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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Green500"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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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 상위 3개에 엑사스케일 시스템 공급”
HPE는 최근 발표된 TOP500 슈퍼컴퓨터 리스트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3대가 자사가 구축한 시스템으로 선정되었다고 소개하면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HPE는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를 꼽는 Green500 리스트에서 상위 2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0대에 자사의 직접 수냉 방식(DLC)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이 선정되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성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HPE가 구축한 시스템은 매년 6월과 11월 2회 발표되는 TOP500 리스트에서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로 8회 연속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HPE가 구축한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가 상위 3개 순위를 세 번째로 모두 차지했다. 이번 TOP500 리스트에서 HPE가 구축한 상위 10대 슈퍼컴퓨터는 총 6대이다. 1위인 엘 캐피탄(El Capitan)은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LLNL)를 위해 구축된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EX(HPE Cray Supercomputing EX) 기반 슈퍼컴퓨터이다. 이번에 1.809 엑사플롭스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엘 캐피탄은 과학 계산 효율을 측정하는 HPCG와 HPC·AI 혼합 정밀 성능을 평가하는 HPL-MxP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에너지 효율성에서도 Green500 리스트 23위에 올랐다. AMD 인스팅트(Instinct) MI300A APU 기반의 이 시스템은 지구과학, 물리학, 재료과학, 분자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연구를 가능하게 한다.     2위인 프론티어(Frontier)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를 위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AMD 인스팅트 MI250 GPU와 AMD 에픽(EPYC) CPU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도 1.353 엑사플롭스의 성능을 제공하며 양자물리, 재생에너지, 정밀공학 분야의 연구 발전을 돕고 있다. 3위인 오로라(Aurora)는 인텔과 공동 개발해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에 구축된 슈퍼컴퓨터로, 1.021 엑사플롭스의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I와 데이터 기반 연구에 중요한 혼합정밀 계산 성능을 측정하는 HPL-MxP에서 11.6 엑사플롭스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에너지 기술 기업 중 하나인 에니(Eni)를 위해 개발된 HPC6(6위), 스위스 국립 슈퍼컴퓨팅 센터(CSCS)를 위해 구축된 알프스(Alps, 8위), 유로HPC 공동체(EuroHPC JU)를 위해 제작된 루미(LUMI, 9위) 등이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HPE는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 다수를 제공하는 성과와 더불어, 크레이가 50년에 걸쳐 축적해 온 DLC 기반 에너지 효율성 혁신을 계승하며 지속가능한 슈퍼컴퓨팅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HPE의 최신 시스템은 100% 팬리스 직접 수냉 방식(DLC) 아키텍처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이번 Green500 리스트에서 상위 20대 중 10대가 HPE가 구축·제공한 시스템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SSC-24 에너지 모듈(SSC-24 Energy Module)이 7위를 기록했다. 지난 1년 동안 HPE는 고객에게 턴키 방식으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AI 및 HPC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해왔다. 그 결과 최근 6개월 사이, 캐나다 텔루스(TELUS) 소버린 AI 팩토리와 중앙아시아 아렘.클라우드(Alem.Cloud) 소버린 AI가 TOP500과 Green500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HPE의 최근 구축 성과로는 디스커버리(Discovery)와 럭스(Lux), 미션 (Mission) 과 비전 (Vision), 자누스(Janus), 그리고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컴퓨팅 발전이 기대되는, 양자 오류 수정에 초점을 맞춘 새 시스템 등이 있다. HPE는 새로운 포트폴리오 공개와 광범위한 산업 파급력을 지닌 오픈소스 업데이트를 통해 향후 AI 및 HPC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슈퍼컴퓨팅 리더십 확장을 위해, HPE는 재설계된 아키텍처, 스토리지, 컴퓨트 및 가속기 블레이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직접 수냉 방식 (DLC) 등 엔드투엔드 설루션 및 2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를 공개했다. 아울러 HPE는 채플(Chapel) 프로젝트가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에 합류함에 따라 AI 및 HPC 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오픈소스 기술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1-20
HPE,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첫 번째 시스템 GB200 NVL72 공식 출하
HPE는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기반 첫 번째 설루션인 엔비디아 GB200 NVL72의 출하를 발표했다. 이 랙 스케일 시스템은 서비스 제공기업(SP)과 대기업이 첨단 DLC 설루션을 통해 효율성과 성능을 최적화하며, 복잡한 대규모 인공지능(AI) 클러스터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PE가 새롭게 출하한 엔비디아 GB200 NVL72는 생성형 AI, 과학적 발견 및 기타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한 다양한 고성능 컴퓨팅 및 슈퍼컴퓨팅 시스템 중 하나이다. HPE 기반 엔비디아 GB200 NVL72시스템은 고속 엔비디아 NV링크(NVIDIA NVLink)을 통해 상호 연결된 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 및 36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NVIDIA Grace) CPU를 탑재했다. 최대 13.5 TB의 HBM3e 메모리 및 초당 576TB 대역폭을 지원하며, HPE의 DLC 기술을 적용했다. 엔비디아 GB200 NVL72는 하나의 메모리 공간에서 1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로 구성된 초대규모 AI 모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그래픽 처리장치(GPU) 기술과 공유 메모리(shared-memory) 및 저지연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또한, 이는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GPU, 컴퓨트 및 스위치 트레이,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통합하여,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생성형 AI(GenAI) 모델 학습 및 추론과 같은 병렬화 가능한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을 제공한다. 전력 요구사항 및 데이터센터 집적도의 증가에 따라, HPE는 50년 간 쌓아온 수냉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이 복잡한 수냉 환경에 대해 신속한 구축과 광범위한 인프라 지원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HPE는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를 선정하는 그린500(Green500) 리스트의 상위 15개 슈퍼컴퓨터 중 8대를 제공할 수 있었다. HPE는 또한 DLC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상위 10개 중 7대를 구축한 바 있다. HPE의 트리시 댐크로거(Trish Damkroger) HPC 및 AI 인프라 설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AI 서비스 제공기업과 대기업 모델 개발자는 확장성, 최상의 성능, 빠른 구축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며, “DLC를 통해 세계 3대 최고속 시스템을 구축한 HPE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 전문성으로 고객에게 토큰 당 학습 비용을 낮추고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밥 페트(Bob Pette)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엔지니어, 과학자, 연구원은 증가하는 전력과 컴퓨팅 요구사항을 따라잡기 위해 최첨단 수냉 기술이 필요하다”며, “HPE와 엔비디아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HPE의 첫 번째 엔비디아 GB200 NVL72 출하는 서비스 제공기업과 대기업이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배포하며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HPE는 전문가 현장 지원, 맞춤형 서비스 및 지속 가능성 서비스 등 역량을 바탕으로 대규모 맞춤형 AI 클러스터를 지원하며, 글로벌 규모에서 AI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HPC 및 AI 맞춤형 지원 서비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여러 수준의 서비스 수준 계약(SLA)을 제공하는 HPE는 전담 원격 엔지니어를 통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고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설치와 빠른 가치 실현 시간을 지원한다. 
작성일 : 2025-02-20
AMD 기반 ‘엘 캐피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등재
AMD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선정하는 톱500(Top500) 리스트에 AMD 기반 슈퍼컴퓨터가 6회 연속 등재되면서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에서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AMD 인스팅트(Instinct) MI300A APU로 구동되고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구축한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LLNL)의 엘 캐피탄(El Capitan) 슈퍼컴퓨터는 최신 톱500 리스트에서 1.742 엑사플롭스의 HPL(High-Performance Linpack) 스코어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되었다.  미국 핵안보국(NNSA)의 첫 번째 엑사스케일급 시스템인 엘 캐피탄은 NNSA의 트리랩스(Tri-Labs)인 LLNL과 로스앨러모스(Los Alamos) 및 샌디아(Sandia) 국립 연구소의 최고 컴퓨팅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엘 캐피탄은 과학적 탐구와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데 사용되며, 핵실험 없는 안전한 핵 억지력과 보안 및 신뢰성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방대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노후 핵 비축물 인증과 같은 NNSA의 핵 비축물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을 비롯해 확산 방지 및 대테러와 같은 주요 핵 안보 임무에 필수적인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LLNL과 NNSA의 다른 연구소들은 엘 캐피탄과 함께 AI 및 머신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투올러미(Tuolumne) 시스템을 활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 불확실성을 정량화할 수 있는 과학 모델을 생성하기 위한 LLNL의 AI 기반 목표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엘 캐피탄은 AI를 적용하여 관성 봉입 핵융합(Inertial Confinement Fusion) 연구와 같은 고밀도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되고, 투올러미는 기후 모델링과 방역 및 신약 개발, 지진 모델링 등 비분류 공개 과학(Unclassified Open Science) 응용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AMD의 최신 에픽 9005 시리즈 프로세서는 엔터프라이즈, AI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서버 CPU로, 고성능 컴퓨팅 및 AI 워크로드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7% 향상된 IPC(Instruction Per Cycle)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 프로세서는 세계적인 난제를 해결하는 과학 및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사 대비 최대 3.9배 더 빠른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가속기는 AI 설루션에서 엑사스케일급 슈퍼컴퓨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성능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300X 및 MI325X 가속기는 높은 AI 성능과 메모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CPU 및 GPU 코어와 적층형 메모리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AMD 인스팅트 MI300A APU는 고성능 컴퓨팅 및 AI 워크로드를 위한 향상된 효율과 성능을 제공한다. AMD는 이외에도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의 엘 캐피탄과 프론티어(Frontier) 시스템이 그릭500(Green500) 리스트에서 각각 18위와 22위를 차지하면서,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AMD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GPU의 성능 및 에너지 효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AMD의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엘 캐피탄이 엑사플롭의 장벽을 깨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AMD 기반 두 번째 슈퍼컴퓨터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AMD 인스팅트 MI300 APU의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한 이 획기적인 컴퓨터는 AMD와 LLNL 및 HPE 간의 헌신적인 협력의 결과물”이라면서, “AMD는 고성능 컴퓨팅과 AI의 컨버전스를 새롭게 정의하는 선도적인 성능과 기능을 통해 지속적으로 컴퓨팅의 미래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LLNL의 리버모어 컴퓨팅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브로니스 R. 드 수핀스키(Bronis R. de Supinski)는 “AMD 인스팅트 MI300A APU를 활용하여 절대적 한계치를 넘어서는 컴퓨팅 성능과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한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했다. 엘 캐피탄은 더욱 보편화되고 있는 AI를 기존의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워크로드와 통합함으로써 다양한 과학적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발견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11-19
HPE, 100% 팬리스 직접 수냉 방식 시스템 아키텍처 공개
HPE는 ‘AI 데이(AI Day)’ 행사에서 대규모 AI 배포 시 에너지 및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100% 팬리스 직접 수냉 방식(Fanless DLC)의 시스템 아키텍처를 발표했다.  차세대 가속기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지만, AI 채택의 증가로 전력 소비는 계속해서 늘어나 기존의 냉각 기술의 한계를 초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조직들은 더 효율적인 냉각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HPE는 “차세대 AI 시스템을 냉각하는 최적의 방법은 HPE의 업계 선도적인 DLC를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이 냉각 기술 덕분에 HPE의 시스템은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를 선정하는 그린500(Green500) 리스트의 상위 10대 슈퍼컴퓨터 중 7대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HPE가 발표한 팬리스 DLC 시스템 아키텍처는 네 가지의 핵심 요소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여기에는 ▲GPU, CPU, 풀 서버 블레이드, 로컬 스토리지, 네트워크 패브릭, 랙/캐비닛, 팟/클러스터, 냉각분배장치(CDU)을 포함하는 8가지 요소 냉각 설계 ▲복잡한 컴퓨팅 및 냉각 시스템의 성공적인 배포를 지원하기 위한 철저한 테스트,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현장 서비스를 포함한 고집적도 및 고성능 시스템 설계 ▲저비용 및 저전력 연결을 통합하여 대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통합 네트워크 패브릭 설계 ▲가속기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개방형 시스템 설계 등이 포함된다. HPE에 따르면, 100% 팬리스 DLC 아키텍처는 하이브리드 직접 수냉 방식만 사용할 때보다 서버 블레이드당 냉각 전력 소비를 37% 절감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력 비용, 탄소 배출량, 데이터센터의 팬 소음을 줄일 수 있으며, 이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서버 캐비닛의 집적도를 높여, 바닥 면적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HPE의 설명이다. HPE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100% 팬리스 DLC 아키텍처는 이미 대규모 생성형 AI를 구축하는 조직들이 누리고 있는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의 이점을 더 많은 조직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한다. HPE의 안토니오 네리(Antonio Neri) 회장 겸 CEO는 “조직들이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고,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며 운영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이번에 공개한 아키텍처는 오로지 수냉 방식을 적용해, 시중의 대체 솔루션보다 에너지 및 비용 절감 측면에서 큰 이점을 제공한다. 실제로, 해당 DLC 아키텍처는 기존 공랭식 시스템에 비해 냉각 전력 소비를 90%까지 절감할 수 있다. HP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냉식 IT 환경을 구축한 노하우와 수십 년간의 시장 리더십을 바탕으로 AI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0-29
AMD, "최신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가속기로 슈퍼컴퓨터 시장 점유율 확장"
AMD는 국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 2023(ISC 2023)에서 자사의 고성능 컴퓨팅(HPC)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AMD는 지난 몇 년간 전세계 슈퍼컴퓨터에 에픽(EPYC) 프로세서 및 AMD 인스팅트(AMD Instinct) 가속기를 공급해 왔으며, 최신 톱500(Top500) 리스트 중 총 121개의 슈퍼컴퓨터에 자사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AMD 프로세서 및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 슈퍼컴퓨터는 세 번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톱500 리스트에 등재됐다. 프론티어 슈퍼컴퓨터는 지난 2022년 11월 기록으로부터 92 페타플롭스(petaflops) 향상된 1.194 엑사플롭스의 성능을 달성했다. 92 페타플롭스는 톱500 리스트에서 8위 수준에 해당하는 성능이다. 또한, 프론티어는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선별하는 그린500(Green500) 리스트의 테스트 및 개발 시스템 부문에서 2위, 전체 시스템에서 6위를 기록했다. 프론티어는 2022년 엑사스케일의 장벽을 넘어선 이후, 현재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며 수많은 과학 분야의 혁신을 위한 첨단 연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AMD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AI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맞춰 최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프론티어 및 루미(LUMI) 슈퍼컴퓨터에 탑재된 AMD 인스팅트 MI250X 및 EPYC 프로세서는 HPC 및 AI 워크로드 처리 기능을 측정하는 HPL-MxP 혼합 정밀도 벤치마크(HPL-MxP mixed-precision benchmark)에서 상위 1, 2위를 차지했다. 프론티어는 9.95 엑사플롭스의 혼합 정밀도 컴퓨팅 성능을 달성했으며 지난 기록 대비 2 엑사플롭스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한편, 루미는 2.2 엑사플롭스의 혼합 정밀도 컴퓨팅 성능을 기록했다. AMD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오픈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HPC 및 AI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있다. AMD ROCm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여러 대규모 HPC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텐서플로우(TensorFlow) 및 파이토치(PyTorch) 프레임워크에서 대규모 AI 모델에 대한 ROCm 플랫폼이 확산됨에 따라 사용자들은 AMD 인스팅트 가속기에서 AI 워크로드를 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지속가능성 및 차세대 시스템 구현에 있어 에너지 효율성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AMD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새로운 업계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신 그린500 리스트에서 2~7위를 포함한 상위 10위권 시스템 중 7개의 슈퍼컴퓨터가 AMD EPYC 프로세서 및 인스팅트 가속기를 탑재한다. AMD 플랫폼 기반 루미 슈퍼컴퓨터는 에너지 효율성이 극대화된 대표적인 모델로 유럽에서 가장 빠른 동시에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100% 탄소중립 수력 발전으로 구동되며 잔여 열을 이용해 주변 도시의 전력을 공급한다. AMD의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데이터 센터 솔루션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은 “AMD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의 난제 해결을 위해 최상의 HPC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AMD 에픽 프로세서 및 인스팅트 가속기의 획기적인 성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주요 파트너사의 새로운 혁신 및 첨단 연구 활동을 가속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05-24
AMD,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전력 효율 높여 혁신 지원"
AMD는 에픽(EPYC) 프로세서 및 AMD 인스팅트(AMD Instinct) 액셀러레이터를 앞세워 시뮬레이션과 모델링 등 복잡한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HPC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슈퍼컴퓨팅 콘퍼런스 2022(SC22)에서 고성능 컴퓨팅(HPC) 솔루션 부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AMD의 데이터 센터 솔루션 그룹을 총괄하는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수석 부사장은 “HPC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혁신을 위한 연구 활동을 촉진시켜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AMD는 지속적으로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의 혁신을 이루어 여러 난제 해결을 위한 첨단 연구를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AMD 에픽 CPU 및 인스팅트 GPU 가속기 기반의 프론티어 슈퍼컴퓨터   또한, AMD는 전세계 슈퍼컴퓨터 순위를 산정하는 톱500(Top500) 최신 리스트에 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슈퍼컴퓨터 101대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1월 톱500 리스트의 73대보다 38% 늘어난 것이다. AMD 프로세서 및 액셀러레이터가 탑재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 ORNL)의 프론티어(Frontier) 슈퍼컴퓨터는 1.1 엑사플롭스(exaflops)의 성능으로 최신 톱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론티어는 HPC 및 인공지능(AI) 워크로드 처리 성능을 측정하는 HPL-MxP 혼합 정밀도 벤치마크(HPL-MxP Mixed-Precision Benchmark)에서도 7.94 엑사플롭스의 혼합 정밀도 컴퓨팅 성능을 기록했다. 에픽 프로세서 및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한 포시(Pawsey) 슈퍼컴퓨팅 센터의 세토닉스(Setonix) 시스템은 27.2 페타플롭스의 성능으로 최신 톱500 리스트에서 15위를 기록했다. AMD의 솔루션은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는 프론티어 테스트 및 개발 시스템(TDS) 부문 2위와 전체 시스템 부문 6위를 차지한 슈퍼컴퓨터를 포함해, 상위 20개 75%의 시스템에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프랑스 과학 연구 센터(Grand équipement national de calcul intensif : GENCI)의 아다스트라(Adastra) 슈퍼컴퓨터는 58.02 와트당 기가플롭스(gigaflops/watt)의 성능으로 그린500 리스트에서 3위를 기록했는데, 아다스트라는 4세대 에픽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AMD Instinct MI250)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한 최초의 슈퍼컴퓨터였다.   ▲ 4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   한편, AMD는 파트너사와 폭넓은 협업을 통해 HPC 분야에서 AMD 프로세서와 액셀러레이터의 영향력을 키운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젠 4(Zen 4)' 코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4세대 에픽 프로세서는 최대 96 코어, 12 채널, 384GB의 DDR5 메모리를 탑재해 다양한 워크로드에 필요한 HPC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업용 보안 프로그램인 차세대 AMD 인피니티 가드(AMD Infinity Guard)를 지원해, 이전 세대 대비 2배 많은 암호화 키를 활용하여 4세대 에픽 프로세서 하드웨어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게 했다. AI 및 머신 러닝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필요한 DDR5 메모리와 PCIe 5.0, 메모리 용량 확장을 위한 CXL 1.1+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4세대 에픽 프로세서와 AMD 인스팅트 MI250X가 탑재된 HPE 크레이 EX2500(HPE Cray EX2500) 및 HPE 크레이 XD2000(HPE Cray XD2000) 슈퍼컴퓨터를 발표했다. 레노버(Lenovo)는 독일 포츠담 기후 영향 연구소(PIK)가 차세대 슈퍼컴퓨터에 4세대 에픽 프로세서와 레노버의 HPC, 레노버 넵튠(Neptune) 수냉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HPC 전용 가상 머신인 HBv4-시리즈 VM과 새로운 HX-시리즈 VM은 4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AMD 3D V-캐시(AMD 3D V-Cache)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11-17
AMD, 에픽 프로세서 및 GPU 가속기로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구축
AMD는 자사의 하드웨어를 탑재한 슈퍼컴퓨터가 최신 톱500(Top500) 및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AMD 에픽(EPYC) 프로세서 및 AMD 인스팅트 MI250x(AMD Instinct MI250x)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한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이하 ORNL)의 프론티어(Frontier) 시스템은 1.1 엑사플롭스(exaflops)의 연산속도를 기록하며 엑사스케일의 장벽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6월 기준 톱500 리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시스템의 두 배 이상이며, 프론티어를 제외한 상위 7개 시스템의 연산 능력의 합계보다 높은 수준이다.   ▲ AMD 에픽 CPU 및 인스팅트 GPU 가속기 기반의 프론티어 슈퍼컴퓨터   또한, 프론티어 테스트 및 개발 시스템(TDS)은 최적화된 3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 및 인스팅트 MI250x 액셀러레이터로 구성된 단일 캐비넷 기준 와트 당 62.68기가플롭스(gigaflops)의 전력 효율성을 달성하며, 2022년 6월 기준 그린500 리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론티어 시스템은 머신러닝 및 딥러닝(DL) 기반 HPC 및 AI 성능을 측정하는 HPL-AI(High Performance LINPACK for Accelerator Introspection)에서도 6.86엑사플롭스의 혼합 정밀도 컴퓨팅 성능을 기록했다. 프론티어 시스템은 지속적인 테스트와 검증을 거친 후 2022년 말 최종 승인 및 과학계 대상의 얼리 액세스를 실시하며, 이후 2023년 초 과학계에 완전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AMD는 "이번 톱500 및 그린500 리스트에서 HPC 업계 전반에 걸쳐 AMD 솔루션에 대한 선호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톱500에서 전년 대비 95% 증가한 총 94개의 시스템이 AMD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인스팅트 MI200 액셀러레이터를 탑재한 7개 시스템이 포함되었다는 것이다. 인스팅트 기반 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 수치는 톱500 리스트의 나머지 161개 액셀러레이터 시스템의 연산 능력을 모두 합친 것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린500 리스트에서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는 전력 효율성 부문 세계 4대 슈퍼컴퓨터 시스템을 지원하며, 상위 10개 시스템 중 8개, 상위 20개 중 17개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AMD의 포레스트 노로드(Forrest Norrod) 데이터 센터 솔루션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은 “AMD 에픽 프로세서와 인스팅트 액셀러레이터가 세계 최고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기반으로 엑사스케일 장벽을 돌파한 최초의 슈퍼컴퓨터에 탑재되어 매우 기쁘다”며 “AMD는 고성능 컴퓨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과학의 발전을 위한 성능 혁신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5-31
엔비디아, "톱 500 슈퍼컴퓨터의 70%에 가속화·네트워크·AI 등 기술 제공"
엔비디아가 최근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1(SC21)에서 발표된 전세계 슈퍼컴퓨터 톱 500(Top500) 리스트 중 70%에 이르는 355개 시스템이 엔비디아 기술로 가속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꼽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25개 시스템 중 23개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톱 500 슈퍼컴퓨터 리스트는 매년 6월과 11월 두 차례 발표된다. 올해 11월에는 후지쯔의 후가쿠(Fugaku)가 톱 500 리스트 1위를 차지했는데, Arm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채택한 후가쿠는 2020년 6월 첫 톱 500 진입부터 네 차례에 걸쳐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서 IBM 파워시스템 기반의 서밋(Summit), 시에라(Sierra), 중국의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HPE 크레이(HPE Cray) 기반의 펄머터(Perlmutter) 등이 순위 변동 없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GPU 가속 애저(Azure) 슈퍼컴퓨터가 10위에 오르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프로세싱, 스마트 네트워킹,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AI와 HPC 융합 지원 라이브러리 등 슈퍼컴퓨팅을 위한 전체 스택을 커버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접근법을 통해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과학적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엔비디아는 GPU의 병렬 처리 기능과 2500개 이상의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HPC(고성능컴퓨팅)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HPC 성능 향상을 위해 엔비디아는 쿠다-X(CUDA-X) 라이브러리와 GPU 가속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강력한 HPC 성능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와 HPC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NGC 카탈로그의 컨테이너로 제공하고 있다. HPC와 AI를 융합하면 기존 시뮬레이션 방식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더욱 빠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이런 이점에 주목해 AI로 작업을 가속하는 연구자가 늘고 있으며, HPC와 AI의 결합을 지원하는 엑사스케일(exascale) AI 컴퓨터의 구축이나 HPL-AI와 MLPerf HPC처럼 HPC와 AI 융합 모델의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벤치마크도 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런 추세에 맞춰 물류, 양자 컴퓨팅 연구, 머신러닝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와 HPC용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새로 공개했다. 이 모두를 연결하는 것은 3D 워크플로를 위한 가상 세계 시뮬레이션 및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이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 기반의 슈퍼컴퓨터인 E-2(Earth-2)의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E-2는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기후 변화를 예측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AI, 시뮬레이션과 가상화 전반에서 슈퍼컴퓨터가 담당하는 워크로드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크고 복잡한 시스템의 운영에 수반되는 통신 작업을 지원해야 할 CPU의 부담 또한 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프로세스의 일부를 오프로드하여 CPU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이터처리장치(DPU)를 내세우고 있다.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DPU는 호스트 프로세서 대신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업무를 오프로드하고 관리해 슈퍼컴퓨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보안을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블루필드 DPU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Quantum InfiniBand) 플랫폼을 결합해 최적의 베어메탈(bare-metal)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차세대 분산 방화벽과 회선당 데이터 암호화를 지원하는 DOCA 1.2 및 딥 러닝 기반으로 침입자의 활동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피우스(Morpheus) 등을 선보였다. 엔비디아 퀀텀-2(Quantum-2)는 400Gbps 인피니밴드 플랫폼으로,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클라우드 네이티브에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성일 : 2021-11-19
엔비디아, 자율주행차용 슈퍼컴퓨터 'DGX SuperPOD' 공개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22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인 'DGX 슈퍼POD(DGX SuperPOD)'를 발표했다. DGX 슈퍼POD는 기업들에 자율주행차 개발 속도를 향상시키는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제공한다. <사진> 세계에서 22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DGX 슈퍼POD   ​이 시스템은 96개의 엔비디아 DGX-2H 슈퍼컴퓨터와 멜라녹스(Mellanox) 인터커넥트(Interconnect) 기술로 3주만에 구축됐다. 9.4 페타플롭의 처리 능력을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에 요구되는 수많은 딥 뉴럴 네트워크(Deep Neural Network, 이하 DNN)을 훈련시킬 수 있다. 가장 복잡한 AI 연산 중 하나인 자율주행차를 위한 AI 훈련은 계산 집약적인 과제를 필요로 한다. 단일 데이터 수집 차량은 1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한다. 만일 수년간 전체 차량이 주행된다고 가정했을 때, 운전자는 페타바이트급의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할 수 있다. 이 데이터는 도로 법규에 따라 알고리즘을 학습하고 차량에서 작동하는 DNN에서 잠재적인 오류를 찾는데 사용되며 연속적인 루프(continuous loop)로 재훈련 된다. 엔비디아 AI 인프라 부문 부사장 클레멘트 패러베트(Clement Farabet)는 “AI 리더십은 컴퓨팅 인프라 리더십을 요구한다. 극한의 정확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뉴럴 네트워크를 수만번 재교육해야하는 자율주행차 교육만큼 까다로운 AI 도전과제는 없다. 또한, DGX 슈퍼POD와 같은 대용량 처리 기능을 갖춘 대체할 제품은 없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NV스위치(NVSwitch)와 멜라녹스 네트워크 패브릭(network fabric)과 상호연결된 1,536개의 엔비디아 V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구동되는 DGX슈퍼POD는 같은 크기의 슈퍼컴퓨터에 비해 탁월한 성능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최적화하고 이전에 가능했던 시간보다 더 빠른 시간으로 뉴럴 네트워크를 재교육하면서 24시간 내내 작동된다. 예컨대, DGX 슈퍼PO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레스넷-50(ResNet-50)을 교육하는데 2분 미만의 시간만이 걸린다. 해당 AI 모델은 2015년 출시당시 최첨단 시스템인 단일 엔비디아 K80 GPU로 교육하는데 25일이 소요됐다. 이처럼, DGX 슈퍼POD는 18,000배 빠른 결과를 제공한다. 비슷한 성능 수준을 가진 다른 상위 500개의 시스템이 수천 대의 서버로 구성되는 반면에, DGX 슈퍼POD는 크기가 400배 작아 공간을 훨씬 적게 차지한다.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이미 BMW, 콘티넨털(Continental), 포드(Ford), 제뉴이티(Zenuity)와 같은 자동차 업체에서부터 페이스북(Facebook),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후치필름(Fujifilm)을 포함한 기업 및 일본이화학연구소(RIKEN), 미 에너지국(US Department of Energy)와 같은 선구적인 연구소에서 채택됐다. DGX 슈퍼POD는 딥 러닝 모델을 매우 빠르게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듈식, 엔터프라이즈급 설계로 놀라운 구축 속도를 자랑한다. 대부분 이러한 규모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6개월에서 9개월이 걸리는 반면, DGX 슈퍼POD는 엔지니어들이 규범적이고 검증된 접근법을 따르면서도 불과 3주 안에 작업을 완료하도록 해준다. DGX 슈퍼POD와 같은 슈퍼컴퓨터를 개발하는 일은 엔비디아가 대규모 AI 머신을 위한 시스템 설계 구축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 이는 슈퍼컴퓨팅 기술의 중요한 발전을 의미하며 학계와 운송 회사, 그리고 고성능 컴퓨팅을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달성하려는 여타 업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AI 지원 데이터 센터가 없지만 엔비디아 슈퍼POD 아키텍처를 사용하려는 기관 및 기업을 위해 DGX-레디 데이터 센터 프로그램(DGX-Ready Data Center program)을 통해 단순하고 신속한 구현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data center colocation service) 제공업체들은 DGX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AI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려는 기업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DGX 슈퍼POD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상위 500개 슈퍼컴퓨터 목록에 오른 유일한 엔비디아 시스템은 아니다. 엔비디아의 새턴브이(SATURNV) 시스템은 앞서 2016년에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스템을 선정하는 ‘그린500 리스트(Green500 list)’의 상위 28위에 오르며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엔비디아 DGX-1 시스템으로 구동되는 세턴브이 볼타(SATURNV Volta)와 DGX-2H POD역시 뛰어난 성능과 효율적인 전력 소비량을 인정받았다. 엔비디아 GPU로 구동되는 장치들은 최신 그린500 리스트에 있는 상위 25개 슈퍼컴퓨터 중 22개 컴퓨터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다.
작성일 : 2019-06-18
엔비디아 GPU 가속기 기반 슈퍼컴퓨터 1년 새 50% 증가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리스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다시한번 그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고성능컴퓨팅(HPC) 컨퍼런스인 슈퍼컴퓨팅 2018(SC18)에서 발표된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중 엔비디아 GPU 가속기를 사용하는 시스템 수가 1년만에 무려 48%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는 1년 전 86개에서 올해 127개로 상승한 것으로, 5년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엔비디아 GPU는 미 에너지국이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와 로렌스 라이브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에 각각 배치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두 대의 슈퍼컴퓨터 ‘서밋(Summit)’과 ‘시에라(Sierra)’에도 탑재됐다. 4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V100 텐서(Tensor) 코어 GPU를 장착한 이 두 시스템을 활용해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은 올해 고든 벨 상(Gordon Bell Prize) 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인정받게 됐으며, 이번 주 SC18 컨퍼런스에서 관련 시상식이 진행된다. 유럽과 일본이 보유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역시 엔비디아 GPU로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슈퍼컴퓨팅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을 나타내는 ‘그린500(GREEN500)’ 리스트에서도 가장 친환경적인 상위 25대 슈퍼컴퓨터 중 22대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린500 리스트에서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사상 최초로 컴퓨팅 성능의 거의 절반인 1,417페타플롭(Petaflop) 중 702페타플롭이 가속 컴퓨팅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10년 전만해도 이 리스트에 가속 시스템은 없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올해는 엔비디아가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한 해”라며, “무어의 법칙이 종식되면서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ML) 워크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HPC 시장이 등장했다. 이 시장은 과학 및 사회분야의 난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고성능 및 고효율 GPU 플랫폼에 그 어느 때 보다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년 전 상위 500대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슈퍼컴퓨터 중 단 33대만이 GPU 가속 시스템을 사용한 반면, 올해는 새로운 153대 중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52대가 GPU로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리스트에 등재된 새로운 시스템 중에는 62위를 차지한 엔비디아 DGX-2 POD가 있다. 이 시스템은 본 리스트에 최초로 이름을 올린 DGX-2 클러스터로, 36개의 DGX-2 시스템을 통합하며, 3페타플롭 이상의 배정밀도(double-precision)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DGX-2 POD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리스트에 포함된 단 11개의 클러스터 중 하나다.
작성일 :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