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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RTX P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7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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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스파크 :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개발 및 공급 : 엔비디아 주요 특징 : 높은 전력 효율, 풀스택 엔비디아 AI·그래픽 기술,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제공, 오픈쉘 포함 네이티브 윈도우 환경 제공, 90GB 이상 3D 장면 렌더링, 12K 4:2:2 영상 편집, 4K AI 영상 생성,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갖춘 1200억 파라미터 LLM 실행, 1440p 해상도 초당 100프레임 속도로 AAA 급 게임 플레이 지원 등     엔비디아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윈도우 PC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슈퍼칩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함께 개발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에서 구동되는 RTX 스파크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협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개인용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컴퓨터를 제공한다. AI, 창작,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갖춘 슬림 윈도우 노트북과 전력 효율이 뛰어난 데스크톱 PC에서 구현한다. 핵심 기술에는 엔비디아 쿠다(CUDA), 엔비디아 RTX, DLSS, FP4,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엔비디아 옵틱스(OptiX),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40년 동안 사용자는 직접 앱을 실행하고, 클릭하며, 입력했다. 그러나 이제 RTX 스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사용자가 요청하기만 하면 PC가 작업을 수행한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구축한 모든 것, 즉 쿠다, RTX, AI 플랫폼을 하나의 슈퍼칩에 담았다. 로컬 에이전트, 프런티어 모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RTX 게임까지 모두 노트북에서 구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PC인 개인용 AI 컴퓨터”라고 말했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6144개의 쿠다 코어와 FP4 정밀도를 지원하는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s)를 갖춘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Blackwell RTX GPU)를 탑재했다. 이 GPU는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칩-투-칩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Grace CPU)와 연결된다.   개인용 에이전트를 위한 특화 설계 AI 에이전트는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오픈클로(OpenClaw),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깃허브(GitHub), 오픈라우터(OpenRouter)와 같은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메인 PC에서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비공개로 실행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광범위한 도입은 제한돼 왔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디바이스 에이전트를 위한 강력하고 안전한 윈도우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트가 안전하고, 사용자의 완전한 통제 아래 실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윈도우 보안 프리미티브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 기반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윈도우 프리미티브는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구축하고 실행하는데 필요한 ID, 격리, 정책, 엔드 투 엔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오픈쉘은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과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쿼리를 로컬 모델로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고, 클라우드 모델로 전송되는 쿼리의 개인정보를 가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계층은 헤르메스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같은 주요 에이전트 개발사가 새로운 윈도우 앱에 도입하고 있다. 이 새로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을 실행하고, 앱 간 워크플로를 추론하며,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고, 플러그인과 앱을 코딩하며, 로컬 파일을 의미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로컬 기기에서 에이전트를 구동하려면 강력한 보안 체계와 고성능 하드웨어가 모두 필요하다. RTX 스파크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의 처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 작업 표시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에이전트 경험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타이베이 2026’ 행사에서 RTX 스파크를 소개했다.   풀스택 RTX 창작과 게이밍 RTX 스파크는 크리에이터, AI 개발자, 게이머를 위해 엔비디아 AI와 그래픽 기술 스택 전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옵틱스와 DLSS를 통해 90GB 규모의 3D 장면을 렌더링하고, 엔비디아 블랙웰 디코더로 12K 4:2:2 영상을 편집하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사용해 12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을 실행하고, 레이 트레이싱, DLSS, 리플렉스를 적용해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AAA급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기존 기술 지원에 더해 새로운 RTX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DLSS 4.5 Ray Reconstruction)이 포함되며, 이는 블렌더 5.3(Blender 5.3)과 수십 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컴피UI(ComfyUI)에는 4배 프레임 생성(4x Frame Generation)을 지원하는 RTX 비디오(RTX Video)가 적용될 예정이다. RTX 기술은 10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하며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어도비, 블랙매직 디자인, 블렌더, 캡컷, 컴피UI, OTOY 등 100개 이상의 윈도우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크래프톤, 넷이즈,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라이엇 게임즈,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 개발사가 새로운 RTX 스파크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경험 제공 엔비디아는 어도비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RTX 스파크에 최적화하도록 재설계하기 위해 어도비와 협력하고 있다. 포토샵의 파이어 플라이(Firefly) 기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와 프리미어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은 창작 역량, 정밀도, 제어력을 제공하는 수백 가지 가속 도구 중 일부다. RTX 스파크는 이러한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에서 AI, 편집, 색 보정, 효과 처리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킨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RTX 스파크의 통합 메모리, 블랙웰 GPU, 텐서R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새로운 영상 파이프라인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편집과 색 보정의 실시간 성능, GPU 가속 AI 성능, 복잡한 타임라인의 더 효율적인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페인터(Adobe Substance 3D Painter)와 스테이저(Stager)는 더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3D 텍스처링과 장면 제작 워크플로를 위해 RTX 스파크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될 예정이다. 어도비의 차세대 포토샵 엔진은 GPU 가속 합성에 최적화돼 라이브 필터,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현대적이고 자연스러운 브러시 표현을 지원한다. AI 네이티브 파이프라인은 텐서RT를 포함해 RTX 스파크의 전체 성능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어도비는 사용자가 윈도우 에이전트와 함께 창작, 편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프리미어와 포토샵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워크플로를 가속화할 수 있는 협업 파트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크기를 위한 프리미엄 디자인 RTX 스파크 노트북은 두께 14mm, 무게 3파운드 수준의 슬림하고 가벼운 설계가 적용되며, 14~16인치 크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내구성과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정밀 가공 알루미늄 본체가 특징이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을 탑재한 높은 색상 정확도의 탠덤(tandem) OLED 디스플레이는 창작 작업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을 위한 뛰어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RTX 스파크 데스크톱은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 게이밍,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에 맞춰 설계됐다.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제품 설계가 개발 중이다. 윈도우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for Windows)을 통해 개인용 에이전트를 넘어 프런티어 에이전트까지 확장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에이전트 실행을 위한 AI 슈퍼컴퓨터를 데스크사이드 환경에 제공하며, 블랙웰 아키텍처의 활용 범위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까지 확대한다. RTX 스파크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은 2026년 가을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와 기가바이트 모델도 이후 출시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CAD&Graphics 2026년 7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AX 시대의 제조 혁신, 피지컬 AI와 지능형 에이전트가 이끈다 25 다쏘시스템, “AI와 모드심 결합으로 제품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49 IBM,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관리하는 기업 AI 파트너 공개   Case Study 28 더 광범위한 타깃에게 창작물을 선보이는 방법 타깃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인터랙티브 3D 배포하기 34 실시간 고품질 시각화로 건설/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PSG 실제 환경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구현   New Product 39 제조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AI 설루션 D.A.N.A Work 42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심센터 피직스AI 44 NC 프로그램 검증 및 최적화 효율 향상 지원 NCSIMUL 2026.2 46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RTX 스파크 5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 법칙 : 혁신과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생각 58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3 / 류용효 PLM 분야에서 AI의 현주소 : 기업은 AI를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나   On-Air 62 CNG TV 디지털 지식방송 지상중계 로보틱스의 미래를 여는 시뮬레이션 :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전략   64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70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8)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외 Ⅱ 7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3) / 최하얀 아레스 커맨더의 최적화된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Visualization 76 생성형 AI 영상 제작의 기술과 전략 (2) / 최석영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의 구조와 실무 비교 분석   Mechanical 80 산업 AI 시대, 전기 설계의 패러다임 전환 / 구형서 도면 제작에서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으로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2) / 김성철 향상된 복합재 설계 및 제조 Ⅱ   Analysis 89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우시경 메디니를 활용한 ISO 26262 HARA 분석 및 안전 목표 도출 94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7) / 이종학 특별한 워크플로 구성 및 자동화 98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5) / 김문성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를 위한 AI/ML 가상검증 전략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충실도 CFD를 이용한 항공기의 고양력 공력 성능 예측     2026-7-ax-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7-01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NVIDIA GB10 Grace Blackwell 탑재, ThinkStation PGX
#레노버_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씽크스테이션_PGX 이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클릭하세요, click here NVIDIA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으로 가속화된 최초의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인 Lenovo ThinkStation PGX를 통해 AI 개발을 그 어느 때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ThinkStation PGX는 로컬 프로토타이핑, 미세 조정 및 추론을 가능하게 하면서 기존 ThinkStation 및 ThinkPad 워크플로우와 원활하게 통합됩니다. 솔루션 가이드 다운로드 획기적인 AI 성능을 위한 NVIDIA GB10 Grace Blackwell 슈퍼칩 273GB/s 대역폭을 지원하는 128GB 통합 시스템 메모리 책상 위에서 손쉬운 AI 개발을 위한 컴팩트한 1.13L 폼 팩터 더 큰 모델을 지원하기 위해 2개의 PGX 유닛을 클러스터링하는 NVIDIA® ConnectX®-7 SmartNIC 더 작은 폼팩터에 시작되는 더 스마트한 AI ThinkStation PGX는 NVIDIA Grace Blackwell 아키텍처로 가속화된 최초의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으로, AI 워크플로우에 필요한 성능과 효율성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주요 기술 • 메모리: 최대 2TB DDR5 ECC, 고대역폭 통합 아키텍처 • 그래픽: 차세대 NVIDIA RTX™ Ada 기반 GPU(옵션 구성) • 네트워킹: 데이터 집약적 훈련을 위한 통합 고속 연결성 • 폼 팩터: 컴팩트하고 조용하며 에너지 효율이 최적화된 섀시 인포그래픽 보기 > 다양한 배포 및 손쉬운 통합 독립형 워크스테이션 – 로컬 AI 개발 및 테스트에 이상적 하이브리드 배포 – 데이터 센터 또는 클라우드 리소스와 통합 클러스터 모드 – 팀 기반 AI 훈련을 위해 여러 PGX 유닛을 확장 원활한 통합 – 기존 레노버 및 타사 에코시스템과 호환 사무실 책상에서 시작하는 더 스마트한 AI ThinkStation PGX에 대해 문의 및 견적 요청을 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30분께 스타벅스 쿠폰을 드립니다!   지금 문의하기 개인정보 처리방침  | © 2026, Lenovo Group Limited. 모든 권리 보유. 모든 제안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Lenovo는 사전 통지 없이 언제든지 제품 제공, 가격, 사양 또는 재고 상황을 변경할 권리를 보유합니다. 사진에 표시된 모델은 설명을 위한 예시일 뿐입니다.Lenovo는 인쇄상 오류나 사진상의 오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광고된 정보는 계약상의 효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Lenovo 및 언급된 기타 Lenovo 상표(ThinkPad, ThinkCentre, ThinkStation, ThinkVantage 및 ThinkVision)는 Lenovo의 상표입니다. NVIDIA, ConnectX-7 및 NVIDIA DGX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NVIDIA Corporation의 상표 및/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기타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재산입니다. '최적의 IT 솔루션 비교 견적을' 한번에 받아보세요. IT 매칭 플랫폼 | 쉐어드IT Connect 오직! IT팀을 위한, IT 지식공유 커뮤니티 | 쉐어드IT Copyright ⓒ 2014-2026 SharedIT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협업 문의 : master@sharedit.co.kr
작성일 : 2026-06-24
엔비디아와 손잡은 K-기업, AI 팩토리 시장 바꾼다
엔비디아는 국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와 각각 장기 기술 파트너십 및 인프라 구축 협력을 발표하며 AI(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부품 공급이나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과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소버린 AI 모델 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기술 융합을 포함한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는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슈퍼컴퓨터인 베라 루빈(Vera Rubin)과 베라(Vera) CPU, 개인용 AI PC를 위한 RTX 스파크 프로세서, 젯슨 토르(Jetson Thor) 로보틱스 컴퓨팅 플랫폼에 탑재될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쿠다-X(CUDA-X) 라이브러리와 피직스네모(PhysicsNeMo)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반도체 시뮬레이션과 TCAD 워크플로를 가속화한다. 복잡한 반도체 제조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옴니버스(Omniverse)와 오픈USD(OpenUSD), 쿠옵트(cuOpt) 최적화 엔진을 결합한 자율 팹 운영용 팩토리 디지털 트윈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엔진이며, 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첨단 메모리가 필수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최첨단 모델 훈련부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속되고 있는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반도체 설계와 제조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AI 인프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에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양사는 오는 2027년 첫 번째 AI 팩토리 가동을 목표로 협력하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인 NCP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인프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DSX 풀스택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토큰당 생성 비용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엔비디아와 SK그룹은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 공동 연구를 통해 반도체부터 전력망까지 인프라 전 영역에서 혁신을 모색하기로 했다. 네이버도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활용해 소버린 AI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초기 55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해 향후 기가와트급까지 확장되는 이 AI 인프라는 네이버의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에 투입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3 울트라 오픈 모델을 자체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한국 기업 최초로 네모트론 연합에 참여해 오픈 모델 개발에 기여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네모클로(NemoClaw)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국내에 출시한다. 또한 코스모스(Cosmos)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서울 월드 모델’ 개발도 진행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엔비디아 DSX 플랫폼은 AI 팩토리에 최적화된 스택으로 최저 토큰 비용을 달성하고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협력은 2025년 공개된 전국 규모의 AI 인프라 확장 계획에서 한 단계 더 진전된 연장선에 있다. 지난해 발표가 정부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총 25만 개 이상의 GPU를 도입하겠다는 하드웨어 중심의 양적 확장에 관한 청사진이었다면, 이번 발표는 차세대 아키텍처 공동 연구, 맞춤형 핵심 메모리 개발, 국가별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 등 고도화된 기술 결합을 의미한다.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한국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제조 역량과 통신 인프라, 그리고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구성 요소로 인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산업계가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글로벌 AI 가치사슬의 핵심 공급망이자 공동 개발자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작성일 : 2026-06-08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전문가용 PC까지… 한국레노버, 차세대 요가 신제품 4종 출시
한국레노버는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PC까지 아우르는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AI PC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Yoga Slim 7i Ultra Aura Edition),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등 총 4종이다. 신제품 4종은 레노버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인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를 적용했다. 최대 1100니트 밝기와 전문가급 색 정확도로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몰입감을 높여준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 무게의 보디와 AI 성능을 결합한 노트북이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가벼움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9600MHz LPDDR5X 메모리로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75W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고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능으로 배터리 모드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 최대 22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특히 개인용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키라(Qira)를 통해 이메일과 문서 초안 작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라이트 포 미(Write for Me), 사용자 작업 흐름을 분석해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넥스트 무브(Next Move),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페이 어텐션(Pay Attention), AI 이미지 생성 기능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 Zone) 등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키라를 더 많은 디바이스에 확대 적용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한편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FIFA 월드컵 공식 테마 디자인과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모델이다.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콘텐츠 제작과 AI 워크플로에 최적화된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차세대 터치패드인 포스패드(Force Pad)를 탑재해 스마트 센서로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필기감과 정밀도를 갖춘 요가 펜 2세대를 지원한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3D 렌더링 등 전문 작업을 처리한다. 엔비디아 스튜디오를 지원해 RTX 및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능과 전용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우라 에디션 3종은 인텔과의 파트너십으로 설계된 스마트 모드, 스마트 쉐어, 스마트 케어 등 AI 기능을 제공한다. 요가 프로 7a는 고사양 작업을 아우르는 고성능 AI 노트북이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Ryzen AI Max+)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Radeon) 8060S 그래픽을 탑재해 복잡한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로 최대 128GB 메모리를 작업 환경에 따라 자동 할당하며, 레노버 X 파워(Lenovo X Power) 냉각 설루션을 통해 최대 90W TDP 성능을 유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구매 고객에게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무상 수리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고 전했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두 서비스를 각 3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PC는 업무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핵심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요가 신제품은 초경량 이동성과 강력한 성능, AI 기반 생산성을 결합해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PC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4
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 개발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2026’ 행사에서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고 안전하게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 구축을 넘어 운영과 최적화, 보안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비쿼터스 인텔리전스 시대의 개발 환경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직 고유의 데이터와 지식을 연결하는 인텔리전스 환경 구축을 위한 새로운 컨텍스트 계층인 마이크로소프트 IQ(Microsoft IQ)가 정식 공개됐다. 깃허브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코파일럿 스튜디오 전반에 걸쳐 제공되는 마이크로소프트 IQ는 에이전트에 기업 내부 지식과 외부 지식을 함께 연결한다. 모델 비종속적 MCP 네이티브 AI 우선 웹 검색 스택인 웹 IQ(Web IQ)도 함께 선보였는데, 기존 대안보다 약 2.5배 빠른 속도로 관련 구절을 반환해 에이전트가 실제 웹 정보를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클로와 업무 IQ를 기반으로 구축된 업무용 개인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웃(Microsoft Scout)도 공개됐다. 모델 계층에서는 7종의 신규 마이(MAI) 모델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마이 띵킹-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추론 모델로 증류 과정 없이 처음부터 엔터프라이즈급의 정제된 상용 라이선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350억 액티브 파라미터 규모의 중형 모델로 256K 컨텍스트 윈도우를 갖췄으며 복합적인 다단계 지시 수행과 장문 맥락 추론, 코드 생성에 강점을 가진다. 이미지 생성과 편집을 지원하는 마이 이미지-2.5와 플래시 버전, 43개 언어를 지원하는 마이 트랜스크라이브 1.5, 음성 모델인 마이 보이스-2, 코딩 모델인 마이 코드-1도 함께 선보였다. 보안과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호스팅 위치나 기반 프레임워크 종류와 관계없이 에이전트 전반을 관찰하고 통제하며 보호하는 에이전트 365 포 로컬 에이전트(Agent 365 for local agents)가 공개됐다. 프레임워크와 무관하게 AI 에이전트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엔드 투 엔드 신뢰 스택도 제시됐다. 이 신뢰 스택은 정책 기반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는 어서트와 에이전트 동작 과정에서 통제를 적용하는 표준인 에이전트 컨트롤 스펙이라는 두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 실리콘부터 운영체제, 클라우드까지 개발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풀스택 업데이트도 발표됐다. 실리콘 계층에서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으로 설계되어 클라우드 GPU에 의존하지 않고도 최대 120B 파라미터 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Surface RTX Spark Dev Box)가 공개됐다. 운영체제 계층에서는 에이전트용 샌드박스 환경을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를 프리뷰로 선보였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파운드리 에이전트 서비스의 호스티드 에이전트가 프리뷰로 제공된다. 개발자 도구 영역에서는 네이티브 데스크톱 환경에서 여러 에이전트 세션을 병렬로 조율할 수 있는 깃허브 코파일럿 앱(GitHub Copilot app)의 프리뷰가 공개됐다. 프로토타입을 실제 배포 단계로 빠르게 연결하는 플랫폼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마이크로소프트 패브릭용 매니지드 BaaS(서비스형 백엔드)인 프로젝트 레이핀(Project Rayfin)은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완전관리형 포스트그레SQL 서비스인 애저 호라이즌DB(Azure HorizonDB)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내부 테스트 기준 유사한 자체 관리형 구성보다 3배 이상의 처리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와 연구자의 연구개발 성과를 확장하는 에이전트 플랫폼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스커버리(Microsoft Discovery)는 애저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과학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하며, 더 넓은 과학 커뮤니티를 위한 디스커버리 로컬 앱 프리뷰도 발표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차세대 양자 컴퓨팅 칩 마요라나 2는 이전 세대보다 신뢰성을 1000배 높였고 큐비트 수명은 평균 20초, 최대 1분 수준까지 구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2029년까지 가상적인 양자 컴퓨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빌드 2026의 핵심은 특정 기술 하나가 아니라 플랫폼 위에서 가치를 만들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지부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는 AI 스택을 통해 개발자가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4
에이수스, 컴퓨텍스서 차세대 AI PC 라인업 공개
에이수스가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PC 라인업과 AI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대중화를 위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에지 디바이스 전반에 걸친 AI 생태계와 최신 AI PC 라인업을 소개했다. 데이터센터부터 온프레미스, 에지 및 디바이스 단까지 연결되는 엔드 투 엔드 AI 설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비전이다.   ▲ 에이수스 젠북 14   이번에 공개된 젠북 14(Zenbook 14)는 스타일과 성능,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AI 노트북이다. 약 1.2kg의 경량 보디에 세랄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커버를 더해 가벼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최신 인텔, AMD,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최대 50 TOPS 성능의 NPU를 통해 AI 기반 생산성과 차세대 코파일럿+ PC 경험을 지원한다. 최대 21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과 고속 충전 기능,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 제스처 터치패드 등을 갖춰 이동이 잦은 사용자의 업무와 일상 활용에 적합하다. 비보북 S14(Vivobook S14)와 비보북 S16(Vivobook S16)은 학습,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AI 노트북이다.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와 최대 45 TOPS NPU를 기반으로 한 코파일럿+ PC로 빠른 멀티태스킹과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6인치 16:10 비율의 OLED 패널을 탑재해 넓고 선명한 화면 경험을 제공하며, 25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과 군용 등급 내구성을 갖췄다. 프로아트 P14(ProArt P14)와 프로아트 P16(ProArt P16)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의 AI 크리에이터 노트북으로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올데이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효율적인 발열 제어 성능과 함께 정밀한 색 정확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문 편집, 렌더링, AI 기반 워크플로 등 다양한 창작 환경에서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하며,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ROG 제피러스 듀오   이외에도 에이수스는 게이밍 브랜드 ROG의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게이밍 제품군을 함께 선보였다. 듀얼 16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ROG Zephyrus Duo)를 비롯해 경량 디자인의 ROG 제피러스 G14 및 G16, 강력한 성능의 플래그십 모델인 ROG 스트릭스 스카 18(ROG Strix SCAR 18),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ROG 스트릭스 G16 및 G18을 공개한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70을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노트북 TUF 게이밍 16(TUF Gaming 16)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전달한다.
작성일 : 2026-06-02
엔비디아, 개인용 AI 에이전트 위한 차세대 슈퍼칩 ‘RTX 스파크’ 공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 기간 중 진행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새 프로세서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RTX 스파크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협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개인용 AI 컴퓨터를 지향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고효율 설계를 결합했다. 6144개의 쿠다(CUDA) 코어와 FP4 정밀도를 지원하는 5세대 텐서 코어 기반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를 탑재했다. 이 GPU는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와 연결된다. 미디어텍이 맞춤형 CPU 설계에 협력하여 전력 효율과 성능을 높였다. 또한, 로컬 기기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사용해 1200억 파라미터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행할 수 있다.     그동안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는 메인 PC에서 안전하고 비공개로 실행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완전한 통제 아래 실행되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윈도우 보안 프리미티브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도입했다. 오픈쉘은 사용자가 에이전트의 권한을 직접 정의할 수 있게 하며,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쿼리를 로컬 모델로 라우팅하거나 클라우드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개인정보를 가려준다.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와 오픈클로(OpenClo) 등 주요 에이전트 개발사들이 이 보안 계층을 새로운 윈도우 앱에 도입하고 있다. 향후 윈도우 작업 표시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에이전트 경험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AI 및 그래픽 기술 스택 전체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옵틱스(OptiX)와 DLSS를 통해 90GB 규모의 초대형 3D 장면을 렌더링하고, 블랙웰 디코더로 12K 4:2:2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컴피UI(ComfyUI)에 적용될 4배 프레임 생성 지원 RTX 비디오 등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특히, 엔비디아는 어도비와 협력해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RTX 스파크에 최적화하도록 재설계했다. 프리미어는 통합 메모리와 블랙웰 GPU, 텐서RT(TensorRT)를 활용하는 새로운 영상 파이프라인을 탑재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의 처리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킨다. 어도비, 블랙매직 디자인, 블렌더 등 1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업체와 엑스박스, 크래프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게임 개발사가 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를 탑재한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 PC가 올해 가을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와 기가바이트의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RTX 스파크 노트북은 두께 14mm, 무게 3파운드(약 1.36kg) 수준의 슬림하고 가벼운 정밀 가공 알루미늄 보디로 제작된다. 14~16형 크기로 출시되며, 지싱크(G-SYNC) 기술을 탑재한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40년 동안 사용자가 직접 앱을 실행하고 클릭했다면, 이제는 RTX 스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요청만 하면 PC가 작업을 수행한다”면서, “쿠다, RTX, AI 플랫폼을 하나의 슈퍼칩에 담아 로컬 에이전트와 프런티어 모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노트북에서 구현하는 개인용 AI 컴퓨터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6-02
델, 엔비디아와 협력한 기업용 에이전틱 AI 설루션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6’에서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Dell AI Factory with NVIDIA)의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에이전틱 AI,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차세대 인프라,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을 소개하면서, 기업과 기관이 AI 비전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고객들이 델 AI 팩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제어 가능한 인프라를 통해 안전하게 AI를 구축하고 목적에 맞춰 확장하며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많은 기업이 AI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데이터 가용성과 품질은 AI 성숙도의 모든 단계에서 직면하는 가장 큰 구현 과제로 꼽힌다. 신뢰할 수 있고 AI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 인프라 설루션이라고 하더라도 적절한 역할을 하지 못해 운영 전 단계의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중단되는 등 에이전틱 AI를 구현하기 어렵다. 엔비디아와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소화된 통합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가치 실현 시간을 최대 84% 단축하고 기업이 확신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규모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틱 AI 워크로드가 점점 복잡해짐에 따라 클라우드 사용 비용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성능, 데이터 주권, 비용 효율성이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면서, 많은 조직이 보다 통제된 방식으로 자율형 AI를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공개된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Dell Deskside Agentic AI)’는 델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기반의 신규 설루션으로서, 기업이 데이터를 기기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로컬 환경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설루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학술 연구, 그리고 규제가 엄격한 산업 분야의 전문 조직을 위해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변동성이 큰 클라우드 토큰 비용을 보다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인프라 투자로 전환할 수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 API 사용과 비교해 빠르면 3개월 만에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이 델 테크놀로지스의 설명이다.   ▲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위한 보안 런타임인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이 델 AI 팩토리 전반에 새롭게 지원된다. 델 프로 프리시전(Pro Precision) 타워, 델 프로 맥스 위드 GB10(Dell Pro Max with GB10) 및 델 프로 맥스 위드 GB300(Dell Pro Max with GB300)에서부터 델 파워엣지 XE(Dell PowerEdge XE) 서버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제어하는 상태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배포하며 거버넌스를 적용할 수 있다. 델 AI 데이터 플랫폼(Dell AI Data Platform) 기반의 델-엔비디아 AI-Q 2.0(Dell-NVIDIA AI-Q 2.0)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규제 산업을 위한 프로덕션 수준의 멀티 에이전트 연구 워크플로를 제공해 지원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탐색, 준비, 분석, AI 기반 경험 제공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기업 데이터를 대규모로 AI 활용에 적합하도록 지원하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의 주요 기능 향상을 발표했다. 먼저 오케스트레이션 및 검색 기능을 강화해 수십억 개의 비정형 파일을 색인하고, 이를 거버넌스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탐색과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 속도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델 AI 데이터 플랫폼 통합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준비, 전문 인력 부족, 운영 복잡성 등 고객이 겪는 주요 과제를 해결함으로써 AI 파일럿 프로젝트를 운영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델 AI 데이터 플랫폼 내에서 스타버스트(Starburst) 기반의 델 데이터 애널리틱스 엔진(Dell Data Analytics Engine)은 GPU 가속 SQL 분석 기능을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AI 분석 성능을 향상시킨다. 현재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에서 최대 6배 빠른 쿼리 성능을 제공하며, 향후 차세대 엔비디아 베라(Vera) CPU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의 인사이트 도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새로 발표된 델 오브젝트스케일 X7700(ObjectScale X7700)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5% 더 높은 HDD 용량을 제공하며,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 향후 245TB 올플래시 드라이브 지원이 추가되면 오브젝트스케일 플래시 스토리지 집적도는 3배 이상 향상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기반 델 AI 데이터 플랫폼의 스토리지 및 검색 엔진은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와 통합돼 확장형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의미 기반 및 벡터 검색 기능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PLM 시스템과 각종 데이터 저장소를 옴니버스와 직접 연결해 디지털 트윈 및 피지컬 AI 학습을 지원하고, 검증 워크플로에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파워랙(PowerRack)’을 자사의 AI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델 파워랙은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를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설계한 설루션으로, 열 설계, 전력 관리,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엔지니어링 초기 단계에서부터 함께 구현했다. 개별 구성 요소를 조립할 때 발생하는 통합 부담 없이 엔터프라이즈 규모의 AI 및 HPC 워크로드를 가속하도록 돕는다. 델 파워랙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설루션은 공장에서 통합된 전용 델 엑사스케일(Exascale) 스토리지와 의도 기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델 파워스위치(PowerSwitch)를 사용해 시스템 차원에서 성능, 전력, 냉각을 최적화하고, 모든 자원은 델 통합 랙 컨트롤러(Dell Integrated Rack Controller)를 통해 일관되게 관리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인프라 설루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초대규모 확장을 위해 ‘델 파워플렉스(PowerFlex)’를 ‘델 엑사스케일’ 스토리지에 추가해 델 파워랙을 위한 통합 랙 아키텍처를 완성했으며, 컴팩트한 랙 장착형 워크스테이션인 델 프로 프리시전 7 R1은 1U 폼팩터에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에디션 GPU와 최대 64TB의 스토리지를 탑재해,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 랙 관리를 돕는 델 통합 랙 컨트롤러와 델 오픈매니지 엔터프라이즈(OpenManage Enterprise)의 최신 버전은 통합 컴퓨팅 환경을 위한 단일 제어 플랫폼을 제공해 원격 장치 연결 기능을 확대하고 랙 전체에 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일관되게 수행하게 한다. 차세대 냉각 기술인 델 파워쿨(PowerCool) CDU C7000은 4U, 19인치의 컴팩트한 폼팩터에서 엔비디아 베라 루빈(Rubin) NVL72 플랫폼의 냉각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랙 장착형 냉각 분배 장치다. 새롭게 발표된 ‘델 AI 에코시스템 프로그램(Dell AI Ecosystem Program)’은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델 AI 팩토리 인프라 상에서 자사 설루션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구조화된 경로를 제공한다.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혁신 기술을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할 수 있는 검증된 설루션으로 전환하게끔 돕기 위해 고안됐다. 기업에서는 이를 통해 프로덕션 규모의 AI 구축 시 리스크를 줄이고, 개념검증(PoC)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의 전환 시간을 단축하며,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에서 직접 AI 설루션을 실행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마이클 델 회장은 “에이전틱 AI가 부상하면서, 인텔리전스를 신속하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들이 보안, 거버넌스, 비용 효율성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 상에서 데이터를 AI의 연료로 전환하여,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기업의 AI 도입은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델과 엔비디아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에 맞춰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확장 가능한 풀스택 AI 팩토리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모두 포함되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전례 없는 수준의 생산성 향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5-19
엔비디아, RTX PC와 DGX 스파크에서 ‘헤르메스’ AI 에이전트 가속화
엔비디아는 RTX PC와 DGX 스파크(DGX Spark)에서 누스 리서치의 AI 에이전트인 헤르메스(Hermes)를 로컬 환경에서 지원한다고 전했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업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오픈클로가 성공한 이후 커뮤니티는 새로운 오픈소스 에이전틱 프레임워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출시 3개월 만에 깃허브 스타 14만 개를 돌파했다. 누스 리서치가 개발한 헤르메스는 신뢰성과 자체 개선 기능을 중점으로 설계했다. 이는 기존 에이전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특성이다. 헤르메스는 특정 공급업체나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설계를 기반으로 상시 가동되는 로컬 환경 사용에 최적화했다. 엔비디아는 RTX PC와 RTX PRO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가 헤르메스를 24시간 최대 성능으로 구동하기에 적합한 하드웨어라고 설명했다. 알리바바의 새로운 고성능 오픈 웨이트 LLM 시리즈인 큐웬 3.6은 헤르메스와 같은 로컬 에이전트 구동에 효과적이다. 큐웬 3.6의 27B와 35B 모델은 이전 세대의 1200억, 4000억 파라미터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RTX와 DGX 스파크에서 가속화된 에이전틱 AI 구현을 돕는다.     헤르메스는 메시징 앱과 연동하고 로컬 파일 및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하며 24시간 상시 실행된다. 특히 네 가지 차별화된 기능이 핵심 경쟁력이다. 첫째는 자체 진화 기술이다. 헤르메스는 스스로 새로운 기술을 생성하고 개선한다.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거나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이를 기술 형태로 저장해 스스로 적응하고 성능을 향상한다. 둘째는 독립형 서브 에이전트다. 헤르메스는 서브 에이전트를 특정 하위 작업만 수행하는 단기 독립 작업자로 운영한다. 각 서브 에이전트에는 집중된 컨텍스트와 도구 세트가 제공돼 체계적인 작업 구조를 유지하고 혼란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더 작은 컨텍스트 윈도우로 헤르메스를 실행할 수 있어 로컬 모델 환경에 적합하다. 셋째는 설계 단계부터 고려한 안정성이다. 누스 리서치는 헤르메스에 포함된 모든 기술과 도구, 플러그인을 검증하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다. 그 결과 헤르메스는 300억 파라미터급 로컬 모델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넷째는 동일 모델 기준 더 뛰어난 성능이다. 여러 프레임워크에서 동일한 모델을 사용한 개발자 비교 테스트 결과, 헤르메스에서 일관되게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르메스는 단순한 래퍼가 아닌 능동형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으로, 작업 단위의 실행 대신 지속적인 온디바이스 에이전트 작동을 구현한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이를 구동하는 LLM은 모두 로컬에서 실행하도록 설계했다. 하드웨어 성능이 사용자 경험의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엔비디아 GPU는 이러한 워크로드에 최적화하도록 설계했다. 큐웬 3.6 35B 모델은 약 20GB의 메모리만으로도 70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한 1200억 파라미터 모델을 뛰어넘는 성능을 제공한다. 큐웬 3.6 27B는 새로운 고밀도 모델로 4000억 파라미터 모델급의 정확도를 제공하면서도 크기는 16분의 1 수준이다. 헤르메스가 구동되는 DGX 스파크는 상시 실행되는 에이전틱 컴퓨터가 될 수 있다. 요청 응답과 다단계 작업 계획, 자율 실행, 자체 개선 등을 지속해서 수행한다.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효율적인 독립형 시스템인 DGX 스파크는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급 AI 성능을 갖춰 12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형 혼합(MoE) 모델을 상시 실행할 수 있다. 큐웬 3.6 35B 모델은 더 작은 공간에서 동등한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빠른 실행 속도로 동시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돕는다. 헤르메스를 로컬로 실행하려면 헤르메스 깃허브 저장소에 접속해 로컬 모델이나 런타임을 연동하면 된다. 라마.cpp, LM 스튜디오, 올라마를 통해 큐웬 3.6과 함께 헤르메스를 실행할 수 있다. 한편 RTX PRO GPU는 큐웬 3.6 모델 실행 시 최대 3배 빠른 토큰 생성 속도를 제공한다. 구글의 젬마 4 모델은 NVFP4 체크포인트로 제공돼 엔비디아 블랙웰 GPU에서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4월 출시된 미스트랄 미디엄 버전 3.5도 업데이트를 통해 RTX PRO와 DGX 스파크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스택인 네모클로를 공개해 로컬 모델 지원을 강화했다. 네모클로는 WSL2를 지원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 개발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