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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Io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8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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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현대자동차, AR로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원격 연결 및 업무 환경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뷰어(TeamViewer)가 현대자동차와 비즈니스 운영 및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뷰어는 자사의 증강현실(AR) 플랫폼을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in Singapore)에 공급하게 된다.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는 전기차 등 모빌리티 생산기지 역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밸류 체인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개발·검증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그룹 글로벌 오픈 혁신 허브이다. 팀뷰어와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공장의 디지털화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제조, 유지보수, 품질 관리, 물류, 고객 경험 프로젝트 및 인력 교육 영역에서 혼합현실(Mixed Reality)과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하는 팀뷰어의 증강현실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AR 기반 스마트 공장 운영, 현장 작업자를 위한 몰입형 디지털 경험, 미래형 자동차 공장을 위한 AI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자동차 생산 라인에서 현장 작업자의 생산성, 정확성, 속도 및 안전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이점을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사는 스마트 공장 및 엔터프라이즈 AR 기술의 글로벌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HMGICS의 정홍범 법인장은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된 지능형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현대자동차의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현대자동차는 미래 스마트 공장 비전 제시와 함께 개발, 생산 및 판매 등을 포함한 밸류 체인의 전반적인 변화·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는 이번 팀뷰어와의 협업이 궁극적으로 메타팩토리(Meta-factory)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생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환경에서 수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팀뷰어 프론트라인(TeamViewer Frontline)과 같은 AR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특화된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팀뷰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용 메타버스 분야의 선도 업체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30
AWS, 차량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 및 클라우드 전송 위한 ‘AWS IoT 플릿와이즈’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자동차 산업에서 더 간편한 방식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며 클라우드 전송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를 사용하는 자동차업계의 자동차 제조사, 공급업체, 플릿(fleet) 운영업체 및 기술 솔루션 공급업체는 차량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하여 저장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지능형 데이터 수집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차 업계사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매개 변수(예 : 차량 온도, 속도, 차종)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시점을 결정하는 규칙을 정의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자동차 제조사는 차량 상태를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여, 리콜 또는 안전 문제의 징후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더욱 스마트한 차량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거나, 분석 및 머신러닝(ML)을 통해 자율 주행,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전 지급 비용은 없으며, 고객이 사용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 이미지 출처 : AWS 웹사이트   지난 10년간 자동차 업계사는 차량의 기본 센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엔진 온도, 차량 안정성과 같은 운행 및 안전 지표를 평가해 왔다. 오늘날 자동차 업계사가 생산하는 차량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 첨단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러한 첨단 센서는 때에 따라 시간당 최대 2테라바이트(TB)에 이르는 데이터를 생성한다.  하지만 이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려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 또한, 여러 가지 고유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생성하는 차량 브랜드, 모델 및 트림(trim) 등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차량 전반에 걸쳐 복잡한 데이터 배열이 생성되고 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를 수집, 변환 및 분석하려면 자동차 업계사가 사용자 지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 과정 또한 어렵고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자동차 업계사가 더 간편한 방식으로 수백만 대의 차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변환 및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형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자동차 업계사는 차량 고유의 데이터에 접근하여 구조화 및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게 되므로, 사용자 지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별도 개발할 필요가 없다.  AWS IoT 플릿와이즈를 통합하여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자동차 업계사는 AWS 관리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서 서비스를 시작, 전체 플릿에서 개별 또는 여러 차종에 대한 차량 속성(예 : 2도어 쿠페) 및 자동차 브랜드, 모델 및 트림과 연결된 센서(예 : 엔진 온도, 전방 충격 경고, 주차 보조 시스템)를 정의하고 모델링할 수 있다. 차량을 모델링한 후에는 차량 게이트웨이(데이터를 모니터링 및 수집하는 차량 내 통신 허브) 또는 차량 내의 다른 데이터 수집 허브를 통해 AWS IoT 플릿와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정보를 읽고, 디코딩하고, AWS로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한다.  AWS IoT 플릿와이즈의 지능형 데이터 수집 제어를 통해 조건부 규칙(예 : 차량 브랜드 및 모델과 관련된 급제동 이벤트의 센서 데이터)을 생성하면 자동차 업계사는 사용 사례에 필요한 데이터만 선택할 수 있으므로 클라우드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을 제한할 수 있다. AWS IoT 플릿와이즈를 통해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되면 자동차 제조사는 AWS의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분석 및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차량 데이터의 가치를 추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을 때 전기차 배터리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추운 날씨에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AWS IoT 플릿와이즈 서비스는 자동차용 AWS(Automotive for AWS)의 일환으로 전 세계 자동차 및 모빌리티 고객이 사용하는 AWS 서비스와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 고객이 커넥티드 모빌리티, 디지털 고객 참여,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 제조, 공급망 등의 사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자동차용 AW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관련 AWS 웹사이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WS의 마이크 자말루카스(Mike Tzamaloukas) IoT 오토모티브 제네럴 매니저는 "자동차 업계사는 AWS의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커넥티드 차량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길 원하지만,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관리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솔루션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AWS IoT 플릿와이즈를 통해 고객사들은 정확히 어떤 차량 데이터가 필요한지 쉽게 찾아내고, 표준화된 형태로 분석하여 차량의 상태 및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 업계사는 AWS IoT 플릿와이즈로 추출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량의 품질, 안전 및 자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표준 차량 데이터 수집 기능을 갖춘 AWS IoT 플릿와이즈는 현재 미국 동부(버지니아 북부) 및 유럽(프랑크푸르트) 리전에 출시되었으며, 곧 다른 AWS 리전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9-28
한국산업지능화협회-화성상공회의소, 부품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화성상공회의소와 우리나라 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지원 ▲국가, 지자체 과제 등 관련 사업 공동 기획·참여 ▲디지털 인력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산업 데이터·인공지능·클라우드·IoT(사물인터넷)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부품산업에 도입·적용하여 급변하는 세계 흐름과 산업환경변화에 발맞춰 민간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9월 7일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진행된 DX 세미나에서는 부품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에서 대·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무료교육·컨설팅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실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발표가 뒤를 이어 DX 단계별 추진 성과와 시스템 구축에 따른 효과성을 소개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관심도를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발판으로 만들겠다. 또한 DX 세미나에서 진행된 사례발표는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디지털 전환 사례로 통찰력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화성상공회의소의 박성권 회장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큰 기업들만의 키워드가 아니며, 중소 제조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화성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화성시 기업들의 디지털전환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2-09-07
LG유플러스-싸이버로지텍, 디지털 트윈과 5G 기반의 스마트 항만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스마트 항만 솔루션 구축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항만·해운·물류 IT 전문기업인 싸이버로지텍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스마트 항만 솔루션 기술을 강화하고 5G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항만 IT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싸이버로지텍과 업무협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싸이버로지텍은 선사·터미널·물류산업 영역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제고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인공지능·IoT·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싸이버로지텍의 솔루션은 현재 전세계 57개 고객 선사 및 항만 터미널에서 활용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부터 부산항 신감만부두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과 여수광양항 서부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 신항 3부두 등에 스마트 항만 솔루션 구축 사업을 획득하면서 시장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싸이버로지텍과는 올해 말 항만 안전관제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현재 부산 신항 내 터미널에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결합해 국내외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속·초저지연성뿐만 아니라 보안성을 내세운 LG유플러스의 5G 전용망과 싸이버로지텍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시간 지연없이 시각화된 항만 운영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항만 운영자는 항만 운영 및 작업자 안전 관련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축적된 빅데이터로 위험요소를 예측하는 AI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싸이버로지텍은 항만 IT 시스템에 대한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의 스마트 항만 솔루션에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싸이버로지텍이 국내뿐 아니라 두바이 제벨 알리(Jebel Ali) 터미널, 튀르키예 아샤포트(Asyaport) 터미널 등 해외 항만 터미널에서 사업을 전개한 경험을 제공받아, 더욱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항만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향후에도 국내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의 추가 확장을 공동 추진하는 것과 함께, 스마트 공장 등 항만 이외의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싸이버로지텍의 항만솔루션그룹장인 손정민 상무는 "LG유플러스와 협력을 통해 5G 전용망 구축은 물론 더많은 잠재고객사에 우리의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사가 보유한 기술을 접목한 시너지로 스마트 항만 구축사업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 상무는 "LG유플러스의 스마트 항만 솔루션이 더욱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강점을 갖출 수 있도록 싸이버로지텍과 협업을 결정했다”면서, "국내 항만 각각의 특성에 맞출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스마트 항만 선도 사업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9-01
기술부터 플랫폼까지, 디지털 제조 혁신의 전략과 실천 방안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제조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DX)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가치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 디지털 전환을 실천하는가로 모아진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 등의 디지털 기술을 제품의 개발과 생산 과정에 접목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제조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도입 및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정교한 실천방안이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7월 7일~8일 진행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www.plm.or.kr)’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고민과 전략을 짚어본다. 최신의 IT 기술을 제조산업에 접목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우리 회사에 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업계의 시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제조 혁신 플랫폼 전략 / 이수아 클라우드 시대, 중소 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 홍상훈 범용 산업 자동화로 가는 여정 : IEC 61499와 개방형 자동화 시스템 / 김건   총 17 페이지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포커스] K-스마트건설 포럼,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및 비전 공유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이 주최한 ‘K-스마트건설 포럼’이 7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자동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이예지 기자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은 국토교통부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총괄기관으로,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건설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스마트 건설안전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등 4대 중점 분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국내 건설 산업의 낮은 생산성과 높은 재해율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은 “K-스마트건설 포럼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별 연구 내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서 토목 및 구조물의 시공자동화, 스마트 건설안전, 데이터 표준 및 플랫폼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 조성민 단장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토공 자동화 및 디지털 맵핑 분야에서는 드론 및 지상차량(UGV)의 자율 계측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초정밀 디지털 맵(Digital Map)을 생성하고, 이를 도로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Machine Guidance, Machine Control)과 융합하거나, 다양한 건설장비의 실시간 관제에 활용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은 “토공 및 도로 포장의 경우 수많은 장비가 뒤엉키면서 위험한 상황 및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막심한 손해로 이어지게 된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자율운영이 가능한 드론 계측시스템 및 지상 무빙플랫폼(UGV, Unmanned Ground Vehicle)을 통해 취득한 현장 지형정보를 통합하여 토공공사 및 포장공사에 필요한 디지털 맵을 생성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형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을 개발 및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태경 선임연구위원   또한 통신이 건설현장에서 토공/포장장비와 관제 플랫폼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WPS(Wireless Positioning System) 정밀 측위 기술, IoT 센서 네트워크 및 AR/VR 등을 활용한 관제 플랫폼 연계형 원격 조종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디지털 기반 건설장비 자동화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인구 고령화와 숙련자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업측량 공정 제거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건설장비 작업 자동화, 자율주행 및 원격제어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으며, 도로 토공 및 포장 공사의 작업 연속성을 확보하고 품질관리 데이터의 획득 및 분석 작업의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업무의 자동화·최적화 기술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지능형 건설장비 관제기술 연구과제 개요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구조물 자동화 및 프리팹 분야에서는 도로(교량, 터널 등) 건설 생산성 향상을 위해 BIM, VR/AR, 인공지능, 3D 스캐닝, 프리팹, 로보틱스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설계-제작-시공 과정을 개선하고 각 공정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도로구조물 프리팹 구조의 설계-제작-시공단계를 유기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교량의 프리팹 거더, 바닥판 시공 자동화를 위한 다중 협업형 크레인 및 정밀 거치용 로봇 기술, 스마트 계측기술을 이용하여 프리팹 기반 도로구조물 시공의 효율성 향상 및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 프리팹 부재의 품질관리를 위한 변형률 시각화 시스템 및 디지털 해석모델 연동기술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건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IoT 센서 네트워크, 엣지컴퓨팅 등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을 개발하여 국토부 및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 및 다수의 건설현장에 테스트베드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디지털 플랫폼 및 기술 실증 분야에서는 도로 인프라의 객체, 공정, 인력과 장비, 참여주체에 부여되는 정보를 교환 가능한 형태의 표준화된 디지털 정보로 정의하고 이를 저장, 관리, 분석, 활용, 갱신하며, 스마트 건설 생산과정을 협업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세스 통합 관리 기술 및 건설 지식화 체계를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생산 과정의 디지털화를 25% 이상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9-01
클래로티, "지난 12개월 동안 IoT 취약성 57% 증가"
가상물리시스템(CPS : Cyber-Physical System)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Claroty)가 발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IoT 기기에 영향을 미치는 취약성 노출이 2021년 하반기에 비해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로티의 연구팀인 Team82가 작성한 이 보고서는 운영 기술(OT), 산업 제어 시스템(ICS),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빌딩 관리 시스템 및 엔터프라이즈 IoT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가상물리시스템 네트워크를 뜻하는 XIoT(Extended Internet of Things)에 영향을 미치는 취약성에 대한 심층 조사 및 분석 내용을 담고 있다.  2022년 상반기 XIoT 보안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공급업체가 자체적으로 공개한 취약성이 69% 증가했다.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수정된 펌웨어 취약성도 79% 증가했는데, 클래로티는 "펌웨어 패치에서 취약성을 해결하는 것이 최초 소프트웨어 배포보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주목할 만한 개선이 이뤄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IoT 기기에서 15%의 취약성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2021년 하반기 보고서에서 조사된 9%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IoT와 IoMT 취약성을 합하면 18.2%에 이르며, 처음으로 IT 전체 취약성 16.5%를 넘었다. 이는 연결된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더 깊이 침투할 수 있는 관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호해야 하는 공급업체들과 연구원들의 이해도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그리고, 공급업체가 자체 공개한 취약성이 29%에 이르면서 독립 조사기관(19%)을 처음으로 넘었다. 제3자 보안회사(45%)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취약성 보고자가 되었다. CVE(공개적으로 알려진 정보 보안 결함 목록 : 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에는 214개를 게시했다. 이는 2021년 하반기에 보고한 127개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인데, 더 많은 OT, IoT, IoMT 공급업체들이 취약성 공개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제품의 보안과 안전성을 검사하는데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게시된 펌웨어 취약성과 소프트웨어 취약성은 각각 46% 및 48%로 거의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2021년 하반기 보고서에서 소프트웨어(62%) 대비 거의 절반에 불과했던 펌웨어(37%) 취약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수정된 펌웨어의 취약성이 2021년 하반기 21% 대비 2022년 상반기에는 40%로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길어진 업데이트 주기와 간헐적 유지관리로 인해 펌웨어 패치 적용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할 만한 결과이다. 연구원들이 프로세스와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공격자에게 더 매력적인 표적이 되는 퍼듀 모델(Purdue Model)의 더 낮은 레벨에서 장치를 보호하는데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XIoT 취약성은 2022년 상반기에 총 747건에 이르렀으며, 평균적으로 월 125건의 비율로 게시 및 해결되고 있다. CVSS(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 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 스코어는 대부분 치명적(19%) 또는 높은 심각도(46%) 수준으로 나타났다.   거의 4분의 3(71%)에 달하는 취약성이 시스템 및 장치 가용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 지표는 XIoT 기기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큰 잠재적 영향은 무단으로 원격 코드를 실행하거나 명령을 실행(취약성의 54%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남)하는 것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DoS(서비스거부공격: Denial-of-Service) 상황(충돌, 종료 또는 재시작)이 4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단계의 완화조치는 네트워크 세분화(취약성 노출의 45%에서 권장)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보안 원격 액세스(38%), 그리고 랜섬웨어, 피싱 및 스팸방지(15%)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보고서의 데이터는 Team82를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인 NVD(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 ICS-CERT(Industrial Control Systems Cyber Emergency Response Team), CERT@VDE, MITRE와 산업 자동화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지멘스(Siemens)에서 발견한 취약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로티의 아미르 프레밍어(Amir Preminger) 리서치 사업부 부사장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가상물리시스템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과 물은 물론,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와 의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현실 세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는 XIoT 취약성 환경에 대한 완벽한 청사진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중요 영역에 있는 의사결정권자들이 공공의 안전과 환자의 건강, 스마트 그리드 및 유틸리티 등의 기반이 되는 중요 시스템에 대한 위험을 적절하게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지정 및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작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8-31
트림블-DL건설, 건설 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한 MOU 체결
트림블 코리아는 주택, 건축, 토목, 조경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DL건설과 기술 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IoT 기반의 현장 관리시스템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설계단계에서 만들어진 BIM 모델을 시공, 공장 제작단계에서 활용해 모든 프로젝트 관계자가 동시간에 진행 상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공정계획 및 실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DL건설의 민문기 상무는 “건물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BIM 모델을 설계단계에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건설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BIM이 추구해야 할 4D, 5D 단계를 현업화하여 건설산업을 리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술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DL건설의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 접목해 현장과 공장의 현업에서 필요한 자료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향상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의 개발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트림블 코리아 기술팀장 이훈녕 이사는 “전 세계에서 모델 통합 및 검수 등의 목적으로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트림블 커넥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건설산업의 프로세스를 반영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시장의 IT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2-08-29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현장 안전을 위한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강화된 산업재해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기·화재 사고 예방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기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화재나 감전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2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 감전사고 사상자 중 75%가 산업 재해 사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 현장의 인명피해에 대해 기존의 산업안전보건법보다 처벌 수위를 높여 기업들의 책임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전·화재 사고는 전류전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기 패널을 개방할 경우 공기를 통해 스파크가 발생하는 아크(arc)로 인해 발생한다. 아크는 인체와 설비에 열과 복사 광선, 금속 파편이 방출되며 배전반 폭발이나 실명, 화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공하는 디지털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Easergy P5)는 내부에 탑재된 6개의 센서가 빛과 전류 이상을 감지해 아크 지속 시간을 감소시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한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형식으로 유지 및 보수 시에 쉽고 빠르게 제품 교체 작업이 가능해 새로운 시설과 기존 설비에 설치가 가능하다. 빌딩의 전기 설비에서 발화되는 화재 위험을 완화하는 전기화재예방 솔루션은 열적외선 센서 TH110과 환경센서 CL110을 제공해 전력 접촉부의 온도와 주변 온·습도를 측정해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센서나 계전기 등을 통해 취합된 정보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자산 관리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측정된 정보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설비 기능 성능을 저해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진단 및 분석함으로써 사전 유지보수를 가능케 한다.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문제가 생길 경우 알람 시스템이 가동돼 위험 요소를 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 기술팀과 연결해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사업부의 김성환 본부장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기업들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전기·화재 안전 사고는 피해 규모에 따라 인명 피해 및 물적 자산 손실로 인한 비즈니스 연속성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주요 전기 장비에 대한 이상 동작이나 패턴을 파악하는 클라우드 기반 분석을 통해 유지보수 작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므로 작업자의 일정에 따라 사전 예방적 유지보수 방식을 적용해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8-02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 내용 정리 (1)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 지멘스 DISW 이수아 부문장은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을 소개했다.   행사 첫째 날인 7월 7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의 이수아 부문장은 기조발표에서 기업의 주요 화두인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의 제조 혁신 플랫폼 및 전략에 대해 짚었다. 시장과 기술 및 비즈니스 영역의 빠른 변화에 따라 기업의 제품 개발이나 생산 프로세스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품질, 맞춤형 제품, 비용 효율, 민첩성, 지속가능성 등 여러 주제에 대응하는 것이 기업의 과제가 되었다. 이수아 부문장은 “기술 및 비즈니스 복잡성을 극복하면서 지속성장을 해야 하는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 전략을 내세우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및 운영 플랫폼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매출 증대, 수익 창출을 추구하면서 탄소 배출 감소, 재활용, 전동화, 글로벌 규제 등에 대응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수아 부문장은 디지털 혁신을 성공하려면 기술, 사람,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총체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기술의 도입과 함께 데이터 및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에서 지속 성장을 위해 제품 라이프사이클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수십 년간 PLM 영역에 투자해 왔지만, 성공사례가 기대만큼 많지 않은 것은 디지털 비즈니스에서 제품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데이터와 프로세스의 재활용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디지털 혁신을 위한 PLM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으며, SPDM(시뮬레이션 데이터 및 프로세스 관리), ERP(전사 자원 계획), MES(제조 실행 시스템) 등과 연결되고 클라우드, IoT(사물인터넷), 애널리틱스, UX(사용자 경험) 등과도 연결되면서 그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이수아 부문장은 설계-생산-운영의 전체 기업 프로세스 및 기계-전기전자-소프트웨어 등 영역을 연결하고 실제 제품의 성능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모델 개선에 피드백되는 폐순환(closed-loop) 구조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 통합과 활용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찾는 방법론으로서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커넥티드 엔지니어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실제 데이터를 가상으로 검증해 신뢰도를 높이고 모델을 지속 개선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등의 기술도 산업 디지털 전환의 주된 요소로 소개했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작성일 :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