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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O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4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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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텍, SDV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 박차
융합보안 및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쿤텍이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가상화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쿤텍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 2026(AUTOMOTIVE WORLD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쿤텍은 자사의 Level 4 가상화 솔루션인 패스트브이랩스(FastBLabs)를 집중 조명하며 일본 SDV 시장 공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오토모티브 월드는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SDV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집결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1850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2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패스트브이랩스로 구현하는 고도화된 가상 검증 환경 쿤텍이 선보인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최상위 수준인 전가상화(Level 4, 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는 ECU 개발 및 검증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 탑재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수정하지 않고도 동일한 실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하드웨어 시제품이 준비되지 않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통합 검증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SDV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복잡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의존성을 최소화하고 개발 비용 절감과 검증 기간 단축이라는 정량적 성과를 제공한다. 쿤텍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SDV 개발 및 테스트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시연했다. 현장을 찾은 일본 OEM 및 Tier-1 부품사 관계자들은 패스트브이랩스가 제공하는 생산성 개선 효과에 주목했다. 일본 OEM 및 Tier-1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확대 쿤텍은 지난해 참가했던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일본 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과 PoC(개념 증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의 논의가 기술 검토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단계별 적용 계획과 현장 검증 일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구체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쿤텍의 가상화 기술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2025년 전시가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2026년 전시회는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패스트브이랩스를 통해 SDV 개발 전 과정을 가속화하고, 일본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도입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쿤텍은 DX 융합보안 및 임베디드 가상화 전문 기업으로서 오픈소스 점검, OT/ICS 보안 관제, 권한 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산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2-01
헥사곤,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리더 입증
헥사곤(Hexagon)이 IDC가 발표한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헥사곤의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솔루션이다. HxGN APM을 통한 유지보수 효율성 및 ROI 극대화 헥사곤의 HxGN APM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은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 예방 및 신뢰성 기반 정비(RBM)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 달성과 운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IDC는 보고서를 통해 헥사곤이 이투스 디지털(Itus Digital) 인수로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HxGN APM은 주요 EAM 및 CMMS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와 다양한 OT 시스템 연계를 지원해 정유, 가스, 화학, 발전 등 플랜트 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과 설비 자산 트윈 기술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의 조 니콜스 포트폴리오 전략 및 실행 부사장은 이번 리더 선정에 대해 AI 기반 플랜트 운영 혁신에 대한 헥사곤의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헥사곤은 예측 분석, 생성형 AI, 설비 자산 트윈(Asset Twin) 기술을 통해 고객이 설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최적화하며, 플랜트 전 생애주기에 걸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헥사곤은 이번 석유 및 가스 분야 리더 선정 외에도 글로벌 제조 산업 및 글로벌 유틸리티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평가에서 각각 주요 공급업체(Major Player)로 이름을 올렸다. 제조 분야에서는 AI/ML 기능을 결합한 1원칙 기반의 규칙 중심 설비 자산 관리 역량을, 유틸리티 분야에서는 HxGN EAM, SAP, IBM 맥시모 등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다운타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 출범으로 데이터 통찰력 강화 HxGN APM은 헥사곤 AB에서 분사 예정인 신규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Octave)의 핵심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는 옥타브는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와 안전, 인프라, 지리공간 사업부, 그리고 ETQ와 브릭시스(Bricsys)를 통합한 순수 소프트웨어 및 SaaS 전문 기업으로 설립된다. 옥타브는 고급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기술을 통해 플랜트 및 산업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플랜트 운영 및 유지보수 경쟁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그래프코리아와 동일 기업인 헥사곤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사업부는 고객이 보다 수익성 있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시설을 설계, 건설,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제 및 환경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30
[신간] 스마트카 패권 전쟁
박정규 지음 / 2만원 / 시크릿하우스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주도하는 거대한 질서 재편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트렌드의 나열을 넘어, 자동차 산업의 경쟁 본질이 왜, 그리고 어떻게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지를 ‘아키텍처’와 ‘흐름’이라는 두 가지 렌즈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저자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나 제조업의 산물이 아닌 전기, 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 AI가 결합된 거대한 '시스템 산업'으로 정의한다. 이제 자동차 시장의 승패는 전기차냐 내연기관이냐의 문제를 떠나, 어떤 개발 철학과 아키텍처를 채택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테슬라, 토요타, 그리고 BYD를 비롯한 중국 신흥 강자들의 전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테슬라가 실리콘밸리식 사고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설계 사상을 정립했다면, 토요타는 탄탄한 제조 철학(TPS)을 기반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국 기업들의 급부상이다. 저자는 우리가 중국의 기술력을 과소평가했음을 지적하며, 디지털화된 제조 환경과 정부 주도의 표준화를 통해 빠르게 격차를 좁힌 중국의 전략을 분석한다.  후반부에서는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핵심인 중앙집중형 아키텍처와 OTA(무선 업데이트) 경쟁력을 다룬다. 데이터 기반의 학습과 AI 자율주행 기술이 주도권을 쥐게 된 상황에서, 한국 자동차 산업이 제조 기반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어떻게 소프트웨어 역량을 내재화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은 격변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속에서 엔지니어와 경영자들이 나아가야 할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작성일 : 2026-01-11
[온에어]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난 2년 사이 생성형 AI 기술은 ‘신기한 실험’ 단계를 넘어 이제 상업적 영상 제작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12월 1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아이엠케이(IMK) 김민호 대표와 오지훈 크리에이터가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를 주제로, 급변하는 AI 기술 트렌드와 실제 현업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사회),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 오지훈 크리에이터   생성형 AI 출시 2년 후, 영상 제작의 변화 아이엠케이 김민호 대표는 지난 2년간의 AI 비디오 기술 발전사를 짚으며 “AI 영상 기술은 이미 특이점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2023년 초 런웨이(Runway)의 Gen-1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낮은 화질로 인해 상업적 활용보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였다. 그러나 이후 특정 피사체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모션 브러시’ 기능이 등장하며 통제 가능성이 열렸고, 2024년 2월 오픈AI의 소라(Sora)가 공개되면서 물리 법칙을 이해한 고품질 영상 제작이 가능해졌다. 김 대표는 “과거 메타버스 시대에는 가상 공간을 꾸미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는 AI가 그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현재는 런웨이 Gen-3, 구글 비오(Veo), 클링(Kling) 등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기술 상향 평준화를 이룬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지된 이미지 위에 화살표로 이동 경로를 그리면 자동차가 해당 방향으로 움직이는 드로 투 비디오(Draw-to-Video) 기술과 말 한 마디로 날씨를 바꾸는 에디트 투 비디오(Edit-toVideo)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왔음을 강조했다.   그림판 낙서도 작품으로… 실전 제작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복잡한 프롬프트 없이도 그림판 수준의 스케치를 활용해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는 실전 워크플로를 시연했다. 그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를 활용해 대략적인 스케치를 고품질 실사 이미지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영상 생성 AI인 클링(Kling) 등에 입력해 움직임을 부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오 작가는 “사람 간의 소통에서도 말보다 그림이 빠르듯, AI에게도 이미지는 가장 강력한 언어”라며, “그림 실력이 부족해도 자신의 의도를 시각화할 수 있다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업에서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툴로 이미지 생성에는 미드저니와 나노 바나나, 영상 생성에는 클링을 꼽았다.   연출의 혁명 ‘스토리 자동화’와 미래 전망 두 전문가는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간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호 대표는 “이제는 연출자의 지시 없이도 AI가 시청자의 취향을 파악해 스토리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는 ‘스토리 자동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2026년에는 AI로 제작된 중·장편 영화가 등장하고,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AI 콘텐츠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지훈 크리에이터는 “AI에게 구체적인 경험(예 :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이야기했을 때 공감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면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유한 감성을 콘텐츠에 녹여내는 기획력과 디테일한 수정 능력이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카스퍼스키, ‘2026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트렌드’ 발표
카스퍼스키는 ‘2026 산업 제어 시스템(ICS)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 최신 카스퍼스키 보안 보고서(Kaspersky Security Bulletin)에 따르면, 악성코드 공격을 받은 ICS 컴퓨터 비율은 지난 1분기 21.9%에서 3분기 20%까지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격자의 전술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점진적으로 방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역별 편차도 확인되었으며, 아프리카·동남아시아·동아시아·중동·남아시아가 공격을 받은 ICS 기기 비중이 가장 높았다. 산업군별 공격 노출 정도는 고르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악성 객체가 차단된 ICS 컴퓨터 기준 27.4%를 기록한 생체 인식 산업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빌딩 자동화(23.5%), 전력(21.3%), 건설(21.1%), OT 엔지니어링 및 통합(21.2%), 제조(17.3%), 석유·가스(15.8%) 순이었다. 이 데이터는 모든 핵심 산업이 여전히 위협 행위자의 주요 표적임을 보여준다.     공격자들은 공급망 공격과 신뢰 기반 공격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벤더, 외부 계약업체, 통신 사업자 등 핵심 서비스 제공업체로 위장 악용해 기존 방어 경계를 우회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공격은 악성코드를 AI로 위장하는 수준을 넘어,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침투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까지 급격히 확대되었다. 인터넷에 노출된 OT 장비를 겨냥한 공격도 증가했으며, 특히 현대적 사이버 위협을 견디도록 설계되지 않은 OT 방화벽에 의존하는 원격 사이트가 주요 표적이 되었다. 카스퍼스키는 2026년에는 글로벌 물류 및 하이테크 공급망을 교란하는 사고가 증가하는 한편, 스마트 교통 시스템, 선박, 열차·대중교통, 스마트 빌딩, 위성 통신 등 비전통적 대상에 대한 공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APT, 지역 기반 조직, 핵티비스트, 랜섬웨어 조직 등 위협 행위자들은 아시아·중동·라틴아메리카로 활동 범위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기반 운영 및 자율적 악성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확산으로 대규모 산업 공격의 진입 장벽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카스퍼스키의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2025년 산업 환경은 지속적인 압박 속에서 글로벌 위협 지형이 더욱 복잡해졌다. 산업별로 공격 강도는 달랐지만, 모든 핵심 산업군이 주요 공격 대상이 되었다. 공격자들은 공급망 및 신뢰 기반 공격을 강화하고 있으며, AI 기반 공격 또한 급증하고 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위험이 더 심화될 수 있다. 이에 산업 기업은 정기적 보안 평가, 적기 업데이트, 전문 보안 설루션 활용, 인력 기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견고한 보안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스퍼스키의 에브게니 곤차로프 ICS CERT 책임자는 “산업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지능적이며 비대칭적인 공격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저희는 고도화된 피싱 및 DLL 사이드로딩(악성 DLL 파일을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에서 실행 중인 것처럼 속여 로드시키는 공격 방식)을 통해 제조·통신·물류 기업을 공격한 ‘살몬 슬라롬(Salmon Slalom, 정식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기존 탐지 방법을 우회한 다단계 악성코드 배포 방식)’과 공학계열 학교 및 산업 설계 환경을 침해한 Librarian Ghouls(공식 문서나 결제 요청 등으로 위장한 이메일을 통해 악성코드 유포)를 조사했다. 이러한 사례는 글로벌 공급망과 지역 기술 생태계 모두가 위험에 처해 있음을 보여주며, 모든 산업 기업은 이미 공격 대상이라는 전제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22
로크웰 오토메이션, 유연한 MES 포트폴리오 혁신안 발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자사 제조 실행 시스템(MES)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유연성, 확장성, 장애 대응력을 중심으로 한다. 우선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자사 MES 제품군을 운영 기술(OT)과 정보 기술(IT) 운영 통합을 위해 설계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상호운용 MES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이는 유연한 모듈형 접근 방식을 통해 운영 시스템의 ▲가치 창출 시간 단축 ▲단순화 ▲확장 유연성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클라우드 성능과 에지(edge) 장애 대응력 결합을 통한 상호운용성과 확장성을 강점으로 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맞춤형 설계 ▲토털 설루션 ▲OT/IT 통합 ▲확장성 ▲탄력적 에지 투 클라우드(edge-to-cloud deployment) 배포 등이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존의 MES 설루션은 사일로(silo)에서 운영돼 OT/IT 전반 운영 현황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자사의 ‘2025년 스마트 제조 현황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제조업계 리더 21%가 가장 큰 내부 장애 요인으로 운영 시스템 통합을 꼽았다고 전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MES 포트폴리오는 자재·재고 관리부터 생산, 툴링(tooling) 등 제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연결하는 단일 통합 플랫폼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이를 통해 기존 MES 설루션이 지닌 가시성 장벽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베디드 분석, 인공지능(AI) 기반 인사이트, 연결형 작업자 기술 등을 통해 민첩하고 가시적이며 최적화된 생산을 가능케 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MES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해 현대 제조의 디지털 백본(backbone) 역할을 하면서, 기업의 자율 운영 전환을 지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활용품, 식품,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MES 설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다”면서, 자사의 MES 설루션이 “지능형 가이드, 예측 인사이트, 운영 민첩성 등을 제공해 제조기업의 생산 간소화와 자율 운영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클라우드 기반 MES 설루션 플렉스 MES(Plex MES)를 도입한 문구, 라이터, 면도기 제조기업은 확장 가능한 기능을 통해 실시간 생산 가시성을 확보했다. 또한 제빵 믹스 제조기업은 플렉스 MES를 통해 WIP(Work In Progress) 관리를 자동화하고 재무 및 운영 전반의 성과를 개선한 바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제약·바이오 산업 특화 차세대 MES 설루션인 팩토리토크 파마스위트(FactoryTalk PharmaSuite)를 도입한 제약업체는 디지털 제조 코어를 구축하고 운영 효율을 높였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앤서니 머피(Anthony Murphy) 제품 관리 부사장은 “DIY(Do It Yourself) 방식과 단절된 각각의 시스템들은 비용과 위험, 복잡성을 높인다”면서, “우리의 MES는 장애 대응력이 뛰어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통해 OT/IT 운영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며 고객의 성장에 맞춰 확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유연한 MES 전략과 투자는 제조기업 운영 시스템의 통합과 최적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2-10
벤큐, 4K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TK705i’ 국내 출시
벤큐는 4K HDR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탑재한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TK705i’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TK705i는 4K UHD 해상도와 3000 안시루멘 밝기, 98% Rec.709 색역을 기반으로 밝은 거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벤큐의 HDR-PRO 기술이 적용되어 HDR 콘텐츠의 명암 디테일과 밝기를 정밀하게 조정하며, 4K/60Hz 5ms의 저지연 모드와 ALLM(자동 저지연 모드)을 지원해 콘솔 게이밍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자동 키스톤, 화면 자동 맞춤 기능, 멀티 앵글 설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화면 조정 기능과 구글 인증 Google TV 내장을 통해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벤큐는 TK705i 출시를 기념해 11월 20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 미디어홀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TK705i 및 TK705STi 제품 소개, 실시간 데모 시연, 네트워킹 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벤큐 프로젝터의 핵심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또한, 벤큐는 TK705i 사전예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쿠팡에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TK705i(정가 219만 원)를 사전예매로 구매한 고객은 179만 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로켓배송을 통해 출시일에 맞춰 제품이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벤큐코리아 프로젝터팀의 조정환 팀장은 “TK705i는 밝은 실내에서도 뛰어난 색 표현과 선명한 HDR 화질을 구현하고, 더 빠른 반응 속도와 개선된 설치 편의성을 갖춘 홈 엔터테인먼트 특화 모델”이라며, “홈 시네마 시청뿐 아니라 콘솔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까지 한 대의 프로젝터로 완성도 높은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치 편의성을 선호하는 빔프로젝터 사용자는 “다양한 휴대용 프로젝터 및 미니빔 프로젝터들이 설치편의성은 뛰어난 반면에 낮은 밝기 제공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제한되고 대형 화면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는데, 이런 사용자들에게 “TK705i는 자동 화면 맞춤, 자동 오토 포커스 및 장애물 회피 기능 등의 설치 편의성 제공과 함께 구글 공식 TV OS의 제품 내부 탑재로 벤큐의 뛰어난 색 표현을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높은 사용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21
로크웰 오토메이션, 산업 사이버 보안 통합 설루션 ‘시큐어OT’ 출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용 통합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큐어OT(SecureOT) 설루션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큐어OT는 급증하는 운영 기술(OT)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 제조업체와 주요 인프라의 시스템 보호 및 안전한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현대 산업 환경에 맞춘 기술력과 전문성을 통해 엔드 투 엔드 보안을 제공하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아울러 NIST CSF, NIS2, IEC 62443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준수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를 통해 기존 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 OT 환경 전반의 보안 역량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큐어OT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설계한 시큐어OT 플랫폼과 전문 서비스,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시큐어OT 플랫폼은 다양한 공급업체 생태계 전반의 실시간 자산 가시성, 위험 우선순위 지정, 취약점 관리 등을 지원한다. 전문 서비스는 조직의 보안 태세 강화를 위한 전략적 권고, 평가, 구현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용 OT 보안 운영 센터(SOC)와 네트워크 운영 센터(NOC)의 24시간 연중무휴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등을 서비스한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시큐어OT를 통해 석유·가스, 음료 제조, 에너지, 전력 등 복잡하고 규제가 엄격한 산업 분야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매튜 포든월트(Matthew Fordenwalt)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산업 운영에 대한 사이버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시큐어OT는 산업 조직의 사이버 보안 접근 방식에 대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다양한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 OT 특화 기술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들이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안전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3
팀뷰어, ‘에이전트리스 액세스’ 출시로 산업 환경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격 운영 지원
팀뷰어는 원격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Agentless Acces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팀뷰어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텐서(Tensor)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이 기능은 제조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OEM)가 개별 기기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기계 및 기타 운영기술(OT) 시스템을 원격으로 접속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결된 생산 환경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과 규제 준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IT 팀 및 OT 팀 모두의 업무 복잡성을 줄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 팀뷰어 텐서(TeamViewer Tensor)는 운영기술(OT) 및 산업용 원격 운영 환경에 최적화되어, 고객사는 이를 활용해 PLC(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 원격 프로그래밍을 수행해 생산 현장에서 기계를 제어하고 자동화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를 더욱 확장해 각 기기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HMI(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레거시 시스템, 폐쇄형 장비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팀뷰어 텐서의 하이브리드 조건부 액세스(Hybrid Conditional Access)와 결합하면 제조업체는 고도로 세분화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유연하며 통제된 연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보수 및 문제 해결 워크플로를 단순화할 수 있다.     공장이 점점 스마트화되고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산업 시스템은 사이버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면서도 핵심 시스템을 보호하고, 규정 준수와 운영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연한 연결 설루션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으로, 제조업체가 기기의 소프트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PLC와 HMI에 직접 유지보수나 문제 해결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보안 위험이나 시스템 중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영 상의 주요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팀뷰어 텐서는 세분화된 네트워크에서도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기반의 원격 접속을 적용하고, 세밀한 액세스 제어, 프로토콜 분리 및 완전한 감사 로그 기록(Audit Log) 등을 통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로써 IT 팀은 거버넌스와 가시성을 확보하고, OT 팀은 운영 통제력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 팀뷰어의 캐롤라인 햄핑(Caroline Hempfing) 제품 관리 디렉터는 “IT와 OT는 서로 목표가 다를 수 있지만, 운영의 안정성 및 연속성 확보라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해 제조업체가 규정 준수나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핵심 시스템에 원격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오늘날 연결된 생산 환경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라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전환과 생산 설비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설루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팀뷰어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전트리스 액세스를 통해 기업이 운영 효율과 시스템 가시성을 극대화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원격 운영 설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2
카스퍼스키, 새로운 산업용 XDR 보안 설루션 ‘KICS’ 출시
카스퍼스키는 자사의 산업용 XDR(확장형 탐지 대응) 보안 설루션인 카스퍼스키 인더스트리얼 사이버시큐리티(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 : KICS)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산업 제어 플랫폼 전반의 XDR 기능 강화, 보안 설정 관리 효율화, 네트워크 가시성 확대 등 핵심 기능을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한 위협 탐지, 간편한 보안 제어, 향상된 운영 효율을 구현해 산업 환경 전반의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카스퍼스키 ICS CERT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산업 제어 시스템 컴퓨터의 20.5%에서 악성 객체가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환경이 직면한 사이버 위협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기업이 핵심 자산과 운영 프로세스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 보안 전략을 시급히 도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카스퍼스키는 산업 환경 전용 보안 설루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카스퍼스키는 OT(운영 기술) 환경에 특화된 기술, 전문 지식, 글로벌 노하우를 통합한 고유한 산업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그 핵심에는 산업 제어 시스템 보호를 위해 설계된 네이티브 XDR 플랫폼인 KICS가 있다. KICS는 분산 제어 시스템의 단말을 보호하는 노드용 KICS(KICS for Nodes)와, 자동화 시스템의 네트워크 보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네트워크용 KICS(KICS for Networks)로 구성된다. KICS는 XDR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음은 물론, 보안 설정 관리 간소화, PLC(공정 자동화 제어 장비) 및 운영 성능에 대한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KICS는 또한 디바이스 중심의 네트워크 무결성 제어와 자동화된 데이터 수집 기반의 시스템 성능 최적화를 구현한 차세대 산업 제어 보안 플랫폼이다. KICS의 최신 버전은 보안을 강화하고 운영 회복력을 보장하기 위한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XDR 기능을 확장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리눅스 노드 지원을 추가해 사고 분석 속도와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새로운 조사 그래프 기능을 통해 프로세스, 파일, 사용자 간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근본 원인 분석이 더욱 빨라졌다. 이와 함께 수동 제어 기능을 통해 보안 담당자가 정밀하게 대응 조치를 수행할 수 있어 전반적인 위협 대응 효율을 높인다. 새로운 보안 설정 템플릿(Security Configuration Templates) 기능은 윈도우, 리눅스, 산업 네트워크 장비, PLC에 대한 사전 정의된 구성을 제공하여 설정 시간을 단축하고 오류를 최소화한다. 또한 단일 창에서 모든 호스트 설정을 관리하고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동 알림 기능으로 최적의 보안 상태를 손쉽게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는 에이전트리스 폴링 및 고급 내부 로그 분석을 통해 기계나 공정의 자동화 제어를 담당하는 핵심 장비인 ‘PLC’ 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LC의 동작 및 프로젝트 실행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더 빠른 문제 해결과 운영 인사이트 확보로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또한 모니터링 범위가 지멘스, 프로소프트, 목사, 허쉬만, 러기드컴 등 주요 산업 장비로 확대되었으며, 에이전트리스 폴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산업 장비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버전에서는 디바이스 중심 접근 방식을 적용해 네트워크 활동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 기능은 자산 간 통신 패턴을 상세히 분석하여, 트래픽이 집중되는 호스트를 식별하고 장치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가시성은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감독을 단순화하고 위협 탐지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외에도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체제 및 ICS 소프트웨어의 상태 데이터를 반자동으로 수집 및 분석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성능 문제를 신속히 식별하고, 최적 설정을 권장하며, 예외 규칙을 자동 생성함으로써 조직이 문제를 보다 빠르게 해결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의 안드레이 스트렐코프 산업용 사이버 보안 제품군 책임자는 “카스퍼스키는 IT와 OT 환경 전반에서 보다 강력하고 통합된 보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KICS 최신 버전은 산업 네트워크의 보안, 가시성,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핵심 인프라를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우리는 산업 기업들이 운영 회복력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의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현재 한국의 사이버 보안 환경 속에서 산업 부문은 심화되는 보호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핵심 자산과 프로세스 보호는 기업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이번 KICS 업그레이드로 플랫폼 간 탐지 및 대응 확장, 구성 관리 최적화,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인사이트 강화 등 산업 시스템 전반의 보호력과 운영 효율을 다방면에서 강화할 수 있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 산업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