)는 SK하이닉스가 자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응하고 반도체 제조 생산라인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안전하고 유연하게 제공하고자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결심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관리, 운영을 지원하는 VMware Cloud Foundation, vRealize Automation, vRealize Operations, vRealize Log Insight, vRealize Network Insight가 적용되었다. SK하이닉스가 구축한 VM웨어 기반의 SDDC는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세 영역에 자동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동화된 인프라는 직원이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시나리오를 통해 자동 배포하고 실시간으로 자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시에 직원은 IT 관리자의 도움 없이 서비스 카탈로그, 셀프 서비스 포털을 통해 자원을 신청해, 특정 부서 혹은 업무에 필요한 IT 서비스를 즉각 배포 혹은 실행할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셀프 서비스 고도화 및 무중단 기능을 추가해 SK하이닉스가 건설하고 있는 신규 반도체 팹 M16의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직원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설하고 M16 내 모든 업무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김병선 SDDC 담당 상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은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SK하이닉스가 능동적으로 글로벌 시장 변화를 대처하는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SDDC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SK하이닉스의 주요 사업을 가속화할 엔진 역할을 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VM웨어 코리아의 전인호 사장은 “SK하이닉스는 기존 인프라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향후 클라우드를 도입할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2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단국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의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와 단국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단국대학교는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부터 CAD, CAE, 최적 설계 등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윈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단국대학교가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교육 과정 운영에 필요한 NX, 심센터(Simcenter), 테크노매틱스(Tecnomatix) 등 솔루션을 적극 제공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소프트웨어 교육 인증을 발행한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 육성을 돕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융합된 지식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 제조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력으로 통해 단국대 학생들이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전문 경험과 역량을 키워,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1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개발 및 공급: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퀵셀 브리지 2020/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 퀵셀 믹서 2020으로 구성, 언리얼 엔진을 함께 이용해 고퀄리티의 디지털 세계를 빠르게 제작 가능   에픽게임즈는 2019년 11월, 2D 및 3D 사진측량 애셋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인 메가스캔과 함께 번들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지(Bridge), 믹서(Mixer)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 개발사 ‘퀵셀’을 인수했다. 전 세계 영화 제작사와 시각화 전문가들이 실사 같은 장면들을 제작하기 위해 퀵셀의 메가스캔 애셋을 사용해왔는데, ‘라이온 킹’과 ‘블랙 팬서’, ‘정글북’,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등의 영화들이 퀵셀 메가스캔의 고퀄리티 콘텐츠와 다양한 툴을 이용해 제작된 대표 작품들이다. 에픽게임즈는 퀵셀의 인수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브리지, 그리고 믹서까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고해상도 애셋팩을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했으며, 단편 영화 ‘리버스(Rebirth)’에 활용됐던 인기 콘텐츠 아이슬란드 컬렉션 팩도 함께 무료로 제공됐다.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무료 이용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소개 영상   에픽게임즈의 가족이 된 이후 메가스캔 에코시스템은 브리지와 믹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애셋들을 추가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강력한 통합 플러그인부터 각 애셋의 LOD(Level of Detail)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3가지 패키지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퀵셀 브리지, 퀵셀 믹서로 이루어져 있다.   퀵셀 브리지 2020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퀵셀 브리지는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메가스캔 전체 라이브러리의 검색은 물론 미리보기, 손쉬운 다운로드 및 언리얼 엔진 등의 게임엔진과 다른 3D 소프트웨어로의 익스포트도 가능하다.  백 개가 넘는 새로운 컬렉션과 모든 애셋에 대한 수만 가지의 새로운 태그가 라이브러리에 추가돼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애셋을 훨씬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손쉽게 원하는 애셋을 찾았다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익스포트를 선택해 언리얼 엔진에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알맞은 머티리얼, 텍스처, LOD가 자동으로 구성된다.   ▲ 퀵셀 브리지 2020 소개 영상   퀵셀 믹서 2020 퀵셀 믹서는 하이브리드 스캔 기반/프로시저럴 텍스처링 워크플로를 통해 3D 텍스처링과 타일형 머티리얼 생성, 애셋 스타일 이전과 같은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이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수많은 애셋 중 각자의 신(Scene)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을 때를 위한 강력한 텍스처 페인팅 소프트웨어로, 모든 메가스캔 애셋이나 커스텀 애셋에 간단한 방법으로 텍스처를 입힐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는 방대한 포토리얼한 애셋 라이브러리로 PBR과 모두 호환되는 1만 2000여 개의 애셋과 여러 LOD로 사전 제작된 애셋을 포함한다. 모든 애셋은 한 생물체의 스타일을 다른 생물체로 옮기거나 스타일라이즈드 애셋을 빠르게 생성하는 등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온갖 종류의 최첨단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가령,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있는 어떤 애셋이라도 퀵셀 믹서로 가져오면 몇 분 안에 외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으며, 각자의 요구에 맞춰 애셋을 사용하고 바꾸면서 거의 무한으로 애셋을 만들어낼 수 있다. 퀵셀 믹서 덕분에 라이브러리 규모가 커질수록 아티스트의 창의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스마트 머티리얼(Smart Material) 시스템 덕분에 머티리얼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사용할 수 있고, 클릭 한 번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애셋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믹서에는 수많은 스마트 머티리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여러 새로운 요소들도 이미 개발 중에 있다.   ▲ 퀵셀 믹서 2020 소개 영상   한편 언리얼 엔진 사용자라면 퀵셀 홈페이지에서 에픽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해 퀵셀 브리지와 퀵셀 믹서 그리고 메가스캔 라이브러리까지,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모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언리얼 라이브 웨비나 영상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