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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PT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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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온쉐이프-아레나 연결해 CAD부터 PLM까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
PTC는 클라우드 기반 제품 개발 솔루션인 온쉐이프(Onshape)와 2021년 인수한 클라우드 PLM 솔루션 아레나(Arena)를 연결하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Onshape-Arena Connection)' 기능을 공개했다. PTC는 이 기능을 통해 두 솔루션 사이에 제품 데이터를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기업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공급망 파트너와의 협업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온쉐이프-아레나 컬렉션은 비용을 줄이고 제조 공정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할 수 있는 교차 기능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온쉐이프와 아레나를 연결함으로써 설계 엔지니어링, 품질, 조달 및 공급망 파트너를 포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이해 관계자가 동일한 버전으로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고가의 제조 라인 및 툴링에 투자하기 전에 언제든지 설계 검토와 제품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PTC의 존 허쉬틱(Jon Hirschtick) 온쉐이프 총괄 매니저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은 설계자, 엔지니어 및 공급업체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더 빠르고 쉽고 민첩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CAD, PDM 및 PLM 워크플로를 클라우드에서 온전히 실현하게 된 것은 온쉐이프와 아레나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기반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PTC는 온쉐이프-아레나 커넥션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다운로드, 설치, 관리 시간이 필요 없으며, 기존 온쉐이프와 아레나 솔루션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28
[칼럼] 책에서 얻은 것 No.14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자주 웃고 잠 푹 자는 게 진짜 성공이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화가) 2주간의 제주살이 최근 2년 동안 프로젝트가 연속으로 이어지다 보니 휴가를 제대로 다녀오지 못했다. 8월에는 모처럼 휴가를 2주 내어서, 아들이 머물고 있는 제주살이를 하러 아들의 원룸에 신세를 지었다.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자기만의 공간을 ‘슈필라움’이라고 한다. 아들에게 제주 원룸은 ‘슈필라움’이지 않을까… 그런데 아빠가 2주동안 방해를 한 건지도 모른다. 지난 1년동안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고객 분께서 나에게 제주 여행 중에 읽어 보라고 책을 하나 선물해 주었다. ‘바닷가 작업실에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김정운 저)’이었다.   슈필라움 독일어로 ‘놀이(Spiel)’와 ‘공간(Raum)’이 합쳐진 슈필라움은 우리말로 ‘여유 공간’이라 번역할 수 있다. 아이들과 관련해서는 실제 ‘놀이하는 공간’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나 주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율의 공간’을 뜻한다. 물리적 공간은 물론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하는 단어다. 독일어에만 있는 단어라고 한다. 2012년,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는 돌연 자신이 지난 50년 동안 떠밀려 살아왔음을 깨닫고, 앞으로의 50년 동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고 결심한다. 그러고는 교수라는 안정적 직위를 박차고 그림 공부를 하러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그가 ‘나름 화가’로 다시 돌아와 머무르기로 선택한 곳은 서울이 아니라 여수다. 왜 여수여야 했을까? 불안 없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 슈필라움!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이 몸으로 제안하는 슈필라움의 심리학, 그리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꿈꾸게 해 주는 24개의 키워드와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자기만의 슈필라움이 있어야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매력을 만들고, 품격을 지키며 제한된 삶을 창조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 우리가 밀집 장소에서도 본능적으로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공간을 확보하려 하고, ‘내 공간’을 어떻게든 마련하여 정성껏 가꾸며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이유이다. 이는 현대인이 나만의 ‘케렌시아’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해석하는 중요한 키워드이기도 하다.(책 소개에서 인용)   제주 여행(책 그리고 아들과 함께) 아들은 제주에서 수의학을 공부 중이다. 이번 여행은 아들이 4년 반 동안 기숙사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공간인 원룸을 간절히 원했고 원룸을 얻은 기념으로 성사되었다. 첫주는 아들이 동물병원 실습이 있는 주간으로 주로 혼행을 하였다. 한라산 등산(성판악에서 관음사까지), 사려니 숲길 3번, 서귀포 올래길 7코스, 페친이 운영 중인 커피 수목원, 전 회사 동료가 제주에 내려와 일군 스마트팜 농장도 구경하고, 무엇보다도 하루종일 애월 하귀포구에서 책 읽기와 낙조 감상의 시간은 삶을 되돌아 보는 시간과 함께 나의 ‘슈필라움’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한 여행이었다. 둘째 주는 아들과 함께 한 여행으로 한 달 전에 렌트 예약한 미니 컨버터블을 타고 9시간 동안 350km를 달렸다. 애월 해안도로를 달려 협재해수욕장과 신창 풍차해안에서 낙조를 감상하였다. 1100고지를 지나 오설록뮤지엄에서 브런치를 먹고, 용머리해안을 지나 중문해달해수욕장에서 아들은 바다수영을, 나는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려니숲을 지나 스누피가든에서 아들이 좋아했던 스누피애 대한 추억들을 감상했다. 스누피(Snoopy)는 미국의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가 1950년부터 쓰기 시작한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비글이다. 작품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의 반려견이다. 월정리 해수욕장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돌아오는 길에 세계 문화유산인 비자림에서 천년의 세월을 이어오고 있는 비자림 숲을 아들과 같이 걸으며 인생 얘기도 나눴다.   그림 1. ‘바닷가 작업실에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김정운, 21세기 북스) 서평 맵(by 류용효)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멀리 봐야 한다. 자주 올려다봐야 한다.” - 김정운(문화심리학자/화가)   김정운 작가의 슈필라움 맵 다시 책으로 돌아가 김정운 작가의 슈필라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가 얘기하고 싶었던 슈필라움에 대한 통찰을 적어 보려고 한다. 우리 인생이 자꾸 꼬이는 이유는 ‘질투’와 ‘열등감’ 때문이다. 이 둘은 동전의 양면이다. 질투가 외부를 향한다면 열등감은 내부를 향해 있다. 열등감을 극복한다며 ‘적’을 만들어 미워하는 일처럼 비겁한 경우는 없다. 그러고는 자꾸 ‘함께 미워하자’고 그런다. 어쨌거나, 꼬이면 자빠진다! (책에서 인용)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순서 주고받기(turn-taking)’다. 타인의 순서(turn)를 기다릴 수 있어야 진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인간의 의사소통 방식이 다른 포유류와 구별되는 것은 바로 이 ‘순서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바로 이 ‘순서 주고받기’를 제일 먼저 가르친다. 엄마가 인형 뒤에 숨었다가 갑자기 ‘우르르 까꿍’하며 나타나는 놀이는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문화에서 발견된다. 아기가 ‘까르르’ 웃을 때까지 엄마는 기다린다. 이제 엄마가 인형 뒤에 숨으면 아기는 조용해진다. 엄마가 다시 ‘우르르 까꿍’ 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의 모든 아기는 ‘내 순서’와 ‘타인의 순서’를 지키는 인간 소통의 가장 근본적인 규칙을 익힌다. 인간이 위대한 이유는 타인의 순서를 인정하고 기다릴 줄 알기 때문이다. 열 받으면 무조건 지는 거다!(책에서 인용) 저자는 시간 날 때마다 멀리 봐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가까운 것에 대해 둔해지는 만큼, 멀고 높은 곳을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탈맥락적 시선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전에는 안 보이던 먼 산이 눈에 들어오는 거다. 하루 종일 손바닥만한 스마트폰 화면에 머리 처박고 분노하고 한탄하며 내 한 번뿐인 삶을 허비할 때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시간날 때마다 멀리 봐야 한다. 올려다봐야 한다. 그래야 제한된 우리 삶을 적극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창조적 통찰이 가능해진다.(책에서 인용)   두 번째 떠난 아들과의 여행 아들과 단둘이서 떠난 첫 번째 여행은 2018년 10박 12일의 영국 여행(암스테르담~브뤼셀~영국)이었다. 그 때는 꼬맹이에서 막 성인이 된 아들과 교감하였다면, 이번에 두 번째 같이 한 여행은 아들의 ‘슈필라움’으로 들어간 느낌이다.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니, 아들이 원룸을 원했던 이유를 김정운 작가가 책에서 남긴 에필로그 문구에서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었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사는 건지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내 공간’ 법정스님도 ‘깨끗한 빈방’에 대한 욕심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책에서 인용) 첫 여행을 떠난 지 4년이 흐른 후 아빠와 여행을 다니는 것을 하락한 아들에게 감사하다. 다음 여행은 아내와 미니 컨버터블을 빌려서 다녀볼 생각이다. 이번 여행에서 다음 차는 전기차(디지털) 이전에 아날로그 ‘갬성’을 가진 미니 컨버터블을 생각 중이다. 마지막으로,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분이 있다면, 여행길에 꼭 챙겨서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첨언을 하자면, ‘나만의 슈필라움’을 찾아서 떠나는 의미 있는 여행이라고 하고 싶다.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온디맨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및 영상 다시보기
PLM 컨퍼런스 2022 온디맨드 입니다.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PLM 컨퍼런스 2022] 발표 자료 및 프리뷰 자료 다운로드 안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과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행사는 7월 7일(목) ~ 8일(금)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 로 진행됐습니다. 컨퍼런스를 놓치신 분이나 다시 시청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 중 정보공개에 동의해 주신 발표자료와 영상을 모아서 제공합니다. - 발표자료는 아래 아젠다에 PDF로 표시된 자료만 공개가 가능합니다. - CNG TV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6/20) 자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발표자 : 최희경 그룹장(삼성SDS), 오민수 대표(디엑스티), 목종수 컨설팅 대표(다쏘시스템코리아)) - 발표자료는 무료 다운로드는 종료되었습니다. - 발표자료 유료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PLM 컨퍼런스 2022] 질문 댓글 & 답변 보기>> 회신 온 자료에 대해 공개함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Tel: 02-333-6900. E-mail: plm@cadgraphics.co.kr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8-09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D 데이터 및 도면 관리로 시작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디지털 전환(DX)이 큰 흐름이 되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제품 개발, 제품 개발 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 자원의 변화를 중심으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조직구조가 수평적으로 네트워크화되는 디지털화에 맞춰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수용해야 하며, 시스템 간의 연결이나 가치 있는 정보의 효율적인 재활용 등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많은 고려와 노력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개회사를 진행한 KAIST 서효원 교수     한국CDE학회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는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즉 산업 DX는 스마트 제품·공장·물류·서비스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지속가능성·탄력성 등이 ESG와 함께 강조되면서 산업 인공지능의 적용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품·공정·장비·생산계획·운영 등의 스마트화 및 자율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산업 디지털 전환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한 데이터의 처리·분석·활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융복합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프로세스 혁신,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격려사를 진행한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     행사 첫째 날인 7월 7일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 이수아 부문장의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제조 혁신 플랫폼 전략', 삼성SDS 이은주 부사장의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또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및 DX 전략’을 주제로 ▲혝사곤 신병천 부사장의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SAP코리아 고건 파트너의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 ▲PTC코리아 솔루션 컨설팅 그룹 총괄 지수민 상무의 '기업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성윤 프로의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이사의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 이틀째인 7월 8일에는 KT의 신수정 부사장이 기조발표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을 주제로 ▲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 ▲버넥트 박근영 센터장의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재성 본부장의 '멘딕스-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의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의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등 발표가 진행됐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같이 보기 :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 전체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8-01
[칼럼] 최초의 질문에 대하여
책에서 얻은 것 No.13   “이제 모방이 아니라 창조, 추격이 아니라 개척을 통해 화이트 스페이스에 길을 만들어야 한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최초의 질문’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다. 어느 날 사단법인 도전과나눔 이사장이신 이금룡 회장님의 폐이스북에 6월 강사로 이정동 교수님의 강의 소식을 접했다. 그래서 도전과나눔 조찬포럼에 대해서 알아봤다. 매달 한 번씩 개최하는데 연회비를 내고 들어볼 생각으로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지인이신 클라우드나인 안현주 대표께서 1+1으로 초청 가능하다고 연락을 주셔서,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오프라인 참석은 못하고 온라인으로 들었다. 이정동 교수님의 ‘축적의 시간’은 들었던 터라, ‘최초의 질문’이 많이 궁금했다. 축적의 시간과 연결된 최초의 질문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많은 분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하는 회사들의 시작점에서 접했던 최초의 질문을 통해서, 스케일업을 통해서 성장한 그들의 스토리가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 중 한 분이신 이정동 교수님의 ‘최초의 질문’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오늘 아침에 반가운 비가 뿌리는 가운데 제42회 도전과나눔 조찬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두 분의 강사들이 워낙 통찰력과 식견이 뛰어난 분들이어서 어둠을 뚫고 참석한 300명의 CEO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석학인 이정동 교수는 기술 선진국의 조건으로서 정답이 없는 ‘화이트 스페이스’의 최초의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으로 5가지를 제시하였습니다. 1) 최초의 도전적 질문 2) 스몰베팅 스케일업 3) 중심성 있는 네트워크 4) 축적과 학습 5) 탁월한 실행입니다. 모 중견 기업 회장은 문자 메시지로 ‘강의 듣고 반성 많이 했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 이금룡 회장 페이스북에서 인용   ‘최초의 질문’ 책을 읽으며 밑줄 그은 내용들 이정동 교수님이 책에서 말하는 ‘최초의 질문’에 관한 내용이다. 최초의 질문이 왜 중요하고, 우리는 최초의 질문들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출근길에 책 속에서 찾은 최초의 질문에 관한 내용 중 밑줄로 그어 놓았던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문제를 잘 푸는 사람과 문제를 내는 사람, 아니 범주 자체를 여는 사람은 다르다. 기술 혁신의 핵심 원리는 간단하다. 최초의 도전적 질문을 던지고 그 해법을 치열하게 스케일업해 가는 것이다. 이 암중모색 과정을 이끄는 등대가 바로 최초의 질문이다. 기존 분야에서 모범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규범을 제시하려는 뜻이 담긴 질문'이다. 최초의 질문은 ‘답이 정해지지 않는 질문’이다. 사업 면에서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로드맵을 벗어나는 목표를 제시하거나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 최초의 질문에 해당한다. 최초의 질문을 현실의 해법으로 옮기려면 기존 기술을 조합해야 한다. 이 조합이 기술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조합의 원리는 같다. 최초의 대담한 질문을 풀어가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아이디어로 만들기보다는 기존 기술과 경험의 조합을 통해 만들어야 한다. 꽃을 보고 씨앗을 알 순 없다. 좋은 글을 쓰는 길이 형편없는 초고 쓰기라고 한다. 시작이 반이라고 강조하는 말인데, 내가 보기에 그런 초고라고 쓰려면 질문이 필요하다. “왜 쓰고 싶은가?”, “무엇을 쓸 것인가?” 그리고 이런 최초의 질문을 품은 사람은 훌륭한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일단 써야 한다. 최초의 질문을 푯대 삼아 고지에 오르려고 노력하고, 장애물을 만나면 질문을 조금 바꿔 대응한다. 기회가 생기면 방향을 수정하고, 어렵게 오른 고지에서 다시 다음 질문을 생각하며 기어올라 가는 과정의 연속일 뿐이다. 벌레도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 높이 오르려고 하든 달콤한 것을 찾든 지향이 있어야 하고, 그 지향을 밝히는 등대 구실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초의 질문이라는 지향점이 있으면, 오늘 비록 성과가 없고 실패했어도 방향을 수정할 교훈을 얻지만, 지향점이 없으면 실패하는 순간에 뭔가를 배우기는커녕 짐 싸서 뜰 생각부터 하게 된다. 인공지능 서비스가 고도로 발달하면 우리 삶은 어떤 모습이 될까? 하염없이 달리는 기술의 마차에 넋 놓고 앉아 있기보다는 어려워도 다른 쪽으로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질문이 필요하지 않을까? 진정한 기술 챔피언 기업을 지향한다면, 인간의 미래에 대한 고유한 전망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최초의 질문이 있어야 한다. 기술혁신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최초의 도전적 질문을 던지고 위험 요소를 줄이면서 스케일업을 이어가야 한다. 기업은 창업 단계를 지나 조직이 커지면 외부의 시각보다 내부의 시각에 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쓰게 된다. 어윈 제이콥스는 52세에 퀄컴을, 애리아나 허핑턴은 55세에 허핑턴 포스트를, 서정진 회장은 45세 때 셀트리온을, 박현주 회장은 45세 때 미래에셋을 창업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창업 전문가가 되었다는 점이다. 무엇이든 주어진 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능동적으로 해보려는 사람들의 성과가 더 좋았다고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영역과 과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능성을 열어 두고 최초의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다르게 시도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피터 드러커는 열심히 탐색하고 준비하라고 하였다. 혁신적인 기업으로 비즈니스의 새로운 법칙을 세운 창업가들은 최초의 질문을 들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준비하고, 스몰배팅으로 질문을 다듬어 가면서 성공의 길에 이르렀다. 결과가 놀라울 뿐 과정은 더없이 신중하고 치열했다. 최초의 질문 하나를 들고 답을 찾아 첫 번째 버전을 만들고 교훈을 얻어 이 버전과 조금 다르게 만드는 집요함이 기업가 정신의 또 다른 본질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로 작정하고 매일 조금씩 다른 목표를 세우며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10년을 같은 방식으로 일하는지, 매번 조금씩 다른 방식과 방향으로 일하는지에 따라 오늘 하루가 스케일업의 시간이 되거나 퇴적의 시간이 될 것이다. 자신의 역사와 스스로 싸우면서 한 걸음씩 나가면 누구나 탁월한 기업가가 될 수 있다.   기술혁신에 국가의 소임이 있다. 슘페터는 시장경제 체제가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원리를 ‘발견’했다.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도전적인 최초의 질문을 가진 ‘기업가’가 기술혁신을 일으킨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기술과 기업은 낡은 기술과 기업을 시장에서 밀어내는 ‘창조적 파괴’를 일으킨다. 그 결과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올라가며 새로운 소비가 일어나고 경제가 성장한다. ‘기업가 정신’이라는 말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사람도 슘페터이다. 슘페터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시장경제 체제가 ‘기업가 정신’과 ‘창조적 파괴’라는 성장 엔진을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인간 본성에 내재한 기업가 정신이 혁신을 만들어내고, 낡은 기술과 기업을 몰아내는 창조적 파괴과정을 거쳐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이다. 독일 공학한림원의 헤닝 카거만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한 스마트 공장의 선구자다. 선진국 정부가 공공의 문제를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민간의 해법을 세금으로 구매하는 것은 혁신기술의 탄생 비밀과 관련이 있다. 혁신적인 기술은 첫 번째 버전을 만들어 적용하고 다시 두 번째 버전으로 개선해 나가는 스케일업 과정, 즉 치열한 축적의 과정을 거쳐야 탄생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위험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정부 구매는 기업에 매출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공공 부문에 쓰였다는 인증효과까지 더하면서 스케일업을 위한 결정적 도약대 구실을 한다. 불확실하고 도전적인 제품일수록 스케일업의 위험과 비용은 커지기 마련이다. 이렇게 민간 기업이 혁신에 뛰어들기를 주저하는 상황에서 정부 구매력의 혁신 유인 효과가 더욱 빛난다. 최초의 질문이 없으면 종이 밑에 아무것도 놓지 않고 연필을 긋는 것과 같아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발전 없는 제자리걸음에 난잡한 흔적만 퇴적된다. 우리는 최초의 질문이 이끄는 광막한 화이트 스페이스, 바로 기술 선진국의 문턱에 서 있다.   최초의 질문들 책에서 언급된 최초의 질문들을 모아봤다. 2022년 현 시점에서 바라볼 때 최초의 질문들은 어떤 느낌일까? 이정동 교수님은 책 ‘최초의 질문’에서 최초의 질문 후에 이어지는 스케일업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 과정이 2년 혹은 심지어 12년동안 지속된 회사도 있다. 그들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었을까? 이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최초의 질문 스토리텔링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과 <그림 1>의 서평 맵에서 한장으로 간략히 요약을 해 놓았다. “헤드의 숫자를 늘리기보다 헤드가 아예 없는 VTR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저장, 논리연산, 제어를 같이 수행할 수 있는 칩을 만들 수 있습니까?” “디스플레이 위의 움직임을 표시할 수 있을까?” “청바지 위에서도 움직이는 마우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컴퓨터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 “영화를 아마존에서 물건 사듯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내 집 탁자 위로(OTT, Over The Top) 가져올 수 없을까?”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면 어떨까?” “생물을 인공적으로 합성할 수 있지 않을까?” “컴퓨터의 원리와 유전자의 원리를 이용해 볼 수 있을까?”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를 만들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두면 자연스럽게 낮은 온도가 유지되지 않을까?” “저장, 논리연산, 제어를 같이 수행할 수 있는 칩을 만들 수 있습니까?” “모하비 사막의 240킬로미터 구간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달릴 수 있는가?” “1단 로켓을 다시 쓰면 어떨까?” “위성을 싸게 올릴 수 있다면 지구 궤도상에 수많은 위성을 뿌려서 오지까지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지 않을까?” “왜 사진은 찍고 나서 바로 볼 수 없어요?” “인사관리를 비롯한 여러 과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없을까?” “분산되어 있는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을까?” “반도체를 전문적으로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사업할 수 있지 않을까?”   수요자와 시장 관점에서 최초의 질문 제임스 다이슨은 1979년에 “먼지 봉투 없는 청소기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최초의 질문을 하였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집진기와 원심분리기를 관찰하고, 진공청소기와 원심분리기 기술을 조합하였다. 10년이 넘도록 5127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케일업을 하였고, 마침내 1993년 원심분리 방식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진공청소기 ‘DC01’이 시장을 석권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직원은 “데이터센터를 바닷속에 두면 자연스럽게 낮은 온도가 유지되지 않을까?”란 아이디어를 내었는데, 작은 실험으로 이어졌다. 이 교수님이 강연에서 하신 말씀은 “이 실험은 성공하지 못할 것 같다. 다만 이런 엉뚱한 생각(최초의 질문) 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며, 그중 몇 개라도 성공한다면 엄청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이 두렵다”라고 하셨다.   스페이스X, ‘최초의 질문’으로 우주로 날아오르다. 2002년 31세인 일론머스크는 “1단 로켓을 다시 쓰면 어떨까?”라는 최초의 질문을 던졌다. 유례없는 질문의 답을 구하려면 기존지식을 조합해야 한다. 최초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스페이스X는 TRW 출신 발사체 전문가 톰 뮬러, 보잉에서 델타 로켓과 타이탄 로켓의 생산을 담당했던 팀 버저,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로켓 발사의 전과정을 조율했던 스티브 존슨을 영입했다. 최초의 질문이 도전적인 만큼 시행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 기술 혁신의 위험부담을 국가가 같이 져 준 대표적 사례다. 그 만큼 국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이 교수님은 강조하셨다.   그림 1. ‘최초의 질문(이정동 저, 민음사)’ 서평 맵(by 류용효)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질문 서평 맵 이코노미조선 기사 ‘축적을 이끄는 ‘최초의 질문’…기술패권 전쟁 승자의 조건’에서 저자는 “한국이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진정한 혁신은 도전적인 최초의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초의 질문은 업계에서 통용되는 로드맵을 벗어나는 목표를 제시하거나 시장을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기술 패권 경쟁의 숨가쁜 전개는 기술 선진국들이 저마다 내놓은 최초의 질문이 충돌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혁신적 기업이 최초의 질문을 던지고 새로운 핵심 기술을 만들어 내면, 그것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구축된다. 고유한 최초의 질문이 없으면 전략 기술이 생길 수 없고, 전략적 자립성이 있을 수 없다. 전략적 자립성을 가진 국가들이 서로 등을 기대고 설 때 상호적 기술 주권이 생긴다. 이때 비로소 이인삼각처럼 서로 의지하지 않을 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고, 그 안에서 경제 안보도 가능해진다. 최초의 질문 맵을 만들면서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저자이신 이정동 교수님이 어떻게 ‘최초의 질문’이라는 키워드를 생각해 내셨는지 참 궁금하다. 왜냐면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는,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시대의 화두를 던지는 책들은 참 좋아한다. 도전과나눔의 강의를 듣고 바로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했다. 그리고 강연을 먼저 듣고 책을 본 터라 교수님의 스토리텔링이 그대로 책에 쓰여져 있어 너무 좋았다. 평소 강연이나 기고를 모아서 책으로 정리해서 나오는 경우에는 독자들이 보기에 참 편하다. 이 책도 많은 분들이 읽고 하루에 하나씩, 엉뚱하겠지만 자신의 일터에서 삶 속에서 최초의 질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스케일업은 힘겹게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창조적 축적의 과정이며, 우연과 행운이 겹치고 경로가 바뀌면서 질문 자체가 업그레이드되는 전형적 진화의 과정이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최초의 질문에 담긴 혁신의 지향은 유지하되, 매 단계의 목표는 바로 한 발 앞으로 정했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한국의 궁극적인 지향이 그저 돈이 많은 고소득 국가일 수는 없다. 저마다 자신만의 재능을 발견하고 역할을 스케일업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으로 가야 한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영역과 과제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능성을 열어 두고 최초의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다르게 시도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고유한 최초의 질문이 없으면 전략 기술이 생길 수 없고, 전략적 자립성이 있을 수 없다. 전략적 자립성을 가진 국가들이 서로 등을 기대고 설 때 상호적 기술 주권이 생긴다.” - 이정동 교수(서울대)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8-01
[칼럼] 사피엔스에서 포노 사피엔스~메타버스까지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12   ‘그곳’에서는 모든 규칙이 새로 쓰인다. - 최재붕(성균관대 교수) 작은 실험으로 연관성 있는 여러 개의 서평 맵을 연결해 보았다. 계기는 클라우드나인의 안현주 대표님 덕분에 도전과 나눔 기업가 정신 포럼 참석 기회를 얻어 ‘도전받는 한국경제, 위기를 기회로’ 주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축적의 시간’으로 유명한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이정동 교수께서 ‘한국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술 선진국의 조건은?’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셨는데, ‘최초의 질문’에 대해 강조하셨다. “만든 순간 대박이 터지더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인텔은 10년을 버텼습니다. 무려 15년 동안 5127번 개선을 하였는데, 축적의 힘은 조금조금씩 개선의 힘이 모인 것입니다. 축적과 퇴적의 기준점은 새로운 개념, 답이 없는 세상에 없는 것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개선 반복을 하는 것을 축적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최초의 질문이 중요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최초의 질문, 어떤 것이 있을까?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최재붕 교수의 ‘포노 사피엔스’ 그리고 ‘체인지나인’, 그리고 신간인 ‘메타버스 이야기’까지 연결해 보았다. 호기심에서 시작해서 연결해 보았는데, 사이즈가 커서 압축하고 또 요약해 보았다. 뭐가 보일까? 우리는 이미 알려진 사실에 너무 집착하여 이루려고만 하지는 않는가? 메타버스가 나온 순간 게임이 끝난 것은 아닌가? 메타버스 관련 주식이 각광을 받다가 떨어지는 것을 보니까 이미 메타버스의 광고 효과는 다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그림 1. 서평 맵 ‘사피엔스’(유발 하라리) - ‘포노 사피엔스’(최재붕) - ‘메타버스’(최재붕)(map by 류용효) (클릭하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맵에서 어떤 어떤 최초의 질문이 나올 수 있을까? 몇 년 사이에 ‘사피엔스’ 서평 맵과 더불어 최재붕 교수님의 세 권의 책을 읽고 서평 맵을 만들었다. 서로 연결고리가 있지 않을까… 사피엔스가 포노사피엔스가 되기까지에는 ‘클릭’과 ‘스마트폰’이 있었다. 그 세계를 연결해 준 장본인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이다. ‘클릭’의 의미가 갖는 파급력은 테크 기업의 부흥을 가져왔고, 이제는 코로나 팬데믹 세상에서 메타버스를 통해서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이정동 교수님의 ‘최초의 질문’처럼 우리도 최초의 질문들을 쏟아내면 어떨까? 엉뚱하면 어떤가? 틀에 맞지 않으면 어떤가? 맵을 보면서 최초의 질문꺼리는 못되더라도 유사한 질문이라도 찾아보고 싶다.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온에어] 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산업의 비즈니스 트랜드 및 방향성 짚다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PTC 코리아 김진상 이사   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산업은 현재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후방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유망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헬스케어&의료기기 제품 설계는 고려 사항이 많아 설계 단계에서 제품 품질 개선 및 출시시간 단축을 위한 설계 효율성 확보가 요구된다. PTC 코리아는 6월 7일 진행된 CNG TV에서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적절한 시뮬레이션 해석 툴과 함께,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의료기기 설계 기법을 제안했다. PTC 코리아 김진상 이사는 “헬스케어&의료기기 제조 산업은 높은 수준의 품질과 많은 규제를 준수하도록 요구되고 있다”면서 “PTC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헬스케어&의료기기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스케어&의료기기 산업을 위한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인 ‘PTC Windchill(윈칠)’은 제품 품질과 규정 준수 기반을 제공하여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규정 준수를 위해 쏟아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 또한 Windchill은 제품, 문서 및 품질 기반을 생성하여 관계자들이 제품의 수명주기 전체에서 제품 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하도록 하며, 리드타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고, 헬스케어 산업의 실패비용(COPQ) 및 규정 준수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2-07-01
PTC 코리아-현대무벡스, 디지털 트윈으로 제조/물류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 제공
PTC코리아가 현대무벡스와 제조/물류 부문 스마트 솔루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스마트 물류 자동화’ 솔루션의 고도화 및 다각적인 협력 계획을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자동화, PSD(승강기안전문), IT 서비스 등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현대그룹의 계열사이다. 물류 자동화 설비 역량과 IT 기술 기반의 SI(시스템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PTC는 자사의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씽웍스(ThingWorx)’ 및 AR(증강현실) 플랫폼인 ‘뷰포리아(Vuforia)’를 접목해 데모센터를 구축하고, 현대무벡스가 주력하는 스마트 물류/IT 서비스 사업에 접목해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PTC 씽웍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현대무벡스의 디지털 트윈 물류 환경은 데이터 센싱에서부터 통합 모니터링, 현장 점검 지능화, 자동예측진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대무벡스는 최근 선보인 ‘물류·제조 자동화 및 클라우드 기반 예지정비(설비 고장/수명 예측) 솔루션’에 PTC의 IIoT 및 PLM(제품수명주기관리) 기술을 결합하여, 디지털 트윈이 적용된 모바일 화면 하나로 현장의 기계/설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 사업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양사는 AR 플랫폼인 뷰포리아 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플랫폼 구축도 진행한다.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가이드를 AR 콘텐츠로 제공하고, 각 설비별 안전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양사는 AR 기반 현장 관리 플랫폼이 디지털 작업 지시서를 통해 작업 숙련도를 향상시켜 에러율을 줄이고, 이러한 교육 콘텐츠를 표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PTC의 스마트 혁신 기술과 무벡스의 견고한 스마트 물류 및 제조 네트워크가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며, “스마트솔루션은 잠재성이 무한한 만큼 스마트 물류/제조 자동화 사업을 견인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TC코리아는 “무벡스의 스마트 제조/물류 사업역량이 PTC의 예측진단시스템 등 우수한 미래기술과 만나면 혁신적인 협력의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국내외 시장 판로 확대를 비롯해 고객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6-23
PTC Creo 9.0의 강력한 설계 기능을 라이브 이벤트에서 만나보세요!
PTC Korea 공식 홈페이지 | 온라인으로 보기   대규모 업데이트된 Creo 9.0는 개선된 사용성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이제 최고의 설계를 보다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나 이번 기능들의 대부분은 고객의 피드백을 직접 적용시켜 구현되었습니다. CAD 모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문서화하는 새로운 도구가 추가되었으며, 향상된 서피스 분할 기능과 강력한 서피싱 도구로 업무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모델 기반 정의(MBD), 적층/절삭 제조, 시뮬레이션 그리고 제너레이티브 설계를 통해 설계의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Creo 9.0의 혁신적인 기능과 함께, CAD 설계 데이터를 전 제조 프로세스 과정에 활용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거듭난 고객 사례도 본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Creo 9 라이브 이벤트에서 차세대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보세요! Time Topic Speaker 09:00 - 09:05 Opeaning PTC 김상건 지사장 09:05 - 09:35 Keynote : 설계정보의 전사 활용을 위한 Creo 로드맵 PTC 박정호 부장 09:35 - 09:55 일상 업무에 중요한 설계 생산성 향상과 설계 정보 전달 개선 -새로운 설계 기능 Digitek 김성철 이사 09:55 - 10:25 더욱 강화된 동시 제조 프로세스 – 적층가공, 절삭가공 관련 기능 DMOA 김민수 선임연구원 10:25 - 10:35 Break Time 10:35 - 11:05 설계 검증 강화로 설계 역량 확보 - 시뮬레이션 및 제너레이티브 기능 3Pchain 박성미 과장 11:05 - 11:15 CSL 유체 시뮬레이션 적용 고객사례 – 씨앤지하이테크 Digitek 임동재 상무 11:15 - 11:20 Closing PTC 박정호 부장   김상건 지사장 / PTC Korea 박정호 부장 / PTC Korea CAD Segment 박정호 부장은 PTC 코리아에서 CAD 비즈니스 영업 총괄을 담당합니다. 풍부한 CAD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3D CAD 솔루션이 국내 대기업 및 파트너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성미 과장 / 3PCHAIN 컨설팅서비스팀 박성미 과장은 3PCHAIN에서 CAD 관련 기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산업군의 고객이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 세미나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민수 선임연구원 / DMOA DT팀 김민수 선임연구원은 DMOA에서 PTC 제품군의 기술지원과 교육 및 Pre-sale을 담당합니다. 다수의 기업 교육 경험과 및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솔루션은 PTC의 Creo Parametric과 Windchill PD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성철 이사 / DIGITEK 기술지원팀 김성철 이사는 디지테크 창원사무소에서 CAD관련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합니다. 풍부한 CAD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3D CAD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Creo의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임동재 상무 / DIGITEK 기술지원팀 임동재 상무는 디지테크에서 CAD 관련 기술지원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ATIA, NX를 거쳐 Creo(구, Pro/E)을 담당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CAD 지원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3D CAD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PTC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 사전 등록자 분들께는 라이브 이벤트 주소를 전일 또는 당일 SMS 문자 및 이메일 주소로 안내 드립니다. - 본 이벤트에 불법 또는 편법으로 참여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 관련 문의   |    ptc@willbecomm.com  |    02-514-1991
작성일 : 2022-06-20
[마감임박]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7.7~8, 온라인) - DX 트렌드와 인사이트(무료 초대)
  PLM 컨퍼런스 안내입니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LM컨퍼런스2022 #PLM베스트프랙티스컨퍼런스2022   키워드 #PLM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트윈 #플랫폼 #CAD_CAM_CAE #스마트제조 #스마트팩토리 #산업IoT #인더스트리4 #인공지능 #AI #AR #VR #XR #클라우드 #베스트프랙티스 #제조IT #엔지니어링IT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 #가상화 #언택트 #ESG #고객경험 #메타버스 #3D스캐닝 #로코드 #MBSE #DX #자동화 #디지털전환 ​ 참여업체 #지멘스 #헥사곤 #버넥트 #슈나이더일렉트릭 #아비바코리아 #SAP코리아 #PTC코리아 #싱글톤소프트 #라이카 #KT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발표 아젠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