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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PTC코리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1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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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콘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온라인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콘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1’이 4월 15일~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 캐드앤그래픽스 주최로 개최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콘퍼런스는 올해 9회째를 맞아 현실과 가상공간이 결합된 초연결 디지털 세계로 풀이되는 ‘메타버스(metaverse)’를 테마로 한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제조, 건축,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비주얼라이제이션 트렌드와 제작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 첫째 날인 4월 15일에는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가 ‘뉴노멀 시대를 위한 디지털 디자인 트렌드와 방향’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이퍼 커넥션과 하이퍼 인텔리전스라는 기술에 의한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새로운 정의와 트렌드 리딩을 위한 중요한 팁을 정리하여 다가올 뉴노멀 시대 뉴리더의 조건을 제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AEC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언리얼 엔진’을 주제로,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데 다양한 데이터 통합과 개방적인 개발 환경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뛰어난 개방성을 기반으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최고의 퀄리티를 제공하는 언리얼 엔진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통합하는 방법을 사례들을 통해 알아본다.​ PTC코리아 서창교 부장은 ‘뷰포리아(Vuforia)를 활용한 차세대 마커리스 AR 기술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공간이나 제품에 자유롭고 정교하게 가상의 콘텐츠를 증강시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 마커리스 AR의 구체적인 구현 방법과 활용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이두연 과장은 ‘더욱 간소화된 3D 프린팅 워크플로를 통한 CMF 디자인 리얼리즘 실현’을 주제로, 디자인 씽킹과 간소화된 CAD to Print의 워크플로를 통해 스마트하고 빠르게 CMF 모델을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과 풀 컬러 3D프린터를 통해 시각화 프로세스에 가치를 더하고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에 소개한다. 맥스트 손태윤 부사장은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사례'을 주제로, 제조/건축 분야에서의 증강현실 적용 사례 소개 및 메타버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중요성과 개발 동향 소개한다. 스캔비 이병도 대표는 '건축 BIM에서부터 3D스캐닝, 드론, 사진측량, 그리고 XR까지 공간정보 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주제로 건축 BIM에서부터 활용된 3차원 공간정보 모델이 3D 스캐닝을 활용한 엔지니어링 분석과 드론을 활용한 사진측량 데이터의 기반을 넘어 XR 콘텐츠를 위한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로 활용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둘째 날인 4월 16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주행 책임연구원이 '컴퓨터 그래픽스와 딥러닝의 만남'을 주제로, ‘코드로 그린 그림’ 등 새로운 예술 장르를 만들어 나가는 컴퓨터 그래픽스와 딥러닝의 공진화적 발전에 대해 살펴본다. 유니티 코리아 전영재 솔루션 엔지니어는 ‘Unity Forma를 이용한 RT3D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을 주제로, 실시간 3차원 렌더링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Unity Forma를 소개한다. 실제 제품의 설계 디자인 또는 3차원 모델을 활용하여 GUI 기반으로 재질, 형상의 배리언트를 설정해 손쉽게 제품의 컨피규레이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언택트 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언택트 시대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욱 더 중요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최신 기술에 대한 관심도와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이러한 언택트 시대의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등을 통해서 이러한 트렌드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자이언트스텝 신원호 본부장은 ‘버추얼 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콘텐츠’를 주제로, 버추얼 스튜디오 소개와 XR 콘텐츠로의 적용, 관련된 발전 계획으로의 메타버스와 VFX 업계의 메타버스 시각에 대해서 설명한다. FAB365 구상권 대표는 ‘3D 프린팅에 최적화된 모델링 제작 기술’을 주제로, 3D 프린팅의 실패율과 손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3D 프린팅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디자인 방식 ‘Print-in-place Foldable Articulated’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카이스트 우운택 교수는 'AR 4.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트윈, 그리고 메타버스'를 주제로, 증강현실이 일상의 기술로 자리잡기 위한 네 번째 도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AR 4.0의 가능성에 대해 소개한다. 코리아 그래픽스 추진위원회 장중식 위원장(국민대학교 교수)는 “코리아 그래픽스는 관련 분야의 산∙학∙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그래픽 분야의 축제로, 국내 제조 및 건축 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비롯해 VR/AR/M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해 왔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게 됐지만, 현실과 가상공간이 결합한 초연결 디지털 세계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시각화 트렌드와 사례를 다양한 분야와 관점에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4월 12일 오후 4시에는 ‘코리아그래픽스 2021 프리뷰’로 진행되는 CNG TV 지식방송에서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의 최근 트렌드와 관련 산업 전망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프리뷰 방송에는 코리아그래픽스2021 추진위원장을 맡은 장중식 국민대 교수를 비롯해, 한국지엠 자동차 디자인 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제품디자인 회사인 디자인에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오왕석 대표, 오토데스크 등을 거쳐 현재 누크, 모도 등으로 유명한 파운드리코리아를 진두 지휘하고 있는 위원식 지사장이 출연한다.
작성일 : 2021-04-01
[PLM 업계 신년 인터뷰 4]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SaaS 비즈니스 강화 기반 마련 제조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확대   PTC코리아는 지난 해 구독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마치고 온쉐이프에 이어 아레나 솔루션즈 인수까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캐드, PLM 벤더에서 IIoT(사물인터넷)와 AR(증강현실) 비즈니스로 사업을 다각화해온 PTC는 커넥티드 PLM 등 혁신기술을 통해 제조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여정을 리드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제조시장의 변화 . 디지털화, 지능화, 연결 비대면 사회로의 빠른 전환에 따라 고객의 기대 요구 자체가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는 곧 제조 현장의 비즈니스 혁신을 의미한다, 코로나로 인해 공장이 폐쇄되거나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발생했다. 직원들과 고객들이 재택근무 환경에서 협업이 가능한지, 또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시점에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 등이 포스트 코로나 비즈니스 성공의 주요한 척도로 자리매김하였다.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는 비즈니스 모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기업들에서도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고 있다. 제조업은 이제 자동화를 넘어 지능화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계층적이고 수직적인 작업 관리 시스템을 수평적이고 개방적이며 완전한 상호 연결 모델로 대체하고, 제조 프로세스의 자원 관리를 최적화하기 위해, 디지털 제조, 실시간 인텔리전스, 예측 분석을 통해 운영 성과와 유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IoT와 AR, 커넥티드 PLM 등 혁신기술을 통한 변화 PTC는 원래 엔지니어링, 제조 분야에서 크레오, 윈칠 등을 공급하는 CAD, PLM 솔루션 회사로 출발했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IoT, AR 등으로 산업군을 확대함으로써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이 가능한 전체 루프 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각각의 요소들도 가트너, IDC, 포레스트 등 글로벌 리서치회사에서 각 플랫폼, 솔루션 분야의 ‘리더’로 선정될 만큼 기술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PTC의 고객인 볼보 그룹(Volvo Group)을 예로 들면, 과거에는 자동차를 소품종 대량 생산했지만 급변하는 오늘날의 시장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변화되면서 고객의 요구 사항이 반영된 맞춤형 생산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볼보의 엔진은 정교해서 한 공장에서 만 4500개의 엔진 파생 정보가 존재하며 전체 공장의 경우 무려 1만 3000개에 달한다. 따라서 엔진 품질 관리 및 보증에 필요한 시간과 자원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볼보는 PTC의 ‘뷰포리아(Vuforia)’ AR 기술뿐 아니라 IoT와 PLM을 통해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실현하고 확장하는 PTC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증대 및 비용 절감, 품질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레나 솔루션즈 인수와 SaaS PLM 전략 현재 한국 기업들의 PLM은 대부분 10년 전에 구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질적인 환경이 서로 맞물려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설계 데이터 관리를 위한 PLM’과 같이 각기 다른 목적의 PLM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PLM에 IoT라는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며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IoT 활용 과정에서 각각의 솔루션이 이질적이라면 안정성과 효율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전체 루프 사이클을 연결해 주는 차세대 PLM이며, 이를 커넥티드 PLM(Connected PLM)이라고 부른다. 디지털 스레드가 확보된 환경에서 설계 및 제조 공정 정의를 동시에 개발하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품질을 개선해 더 높은 혁신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PTC는 디지털 정보의 수집부터 분석, 가공, 저장, 시각화 과정 등 IoT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정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벤더들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강력한 스마트 커넥티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SaaS 전략을 더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관리 및 유지보수를 위한 IT 인프라 구축이 필요 없으므로, 가치 실현 시간 단축, 혁신 속도 향상, 협업 개선, 총 소유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레나 솔루션즈를 인수함으로써 이제 고객들은 클라우드를 통해 엔지니어링에서 제조까지, 그리고 확장된 공급망에서 제품 정보를 추적,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다.   온쉐이프 인수와 앤시스 협력 등으로 인한 성과  온쉐이프는 솔리드웍스의 개발자이자 경영진 출신인 존 허슈틱 등 캐드 및 IT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회사로서 CAD와 막강한 데이터 관리 및 협업 툴을 결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을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온택트 협업이 주목되면서 온쉐이프 사용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온쉐이프의 전세계 사용자 수는 80만 여 명으로, 그 중 국내 사용자 수는 7,000명에 이른다.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온라인 개강과 동시에 원격학습의 대응방법으로 온쉐이프를 활용한 설계 및 기타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앤시스와의 협력에 대한 결과물로는 양사 협동 제품인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가 있다. 크레오에 담긴 시뮬레이션 기능을 확대하고, PTC와 앤시스의 워크플로를 통합함으로써 양사 고객들에게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국내 대기업들을 포함한 국내 고객들로부터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의 효율성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어서, 비즈니스 성장의 가속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 비즈니스의 현 단계와 앞으로의 계획 PTC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구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2년 전부터 노력했고 2020년 100% 전환을 완료했다. 구독 모델은 특성상 매출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장점도 있으나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고, 온디맨드 교육 자료 등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격진단, e서포트 등의 정책을 통해 이슈 사항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혜택 중 하나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올해 제조 시장 전망과 PTC의 대응 코로나19로 많은 기업이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조 산업의 경우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공급망을 두고 있어 원격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기계 작동과 유지 보수 등의 현장 업무에는 전문 지식을 가진 직원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원격근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AR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된 ‘뷰포리아 초크’에 대한 문의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3D 물리 객체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비전 기술이 탑재되어 실시간으로 연결된 전문가가 모바일 화면에 디지털 주석을 달고, 현장 기술자는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솔루션 분야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SaaS 기업으로서의 전환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 추이에 맞춰 PTC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 맞춰 엔드-투-엔드 환경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 위해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전문 역량을 갖춘 파트너로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PTC코리아의 올해 비즈니스 계획 기업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생존이 절실한 때이다. 하지만 어느 위기가 닥치든 가장 중요한 건 품질과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품질 개선을 위해서는 현재 가진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술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비즈니스 형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제 제품만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를 벗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조 기업들을 보면 선진 제조기업들에 비해 매출에서 서비스로 창출되는 부분이 너무 미비하다. 따라서 국내 제조기업들도 서비스 제공 업체로 세계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트랜스포메이션해 나가야 한다.  PTC는 이 여정의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PTC의 올해 목표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으로, 최근 고객 관리 부서인 ‘CSM(Customer Success Management)’ 조직을 신설하였다. 제조기업은 물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산업군으로도 사업 확장의 계획이 있으며, CSM 조직을 중심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그들의 요구를 같이 고민하고 고객이 쉽고 빠르게 이 여정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PLM 업계 신년 인터뷰 1]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PLM 업계 신년 인터뷰 2]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2-19
[PLM 업계 신년 인터뷰 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MBSE, 디지털 트윈, 품질 화두 기계/전기전자 융합 시장 공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지난 해 어려운 속에서도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의 R&D 투자에 힘입어 캐드, 시뮬레이션, 테스트 부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전체적으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MBSE, 포괄적 디지털 트윈, 품질 등을 주요한 축으로 AV/EV 등을 포함한 기계/전기전자 융합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최경화 국장     코로나로 인한 제조 시장의 변화와 지멘스의 대응 지난 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R&D 투자는 이루어졌다. 시뮬레이션, 테스트 관련 클라우드 투자가 이루어졌던 반면 생산 쪽은 주춤했다. 스마트 공장은 정부자금 등으로 추진이 되었지만 프로젝트가 많지는 않았고, 스마트 팩토리 풀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PLM과 품질을 연동하는 것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다.  지멘스에서는 CLQ(Closed Loop Quality)라는 솔루션이 보강되면서 이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PLM과 MES를 연동하는 BOP(Bill of Process)가 나왔고, 전기자동차, 배터리 관련 업체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비대면 관련된 지원은 계속되었다. 온라인 세미나는 기본이지만, 카이스트, 한양대, 단국대 등과 비대면 교육 콘텐츠 등을 개발하였고, 올해부터 디지털 부스를 만들어 3차원으로 상시 운영함으로써 홍보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지멘스 사무실 내에 고객들이 올 수 있는 브리핑 센터를 개소하여 고객들이 방문해서 워크샵이나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원하는 데모가 나올 수 있도록 자동화된 데모를 개발하고 있으며, NX를 시작으로 계속 보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화두 : 디지털 트윈, 품질, MBSE  지멘스에서 얘기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은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품 트윈은 캐드와 시뮬레이션, 생산 트윈은 플랜트 시뮬레이션, 성능 트윈은 IoT를 얘기한다. 지난 해 지멘스에서는 이렇게 3가지가 연동되는 데모를 개발했다. 지멘스에서는 CLQ, CLM(Closed Loop Manufacturing)을 발표했는데 제품 개발 단계부터 데이터를 공유해서 품질을 최적화하는 것이 화두가 되었다. 이를 지원하는 제품 중의 하나로 팀센터 퀄리티(Teamcenter Quality)가 출시되었다. CLQ, CLM은 새로운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R&D, 생산, 품질이 따로 구축되고 관리가 되고 있다.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찾기가 어려웠다. 각 생산, R&D 단계에서 품질 문제를 원천적으로 완벽하게 한 다음에 넘겨주고, 발생하더라도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PLM과 MES, QMS 등을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업적으로 보면 가상공장, 플랜트 시뮬레이션에 대한 요청들이 많았고 실적도 좋았다. 스마트 공장을 짓기 전에 프로세스나 리소스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플랜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력, 로봇, 사람, 물류 프로세스 등을 시뮬레이션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지멘스는 가상 커미셔닝((Virtual Commisioning)이라고 해서 부품 레벨부터 생산, 시운전까지 가상으로 테스트 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업들의 현재 환경에 맞게 우선 순위를 매겨서 진행이 되고 있다.  MBSE(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는 CAD, PLM, 시뮬레이션 및 제조 솔루션과의 통합으로 전체 제품에 대해 폭넓은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R&D 단의 화두라고 할 수 있다. 지멘스에서는 설계, 제조, 서비스 영역까지 엔드-투-엔드로 통합 지원이 가능해 퀄리티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돕고 있다 다품종 대량 생산 관련해서는 물류생산, 단일품종의 단일생산, 다양한 생산을 할 수 있는 유연생산 등이 있고, 데이터 레벨과 함께 하여 품질 최적화가 이슈가 되고 있다.    산업별 트렌드와 지멘스의 대응 산업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시뮬레이션 분야가 화두가 되고 있고 플라즈마, 식각 등 반도체 생산 공정을 시뮬레이션하려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칩 관련 에이스파이스(ASPICE)라는 표준이 있는데 자동차 관련된 디자인 규약, 요구사항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PLM과 연동되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자동차의 큰 화두는 EV(전기)/AV(자율주행)라고 할 수 있는데 전기차는 MBSE 기반으로 신차 기획부터 설계, 성능 최적화, 생산까지 연동하는 체제로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AV 쪽은 센서 쪽에 최적화되어 있고, 자율주행을 할 때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화 결과를 검증하는 것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방이나 항공 분야는 도심을 날아다니는 미래자동차인 UAM(도심항공모빌리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관련 전기모터설계, 시뮬레이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소비재 분야에서 보면 식품 산업은 만드는 사람과 마케팅 부분이 분리가 되어 있어 시장 생산에 기반한 수요 예측이 미비한 점이 많았다. 지멘스에서는 식품산업의 최적화 솔루션인 R&D 스위트(R&D Suite)를 통해 배합관리, 제품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배터리 부분은 배터리용 시뮬레이션 패키지가 따로 있어 디자인부터 테스트, 열유동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제품이 제공되고 있다.     지멘스의 솔루션별 트렌드와 성과 지멘스는 지난 해 미드레인지 시장에서 현대로보틱스 등 윈백 비즈니스를 통해 솔리드 엣지는 25% 정도 성장을 했고 NX는 8% 정도 성장을 했다. 전체적으로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코로나 속에서도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지멘스는 다양한 제품이 출시가 되면서 새로운 시장에 대응했다. 중소기업은 어려웠지만 해외로 수출하는 업체들은 투자가 이루어졌고, 고객의 요구사항, 시뮬레이션, 테스트 쪽으로 도입이 많이 되었다.  NX는 AI 기반의 사용 편이성, 가벼운 데이터 파일, 구 버전 지원, 솔리드엣지와의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멘스의 제품은 하이엔드와 미드레인지 캐드 데이터가 100% 호환이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 발표한 미케니컬 디자인 번들이라는 패키지는 NX와 솔리드엣지가 같이 들어가 있어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PLM은 캐드 데이터 관리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협력업체관리, 원가관리,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 등의 분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PLM은 현대화(modernization)가 큰 화두이다. 지멘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PLM 솔루션인 팀센터 X(Teamcenter X)를 발표하고 테스트 중에 있다. 팀센터 X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공급되는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용 솔루션으로,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캐드나 PLM 라이센스를 클라우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CAM 분야에서는 5축 복합가공 지원이 강점이며, 금속 소재 등을 지원하는 3D 프린팅(AM) 지원 소프트웨어 발표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전자, 항공 쪽은 UAM, 화학 쪽은 배터리에 포커스하고 있다.   최근 인수한 회사와 비즈니스의 변화 2019년에 인수한 멀티멕(Multimech)은 부품에 들어가는 소재 시뮬레이션 툴로 멀티스케일 기술을 통해 재료 엔지니어링과 부품 설계, 성능 엔지니어링 및 제조를 밀접하게 통합하여 재료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아틀라스 3D(Atlas 3D)는 가벼운 적층생산 솔루션으로 설계 엔지니어에게 최적의 출력 방향과 적층 부품에 필요한 지지 구조를 거의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하여 빠른 속도를 지원함으로써 3D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작년 8월에 인수한 아바타(Avatar)는 직접 회로(IC) 설계를 위한 P&R(Place and Route, 배치 및 배선) 소프트웨어 개발 선두 업체로, 엔지니어들이 적은 자원으로 복잡한 칩의 전력, 성능, 면적(PPA)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 지멘스는 아바타 기술을 자사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 상에 멘토(Mentor)의 IC 소프트웨어 스위트 일부로 추가해, 성장하고 있는 P&R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해 7월에 인수한 UltraSoC는 지능형 모니터링, 사이버 보안, 기능 안전 기능을 SoC(system-on-chip)에 구현하는 기업이다. 지멘스는 UltraSoC의 기술을 멘토의 티센트(Tessent)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로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 해 11월에는 공정 산업 시뮬레이션 화학 소프트웨어 회사인 컬기(Culgi)를 인수했다. 이 제품은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의 연속 접근법과 원활하게 조합을 이루는 양자 및 분자 화학 모델과 함께 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확장하는 데 활용된다. 이의 인수를 통해 지멘스는 대규모 화학 산업의 대량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을 완성했다.   멘토, 지멘스 EDA로의 변화와 통합의 성과 지멘스는 지난 2017년 멘토그래픽스를 인수했으며, 합병 이후에는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라는 명칭을 사용해 왔는데 올 1월부터 '지멘스 EDA(Siemens EDA)’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새롭게 이름이 바뀌는 지멘스 EDA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한 부문으로 운영된다. 지멘스 EDA는 포괄적인 EDA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지멘스의 시뮬레이션, 기계 설계, 제조, 클라우드, IoT 및 로코드 기술과 통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폭 넓고 깊이 있는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이러한 입지를 통해 고객이 반도체 설계와 시스템 설계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대응이 가능하다. 지멘스와 멘토는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를 통한 통합이 이루어지면서 시너지가 일어나고 있다.  ECAD-MCAD 통합, PCB, 연동해석 외에도 전기/전자 시스템 개발 기능을 강화한 캐피털(Capital)이라고 하는 소프트웨어와도 통합이 되어 NX와 연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캐피털은 지멘스의 산업용 SW 개발 플랫폼인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팀센터, NX, 로코드 개발 소프트웨어인 멘딕스(Mendix) 등과 통합된다. 이로써, 지멘스는 최신 스마트 제품을 효율적으로 엔지니어링 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전기/전자 시스템 개발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반도체에 들어가는 설계 데이터를 PLM쪽에서 관리가 가능해져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조직과 변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도곡동에 250명 정도가 있고, 별도 조직으로 멘토에 150명 정도 있다. 제품 종류가 늘어나면서 시뮬레이션, 매뉴팩처링, MOM 등의 분야에 인원을 계속 충원하고 있다. 채널 관련 비즈니스는 조직이나 모델별 변화는 없고, 채널들이 제품, 단품위주의 영업을 했다면 최근에는 어카운트 기반의 커버리지 파트너로 종합 솔루션을 판매할 수 있는 대형 파트너를 보강했다. 시뮬레이션 쪽은  총판을 발족시켜 시장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멘토와 조직적 통합은 글로벌로는 되고 있고, 한국내 오퍼레이션은 별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재무적으로는 내년 7월에 통합된 법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올해 제조 시장 전망  작년은 선방했으나 올해는 불확실성으로 해서 긴축 예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들은 꾸준히 R&D 투자를 할 것이다. 대기업들은 R&D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심리스(seamless) PLM, 효율화를 할 수 있는 MBSE라고 하는 R&D 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기업들은 PLM부터 제대로 되어 있는 곳이 많이 없다. 부품업체들은 해외진출을 위한 ALM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글로벌 스펙에 맞는 R&D 투자가 계속 될 것이다. 전기자동차가 화두로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 지멘스에서는 4월초 EV/AV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할 예정으로 있다.  중소기업들은 클라우드, 솔리드엣지와 같은 미드레인지 캐드에 대한 지속 확산이 이루어질 것이다.  MES(제조실행시스템)쪽은 인하우스 개발이 주류를 이루어 왔는데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으로부터 탈피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지멘스는 MES보다는 MOM(제조 운영 관리)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데 인하우스보다는 패키지를 사용하면 업그레이드도 빨리 할 수 있고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지멘스는 PLM, MES, QMS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   올해 시장 전망과 지멘스의 대응 올해 R&D 단에서 가장 주목할 화두는 MBSE이다. 또한 자율주행 솔루션과 자율주행 칩 개발로 이어지는 에코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를 하나로 묶어서 만들 수 있는 엔지니어링 솔루션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MBST(모델 기반 시스템 테스팅, Model-based System Testing)에도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MBST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하드웨어가 연동이 되어 테스트한 데이터를 시뮬레이션 데이터에 입력하여 연동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시뮬레이션만 해도 테스트한 것 정도의 결과를 내게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심센터(Simcenter)에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 툴을 통합하여 개발 단계에서 시스템 테스트를 가속화하고 모델 기반 시스템 테스트 기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코로나는 다같이 견뎌야 한다. 지멘스는 고객과 같이 혁신하는 파트너로서 같이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동종 업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PLM 업계 신년 인터뷰 1]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PLM 업계 신년 인터뷰 2]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4]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2-15
PLM 가이드북( Guide Book)
PLM Guide Book - PDM을 중심으로 엮은이 : CAD&Graphics 감수 : 서효원 펴낸곳 : 이엔지미디어(구 BB미디어) 출간일 : 2005년 5월 13일 페이지 : 136쪽 정가 : 13,000원 ■ 구입 문의 :  02-333-6900   1. 이 책을 만들게 된 배경 최근에 자동차, 전자 등을 비롯한 국내기업의 제조 경쟁력은 세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하여 신제품 개발, 고품격 제품 혁신, 글로벌 개발·생산 체제, 개발·생산 합리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적 제조기업의 변화는 제품 개발 중심의 생산 체제 및 협력적 글로벌 생산 합리화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제조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PLM(제품수명주기관리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의 역할이 제조기업의 핵심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제조기업은 ERP(전사적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등의 구축을 통하여 제조자원관리, 제품공급 관리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제는 고객만족의 핵심이 되는 제품 디자인 및 특성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품의 정보관리가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지식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는 제품의 3D 정보를 바탕으로 한 PLM, 즉 설계, 생산, 공급, 운용, 서비스 등이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한 스타일링, 3D 모델링, 디지털 매뉴팩처링, Mass Customization, Customer Collaboration 등의 Product Life Cycle 지원 툴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통합·공유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 및 책자를 통하여 제조핵심 기술이자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PLM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나 PLM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 및 소개가 필요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2. 이 책의 주요 내용 국내 제조업계에 PLM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은 PLM의 정의와 이해, PLM 시장의 트렌드, PDM 솔루션 소개, PDM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을 다루고 있다. ***CIMdata의 PLM 정의 PLM은 협업적 창조, 관리, 유통 그리고 인간, 프로세스, 비즈니스 시스템, 정보를 통합하는 제품 정보를 확장된 기업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접근 방식이다. - 중에서 ***CIMdata의 PLM 시장 트렌드 전세계적인 PLM 시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16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10% 정도 성장했다. 이것은 PLM이 제조업계의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PLM이 세계 경제와 보안 속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CIMdata는 향후 5년간 전체적인 PLM 투자가 계속될 것이고, 연평균 약 8%의 성장세를 보여 2009년에는 거의 25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중에서 이 책에는 PDM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쌍용자동차, 만도, 상신브레이크, 다이모스, 에코플라스틱 등 자동차 업계에서부터 신도리코, 벨웨이브, 크레신 등 전기전자 업계의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소개를 통해 각 기업들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선진 사례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이 책의 주요 저자들 이 책에는 30여개 업체, 30여명의 국내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감수를 맡은 KAIST 서효원 교수는 국내 PDM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서울대 신종계 교수, 경상대 도남철 교수, 그리고 PTC코리아, UGS코리아, 매트릭스원코리아, SAP코리아, 한국아이비엠 등 각 벤더사에서 기고를 하였으며, 세계적인 PLM 전문 컨설턴트 회사라고 할 수 있는 CIMdata, 다라테크, DH Brown의 컨설턴트들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 Part 1. PLM의 정의와 이해 PLM의 출현과 용어 비교 PLM의 용어 정의와 기술 트렌드 PLM의 정의와 이해 / 신종계 PLM은 무엇인가? PLM 이해 / 도남철 PDM의 정의와 기능 소개 실현 가능성의 관점에서 본 PLM / 박동진 PLM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PDM 구축 가이드 / 유영진 중소기업을 위한 PDM 도입 방안 PLM과 ERP의 이해 / 홍상훈 ERP가 PLM보다 먼저 퍼진 이유 RTE 실현을 위한 PLM 전략 / 임명진 RTE 관점에서의 PLM 전략 D.H.BROWN 보고서 / Gaha Bekooz ERP 대 PLM에 대한 역할 논쟁 ■ Part 2. PLM 시장의 트렌드 다라테크 리포트 PLM 시장 2005년 106억 달러로 11% 성장 예측 CIMdata, 2004 전세계 PLM 시장 보고서 발표 PLM 시장 성장세 지속 PLM 프로젝트의 트렌드 / 박동준 최근 PLM 프로젝트 수행 경향 PLM의 평가 요소과 성장 요인 / PTC코리아 PLM의 성장 요인과 위협 요인 ■ Part 3. PDM 솔루션 소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PLM 솔루션 Autodesk PLM Solution과 Product Stream 뛰어난 확장성과 협업 지원 가능한 경제적인 솔루션 SMARTEAM 국내 기업의 Best Working Practice가 반영된 PLM 솔루션 DynaPDM 턴키 방식의 완벽한 협업 솔루션 Windchill 중소기업형 PDM 솔루션 eSolution 유연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웹 기반의 PLM 솔루션 Matrix10 SAP ERP 솔루션과 완벽히 통합된 솔루션 mySAP PLM 전체 제품 수명주기를 포괄하는 솔루션 Teamcenter 웹 기반 확장성이 보강된 한국형 PLM 솔루션 TeamPlus ■ Part 4.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쌍용자동차의 ENOVIA 적용 사례 제품 개발 전과정에 PLM 솔루션 적용 '로디우스' 신차 출시 상신브레이크 SMARTEAM 구축 사례 PDM을 이용한 기술혁신으로 경쟁력 확보 만도의 윈칠 구축 사례 글로벌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한 PLM 프로세스의 구현 다이모스의 eMatrix PDM 구축 사례 / 유정효 PDM 시스템 구축으로 설계품질 향상과 기술 노하우 공유 신도리코의 윈칠 적용 사례 / 정낙준 설계데이터관리 시스템 구축 벨웨이브의 TeamPlus 구축 사례 R&D 중심의 PDM 시스템 구축 에코플라스틱의 DynaPDM 구축 사례/ 박철진 PDM 솔루션 도입으로 정보화 체제 구축 크레신의 윈칠 구축 사례 선진 PDM 시스템 구축 통한 '고객 만족' 부록 주요 PDM 구축 업체 리스트
작성일 : 2021-02-10
[PLM 업계 신년 인터뷰 2]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코로나19로 제조시장 위축 창의적인 변화와 지속가능한 혁신 통해 미래 준비 필요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 가속화로 새로운 비즈니스 시도 및 정착을 시도했다. 그러나 지난 해 국내 제조업계는 멈추어 있었다고 할 정도로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으면서 혁신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 올해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전환시키기 위해 정부의 뉴딜 정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고객의 비즈니스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의 확대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제조시장,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한국과 유럽의 상황을 비교해 보면 한국은 K방역의 성과로 정상적인 상황에서 업무 진행을 하는 반면에 외국은 셧다운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고객들과 얘기를 나누어보면 동일한 상황에서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한국의 경우는 “이래서 안되거나 못한다”는 얘기들이 많고, 해외는 “이러한 상황인 만큼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혁신에 목말라 있고 이를 위해 더 활동해야 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처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다.  지난 해 제조시장에서 변화는 거의 없었다. 어려운 때일수록 기업들이 컨설팅을 받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파악하면 해결하기 위해 수행을 해야 하는데 수행단까지 내려가지 않고 매몰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최근의 변화라면 예전에는 부장급들이 결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얘기는 많이 하는데 자신감이 없어서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책임지려는 사람이 없다. 제조업계도 공무원화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우리나라는 목표점이 있어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하는데 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에 대해 나아갈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나가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술적인 화두 그리고 기술보다 중요한 것 다쏘시스템에서는 디지털 트윈 대신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익스피리언스를 강조하고 있다. 버추얼 트윈의 기본 개념은 디지털 트윈과 크게 다르지 않다. 3D 캐드, DMU까지가 디지털 트윈이라고 볼 수 있다. 버추얼 트윈은 3D 설계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표현되는 현실의 형상과 특성 그리고 숨겨져 있는 잠재적인 형상과 특성까지 가상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버추얼 트윈을 통해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의 차이를 줄이고, 현실 세계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이용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혁신적이고 좋은 제품과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는 아직도 테크놀로지 자체에 묻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해서 ‘뭐가 좋아지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화두가 되고 있는데 왜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AI가 목적이 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되어야 하는데 트렌드처럼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빅데이터도 이제는 관심 영역에서 지나간 것 같다. 정제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60%는 쓸데 없는 데이터가 많다. 인력의 70%가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바뀌어야 한다. 이외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25%, 새로운 것을 기획하는 사람이 5% 정도라고 본다. 경쟁력을 만드는 70%의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하는 일을 바꾸어서 데이터를 정제하게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다 보면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 테크놀로지는 지나가는 것이다. 아이폰처럼 개인들은 플랫폼을 통해서 가치를 찾아 사용하는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관리는 아직 잘 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부문별 최적화는 잘 되는데 전체 최적화는 잘 되지 않고 있다. CDO가 생긴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혁신의 역할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지난 해 비즈니스에 대한 평가  팬데믹으로 어려운 한해였지만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의 가속화로 새로운 방식의 비즈니스 시도 및 정착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었다. 비대면을 위한 온라인 방식의 세미나 및 미팅을 통한 비즈니스 성숙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던 해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떻게 될지 몰라 멈추어 있었다고 본다.  시뮬레이션 분야의 도입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석 분야에서는 아직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해석이 디자인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설계자와 해석자가 나뉘어져 있어 아직도 기술 공유가 되지 못하는 사일로(Silos)가 크다. 우리나라는 아직 해석하는 양이 많지 않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보면 해석자 수가 좀더 늘어나야 한다. 중소기업들이 3D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솔리드웍스도 플랫폼으로 전환을 해 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고 있다. 갈 길은 많은데 리더들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산업별 트렌드와 변화에 대한 대응 다쏘시스템은 생명공학 분야에 주목하고 메디데이터 인수와 기술투자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신약 연구·개발 지원 솔루션을 보유한 메디데이터는 임상시험 기관과 제약사,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의 경험 데이터를 활용해 시행착오와 투자기간을 줄이도록 해주고 있으며 코로나를 통해 빛을 더 발하고 있다. 전통적인 분야를 고집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 건설, 토목은 물론 자동차 업계도 새로운 프로세스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새로운 분야로 전환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대차가 투자하고 있는 리막의 사례를 보면 스타트업에서 출발, 급성장한 케이스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스타트업을 키워주는 토양이 되어 있지 않는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반도체 시장은 큰데 더 큰 경쟁력을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초격차 혁신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가 과제이다. 1등으로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1등의 DNA가 필요하다. 전반적인 인더스트리가 맞물려서 가야 한다. 이제는 전체를 바꾸어야 하는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과와 과제 KAI나 선문대학교 등이 잘 사용하고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높아진 관심에 비해 구체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기업은 아직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아직까지 우리 기업들은 보안 이슈로 클라우드 도입을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기업보다 교육 현장이 더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다.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선문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중 수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3D 설계,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등을 수업에 활용하여 온라인 교육과 클라우드 라이선스를 이용한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캐드, PLM 업계의 과제  캐드, PLM 시장은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고 있다고 본다. 더 많은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이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엔지니어링을 해본 적이 없고 자체 개발력을 갖추지 못하고, 스스로 하기가 어렵다. 다쏘시스템에서는 어느 정도 레벨로 올라올 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정부와 함께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글로벌 기업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국내 기업들이 PLM을 자체 개발하겠다는 시도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테크놀로지는 발전하고 있어 지속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일회성 개발은 가능한데 계속 개발이 어렵기 때문이다. 미래지향적인 것과 현재지향적인 것이 공존해야 하는데 아직도 ‘현재, 그리고 빨리, 잘’을 강조한다. 문제는 미래를 이끌 리더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캐드, PLM 연구소 결정자들의 목소리가 많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어떻게 고객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등 R&D 관점에서도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러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영단에 R&D 수장들이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올해는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젊은 인재들이 들어와서 회사가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수명은 늘어나는데 나이 제한으로 회사에서 은퇴하는 경우가 많고, 기업에서 일하는 기간은 줄어들고 있다. 나이가 젊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의 경우 70대 엔지니어도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교육, 컨설팅 등 적절한 인력 운용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다쏘시스템, 코로나19에서 시뮬레이션 지원 유한요소 해석 소프트웨어 회사인 엑사(EXA)는 이번 코로나 상황에서 우한에 병상 천개를 2주만에 짓는데 공기유동, 환자 병상의 높이, 의사들이 환자를 볼 수 있는 환경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공했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인 ‘필하모니 드 파리’가 코로나19 락다운 후 공연장 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홀을 안전하게 재개장할 수 있도록 공기 흐름 경로 파악, 방역 효율성 검증 등 시뮬레이션 기술을 지원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도 안전하게 연주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최적화하는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했다. 이러한 것이 보람 있었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PLM 시장 전망 지난 해 PLM 시장은 결과론적으로 줄었다. 그러나 줄었다기 보다는 정지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예산이 줄어들면서 아직까지 ERP 고도화나 하드웨어 투자 등 우선순위에 밀리고 있다.  상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하반기부터는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이를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정부에서 디지털 뉴딜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성과를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예산이 분배된 만큼 목적에 맞게 자금이 쓰여진다면 할 일은 많다고 본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가이드와 레퍼런스를 만들고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직과 향후 계획 큰 변화는 없었지만 새로운 제품군 인수로 인해 라이프 사이언스 조직이 생겼다. 현재 인원은 310명 정도로, 채널정책은 큰 변화는 없다. 채널을 바꾸기 보다는 다쏘시스템의 변화에 맞추어 공부를 하고 빨리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생각이다. 다쏘시스템은 경남, 창원에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기존의 2D 도면을 3D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3D로 만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디지털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이 협력을 시작(on)한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우수한 스타트업이 프로그램에 ‘다 온다’는 상징적 의미를 포함한 다온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쏘시스템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소프트웨어 글로벌 기업인 다쏘시스템의 강점을 살려 운영할 계획으로, 제조분야 창업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올해 EV(전기자동차)와 UAM(도심공항모빌리티) 분야의 비즈니스 확대, 디지털 매뉴팩처링의 도입 가속화, 생명공학 부문의 디지털 가속화, 시뮬레이션 부문 도입 가속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플랫폼 및 클라우드 도입 확대 등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고객의 비즈니스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의 확대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가속화 할 예정이다.   [PLM 업계 신년 인터뷰 1]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PLM 업계 신년 인터뷰 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4]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2-09
[PLM 업계 신년 인터뷰 1]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클라우드 수요 증대와 구독 비즈니스 정착  디지털화, 고도화, 융복합 통해 성장 견인   지난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계가 어려운 속에서도 오토데스크는 클라우드 수요 증대와 구독 비즈니스의 정착으로 국내외적으로 비즈니스가 상승했다. 올해도 디지털화, 고도화를 통한 기술 개발과 환경을 생각한 제품 개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산업간 융복합화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고객 중심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최경화 국장 / 캐드앤그래픽스     국내 제조/건축 등의 시장에 대한 평가 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기업들의 생각을 전환시켰고 지난 해 업무 효율성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졌다.  정부의 디지털 및 그린 뉴딜 정책과 맞물려 디지털화를 비롯해 클라우드, 인공지능 기술 등 고도화된 기술을 적극 도입하거나 활용이 늘었다. 이외도 기후 변화, 그린 정책 등 지속가능성을 적용하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제조 분야에서는 제조 프로세스에 디지털화가 확산되었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도입이 활발해졌고, 클라우드 기반 제품 활용,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 활용이 제조업,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건축 분야에서는 건설, 건축 분야에 BIM 360, Assemble 등 클라우드 기반 커넥티드 BIM 적용이 늘었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아직 초기 단계나, 이를 적용하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또한 BIM 의무화가 강화되면서 디지털 SOC 등 뉴딜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업계도 BIM 적용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었다.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M&E) 분야에서는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성장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고퀄리티 게임 개발에 투자하거나 투자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늘어났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성장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실감형 콘텐츠의 요구/필요성 증가로 업계 전반 실감형 시각화(Visualization)가 확산되는 추세이다.     지난 해 오토데스크 비즈니스에 대한 평가 지난 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계가 어려운 속에서도 오토데스크는 재택, 원격 업무가 늘어나면서 클라우드 수요가 증대되고 구독 비즈니스의 정착으로 국내외적으로 비즈니스가 상승했다. 분야별로도 고른 성장을 보였던 한 해였다.  오토데스크는 국내외 비즈니스 모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오토데스크 전체 매출은 16% 정도 성장했으며, 한국의 경우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평균을 20% 정도 웃도는 성장을 이루었다.  오토데스크는 코로나 이후 기업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 본사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 직전 190불 정도였던 주가가 크게 오르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오토캐드, LT 등 2D 캐드 시장도 두 자리수 성장을 보였는데 2D와 3D를 같이 쓰는 시장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으며, 고객의 오퍼레이션이 선진화 되면서 협업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 비즈니스 관련 국내 시장 성장의 원인은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은 고객 중심 회사로의 전환, 2016년부터 추진해온 서브스크립션으로의 전환이 결실을 거두어 코로나 시대 다양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최근 정부의 한국판 뉴딜, Smart Construction 2025, 제조업 르네상스 등 정책에 발맞추어 이를 수행할 수 있었고,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환에 대한 의지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에 있으며, 이를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사 협력 및 역량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시장 전망과 오토데스크의 분야별 대응  오토데스크에서는 기존 제품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운영의 효율화를 꾀하고 있고, 혁신에 대한 투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산업별로 워크플로를 통합하는데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산업간 컨버전스를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토데스크에서는 기업들이 보다 전략적으로 DX를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도록 제조 및 건설 업계의 ▲디지털화 ▲고도화 ▲지속가능화 등에 지속 주력할 예정이며, 관련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발전과 도입 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조 시장에서는 비스포크(bespoke) 제품 등 고객 맞춤형 대량 생산(Mass Customization), 다양한 스마트 제품의 생산이 속도를 낼 것이다. 이같은 흐름에 제조 자동화(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유연한 공급망 구축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및 그린 뉴딜 기반으로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제조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디지털 트윈 같은 기술들의 활용이 증대될 것이다. 제조 업계 비즈니스 확장으로 건설 융복합 도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모듈러, 프리패브리케이션 공법 등도 주목할 만한 적용이 확대될 것이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면서 비용 절감과 함께 최고의 품질과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 트윈은 제조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개선하고 공장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윈 가속화를 위해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의 PDMC에서 제공하는 2D 및 3D 디지털 팩토리 레이아웃 툴과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제공하는 에뮬레이트3D(Emulate 3D)의 시뮬레이션 기능 연동을 통해 기존 오토데스크 PDMC 고객들은 공장 설계 단계에서 기계 운영이나 기능에 대한 매개 변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디지털 상에서의 제조 시연과 시뮬레이션, 가상 커미셔닝이 가능하다.  건축/건설 분야에는 고도화된 기술로 스마트 건설의 실현과 엔지니어링 분야에는 BIM 기반의 디지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현재 도입 초기 단계인 클라우드 기반의 커넥티드 BIM,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도입을 늘리는 데 주력할 것이다.  커넥티드 BIM은 BIM에 클라우드 기술이 더해진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로 접근 가능하며, 프로젝트 수명 주기에 걸쳐 데이터 단일 정보 제공, 이를 기반으로 한 심층 분석, 실시간 협업,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VR/AR) 지원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에서 3D 모델과 도면을 연동하고, 문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방향 협업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통해 자유로운 협업과 원활한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건축 분야에서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컨스트럭션 IQ 등 인공지능 기술이 확대되고 있다. 레빗에도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탑재되어 건축가.엔지니어.발주처 등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결과를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건설 산업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는 AI 기반의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이하 ML) 기술인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IQ’는 안전, 품질, 원가, 일정 등 프로젝트부터 협력 업체 및 프로젝트 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광범위한 리스크를 예측 및 식별해주고,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해준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시간, 자원을 절약하면서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오토데스크에서는 건설 프로젝트의 데이터 가상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 오토데스크 텐덤(Tandem)을 최근 공개했다. 건설 전주기에 걸쳐 디지털 트윈으로 관리할 수 있는 텐덤은 BIM 기반으로 건설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모든 데이터를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특히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해 실시간으로 실제 설계 모델을 가상 모델에 반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스컬레이터나 전기, 냉난방 시스템 성능 등 건물, 교량 및 구성 요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화를 이루어가는 3D 데이터 기반의 BIM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BIM이 기초가 되는 디지털 공법인 모듈러 및 DfMA 등 프리패브리케이션(prefabrication)과 프리콘스트럭션이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국내 업계와 협력해 기술 지원 및 해외 사례를 지속 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M&E 업계는 마야(Maya), 3ds 맥스(Max) 기능 강화를 통해 고퀄리티 콘텐츠 제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머신 러닝, 클라우드 기술 접목으로 효율적인 협업 지원 파이프라인 구축 및 콘텐츠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개방형 표준의 큰 이슈 중 하나인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와 Maya/3ds Max와의 협업 기능 향상을 통해 콘텐츠 생산의 전체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유연한 작업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는 최근 머신 러닝 기반 제너레이티브 스케줄링(Generative Scheduling)을 샷건(Shotgun) 소프트웨어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입찰, 스케줄링 및 리소스 계획 결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샷건의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을 기반으로 상황에 맞는 통합 편집/VFX 워크플로를 제공할 예정으로 있어 이를 통해 VFX팀과 편집팀 간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 포지(Forge)를 활용한 개방형 표준 기반 클라우드 애셋 관리 구축도 투자가 늘어날 것이다.   오토데스크 주요 고객 성공 사례  오토데스크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커넥티드 BIM 등을 접목한 성과를 소개했다. 제조분야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적용 사례로 현대자동차그룹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에서 걸어 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 스포츠 용품 업체인 데카트론에서 미래형 친환경 자전거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건축분야에서는 SK건설의 커넥티드 BIM 적용, 국보디자인의 2D to BIM 인테리어 설계 등을 들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단 며칠 만에 모듈러 프리패브리케이션으로 중국, 멕시코, 영국 등에서 전세계 코로나19 병원을 완공하는 등 기술적인 성과가 이루어졌다.   파이프와 스페이스메이커 인수로 AI 기술강화  오토데스크는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업계를 위한 AI 기술 보유 기업을 2020년만 해도 두 곳을 인수하는 등 관련 업계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8월 AI 기반 소프트웨어 업체 파이프(Pype) 인수에 이어, 11월에는 스페이스메이커(Spacemaker)를 인수했다. 파이프의 솔루션은 AI 및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프로젝트 계획, 사양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자동화가 가능하다. 스페이스메이커는 초기 사업성 검토에 유용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AI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로 건축가, 도시 설계자 및 부동산 개발자들이 초기 설계 단계에서 더 많은 데이터, 정보 등에 입각한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두 기업 인수를 통해 AI 기반의 설계 기능 가속화, 프로젝트 전반 및 리스크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신제품 계획 - 퓨전 라이프사이클 PLM 국내 시장 출시  오토데스크는 매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인수한  파이브, 스페이스메이커 제품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공 분야 지원 기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오토데스크 테이크오프는 클라우드 베이스에서 4D와 5D 조합을 통해 물량 산출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퓨전360 관련해서는 CAM 제품이 들어와 설계, 가공, 해석 등 전체 프로세스를 통합해서 심리스하게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 퓨전에서 설계한 제품을 고급 기능의 상세설계를 하려고 되면 인벤터로 넘겨서 작업이 가능하고, 볼트로 관리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하여 사용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이 모두 컬렉션 안에 들어가 있다. 올해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제품은 Autodesk Fusion Lifecycle(오토데스크 퓨전 라이프사이클)이라는 클라우드 기반 PLM이다. 이 제품은 주요 작업을 자동화하고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적절한 사람에게 제공함으로써 프로세스, 프로젝트 및 사람을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PLM으로 50~500명 미만, 3000억원 미만의 중소, 중견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성공 사례를 만들어 왔으며,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해당 솔루션의 한글판을 준비하여 국내 시장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기존에 볼트가 제품에 대한 데이터 관리라고 하는 PDM에 치중했다면, 이 제품은 모든 워크플로와 프로세스는 다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베이스, 사용의 편이성, 적정 가격으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의 판매 정책과 채널 비즈니스 정책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직원은 70여명으로 싱가폴 지원조직까지 합치면 80여명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토데스크가 구독 비즈니스로 전환하면서 채널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라이선스를 받아서 공급하는 매개체로서 뿐만 아니라 고객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따라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범사례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현재 오토데스크 채널은 2개의 디스트리뷰터와 골드파트너 17개사, 일반 리셀러 60여개사가 있으며, 이밖에도 오픈 제품을 팔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 올해는 플래티넘 파트너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독 비즈니스의 안착으로 서브스크립션이 연속성을 가져가면서, 세일즈 볼륨 뿐만 아니라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시장 전망과 오토데스크의 계획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겪으면서 시장은 클라우드 의존도 확산, 협업 방식에 대한 관심 대두, 데이터 통합 솔루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개별적인 프로젝트는 줄 것이지만 공공 프로젝트는 확대될 것이다. 또한 환경에 대한 인식이 올라가면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데스크는 고객의 어려운 점을 파악, 고객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선투자를 통해 사례를 만들고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정부의 디지털 그린 뉴딜에 대한 지원을 통해 정부의 이니셔티브 지원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ssembly)를 통한 건축의 제조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산업간의 융합에서 가지고 있는 오토데스크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해 나갈 것이다.    [PLM 업계 신년 인터뷰 2]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3]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LM 업계 신년 인터뷰 4]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에서 더 많은 내용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2-04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본지에서는 CAD/PLM/CAE/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동향과 올해 전망을 조사했다.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이 사회와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산업계의 활동에 제약이 커지면서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도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로 제조·건축 산업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이 팬데믹 상황에서 더 빠르고 폭 넓게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비대면 상황이 확대되면서 제품 개발과 제조, 건축·건설에서 재택근무와 원격협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편으로 클라우드 등 IT 기술의 접목이 가속화되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그늘을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위기 대응과 반전의 불씨를 찾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뉴 노멀’로 대표되는 사회와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기술과 시장을 찾아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분위기이다.   Part 1. 총론 Part 2. MDA 분야 Part 3.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art 4. CAE 및 CAM 분야 Part 5. AEC 분야    캐드앤그래픽스 시장조사는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을 공유하고 나아갈 바를 진단해 나가는 도구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유일무이한 수단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 본지에서는 MDA, CAE, PLM, AEC 등 부문의 주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시장 동향과 올해 전망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설문조사 대상 업체는 소프트웨어 독점 혹은 공동 공급사 및 개발사로 한정해 각 분야별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자 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주요 업체의 최근 3년간 매출 규모 및 성장률에 대해 조사했다. 매출 통계는 업체에서 제공한 수치를 각 분야별로 합산하였으며, 회사의 전체 매출이 아니라 공급하고 있는 제품의 매출을 집계한 것이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별 매출은 최종 엔드유저가 구매한 금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므로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체 집계는 컨설팅/교육을 제외한 신규 및 업그레이드 매출을 기준으로 했으나, 업체에서 세분화된 데이터를 주지 않은 경우도 있음을 알린다.   총 32 페이지   기사 상새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1-29
CAD&Graphics 2021년 2월호 목차
  17 Theme. 2020 국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시장조사   Part 1. 총론 Part 2. MDA 분야 Part 3. PLM 업계 인터뷰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Part 4. CAE 및 CAM 분야 Part 5. AEC 분야   Infoworld   Case Study 49 건축 시각화 워크플로를 위한 리얼타임 기술과 BIM 몰입형 실시간 경험으로 사실적인 결과물 구현 52 정신기계, 솔리드웍스를 활용해 슬러리 펌프 부품의 국산화 개발 3D CAD 및 시뮬레이션으로 설계 시간 단축 및 제품 성능 검증 54 디지털 셀럽으로의 첫 걸음, 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수아’ 사실적인 렌더링 및 실시간 반응으로 디지털 휴먼의 가능성 제시   New Product  57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정확도 및 속도 개선 심센터 3D 2021 60 고성능 아키텍처 및 AI 기반의 혁신 기술 지원하는 GPU 지포스 RTX 3060 58 이달의 신제품   On-Air  6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뉴노멀 시대 제조산업의 지형 변화와 디지털 비즈니스 트렌드   효율적인 문서관리와 실시간 클라우드 협업을 위한 BIM 360 Docs & Design Focus 62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공략 강화 64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통해 기업 워크로드 운영 지원 확대   Column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미래를 만드는 인맥, 가치 인맥 그리고 루나 소사이어티 68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9 인공지능 완전정복 72 News 80 New Books   CADPIA   AEC 82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4) / 유상현 형강 생성 기능의 모든 것 8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2)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Ⅲ 91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5) / 최영석 BIM 언더레이 사용하기 9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9)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선 가중치 9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로나19 시대 2021년 건설 기술과 트렌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2) / 유우식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Mechanical 107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9) / 박수민 애니메이션 활용하기   Analysis 11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상민 풍력 터빈 해석을 위한 플루언트 VBM 적용 방법 116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20) / 임영빈 CAD 환경에서 몰덱스3D 활용하기 1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2)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Ⅰ   3D Printing 124 메탈 3D 프린팅 양산용 공정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 주승환 MPT의 원리 및 주요 기능   Manufacturing 128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5) / 이경하 적층가공 툴패스 레이어   Cloud Computing 131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2)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뮬레이션 시작하기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2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1-29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구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았습니다.올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의 영향으로 9월 16일(수), 17일(목)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가 침체되었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PLM 컨퍼런스에서는 ‘뉴 노멀 시대의 스마트 제조 플랫폼과 혁신 기술'을 주제로 뉴 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기술을 중심으로 고도화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폭넓게 소개했습니다.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0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시간 9월 16일(수) 9월 17일(목) Track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플랫폼 전략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12:30 ~ 13:30   [CNG TV] PLM 2020 프리뷰 / 지멘스 오민수 상무 등록 및 프리뷰 영상 13:30 ~ 13:40  [개회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 [격려사] 한국CDE학회 김인한 회장 13:40 ~ 14:10  [기조연설] AI of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SK하이닉스 송창록 부사장  [기조연설]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협업 개발 그리고 코로나 사태 서울대학교 이우종 객원교수 (전 LG전자 사장) 14:15 ~ 14:45  [기조연설] 언택트 시대의 적정 스마트 제조 서울대학교 안성훈 교수  [기조연설] 기업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최적의 Connected PLM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 14:45 ~ 14:55  휴식 시간 14:55 ~ 15:25  제조업의 생존 필수품, 진화된 PLM 기술의 혁신 명화공업 이경윤 이사  IoT와 Low Code 플랫폼을 활용한 온택(ontact)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강철 프로 15:30 ~ 16:00   EPC/조선분야 스마트 제조를 위한 Hexagon PPM 솔루션 소개 Hexagon PPM 손창영 상무  라이카 RTC360 및 이지로보틱스 DMWorks를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이지로보틱스 홍석관 상무 16:00 ~ 16:10 휴식 시간 16:10 ~ 16:40   뉴 노멀 시대의 PLM 구축 방법론과 혁신 전략 P&P Advisory 유영진 대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APM 기술 아비바코리아 온정호 이사 16:45 ~ 17:15  글로벌 운영 관점에서 본사와 국내외 생산법인 간  효율적인 Multisite 운영 방안 다쏘시스템코리아 송중권 대표, DELMIA Industry Senior Consultant  산업지능화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과 디지털 뉴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창원 본부장 17:15 ~ 17:30 설문작성 및 맺음말 설문작성 및 맺음말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링크 주소에는 PLM 컨퍼런스 2020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 컨퍼런스 2020]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