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SIL"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3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시뮬링크로 배터리 BMS 신뢰성 확보 및 로직 검증 자동화 구현
LG에너지솔루션 최호득 책임     ‘매트랩 엑스포 2026 코리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최호득 책임은 MIL(model-inthe-loop) 환경에서 배터리 SOX 로직을 매트랩과 시뮬링크 도구를 활용하여 테스트 스위트를 구성하고, 이를 동적으로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 LG에너지솔루션 및 현재 맡은 업무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 IT 및 로봇,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에 필요한 배터리 셀, 배터리 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이 가운데 주로 자동차 배터리에 탑재되는 BMS의 기능 검증 및 검증 자동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BMS 없이 가상 ECU를 검증하는 SIL(software-in-the-loop) 환경 구축이나, 개발된 특정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모델 내에서 검증하는 MIL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 시뮬링크를 적용한 업무는 어떤 것이며, 시뮬링크를 적용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이번에 적용한 업무는 매트랩 툴박스(MATLAB Toolbox) 내에 있는 시뮬링크 테스트(Simulink Test)를 기존 테스트 환경에 반영하는 것이다. 시뮬링크 테스트는 시뮬링크 모델을 테스트 하네스(test harness)로 만들어 테스트 스위트를 구성하고 검증하는 방식이다. 개발팀은 주로 특정 모듈을 검증하지만, 검증팀은 대규모 개발 모델과 검증 모델을 통합하여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트랜지션(transition)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엑셀 기반의 시나리오 테스트 케이스를 매트릭스 구조로 읽어와 테스트 어세스먼트(test assessment) 블록에 이관하여 검증할 수 있어 검증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뮬링크 테스트를 활용하게 되었다.   – 현재 시뮬링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현재 시뮬링크는 두 가지 측면에서 활용하고 있다. 첫 번째는 구성한 테스트 스위트를 활용하여 수동으로 검증할 때이다. 자동화 환경을 구성하기 전에 정의한 변수와 실행이 올바르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자동화 검증 결과에 이상이 있을 때 특정 포인트를 직접 눈으로 보면서 로직을 확인한다. 두 번째는 테스트 자동화를 위해 시뮬링크 모델을 래핑한 후, 엑셀에 설계된 테스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개발팀이 배포한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검증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시뮬링크 활용을 통해 얻은 효과에 대해 시뮬링크를 활용함으로써 얻은 효과로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직관성이다. 시뮬링크는 모델로 구성되어 시간적 순서에 따라 인과관계에 근거하여 동작한다. 이 때문에 구성된 로직이 시간의 순서에 맞추어 동작하는지, 주변 로직에서 영향을 받지 않는지 등의 디버깅이 용이하다. 두 번째는 모델 배포의 용이성이다. 특정 모델을 분리하여 동료에게 배포하기가 쉽다. 배포된 모델은 유닛 테스트 및 동료 검토(예 : Failure 시뮬레이션)가 용이하다. 코드가 아닌 모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로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은 변수 제어이다. 시뮬링크를 사용하여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때 시뮬레이션 중 변수 제어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에 적용한 시뮬링크 테스트를 활용하면 특정 포인트에서 원하는 값을 제어하며 모델을 운영할 수 있다.   – 향후 시뮬링크의 활용 계획에 대해 향후에는 시뮬링크를 현재 수준으로 계속 활용하면서, 매트랩의 통계 함수와 연동하여 검증된 결과에 대한 통계 분석 등 후처리 시뮬레이션(post simulation)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장된 툴박스의 기능을 보다 많이 파악하여 현재까지 인지하지 못한 유용한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검증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 시뮬레이션 활용 확대를 위해 현업에서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자동차 및 ESS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파일을 현장에서 받게 된다. 이러한 데이터를 쉽게 가져와 개발된 모델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또한, 기존 데이터를 의미 있는 범위 내에서 왜곡하여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로직의 강건성을 검증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매트랩과 시뮬링크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동적인 형태로 출력되는데, 이러한 패턴을 검증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할 것 같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매스웍스, MBD와 AI 결합으로 제조 혁신 가속화… “설계 복잡성 줄이고 신뢰성 높인다”
작성일 : 2026-05-06
시높시스, 피지컬 AI 시스템 개발 가속화하는 ‘전자 디지털 트윈’ 플랫폼 출시
시높시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시스템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제품 개발의 핵심인 전자 디지털 트윈을 생성, 관리 및 배포할 수 있는 ‘시높시스 전자 디지털 트윈(Synopsys Electronics Digital Twin, 이하 eDT)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우선 가치가 높은 자동차 산업 분야에 집중하여 하드웨어가 나오기 전 소프트웨어 검증의 최대 90%를 선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설루션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가 차량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시장 출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시높시스의 설명이다. 현재 자동차 엔지니어링 팀은 6억 줄이 넘는 소프트웨어 코드와 수백 개의 공급업체, 짧아진 개발 주기와 비용 압박이라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시높시스의 라비 수브라마니안(Ravi Subramanian) 최고 제품 관리 책임자는 차량부터 AI 공장(AI factories)에 이르는 지능형 시스템 개발에는 실리콘 설계와 소프트웨어 동작을 초기 단계부터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높시스는 이번 eDT 플랫폼을 통해 가상 시스템 온 칩(SoC) 모델과 대규모 시스템 시뮬레이션 분야의 리더십을 결합하여 차세대 차량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DT 플랫폼은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eDT 랩(eDT Labs)’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시높시스의 기술과 개방형 생태계 도구, 모델, 소프트웨어 및 확장 가능한 컴퓨팅 자원이 통합되어 있다. 시높시스가 소개한 주요 활용 사례로는 ▲가상 프로토타입에 대한 원활한 접근으로 신규 SoC 또는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조기 평가 ▲하드웨어 사용 전 통합 도구를 지원해 소프트웨어 개발 조기 착수 및 개발 일정 단축 ▲고객 팀, 공급업체, 도구 제공업체 간의 원활한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 환경 제공 ▲지속적 통합 및 테스트(CI/CT) 워크플로에 eDT를 통합해 시스템 검증 노력 절감 및 품질 개선 등이 있다. 시높시스는 eDT 랩의 구축과 관리를 간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시높시스의 시뮬레이션 및 AI 기술뿐만 아니라 벡터(Vector)와 공동 개발한 오픈 소스 SIL 킷을 사용하면 가상 ECU와 모델,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다. 플랫폼은 역할 기반 사용자 관리, 보안 액세스, 암호화, 워크플로 편집기 등을 제공하며,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그래비톤4 프로세서를 활용해 현대적 자동차 개발에 필요한 성능과 유연성을 확보했다.
작성일 : 2026-03-16
벡터-시높시스, 가상ECU 기반의 SDV 개발 지원
벡터코리아는 AUTOSAR Classic 표준을 준수하는 자사의 ECU 개발 설루션 ‘MICROSAR Classic’과 시높시스의 ‘시높시스 실버(Synopsys SILver)’를 통합하여, ECU(전자제어장치) 개발 검증 시뮬레이션을 초기단계부터 확장하여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높시스 실버는 실제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 가상 환경에서 전자 제어 장치(vECU)를 생성하고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iL) 설루션이다. 벡터와 시높시스는 지난 3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발 가속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을 맺은바 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벡터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문성과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사전 통합(pre-integrated)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설루션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을 앞당겨 개발 생산성을 개선하고, 차량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최근 SDV 아키텍처의 소프트웨어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ECU, ZCU(존 컨트롤 유닛 : Zonal Control Unit), CCU(중앙 컴퓨트 유닛 : Central Compute Unit) 등의 개발 주기가 길어지고 임베디드 디바이스 배포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가 ECU, ZCU, CCU를 개별적으로 그리고 상호 연동된 상태에서 가능한 한 이른 단계부터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조기 검증을 위해, 가상 프로토타이핑(virtual prototyping) 기반 시뮬레이션 도구는 가상 환경에서의 통합 및 테스트를 가능하게 하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물리적 프로토타입 필요성을 줄여준다. 이로써 소프트웨어 품질이 향상되고 초기 피드백 확보가 가능해진다.     시높시스 실버는 가상 프로토타이핑 환경에서 ECU, ZCU, CCU 등 다양한 ECU 유형을 가상 ECU(vECU)로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공급사와 제조사가 하드웨어 디바이스나 프로토타입에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통합·테스트·디버깅할 수 있다. 시높시스 실버는 임베디드 스택(Embedded Stack)을 가상 하드웨어 위에 배치하여 애플리케이션 통합, 미들웨어 통합, 운영체제 통합(Level 1~Level 3 vECU)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ECU 소프트웨어의 모듈·레이어·조합을 격리해 수직적·수평적 통합은 물론, 개발 초기 단계에서 ECU 복합 검증(Compound Validation)이 가능하다. 벡터의 MICROSAR Classic은 시높시스 실버와 통합되면서 vECU 단위의 시스템 수준 통합 및 검증이 가능해졌다. 이 과정에서 운영체제와 드라이버는 실버 시뮬레이션 모듈로 대체되며, 임베디드 스택은 가상 하드웨어 환경에서 실행된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는 OEM이 개발하고, BSW(Basic Software)와 RTE(Runtime Environment)는 MICROSAR Classic이 제공한다. 이를 위한 워크플로우는 다빈치 컨피규레이터 클래식(DaVinci Configurator Classic)을 통해 진행된다. 다빈치 컨피규레이터 클래식은 AUTOSAR 기반 ECU 개발 도구로, BSW와 RTE를 설정하고 코드를 생성한다. 가상 통합 단계에서는 실버 시뮬레이션 모듈이 실제 드라이버를 대체하며, 외부 코드 생성기를 통해 시뮬레이션용 소스 코드가 생성된다. 이후 vECU는 SIL(Software-in-the-Loop) 테스트에 활용될 수 있으며, 필요 시 벡터의 CANoe에 SIL Kit을 통해 연결할 수도 있다. 한편, MICROSAR Classic은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 임베디드 기본 소프트웨어 스택(Embedded Base Software Stack)으로, 모든 하드웨어 및 주변장치 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듈형 구조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런타임 환경(RTE)을 직접 정의할 수 있으며, 하드웨어 위나 Vector OS 및 타 OS 환경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다. 이는 고성능 멀티코어 시스템뿐 아니라 리소스가 제한된 단일 코어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
작성일 : 2025-10-14
벡터, 차량의 SIL/HIL 통합 테스트 시스템 공급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분야의 소프트웨어 설루션을 제공하는 벡터코리아는 차량 제어 시스템 신뢰성 확보를 위해 SIL(Software-in-the-Loop) 및 HIL(Hardware-in-the-Loop) 테스트를 통합하여 고품질 개발 및 검증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IL/HIL 통합 테스트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벡터의 SIL 테스트는 실제 하드웨어 없이 가상 환경에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시뮬레이션하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논리적 동작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벡터의 CANoe 플랫폼은 이러한 SIL 테스트를 위한 툴로, 끊김없는 통합, 높은 확장성, 자동화 기능을 통해 복잡한 테스트 시나리오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벡터의 HIL 테스트는 실제 하드웨어를 테스트 루프에 포함시켜, 실제 작동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제어기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방식이다. 벡터의 HIL 테스트 시스템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고정밀 센서 시뮬레이션, 실시간 제어, 복합 통신환경을 통해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테스트 결과를 제공한다. 벡터의 SIL 및 HIL 테스트 시스템은 차량 제어기(ECU)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도구로서, 각각의 테스트 방식은 개발 단계에서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SIL은 개발 초기의 가상 테스트에 적합하고, HIL은 실제 조건에 가까운 최종 검증에 적합하기 때문에, 이 두 방식의 유기적인 연계는 개발 전 과정의 품질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전략이 된다.     차량용 제어 시스템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SIL 및 HIL 테스트 방식의 통합이 필수이다. 이 두 테스트 방법을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하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잠재적인 결함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다. 특히 SIL과 HIL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벡터코리아는 “유연하게 SIL 테스트를 HIL 테스트로 확장하면 새로운 테스트 케이스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끊김 없는 검증 프로세스를 구현함으로써 전체 개발 과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실제 작동 환경으로의 전환 시 기능성, 품질, 신뢰성, 개발 속도 측면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IL과 HIL 테스트의 결합은 차량 개발 전반에서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검증을 가능하게 해준다. SIL 테스트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초기 단계의 소프트웨어 검증 및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다. 이후 HIL 테스트를 통해 실제 하드웨어 조건에서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며, 현실 기반의 신뢰성 있는 테스트가 가능하다. 벡터코리아는 끊김 없는 테스트 프로세스를 위해 각 SIL/HIL 환경에 맞는 SIL 어댑터(SIL Adapter)와 HIL 어댑터(HIL Adapter)를 통해 테스트 케이스 및 환경을 최대한 재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테스트를 조기에 수행하는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테스팅 전략과 맞물려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테스트를 통해 오류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반적인 개발 기간을 단축하며, 제어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벡터는 고객의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검증 및 검토(validation & verification)를 위한 완전한 SIL 및 HIL 테스트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각 고객의 개발 프로세스에 정밀하게 맞춰 구성되며, 개발 프로세스에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고객 맞춤형 유연성과 모듈형 확장성, 빠른 시장 진입, 그리고 자원 효율성과 비용 절감까지 모두 갖춘 벡터의 테스트 시스템은 최적화된 구조로 효과적인 검증 환경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5-07-30
쿤텍-디스페이스, SIL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 환경 구축 및 시장 발굴 협력
미래차 SW 안정성 높인다…쿤텍-dSPACE 코리아, SIL 기반 검증 환경 구축 MOU 체결   왼쪽부터 디스페이스(dSPACE) 코리아 손태영 대표, 쿤텍 방혁준 대표   쿤텍과 디스페이스(dSPACE)코리아가 소프트웨어 검증 환경 구축과 신규 시장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5월 9일 미래차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SIL(Software In the Loop) 기반의 가상화 검증 환경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관련 솔루션을 연계하여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다. 쿤텍과 dSPACE 코리아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산업별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맞춤형 가상 검증 플랫폼을 개발하고, 글로벌 임베디드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IL 기반 가상 검증, 개발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   SIL 기술은 자동차, 국방, 산업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실제 하드웨어 없이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 기술을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초기 단계에서 결함을 발견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차세대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Software Defined Vehicle)) 환경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밀한 시뮬레이션이 필수적인 국방 및 특수 산업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쿤텍의 '패스트브이랩스'와 dSPACE의 MBD 기술의 시너지   쿤텍은 자체 개발한 임베디드 가상화 솔루션인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통해 복잡한 제어 소프트웨어를 물리적인 장비 없이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쿤텍은 dSPACE의 공식 1호 파트너로서, 이번 MOU를 통해 dSPACE의 모델 기반 개발(MBD, Model-Based Development) 기술과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산업별 맞춤형 검증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dSPACE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및 검증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HIL(Hardware In the Loop), SIL 환경 구축 등 차량 ECU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에 필요한 종합적인 툴체인을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및 부품 제조사들이 dSPACE의 솔루션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전기차, SDV 분야뿐만 아니라 국방·항공 연구기관에서도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국내 유일 Level 4 하드웨어 가상화 기술력   쿤텍의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명령어 집합 시뮬레이터(ISS, Instruction Set Simulator) 기술을 활용한 Level 4 하드웨어 가상화 기반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등 다양한 임베디드 산업 분야에 적용되어 그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패스트브이랩스는 FMI(Functional Mock-Up Interface)를 통해 dSPACE 솔루션과의 연동이 가능하다. 이번 MOU를 통해 dSPACE와의 더욱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SIL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 환경 구축과 시장 발굴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 대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쿤텍 방혁준 대표는 "이번 협약은 가상화 기반 검증 체계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dSPACE 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SDV는 물론,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방 및 특수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SPACE 코리아 손태영 대표는 "쿤텍의 패스트브이랩스와 당사의 MBD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연계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검증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협력은 국내외 시장 확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5-10
벡터 인포매틱-시높시스, SDV 개발 위해 소프트웨어 팩토리 기술과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 결합
벡터 인포매틱(Vector Informatik)과 시높시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벡터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문성과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사전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을 앞당기고 개발 생산성을 개선하며, 차량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자동차 업계는 기존의 순차적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애자일(agile) 및 지속적인 개발 흐름(continuous development flow)으로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차량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변종을 지원해야 하며, 기존 물리적 테스트 벤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는 데 필수이다. 기존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체인 및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해소하고, 고도로 자동화된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 개발 초반부터 테스트)’ 접근 방식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이 그 해결책이다. 벡터와 시높시스는 SDV 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며, 초기 컴플라이언스 검증부터 OTA(Over-The-Air) 업데이트 및 실시간 데이터 수집까지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우선, 자동차 전자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필수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SIL Kit(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IL) 기반의 검증 및 테스트 환경을 지원해 초기 단계에서 버그와 오류를 최소화)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벡터의 AUTOSAR ECU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MICROSAR’ 및 CANoe(ECU 네트워크의 개발, 테스트, 시뮬레이션)를 시높시스의 SILver 및 Virtualizer Development Kits(VDKs)와 통합하여, SDV 아키텍처 내 모든 전자제어장치(ECU)를 위한 가상 ECU(vECU)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높시스의 톰 데 슈터(Tom De Schutter) 제품 관리 및 시장 그룹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방법론과 툴링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시높시스는 50개 이상의 OEM 및 티어 1 공급업체가 우리의 가상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생태계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벡터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 및 컴포넌트 전문성을 결합하여 자동차 산업 전반의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벡터 인포매틱의 마커스 에겐버거(Marcus Eggenberger) 소프트웨어 팩토리 부문 부사장은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을 지원하는 가상화 설루션을 벡터의 소프트웨어 팩토리에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조직이 검증 및 검증 단계를 확장하고 SIL에서 HIL(Hardware-in-the-Loop)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OEM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동차 산업에서의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3-14
Virtual Test Drive X : 클라우드 기반 ADAS 및 AD 개발 및 검증 설루션
개발 및 공급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주요 특징 : ADAS 및 자율주행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가상 프로토타이핑으로 ADAS 테스트 효율 향상, ADAS 알고리즘 테스트 자동화 지원, SaaS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직관적 웹 인터페이스 제공 등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ADAS(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버추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를 출시했다. VTDx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실제 도로 이벤트 상황을 기반으로 ADAS와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검증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SDV, 고도화된 기술 통합으로 개발·테스트 과정이 관건 최근 화두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는 센서, 다양한 칩,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등 복잡한 기술이 통합되면서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이 주요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ADAS 소프트웨어의 경우 생산 이후 결함 수정 비용이 개발 단계의 15배에 이르기 때문에, 출시 전 품질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가상 프로토타이핑으로 ADAS 테스트 효율성 높여 헥사곤이 선보인 VTDx는 가상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물리적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용량 기반 서비스다.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Nexus)’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의 지속적인 테스트 및 통합 검증이 가능하다. VTDx는 전장 아키텍처(E/E 아키텍처)의 중앙집중화와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하며,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 맞춘 SDV 테스트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의 ADAS 부문에 특화된 물리적 안전 테스트를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팀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VTDx는 해외 자동차 OEM 및 1차 부품 공급업체에서 쓰이고 있으며, 직관적인 UX, 자동화된 코드 테스트 시뮬레이션, 사용량 기반 과금 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으로 사실적인 시각화를 구현했으며, ASAM의 오픈시나리오(OpenSCENARIO)와 오픈드라이브(OpenDRIVE) 표준을 지원한다.   직관적 웹 인터페이스 및 ADAS 알고리즘 테스트 자동화 ADAS 및 AD 엔지니어는 VTDx의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테스트 대상 시스템(SUT)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헥사곤의 15년 노하우가 집약된 주행 환경 시뮬레이션 엔진은 고정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SUT의 정합성 및 다양한 센서 시뮬레이션 검증을 지원한다. VTDx는 오픈드라이브와 오픈 시나리오 표준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인-더-루프(SIL) 테스트 프로그램을 구동하며, 수천 개의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실행해 SIL 테스트 프로그램의 설정 및 계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SaaS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제공 VTDx는 자동차 제조사가 SIL 환경에서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철저히 테스트하고 검증해 안전성과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넥서스 플랫폼에서 사용량 기반 요금제의 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요구 시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가 가능하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마헤시 카일라삼(Mahesh Kailasam) 디자인 & 엔지니어링 사업부 글로벌 총괄 사장 겸 수석 부사장은 “자동차 업계 고객들이 직면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CI/CT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ADA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했다”면서, “테스트 범위 확대, 테스트 주기 단축, 작업 자동화 등 어떤 목표를 가진 고객이라도 VTDx를 통해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3-06
벡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개발 속도 높이는 SDV 2.0 발표
벡터코리아는 차세대 SDV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뜻하는 SDV 2.0인 ‘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Vector Software Factory)’를 공개했다. SDV 2.0은 차량 소프트웨어의 개발, 통합, 배포 및 운영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확립하며,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개발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Vector Software Factory)는 HPC(고성능 컴퓨팅) 및 Zonal E/E 아키텍처(중앙 집중화로 제어 구조 간소화)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확장 가능하고 모듈형 구조를 갖춘 베이스 레이어(Base Layer)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IVI(차량 인포테인먼트), 차량 제어 시스템 등과 연동되며, API 기반 데이터 교환 기능을 통해 시스템 간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개발자는 자동 코드 생성 및 라이브러리 구축 기능을 활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의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신속한 기능 구현이 가능해진다. 배포된 소프트웨어는 SDV Cloud를 통해 실시간 신호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차량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다.     벡터는 SDV(Software-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반 E/E 아키텍처의 변화에 대응하여, 영역별 제어 로직을 통합하고 서비스 및 시그널을 효율적으로 라우팅하는 Zone 제어기 개발을 위한 SDK를 제공한다. 이 SDK는 여러 애플리케이션 공급사가 동일한 Zone 제어기 내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일관된 환경에서 개발·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오토사(AUTOSAR) 확장 모듈인 SWCluC와 MCU 기반 하이퍼바이저를 포함한 개발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어기 개발사가 시스템 아키텍처와의 원활한 통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하드웨어 및 플랫폼 통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는 HIL(Hardware-in-the-Loop) 및 SIL(Software-in-the-Loop) 기반의 가상 검증 및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버그 및 오류를 최소화하고, 비용 절감과 함께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고객은 벡터가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에서 모든 구동 환경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차량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벡터코리아는 SDV 중심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극대화하고 품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벡터코리아의 이재수 SDV & Embedded 설루션 사업부장은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효율적이고 유연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환경이 필수”라면서, “벡터 소프트웨어 팩토리는 개발자와 자동차 제조사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고, SDV 시대를 선도할 강력한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2-25
헥사곤,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개발/검증 설루션 ‘VTDx’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를 출시했다. VTDx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통해 실제 도로 이벤트 상황을 기반으로 ADAS와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검증하며, 안전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킨다. 최근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는 센서, 다양한 칩,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등 복잡한 기술이 통합되면서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이 주요 병목 현상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ADAS 소프트웨어의 경우 생산 이후에 결함을 수정하는 비용이 개발 단계보다 15배 높기 때문에, 출시 전 품질과 안전성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헥사곤이 선보인 VTDx는 가상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물리적 테스트의 한계를 극복하는 사용량 기반 서비스다. 헥사곤의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Nexus)’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의 지속적인 테스트 및 통합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VTDx는 전장 아키텍처(E/E 아키텍처)의 중앙집중화와 강화되는 규제에 대응하며, 현대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 맞춘 SDV 테스트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의 ADAS 부문에 특화된 물리적 안전 테스트를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팀과의 협력으로 개발된 VTDx는 직관적인 UX, 자동화된 코드 테스트 시뮬레이션, 사용량 기반 과금체계 등을 제공한다.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으로 사실적인 시각화를 구현했으며, ASAM(자동화 및 측정 시스템 표준화 협회)의 오픈시나리오(OpenSCENARIO)와 오픈드라이브(OpenDRIVE) 표준을 지원한다. ADAS 및 AD 엔지니어는 VTDx의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테스트 대상 시스템(SUT)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헥사곤의 15년 노하우가 집약된 주행 환경 시뮬레이션 엔진은 고정밀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SUT의 정합성 및 다양한 센서 시뮬레이션 검증을 지원한다. VTDx는 오픈드라이브와 오픈시나리오 표준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인-더-루프(SIL) 테스트 프로그램을 구동하며, 수천 개의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실행해 SIL 테스트 프로그램의 설정 및 계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마헤시 카일라삼(Mahesh Kailasam) 디자인 & 엔지니어링 사업부 글로벌 총괄 사장 겸 수석 부사장은 “자동차 업계 고객들이 직면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CI/CT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 ADAS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개발했다”면서, “테스트 범위 확대, 테스트 주기 단축, 작업 자동화 등 어떤 목표를 가진 고객이라도 VTDx를 통해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VTDx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SIL 환경에서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철저히 테스트하고 검증해 안전성과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다. 넥서스 플랫폼에서 사용량 기반 요금제의 공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요구 시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