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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LPU"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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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그록과 손잡고 아태지역에 저지연 AI 추론 제공
에퀴닉스(Equinix)는 AI 추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그록(Groq)이 호주 시드니의 에퀴닉스 IBX(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하며, 자사의 글로벌 AI 인프라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했다고 전했다. 에퀴닉스는 미국과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출시 이후, 이번 협력을 통해 그록의 빠르고 저렴하며 확장 가능한 LPU 추론 엔진이 한국 및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기업과 공공 부문에 확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그록과 에퀴닉스는 호주 시드니에 4.5MW 규모의 그록 시설을 구축하여, 호주 최대 규모의 고속 AI 추론 인프라 중 하나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기존 GPU 및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보다 최대 5배 더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인 에퀴닉스 패브릭(Equinix Fabric)을 활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안전하면서 지연 시간이 짧은 고속 상호연결성을 통해 생산 AI 워크로드를 위한 그록클라우드(GroqCloud)에 원활하게 접근하고, 완벽한 제어 및 규제 준수를 충족할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AI 기반 설루션에 대한 수요와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IDC의 최신 ‘전 세계 AI 및 생성형 AI 지출 가이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및 생성형 AI 투자는 2028년까지 1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24.0%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퀴닉스는 자사의 글로벌 인프라 및 벤더 중립적인 연결 설루션과 그록의 최첨단 AI 추론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기업이 비용 효율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AI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맞춤형 컴파일러로 최적화된 그록의 LPU 추론 엔진은 차세대 오픈소스 LLM에서 추론을 위한 처리량과 지연 시간을 제공한다. LPU는 즉각적인 속도, 높은 경제성, 대규모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GPU와 근본적으로 다른 LPU는 AI 추론과 언어 처리를 위해 설계됐다. 그록은 에퀴닉스의 온디맨드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 서비스(software-defined interconnection service)를 활용해 37개국 270개 이상의 에퀴닉스 시설에서 기업과 클라우드, 파트너 및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AI 기업이 자체 인프라를 구축 없이도 글로벌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을 보여준다는 것이 에퀴닉스의 설명이다. 그록의 기술은 누구나 그록클라우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기업 및 파트너는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AI 컴퓨팅 센터 구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록의 스콧 알빈(Scott Albin) 아태지역 총괄은 “그록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개발자 중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는 만큼, 이 지역은 그록에게 핵심 성장 시장이다. 에퀴닉스 시드니 데이터센터에 인프라를 구축한 것은 고성능의 비용 효율적인 AI 추론 설루션을 아태지역에 더 가깝게 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데이터 주권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면서 안전한 저지연 접근을 지원한다. 양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퀴닉스의 사이러스 아다그라(Cyrus Adaggra) 아시아 태평양 사장은 “그록은 AI 추론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그록이 에퀴닉스를 통해 고성능 인프라를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기쁘다. 에퀴닉스의 독보적인 에코시스템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는 고객과 클라우드, 파트너 간 연결의 허브 역할을 하며,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AI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19
폼랩, 빠르고 가장 경제적인 3D 프린터 폼 4/폼 4B 출시
폼랩이 자사의 4세대 데스크톱 레진 3D 프린터인 폼 4(Form 4)와 폼 4B(Form 4B)를 출시했다. 폼 4와 폼 4B는 기존 폼 3보다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평균 부품 제작을 2시간 내외로 줄여 제품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 제조업체, 헬스케어 분야의 생산성 향상과 시장 출시 기간 단축을 지원한다. 폼 4와 폼 4B는 폼랩의 새로운 저강도 디스플레이(Low Force Display : LFD) 프린터 엔진과 향상된 재료 라이브러리, 새로운 자동 후처리 시스템 및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등이 특징이다. 소재에 따라 폼 3+보다 최소 2배에서 최대 5배 빠른 속도로 제품을 인쇄해 시제품 반복 제작 또는 mSLA(광조형) 기술을 사용한 일괄 생산이 가능하다. 시간당 수직 프린트 속도는 최대 100mm로 대부분의 제품은 2시간 이내, 소형 부품은 몇 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 및 검류계 기술에서 출발해 초고출력 백라이트(16 mw/㎠), 독자적인 이형 텍스처, LPU 4(Light Processing Unit 4), 이중 레이어의 유연한 필름 레진 탱크를 탑재했다.     신뢰성과 경제성도 갖추었다. 오래 지속되는 재료 탱크(7만 5000 레이어 이상)와 광 처리 장치(100만 레이어 이상), 40% 낮은 레진 가격, 30% 더 큰 프린트 볼륨, 3.5배 더 높은 처리량으로 부품당 비용을 최대 40% 절약할 수 있으며, 정밀 가열, 힘 감지 및 이물질 감지 기능이 있어 높은 수준의 프린트 성공률을 제공한다는 것이 폼랩의 설명이다. 50미크론 픽셀, 높은 기준 조명, 고급 픽셀 스무딩, 가벼운 터치 지원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정확하게 맞는 부품 생산이 가능하며, 자동 레진 처리, 즉각적인 재료 변경, 자동 후처리 및 퀵 릴리스(신속 분리) 기술이 탑재된 빌드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15분이면 3D 프린트 방법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폼랩은 재료 라이브러리에 폼 4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폼 3보다 2~5배 더 빠르게 프린트할 수 있는 새롭게 재구성된 4가지 범용 레진, 고속 프로토타입 및 교정용 모델 제작을 위한 고속 모델 레진, 정확한 치과용 모델이 제작 가능한 정밀 모델 등 6가지 새로운 레진을 추가했다. 폼 4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에서 17개 이상의 다른 성능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검증이 완료되었으며, 새로운 재료가 정기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폼 4B는 15개의 추가 생체 적합성 재료와 호환되어 치과 및 의료 산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마크 혼슈케(Mark Honschke) 적층 가공 프로토타이핑 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하드웨어 카테고리를 지원하는 폼랩이 출시한 폼 4는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가 필요한 프로젝트에 있어서 빠른 프린트 시간으로 고성능 부품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24시간 내 여러 번의 반복 제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포드 자동차의 브루노 알베스(Bruno Alves) AM/IM 개발 엔지니어는 “폼 4의 속도와 다양한 소재 덕분에 매일 여러 개의 프로토타입과 제조 보조 부품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폼 4는 부품 설계 및 생산 방식을 바꾸어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폼랩의 맥스 로보브스키(Max Lobovsky) CEO는 “13만 대 이상의 프린터와 3억 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하며 얻은 강점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출시한 SLA 프린터 폼 4는 폼랩과 고객뿐 아니라 3D 프린팅 업계 전체에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면서, “폼 4의 안정성과 새로운 차원의 속도는 모든 산업에서 우리의 고객이 신제품을 제작하고 개발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18
폼랩, 3D 프린터 Form 3+ 가격 인하
폼랩(Formlabs) 코리아가 자사의 대표상품 Form 3+ 의 소비자 가격을 약 40% 인하한다고 밝혔다. 3D 프린팅을 사용하는 국내 기업이 경제적인 가격으로 손쉬운 사용과 차원이 다른 3D 프린팅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도다. 폼랩의 Form 3+ 은 고품질의 기능적 시제품 및 최종 사용 제품을 고속으로 출력하는 비용 효율적인 산업용 데스크탑 SLA 3D 프린터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연간 10,000 대 이상 판매됐다. Form 3+의 레이저 출력은 250Mw, 적층 두께는 25-300μm로 간소화된 종단간 워크플로를 통해서 설계부터 완성 부품까지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출력 ∙ 고강도 레이저와 소재별로 특화된 정밀 설정으로 쾌속출력을 구현한다. 아울러 LFS 특허기술을 고도화하여 언제라도 시연할 수 있는 탁월한 표면 마감과 품질을 제공한다. 표면 전반에 말끔하고 고른 레이저 스팟 조사를 통해 정밀한 성형이 가능하며, 밑면이 필름 형태로 유연한 레진 탱크와 개선된 LPU(조명 처리 장치)로 적층 간의 완벽한 정렬이 산업용 제품 수준의 표면 마감을 완성할 수 있다. XY해상도는 25μm, 레이저 빔 너비는 85μm 다. 폼랩은 2011년 MIT 대학원생 3명에 의해 저렴한 비용으로 산업용 3D 프린터의 품질을 구현하겠다는 일념 하에 시작한 3D프린팅 기업이다. 그 동안 수만 달러에 이르는 SLA 3D 프린터를 몇 천 달러 수준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유사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LFS 방식의 SLA 3D 프린터를 개발했다. 가장 혁신적인 3D 프린터 회사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SLA, SLS 3D 프린터 제조사다. 폼랩은 그동안 “디지털 제작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확장하여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망을 개선해 왔다. 이번 영구적 가격인하는 그동안 폼랩에 보여준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며, 그동안의 이익을 고객과 공유하기 위한다는 의지다. 폼랩코리아의 이경준 지사장은 “폼랩은 단언컨데 3D 프린터를 비싸게 팔고 싶은 회사가 아닌, 더 많은 사람이 폼랩의 3D 프린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성능과 가격을 제공하는 회사다”며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통해 고객들이 당 사의 우수한 프린터와 재료, 시스템을 가까운 시일 내 경험해 보길 희망한다. 아울러 이익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 인하를 지지해준 파트너 사에게 감사하다.” 고 밝혔다. Form 3+ SLA 3D 프린터는 폼랩의 한국 내 파트너 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작성일 : 2023-09-07
[포커스] 폼랩, 디지털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 확산 본격화
3D 프린터 업체 폼랩이 한국 지사를 만들고 국내 비즈니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경화성 수지 기술을 기반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문턱을 낮추는데 주력해 온 폼랩은 더욱 정밀하고 빠른 3D 프린터와 소재를 앞세워 디지털 제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 폼랩의 폼 3와 폼 3L 3D 프린터   3D 프린팅의 문턱 낮추기 위해 노력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출발해 2011년 설립된 폼랩은 전문인력이 쓸 수 있던 30만 달러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3000 달러에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폼랩의 아태 및 일본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탄 사장은 “폼랩의 미션은 간단명료하다. 디지털 제조에 대한 접근을 확대해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폼랩은 컴퓨터가 데스크톱과 노트북으로 보편화된 것처럼 '디지털 제조(digital fabrication)'를 위한 3D 프린팅의 확대를 주도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8년간 빠른 성장을 거두면서 연 매출이 1억 달러를 넘었고, 최근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면서 싱가포르, 선전, 도쿄에 이어 한국 지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 폼랩의 데이비드 탄 아태&일본 총괄 사장은 “한국은 세계 5위의 제조 강국이며, 디자인 역량도 높아서 폼랩에게 중요한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SLA 기반으로 출력 정확도와 속도 향상 폼랩의 3D 프린터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바탕에 두고 있다.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굳히는 SLA 기술을 적용한 폼 1(Form 1) 3D 프린터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3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개발됐다. 이후 2015년에는 일반 취미용이 아니라 전문가에 초점을 맞춘 폼 2(Form 2)를 출시했고, 올해는 더욱 성능을 높인 폼 3(Form 3)와 출력 크기를 늘린 폼 3L(Form 3L)을 선보였다. 폼 3 및 폼 3L은 SLA를 발전시킨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을 적용했다. 폼랩의 니시노 세이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LFS 기반의 폼 3와 폼 3L의 핵심 부품을 담고 있는 LPU(Light Processing Unit)가 레이저를 베드에 직각으로 쏘기 때문에, 출력물의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시노 엔지니어가 소개한 LFS의 장점으로는 ▲플렉서블 탱크가 출력 과정에서 출력물에 주어지는 힘을 최소화해서 출력 디테일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완성물의 표면도 매끄럽기 때문에 투명 재질로 출력할 경우 높은 투명도를 가지며 ▲지지대(서포트)의 표면 면Ю?줄여서 후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는 점 등이 있다.  폼 3는 25마이크로미터(㎛) 해상도와 14.5×14.5×18.5cm의 출력 사이즈를 지원한다. 폼 3L은 폼 3와 동일한 LPU를 두 개 탑재해 출력할 수 있는 크기를 5배로 늘렸다. 폼 3가 실제로 출력 수요가 많은 크기에 집중하고, 폼 3L로 더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니시노 엔지니어의 설명이다.   ▲ 출력 수요가 많은 15cm 크기의 시장은 폼 3,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대형 출력 시장은 폼 3L로 대응한다는 것이 폼랩의 전략이다.   신제품 개발 및 제조 프로세스의 혁신 돕는다 폼랩의 주력 시장은 덴탈, 매뉴팩처링, 교육/공공, 주얼리 등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뿐 아니라 인체적합성 재료, 엔지니어링 레진, 주얼리용 재료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추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재료 선정-출력 준비-출력-후처리 등의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있다. 폼랩은 국내서는 의료용 소재 인증 등의 이유로 덴탈 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매뉴팩처링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폼랩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제품과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한 고객 사례도 소개했다. 뉴발란스는 기존에 많이 쓰인 EVA 폼보다 가볍고 변형이 적은 3D 프린팅 소재를 도입해 고기능성 운동화를 개발했다. 질레트는 3D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해 나만의 맞춤형 면도기를 프린팅으로 만드는 온라인 서비스를 론칭했다. 삼성 메디슨은 초음파 진단기의 개발 과정에서 3D 프린팅을 도입해, 설계자가 시제품을 빠르게 만들어 검토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체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 운동화에 3D 프린팅 신소재를 적용한 뉴발란스   ▲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할 수 있는 질레트의 개인 맞춤화 면도기   국내 디지털 제조 시장에 주력할 계획 폼랩은 최근 한국 지사인 폼랩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기존 리셀러인 엘코퍼레이션의 기술 역량을 더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폼랩코리아의 지사장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시만텍, 베리타스 등 글로벌 IT 기업을 거친 김진욱 지사장을 선임했다. 김진욱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디지털 제조 혁명을 위한 기술로서 3D 프린팅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폼랩은 디지털 제조 혁신 분야에 포커스를 두고 제조 혁신 레퍼런스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제조 강국이면서 디자인 역량과 크리에이티브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개인 취미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 등으로도 3D 프린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격 경쟁력과 정밀도를 갖춘 폼 3 및 폼 3L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세 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국내 기업이 디지털 제조 혁신의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12-03
폼랩, 국내 지사 세우고 디지털 제조 위한 3D 프린팅 시장 공략
3D 프린터 업체 폼랩(Formlabs)이 한국 지사를 만들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MIT(메사추세츠공과대학) 미디어랩에서 출발해 2011년 설립된 폼랩은 전문인력이 쓸 수 있던 30만 달러의 산업용 3D 프린터를 3000 달러에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11월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폼랩의 아태 및 일본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탄 사장은 "폼랩은 컴퓨터가 데스크톱과 노트북으로 보편화된 것처럼 '디지털 제조(digital fabrication)'를 위한 3D 프린팅의 확대를 주도하고자 한다"면서, "지난 8년간 빠른 성장을 거두면서 연 매출이 1억 달러를 넘었고, 최근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하면서 싱가포르, 선전, 도쿄에 이어 한국 지사를 만들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 폼 3와 폼 3L   폼랩의 3D 프린터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기술을 바탕에 두고 있다. 광경화성 수지를 레이저로 굳히는 SLA 기술을 적용한 폼 1(Form 1) 3D 프린터는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3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개발됐다. 이후 2015년에는 일반 취미용이 아니라 전문가에 초점을 맞춘 폼 2(Form 2)를 출시했고, 올해는 더욱 성능을 높인 폼 3(Form 3)와 출력 크기를 늘린 폼 3L(Form 3L)을 선보였다.   ▲ 폼랩의 데이비드 탄 아태&일본 총괄 사장   폼 3 및 폼 3L은 SLA를 발전시킨 LFS(Low Force Stereolithography) 기술을 적용했다. 폼랩의 니시노 세이코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는 "LFS 기반의 폼 3와 폼 3L의 핵심 부품을 담고 있는 LPU(Light Processing Unit)가 레이저를 베드에 직각으로 쏘기 때문에, 출력물의 정확도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시노 엔지니어가 소개한 LFS의 장점으로는 ▲플렉서블 탱크가 출력 과정에서 출력물에 주어지는 힘을 최소화해서 출력 디테일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완성물의 표면도 매끄럽기 때문에 투명 재질로 출력할 경우 높은 투명도를 가지며 ▲지지대(서포트)의 표면 면젹을 줄여서 후처리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인다는 점 등이 있다.  폼 3는 25마이크로미터(㎛) 해상도와 14.5×14.5×18.5cm의 출력 사이즈를 지원한다. 폼 3L은 폼 3와 동일한 LPU를 두 개 탑재해 출력할 수 있는 크기를 5배로 늘렸다. 폼 3가 실제로 출력 수요가 많은 크기에 집중하고, 폼 3L로 더 큰 사이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니시노 엔지니어의 설명이다.   ▲ 폼랩은 덴탈, 제조, 주얼리 등 시장을 위한 다양한 재료를 제공한다.   폼랩의 주력 시장은 덴탈, 매뉴팩처링, 교육/공공, 주얼리 등이다. 이를 위해 3D 프린터뿐 아니라 인체적합성 재료, 엔지니어링 레진, 주얼리용 재료 등 다양한 소재 라인업을 갖추고,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재료 선정-출력 준비-출력-후처리 등의 워크플로를 지원하고 있다. 폼랩은 국내서는 의료용 소재 인증 등의 이유로 덴탈 시장이 크지 않은 상황이지만, 상대적으로 디지털 제조를 위한 매뉴팩처링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에 한국 지사인 폼랩코리아를 설립하면서, 기존 리셀러인 엘코퍼레이션의 기술 역량을 더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   폼랩코리아의 김진욱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디지털 제조 혁명을 위한 기술로서 3D 프린팅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폼랩은 디지털 제조 혁신 분야에 포커스를 두고 제조 혁신 레퍼런스를 발굴하고자 한다. 특히 제조 강국이면서 디자인 역량과 크리에이티브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개인 취미뿐 아니라 창업 아이템 등으로도 3D 프린팅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격 경쟁력과 정밀도를 갖춘 폼 3 및 폼 3L에 대한 국내 사용자의 기대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세 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운동화에 신소재를 적용한 뉴발란스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색상, 모양, 재질을 선택할 수 있는 질레트의 개인 맞춤화 면도기   ▲ 폼랩이 소개한 고객 사례 - 귀 모양의 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제작한 레프릭오디오의 인이어 이어폰    
작성일 : 2019-11-05
패턴 주사식 3D 스캐너, COMET 6 & COMET L3D
■ 개발 및 공급 : Carl Zeiss Optotechink Gmbh(구 Steinbichler), www.steinbichler.com■ 주요 특징 : 프린지 프로젝션 형식의 3D 스캐너로 빠르고 정밀한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가격 : 5000만원~2억원 독일의 자이스 옵토테크닉(구 스타인비클러)사에서 개발한 COMET 6(코메트 6)와 COMETL3D(코메트 L3D)는 프린지 프로젝션(Fringe Projection) 형식의 3D 스캐너 제품이다. 1M에서 최고 16M에 이르는 다양한 해상도의 카메라와 DMD(DigitalMicromirro Divice) 방식의 프로젝터로 빠르고 정밀하게 3D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측정영역을 보유하고 있어 최소 45mm에서 최대 1235mm까지 스캔 대상물의 크기에 따라 유연하게 측정영역 변경이 가능하다. 최소 영역으로 스캔 시 매우 미세한 부분까지도 스캔할 수 있다. BlueLED 방식을 채택해 비용 효율적이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독특한 펄스모드는 높은 광 출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스캔 결과를 보장한다. 자동회전 테이블과 같은 추가 액세서리로 효율적이고 간편한 측정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나 빠른 시간 안에 정밀한 3D 데이터를 획득 할 수 있다. 하이엔드 3D 스캐너, COMET 6COMET 6는 8M/16M의 해상도로 스캔 대상물을 좀 더 정밀하게 스캔할 수 있으며, 레이저 타입의 3D 스캐너보다 정밀한 스캔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역설계 및 고정밀 품질 검사에 적합하다. 반짝이는 표면을 백색 스프레이 작업 없이 최대한 측정해내기 위해 지능형 3D 광원제어 기술(ILC , Intelligent LightControl)을 개발해 적용했다.COMET 6는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측정 영역의 크기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측정 영역의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스캔 오차를 최소화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센서를 핸들링할 수 있도록 스타인비클러의 독자적인 기어헤드를 사용하고 있다. 기어헤드와 3D 스캐너는 사용자중심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COMET 6 외에도 조금 더 빠른 스캔 속도와 효율적인 가격대인 COMET 6 8M 제품도 있다. 간편한 3D 스캐닝이 가능한 COMET L3DCOMET L3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고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용을 최적화시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COMET L3D는 측정 영역의 변경을 위해 여러 가지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 단지, 카메라처럼 렌즈만 교체해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측정영역 변경이 가능하며, 측정영역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스캔할 수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6-09-02
소형·고정밀 스캔 가능한 3D 스캐너, Rexcan DS3
■ 개발 및 공급 : 메디트, 02-2193-9600, www.meditcompany.com■ 주요 특징 : 3D 스캐닝 기반 제품 설계 & 품질 검사 솔루션으로 스캐너와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통합 제품 주요 특징주얼리 디자인 과정에서 3D 스캔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 스캔 데이터의 정확성과 범용성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요소다. 메디트가 보유하고 있는 비접촉 광학 방식의 고정밀 3차원 기술은 복잡한 형상도 누락 없이 측정할 수 있다. Rexcan DS3(렉스캔 DS3)는 Rexcan CS와 동일하게 자동스캔 기능을 탑재해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캔 파일을 Open Type 형태인 STL, ASCII, PLY, OBJ 등 다양한 타입으로 제공하여 Rhino, Z-brush 등 주얼리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잘 된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해 스캔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2014년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주요 기능Blue Light Technology혁신적인 측정 방식인 Blue LED를 도입하여 고품질의 3D 스캔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I.M.V(Intelligent Multi View) Scanning 기존 모델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가 공통으로 비추는 영역만 3차원 데이터 획득이 가능했다면 I.M.V 기술을 활용하면 공통으로 비추는 영역 외의 부분까지 데이터 획득이 가능하다. 기존 모델에서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형상 모델도 스캔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16-09-02
CFD의 한계를 극복하는 열유동 솔루션 Flowvision (2)
FSI 기법을 이용한 자동차타이어 수막현상 구현 이승찬E-mail | sclee@c2eskorea.com홈페이지 | www.c2eskorea.com씨투이에스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용접, 주조, 단조, 유동, 고무, 성형, 전자장, 복합재해석 등 CAE 전문 소프트웨어 및 가상현실 시스템을 공급, 교육, 기술지원하고 있다.빗길을 고속으로 주행시 타이어가 노면에 접지하지 못한 상태로 주행하게 되어 마치 물 위에 타이어가 떠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수막현상 (Aquaplaning)이라고 한다. 수막현상 발생 시 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의 조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막 성능을 예측하고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필수가 되었다. 수막 해석은 기존 구조 해석과는 달리 유체의 거동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와 유체를 연성해석하는 FSI(Fluid-Structure Interaction) 기법이 필수이다. 이번 호에서는 플로우비젼(Flowvision)에서 수막현상의 FSI 해석 방법을 살펴보도록 한다. 구조해석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막현상 구현은 일반적인 구조해석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비선형 요소가 고려된다. 즉, <그림 1>과 같이 타이어 하중에 의해 지면과 닿기 전/후에 그 형상이 비선형적으로 크게 변화하게 되고,타이어는 대부분이 고무로 구성되어 있어 고무의 재료 특성상 비선형을 고려해야 한다. <그림 2>와 같은 젖은 노면에서의 빗물 유동처럼 유동해석 관점에서도 수막현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액체/가스/강체(타이어) 등 3가지 상태를 고려해야 하고, 계산영역에 대한 상대적인 타이어의 회전, 복잡한 타이어 형상과 타이어 직경(500~1000mm), 타이어 스레드 채널(2~10mm) 사이의 큰 ratio, 하중에 대한 타이어 스레드의 변화, 빗물 유동에 대한 자유표면 움직임 등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고려해야 한다.이 때문에 구조영역과 유동영역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수막현상 구현은 수치해석 분야에서 상당히 도전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그래서 어느 한 영역으로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유체-구조 연성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그림 1. 수막현상 영역 개념도 그림 2. 타이어 FEM 모델과 젖은 노면에서의 빗물 유동 이와 같이 수막현상과 같은 다물리계의 연성해석을 위해서는 CFD(전산유체역학) 솔버와 FEA(유한요소해석) 솔버를 커플링(coupling)해서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하는 것이 필요하다. 플로우비젼(Flowvision)은 움직임과 변형성을 고려한 강체를포함하는 다물리계 해석을 아바쿠스(ABAQUS)와 2 방향 커플링으로 지원한다. 서드파티(MPCCI)를 이용해서 데이터 교환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드파티 없이 GUI 설정으로 FSI 해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림 3>과 같이 메시 노드(mesh node)가 정확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유체/고체간의 데이터 교환을 정확하게 매핑할 수있다. 그림 3. CFD 메시와 FE 메시 사이의 데이터 교환 이러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수치 방법이 필요하고, 그 중에서 가장 큰 질문은 격자 형식의 결정일 것이다.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격자는 보통 비정렬 격자계(Non-structure grid), 정렬 곡면 격자(Structure Curvilinear grid) 그리고 카티션 정렬 부분 수정 격자(Cartesian structured locally refined grids)이다. 이동하는 타이어의 형상은 NSG(Non-Structure Grid)와SCG(Structure Curvilinear Grid) 기법이 높은 정밀도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회전하는 타이어 주변의 유동을 모사할 때는 계산영역에서 타이어 움직임을 모사하는 추가적인 수치기법이 필요하다.여기에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가 매 타임스텝마다 격자계를 생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가 슬라이딩 격자계를 사용하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은 격자 생성에 많은 프로세스 시간을 필요로 한다. 두 번째 방법의 어려움은 겹치는 격자 사이에 정보 전달의 부정확성과 관련되어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동하지 않는 ALRG(Adaptive Loca l ly Refined Gr id)와 SG GR(Subg r id Geometry Resolution)을 커플링해서 복잡한 타이어 표면과 타이어 회전을 모사한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임의 형상 구성, 빠른 격자 생성,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 형상 보존 하의 격자 adaption 등이 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8
그래스호퍼의 건축적 이용 (4)
창틀 및 디테일 제작 Ⅰ이번 호에서는 라이노(Rhino)의 플러그인인 그래스호퍼(Grasshopper)를 이용해서 지난 호까지 만들었던 모델링부터 시작하여 창문 및창틀, 기타 디테일 모델링을 제작해 보겠다. 그래스 호퍼는 ww.grasshopper3d.com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기준E-mail | dbxkrvk2@naver.com카페 | http://cafe.naver.com/digitarchi DIGIT는 라이노, 그래스호퍼 등의 CAD 툴에 대한 강의와 이를 적용한 3D 프린팅, VR 등의 강의를 제공한다. 모두 네이버 카페(cafe.naver.com/digitarchi)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DIGIT에서는 파라메트릭 알고리즘을 이용한 아트워크, 건축 디자인, 시뮬레이션 등의 프로젝트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전문가들을 모신 후 세미나, 워크숍을 주최하여 학생들과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우선 박스형 건물을 다룬다. 박스형 건물의 입면은 모두 평면이기 때문에, Orient3pt 명령어를 이용해서 간단히 바닥에 위치시킬 수 있다. 다만 지금 상태의 메스는 하나의 폴리서피스이기 때문에 이를 익스플로드(Explode)하여 터뜨려야 한다. 주요 메스를 선택한 후 익스플로드하면 <그림 2>와 같이 각 외피 서피스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한 후, Orient3pt를이용해서 바닥에 내려놓는다. 유리창을 만들 서피스를 선택한 후, 바닥에 놓았다. 물론 무브와 로테이트 등으로 바닥에 내려 놓을 수도 있으나, 한 번의 명령으 바닥에 내려놓기 위해서는 Orient3pt만한 것이 없다. 바닥에 위치시켰기 때문에 모든 작업이 편리해진다. 우선은 서피스를 선택한 후 DupBorder 명령어로 테두리 커브를 추출한다. 그리고 이를 옵셋(Offset)하여 창틀의 두께를 만든다. 그렇게 되면 서피스상에 테두리 커브와 옵셋된 커브가 존재하게 된다. 깔끔한모델링 관리를 위해서 이 중 테두리 커브는 삭제한다. 옵셋된 커브를 기준으로 서피스를 스플릿(Split)한다. 보통의 프리뷰 세팅은 커브보다 서피스 엣지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스플릿 여부는 육안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PDF를 통해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