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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P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34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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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손잡은 K-기업, AI 팩토리 시장 바꾼다
엔비디아는 국내 주요 기업인 SK하이닉스, SK텔레콤, 네이버와 각각 장기 기술 파트너십 및 인프라 구축 협력을 발표하며 AI(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부품 공급이나 하드웨어 도입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과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소버린 AI 모델 고도화 등 전방위적인 기술 융합을 포함한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는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슈퍼컴퓨터인 베라 루빈(Vera Rubin)과 베라(Vera) CPU, 개인용 AI PC를 위한 RTX 스파크 프로세서, 젯슨 토르(Jetson Thor) 로보틱스 컴퓨팅 플랫폼에 탑재될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쿠다-X(CUDA-X) 라이브러리와 피직스네모(PhysicsNeMo)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반도체 시뮬레이션과 TCAD 워크플로를 가속화한다. 복잡한 반도체 제조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옴니버스(Omniverse)와 오픈USD(OpenUSD), 쿠옵트(cuOpt) 최적화 엔진을 결합한 자율 팹 운영용 팩토리 디지털 트윈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엔진이며, 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첨단 메모리가 필수이다. SK하이닉스와 함께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최첨단 모델 훈련부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속되고 있는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역시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반도체 설계와 제조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AI 인프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DSX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에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양사는 오는 2027년 첫 번째 AI 팩토리 가동을 목표로 협력하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인 NCP로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인프라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DSX 풀스택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토큰당 생성 비용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엔비디아와 SK그룹은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 공동 연구를 통해 반도체부터 전력망까지 인프라 전 영역에서 혁신을 모색하기로 했다. 네이버도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활용해 소버린 AI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초기 55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해 향후 기가와트급까지 확장되는 이 AI 인프라는 네이버의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에 투입된다. 네이버는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3 울트라 오픈 모델을 자체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한국 기업 최초로 네모트론 연합에 참여해 오픈 모델 개발에 기여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네모클로(NemoClaw)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국내에 출시한다. 또한 코스모스(Cosmos)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서울 월드 모델’ 개발도 진행한다. 네이버에 따르면 엔비디아 DSX 플랫폼은 AI 팩토리에 최적화된 스택으로 최저 토큰 비용을 달성하고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협력은 2025년 공개된 전국 규모의 AI 인프라 확장 계획에서 한 단계 더 진전된 연장선에 있다. 지난해 발표가 정부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총 25만 개 이상의 GPU를 도입하겠다는 하드웨어 중심의 양적 확장에 관한 청사진이었다면, 이번 발표는 차세대 아키텍처 공동 연구, 맞춤형 핵심 메모리 개발, 국가별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소버린 AI 플랫폼 구축 등 고도화된 기술 결합을 의미한다. 엔비디아가 한국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한국이 가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제조 역량과 통신 인프라, 그리고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의 핵심 구성 요소로 인정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산업계가 단순한 기술 소비자를 넘어, 글로벌 AI 가치사슬의 핵심 공급망이자 공동 개발자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작성일 : 2026-06-08
팀뷰어 원격 지원 설루션에 ‘윈도우 AI API’ 탑재
팀뷰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 및 현장 환경에 특화된 원격 지원 설루션인 ‘어시스트 AR’에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장 기술자가 불안정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에 있더라도 원격 지원 담당자는 보다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팀뷰어의 설명이다. 현장 엔지니어가 산업 장비 수리를 위해 원격 지원을 받을 때는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중요하다. 하지만 공장 내부나 외딴 작업장, 야외 현장 등 모바일 통신 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 많다. 영상이 흐릿하거나 끊기면 문제 해결이 늦어져 장비가 긴 시간 멈추게 될 수도 있다. 팀뷰어 어시스트 AR은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5에서 공개된 ‘비디오 슈퍼 해상도(VSR) 윈도우 AI API’를 새롭게 적용했다. 어시스트 AR은 이 기술을 활용해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영상 품질을 높이고, 영상 오류와 왜곡을 줄여 대역폭 사용을 최적화한다. VSR은 수신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델을 통해 영상을 실시간으로 복원하고 선명하게 처리하는 방식이며, 강력한 CPU를 탑재한 더 많은 윈도우 PC에서 작동한다. 제조, 유틸리티, 현장 서비스 등 원격 전문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기술을 통해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이고, 불필요한 현장 방문을 줄여 운영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작업자의 위치나 네트워크 환경에 상관없이 팀 간 협업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VSR이 적용된 어시스트 AR은 현재 비공개 베타로 제공되고 있으며, 수주 안에 정식 출시된다. 팀뷰어는 이 기능을 자사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팀뷰어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을 총괄하는 알프레도 패트론 수석 부사장은 “팀뷰어는 현장 근무자 업무 지원 및 원격 지원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까다로운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고화질 영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현장을 지키는 작업자들이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팀뷰어의 비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믹 체르노모르디코프 윈도우 개발자 관계 및 파트너십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개발자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능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면서, “VSR 윈도우 AI API를 활용하여 고객의 원격 지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뷰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6-08
에이수스, 프로아트 태블릿 ‘프로아트 PZ14’ 국내 출시
에이수스가 국내 시장에 ‘프로아트 PZ14(ProArt PZ14)’ 태블릿 PC를 선보인다. 프로아트 PZ14는 휴대성과 성능, 크리에이티브 작업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된 프로아트 라인업 신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첫 번째 프로아트 태블릿이다. 14인치 태블릿 폼팩터에 고성능 인공지능(AI) 프로세서와 전문가급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스타일러스 입력 환경을 결합해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콘텐츠 편집, 자료 관리까지 다양한 창작 작업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스타일러스 펜, 제품 슬리브, 스탠드가 기본 구성돼 별도 액세서리 준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를 탑재했다. 18코어 기반 중앙처리장치(CPU)와 퀄컴 아드레노 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 80 TOPS 성능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통해 멀티태스킹, 그래픽 작업,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처리한다. 여기에 32GB LPDDR5X RAM과 1TB PCIe 4.0 SSD를 장착해 고해상도 이미지 및 영상 파일 작업은 물론 다양한 창작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설명이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16 대 10 비율의 3K 에이수스 루미나 프로 OLED를 적용했다. 최대 144Hz 주사율과 가변주사율(VRR) 기술을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며, 500니트 피크 밝기와 100% DCI-P3 색 영역으로 밝고 선명한 비주얼을 구현한다. 또한 팬톤 인증과 Delta E 1 미만 수준의 색 정확도를 갖춰 사진, 영상, 디자인 등 색 표현이 중요한 작업에서도 정밀한 색 표현을 지원한다.     프로아트 PZ14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태블릿 모드에서는 에이수스 펜 3.0을 활용해 필기, 스케치, 드로잉 작업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스탠드를 활용하면 책상 위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세로 방향의 포트레이트 모드에서는 문서 검토와 아이디어 정리에, 가로 방향에서는 콘텐츠 감상과 편집 등 다양한 생산성 작업에 적합하다. 이번 신제품은 휴대성과 내구성도 갖췄다.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합금 섀시를 적용해 견고한 유니보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약 9.0mm의 두께와 약 0.79kg의 무게로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하다. 또한 75Wh 대용량 배터리와 USB4 타입 C 포트 2개, SD 익스프레스 카드 리더, 와이파이 7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갖춰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IP52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과 미 국방성 MIL-STD-810H 기준의 내구성 테스트도 충족해 야외 및 이동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높였다.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능도 강화됐다. 윈도우 11 홈을 탑재한 것은 물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및 편집, 향상된 검색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에이수스 독점 크리에이터 앱인 스토리큐브(StoryCube)와 뮤즈트리(MuseTree)를 포함한 에이수스 AI 앱을 통해 콘텐츠 관리와 아이디어 발상 과정을 한층 간편하게 지원한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프로아트 PZ14는 에이수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프로아트 태블릿으로 휴대성과 창작 성능을 모두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면서, “에이수스는 보다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유연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8
개방적이고 진보된 리얼타임 제작 툴,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개방적이고 진보된 리얼타임 제작 툴,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개발 : 에픽게임즈, www.unrealengine.com/ko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코리아, www.unrealengine.com/ko   에픽게임즈는 1991년 Tim Sweeney 대표가 창립한 회사로 본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50여 개 지사가 있다. 에픽은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며, 3D 엔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언리얼 엔진의 개발사로서, 언리얼 엔진은 세계 유수의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영화, TV, 건축, 자동차, 제조, 시뮬레이션 등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1. 주요 특징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해 뛰어난 리얼타임 렌더링, 데이터 통합 그리고 확장 가능한 생태계를 제공한다.  2. 주요 기능 언리얼 엔진은 ▲대규모 트라이앵글 및 대규모 3D 모델 등 방대한 양의 오브젝트를 포함해 대규모 디지털 트윈 환경의 리얼타임 렌더링을 가능하게 하는 '나나이트', ▲킬로미터 단위에 이르는 거대하고 디테일한 환경에서도 무한한 바운스 및 인다이렉트 스페큘러 리플렉션을 활용한 실시간 렌더링이 가능한 완전한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및 리플렉션 시스템 '루멘', ▲대규모 3D 환경 생성을 자동화하여 개발 속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이를 통해 대규모 디지털 트윈 구현의 자동화가 가능한 'PCG(프로시저럴 콘텐츠 생성)', ▲ 실시간 데이터 접근 및 시뮬레이션을 클라우드를 통해 직접 스트리밍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배포 기술 '픽셀 스트리밍' 등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AD/BIM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손쉽게 통합하는 '데이터스미스'와 복잡한 데이터 최적화를 워크플로를 통해서 간소화하는 '데이터프랩'과 같은 데이터 통합 및 최적화 기능, ▲Cesium, ESRI와 같은 글로벌 GIS 솔루션의 데이터를 쉽게 가져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GIS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통합할 수 있어 대규모 디지털 트윈 구현이 용이하게 하는 기술 '레벨 지오레퍼런싱', ▲커스터마이징과 확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개방형 소스코드와 API',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필요한 실시간 IoT 데이터를 쉽게 통합할 수 있는 'IoT 프로토콜 통합' 등의 기술도 언리얼 엔진에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에픽게임즈는 디지털 트윈 구현에 사용되는 손쉬운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 3D 스캔 솔루션인 리얼리티캡처 등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포함된 강력한 에픽 에코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팹(Fab) 스토어와 도시 샘플, 프로젝트 애니웨어, 프로젝트 앙투아네트, PCG 샘플, 프로젝트 힐사이드와 같은 샘플 프로젝트를 제공하여, 디지털 트윈 개발자들이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실제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를 빠르게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구축하여 착공 완료한 BMW Group Plant Lydia(BMW Group 제공)     3. 도입 효과 부산항만 화물터미널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VARLOS 항만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부산항 물류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비행 시뮬레이션을 개발, 군용 항공기 시뮬레이터에서 정밀한 훈련 환경을 제공했다. 삼성물산은 데이터센터 전문 플랫폼인 S-DCIS 플랫폼 구축에 언리얼 엔진을 도입해 사업성 검토 구체화 및 협업 효율 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처음부터 디지털 트윈으로 계획되고 시뮬레이션된 최초의 BMW 공장인 Plant Lydia는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공장 건설 비용을 절감하고 건설 및 계획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었다.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6-07
[케이스 스터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의 핵심 플랫폼, 언리얼 엔진
포토리얼리즘과 합성 데이터로 피지컬 AI의 진화를 이끌다   시뮬레이션 산업은 인간을 훈련시키는 툴에서 기계를 훈련시키는 툴로 크게 전환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실 세계에서 직접 작동하고 인식하며 상호작용하는 AI 시스템이 필요하다. 바로 피지컬 AI(physical AI)다. AI 모델을 센서, 카메라, 액추에 이터와 결합함으로써 로봇, 자율 주행 차량, 드론과 같은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며 행동하고,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도 적응한다. 언리얼 엔진은 이제 시뮬레이터를 넘어 합성 데이터 팩토리이자 차세대 로보틱스 시스템을 구동하는 실시간 자율 플랫폼으로도 활용되며, 로보틱스 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기술 요구사항으로 평가되는 포토리얼리즘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훈련하려면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데이터를 현실 세계에서 수집하는 일은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들며 위험할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수천 번의 차량 충돌이나 수술 합병증을 실제로 반복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이유로 시뮬레이션은 현대 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보틱스 팀에게 언리얼 엔진은 비용·성능·속도 모든 면에서 핵심 해답으로 자리잡고 있다. 로보틱스 시뮬 레이션에서 포토리얼리즘은 단순한 선택 사항이 아니라 기술적으 로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기 때문이다.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성능은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sim-to-real gap)’, 즉 시뮬레이션에서 모델이 인식하는 것과 실제 로봇 환경에서 마주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줄이는 데 적합하다. 핵심 원리는 합성 이미지가 실제 사진에 가까울수록, 모델이 시뮬레이션에서 현실로 일반화하는 데 필요한 추가 작업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언리얼 엔진 5는 이 분야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세 가지 기술을 선보였다. 포토리얼리즘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시간으로 구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언리얼 엔진 5의 나나이트(실시간 초고해상도 지오메트리), 루멘(다이내믹 글로벌 일루 미네이션),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은 물리적으로 정확한 포토리얼 환경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다. 제너럴 로보틱스(General Robotics)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로봇 자율성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시연하기 위한 사실적인 가상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로보틱스 플랫폼에 확장 가능한 시뮬레이션과 시각적 검증을 제공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은 에이전트 기반 로봇 평가 시스템을 위한 토대로도 활용된다. 에이전트가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 로봇 AI의 동작 평가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실행하며, 배포 전에 예외 상황을 찾아내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직스 시뮬레이션 포토리얼리즘만으로는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없다. 물리 정확도, 센서 현실성, 제어 루프 모델링까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조작 및 이동 작업에서 시각적 차이보다는 접촉 역학이나 액추에이터 동작의 부정확성이 실패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언리얼 엔진의 카오스 피직스 시스템은 배정밀도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훈련, 인식 시뮬레이션, 그리고 포토리얼 환경에서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툴이다. 엔지니어는 알고릭스(Algoryx)에서 개발한 고정밀 실시간 피직스 시뮬레이션 시스템인 언리얼 엔진용 AGX Dynamics과 같은 외부 툴을 활용해 시스템의 물리적 특성을 정확하게 모델링할 수 있다. AGX는 유압 시스템, 구동계, 엔진, 변형 지형 등 전체 기계를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얼리티스캔을 활용한 다양한 데이터 소스 병합 및 재구성 로보틱스 팀은 리얼리티스캔과 언리얼 엔진 간의 워크플로를 통해 실제 환경과 사물을 디지털 트윈으로 빠르게 변환하고, 이를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리얼리티스캔은 기존 사진 측량 기술뿐 아니라 라이다(LiDAR)와 SLAM 포인트 클라우드까지 지원해 환경 생성의 병목을 줄이고, 실제 배포 환경과 밀접하게 일치하는 합성 훈련 및 회귀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리눅스(Linux) 서버에서 실행 가능하며 리모트 커맨드 플러그인(Remote Command Plugin) 또는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스크립트로 제어할 수 있어, 여러 머신에서 스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처리하고 결과를 언리얼 엔진으로 바로 전송하는 자동화된 사진측량 파이프라인 구축도 가능하다.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훈련을 위한 합성 데이터 언리얼 엔진은 모든 픽셀을 수학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각 사물의 위치, 거리, 머티리얼, 움직임까지 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이미 알고 있다. 따라서 이미지를 캡처한 후 사람이 직접 라벨링할 필요 없이, 엔진이 이미지를 렌더링하는 동시에 정확한 라벨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라벨 오류와 어노테이터 간 편차를 없애고 품질 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경제적 효과도 분명하다. 합성 데이터를 활용한 훈련 시뮬레이션은 대규모로 수행할수록 이미지당 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만 장 수준에서 이미 합성 데이터가 수작업 라벨링보다 비용 효율적이며, 수백만 장을 필요로 하는 로보틱스 모델에서는 절감 효과가 더욱 크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합성 데이터는 AI 훈련 파이프라인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듀얼리티 AI(Duality AI)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팔콘(Falcon)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고품질 합성 데이터와 센서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드론 비행, 자율 주행, 위성 도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모델 학습과 검증 효율을 높이고,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를 줄이고 있다.   도메인 랜덤화 :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기 도메인 랜덤화는 시뮬레이션 환경의 다양한 요소를 의도적으로 변화시켜, 시뮬레이션에서 학습된 모델이 실제 환경에서도 더 잘 동작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모델이 시뮬레이션에서 충분한 변화를 경험하면 특정한 합성 환경에 과적합되지 않으며, 복잡한 실제 환경에서도 더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포테라(Forterra)는 고품질 환경 모델링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시스템 오토드라이브(AutoDrive)를 테스트하고 있다. 오토드라이브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복잡한 환경에서 다양한 지형, 변화하는 노면, 예측하기 어려운 장애물에 대응해야 한다. 포테라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물리적으로 정확한 센서 시뮬레이션과 정밀한 디지털 환경, 다양한 날씨·지형·장애물 조건에서 전체 임무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머티리얼 시스템과 다이내믹 라이팅 기능을 갖추고 있어 도메인 랜덤화에 특히 적합하다. 또한 로보틱스 팀은 언리얼 엔진의 프로시저럴 콘텐츠 제너레이션(Procedural Content Generation : PCG)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훈련 에피소드마다 실내 환경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창고나 사무실 신(scene)에서는 레이아웃(선반이나 테이블 배치 등), 박스나 도구와 같은 잡동사니, 머티리얼, 라이팅, 오클루전 등 시각적 요소를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수 있다.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거나 사물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 팹(Fab)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 팹은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고퀄리티 3D 콘텐츠를 제공하며, 사진측량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퀵셀 메가스캔(Quixel Megascans)과 같은 고품질 애셋도 포함되어 있다.   센서 시뮬레이션 :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현대 로보틱스는 단일 입력에 의존하는 대신 여러 종류의 센서를 동시에 활용해 환경을 이해하는 멀티 모달 인식에 기반한다. 언리얼 엔진의 렌더링 파이프라인은 실제 로봇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센서를 시뮬레이션하는 데 적합하다.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열화 상, IMU/GPS, 수중 음파 탐지기까지 실제 로봇에 사용되는 주요 센서를 지원한다. 또한 노이즈, 왜곡, 지연시간, 동기화와 같은 주요 센서 특성을 모델링해 실제 하드웨어와 비슷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듀얼리티 AI의 팔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센서 시뮬레이션 활용 사례 중 하나다.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용 센서 라이브러리를 통해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및 SAR, GPS, IMU 등 여러 센서를 지원하며, 언리얼 엔진이 데이터를 처리해 고정밀 환경 시뮬레이션을 생성한다. 듀얼리티 AI의 아푸르바 샤 CEO는 “언리얼 엔진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엔지니어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매우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팔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디스페이스(dSPACE)의 오렐리온(AURELION)은 언리얼 엔진이 기존 자율 주행 차량 및 로보틱스 워크플로에 어떻게 통합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예를 들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오렐리온을 활용해 복도, 엘리베이터, 병실 등을 포함한 가상 병원 환경에서 자율 서비스 로봇을 테스트하고 있다. 개발자는 실제 환경에 배포하 기 전에 가상 센서를 통해 주행 경로 계획, 장애물 회피, 시스템 반응을 평가할 수 있다. 디스페이스의 카이우스 자이거 센서 시뮬레이션 프로덕트 매니저는 “언리얼 엔진은 물리 기반 센서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오렐리온의 기술적 기반”이라고 말했다.     언리얼 엔진은 정확한 렌즈 및 이미지 센서 모델링을 포함해 센서 특성을 반영한 카메라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자이거는 “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어서 레이더, 라이다, 초음파 센서를 위한 정확한 원시 센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리얼타임 레이 트레이싱을 구현해 플랫폼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언리얼 엔진은 3D 모델과 머티리얼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도심 배송 드론부터 병원 서비스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한다. 또한 매트랩(MATLAB)·시뮬링크(Simulink)와의 연 동을 통해 인식, 제어, 물리 기반 모델링을 통합한 자율 시스템 개발 워크플로도 지원한다.   ROS 통합 : 게임 엔진과 로봇 연결하기 로보틱스 팀이 게임 엔진 도입을 검토할 때 흔히 우려하는 부분은 로보틱스 미들웨어와의 호환성이다. 현재 언리얼 엔진은 ROSIntegration, rclUE, UE ROS2 센서 플러그인, CARLA 등 검증된 연동 툴을 통해 ROS 및 ROS2와 원활하게 연동될 수 있다. 일부 로보틱스 조직은 생산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미들웨어를 구축하기도 한다. 템포 시뮬레이션(Tempo Simulation)은 이를 고려해 개발되었다. 이 오픈소스 플랫폼은 유연한 gRPC/프로토버프(Protobuf)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로보틱스 팀이 언리얼 엔진을 자체 자율 주행 시스템과 미들웨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템포는 TempoROS 연동과 함께, 언리얼 엔진 내에서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환경, 센서 모델, 복잡한 에이전트 행동을 구축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템포 시뮬레이션의 피터 멜릭 CEO는 “템포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반복 개선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 직접 확인해 왔다. 팀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동작을 테스트하며, 빠르게 반복 작업할 수 있을 때 개발 주기는 크게 단축될 수 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로보틱스 팀이 고퀄리티의 현실감 있는 언리얼 엔진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언리얼 엔진이 로봇의 자율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한 리얼타임 시뮬레이터로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시뮬레이션 전 과정 지원 언리얼 엔진은 로보틱스 분야에서 인식과 합성 데이터에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시뮬레이션 전 과정 역시 지원한다. 에이전트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보상이나 패널티를 통해 학습하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 RL)에서 시뮬레이션 환경의 사실성과 반응성은 학습된 행동이 실제 환경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어지는지를 결정한다. 언리얼 엔진은 강화학습 파이프라인과 결합되어 드론 내비게이션, 로봇 제어 등 다양한 자율 시스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과 대규모 자율성 테스트 환경 구축도 지원한다.   주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동하는 핵심 기술 언리얼 엔진은 단순한 렌더링 툴이 아닌 여러 주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 기술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자율 주행 시뮬레이터 CARLA는 현재 언리얼 엔진 5.5에서 구동되며 라이다, 레이더, GPS, ROS2 네이티브 연동을 지원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홀로오션은 옥트리 기반 수중 음파 탐지기 센서 모델을 포함한 다중 에이전트 수중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며, 루멘과 나나이트로 사실적인 수중 환경을 구현한다. 듀얼리티 AI 팔콘(Falcon) 플랫폼은 고품질 합성 데이 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NASA-JPL, 허니웰, 다르파, P&G 등에서 도입하고 있다. 테로랩스(PteroLabs)의 테로심(PteroSim)은 100대 이상의 드론을 동시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UAV 비행 시뮬레이터로, PX4·ArduPilot 오토파일럿 펌웨어를 시뮬레이션 안에서 실제처럼 실행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 4.0 로보틱스, 자동화,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에서는 생산 변경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리얼타임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이 활용된다. 이를 통해 실제 적용 전에 자동화 의사결정을 검증함으로써 위험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SAS는 인더스트리 4.0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언리얼 엔진의 고품질 시각화와 SAS AI/분석 플랫폼 바이야(Viya)를 결합해 공장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있다. 조지아 퍼시픽(Georgia-Pacific)과의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SAS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실제 공장에서 AGV 이동, 품질 관리, 유지보수 계획을 시각화하고 최적화하고 있다. 현대 시설은 사람과 로봇이 함께 작업해야 하는 더욱 복잡한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전성과 효율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로보틱스 플랫폼으로의 진화 언리얼 엔진이 처음부터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합성 데이터의 확산, 시뮬레이션에서 현실로의 전이 기술의 발전, 포토리얼 센서 시뮬레이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언리얼 엔진은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공장 현장에서 사물을 감지하거나, 도심 교차로를 주행하거나, 수술 중 해부학적 구조를 식별하는 등 실제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해야 하는 로보틱스 모델을 개발하는 팀에게 언리얼 엔진은 시뮬레이션 학습부터 실제 적용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6-04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전문가용 PC까지… 한국레노버, 차세대 요가 신제품 4종 출시
한국레노버는 초경량 AI 노트북부터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PC까지 아우르는 요가(Yoga) 신제품 4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AI PC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Yoga Slim 7i Ultra Aura Edition),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등 총 4종이다. 신제품 4종은 레노버의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기술인 퓨어사이트 프로(PureSight Pro)를 적용했다. 최대 1100니트 밝기와 전문가급 색 정확도로 콘텐츠 제작과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몰입감을 높여준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은 약 975g 무게의 보디와 AI 성능을 결합한 노트북이다.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가벼움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X9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최대 40W 열설계전력(TDP)과 9600MHz LPDDR5X 메모리로 고부하 작업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75Wh 대용량 배터리를 갖췄고 AI 기반 성능 최적화 기능으로 배터리 모드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플릭리프트(FlickLift)와 멀티 터치 기능, 최대 22dB 수준의 저소음 설계를 적용했다.   ▲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특히 개인용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키라(Qira)를 통해 이메일과 문서 초안 작성 및 편집을 지원하는 라이트 포 미(Write for Me), 사용자 작업 흐름을 분석해 다음 행동을 제안하는 넥스트 무브(Next Move), 회의 내용을 요약하는 페이 어텐션(Pay Attention), AI 이미지 생성 기능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 Zone) 등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키라를 더 많은 디바이스에 확대 적용하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한편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FIFA 월드컵 공식 테마 디자인과 패키지를 적용한 한정판 모델이다.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은 콘텐츠 제작과 AI 워크플로에 최적화된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차세대 터치패드인 포스패드(Force Pad)를 탑재해 스마트 센서로 즉시 드로잉 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필기감과 정밀도를 갖춘 요가 펜 2세대를 지원한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70 GPU를 탑재해 3D 렌더링 등 전문 작업을 처리한다. 엔비디아 스튜디오를 지원해 RTX 및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능과 전용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활용할 수 있다. 아우라 에디션 3종은 인텔과의 파트너십으로 설계된 스마트 모드, 스마트 쉐어, 스마트 케어 등 AI 기능을 제공한다. 요가 프로 7a는 고사양 작업을 아우르는 고성능 AI 노트북이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Ryzen AI Max+) 프로세서와 AMD 라데온(Radeon) 8060S 그래픽을 탑재해 복잡한 워크로드를 처리한다. 통합 메모리 아키텍처로 최대 128GB 메모리를 작업 환경에 따라 자동 할당하며, 레노버 X 파워(Lenovo X Power) 냉각 설루션을 통해 최대 90W TDP 성능을 유지한다. 한국레노버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i 아우라 에디션, 요가 프로 7a 구매 고객에게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을 무상 수리하는 우발적 손상 보장(ADP) 서비스와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 2년간 지원한다고 전했다.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26 FIFA 월드컵 에디션은 두 서비스를 각 3년간 지원한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PC는 업무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을 확장하는 핵심 디바이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요가 신제품은 초경량 이동성과 강력한 성능, AI 기반 생산성을 결합해 다양한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프리미엄 PC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4
에이수스, 컴퓨텍스서 차세대 AI PC 라인업 공개
에이수스가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PC 라인업과 AI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대중화를 위한 인프라,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에지 디바이스 전반에 걸친 AI 생태계와 최신 AI PC 라인업을 소개했다. 데이터센터부터 온프레미스, 에지 및 디바이스 단까지 연결되는 엔드 투 엔드 AI 설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비전이다.   ▲ 에이수스 젠북 14   이번에 공개된 젠북 14(Zenbook 14)는 스타일과 성능,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AI 노트북이다. 약 1.2kg의 경량 보디에 세랄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커버를 더해 가벼움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췄다. 최신 인텔, AMD,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으로 제공되며, 최대 50 TOPS 성능의 NPU를 통해 AI 기반 생산성과 차세대 코파일럿+ PC 경험을 지원한다. 최대 21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과 고속 충전 기능,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 제스처 터치패드 등을 갖춰 이동이 잦은 사용자의 업무와 일상 활용에 적합하다. 비보북 S14(Vivobook S14)와 비보북 S16(Vivobook S16)은 학습, 업무, 엔터테인먼트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AI 노트북이다.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와 최대 45 TOPS NPU를 기반으로 한 코파일럿+ PC로 빠른 멀티태스킹과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6인치 16:10 비율의 OLED 패널을 탑재해 넓고 선명한 화면 경험을 제공하며, 25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과 군용 등급 내구성을 갖췄다. 프로아트 P14(ProArt P14)와 프로아트 P16(ProArt P16)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 기반의 AI 크리에이터 노트북으로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과 올데이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효율적인 발열 제어 성능과 함께 정밀한 색 정확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문 편집, 렌더링, AI 기반 워크플로 등 다양한 창작 환경에서 높은 시각적 완성도를 구현하며,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창작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ROG 제피러스 듀오   이외에도 에이수스는 게이밍 브랜드 ROG의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게이밍 제품군을 함께 선보였다. 듀얼 16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ROG 제피러스 듀오(ROG Zephyrus Duo)를 비롯해 경량 디자인의 ROG 제피러스 G14 및 G16, 강력한 성능의 플래그십 모델인 ROG 스트릭스 스카 18(ROG Strix SCAR 18),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ROG 스트릭스 G16 및 G18을 공개한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70을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성능 노트북 TUF 게이밍 16(TUF Gaming 16)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전달한다.
작성일 : 2026-06-02
엔비디아, 개인용 AI 에이전트 위한 차세대 슈퍼칩 ‘RTX 스파크’ 공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 기간 중 진행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행사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새 프로세서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RTX 스파크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협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개인용 AI 컴퓨터를 지향한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고효율 설계를 결합했다. 6144개의 쿠다(CUDA) 코어와 FP4 정밀도를 지원하는 5세대 텐서 코어 기반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를 탑재했다. 이 GPU는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Grace) CPU와 연결된다. 미디어텍이 맞춤형 CPU 설계에 협력하여 전력 효율과 성능을 높였다. 또한, 로컬 기기에서 고성능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사용해 1200억 파라미터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실행할 수 있다.     그동안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는 메인 PC에서 안전하고 비공개로 실행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업체 시스템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완전한 통제 아래 실행되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윈도우 보안 프리미티브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도입했다. 오픈쉘은 사용자가 에이전트의 권한을 직접 정의할 수 있게 하며,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쿼리를 로컬 모델로 라우팅하거나 클라우드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개인정보를 가려준다.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와 오픈클로(OpenClo) 등 주요 에이전트 개발사들이 이 보안 계층을 새로운 윈도우 앱에 도입하고 있다. 향후 윈도우 작업 표시줄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에이전트 경험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AI 및 그래픽 기술 스택 전체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옵틱스(OptiX)와 DLSS를 통해 90GB 규모의 초대형 3D 장면을 렌더링하고, 블랙웰 디코더로 12K 4:2:2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컴피UI(ComfyUI)에 적용될 4배 프레임 생성 지원 RTX 비디오 등 새로운 기능도 추가된다. 특히, 엔비디아는 어도비와 협력해 포토샵과 프리미어를 RTX 스파크에 최적화하도록 재설계했다. 프리미어는 통합 메모리와 블랙웰 GPU, 텐서RT(TensorRT)를 활용하는 새로운 영상 파이프라인을 탑재해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의 처리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킨다. 어도비, 블랙매직 디자인, 블렌더 등 1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업체와 엑스박스, 크래프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게임 개발사가 이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RTX 스파크를 탑재한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 PC가 올해 가을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와 기가바이트의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RTX 스파크 노트북은 두께 14mm, 무게 3파운드(약 1.36kg) 수준의 슬림하고 가벼운 정밀 가공 알루미늄 보디로 제작된다. 14~16형 크기로 출시되며, 지싱크(G-SYNC) 기술을 탑재한 탠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40년 동안 사용자가 직접 앱을 실행하고 클릭했다면, 이제는 RTX 스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요청만 하면 PC가 작업을 수행한다”면서, “쿠다, RTX, AI 플랫폼을 하나의 슈퍼칩에 담아 로컬 에이전트와 프런티어 모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노트북에서 구현하는 개인용 AI 컴퓨터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6-02
AMD, “2029년까지 소켓 AM5 플랫폼 지원 연장”
AMD는 컴퓨텍스 2026에서 플랫폼 혁신과 장기적인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성능 게이밍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소켓 AM4 플랫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과 새로운 AM5 프로세서, 라데온 그래픽 카드 등도 함께 공개했다. AMD는 이번 발표를 통해 소켓 AM5에 대한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이로써 게이머와 PC 조립 사용자는 향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간을 더 길게 확보하게 되었다. 플랫폼 로드맵이 늘어나면 시스템 전체를 교체하는 부담이 줄어들며, 사용자가 프로세서와 메인보드, 메모리를 선택할 때 더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AMD의 설명이다. 이러한 장기 지원 정책은 약 10년 동안 유지해 온 소켓 AM4 플랫폼의 선례를 따르는 것이다.     소켓 AM4 플랫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젠(Ryzen) 7 5800X3D 10주년 에디션’ 프로세서도 공개됐다. 이 기념 에디션은 3D V-캐시 기술을 최초로 탑재했던 CPU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장착을 간소화하고 지속적인 쿨링 성능을 내도록 설계된 차세대 열전도 소재 ‘카바이스 아이스 패드’가 패키지로 함께 구성된다. 이 제품은 6월 25일부터 출시되며, 권장 가격은 349달러이다. 소켓 AM5 플랫폼을 사용하는 게이머를 위한 ‘라이젠 7 7700X3D’ 프로세서도 함께 소개됐다. 이 제품은 8코어, 총 104MB의 캐시 메모리, 최대 4.5GHz의 부스트 클록을 갖추어 3D V-캐시 기술 기반의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 대비 성능을 높여 게이머가 AM5 플랫폼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향후 수년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성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젠 7 7700X3D는 7월 16일에 출시될 예정이며, 권장 가격은 329달러이다. 한편, AMD는 ‘라데온(Radeon) RX 9070 GRE’ 그래픽 카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며 RDNA 4 아키텍처와 고급 레이 트레이싱, AI 가속 기능을 확장한다. AMD의 설명에 따르면, 이 그래픽 카드는 경쟁 제품보다 1440p 게이밍 성능이 평균 21% 더 빠르다. 48개의 AMD RDNA 4 컴퓨팅 유닛과 12GB 메모리, 최대 2.79GHz의 클록 속도를 제공한다. 게이머는 300개 이상의 타이틀에서 지원되는 AMD FSR 게이밍 기술을 통해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다. 라데온 RX 9070 GRE 그래픽 처리 장치는 6월 2일부터 보드 파트너사를 통해 레퍼런스 및 오버클록 구성으로 전 세계에 출시되며, 권장 가격은 549달러이다. AMD의 데이비드 맥아피 클라이언트 채널 및 그래픽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AMD는 게이머에게 고성능 기술과 함께 시간이 지나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비교할 수 없는 제품 소유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1
인텔, 휴대용 게이밍을 위한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 공개
인텔은 차세대 휴대용 게이밍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제품군인 인텔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윈도우 11 기반의 ‘인텔 아크 G3(Intel Arc G3)’ 및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Intel Arc G3 Extreme)’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팬서 레이크)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휴대용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및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 아크 G3 프로세서는 휴대용 게이밍 디바이스에 맞춰 최적화된 코어 구성, 전력 관리 및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인텔은 “매끄러운 화면 전환과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며, 휴대용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전력 효율,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에이서의 프레데터 아틀라스 8(Predator Atlas 8), MSI의 클로 8 EX AI+(Claw 8 EX AI+), 원엑스플레이어(OneXPlayer)를 시작으로, 주요 파트너사의 휴대용 게이밍 기기가 향후 수 개월 내 순차 출시되며, 연내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다.     인텔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는 휴대용 게이밍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하드웨어 파트너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폭넓은 호환성과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인텔의 최신 Xe3 아키텍처 기반 고성능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해 고품질 비주얼을 구현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더 높은 성능,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향상된 반응성을 제공하는 XeSS 3 등 첨단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출시 첫날부터 제공되는 지속적인 데이-제로(Day-0) 드라이버 지원을 통해 신작 게임은 물론 기존 게임 라이브러리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 아크 G-시리즈 프로세서는 윈도우 11 PC에서 컨트롤러에 최적화된 콘솔형 전체 화면 경험을 제공하는 XBOX 모드를 통해 설치된 게임 라이브러리를 하나로 통합한다. 특정 지원 게임 타이틀을 대상으로 인텔 클라우드에서 미리 빌드된 섀도 파일을 다운로드해 게임 실행 속도를 높이는 인텔 프리컴파일드 셰이더(Intel Precompiled Shaders) 기능도 갖췄다. 인텔 18A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2개의 성능 코어(P-코어) 및 8개의 효율 코어(E-코어), 4개의 저전력 효율 코어를 탑재해 최적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내장 인텔 와이파이 7 R2(Intel Wi-Fi 7 R2), 듀얼 블루투스 6, 썬더볼트 셰어(Thunderbolt Share)를 지원하는 인텔 썬더볼트 4(Intel Thunderbolt 4)를 포함한 커넥티비티 기능도 포함한다. 사용자는 고속 스토리지 및 주변기기 연결은 물론, 대용량 게임 라이브러리 전송에 필요한 최대 40Gbps의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다. 이 프로세서에 적용된 XeSS 3는 세 가지 핵심 그래픽 기술을 통해 게이밍 경험을 향상시킨다. AI 기반 업스케일링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XeSS 초해상도(XeSS Super Resolution)’, 여러 개의 보간 프레임을 추가해 더욱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XeSS 멀티-프레임 생성(XeSS Multi-Frame Generation)’, 게임 엔진과 연동되어 게이머의 입력에 더 빠르게 반응하도록 지원하며 더욱 즉각적인 게이밍 경험을 구현하는 ‘Xe 저지연(Xe Low Latency)’ 등이다. 인텔의 댄 로저스(Dan Rogers)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CCG) PC 제품 총괄은 “인텔 아크 G-시리즈는 인텔이 수년간 집중해 온 혁신과 게이밍에 대한 노력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이 제품은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콘솔 수준의 접근성과 즉각적인 반응성을 결합해 손 안에서 타협 없는 PC 성능을 구현한다”면서, “성능과 편의성 사이에서 절충할 것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인텔은 XeSS 3와 같은 최첨단 그래픽 기술과 더 긴 배터리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전력 효율을 갖춘 인텔 아크 G-시리즈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타협할 필요없는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