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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KIBI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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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의 부상’ 국제 심포지엄 성료… “전면 BIM 확대를 위한 정량화와 활성화 노력 필요”
한국BIM학회가 11월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를 넘어 : 지능형 건설의 부상(Beyond Smart : The Rise of Intelligent Construction)’을 주제로 ‘KIBIM 2025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건설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탐색하고, BIM(건설 정보 모델링)의 초기 단계 적용을 위한 정량적 효과 확보라는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 최경화 국장      글로벌 전문가, 지능형 건설의 비전을 공유하다 한국BIM학회 추승연 회장은 “지속가능성, 안전,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심포지엄의 의의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타이거 그룹(Tiger Group)의 수하일 알 라이에스 전무이사는 ‘두바이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지능형 시스템’을, 구글의 버나드 크레스 XR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스마트 안경 및 증강 현실 헤드셋’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지능형 건설의 첨단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AECO(설계·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을 위한 연결된 미래’라는 제목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성과 기반 BIM’을 강조했다.   공공 발주기관, BIM 활성화의 현실적 과제 제시 오후 세션에서는 주요 공공 발주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공공 부문의 BIM 리더십’ 특별 세션에서 BIM 적용의 현실적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센터장은 공공발주기관의 BIM 적용 추진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BIM 발주기관 특별위원회에 대해 소개했다. 이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와 BIM센터(한국건설기술연구원)가 총괄 및 지원하며, 조달청을 포함하여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항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등 SOC 및 개발 분야의 주요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BIM 발주를 담당하는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부장은 “발주기관이 BIM 시행방침을 마련하려 해도 정량적 효과가 없다는 지점에서 막히곤 했다”며, 근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한 담당자의 책임 문제를 지적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까지 1000억원 이상 도로·하천·항만·철도·건축 공사에 BIM 적용을 의무화했고, 2026년 500억원 이상, 2028년 300억원 이상, 2030년에는 300억원 미만 공공 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2030년까지 공공 공사 BIM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에도 불구하고, 발주처에서는 BIM 활성화를 뒷받침할 정량적 근거 부족이 핵심 문제로 지적되었다. 협의회에서는 공통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 공유, 협력 체계 구축,  향후 5년간 BIM 발주 물량 통합 등 발전적인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 조성희 부장은 2026년을 예측하고 사고하는 철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철도 건설사업 전 주기 AI-BIM 융합 3대 핵심 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설계, 시공 BIM 품질검증 자동화와 공정 리스크 예측 및 최적화, 현장 안전 디지털 트윈 구축 등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기술과 BIM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 강조 심포지엄의 다른 세션에서는 지능형 건설을 이끄는 다양한 기술과 전략이 소개되었다. ‘스마트 건설의 기반’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조계산 자동화 기술 등 첨단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건축 환경을 위한 AI 및 자동화’ 세션에서는 네이버랩스, BLUA, 대우건설 등이 데이터와 파이썬, AI를 활용한 BIM 데이터 검증 프레임워크 등을 소개하며 자동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세션에서는 옵티콘, 현대건설, 수성엔지니어링 등에서 효율적인 BIM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 및 디지털 전환 시대 건설 산업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성균관대 진상윤 교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설계 전 과정에서 BIM을 제대로 활용하는 전면 BIM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대안 검토와 디자인 개발이 이루어져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으며, 현재는 ‘fake BIM’ 현상과 과도기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BIM이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하려면, BIM 거버넌스 구축, 설계 초기 단계부터 BIM 요구사항 명확화,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 대가 산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KIBIM 2025 국제 심포지엄 참석자 및 한국BIM학회 주요 멤버 기념사진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인 시상식에서는 BIM 기술의 연구와 개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다. 공로상은 BIM 관련 정책 지원 및 진흥에 기여한 국토교통진흥원에 수여되었다. 학술상은 BIM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성균관대학교 심성한 교수와 국립경상대학교 윤석헌 교수에게 돌아갔다. 기술상은 혁신적인 BIM 기술 개발 및 적용에 기여한 ▲국가철도공단 철도혁신연구원 ▲케이지엔지니어링 ▲선문 ▲이산 ▲에스엘즈 등 5개 기관이 수상했다. BIM을 활용한 우수한 건축 작품을 선보인 작품상은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개 건축사사무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BIM학회와 홍콩BIM학회의 MOU가 이루어졌다. 한국BIM학회는 BIM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홍콩BIM학회와 MOU를 체결했으며, 주요 협력 분야는 BIM 및 스마트 건설 분야 전반에 걸쳐 교육, 연구, 개발, 그리고 정책 지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BIM학회와 홍콩BIM학회의 MOU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온에어]  AI와 BIM의 융합, 건축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10월 13일 줌 웨비나에서 ‘BIM과 인공지능 관련 설계혁신연구’를 주제로, 국내외 건축 실무자와 연구자들이 실시간으로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BIM학회가 주관한 ‘2025 KIBIM International Seminar Series’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AI와 BIM이 만난 설계 혁신의 현장 연세대학교 한정민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삶것건축사사무소의 양수인 건축가, 그리고 내러티브 아키텍츠의 황남인·김시홍 건축가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건축 실무 현장에서 AI와 BIM의 융합이 설계 전 과정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실제 프로젝트 사례와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또한 설계 개념의 설정부터 이미지 생성, 3D 모델링, 공사비 산출, 패널 제작까지 이어지는 AI 주도형 설계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건축가의 역할은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제작자에서 조건과 흐름을 설계하는 조율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면-CAD/파라메트릭을 넘어 ‘언어·데이터’ 기반 판단의 시대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내러티브 아키텍츠의 황남인 건축가와 김시홍 건축가는 ‘노이즈와 디노이즈(Noise & Denoise)’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건축 설계 접근법을 소개했다. 이들은 건축 설계 방식의 세 가지 전환점을 제시했다. ▲도면의 등장으로 양식을 기록하고 재현하던 시대 ▲CAD와 파라메트릭 디자인의 도입으로 설계 차원을 확장하던 시대를 거쳐 ▲현재는 AI를 통해 언어적 조건과 데이터 기반 판단이 이루어지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는 것이다.   ▲ 내러티브 아키텍츠의 황남인 건축가   내러티브 아키텍츠는 “AI는 단순한 도구의 교체가 아니라 건축을 사고하고 말하는 방식 자체를 갱신하는 존재”라고 규정하며, “건축가는 앞으로 수많은 이미지와 해석 사이를 오가며 흐름을 조율하고 조건을 설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2023년 정부 발주 설계 공모에서 챗GPT(ChatGPT)와 이미지 생성 AI에 전 과정의 주도권을 맡기는 실험을 진행했다. 공모 지침을 LLM에 입력해 핵심 콘셉트를 도출하고, 자동화된 계획과 텍스트 조건화를 결합하여 설계 개념을 구체화했으며, 콘셉트 이미지와 설명 텍스트 등 제출 패널의 대부분을 AI로 제작했다. 다만 AI는 정규분포의 평균에 가까운 답을 빠르게 제시하지만, 본질적으로 유동성과 불완전성을 지닌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념어×형태어의 프롬프트 체계를 정교화해 일관된 경향성을 확보하고, 비선형 다중 대안 탐색이 가능한 설계 프로세스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안했다. 황남인 건축가는 “AI는 데이터 속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의 흔적을 남긴다. 그 과정이 바로 창작의 확장이다”라고 강조했다. 김시홍 건축가는 “디지털 설계의 본질은 완벽함보다 가능성에 있다. AI는 데이터와 감성 사이의 균형을 조율하는 새로운 도구”라고 설명했다.   ▲ 내러티브 아키텍츠의 김시홍 건축가   마우스 없는 디자인, 언어로 구현하는 설계 실험 삶것건축사사무소의 양수인 건축가는 ‘말(로)하는 건축가’ 프로젝트를 통해 ‘마우스리스 디자인(Mouseless Design)’ 실험을 공개했다. 그는 상용 AI만을 활용해 설계 과정 자체를 혁신한 사례를 소개하며, “설계 초반의 정보 구조화와 제약 관리 자동화가 가장 큰 성과였다”고 밝혔다. 그는 챗GPT와 클로드(Claude)로 설계 요강을 분석하고 관계 매트릭스와 버블 다이어그램을 자동화했으며, 클로드가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관계 가중치·그루핑·고정영역·면적 검증 기능을 갖춘 전용 툴을 직접 생성했다. 이어 매터(Matter) 물리엔진과 IK 체인(Inverse Kinematics)을 활용해 복도 없는 유동적 공간 배치와 자동 동선 형성을 실험했다. 또한 JSON → 라이노/레빗(Revit) 연동과 MCP(CoPilot) 학습을 통해 음성·텍스트 지시로 모델링을 제어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벽과 지붕 생성, 창·문·가구 배치, 지붕 기울기 조정, 수영장 수심 분기 등 다양한 작업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양수인 건축가는 “프롬프트가 설계 인터페이스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실무 단계에서 확인했다”고 전하며, “AI는 단순한 보조도구가 아니라 함께 설계하는 지치지 않는 동료이자 커스텀 소프트웨어 제작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다만 AI의 공간 지각 능력은 여전히 취약하며 복합적 지시에는 세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정밀한 사고 언어가 구현 루틴으로 번역되는 ‘맥스 커스터마이제이션(Max Customization)’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컴퓨팅 파워는 새로운 창의력이다.’라고 소개한 양수인 건축가   누구나 만드는 시대, 중요한 건 의도와 책임 세 발표자는 공통적으로 AI 시대의 건축 대중화와 건축가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했다. 영상과 모델링이 손쉽게 생성되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왜 만드는가’라는 질문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AI 기술의 확산은 전문 툴 숙련 없이도 설계 패널을 제작할 수 있게 만들지만, 동시에 사회적 맥락과 윤리적 지향점을 건축 설계에 반영하는 책임은 더욱 커진다. 특히 텍스트 기반의 프롬프트 언어가 도시와 사회의 담론을 담는 매개가 되고 있는 만큼, 언어를 다루는 능력과 담론 설계 역량이 건축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정민 교수는 마무리 인사에서 “연구 중심의 담론을 넘어 실제 설계 현장에 적용된 구체적 사례를 공유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AI와 BIM이 결합된 설계 혁신은 앞으로 건축의 표준 프로세스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BIM학회(KIBIM)가 오는 11월 1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KIBIM 2025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스마트를 넘어 : 지능형 건설의 부상(Beyond Smart : The Rise of Intelligent Construc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이 건축·건설 산업에 접목되는 현시점에서 지능형 건설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BIM학회의 추승연 회장은 “지속가능성, 안전,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찰과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타이거 그룹(Tiger Group)의 수하일 알 라이에스(Suhail Al Rayes) 전무이사가 ‘두바이 메가 프로젝트를 위한 지능형 시스템’을 소개하고 ▲구글의 버나드 크레스(Bernard Kress) XR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스마트 건설을 위한 스마트 안경 및 증강 현실 헤드셋’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의 오찬주 대표는 ‘AECO(설계·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을 위한 연결된 미래’라는 제목으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성과 기반 BIM’을 소개한다. 오후 행사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이 공공 발주기관의 BIM 적용 전략과 성과를 발표하는 ‘공공 부문의 BIM 리더십’ 특별 세션 ▲한양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구조계산 자동화 기술 등을 소개하는 ‘스마트 건설의 기반’ 세션 ▲네이버랩스, BLUA, 대우건설, COWI에서 데이터와 파이썬, AI를 활용한 BIM 데이터 검증 프레임워크 등을 소개하는 ‘건축 환경을 위한 AI 및 자동화’ 세션 ▲옵티콘, 현대건설, 수성엔지니어링 등에서 효율적인 BIM 파이프라인 구축 사례 및 디지털 전환 시대 건설 산업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세션 등 네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성일 : 2025-10-27
[포커스]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AI 전환과 미래의 BIM’ 조망
한국BIM학회는 5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AI 전환과 미래의 BIM(AI Transformation and BIM of Tomorrow)’을 주제로 2025년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건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인공지능(AI)과 BIM(건설 정보 모델링) 기술의 융합 및 미래 전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BIM 자동화가 건축설계 생태계를 바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다. ■ 최경화 국장     올해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의 기조강연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김종민 이사의 ‘콘텐츠, 경험, 그리고 공간의 진화’ 및 오토데스크 다니엘 노비엘로(Daniel Noviello) 스페셜리스트의 ‘건설 분야에서 오토데스크 AI의 미래(The Future of Autodesk AI in Construction)’에 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후에는 ‘건설분야의 에이전틱 AI’, ‘AI, BIM 기반 건설 기술’, ‘BIM 교육 및 자격증’, ‘AI, BIM 실무’, ‘첨단 AI, BIM 기술’, ‘AI, BIM 기반 건축물 성능 평가 및 분석 기술’, ‘AI, BIM 워크숍’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누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BIM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산학관 AI, BIM R&D’에 관한 특별 세션 2개가 추가되어 산업계와 학계, 관이 머리를 맞대고 BIM 기술의 미래지원방향과 BIM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BIM학회 추승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업계의 실제 니즈가 발주처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발주처 세션을 정례화하고, 여기에서 논의된 이슈들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회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산학관 AI, BIM R&D 발주처 세션 통해 성과 소개 특별 세션1에서는 R&D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추승연 교수는 40 · 국토교통부의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R&D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전국 건축사 사무소는 1만 6134개로 이중 1~4인 이하 소규모 사업체가 81.2%, 서울 및 경기권에 50.6%가 집중되어 있으며, BIM 설계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정부에서는 공공 중심으로 BIM 도입을 의무화하고 1000억원 이상 사업에 도로 분야부터 우선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제는 AI 기반 건축서비스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중소 건축사사무소의 설계 환경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건축설계 3대 분야를 ‘BIM 레벨4’(지능화) 수준으로 자동화하고자 하며, 현재까지 매스ㆍ공간 생성, 견적 산출, 시뮬레이션, 구조ㆍ마감 디테일, 도면 생성, 설계 검토 등에 적용할 23개 요소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들은 올해 7월과 9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증 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 구본상 교수는 BIM 및 온톨로지 기반의 국가건설기준 자동 적합성 검토 실현을 목표로 한 건설기준 디지털 전환 기술 개발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중앙대 심창수 교수는 도로구조물의 OSC(탈현장건설) 확대를 위한 DfMA 기술과 BIM 데이터 전달체계 표준안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특별 세션2에서는 공항, 철도, 도로 등 발주처의 BIM 활용사례가 소개됐다. 한국공항공사 문순배 센터장은 2021년부터 김포공항을 대상으로 BIM 데이터 구축 및 CDE 시스템 연계 방안을 수립한 KAC-BIM 사례를 토대로 공항 분야의 BIM 도입 및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국가철도공단 조성희 부장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전 단계에 BIM을 전면 적용하는 철도BIM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까지 BIM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설계/BIM 확대, Hold Pont 기반 설계검토, 시공BIM 대가 기준 설정, RAFIS 연계 유지 관리 BIM 구축 등 8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중인 실행 과제를 소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1년부터 모든 신규과업에 BIM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박장미 차장은 BIM 라이브러리 구축 및 구조물 설계 자동화 기술 개발 등 한국도로공사의 BIM 추진 현황 및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학회 회원들의 포스터 전시회, 건설 및 AI 관련 기술 기업들의 부스 전시, 논문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광명 전 한국BIM학회 회장에 대한 공로패 시상식도 열렸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축사사무소와 BIM 소프트웨어 업체, BIM 교육기관 등 여러 기업이 부스에서 다양한 기술을 전시했다. 트림블솔루션즈코리아는 테클라와 구조 BIM 전문가 자격증 신설 소식을 소개했으며,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서영엔지니어링, 메타유닉스, 상상진화, 베이시스소프트, 한솔아카데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BIM학회‧빌딩스마트협회 BIM 전문인력 양성 협력 BIM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BIM학회와 빌딩스마트협회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5월 22일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 임시총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IM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국가공인 자격증 전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BIM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나,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 시스템은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BIM학회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하고 공급하기 위해서는 국가공인자격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4월 민간자격 국가공인을 신청한 상태다. 한국BIM학회와 한국BIM평가원, 한솔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BIM전문가’ 자격증은 2012년 첫 시험 시행 이후 현재 건축과 토목 분야별 BIM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빌딩스마트협회는 한국디지털교육원과 함께 BIM모델러, BIM테크니션, BIM코디네이터, BIM CM코디네이터, BIM 매니저로 세분화된 한국형 BIM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BIM 자격증은 민간 주도로 개별 기관에서 각기 이루어져 왔고, 국가에서 추진하는 BIM 플러스 자격이 있어 왔으나 BIM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의 전환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부터 BIM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BIM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건설산업 BIM 활용 및 활성화에 관한 연구개발, 건설사업자의 BIM 활용 및 활성화 지원, BIM 및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건의 등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한국BIM학회 2025 정기학술대회, ‘AI 전환과 미래 BIM’을 주제로 개최
한국BIM학회의 2025년도 정기학술대회가 ‘AI 전환과 미래 BIM(AI Transformation and BIM of Tomorrow)’을 주제로 5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인공지능(AI)과 BIM(건설 정보 모델링) 기술의 융합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의 기조강연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김종민 이사의 ‘콘텐츠, 경험, 그리고 공간의 진화’ 및 오토데스크 다니엘 노비엘로(Daniel Noviello) 스페셜리스트의 ‘건설 분야에서 오토데스크 AI의 미래(The Future of Autodesk AI in Construction)’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에는 ‘건설분야의 에이전틱 AI’, ‘AI, BIM 기반 건설기술’, ‘BIM 교육 및 자격증’, ‘AI, BIM 실무’, ‘첨단 AI, BIM 기술’, ‘AI, BIM 기반 건축물 성능평가 및 분석기술’, ‘AI, BIM 워크숍’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BIM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산학관 AI, BIM R&D’에 관한 특별세션에서는 ‘BIM 기술의 미래지원방향’, ‘산학관이 바라보는 BIM의 미래’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진행되며, 포스터 세션 및 논문시상식, 건설 및 AI 관련 기술 부스 전시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BIM학회는 오는 4월 21부터 5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