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통해 AI 전환의 실질적 성과 뒷받침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는 12월 8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하고, 자사의 AI 비전과 전략 및 그 핵심 설루션인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Hybrid AI Advantage)’를 소개했다.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AI(Smarter AI for All)’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하이브리드 AI를 제시하고 있다. AI 도입이 가속화하면서 어떻게 하면 AI에서 실질적인 ROI를 확보할 지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레노버는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에서 AI를 운영함으로써 성능과 보안, 비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AI에 주목하고 있다.
레노버가 바라보는 하이브리드 AI는 개인, 기업, 공공의 측면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개인용 AI는 각 개인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제공하여 기술을 더 관련성 있고 직관적인 요소로 만들어 준다. 기업용 AI는 조직이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생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돕고, 공공 AI는 강력한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폭넓은 접근성을 통해 사회 전체에 이익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는 인프라, 데이터, 모델, 실제 설루션을 하나로 통합하는 풀스택 AI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AI에 대한 열망을 넘어 실제 데이터 기반의 AI 구현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더 빠른 결과, 실질적인 혁신, 측정 가능한 ROI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파트너 생태계를 통해 사전에 검증되고 보안성이 높으면서 확장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AI 전환 파트너로서 레노버가 내세우는 차별점 중 하나는 AI 지원 디바이스, 인프라, 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레노버는 개인, 엔터프라이즈, 공공 분야 전반에서 데이터가 존재하는 곳으로 AI를 가져올 수 있고, 기업은 레노버의 AI 라이브러리(Lenovo AI Library)를 통해 ROI 중심의 사용·반복 가능한 실제 활용 사례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AI 기술은 초기의 머신러닝,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생성형 AI을 거쳐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목표를 추구하며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인 ‘에이전틱AI’로 진화하고 있다. 이미 에이전틱 AI가 은행 및 금융 서비스, 제조, 에너지, 생명과학, 교통 및 물류, 유통 및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에 도입되며 광범위한 규모의 워크플로에서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를 강화하고 있다. 레노버는 “나아가 미래에는 지각 및 상호작용, 인지와 의사결정, 자율성 및 진화 등이 심화된 AI 슈퍼 에이전트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선도적 에이전틱 AI 설루션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레노버는 고성능 AI 인프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최적의 AI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국내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사)들과 전략적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성형 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 AI 안면인식 전문기업 메사쿠어컴퍼니, 제조 산업의 AI 머신 비전 선도기업 세이지, 음원 분석 전문기업 크랜베리, AI 전문기업 솔트룩스 등과 협업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는 새로운 AI 설루션을 선보이면서, 국내 AI 생태계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윤석준 부사장은 “이제는 AI를 어떻게 도입·활용해서 ROI를 확보·제고할 것인지가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면서, “레노버는 개별 기업의 니즈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 접근을 바탕으로 탁월한 생산성과 민첩성,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전환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