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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SOLIDWORK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7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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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글로벌 과제 해결 위한 학생 혁신 경진대회 개최
다쏘시스템은 전 세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및 혁신 경진대회인 ‘제16회 아크루티(AAKRUT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엔지니어와 혁신 인재를 육성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제와 확대된 시상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계에서 인정받는 자격 인증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역량 개발 기회도 추가됐다. ‘아크루티 2026-2027’은 변화하는 글로벌 우선 과제를 반영해 로보틱스, 지역사회 문제 해결, 헬스케어 혁신, 모빌리티 등 4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사고와 엔지니어링 원리를 적용해 측정 가능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 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게 된다. 프로젝트에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과 솔리드웍스(SOLIDWORKS)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에 대한 시상과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우승팀에는 총 2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솔리드웍스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는 해당 프로그램 라이선스와 CSWA, CSWP 등 자격 인증 기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포함한 다쏘시스템의 디자인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학습과 실제 환경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지난 대회에서는 2000건 이상의 자격 인증이 제공됐으며, 다쏘시스템은 이를 역량 개발 가치로 환산하면 약 39만 6000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은 아크루티를 통해 매년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자격 인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및 상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아크루티에는 대회 출범 이후 37개국 1000여 개 교육기관에서 7만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다쏘시스템은 최근 실시된 조사 결과 대회 참가자와 수상자 출신 인재 가운데 500명이 현재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어, 대회의 높은 산업 연계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글로벌 결선은 미국 내슈빌에서 열리는 다쏘시스템의 연례 콘퍼런스인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들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들의 혁신 프로젝트와 설루션을 선보이게 된다. 다쏘시스템의 수칫 제인 전략 부문 부사장은 “아크루티는 학생들에게 적절한 플랫폼과 도구, 격려가 제공된다면 누구나 놀라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면서, “작은 규모로 시작한 아크루티는 현재 3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성장했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설루션으로 발전시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7-13
[핫윈도] 2026 CAD 업계, AI 기능의 편입과 변화
주요 CAD 벤더들이 최근 들어 일제히 AI 기능을 정식 제품에 통합하고 있다. 그동안 프리뷰나 베타 단계에 머물러 있던 기능들이 잇따라 정식 출시되면서, 업계에서는 AI가 더 이상 CAD의 부가 기능이 아니라 표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요 캐드 벤더의 최근 행보를 정리했다.   캐드 벤더  AI 동향(이미지 제작: 챗GPT)   1. 업계 공통 흐름: 3가지 핵심 AI 기능 (1) 제품 지원 챗봇 사용 설명서와 지원 문서를 학습한 AI 챗봇은 이미 여러 CAD 프로그램에 자리 잡았다. Onshape의 'AI Advisor', 지멘스 Solid Edge·NX의 'Design Copilot', 오토데스크의 'Autodesk Assistant', 다쏘시스템 3DEXPERIENCE의 가상 도우미 'Aura', 트림블 스케치업의 'AI Assistant' 등이 대표적이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을 자사 지원 문서에 맞춰 튜닝하는 방식이라 구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 확산 배경으로 꼽힌다. ② 도면 자동 생성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반복 작업에도 AI가 적용되고 있다. 오토데스크 Fusion의 'Automated Drawings'는 템플릿과 AI 모델을 결합해 표준 체결 부품(볼트·너트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도면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작업 시간을 줄인다. 지멘스는 Solid Edge(현 Designcenter Solid Edge)에서 최소한의 입력만으로 도면 뷰의 최대 80%까지 자동 생성하는 기능을 공개했으며, 다쏘시스템 역시 SOLIDWORKS에 유사 기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③ 생성형 렌더링 장면의 조명·재질을 수동으로 세팅하지 않고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사실적인 렌더링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다. 트림블 스케치업이 'SketchUp AI Render'로 이 기능을 상용화했고, 오토데스크와 다쏘시스템도 각각 Fusion과 SOLIDWORKS에 관련 기능을 시연·예고한 상태다. 2. 벤더사들의 AI 관련 주요 동향 (1) 오토데스크: Fusion·Inventor 전방위 AI 확장 오토데스크는 'Autodesk Assistant'라는 단일 브랜드로 Fusion, Inventor, Moldflow, Vault 등 제품 디자인·제조(PD&M) 포트폴리오 전반에 AI를 확산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다. 회사 측은 프런티어 모델과 자체적으로 구축한 3D 설계 특화 모델을 결합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Fusion에서는 자연어 명령으로 Fusion API 전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프롬프트-투-API' 방식이 도입됐고, 이미지 생성(렌더링) 기능도 상용 구독자 기준 월 20회까지 제공된다. 4월에는 Fusion 관련 데이터를 조회·관리할 수 있는 'Autodesk Fusion Data MCP' 서버가 공개돼 Claude Desktop, VS Code 등 외부 AI 도구와의 연동이 가능해졌다. 같은 달 Anthropic은 오토데스크, 블렌더, 어도비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Fusion용 MCP 커넥터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자연어 입력만으로 형상을 생성하는 'Text-to-CAD' 워크플로가 구현된다. 3월에는 인벤터 2027이 출시되며 'Autodesk Assistant'가 테크 프리뷰 형태로 처음 도입됐다. 작업 화면 옆에 도킹되는 패널을 통해 자연어로 모델 정보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Model Context Protocol(MCP)을 기반으로 실제 모델 구조와 속성에 근거한 응답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다만 5월 기준으로 파라미터 업데이트, iProperty 편집, 컴포넌트 상태(가시성·억제 등) 변경 등 비형상 데이터 작업까지는 지원하지만, 3D 형상 자체를 직접 생성하거나 수정하는 기능은 아직 제공되지 않아 어시스턴트가 "이해와 분석"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인벤터에는 이와 별개로 위상 최적화 기반의 'Shape Generator'가 이미 정식 기능으로 자리 잡았고, iLogic 자동화도 이번 릴리스에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시각적 프로그래밍인 'iLogic Codeblocks'로 확장돼 코드 작성 없이도 자동화 로직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2) 다쏘시스템: '생성 경제'를 표방한 SOLIDWORKS 2026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11월 SOLIDWORKS 2026을 출시하며 '생성 경제(Generative Economy)'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반 설계·협업·데이터관리 기능을 대거 반영했다. 도면 작성과 상세 작업을 가속하는 생성형 AI 기능, 볼트·너트 등 표준 체결 부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조립하는 기능, 커뮤니티 게시글·위키·Q&A에서 인사이트를 추출해 답변을 제공하는 가상 도우미 'Aura'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난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EXPERIENCE World 2026'에서는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제조, 거버넌스에 이르는 제품 전 주기에 걸친 AI 적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3) PTC: Creo 13에 AI 어시스턴트 3단계 도입 PTC는 지난 6월 Creo 13과 SaaS 버전 Creo+ 13.3을 발표하며 'Creo AI Assistant'를 공식화했다. 어시스턴트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Advise'는 채팅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범 사례와 공식 문서 기반의 설계 가이드를 제공하고, 별도 확장팩 형태인 'Assist'(베타)는 3D 모델을 직접 분석해 설계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규정 준수 여부를 검증하며, 'Automate'(알파)는 CAD 형상을 이해해 설계를 생성·수정·최적화하는 수준까지 나아간다. PTC는 AI 어시스턴트 도입으로 특정 개인에게 집중돼 있던 노하우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이번 도입의 의미로 강조했다. 이와 함께 2016년 출시 이후 꾸준히 고도화돼 온 생성형 위상 최적화(GTO)·클라우드 기반 생성설계 확장팩(GDX) 등 기존 생성설계 도구도 이번 릴리스에서 어셈블리 단위 최적화와 멀티피직스 해석 범위 확장이 이뤄졌다. PLM 솔루션 윈칠(Windchill)과의 연계를 통해 AI가 제안한 설계 대안에도 기존과 동일한 변경 이력·버전 관리가 적용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4) 종합: AI, 도구에서 워크플로 파트너로 세 벤더의 행보를 종합하면 공통된 방향성이 보인다. 첫째, AI 챗봇은 이제 기본 지원 기능을 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둘째, MCP(Model Context Protocol) 같은 개방형 표준을 통해 CAD 소프트웨어와 외부 AI 모델(Claude 등)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셋째, 아직까지 AI가 형상을 자유롭게 생성·수정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벤더가 "AI는 제안하고 최종 판단은 엔지니어가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적이다. 국내 CAD 사용자와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AI 어시스턴트가 아직 베타·프리뷰 단계인 경우가 많은 만큼, 정식 반영 시점과 국내 라이선스 정책을 함께 확인해 도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3. 보급형·대안 CAD 벤더 AI 동향 대안캐드 벤더 AI  동향(이미지 제작: 챗GPT) 오토캐드 호환 보급형 CAD 진영에서도 AI를 앞세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다만 이 진영은 대형 벤더와 달리 LLM 기반 대화형 어시스턴트보다는 반복 작업 자동화에 'AI'라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 실제 기능 수준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1) CADiAN(캐디안) 국내 개발 CAD인 캐디안은 지난 해 11월 'CADian 2026'을 출시하며 스마트 치수, 중심선 자동 생성, 상세도 작성기 등 반복 작업 자동화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별개로 도면 이미지·DWG 파일 내 객체를 AI가 자동 탐지해 도면을 재구성하고 BOM을 자동 산출하는 'AI-CE(AI-Cost Estimation)', 전통 목조 건축물을 AI로 가상 복원하는 'TWArch' 등 특화 AI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에는 AI-CE와 경량 2D 솔루션 'CADian 2026 Classic'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2026년 초에는 AI 기반 PDF 문자 자동 인식, AI 기반 도움말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2) GstarCAD Gstarsoft는 지난 6월 ‘Faster by Core, Smarter by AI’를 슬로건으로 내건 GstarCAD 2027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재생성·줌·이동 등 주요 명령 속도를 10% 이상, GPU 가속 성능을 최대 80% 이상 끌어올리는 등 엔진 성능 개선이 핵심이며, 동적 블록 파라메트릭 구속조건·중심선 자동 생성 같은 실무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Gstarsoft는 지난 6월 CAD·BIM·클라우드·AI를 아우르는 신규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자연어로 설계 생성·작업 자동화·엔지니어링 지식 검색을 지원하는 'AI Assistant'와 이미지 기반 도면을 편집 가능한 CAD 객체로 변환하는 'AI ScanToCAD'를 새롭게 선보였다. 건축 특화 제품인 GstarBIM 2027에도 AI 지원 시각화 기능이 추가됐다. (3) ZWCAD 지난 해 출시된 ZWCAD 2026은 '스마트 매치'(회전·크기 변형된 동일·유사 객체 일괄 수정), '유사 검색'(외부 도면에서 유사 블록·객체 검색), 자체 개발 구속조건 엔진 기반의 파라메트릭 설계 기능을 'AI 기반 자동화'로 소개했다. 이후 공개된 ZWCAD 2027 베타에는 3D 모델을 사실적으로 렌더링하는 기능과 RVT 파일 가져오기 개선 등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4. AI로 인한 변화와 혜택 AI의 적용으로 캐드 업계와 작업 방식의 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 이러한 변화가 실제 사용자와 기업에 가져올 혜택도 짚어볼 만하다. ■ 반복 업무 감소 : PTC는 파라미터 정의, 문서화 등 반복 작업을 AI가 자동화해 수작업 부담을 30~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엔지니어는 그만큼 시스템 설계·시뮬레이션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 진입장벽 완화 : SOLIDWORKS의 AI 시뮬레이션 어드바이저처럼 해석 조건 설정을 AI가 보조하면서, 비전문 인력도 정밀 시뮬레이션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협업 오류 감소: A&E 분야 조사에 따르면 AI 기반 협업 도입 시 프로젝트당 정보요청서(RFI)가 평균 6건에서 3건으로 줄어드는 등, 설계-시공 간 충돌을 사전에 걸러내는 효과가 보고된다. ■ 온보딩 단축: Advise형 챗봇은 신규·저경험 사용자의 학습 곡선을 낮춰, 특정 숙련자에게 쏠린 노하우 의존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평가에도 남는 과제는 비용·숙련도 장벽으로 도입 속도에 기업별 편차가 클 수 있고, 클라우드 기반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 거버넌스·보안 검토가 새로운 도입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캐드 벤더사 측면에서는 AI가 크레딧(토큰) 형태로 사용되면서 새로운 추가 수익 모델로 여겨지기도 하나, AI가 가져오는 매출 증가가 관련 인력을 줄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 시장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일부 벤더는 AI 기능을 구독형 요금제의 상위 티어로 묶거나 별도의 크레딧 과금 방식으로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라이선스 판매에 의존해온 기존 수익 구조가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설계 인력은 반복 작업을 AI에 맡기고 검증·판단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 전반의 시각이다. 캐드와 AI의 만남은 향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결국 AI가 캐드 산업에 가져올 변화는 '누가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설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느냐'는 구도로 변화해 갈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6-07-12
다쏘시스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AI 중심의 산업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이 3월 31일 종료된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총매출은 15억 920만 유로(약 2조 576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하며 당초 목표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13억 7490만 유로를 기록하며 3% 증가했고, 연간 반복 매출(ARR)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43억 7000만 유로에 도달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입증했다.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영업이익률은 30.3%를 기록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0유로로 4% 증가했다. 영업 현금 흐름은 9억 4880만 유로로 전년 대비 22% 급증했다. 제품군별로는 센트릭(CENTRIC), 3D비아(3DVIA), 솔리드웍스(SOLIDWORKS) 브랜드를 포함하는 메인스트림 이노베이션 부문이 14%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솔리드웍스가 탄탄한 모멘텀을 보였고, 센트릭 또한 다각화 전략의 진전으로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시뮬리아(SIMULIA), 델미아(DELMIA), 지오비아(GEOVIA), 넷바이브(NETVIBES), 3D익사이트(3DEXCITE) 브랜드가 포함된 산업 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 매출은 카티아의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생명 과학 부문은 메디데이터(MEDIDATA)의 지속적인 역풍으로 인해 매출이 3%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소프트웨어 매출의 85%가 반복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매출이 8% 성장하면서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기반의 매출 비중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는 다쏘시스템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시아 지역은 3% 성장했는데, 한국과 일본, 인도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의 소폭 감소를 상쇄했다. 미주 지역은 전년의 높은 기준치 영향으로 매출이 1% 소폭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1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전체 재무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3~5%, 비국제회계기준 영업이익률은 32.2~32.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고객들이 AI를 실험하는 단계에서 산업 규모의 배치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노하우가 결합된 에이전틱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학 기반의 ‘산업용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작성일 : 2026-05-07
데이터 온톨로지 기반 3D 모델의 지능화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3)   이번 호에서는 AX 시대를 맞아 제조 기업이 축적한 방대한 도메인 지식과 3D 설계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시맨틱 3D(Semantic 3D) 기술과 데이터 온톨로지(data ontology)를 활용해 중복 설계를 방지하고, 파편화된 정보를 비즈니스 맥락과 연결된 지식 개체로 지능화하는 기술적 원리를 살펴본다. ■ 이종혁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로, 3DEXPERIENCE(구 NETVIBES) 테크 세일즈를 맡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AX 시대,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정의 글로벌 제조 산업은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 AX)’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고 있는 현재, 엔지니어링 도메인에서의 핵심 과제는 명확하다. “어떻게 우리 기업이 지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도메인 지식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AI가 이해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자산으로 바꿀 것인가?”이다. 대부분의 제조 기업은 수만, 수십만 장의 2D 도면과 3D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엔지니어는 필요한 부품을 찾는 데 수많은 시간을 허비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설계를 중복으로 수행하는 ‘디지털 피로(digital fatigue)’에 시달리고 있다. 데이터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데이터가 가진 ‘의미(semantics)’와 ‘관계(relationship)’가 구조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데이터의 파편화는 단순히 설계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부품 가짓수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이어져 구매 단가 상승, 재고 관리 비용 증가, 그리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 약화라는 전사적 위기를 초래한다. 이번 호에서는 3D 모델링의 진화가 형상의 정밀함을 구현하는 단계를 넘어, 비즈니스 맥락과 지능이 결합된 ‘시맨틱 3D (semantic 3D)’로 나아가야 함을 제언한다. 다쏘시스템의 원파트(OnePart), 서플리멘탈 커넥터(Supplemental Connector), 그리고 데이터 사이언스 익스피리언스(Data Science Experiences : DSE)를 필두로 한 하이브리드 지능형 플랫폼이 어떻게 데이터 온톨로지를 통해 설계 자산을 지능화하고, 기업의 공급망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극대화하는지 상세히 고찰해보고자 한다.   그림 1. The Transition to ‘Semantic 3D’ in the AX Era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 데이터 주권과 클라우드 지능의 공존 국내 제조 기업이 클라우드 기반 AI 설루션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주권(data sovereignty)’에 대한 우려다. 핵심 설계 자산인 3D CAD 데이터는 기업의 기밀 중의 기밀로 간주되며, 이것이 외부 서버로 나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기술적인 문제를 넘어 기업 생존의 문제로 인식된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강력한 분산 연산 능력과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AI 분석 엔진을 포기하는 것은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는 핵심 아키텍처가 바로 서플리멘탈 커넥터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데이터의 물리적 위치를 ‘통제된 온프레미스’와 ‘고성능 클라우드’로 이원화하는 데 있다. 이 아키텍처의 중심에는 ‘에지 에이전트(Edge Agent)’라는 전용 미들웨어가 존재한다. 에지 에이전트는 기업 내부의 로컬 파일 서버, CSV 기반의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솔리드웍스 PDM 프로페셔널(SOLIDWORKS PDM Professional)과 같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직접 연동된다. 여기서 중요한 기술적 포인트는 에지 에이전트가 원본 CAD 파일(source file)을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신, 설계에 포함된 메타데이터와 형상의 특징을 수치화한 ‘3D 서명(signature)’, 그리고 시각적 확인을 위한 가벼운 썸네일(thumbnail)과 CGR 데이터만을 추출하여 클라우드의 ‘시맨틱 그래프 인덱스(Semantic Graph Index : SGI)’로 전송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접근법은 두 가지 결정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첫째, 데이터 주권은 기업이 완벽하게 통제한다. 원본 설계 데이터는 사내 보안망 내부에 머무르기 때문에 유출 우려가 없다. 둘째, 클라우드는 오직 ‘지능형 인덱스’와 ‘분석 엔진’의 역할만을 수행한다. 클라우드의 Data Science Experience(DSE)는 이 SGI에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전사적인 부품 사용 현황을 360도 뷰로 관찰하고, AI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특히 카티아 V5(CATIA V5)와 같은 온프레미스 기반의 강력한 설계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클라우드 기술의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안전한 가교 역할을 한다.   그림 2. Hybrid Architecture and Edge Agent   원파트와 AI 형상 지능 : 중복 설계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 엔지니어링 현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낭비는 이미 사내에 존재하는 부품을 찾지 못해 다시 설계하는 ‘중복 설계’다. 다쏘시스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장 표준 부품(예 : 단순 브래킷이나 고정용 볼트 등) 하나를 불필요하게 신규 생성할 때 발생하는 전사적 비용은 부품당 약 1만 1000유로(한화 약 1600만 원)에 이른다. 이 비용에는 설계자의 시간뿐만 아니라 부품을 위한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비용, 금형 제작 등 제조 공정 셋업 비용, 신규 구매처 등록 및 관리 비용, 그리고 물류 및 창고 재고 유지 비용이 누적된 결과다. 원파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의 ‘형상 유사도 검색(AI-Powered Component Signature)’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전통적인 키워드 기반 검색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AI는 3D 모델을 기하학적 특징(shape), 단면 형상(section), 구멍 배치 패턴(hole pattern), 그리고 외곽선(silhouette)이라는 네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부품별로 고유한 ‘디지털 지문’을 생성한다. 설계자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백지 상태에서 모델링을 시작하는 대신 간단한 형상 아이디어를 스케치하여 업로드하면 AI가 수초 내에 사내 라이브러리 및 외부 공급업체 카탈로그에서 가장 유사한 부품을 찾아 제안한다. 또한 지능형 클러스터링(clustering) 엔진은 방대한 부품 데이터베이스를 기하학적 유사성에 따라 자동으로 군집화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신간] PLAY! SOLIDWORKS 2026 MASTER(플레이! 솔리드웍스 2026 마스터)
원동현 지음 / 3만 5000원 / 청담북스   실무 설계 역량을 완성하는 중급자를 위한 바이블, ‘PLAY! SOLIDWORKS 2026 MASTER’ 출간 도서출판 청담북스가 3D 설계 분야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원동현의 신간 ‘PLAY! SOLIDWORKS솔리드웍스 2026 MASTER’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전작인 ‘플레이! 솔리드웍스 2021 마스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중급 단계 학습서로,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고급 설계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념 정리 → 예제 풀이 → 연습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적 학습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복잡한 설계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응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효과적으로 배양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멀티바디, 수식, 설정 등 설계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기능을 다양한 실무 예제와 함께 완벽히 정리했다. 둘째, 기존 베이직 단계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렌더링과 작업 스케줄러 등 고급 기능을 포함하여 학습의 폭을 대폭 확장했다. 셋째, 어셈블리 심화 학습 과정을 강화하여 고급 메이트 및 기계 메이트의 개념을 정립하고, 종합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솔리드웍스 글로벌 인증 자격증인 CSWA 및 CSWP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2세트의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총 12강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독학으로 학습하는 사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 책은 솔리드웍스의 기본기를 넘어 숙련된 엔지니어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생과 현업 설계자들에게 최적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단계별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무 수준의 설계 메커니즘을 체득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4-22
다쏘시스템, CES 2026에서 AI 기반 정밀·예측·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의 미래 제시
다쏘시스템은 2026년 1월 6일~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치매 및 알츠하이머 치료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공지능(AI) 기술을 몰입형 경험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은 CES 2026 전시장 부스에서 체험형 전시 ‘알츠하이머 속으로(Step Inside Alzheimer’s)’를 통해, 자사의 3D유니버스(3D UNIV+RSES)가 AI와 환자의 버추얼 트윈, 실시간 센싱 기술을 결합해 퇴행성 신경질환 분야의 미래를 위한 차세대 ‘헬스케어 운영체제를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소개한다. AI는 연구, 임상시험, 진단, 치료 전반을 가상화하는 신뢰 가능한 핵심 수단으로 작용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의료 환경을 넘어 살아 있는 맞춤형 버추얼 트윈을 기반으로 보다 예측적이고 개인화된 의료를 가능하게 한다. 조명과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큐브형 공간 안에서 관람객은 환자, 보호자, 연구자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도시, 가정, 개인, 가상 뇌를 오가며 체험할 수 있다. 신체 신호, 스마트홈 데이터, 인실리코(in silico) 연구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역동적인 피드백 메커니즘을 통해, 디지털 헬스 기록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으로 구성되고 센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버추얼 트윈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 건강 변화를 예측하고, 환자의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며, 의료 연구의 새로운 패턴을 발견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휴먼 모델링 기술은 학계, 규제 기관, 의료 및 산업 파트너로 구성된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다. 다쏘시스템은 CES 2026을 통해 혁신 가속과 정밀 의료 실현, 완전한 상호운용성을 갖춘 버추얼 휴먼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메디데이터(MEDIDATA) 설루션을 활용한 임상시험 혁신, 심장·뇌·간 등 주요 장기 모델링, 그리고 신뢰 가능한 AI를 기반으로 가상과 현실을 연결해 헬스케어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잇는 기술 전략에 대한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CES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에서 3D익스피리언스 랩(3DEXPERIENCE Lab)과 솔리드웍스 포 스타트업(SOLIDWORKS for Startups)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들도 함께 소개한다. 바이오센서, 혈액 투석, 진단 기술 등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는 바이오모텀(Biomotum), 엔디앳엑스(Endiatx), 3K 나노(3K NANO), 올리(OLI), 글리던스(Glidance), 퍼햇 로보틱스(Furhat Robotics), 엘에이 클린테크 엑셀러레이터(LACI) 등이 포함된다.
작성일 : 2025-12-23
HP  ZBook 노트북 제품 리뷰어 모집 (~ 12월 8일까지)
안녕하세요? 캐드앤그래픽스에서는 ZBook X G1i 16”  ZBook Fury G1i 18” 노트북 성능을 체험해 보고 리뷰해 주실 리뷰어를 찾습니다. 리뷰 기사는 캐드앤그래픽스 2026년 2월호 또는 3월호에 실릴 예정이며, 리뷰용 제품을 받으신 후 실제로 사용해 보시고, 12월 24일(수)까지 리뷰 원고를 보내 주시면 됩니다. 잡지에 실리는 리뷰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리뷰를 원하시는 분은 간단한 자기소개 및 사용하시는 소프트웨어에 관한 내용을 메일(cadgraphpr@gmail.com)로 보내주세요.   모델   사양 추천 market ZBook X G1i 16” HP ZBook X G1iHP IDS DSC RTX PRO 2000 8GB Ultra 7 255H X 16 inch G1i Base NB PC Product Development - Product Designer: Inventor, SOLIDWORKS, Solid Edge M&E 2D artist: Photoshop, Illustrator ZBook Fury G1i 18” HP ZBook Fury 18 G1iNVIDIA RTX PRO 3000 Blackwell 115W+ 12 GB Graphics Product Development - Product Designer: CATIA, NX, Creo - Manufacturing Engineer: Delmia, SOLIDWORKS CAM, Tecnomatix, Creo Manufacturing Rendering: VRED, ICEM Surf, CATIA Rendering, Creo Render Studio, NX Rendering - 제목 :  HP ZBook 노트북 리뷰어 지원 - 보내실 내용 : 간단 약력 등 자기소개, 사용 소프트웨어, 전화/메일/소속 (참고할 만한 기고 이력이나 블로그 링크 등 있을 경우 같이 기재) - 모집 기간 : 리뷰어 선정 시 마감 예정 (이력 검토 후 선정) 문의 : 02-333-6900 / cadgraphpr@gmail.com 리뷰어 모집 대상  :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분야 엔지니어(캐드, CAE, 3D 디자인 및 렌더링 등 사용자)     ------------------------------------------------------------------------------------------------------ 참고 후기 HP Z2 미니 G1a 리뷰 : BIM 엔지니어의 실무 프로젝트 성능 검증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1) - AI 크리에이터와 3D 작업을 위한 최적화 HP Z북 울트라 G1a 리뷰 (2) - 설계 엔지니어 관점에서 본 고성능 노트북  
작성일 : 2025-12-03
다쏘시스템, AI 기반 설계 및 협업 혁신하는 ‘솔리드웍스 2026’ 발표
다쏘시스템이 AI 기반의 3D 설계·협업·데이터 관리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인 ‘솔리드웍스(SOLIDWORKS) 2026’의 정식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은 수백만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이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 시대에 걸맞은 혁신 방식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솔리드웍스 2026은 설계, 시뮬레이션, 전장, 제품 데이터 관리(PDM) 영역 전반에 걸쳐 수백 가지 기능 향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효율과 생산성 강화를 요구해온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또한 30년간의 연구개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연중 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탑재하며,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3DEXPERIENCE Platform)과 긴밀하게 연결된다.   ▲ 출처 : 솔리드웍스 유튜브 영상 캡처   솔리드웍스 2026 사용자는 복잡성 증가,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인력 부족, 지식 탐색 및 생성,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솔리드웍스 2026에서는 ▲생성형 AI 기능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개선된 사용자 경험(UX) ▲부품 설계 기능 개선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컷 리스트 관리 강화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등의 향상이 이뤄졌다. 생성형 AI 기능 : 도면 생성 및 디테일링 속도를 크게 높이고, 육안으로 패스너(볼트·너트 등)처럼 보이는 부품을 자동 인식·조립해 조립 설계 효율과 정확성을 높인다. AI 기반 버추얼 컴패니언 : 커뮤니티 게시물, 위키, 질문·아이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도출하고, 점점 더 정교한 답변을 생성하여 지식 검색·협업·생산성을 높인다. 대형 어셈블리 기능 강화 : 선택적 로딩(Selective Loading) 등 기능을 강화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대형 어셈블리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개선된 사용자 경험 :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작업 연속성을 유지하고,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강조해 생산성을 높이며, 향상된 명령 검색으로 신규 사용자 온보딩 속도를 높인다. 부품 설계 기능 개선 : 물리적 제품 생성 프로세스 간소화, 스케치 속도 향상, 판금 작업 시 플랜지 시작·끝 점 정의 단순화 등을 통해 부품 생성 속도를 높인다. 드로잉 스탬핑 기능 강화 :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 속성(User Attributes)을 활용해 정확한 변경 관리와 향상된 추적성·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의 컷 리스트 관리 강화 : 엔지니어링 BOM과 제조 BOM을 통합 관리하여 설계–생산 연계성을 강화한다. 최근 파일 보기 기능 개선 : 활성 테넌트와 관련된 파일만 표시해 중복 방지 및 작업 효율성 향상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