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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O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1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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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로봇과 자율 머신에 탑재되는 새로운 피지컬 AI 모델 출시
엔비디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위한 새로운 오픈 모델, 프레임워크, AI 인프라를 발표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엔비디아 기술은 로봇 개발 전반의 워크플로를 가속화해, 다양한 작업을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전문가형 범용(generalist-specialist)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로보틱스의 확산을 촉진한다. 엔비디아는 LG전자를 비롯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뉴라 로보틱스 등의 기업이 자사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한 새로운 AI 기반 로봇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고비용, 단일 작업 중심의 프로그래밍이 까다로운 기계를 추론 가능한 ‘전문가형 범용’ 로봇으로 전환하려면,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위한 대규모의 자본과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엔비디아는 개발자가 자원 집약적인 사전 훈련을 생략하고, 차세대 AI 로봇과 자율형 머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는 ▲물리 기반 합성 데이터 생성과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로봇 정책 평가를 지원하는 맞춤형 오픈 월드 모델인 ‘엔비디아 코스모스 트랜스퍼 2.5(Cosmos Transfer 2.5)’와 ‘엔비디아 코스모스 프리딕트 2.5(Cosmos Predict 2.5)’ ▲지능형 머신이 인간처럼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추론 비전 언어 모델(VLM)인 ‘엔비디아 코스모스 리즌 2(Cosmos Reason 2)’ ▲향상된 추론과 컨텍스트 이해를 지원하며, 전신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특화된 오픈 추론 VLA 모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N1.6(Isaac GR00T N1.6)’ 등이 포함된다.     한편, 엔비디아는 복잡한 로봇 시뮬레이션 파이프라인을 단순화하고, 연구에서 실제 사용 사례로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엔비디아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는 대규모 로봇 정책 평가와 벤치마킹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라이트휠(Lightwheel)과의 협업을 통해 평가와 작업 레이어를 설계했다. 아이작 랩-아레나는 리베로, 로보카사 등 업계 주요 벤치마크와 연동돼 테스트를 표준화하고, 물리적 하드웨어 배포 이전에 로봇 역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엔비디아 OSMO는 로보틱스 개발을 단일 제어 센터로 통합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다. OSMO를 통해 개발자는 합성 데이터 생성, 모델 훈련, 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oftware-in-the-loop) 테스트 등의 워크플로를 정의하고 실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워크스테이션부터 혼합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이르는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다. OSMO는 현재 헥사곤 로보틱스과 같은 로봇 개발사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보틱스 액셀러레이터 툴체인에 통합됐다.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는 추론 기능을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에 요구되는 대규모 컴퓨팅 성능을 충족한다. 이번 CES에서 휴머노이드 개발사들은 젯슨 토르가 통합된 최신 로봇을 선보인다. 뉴라 로보틱스는 포르쉐가 디자인한 Gen 3 휴머노이드와 함께 정교한 제어에 최적화된 소형 휴머노이드를 공개했다. 리치테크 로보틱스는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의 고난도 조작과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덱스(Dex)를 선보였다. 애지봇은 산업과 소비자 시장을 위한 휴머노이드와 아이작 심(Isaac Sim)과 통합된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지니 심 3.0(Genie Sim 3.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다양한 실내 집안일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신규 홈 로봇을 발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리얼월드는 기존 휴머노이드에 젯슨 토르를 통합해 내비게이션과 조작 역량을 강화했다. 엔비디아 젯슨 T4000(Jetson T4000) 모듈은 엔비디아 젯슨 오린(Jetson Orin) 고객을 위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고성능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공하며, 자율형 머신과 범용 로보틱스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이 모듈은 1000개 단위 구매 기준 1999달러에 제공되며, 이전 세대 대비 4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1,200 FP4 TFLOPS의 연산 성능과 64GB 메모리를 70와트 내에서 구성 가능해 에너지 제약 환경의 자율 시스템에 적합하다. 1월 말 출시 예정인 엔비디아 IGX 토르(IGX Thor)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과 기능 안전을 갖춘 고성능 AI 컴퓨팅을 제공해 로보틱스를 산업 에지로 확장한다. 아처는 IGX 토르를 활용해 항공 분야에 AI를 도입하고, 항공기 안전, 공역 통합, 자율 시스템 핵심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캐터필러는 건설, 광산 현장의 장비와 작업 환경에 첨단 AI와 자율성을 도입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로보틱스 분야에도 ‘챗GPT(Chat GPT) 시대’가 도래했다.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며, 행동을 계획하는 피지컬 AI 모델의 도약은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의 젯슨 로보틱스 프로세서, 쿠다, 옴니버스, 오픈 피지컬 AI 모델로 구성된 풀스택은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가 AI 기반 로보틱스를 통해 산업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6
[케이스 스터디]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에이프리(AFRY)는 유럽의 엔지니어링, 디자인 및 자문 서비스 기업으로, 인프라, 에너지, 제조,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기술 난이도가 높은 실제 건설에 필요한 설계와 시공뿐만 아니라 단계별 프로젝트 관리, 도급업체 조율, 규제 이행 절차까지 포함한다. 각 분야의 여러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실시간 시각화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에이프리의 오스카 월린(Oskar Wallin) 리얼타임 시각화 아티스트는 “이해관계자 간 소통이 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복잡성이 높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일수록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절실하다. 실시간 환경에 프로젝트의 CG 복제본을 가져오면 디자인 의도와 개발 진행 상황을 이해관계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건설의 핵심 요소를 이해시키고 일정 지연을 방지할 수 있다.     사례 : 할름스타드 항만 프로젝트 스웨덴 할름스타드 항만에서 진행된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는 이러한 실시간 기술의 가치를 입증하는 대표 사례다. 이 지역에는 새로운 철도 노선, 도로, 통신 인프라가 들어설 계획이었고, 이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녹지 공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였다. 이에 에이프리는 제안된 설계를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시각화해, 지역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이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주변 환경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시가 이를 어떻게 완화할 계획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완화 조치에는 공원을 보호하기 위한 녹색 소음 및 시각 차단벽 설치뿐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비해 방파제를 높여 항만 전체를 보호하는 계획 등이 포함되었다. 에이프리는 언리얼 엔진과 자체 개발한 커스텀 툴을 활용해 세 곳의 엔지니어링 회사가 제공한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젝트 데이터를 하나의 일관된 시각화 자료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제안된 녹색 차단벽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하며, 프로젝트가 보호 구역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월린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은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우려도 크게 줄었다. 그 결과 민원이 줄고, 프로젝트가 더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방대한 데이터 세트를 처리할 수 있는 엔진 스웨덴의 철도망은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철도는 스웨덴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작은 마을을 지나 스웨덴 북부의 주요 도시 중 하나와 연결될 예정이다. 이 확장 사업은 신설되는 철도의 주변 환경과 지역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대중에게 철도 건설 계획을 알리고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린은 “매우 복잡하고 정말 긴 노선”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철도 노선 주변의 실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지형 요소, 도로 등을 포함한 가상의 지형을 구축해야 한다. 월린은 “지오메트리의 규모가 정말 방대하다 보니, 이런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드물다. 그렇기에 언리얼 엔진이 가장 적합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에이프리는 수년간 토지 측량 정보와 같은 공개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의 월드 제작 시스템에 처리된 마스크와 절차적 식생과 결합해, 정밀한 대규모 시각화로 변환하는 워크플로를 개발해 왔다. 이러한 시각화는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경관과 지역 사회에 미칠 변화를 보여준다.   ▲ 이미지 제공 : AFRY, OSkar Wallin   언리얼 엔진은 비디오 게임의 방대한 오픈 월드 환경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인프라 시각화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하는 데 적합한 설루션이다. 월드 파티션, 레벨 스트리밍, 나나이트 가상화 지오메트리와 같은 핵심 기능을 통해 BIM, GIS, LiDAR 데이터와 같은 방대한 공간 데이터 세트를 효율적으로 불러오고, 렌더링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전체나 지역 단위를 시스템 리소스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도 매끄럽게 시각화할 수 있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은 설계의 구현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된다. 월린의 팀은 엔지니어와 토지 측량 부서의 데이터를 한곳에 통합해, 모든 관계자가 복잡하지 않은 동일한 시각적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는 “언리얼 엔진 덕분에 더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고, 이전보다 훨씬 빠르게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리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한 영상은 대중에게 공개되고 설명회에서도 상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부터 이해관계자, 엔지니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에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모든 참여자가 의미 있는 논의에 참여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피플&컴퍼니]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OSC 모듈러’는 탈현장(Off-Site Construction) 공법과 조립형 건축 유닛 생산을 아우르며, 설계·제조·조립·운영 등의 전체 과정을 공장 중심으로 수행하는 제조형 건설 방식이다. 이는 건설 산업 전반의 생산성, 비용, 품질 그리고 친환경성을 동시에 혁신할 미래 주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흐름에서 국내 제조형 건설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OSC모듈러산업협회가 2025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초대 회장은 경희대학교 건축학과의 김인한 교수가 맡았다. 김인한 교수는 엠쓰리시스템즈 대표이사,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학회장, 빌딩스마트협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설립 배경에 대해 소개한다면 최근 몇 년간 국내 건설 산업에 자동화, AI(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기법이 적용되면서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 중심으로 건설 방식과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OSC 모듈러(modular) 공법이 점점 건설 산업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와 업계의 목소리에 부응하고자 설립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건설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주도 협회이다. 지속가능성, 생산성 향상과 기술 표준화, 시장 활성화 및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 기여라는 목표를 안고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협회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지난 2025년 10월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건설업계 및 학계,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 협회의 주요 사업으로는 ▲포럼 및 공청회 등 행사 개최를 통한 대국민 홍보 및 시장 확산 추진 ▲전문 분야간 OSC·모듈러 협의체 출범 및 운영 개시 ▲OSC 모듈러 기술 ·품질 표준 제정 추진 ▲스마트 모듈러 공동 연구 정부 과제 참여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협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기술 트렌드나 업계의 변화는 어떤 것인지 최근 국내 대형 건설사는 공장 기반 모듈러 제조와 자동화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공장에서 모듈을 미리 제작하고, 이를 현장에서 조립함으로써 품질 통제와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용 로보틱스, 자동화 설비를 통한 반복 공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차별화 포인트나 강점이 있다면 타 기관의 경우 건설 산업의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OSC모듈러산업협회는 로봇, 자재 등 산업 자원을 포함하여 OSC, 모듈러 설계, 제조, 시공 등 산업계 전체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무 관점의 공동 대응이 가능하며, 산업 현장의 공통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협회는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 모듈러 실적 등록 체계 구축을 통한 산업 표준 제시, 협회지 발간과 민간 자격증 발급 및 모듈러 프로젝트 참여, 회원사 대상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설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나 정부에 대한 바람이 있다면 OSC 모듈러 산업의 제도화 및 표준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현재의 제도에서는 공백이 존재하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모듈러 인증 제도, 공장 제조 시설 기준, 품질 및 안전 표준 제정이 필요하다. 또한 일본,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의 사례처럼 국가 차원의 OSC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모듈러 공장 설립에 대한 세제 지원과 저탄소 건설 기술 도입 시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중소 전문 제조 기업을 위한 금융 및 시설 투자 지원도 병행되어야 한다. 산·학을 기반으로 한 국가 주도의 전문 교육기관이 도입됨으로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장으로서 포부 및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초대 회장으로서, 모듈러 공법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연구 개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와 회원사 사이의 소통 창구 및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지금의 건설 산업은 단순한 공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조 기반의 산업으로 전환하는 구조적 혁신의 시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국내 OSC 모듈러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협회를 콘트롤 타워로 육성하고자 한다. 협회를 전략적 허브로 삼아 산업 거버넌스 구축, 정책·기술 융합, 시장 창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자 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6
OSC·모듈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정책 개선 방향 포럼 개최
OSC모듈러산업협회는 OSC(Off-Site Construction) 및 모듈러 건축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OSC·모듈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향 포럼’이 12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포럼에서는 산·학·연·관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OSC·모듈러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개선 방향과 공공·민간 활용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 생산한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기 단축·품질 향상·환경 영향 저감 등 다양한 장점으로 글로벌 건설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제도·기준의 미비, 발주 방식의 제약, 공공·민간 시장 확대의 어려움 등으로 산업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법제도 측면에서의 OSC·모듈러 산업 활성화 방안 ▲현업에서 본 민간 OSC 활성화 방안 ▲공공부문 OSC·모듈러 동향과 건설업계 대응 방안 등 4개의 전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 발표 후에는 OSC·모듈러산업협회장인 경희대학교 김인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백정훈 그룹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유일한 연구위원 ▲자이가이스트 이윤호 대표 ▲LH연구원 송상훈 연구위원 ▲케이씨산업 최문수 사장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조익희 사무관 등이 참여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작성일 : 2025-12-17
[공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및 무료 홍보 참여 안내
빌딩스마트협회와 캐드앤그래픽스에서는 귀사(기관)를 무료(희망시 유료)로 홍보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BIM/CAD/AI/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책자 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 건설 DX  분야의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책자는 2026년 3월 정도 출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수록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 잡지에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발간 목적 - 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DX) 현황·정책·기술·사례 정리로 기업 경쟁력 확대 - 업계 실무자·발주처·공공기관 의사결정에 직접 활용 가능한 실무형 레퍼런스 가이드 - 최신 솔루션 및 공급업체 정보 제공을 통해 수요 기업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 관련솔루션 공급업체에게 홍보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 및 확대   분야 : 건축, 건설, 토목, 엔지니어링 등  기술:  BIM/CAD/해석(CAE)/AI/디지털 트윈/시각화(XR 외)/OSC/PLM 등 참여 대상 : 건설/건축/토목/엔지니어링 업체, 설계/시공/관리/시각화 실무자, 건축·토목 엔지니어링 기술자공공기관·발주처·연구기관, 스마트 건설 IT/BIM/CAD/AI/CAE/디지털트윈/PLM/OSC/시각화/피지컬 AI 공급기업 1. 스마트 건설 DX 소개 및 기술/동향에 대한 기고 요청 - 스마트 건설 개요와 DX 인사이트 - BIM & DX 도입 전략과 가이드 - 스마트 건설 신기술 동향 및 발전 방향  - 스마트 건설 DX 적용 사례 - 기타 관련 기술 기고 원고 분량 : A4 용지 2~4매 내외(워드로 작성 권장,  파워포인트 불가, 고해상도 이미지 별도)  *  해당 주제 파트에 관련된 세부 원고들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 세부 제목은 주제에 맞추어 별도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2. 기고 원고 및 자료 제출 방법 및 마감일  - 기고 제목 마감일 : 2026년 1월 7일 - 기고 희망시 제목 먼저 보내주세요(조율 예정) 보낼 내용(제목 :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참여 요청, 작성자 이름 및 소속, 연락처, 작성할 원고 제목 및 간단 요약) * 기고 승인 받은 원고에 한해 진행 예정 - 원고 마감일 :  1차 1월 16일 /  최종 2026년 1월 23일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희망 신청 및 업체 홍보 안내 양식 신청하기 3. 문의 : 캐드앤그래픽스 취재부 / 02-333-6900 /  plm@cadgraphics.co.kr 4. 업체 무료 홍보 관련 안내 (솔루션 벤더사) - BIM/CAD/해석(CAE)/AI/디지털 트윈/시각화/OSC/PLM 등 참여 분야 (예) 구분 소프트웨어(예) 설계 및 모델링 중심 소프트웨어 BIM  (Revit, ArchiCAD, Trimble 등)   CAD (AutoCAD, ZWCAD, GstarCAD, BricsCAD 등)   토목 설계(Civil): Civil 3D, Bentley OpenRoads, InRoads 등 해석 및 상세설계 ETABS, SAP2000, MIDAS Gen, MIDAS Civil, STAAD.Pro 등 데이터 통합 및 관리, 협업 플랫폼(PLM, CDE) Teamcenter, Autodesk Construction Cloud, Trimble Connect, Bentley ProjectWise 등 시각화/XR Enscape, Twinmotion,  Lumion, Unreal Engine, Unity Reflect, Fuzor 등 OSC·모듈러·프리패브 관리/설계 소프트웨어 Autodesk Forge, Katerra, 서한모듈러 등 국내외 OSC 관리 플랫폼, 생산·공정 최적화 도구 등 AI·데이터 분석·예측 솔루션   기타   * 솔루션 판매 벤더사의 경우 별도 양식과 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업체 소개 지면 구성 - 업체소개/솔루션 소개/제품리스트 표) - 벤더사는 개별로 메일 보내드릴 예정이며, 받지 못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기본 무료로 홍보 가능하며, 원하실 경우 유료 참여도 가능합니다.  - 유료 참여 및 광고 게재 문의(1차 12월 19일까지,  최종 1월 23일까지, 선착순)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 기고 희망 신청 및 업체 홍보 안내 양식 신청하기 ----------------------------------------------------- 5. 기술 원고 기고문 작성 요령 *기고문 쓰실 분은 사전 신청하고 승인 후 진행해주세요   (1) 제출물 : 원고,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 원본, 그림 별도 파일   (2) 사용 소프트웨어 : 워드, 한글, TXT 파일 등(파워포인트, 엑셀 파일은 불가)   (3) 분량 : A4 기준 2~4장 내외(그림 별도, 고해상도)   (4) 그림 : 원고에 삽입되어 있는 원본 그림 파일을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별도 그림 첨부(그림파일명은 1,2,3,4---.jpg 등 순차적으로 써주시거나 원고에 파일명으로 표기) 그림 파일 형식 : jpg, png, bmp 등(gif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그림 해상도 : 200dpi 이상 또는 가로 사이즈 700px 이상을 권장합니다. 그림 원본이 파워포인트일 경우 파워포인트 파일도 함께 전달해 주시면 좋습니다. 화면 캡처시 이미지(검정색 바탕에 실선이 가늘게 있을 경우 인쇄에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쇄를 해도 무난하고 잘 보이는 색으로 선정해서 잘 보일 수 있도록 작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이미지를 사용해 주세요.  (5) 원고 작성시 번호 체계 가능하면 번호를 이용해 체계적으로 정렬하여 주시면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 순서는 1.  (1)   1)   가.  ① 순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6) 필자 소개 소속, 업무 내용, 경력, 연구분야 등을 2~3줄 분량으로 소개해 주시면 됩니다. 사진, 이메일 주소를 함께 보내주세요.(공개 가능하신 경우)
작성일 : 2025-12-04
[포커스]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빌딩스마트협회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BIM 및 스마트 건설 콘퍼런스인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buildSMART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를 품은 미래 건축과 건설 : 로봇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빌딩스마트협회,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희림건축이 공동 주최했으며,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을 주도할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창립총회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최경화 국장     AI, 로봇,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건축과 도시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는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의 모한 라제쉬 엘라라(Mohan Rajesh Elara) 교수가 ‘도시와 로봇의 만남 : 도시 로봇공학의 기반 구축’을, 그림쇼(Grimshaw)의 정윤희 수석이 ‘적응형 도시 구축 : 재생 인프라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경희대학교 황경은 교수가 ‘로봇 친화형 건축물 설계 시공 및 운영 관리 핵심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로봇,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학계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했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 희림건축 최현철 수석, 와이앤스페이드 이종걸 대표, 무브먼츠 윤대훈 대표, 연우에이치티 최준혁 대표, 인천대학교 이슬비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상윤 연구위원, 조우아건축사사무소 김원준 소장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XYZ) 황성재 대표는 ‘로봇으로 증강된 공간과 도시’ 강연에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능형 도시 인프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로 실증 중인 성수동 로봇빌딩 사례를 통해 그 현실적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경희대 황경은 교수는 ‘AI를 품은 건축의 미래 : 공간·서비스·기술이 움직이는 동적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황 교수는 AI·로봇·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건축이 더 이상 단순히 사람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은 ‘로봇 친화형 건축’을 시작으로 All-Mobility 생태계로 확장되며, 건축은 정적 구조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인프라의 허브가 된다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BIM 어워즈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콘퍼런스와 함께 BIM 공모전인 ‘BIM 어워즈 2025(BIM AWARDS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빌딩스마트협회는 BIM 어워즈 2025에서 총 2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BIM 어워즈 2025에서는 ▲비전부문 비전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 계룡건설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Desgi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분야 대상 –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원광대학교 박요한, 하승혁, 김태건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조선대학교 임동현, 김서연 등이 선정됐다. 협회는 2009년부터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 행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OSC모듈러산업협회 출범…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 시동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벤큐, 4K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TK705i’ 국내 출시
벤큐는 4K HDR 엔터테인먼트 기술을 탑재한 홈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TK705i’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TK705i는 4K UHD 해상도와 3000 안시루멘 밝기, 98% Rec.709 색역을 기반으로 밝은 거실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벤큐의 HDR-PRO 기술이 적용되어 HDR 콘텐츠의 명암 디테일과 밝기를 정밀하게 조정하며, 4K/60Hz 5ms의 저지연 모드와 ALLM(자동 저지연 모드)을 지원해 콘솔 게이밍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자동 키스톤, 화면 자동 맞춤 기능, 멀티 앵글 설치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화면 조정 기능과 구글 인증 Google TV 내장을 통해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벤큐는 TK705i 출시를 기념해 11월 20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 미디어홀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TK705i 및 TK705STi 제품 소개, 실시간 데모 시연, 네트워킹 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벤큐 프로젝터의 핵심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구성됐다. 또한, 벤큐는 TK705i 사전예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쿠팡에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TK705i(정가 219만 원)를 사전예매로 구매한 고객은 179만 원의 특별 할인가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로켓배송을 통해 출시일에 맞춰 제품이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벤큐코리아 프로젝터팀의 조정환 팀장은 “TK705i는 밝은 실내에서도 뛰어난 색 표현과 선명한 HDR 화질을 구현하고, 더 빠른 반응 속도와 개선된 설치 편의성을 갖춘 홈 엔터테인먼트 특화 모델”이라며, “홈 시네마 시청뿐 아니라 콘솔 게임, 스트리밍 콘텐츠까지 한 대의 프로젝터로 완성도 높은 경험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설치 편의성을 선호하는 빔프로젝터 사용자는 “다양한 휴대용 프로젝터 및 미니빔 프로젝터들이 설치편의성은 뛰어난 반면에 낮은 밝기 제공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제한되고 대형 화면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갖고 있는데, 이런 사용자들에게 “TK705i는 자동 화면 맞춤, 자동 오토 포커스 및 장애물 회피 기능 등의 설치 편의성 제공과 함께 구글 공식 TV OS의 제품 내부 탑재로 벤큐의 뛰어난 색 표현을 통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높은 사용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21
카스퍼스키, 자동차 기능 안전 글로벌 표준 ‘ISO 26262’ 인증 획득
카스퍼스키는 자사 보안 설루션의 개발 프로세스가 자동차 기능 안전 글로벌 표준인 ISO 26262 ASIL-B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6262는 ‘도로 차량 – 기능 안전’이라는 제목의 국제 표준으로, 대량 생산되는 도로 차량에 탑재된 전기 및/또는 전자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표준의 핵심 목적은 복잡한 기술 시스템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오류나 결함으로 인한 위험을 체계적으로 줄임으로써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다. 카스퍼스키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카스퍼스키 오토모티브 시큐어 게이트웨이(Kaspersky Automotive Secure Gateway)’와 같은 자동차 분야 설루션뿐 아니라, 기능 안전 표준 준수가 필수인 운송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카스퍼스키는 ASIL B 요건을 충족하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식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 및 시스템 통합업체(SI)와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 카스퍼스키 OS 자동차 개발 부문의 타티아나 골루베바 수석 보안 분석가는 “ISO 26262 인증 획득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이는 기능 안전을 위한 엄격한 국제 표준을 충실히 준수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품질과 신뢰성을 보장하는데 주력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며, “파트너들에게 이는 카스퍼스키 설루션이 인간의 생명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시스템을 보호하는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보호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의미다. 또한 개발 프로세스의 성숙도를 입증함으로써, 자동차 산업과 관련 분야에서 혁신적 프로젝트의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ISO 26262 인증은 게임 체인저다. 이는 카스퍼스키가 글로벌 표준의 기능 안전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카스퍼스키의 파트너들은 카스퍼스키 설루션이 주요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신뢰할 수 있으며, 이번 인증은 자동차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17
트윈모션 2025.2 : 실시간 3D 시각화 워크플로의 생산성 향상
개발 및 공급 :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시스템 추가, 빠르고 쉬운 시각화 기능 추가, 애니메이션 기능 향상, 워크플로 통합 및 개선 등   건축, 자동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소비재 등 어떤 분야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트윈모션(Twinmotion)의 최신 버전이 출시됐다. 이번 트윈모션 2025.2는 작업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기존 툴 및 워크플로에 더 높은 생산성을 함께 제공한다.   ▲ ‘트윈모션 2025.2 새로운 기능’ 영상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2년 전, 언리얼 엔진 5의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인 루멘(Lumen)을 도입했던 트윈모션은 이번 최신 버전에 UE5의 또 다른 기능인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시스템을 추가했다. 나나이트(Nanite)는 보이는 데이터만 필요할 때 자동으로 스트리밍하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수억 개 또는 수십억 개의 폴리곤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초고해상도 복잡한 메시도 실시간 성능을 유지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덕분에 파일을 임포트하기 전에 최적화할 필요가 없어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출처: 트윈모션 홈페이지)   메시는 임포트할 때 또는 임포트 후에도 나나이트로 변환할 수 있으며, 해당 오브젝트의 모든 메시를 일괄 변환할 수 있다. 또한 메가스캔 3D 애셋 및 3D 식물, 스케치팹 애셋도 나나이트로 변환할 수도 있다. 기존 프로젝트가 무겁고 느려진 것 같을 때 나나이트를 사용해 보면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르고 쉬운 시각화 기존과 같은 수준의 시각화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하면서도, 성능 부담을 줄여주는 두 가지 신규 기능이 트윈모션 2025.2에 추가됐다. 먼저, ‘패럴랙스 윈도우’를 지원한다. 건물의 외관을 시각화할 때 사실감을 위해 창문 안쪽까지 모델링하는 것은 지루한 작업일 수 있는데, 패럴랙스 윈도우는 오픈 셰이딩 언어(Open Shading Language : OSL) 셰이더를 통해 단순한 가벼운 평면에 실내 공간의 깊이감을 만들어 내 복잡한 3D 지오메트리 없이도 방이나 건물 내부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창문을 모델링할 필요도 없이, 외부 표면에 패럴랙스 윈도우를 배치하기만 하면 된다. 라이브러리에 사무실, 주거 공간, 헬스장, 소매점 등 27가지 인테리어가 포함된 패럴랙스 윈도 폴더가 추가돼 있으며, w패럴랙스(wParallax) 및 에버모션(Evermotion) 등의 소스에서 자체 맵을 추가할 수 있는 커스텀 윈도 또한 제공한다. 또한 유리 오버레이를 시뮬레이션하거나, 불규칙한 야간 조명 애니메이션도 포함되어 있다.   ▲ 패럴랙스 윈도(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신(scene)에 사실감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도 추가됐다. 라이브러리 VFX 폴더에 포함된 17종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를 사용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손쉽게 안개를 배치하고 연출할 수 있으며, 성능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안개는 신의 바람이나 카드별로 바람 속도, 방향에 따라 반응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포토리얼한 트윈모션에서 때로는 좀 더 자유로운 스타일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비사실적인 렌더링 효과는 스타일라이즈드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완성된’ 렌더링이 이해관계자의 실험과 반복 작업을 방해할 수 있는 사전 시각화 과정에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더욱 유연하고 향상된 비주얼 퀄리티를 제공하고자 전체 FX 포스트 프로세싱 시스템을 개편했다. 해칭, 쿠와하라 필터링, 펜 스타일 윤곽선 등 회화 및 스케치 스타일 효과에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파라미터가 제공되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고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다.   ▲ FX 포스트 프로세싱(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또한, 이제 *.cube 형식의 자체 룩업 테이블(LUT)을 임포트할 수 있어, 특정 컬러 룩을 구현하고 여러 샷이나 프로젝트 간에 컬러 일관성을 유지하며 컬러 그레이딩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 다른 신규 기능으로 스태틱 오브젝트에 선형 또는 방사형 모션 블러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정적인 신에서 움직임을 빠르게 시뮬레이션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 바퀴에 회전 모션 블러를 적용하거나, 건축 이미지에서 선형 모션 블러로 인물의 초점을 미묘하게 낮추고 건물에 초점을 집중시킬 수 있다. 반대로 비디오나 시퀀스를 익스포트할 때 렌더링 속도를 희생하더라도 더 높은 퀄리티의 사실적인 모션 블러를 적용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됐다.   ▲ 스태틱 모션 블러(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신 디버깅을 돕기 위해 언릿, 와이어프레임, 루멘, 나나이트 등 다양한 기술적 뷰포트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향상된 애니메이션 신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최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버전에는 이런 애니메이션 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추가됐다. 트윈모션의 애니메이터는 트랜슬레이터 및 로테이터처럼 오브젝트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유형의 애니메이터인 익스플로더가 추가됐다. 익스플로더는 선택한 형태(평면, 원기둥, 구체)에 따라 오브젝트를 원래 위치에서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이동시켜 기술 프레젠테이션이나 극적인 연출을 위한 분해도 애니메이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익스플로더(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다양한 프리셋으로 부드럽게 밀기, 해체, 부풀리기, 링 벗겨내기, 압축, 평면 분할, 스택 재조립 등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동 거리, 시차 오프셋, 이동 방향 등을 편집해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기존의 트랜슬레이터 및 로테이터 애니메이터에도 스태거 오프셋이 추가되어, 오브젝트가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지면에서 솟아오르는 효과 또는 순차적으로 회전하는 것과 같이 신에 역동적인 연쇄 연출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 캐스케이드 애니메이션(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또한, 이제 애니메이터를 시퀀스 툴에서 트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의 시작 시각 변경, 재생 시간 조절, 다른 애니메이션 요소와 동기화하는 것이 간편해졌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컨트롤 경로도 이제 시퀀서 툴의 재생 위치와 동기화된다. 애니메이션은 신에 생동감을 더해 주지만, 스틸 이미지를 만들 때는 원하는 구도나 동작 시점을 정확하게 잡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속성에 새로운 글로벌 스태틱/리얼타임 애니메이션 재생 옵션이 추가되어 애니메이션을 멈추고 정확한 순간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신에 애니메이션 파일을 임포트하면 로컬 디스크를 불러오는 방식이 아니라 신에 바로 포함되도록 변경됐다. 덕분에 프로젝트 패키징과 공유가 훨씬 쉬워지고, 애니메이션 파일을 로컬 및 클라우드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신의 로딩 속도가 더 빨라졌다.   버추얼 카메라(VCam) 이번 버전은 촬영감독부터 시각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 가능한 버추얼 카메라를 새롭게 지원하여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트윈모션을 안드로이드 또는 iOS에서 언리얼 VCam 앱에 연결하면 휴대용 디바이스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신에 버추얼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다. 샷 탐색 기능을 활용하면 신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카메라 배치, 각도, 노출, 초점, 배율 등의 설정을 1인칭 시점에서 실험해 볼 수 있고, 디자인 리뷰에서는 가상의 애셋을 실제로 걸어 다니면서 모든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어떤 경우든 탐색 중 스냅샷을 캡처할 수 있으며, 캡처한 샷은 트윈모션에 미디어/이미지로 자동 저장되어 나중에 쉽게 해당 뷰로 돌아가 볼 수 있다.   ▲ VCam(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향상된 머티리얼 할당/편집/구성 모든 트윈모션 사용자에게 필수인 머티리얼 작업을 위해 이번 버전에서 UI 및 워크플로를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이제 머티리얼 도크에서 머티리얼을 폴더로 정리하고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머티리얼을 알파벳순으로 정렬할 수 있으며, 계층 구조의 어느 지점에서든 플랫 뷰를 활성화해 해당 레벨 하위의 모든 머티리얼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툴바에 멀티드롭 툴 버튼이 추가되어 신에서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머티리얼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반복적인 드래그 앤 드롭 작업이 필요 없어졌다. 그리고 머티리얼 속성 패널을 탭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설정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UV, 엑스레이, 양면과 같은 일부 속성을 서로 다른 유형의 여러 머티리얼을 선택해서 일괄 변경할 수도 있다. 이 탭 중 하나는 해당 머티리얼이 어떤 메시에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머티리얼이 할당된 단일 애셋(트윈모션 라이브러리의 대다수 애셋)을 선택하면 속성 패널에서 해당 애셋에 적용된 모든 머티리얼을 볼 수 있으며, 머티리얼 도크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향상된 기능들을 통해 한층 더 만족스럽고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경험할 수 있다.   ▲ 향상된 머티리얼 워크플로(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트윈모션 및 DCC 뷰포트 동기화 이번에 추가된 트윈모션 뷰포트 카메라 위치 및 속성을 DCC 뷰포트 카메라와 동기화하는 신규 기능은 이미 DCC 또는 CAD 패키지의 소스 파일에서 수정하면서 트윈모션에서 완전히 렌더링된 결과를 확인하는 워크플로를(데이터스미스 다이렉트 링크로 가능) 활용 중인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기능은 아키캐드, 레빗, 라이노 및 스케치업 프로를 우선 지원하며,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최신 버전으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해당되는 경우)하면 된다.   ▲ DCC 뷰포트 카메라와 동기화(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향상된 컨피규레이션 트윈모션 2025.1에서 도입된 컨피규레이션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제 모든 상태를 일괄 익스포트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컨피규레이션의 모든 옵션을 개별 이미지, 비디오, 파노라마로 손쉽게 보여줄 수 있다. 다양한 기능 향상과 더불어 각 상태에 카메라 위치를 저장하는 기능, 버튼 하나로 손쉽게 모든 상태의 섬네일을 다시 캡처하는 기능, 글로벌 세팅 창을 통해 2D 트리거 리본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 향상된 컨피규레이션(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클라우드 호스팅 콘텐츠 트윈모션을 여러 워크스테이션에 배포해야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 패키지 콘텐츠를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옮겨 인스톨러를 더 가볍고 배포하기 쉽게 만들었다. 인스톨러에서 제거된 기존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온디맨드 콘텐츠 설루션을 개발했으며, 카테고리 또는 하위 카테고리의 모든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더 많은 기능 지금까지 살펴본 주요 기능들 외에도 트윈모션 2025.2에는 3D 잔디, 파노라마 세트, 알리아스 파일(*.wire) 테셀레이션 옵션 등 다양한 기능이 향상됐다. 모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출시 노트를 참고하면 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트윈모션 2025.2 : 실시간 3D 시각화 워크플로의 생산성 향상
개발 및 공급 :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시스템 추가, 빠르고 쉬운 시각화 기능 추가, 애니메이션 기능 향상, 워크플로 통합 및 개선 등   건축, 자동차,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소비재 등 어떤 분야에서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트윈모션(Twinmotion)의 최신 버전이 출시됐다. 이번 트윈모션 2025.2는 작업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기능과 기존 툴 및 워크플로에 더 높은 생산성을 함께 제공한다.   ▲ ‘트윈모션 2025.2 새로운 기능’ 영상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2년 전, 언리얼 엔진 5의 다이내믹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인 루멘(Lumen)을 도입했던 트윈모션은 이번 최신 버전에 UE5의 또 다른 기능인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 시스템을 추가했다. 나나이트(Nanite)는 보이는 데이터만 필요할 때 자동으로 스트리밍하는 기능으로, 이를 통해 수억 개 또는 수십억 개의 폴리곤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초고해상도 복잡한 메시도 실시간 성능을 유지하면서 작업할 수 있다. 덕분에 파일을 임포트하기 전에 최적화할 필요가 없어져,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 나나이트 가상화된 지오메트리(출처: 트윈모션 홈페이지)   메시는 임포트할 때 또는 임포트 후에도 나나이트로 변환할 수 있으며, 해당 오브젝트의 모든 메시를 일괄 변환할 수 있다. 또한 메가스캔 3D 애셋 및 3D 식물, 스케치팹 애셋도 나나이트로 변환할 수도 있다. 기존 프로젝트가 무겁고 느려진 것 같을 때 나나이트를 사용해 보면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르고 쉬운 시각화 기존과 같은 수준의 시각화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구현하면서도, 성능 부담을 줄여주는 두 가지 신규 기능이 트윈모션 2025.2에 추가됐다. 먼저, ‘패럴랙스 윈도우’를 지원한다. 건물의 외관을 시각화할 때 사실감을 위해 창문 안쪽까지 모델링하는 것은 지루한 작업일 수 있는데, 패럴랙스 윈도우는 오픈 셰이딩 언어(Open Shading Language : OSL) 셰이더를 통해 단순한 가벼운 평면에 실내 공간의 깊이감을 만들어 내 복잡한 3D 지오메트리 없이도 방이나 건물 내부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창문을 모델링할 필요도 없이, 외부 표면에 패럴랙스 윈도우를 배치하기만 하면 된다. 라이브러리에 사무실, 주거 공간, 헬스장, 소매점 등 27가지 인테리어가 포함된 패럴랙스 윈도 폴더가 추가돼 있으며, w패럴랙스(wParallax) 및 에버모션(Evermotion) 등의 소스에서 자체 맵을 추가할 수 있는 커스텀 윈도 또한 제공한다. 또한 유리 오버레이를 시뮬레이션하거나, 불규칙한 야간 조명 애니메이션도 포함되어 있다.   ▲ 패럴랙스 윈도(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신(scene)에 사실감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도 추가됐다. 라이브러리 VFX 폴더에 포함된 17종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를 사용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손쉽게 안개를 배치하고 연출할 수 있으며, 성능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안개는 신의 바람이나 카드별로 바람 속도, 방향에 따라 반응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 애니메이션 포그 카드(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포토리얼한 트윈모션에서 때로는 좀 더 자유로운 스타일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비사실적인 렌더링 효과는 스타일라이즈드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완성된’ 렌더링이 이해관계자의 실험과 반복 작업을 방해할 수 있는 사전 시각화 과정에서 활용된다. 이를 위해 더욱 유연하고 향상된 비주얼 퀄리티를 제공하고자 전체 FX 포스트 프로세싱 시스템을 개편했다. 해칭, 쿠와하라 필터링, 펜 스타일 윤곽선 등 회화 및 스케치 스타일 효과에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파라미터가 제공되어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고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다.   ▲ FX 포스트 프로세싱(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또한, 이제 *.cube 형식의 자체 룩업 테이블(LUT)을 임포트할 수 있어, 특정 컬러 룩을 구현하고 여러 샷이나 프로젝트 간에 컬러 일관성을 유지하며 컬러 그레이딩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또 다른 신규 기능으로 스태틱 오브젝트에 선형 또는 방사형 모션 블러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정적인 신에서 움직임을 빠르게 시뮬레이션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자동차 바퀴에 회전 모션 블러를 적용하거나, 건축 이미지에서 선형 모션 블러로 인물의 초점을 미묘하게 낮추고 건물에 초점을 집중시킬 수 있다. 반대로 비디오나 시퀀스를 익스포트할 때 렌더링 속도를 희생하더라도 더 높은 퀄리티의 사실적인 모션 블러를 적용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됐다.   ▲ 스태틱 모션 블러(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신 디버깅을 돕기 위해 언릿, 와이어프레임, 루멘, 나나이트 등 다양한 기술적 뷰포트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향상된 애니메이션 신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최종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버전에는 이런 애니메이션 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추가됐다. 트윈모션의 애니메이터는 트랜슬레이터 및 로테이터처럼 오브젝트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 실행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유형의 애니메이터인 익스플로더가 추가됐다. 익스플로더는 선택한 형태(평면, 원기둥, 구체)에 따라 오브젝트를 원래 위치에서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이동시켜 기술 프레젠테이션이나 극적인 연출을 위한 분해도 애니메이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 익스플로더(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다양한 프리셋으로 부드럽게 밀기, 해체, 부풀리기, 링 벗겨내기, 압축, 평면 분할, 스택 재조립 등과 같은 애니메이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동 거리, 시차 오프셋, 이동 방향 등을 편집해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프리셋으로 저장할 수도 있다. 기존의 트랜슬레이터 및 로테이터 애니메이터에도 스태거 오프셋이 추가되어, 오브젝트가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지면에서 솟아오르는 효과 또는 순차적으로 회전하는 것과 같이 신에 역동적인 연쇄 연출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 캐스케이드 애니메이션(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또한, 이제 애니메이터를 시퀀스 툴에서 트랙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의 시작 시각 변경, 재생 시간 조절, 다른 애니메이션 요소와 동기화하는 것이 간편해졌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컨트롤 경로도 이제 시퀀서 툴의 재생 위치와 동기화된다. 애니메이션은 신에 생동감을 더해 주지만, 스틸 이미지를 만들 때는 원하는 구도나 동작 시점을 정확하게 잡아내기 어려울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지 속성에 새로운 글로벌 스태틱/리얼타임 애니메이션 재생 옵션이 추가되어 애니메이션을 멈추고 정확한 순간을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신에 애니메이션 파일을 임포트하면 로컬 디스크를 불러오는 방식이 아니라 신에 바로 포함되도록 변경됐다. 덕분에 프로젝트 패키징과 공유가 훨씬 쉬워지고, 애니메이션 파일을 로컬 및 클라우드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이 포함된 신의 로딩 속도가 더 빨라졌다.   버추얼 카메라(VCam) 이번 버전은 촬영감독부터 시각화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 가능한 버추얼 카메라를 새롭게 지원하여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트윈모션을 안드로이드 또는 iOS에서 언리얼 VCam 앱에 연결하면 휴대용 디바이스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신에 버추얼 카메라를 배치할 수 있다. 샷 탐색 기능을 활용하면 신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카메라 배치, 각도, 노출, 초점, 배율 등의 설정을 1인칭 시점에서 실험해 볼 수 있고, 디자인 리뷰에서는 가상의 애셋을 실제로 걸어 다니면서 모든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어떤 경우든 탐색 중 스냅샷을 캡처할 수 있으며, 캡처한 샷은 트윈모션에 미디어/이미지로 자동 저장되어 나중에 쉽게 해당 뷰로 돌아가 볼 수 있다.   ▲ VCam(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향상된 머티리얼 할당/편집/구성 모든 트윈모션 사용자에게 필수인 머티리얼 작업을 위해 이번 버전에서 UI 및 워크플로를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이제 머티리얼 도크에서 머티리얼을 폴더로 정리하고 이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머티리얼을 알파벳순으로 정렬할 수 있으며, 계층 구조의 어느 지점에서든 플랫 뷰를 활성화해 해당 레벨 하위의 모든 머티리얼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툴바에 멀티드롭 툴 버튼이 추가되어 신에서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머티리얼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반복적인 드래그 앤 드롭 작업이 필요 없어졌다. 그리고 머티리얼 속성 패널을 탭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설정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UV, 엑스레이, 양면과 같은 일부 속성을 서로 다른 유형의 여러 머티리얼을 선택해서 일괄 변경할 수도 있다. 이 탭 중 하나는 해당 머티리얼이 어떤 메시에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머티리얼이 할당된 단일 애셋(트윈모션 라이브러리의 대다수 애셋)을 선택하면 속성 패널에서 해당 애셋에 적용된 모든 머티리얼을 볼 수 있으며, 머티리얼 도크에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향상된 기능들을 통해 한층 더 만족스럽고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경험할 수 있다.   ▲ 향상된 머티리얼 워크플로(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트윈모션 및 DCC 뷰포트 동기화 이번에 추가된 트윈모션 뷰포트 카메라 위치 및 속성을 DCC 뷰포트 카메라와 동기화하는 신규 기능은 이미 DCC 또는 CAD 패키지의 소스 파일에서 수정하면서 트윈모션에서 완전히 렌더링된 결과를 확인하는 워크플로를(데이터스미스 다이렉트 링크로 가능) 활용 중인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기능은 아키캐드, 레빗, 라이노 및 스케치업 프로를 우선 지원하며,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최신 버전으로 플러그인을 업데이트(해당되는 경우)하면 된다.   ▲ DCC 뷰포트 카메라와 동기화(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향상된 컨피규레이션 트윈모션 2025.1에서 도입된 컨피규레이션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제 모든 상태를 일괄 익스포트하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컨피규레이션의 모든 옵션을 개별 이미지, 비디오, 파노라마로 손쉽게 보여줄 수 있다. 다양한 기능 향상과 더불어 각 상태에 카메라 위치를 저장하는 기능, 버튼 하나로 손쉽게 모든 상태의 섬네일을 다시 캡처하는 기능, 글로벌 세팅 창을 통해 2D 트리거 리본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 향상된 컨피규레이션(출처 : 트윈모션 홈페이지)   클라우드 호스팅 콘텐츠 트윈모션을 여러 워크스테이션에 배포해야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 패키지 콘텐츠를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옮겨 인스톨러를 더 가볍고 배포하기 쉽게 만들었다. 인스톨러에서 제거된 기존 콘텐츠를 찾을 수 있도록 온디맨드 콘텐츠 설루션을 개발했으며, 카테고리 또는 하위 카테고리의 모든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더 많은 기능 지금까지 살펴본 주요 기능들 외에도 트윈모션 2025.2에는 3D 잔디, 파노라마 세트, 알리아스 파일(*.wire) 테셀레이션 옵션 등 다양한 기능이 향상됐다. 모든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출시 노트를 참고하면 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