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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레노버, 고부하 연산과 전문 워크로드 생산성 강화한 ‘씽크스테이션 P4’ 공개
AI 기술 확산으로 고성능 연산 장치의 발열 제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레노버가 차세대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ThinkStation P4)’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일체형 밀폐 수랭식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고부하 작업에서도 지속적인 고성능과 정숙성을 유지한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3D 렌더링, 온디바이스 AI 추론 등 전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연산 환경을 구현했으며, 다층 보안 설루션과 안정적인 자체 공급망을 결합해 엔터프라이즈 신뢰성을 높였다. ■ 정수진 편집장     온디바이스 AI 확산과 냉각 기술 중심의 워크스테이션 진화 AI 기술이 일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고성능 연산 뒤에 숨은 전력 소비와 발열 제어가 IT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AI로 간단한 질의응답을 할 때도 네트워크 너머에서는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하드웨어가 실시간으로 대량의 연산을 하면서 높은 열을 발생시킨다. 한국레노버의 이형우 상무는 “고성능 연산 장치가 과열 없이 높은 성능을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냉각 기술이 고성능 컴퓨팅 트렌드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노버는 워크스테이션을 단순한 고성능 PC가 아니라 전문 사용자의 생산성을 직접 결정짓는 핵심 개발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영화와 방송의 렌더링, 자동차 및 제조 분야의 CAD 설계, 건축 BIM(건설 정보 모델링), 헬스케어 연구, AI 추론 등 우리가 접하는 수많은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공간이 바로 워크스테이션이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및 데이터 중심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복잡한 연산을 지연 없이 처리하는 전문 워크스테이션의 가치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문가용 컴퓨팅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레노버가 이번에 공개한 씽크스테이션 P4는 이런 기술 트렌드와 전문가의 요구에 대응해 액체 냉각(수랭식 쿨링) 기술과 AMD 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라이젠 프로 9000(Ryzen Pro 9000) 시리즈를 결합했다. 기상청 슈퍼컴퓨터 공급과 수퍼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과의 협업으로 쌓은 열 제어 노하우를 워크스테이션에 적용해, 고부하 작업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소음과 열을 동시에 제어한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여기에 대용량 캐시 메모리를 통합한 최신 CPU와 강력한 GPU를 결합하고,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과 기업용 통합 보안 체계를 더해 전문가들이 안심하고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AMD 라이젠 프로 9000과 3D V-캐시로 엔지니어링 성능 가속 씽크스테이션 P4는 AI 중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퍼포먼스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지향한다.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으로 최대 16코어 32스레드와 5.5GHz의 연산 속도를 갖췄다. 라이젠 프로 9000 프로세서에 적용된 AMD 3D V-캐시 기술은 CPU 내부의 캐시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아서 데이터 접근 경로를 단축하고 지연 시간을 줄이는 아키텍처다. AMD코리아의 송성운 상무는 “이런 구조적 이점은 전산유체역학(CFD), 3D 렌더링, AI 추론 등 반복적인 데이터 호출이 많은 전문 워크로드에서 눈에 띄는 처리 속도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성운 상무에 따르면, 3D V-캐시를 적용한 라이젠 9000 시리즈와 경쟁사 CPU의 비교 테스트를 통해 마야에서 13%, 언리얼 엔진 컴파일 작업에서 14%의 성능 향상이 나타났다. 송성운 상무는 “특히 계산 복잡도가 높은 엔지니어링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성능이 돋보인다”면서 오픈소스 CFD 소프트웨어인 오픈폼 연산 시 최대 19%, 매트랩의 선형대수 및 확률 분해 연산에서 최대 20%, 솔리드웍스의 3D 레이트레이싱 연산에서 최대 27% 더 빠른 테스트 결과를 소개했다.     밀폐형 수랭식 냉각과 차세대 하드웨어로 안정적 작업 환경 구현 씽크스테이션 P4에서는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워크스테이션 GPU를 선택할 수 있다. 이 GPU는 최대 4000 TOPS의 AI 연산 성능과 96GB의 GDDR7 ECC 메모리를 제공한다.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서는 일체형 밀폐 수랭식 쿨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CPU의 열을 냉각수로 흡수해 라디에이터로 배출하는 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공랭 방식 대비 향상된 발열 제어 성능과 정숙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레노버의 설명이다. 이형우 상무는 “동일한 온도를 기준으로 공랭 방식 대비 약 23%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씽크스테이션 P4는 최대 256GB DDR5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PCIe Gen5를 포함해 총 4개의 PCIe 슬롯을 갖추고 있다. 대형 GPU를 장착하더라도 주변 슬롯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내부 배치를 개선한 것도 눈에 띈다. 저장장치는 M.2 Gen5 SSD를 비롯해 최대 6개의 드라이브로 최대 48TB까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에 레노버 씽크쉴드와 AMD PRO 기술이 결합된 다층 보안 체계,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 친환경 재활용 소재 적용까지 더해 비즈니스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퍼포먼스 라인업 확장 및 엔터프라이즈 신뢰성 제공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을 내세우면서, 하이브리드 AI 전략을 바탕으로 디바이스부터 인프라,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전개하고 있다. 씽크스테이션 P4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방송, 제조 설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퍼포먼스급 시장으로 레노버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제품이다. 이형우 상무는 “P4를 통해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CPU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AMD 워크스테이션의 선택지를 보다 넓은 전문 업무 영역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기업 환경을 겨냥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공급망 안정성 또한 레노버가 밝힌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 요소다. 레노버는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과 레노버 씽크쉴드 보안 설루션을 결합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누수 우려가 없는 완전 밀폐형 수랭식 냉각 구조를 채택하고 전용 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유지보수 부담을 없앤 것도 이런 노력의 일부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자체 제조 공장을 보유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유통망을 유지하며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고 소개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10-07
레노버, 안정적인 고성능 지원하는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최신 AMD 라이젠 프로 9000(Ryzen PRO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문가용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씽크스테이션 P4(ThinkStation P4)’를 국내에 출시했다.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중심의 업무 환경이 확산하면서 설계, 엔지니어링,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늘고 있다.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256GB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설계한 AI 최적화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이다.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AMD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포함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복잡한 연산 환경에서 향상된 성능과 빠른 응답 속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건축, 엔지니어링, 제조, 미디어 및 콘텐츠,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한다. 그래픽은 엔비디아 RTX 프로 6000 블랙웰 워크스테이션 GPU 또는 RTX 프로 6000 블랙웰 맥스-Q 워크스테이션 GPU를 장착할 수 있다. 최대 96GB GDDR7 ECC 메모리와 GPU 기준 최대 4000 TOPS에 달하는 AI 연산 성능을 발휘해 대규모 AI 추론, 3D 렌더링, 시뮬레이션 등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발열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최상위 프로세서 탑재 모델은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최초로 수랭식 쿨링을 적용했다. 최대 170W급 CPU를 지원하는 열 설계를 통해 장시간 이어지는 고부하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낮은 소음을 유지한다. 씽크스테이션 P4는 약 30L 크기의 섀시에 고성능과 차세대 확장성을 갖췄다. PCIe 5세대를 지원해 최신 하드웨어와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최대 6개의 저장장치를 통해 최대 48TB까지 확장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구조를 제공한다. M.2 Gen5 SSD와 대용량 HDD를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스토리지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USB-C, 디스플레이 포트 2.0, HDMI 2.1, 2.5Gb 이더넷 등 여러 연결 옵션을 제공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레노버의 통합 보안 설루션 ‘씽크쉴드(ThinkShield)’를 기반으로 BIOS(바이오스) 수준의 보안과 데이터 삭제, 개인정보 보호 기능 등을 지원한다. 주요 전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인증을 확보해 전문 업무 환경에서의 안정성과 호환성도 챙겼다. 제품 섀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재활용 강철을 적용했으며, EPEAT 골드, 에너지스타(ENERGY STAR) 9.0, TCO 인증 등 주요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레노버의 신규식 대표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씽크스테이션 P4는 AMD 라이젠 프로 900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설계·엔지니어링·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9-01
구글, 에이전트 및 코딩 성능 강화한 ‘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
구글은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을 지원하는 자사의 주력 AI(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제미나이 3.6 플래시를 선보인지 3주 만에 이루어졌다. 구글은 개발자의 피드백과 알고리즘 혁신을 반영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 기반 작업, 웹 개발 워크플로 전반에 걸쳐 성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미나이 3.7 플래시는 디버깅과 이슈 해결 등 코딩 작업에서 이전 모델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여준다. 원샷 코드 정확도가 높아졌으며, 프로덕션급 코드 생성 능력이 강화되었다. 평가 지표인 프론티어코드 1.1 메인(FrontierCode 1.1 Main)에서 43.6%를 기록해 3.6 플래시의 34.4%보다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딥SWE v1.1(DeepSWE v1.1) 평가에서도 65.3%를 기록해 기존 49.0% 대비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웹 개발 분야에서는 적은 프롬프트로도 기능적인 레이아웃과 완성도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스크린샷과 이미지, 전체 디자인 시스템 등 입력된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높은 디자인 준수율을 구현한다. 아레나닷에이아이(Arena.ai)의 웹데브 아레나(WebDev Arena) 벤치마크에서는 Elo 점수 1588점을 기록하며 기존 모델의 1538점을 능가했다. 금융, 법률, 생명과학 등 지식 집약적인 분야에서도 추론 능력과 정확도가 강화되었다. 복잡한 문서를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GDP.pdf 벤치마크에서 34.0%를 기록해 3.6 플래시의 22.0%를 상회했다. 자동화 과제 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오토메이션벤치(AutomationBench)에서도 30.4%를 기록하며 기존 17.0%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개발자 경험 측면에서는 문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시사항을 정교하게 준수한다. 다단계 계획 수립과 툴 호출 과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작업 실행 과정에서의 수동 개입과 재시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구글은 개발자와 고객이 프로덕션급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프로모션 가격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7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3.75달러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 가격은 3.6 플래시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2027년 1월 1일부터는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50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7.50달러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160여 개국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및 울트라(Ultra) 구독자에게 제공되는 ‘제미나이 스파크(Gemini Spark)’에도 제미나이 3.7 플래시가 적용된다. 제미나이 스파크는 이용자의 지시에 따라 24시간 내내 작업을 수행하는 개인용 AI 에이전트다. 이번 모델 업데이트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앱과의 연동성이 향상되었으며, 다중 스킬 워크플로에서 정확도와 출력 품질이 한층 개선되었다. 한편, 안전성 측면에서는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등 CBRN 분야와 사이버 공격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최신 보호 조치를 적용했다. 유용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는 동시에 안전을 고려한 방식을 유지한다는 것이 구글의 설명이다.
작성일 : 2026-08-14
심센터 피직스AI :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개발 및 공급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 지멘스 심센터 STAR-CCM+의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 가속, AI 기반 모델을 통해 심센터 STAR-CCM+에서 수천 개의 설 계 변형을 신속하게 탐색, 고충실 CFD 결과 기반 내장 검증 기능으로 형상 성능 예측 등   ▲ 심센터 피직스AI는 심센터 STAR-CCM+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을 가속한다.   지멘스가 심센터 피직스AI(Simcenter Physics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심센터 고급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테스트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엔지니어가 혁신적인 설계 개념과 다양한 변형안을 거의 즉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지멘스 심센터 STAR-CCM+ 소프트웨어의 검증된 기하학적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 설계 탐색을 가속한다. 새로 도입된 기능을 통해 엔지니어는 전산 유체 역학(CFD) 시뮬레이션 데이터로부터 고효율 AI 차수 축소 모델(reducedorder model : ROM)을 생성하고, 기존 워크플로 대비 약 1000배 빠른 속도와 더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다양한 설계 시나리오를 탐색할 수 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토대로 AI 대리 모델(surrogate model)을 훈련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된 시뮬레이션 환경 내에서 새로운 형상에 대한 예측을 거의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검증 기준으로 고충실(highfidelity) CFD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 팀은 설계 검토 시간을 수 분 단위로 대폭 단축하고, 더 적은 컴퓨팅 자원으로 더 많은 설계를 탐색하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주요 기능 엔지니어를 위해 설계된 심센터 피직스AI는 AI ROM의 생성과 활용을 간소화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한다.   폭넓은 설계 공간 탐색 수천 개의 설계 변형(design variant)에 대한 성능을 몇 분 만에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기하학적 데이터에 최적화된 고급 트랜스포머 신경망 아키텍처를 활용해 예측 모델을 훈련한다.   기존 시뮬레이션 자산의 재사용성 향상 기존 실험계획법(design of experiments : DOE) 연구를 포함한 과거 데이터와 신규 생성 결과를 토대로 AI 모델을 훈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CFD 시뮬레이션 재실행 부담을 줄인다.   더 빠른 반복 주기 초기 단계의 설계 선별 과정을 솔버 실행에서 AI 추론 기반으로 전환한다. AI ROM을 최적화 연구에 통합해 몇 주가 걸리던 수백 개 설계 변형 탐색을 몇 시간 만에 수행할 수 있다.   내장 검증 기능과 신뢰성 확보 오차 지표와 검증 도구를 통해 예측 정확도를 정량화하고, AI 모델이 올바른 성능 추이를 반영하도록 보장해 신뢰도 높은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GPU 가속 설계 탐색 심센터 피직스AI는 GPU 가속을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며, GPU 기반 예측은 CPU 대비 최대 100배 빠르게 수행된다.   ▲ 심센터 피직스AI를 통해 엔지니어는 기존 CFD 결과를 GDL 훈련 데이터로 재사용하고 예측 모델을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시뮬레이션·HPC·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한계는 물리 법칙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멘스의 전략은 고객이 과거 작업에서 학습하고, 탐색 속도를 높이며, AI를 혁신을 위한 방향 제시 엔진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다. 지멘스는 결정론적 진실(deterministic truth)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확장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지멘스는 AI를 활용해 엔지니어가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설루션을 빠르게 탐색하고 찾아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전례 없는 속도와 지능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엔지니어가 반복 작업과 파편화된 데이터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혁신 가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심센터 피직스AI는 현재 심센터 STAR-CCM+의 애드온(add-on)으로 제공된다.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지멘스·알테어 통합 제품 생태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과 확장된 기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콘택트, 차세대 AI 주도 산업을 위한 '푸리에 AI' 출시
콘택트 소프트웨어(CONTACT Software)가 까다로운 산업 환경을 위한 강력하고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를 선보인다. ‘콘택트 푸리에 AI(CONTACT Fourier AI)’는 AI 기술과 데이터 주권, 그리고 엔지니어링 및 제조 인텔리전스를 결합하여 개발, 생산, 서비스 분야에서 최적의 효율과 속도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산업 기업들에게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의 비전이 아니다. 대신 이 기술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수익성 있게 사용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인 AI 도구들은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보다 산업적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고, 데이터와 시스템 환경을 파편화하며, 운영 비용을 높이고 데이터 주권을 훼손하는 한계가 있다”면서, “푸리에 AI를 통해 차세대 산업 가치 창출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푸리에 AI 아키텍처는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자동차 부문, 높은 준법 감시가 요구되는 산업의 복잡한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되었다. 이는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 AI를 안착시키고 생산성을 높인다. 푸리에 AI는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멀티모달 데이터를 맥락에 맞게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메인 특화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프랑크 파츠 브로크만(Frank Patz-Brockmann) CTO는 “산업용 AI는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과 요구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푸리에를 개발했다”면서, “예를 들어 유사한 부품을 찾는 엔지니어에게는 기하학적 구조, 재료, 제조 공정을 정밀하게 이해하는 AI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푸리에 AI는 선도적인 AI 모델과 까다로운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해 콘택트가 개발한 전문화된 AI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다. ‘푸리에 오케스트레이터(Fourier Orchestrator)’는 타사 제공 모델, 오픈 소스, 자체 개발 모델 중에서 각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동적으로 자동 선택한다. 이는 시간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사용 현황에 대한 투명한 개요와 정밀한 비용 제어를 제공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자사의 산업용 AI가 갖는 강점으로 모듈형 플랫폼인 ‘콘택트 엘리먼츠(CONTACT Elements)’와의 상호작용을 꼽았다. 푸리에 AI는 플랫폼의 엔드 투 엔드 아키텍처에 지능형 계층으로 통합되어 모든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분야 전반에 걸쳐 맥락에 맞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은 초기 고객 요구사항부터 완성된 조립품이나 제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한다. 플랫폼의 기존 보안 정책과 액세스 권한은 자동으로 채택되며, 모든 작업은 감사 증명이 가능한 방식으로 포괄적으로 문서화된다. 이는 최대한의 규정 준수와 감사 보안을 보장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는 푸리에 AI가 ‘설계에 의한 보안(Security by Design)’ 원칙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완전한 데이터 주권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푸리에 AI 아키텍처는 민감한 엔지니어링 데이터가 로컬로 남아 있게 하는 동시에, 연산 집약적인 AI 작업은 GDPR을 준수하는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익명으로 실행되도록 한다. 이는 고객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콘택트 엘리먼츠의 역할 및 권한 개념은 AI가 해당 사용자가 권한을 가진 정보에만 접근하도록 한다. 콘택트 소프트웨어의 칼 하인츠 자크리스(Karl Heinz Zachries) CEO는 “푸리에 AI는 AI를 전략적 성공 요인으로 만든다”면서, “뛰어난 자동화 역량 덕분에 기업은 더 빨라지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오늘날 글로벌 경쟁에서 인건비 불리함이 덜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09
가트너 “디지털 주권 위해 소버린 AI 전환률 증가 전망”
가트너는 2027년까지 전 세계 국가의 35%가 독립적인 맥락 데이터를 사용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 약 5% 수준인 AI 플랫폼 전환률보다 7배 높은 수치다. 소버린 AI란 국가 또는 조직이 자국의 법·규제와 지리적 경계 내에서 AI의 개발, 배포, 운영 방식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역량을 의미한다. 규제 강화, 지정학적 긴장, 클라우드 현지화 요구, 국가 AI 전략, 기업 리스크, 국가 안보 이슈 등이 맞물리며 정부와 기업 모두 소버린 AI에 대한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은 AI 스택 전반의 자립을 목표로 한 혁신과 투자를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지역 특화 AI 모델은 더 높은 맥락적 가치를 제공하며, 특히 비영어권 환경에서 교육, 법·규제 준수, 공공 서비스와 같은 분야에서는 글로벌 모델보다 지역 기반 대형 언어 모델(LLM)이 더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서구 중심 기술 생태계에 대한 의존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소버린 AI 전략은 국가 간 협력 감소와 중복 투자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소버린 AI 스택을 구축하는 국가들은 2029년까지 최소 GDP의 1%를 AI 인프라에 투자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는 이에 따른 CIO 레벨의 대응 전략으로 ▲지역, 벤더 간 LLM 전환을 가능케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계층을 활용해 자유로운 워크플로 설계 ▲국가별 법, 규제, 문화, 언어 요건을 충족하는 AI 거버넌스와 데이터 거주성, 모델 튜닝 체계 보장 ▲시장 내 클라우드 벤더, LLM 벤더, 소버린 AI 스택 선도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검증된 파트너 확보 ▲AI 관련 법, 규제와 데이터 주권 정책, 신규 표준을 확인하고 AI 모델 배포, 데이터 처리 전략에 선제 반영 등을 제시했다. 가트너의 가우라브 굽타(Gaurav Gupta) VP 애널리시스트는 “디지털 주권을 중시하는 국가들은 폐쇄적인 미국 중심 AI 모델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컴퓨팅 파워,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모델까지 포함하는 자국 중심의 소버린 AI 스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AI 플랫폼 선택 기준 역시 변화하고 있다. 의사결정자들은 가장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모델보다, 자국의 법·규제·문화·사용자 기대에 부합하는 AI 플랫폼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굽타 애널리시트는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 인프라는 소버린 AI의 핵심 기반이다. 향후 이 영역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되면, AI 스택을 통제하는 일부 기업들이 두 자릿수 성장과 함께 수조 달러 규모의 기업가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작성일 : 2026-02-02
엔비디아, 에이전틱 AI 메모리 지원 확대한 RTX 프로 5000 72GB 블랙웰 GPU 출시 
엔비디아가 RTX 프로(RTX PRO) 5000 72GB 블랙웰(Blackwell) GPU를 정식 출시하고, 메모리 옵션을 확대해 데스크톱 에이전틱 AI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의 에이전틱, 생성형 AI 기능을 전 세계 더 많은 데스크톱과 전문가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공개된 GPU 구성은 AI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최신 대용량 메모리 기반 워크플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AI 개발자는 기존의 엔비디아 RTX 프로 5000 48GB 모델과 이번 72GB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통해, 다양한 예산과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춰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다.     생성형 AI가 점차 복잡한 멀티모달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면서,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한 하드웨어 요구사항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메모리 용량이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최첨단 AI 워크플로를 실행할 때 GPU 메모리에 부담이 가해진다. 이는 모델, 컨텍스트, 윈도우, 멀티모달 파이프라인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더욱 심화된다. 에이전틱 AI 시스템은 툴 체인, 검색 증강 생성(RAG), 멀티모달 이해 기능을 포함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종종 여러 AI 모델, 데이터 소스, 다양한 코드 형식을 GPU 메모리 내에서 동시에 활성화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RTX 프로 5000 72GB는 2142 TOPS의 AI 성능을 제공해 이러한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멀티 워크로드 스케줄링과 다양한 아키텍처 혁신을 통해 AI, 뉴럴 렌더링, 시뮬레이션에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또한 72GB의 초고속 GDDR7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 48GB 모델 대비 50% 향상된 메모리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는 더 큰 규모의 모델을 로컬 환경에서 훈련, 파인튜닝(fine-tune),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낮은 지연 시간과 비용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AI 작업을 데이터센터급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워크스테이션에서 직접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RTX 프로 5000 72GB가 “업계 표준 생성형 AI 벤치마크 기준으로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전 세대 엔비디아 하드웨어 대비 3.5배, 텍스트 생성 성능은 2배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아놀드(Arnold), 카오스 V-레이(Chaos V-Ray), 블렌더(Blender)와 같은 패스 트레이싱 엔진부터 D5 렌더(D5 Render), 레드시프트(Redshift) 등 실시간 GPU 렌더러 전반에서 렌더링 시간을 최대 4.7배 단축한다. 컴퓨터 지원 엔지니어링과 제품 설계 분야에서는 2배 이상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2-19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30주년 한정판 ‘ROG 매트릭스 플래티넘 RTX 5090’ 출시
에이수스 코리아는 그래픽카드 제조 30주년을 기념해 고사양의 한정판 그래픽카드인 ROG 매트릭스 플래티넘 지포스 RTX 5090 30주년 기념 에디션(ROG Matrix Platinum GeForce RTX 5090 30th Anniversary Edition)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OG 매트릭스 플래티넘 RTX 5090은 최신 엔비디아 블랙웰(NVIDIA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5090(GeForce RTX 5090) GPU를 탑재했다. 512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의 32GB GDDR7 메모리, 부스트 클럭 2,730MHz, OC 모드 사용시 최대 2760MHz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최대 3352TOPS의 AI 성능은 DLSS 4와 같은 AI 게이밍 기술을 지원해 쾌적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ROG EN9800GT 매트릭스를 오마주하여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성했다. 견고한 메탈 프레임과 아우라 싱크(Aura Sync) RGB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수평 및 수직 설치에 상관없이 개성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키지에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포함해 30주년 기념 플레이잉 카드 등 특별 구성품이 포함된다. 더 높은 성능을 추구하는 오버클럭커를 위한 메모리 디프로스터(Memory Defroster) 기술과 실시간 전원 및 GPU · 메모리 · 전원부 온도 모니터링 기능,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GPU 처짐을 감지하는 레벨 센스 등 다양한 고급 기능을 갖췄다. 30주년 기념 모델에 걸맞은 쿨링 설루션과 설계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쿼드 팬(quad-fan) 쿨링 시스템은 공기 흐름과 압력을 20% 이상 높였으며, GPU 냉각에 리퀴드 메탈(liquid metal) 서멀 컴파운드를 적용해 열 전도 효율을 극대화했다는 것이 에이수스의 설명이다. 더불어, 대형 구리 베이퍼 챔버와 3.9 슬롯 두께의 큰 히트싱크가 결합되어 극한의 부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전력 공급 설계 역시 차별화했다. ROG 매트릭스 플래티넘 RTX 5090은 표준 16핀 12V-2x6 전원 커넥터 외에도 에이수스 BTF(Back-To-Future) 메인보드와 연결되는 고전력 골드 핑거(GC-HPWR)를 통해 추가 전력을 공급받는 듀얼 파워 인풋(dual power input)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최대 800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하여, 10% 더 많은 안정적인 오버클럭킹 여유폭을 확보했다. 또한 에이수스의 Auto-Extreme 생산 공정을 통해 제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퀄리티를 보장해, 게이머가 안정된 환경에서 게임 및 고부하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생산하고 있다. ROG 매트릭스 플래티넘 RTX 5090는 전 세계 한정 수량으로 공급된다.
작성일 : 2025-11-21
[온에어] 설계 효율 극대화한 PTC 크레오 12.4 업데이트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9월 2일 ‘PTC 크레오12 론칭 웨비나’를 개최하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향상시킨 크레오 12.4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더욱 강력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된 크레오 12의 핵심 변화점들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단순한 기능 확장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 내용이 주목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설계부터 제조까지 통합 설루션 강화 크레오 12.4는 설계 효율과 검증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기능들로 업데이트됐다. 주요 개선사항은 UI/UX 개선, 시뮬레이션 고도화, MBD 및 GD&T Advisor 정밀성 강화, 생성형 설계(GTO/ GDX) 성능 향상 등이다.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는 “크레오 12.4는 이전 버전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체감 성능과 워크플로 효율을 제공한다”며, “중요한 것은 기능의 개수가 아니라, 이를 통해 리드타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느냐”라고 강조했다. PTC코리아 박정호 CAD 사업 총괄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단순히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PTC코리아 김도균 대표   반복 작업 절반으로 단축, 생산성 대폭 향상 가장 눈에 띄는 개선점은 설계자 생산성 강화다. 신기능 툴팁과 개선된 트리 구조로 설계 환경이 직관적으로 개선됐으며, 피처 옵션 프리셋과 최근 사용값 불러오기 기능으로 반복 작업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했다. 인클로즈 볼륨 기능, 멀티보디 지원, 성능 리포트 강화 등도 설계 과정 전반의 효율을 높였다. 선도솔루션 황교성 주임은 “크레오 12.4에는 48가지 이상의 기능 개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설계자의 실제 작업 시간이 평균 30%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선도솔루션 황교성 주임   GPU 활용 확대로 시뮬레이션 성능 대폭 개선 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앤시스 2025R1 솔버 탑재로 GPU 활용이 확대되고 접촉 처리와 오류 로깅이 향상됐다. 자동 접촉 인식, 베어링 하중, 패스너 이상화 기능이 추가돼 복잡한 해석도 간단한 조건만으로 현실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글루온아이엔에스 허훈 팀장은 “CSL과 앤시스 솔버가 GPU 활용과 자동 접촉 기능을 강화하면서 복잡한 해석도 간단한 조건 정의만으로 실제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 글루온아이엔에스 허훈 팀장   국제 표준 준수 자동화로 설계 오류 최소화 모델 기반 정의(MBD)와 GD&T Advisor 기능도 대폭 개선됐다. MBD는 3D 모델에 직접 치수와 공차를 입력해 협업과 변경 검토를 용이하게 하며, 주석 복사·붙여넣기, 의도 체인, 평면 지름 치수 지원 등 실무 친화 기능이 추가됐다. 쓰리피체인 박상범 차장은 “MBD와 GD&T Advisor 개선으로 반복 입력이 크게 줄었고, 표준을 자동으로 준수할 수 있어 설계 오류와 제조 비용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 쓰리피체인 박상범 차장   AI 기반 생성형 설계로 최적화 수준 한 단계 향상 생성형 설계 모듈(GTO/GDX)에는 열 기반 최적화, 보존 보디·서피스 연결, 강체 지정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를 통해 열 해석이 필요한 분야의 설계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형상 연결의 안정성이 강화되며, 해석 속도도 향상됐다. 모두솔루션 백승환 과장은 “크레오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설계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형상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이번 업데이트로 더욱 신뢰성 있고 완성도 높은 최적화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 모두솔루션 백승환 과장   한편 발표자들은 크레오 12.4가 실시간성, 재사용성, 표준성을 기반으로 설계·검증·제조 전 과정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설계자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