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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IP"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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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AMR 및 로보틱스를 위한 초소형 에지 AI 컴퓨터 PE1000U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자율 주행 로봇(AMR), 로보틱스 및 컴퓨터 비전 분야를 위해 설계된 초소형 에지 AI 컴퓨터 PE1000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U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프로세서를 탑재해 CPU, GPU, NPU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션 컨트롤을 위한 높은 스레드 반응과 AI 추론 및 그래픽 워크로드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에이수스 PE1000U는 알루미늄 재질의 커스텀 히트싱크로 효율적인 열 관리가 이루어져, 팬 없이도 CPU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로봇, 비전 장비 등 신뢰성이 중요시되는 산업 환경에서 최적화된 설루션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63×110×160mm 크기의 초소형 폼팩터를 갖춰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설치가 용이하며, DIN 레일 마운트 방식을 지원한다. 작지만 폭넓은 연결성을 가지고 있어 전면에 4개의 USB 포트를 포함해 최대 4개의 COM 포트, 최대 4개의 이더넷 포트(기본 2.5G 2개)를 갖춰 센서, 카메라 및 네트워크 통합이 가능하다. 더불어 온보드 듀얼 CAN 버스와 절연된 DIO 모듈을 통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며, HMI나 머신 비전 모니터링을 위한 4K 디스플레이를 디스플레이포트와 HDMI를 통해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극한의 산업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PE1000U는 팬리스 IP40 등급의 밀폐형 섀시를 사용하여 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무소음일 뿐만 아니라 MIL-STD-810H의 미국방성 내구성 표준을 통과해 5Grms의 진동도 견딜 수 있다. 작동 온도 범위는 -25°C에서 70°C에 달해 공장부터 실외 키오스크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AMR 및 차량 탑재 환경을 고려하여 9~36V 범위의 DC 전원 입력, 내장된 점화 제어 기능으로 차량 시동과 연동된 전원 관리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와이파이 6E 및 5G 지원으로 라이다(LiDAR), 카메라, 차량 관리 플랫폼 등과 원활한 통신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2-11
마드라스체크 AI 협업툴 플로우, AI 융합과 글로벌 확장으로 흑자 전환 및 고성장 달성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AI) 협업툴 플로우(flow)가 국내 스타트업 시장의 투자 위축과 수익성 압박 속에서도 흑자 전환(BEP)과 고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수의 스타트업이 외형 확대 과정에서 적자 폭이 심화되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히는 것과 달리, 플로우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증명하며 이례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수주 및 계약 기준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나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 AI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SaaS,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내부망 구축형(엔터프라이즈)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매출 구조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흑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이러한 글로벌 확장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준비를 본격화하고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3년 연속 고성장 기록하며 스타트업 시장의 질적 성장 입증 플로우는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해 왔다. 최근 5년간 회계 매출 기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40% 이상을 기록했으며, 2025년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내실 중심의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수주 및 계약 매출은 2024년 140억 원에서 2025년 210억 원으로 50% 이상 급증하며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AI 중심의 제품 고도화와 더불어 제조, 금융, IT 산업에 특화된 차별화된 경쟁력이 자리 잡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측은 치열한 협업툴 시장에서 구축형과 SaaS를 병행하는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시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기능 중심 협업툴 넘어 AI 에이전트 협업 OS로 진화 플로우의 AI 전략은 기존의 단순한 질문 답변형 도구와 궤를 달리한다. 플로우는 기업용 멀티 AX 환경을 제공하여 오픈AI,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AI 모델을 기업 특화 보안 기능이 강화된 형태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플로우는 AI를 내부 업무 흐름과 파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제안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로 정의하고 있다. 프로젝트 생성, 업무 정리, 회의 기록 요약 등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우선순위를 제시함으로써 조직 단위의 실행력을 높이는 AI 협업 OS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초기 설정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완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제조, 금융, 공공 시장 석권하며 구축 실적 국내 1위 굳혀 플로우는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온프레미스 구축 실적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BGF리테일 등 대기업은 물론 삼성생명, 삼성화재,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권과 한국가스공사, 국회예산처,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포함해 70건 이상의 내부망 공급을 완료했다. SaaS와 내부망 구축형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협업 플랫폼으로서 플로우는 조직의 규모나 보안 요구 수준에 관계없이 동일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플로우의 수익을 고객 중심의 AI 기술 내재화와 제품 고도화를 위한 R&D에 집중 재투자하여 AI 협업 OS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매출 300억 목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플로우는 2026년 수주 및 계약 기준 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미국,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AI 협업 플랫폼에 대한 검증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학준 대표는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은 구조적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한 만큼 2026년에는 글로벌 AI 협업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IPO 준비를 본격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2B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드문 성공 사례를 써 내려가고 있는 플로우의 행보에 산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성일 : 2026-02-01
[인터뷰]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 특허 데이터로 산업 전략 설계
워트인텔리전스, ‘특허 버티컬 AI’로 미래 기술 방향 제시 특허는 단순한 권리보호 수단을 넘어, 기업의 미래 기술 방향 성과 전략이 집약된 고급 기술 데이터다. 그러나 방대한 비정형 특허 데이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2015년 설립된 워트인텔리전스(Wert Intelligence)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특허 버티컬 AI’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    ‘특허 버티컬 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 워트인텔리전스는 AI 기반 특허 검색•분석 기술을 통해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R&D·전략기획·투자·신사업 부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 두산, 쿠팡, 카카오, 김앤장법률사무소, CJ 등 3,000여 개 기업이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LG AI연구원과 함께 특허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해 기술 데이터 해석의 정확성과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AI 기반 특허 검색•분석 서비스 ‘keywert’ 이번 산업AI EXPO 2025에서 워트인텔리전스는 대표 서비스 ‘key wer t(키워트)’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keywert는 전 세계 3억 건 이상의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특허 특화 LLM(Large Language Model)을 활용해, 누구나 자연어로 특허를 검색하고 해석할 수 있는 AI 특허 분석 플랫폼이다. 기존 검색식 기반의 특허서비스와 달리, “애플의 노이즈캔슬링 기술 찾아줘”와 같은 자연어 질의나 뉴스 기사·키워드 입력만으로도 해당 기술의 핵심 내용을 도출할 수 있다. 또한 AI로 특허 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해 신규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IP 빅데이터 분석, 기술군을 자동 분류 하고 매트릭스 형태로 시각화하는 시각화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R&D 기획, 기술 투자 타당성 분석,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산업 응용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이미 AI 기반 IP 전략 수립의 새로운 표준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기술 전략 중심의 특허 활용 시대 글로벌 시장은 이미 특허 데이터를 ‘법률 중심’이 아닌 ‘기술 전략 중심’ 자산으로 전환해 활용하는 흐름에 진입했다. AI 기술의 발전은 방대한 기술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고 정리해, 기업의 전략 수립 속도와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특허 데이터에 특화된 독자 LLM을 자체 개발, 발명의 구성 요소·기술 맥락·산업 흐름까지 이해·분석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했다. 이는 단순 문서 요약 수준을 넘어선 차별점으로, 한국형 산업 AI 모델로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성과 파급력을 입증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계획 – 특허 데이터를 전략 자산으로 워트인텔리전스는 AI 기반 특허 해석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특허 데이터를 단순 분석이 아닌 전략 도출의 핵심 자산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술 전략자동화, 기업 맞춤형 리포트 제공 등 고부가가치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IP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완전 전환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특허 데이터를 기술 데이터로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워트인텔리전스는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버티컬 AI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데이터 해석과 실행 가능성, 산업AI 성장의 핵심 워트인텔리전스는 산업AI의 성장이 데이터의 전략적 해석력과 실행 가능성에 달려 있다고 본다. 복잡한 데이터를 더 많이 모으는 것보다, 그 속에서 핵심을 읽어내어 전략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을 어떻게 해석하고, 그 해석을 어떻게 전략으로 바꿀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온 워트인텔리전스는 앞으로도 특허 데이터를 넘어 비즈니스 전략을 이끄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01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통한 영화·VFX 아티스트 협업 발표
어도비가 업계 선두의 인재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하이브리드 영화 스튜디오, VFX 스튜디오 및 저명한 영화 감독들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기업이 어도비 엔지니어와 직접 협업해 정밀한 IP 특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소셜 콘텐츠 제작부터 몰입형 경험, 현장에서의 아이디어 구상, 효율적인 영상 후반 작업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크리에이터의 권리와 지식재산(IP)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책임감 있고 윤리적으로 개발됐으며, 상업적으로 안전한 AI를 기반으로 한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사전 및 후반 작업까지 영화 제작 전 과정의 가속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들은 신선한 숏폼 소셜 콘텐츠를 확장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캐릭터 추가, 스토리 확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구현하는 동시에, IP가 표현되는 방식을 통제할 수 있다. 브랜드는 놀이공원부터 팝업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몰입형 오프라인 경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를 활용해, 디지털 디스플레이,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러한 공간에서 제공할 신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감독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에게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창작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해,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원래의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감독과 제작진은 당일 촬영해야 할 장면을 효율적으로 수집 및 처리하는 동시에, 최적의 크리에이티브 옵션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편집자와 VFX 아티스트가 추가 촬영 없이도 장면을 보완하고 있도록 지원해, 최종 프레임을 보다 완성도 높게 다듬을 수 있게 한다. 어도비의 상업적으로 안전한 파이어플라이 AI 모델은 기업 또는 IP 소유자가 보유한 독자적인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콘텐츠에 최적화된다. 이러한 모델들은 브랜드 또는 프랜차이즈의 크리에이티브 세계관을 종합적으로 이해해 고품질 이미지, 영상, 오디오, 3D 및 벡터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리더들은 크리에이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확장하는 AI를 위해 어도비를 선택하고 있다. 어도비는 책임 있는 AI 기반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기술 파트너로서,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도비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의 99%가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홈디포, 휴메인,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및 마케팅 사례를 구축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1-27
가민, 모니터와 GPS 갖춘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 ‘어프로치 G82’ 출시
가민이 스윙 완성도를 높여주는 휴대용 런치(launch) 모니터 겸 프리미엄 핸드헬드 GPS 디스플레이인 ‘어프로치 G82(Approach G82)’를 출시했다. 어프로치 G82는 스윙 분석과 퍼팅 연습을 하나의 기기에서 지원하는 올인원 골프 디바이스다. 확장된 레이더 지표를 통해 유저의 스윙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퍼팅 지표로 퍼팅 일관성 향상을 돕는다. 가민의 핸드헬드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5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내장되어 있는 전 세계 4만 3000개 이상의 골프 코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등 연습 시설에서 다음 라운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내장형 런치 모니터를 통해 볼과 클럽 스피드, 스매시 팩터, 스윙 템포 등 핵심 레이더 지표를 추적할 수 있어 사용자는 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정 가능하다. 퍼팅 피드백도 제공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퍼팅을 만들 수 있다.     백 맵핑(Bag Mapping) 기능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각 클럽의 평균 비거리를 측정·기록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상 캐디 기능과 연동돼 클럽별 거리 특성을 분석하고 라운드 중 정확한 클럽 선택을 돕는다. 이와 함께 목표하는 캐리 거리 또는 총 거리를 설정해 정확도를 높이는 타깃 연습, 이상적인 백스윙과 다운스윙 타이밍을 훈련하는 템포 트레이닝, 볼을 치지 않고도 스윙 스피드를 측정하는 클럽 스피드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연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연습을 넘어 실제 라운드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가상 캐디 기능은 백 맵핑 기능을 통해 수집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람, 고도 변화, 해저드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황에 맞는 클럽을 추천한다. 코스 내 높낮이 변화와 환경을 반영해 보정 거리를 계산하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스(PlaysLike Distance) 기능과 같이 전략적 플레이를 돕는 기능도 지원한다. 골프 클럽 분석 센서인 ‘어프로치 CT10(Approach CT10)’과 연동하면 자동으로 샷을 감지해 플레이 데이터를 가민 골프 앱에 기록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가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결할 경우 레인지 중계(Range Relay) 기능을 활성화해 핀까지의 거리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가민 골프 멤버십을 구독하면 골프 코스 지도와 그린 등고선 데이터까지 확인 가능해 코스와 그린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과 연동할 경우 풍속·풍향 정보와 자동 코스 업데이트, ‘가민 장치 찾기(Find My Garmin)’를 포함한 커넥티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내장 자석 및 클립을 통해 카트나 골프 가방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어프로치 G82는 모든 유형의 날씨를 고려해 설계됐으며 IPX7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다. 장시간 라운딩에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GPS 모드 기준 최대 25시간, 레이더 모드 기준 최대 8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을 지원한다. 가민의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글로벌 컨슈머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어프로치 G82는 가민 골프 제품 중 가장 큰 핸드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측정 지표와 코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면서, “라운드 전 워밍업은 물론 코스 위에서는 가상 캐디 역할을 하는 이번 신제품은 퍼팅 지표까지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가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어프로치 G82는 2월 23일부터 가민 공식 홈페이지에서, 3월 3일부터 가민 브랜드샵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95만 9000원이다.
작성일 : 2026-01-21
레노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QHD·FHD 모니터 신제품 5종 출시
한국레노버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며 모니터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QHD(2560×1440) 해상도의 4A 시리즈 L27q-4A 및 L27h-4A 2종과 FHD(1920×1080) 해상도의 4C 시리즈 L27-4C/L24-4C/L24D-4C 3종으로 구성된다. 신제품 5종 모두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클라우드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깔끔한 데스크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며, 뛰어난 디스플레이와 확장된 연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업무·학습·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쾌적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4A 시리즈는 높은 해상도와 정확한 색 표현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모델이다. 27인치 QHD IPS 패널을 기반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며, 4면 초슬림 베젤 디자인과 HDR10 기술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균일한 색감과 사실적인 명암 표현을 지원한다. 웨이브 맥스오디오(Waves MaxxAudio) 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L27h-4A는 USB-C 단일 케이블을 통한 충전 및 디스플레이 출력, USB 허브 기능을 지원해 확장성을 강화했으며, L27q-4A는 HDMI 2.1 포트 2개와 DP 1.4 포트를 제공한다. 4A 시리즈는 ‘스위블(좌우 각도)’, ‘틸트(상하 각도)’, ‘리프트(높이 조절)’, ‘피벗(회전)’이 모두 가능한 풀 기능 멀티스탠드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사용자의 체형이나 작업 환경에 맞춰 모니터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 L27h-4A   4C 시리즈는 144Hz 주사율, 99% sRGB 색 정확도, 1500:1 명암비를 갖춰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AMD 프리싱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 찢김 현상을 방지한다. VGA, HDMI, 오디오 아웃 포트 등 뛰어난 연결성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세 모델 모두 3W 출력의 듀얼 스피커를 내장해 일상적인 작업과 콘텐츠 감상 시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L24D-4C는 USB-C 단일 케이블을 통해 최대 75W 충전과 데이터 전송, 디스플레이 출력까지 지원해 생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제품 5종은 모두 레노버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니터 소프트웨어인 ‘아트리(Artery)’를 지원한다. 화면 분할, 색상 조정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설정을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각도에서도 색상 왜곡 없는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하며, TUV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부담을 줄였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 5종에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지원한다. 해당 기간 제품 A/S를 접수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해 고장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타사 대비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Real Care)’ 서비스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환경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인 모니터 5종은 사용자들의 여러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며,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두루 갖춘 이번 신제품을 통해 쾌적하고 생산적인 사용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판매 가격은 12만 9000원부터며, 온라인 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1-07
지멘스, 자동차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페이브360 오토모티브’ 공개
지멘스가 ‘페이브360 오토모티브(PAVE360 Automotive)’를 공개했다. 이는 사전 통합되어 기성품 형태로 제공되는 새로운 범주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로, 가중되는 자동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의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자동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개발 팀은 혁신을 더 빠르게 제공하고 신규 시장 진입자와 경쟁하는 동시에 점점 더 정교해지는 소비자 기대를 충족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ADAS, AD, IVI 기능 간의 시스템 수준 상호 의존성을 관리하기에는 기존 개발 방법론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으며, 새로운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 페이브360 오토모티브는 자동차 제조사 및 공급업체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개발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한다. 실제 차량 하드웨어를 반영하는 조기 전체 시스템 가상 통합을 통해 ADAS, AD, IVI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로 레벨 소프트웨어 개발을 앞당긴다. 이는 고객이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에 자체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며,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기간을 수개월에서 수일로 줄여준다는 것이 지멘스의 설명이다.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페이브360 오토모티브는 완성차 업체의 자동차 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ADAS, AD, IVI용 맞춤형 가상 참조 설계를 통해 초기 단계부터 차량 시스템 개발에 착수 ▲모든 팀을 위한 단일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을 통합하고 효율을 최적화하며 클라우드 기반 협업 증대 ▲필요에 따라 소프트웨어, 모델, 외부 하드웨어를 추가하여 맞춤화 및 확장 ▲새로운 Arm 제나 컴퓨팅 서브시스템(Zena CSS)을 포함한 최신 자동차 IP의 하드웨어급 시뮬레이션 속도를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가속화 ▲디지털 트윈을 물리적 하드웨어에 연결하고 실제 차량에서 테스트하여 실제 피드백으로 검증 등이 있다. 기존 기술을 사용하여 SDV용 시스템 수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검증하는 것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 이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페이브360 오토모티브는 즉시 배포 가능한 통합형 시스템 수준 디지털 트윈을 제공하여, 이러한 환경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데 드는 시간, 노력,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돕는다. 지멘스는 지난 2024년 Arm 코어텍스-A720AE(Arm Cortex-A720AE) 및 2025년 Arm 제나 CSS를 위한 가상 환경을 가속화한 이전 협력에 이어, 이제 Arm 제나 CSS를 페이브360 오토모티브와 더욱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Arm 기반 구축을 시작할 수 있다. 페이브360 오토모티브와 같은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Arm 제나 CSS에 접근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최대 2년까지 앞당길 수 있다. Arm의 수라즈 가젠드라(Suraj Gajendra) 피지컬 AI 사업부 제품 및 설루션 부사장은 “차량이 점점 AI로 정의됨에 따라, 완성차 업체와 실리콘 파트너는 혁신을 늦추지 않으면서 증가하는 복잡성을 관리할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면서, “지멘스의 사전 통합된 페이브360 오토모티브 환경 내에서 Arm 제나 CSS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파트너들은 Arm 아키텍처의 고유한 유연성을 활용해 설루션을 맞춤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 주기 초기 단계에서 검증하고 반복 작업을 수행하여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토니 해멀건(Tony Hemmelgarn) CEO 겸 사장은 “지멘스는 점진적인 혁신을 넘어 제품 개발에 대한 총체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식을 수용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페이브360 오토모티브는 자동차 기업이 확신과 민첩성, 확장성을 가지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SDV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고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능한 것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지멘스는 CES 2026에서 새로운 페이브360 오토모티브 디지털 트윈 블루프린트를 라이브 시연하며, 2026년 2월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12-26
롯데백화점, 아마존 베드록 기반 AI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 공개
롯데백화점이 롯데이노베이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을 통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기반 에이전트 AI 기술을 활용한 AI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인 ‘더스틴(Dustin)’을 공개했다. 더스틴은 700만 명의 가입자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10만 명을 보유한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제공되며, 고객 질문의 의도를 스스로 분석하고 복잡한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를 자율 탐색하는 에이전트 AI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국내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 아마존 베드록 기반 에이전트 AI를 실제 고객 서비스에 상용화한 사례로, 백화점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맥킨지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리테일 및 소비재 산업에서 연간 약 4000억~6600억 달러의 운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특히 개인화된 고객 상호작용과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이 매장 정보, 할인 혜택, 영업 시간 등 흩어진 정보를 탐색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AI 컨시어지 도입을 결정했다. 롯데이노베이트가 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핵심 AI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했으며, AWS는 클라우드 환경과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제공했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고객 질문의 맥락과 숨겨진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쇼핑 정보를 능동적으로 큐레이션한다. 고객이 마치 전담 컨시어지와 대화하는 듯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크리스마스 행사 알려주세요”라고 질문하면,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시즌 특별 행사는 물론 화장품, 패션, 주얼리 등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별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또한 질문 맥락에 따라 후속 질문을 능동적으로 제안하거나, 제공된 답변과 관련있는 프로모션 행사 상세 페이지를 추가로 제공하여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정보 탐색 과정도 기존 4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되어,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자체 키즈 IP인 ‘킨더유니버스’의 캐릭터 더스틴을 적용하여 실제 쇼핑 도우미와 대화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구현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고객 관점에서 AI 챗봇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기획·설계했으며,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롯데백화점 앱의 화면 디자인과 개발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AWS의 생성형 AI 및 에이전트 구축을 위한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을 통해 앤트로픽의 클로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컨시어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에이전트는 5가지 전용 도구를 활용해 대화 맥락을 파악하고, 매장 정보, 쿠폰, 행사 등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 탐색하여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 데이터 검색은 아마존 오픈서치 서비스(Amazon OpenSearch Service)로, 대화 이력 관리는 아마존 다이나모DB(Amazon DynamoDB)로 구현했다. 아마존 베드록 가드레일(Amazon Bedrock Guardrail)은 부적절한 응답을 실시간 차단하는 안전 장치 역할을 한다. AI 컨시어지 도입은 오프라인 매장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자동화하여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객 문의 패턴, 동선, 매장 방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어 데이터 중심의 오프라인 공간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롯데백화점은 내년부터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객의 쇼핑 이력과 구매 패턴을 분석하여 보다 정교한 AI 쇼핑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5-12-18
HP, 로컬 AI 실행을 위한 워크스테이션 ‘ZGX 나노 G1n AI 스테이션’ 국내 출시
HP코리아가 개발자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AI 직군 종사자를 위한 새로운 워크스테이션 ‘ZGX 나노 G1n AI 스테이션(ZGX Nano G1n AI Station)’을 국내 출시한다. ZGX 나노 G1n은 150mm 정사각형 크기의 소형 데스크톱 폼팩터에 대규모 AI 모델 실행을 위한 연산 환경을 구현했다. 데이터를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직접 처리하는 로컬 방식으로 AI 개발과 추론을 수행해 클라우드 의존을 줄였다. ‘ZGX 나노 AI 스테이션’은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를 새롭게 정의한다는 기업 비전 아래 HP가 새롭게 선보인 라인업이다. 로컬 AI 컴퓨팅 수요 증가, 데이터 보안 강화 필요성 증대, 클라우드 비용 부담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번 ZGX 나노 G1n은 기존 데스크톱·노트북 환경에서 부족했던 대형 모델 처리와 개발자 경험을 보완하고, 기업의 AI 워크플로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ZGX 나노 G1n은 컴팩트한 폼팩터 안에 대규모 모델 처리를 위한 연산 체계를 갖췄다.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기반 아키텍처로 페타플롭(Petaflop, 초당 1000조 회 연산)급 성능과 최대 1000 TOPS(AI 전용 연산 단위) 성능을 제공하며, 128GB 통합 시스템 메모리를 적용해 최대 2000억 파라미터(매개변수)급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실행 가능하다. ZGX 나노 G1n 두 대를 초저지연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커넥트X-7(ConnectX-7)으로 연결하면 처리 가능한 모델 규모가 최대 4050억(405B) 파라미터로 확장돼, 별도 데이터센터 구축 없이도 내부 수요에 맞춰 연산 환경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HP는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ZXG 나노 G1n 와 함께 제공되는 ‘ZGX 툴킷(Toolkit)’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ML플로우(MLFlow), 올라마(Ollama), 언슬로스(Unsloth) 등 주요 개발 도구를 포함해, 개발자의 초기 설정 부담을 줄이고 반복 작업 흐름을 간소화한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네크워크에 연결된 ZGX 나노 장치를 수동 IP 설정 없이 자동으로 검색·연결할 수 있어 개발 준비 과정도 한층 단순해졌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과의 결합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의존 없이 로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로컬 환경이 주는 이점도 갖췄다. ZGX 나노 G1n은 AI 모델 학습과 추론을 로컬에서 처리해 외부 전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출 위험을 줄이며, 민감한 데이터를 기업 내부에서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어 보안 기준이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개발 작업을 지원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줄여 장기 프로젝트에서도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를 유지할 수 있고, 로컬에서 바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어 운영 효율이 높다. HP 코리아의 김대환 대표는 “AI 개발 환경에서 속도·보안·비용 효율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ZGX 나노 G1n은 개발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 작업을 시작하고, 고도화된 모델까지 로컬에서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I 개발의 속도와 안정성, 효율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2-17
다쏘시스템, PI첨단소재의 R&D 혁신 가속화 및 AI 데이터셋 확보 지원
다쏘시스템이 폴리이미드 필름 전문 기업인 PI첨단소재와 협력하여 다쏘시스템의 전자연구노트(ELN) 설루션인 ‘바이오비아 노트북(BIOVIA Notebook)’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PI첨단소재는 연구 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PI첨단소재는 IT 기기, 전기자동차(EV),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첨단 제품의 핵심 소재인 폴리이미드(polyimide) 제품을 생산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열성, 치수 안정성, 전기적 특성, 유연성 등을 갖춘 폴리이미드 소재는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PI첨단소재는 2008년 설립 이후 독자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글로벌 PI 필름 시장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 데이터 시스템 구축의 핵심인 바이오비아 노트북은 다쏘시스템의 ELN(Electronic Lab Notebook) 설루션으로 실험 데이터를 기록, 조직 및 관리하는 디지털 설루션이다. 이는 전자 서명 및 지식재산권(IP) 보호 기능을 통합함으로써 IP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회사의 자산 보호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번거로운 수기 작성과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검색 및 문서화 오류를 제거하여 과학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PI첨단소재는 다쏘시스템의 바이오비아 노트북을 활용해 연구 정보를 디지털화 및 자산화할 뿐 아니라 연구 자산 데이터의 연결성과 추적성을 확보함으로써, R&D 활동의 효율 및 생산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험 데이터의 작성 및 관리를 표준화하고 연구 산출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종이 기반 노트 대신 디지털 데이터를 중앙집중화 함으로써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나아가, 신제품 및 연구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향후 AI(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셋 확보의 기반이 되며, 추후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과정이다. PI첨단소재는 국내외 화학 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다쏘시스템을 R&D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기술 협력사로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구개발 자산의 디지털화를 통한 데이터 축적 및 활용 극대화, 중복 실험 감소, 연구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PI첨단소재와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를 폭넓게 지원해 온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다쏘시스템의 시너지가 결합되어 성사됐다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설명이다. PI첨단소재의 송금수 대표이사는 “PI첨단소재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자 한다”면서,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하는 연구개발 데이터 시스템은 우리의 연구 자산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 생산성과 혁신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PI첨단소재와의 협력은 혁신적인 화학 및 소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전환 분야의 강자로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화학 및 소재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