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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G-DRIVE"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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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과 성능 유연성 높인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
시놀로지는 새로운 디스크스테이션 네오+(DiskStation neo+)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로 구성된다. 이번 시리즈는 합리적인 메모리 기본 구성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성능과 예산에 맞춰 필요한 시스템을 유연하게 선택하도록 설계됐다. 디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는 기존 DS 플러스(DS Plus) 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본 탑재 메모리는 4GB 용량의 non-ECC DDR4 SODIMM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초기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성능과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 시놀로지는 기존 DS 플러스 시리즈와 함께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여, 다양한 고객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SSD 캐시를 위한 M.2 슬롯과 2.5GbE 네트워크 포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DX525 확장 유닛을 연결해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DS1825neo+와 DS1525neo+ 모델에는 PCIe 3.0 슬롯이 포함되어, 필요에 따라 10GbE 또는 25GbE 네트워크 어댑터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워크로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ECC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업무 규모에 따라 메모리 용량을 최대 32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디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는 전용 운영체제인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데이터 공유, 동기화, 백업, 영상 보안 등 다양한 업무 환경을 위한 포괄적인 설루션을 제공한다. 시놀로지 드라이브(Synology Drive)를 활용하면 시스템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하여 여러 운영체제와 기기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지사 간 동기화 기능으로 분산된 팀의 원활한 협업을 지원한다.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는 윈도우, 리눅스, 맥OS 기기와 가상 머신, 클라우드 계정을 통합하여 보호하며, 다양한 원격지 백업 옵션을 제공한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은 온프레미스 NVR 기능을 통해 여러 지점의 영상 보안을 통합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시놀로지 NAS 그룹의 비아이 추 수석 부사장은 “데스크톱 모델은 시놀로지 NAS 생태계의 핵심 제품군”이라면서, “메모리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네오+ 시리즈는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놀로지의 노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고객은 현재의 예산과 향후 비즈니스 성장 계획에 맞춰 하드웨어 구성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8-11
엔비디아, 국내 기업·대학과 손잡고 한국 AI 생태계 전방위 지원
엔비디아는 네이버, SK텔레콤,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대학과 손잡고 한국의 AI(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와 브룩필드, 엔비디아는 네이버 각 세종 데이터센터 내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를 200메가와트(MW) 규모로 확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확장 계획은 한국의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초기 55MW에서 3배 이상 늘어난 200MW 규모로 확충된다. 네이버는 향후 엔비디아 AI 인프라 구축 규모를 1기가와트(GW)까지 늘릴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브룩필드는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추진한다. 인프라에는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과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플랫폼이 도입되어 프로덕션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제공한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글로벌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5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하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최대 2GW 규모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 및 DSX 플랫폼 기반 AI 팩토리를 구축하며, 2027년 첫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와 장기 AI 메모리 파트너십을 맺고 HBM4를 포함한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중심에 둔 피지컬 AI 전략을 펼친다. 기존 엔비디아 블랙웰 GPU 5만 개 기반의 인프라를 확장하고, 자율주행차 개발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을 차량 플랫폼에 통합한다. 학계와의 협력도 크게 늘린다. 엔비디아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는 피지컬 AI 분야 공동 연구와 인재 양업을 위해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NVAITC)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앞서 발표된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과의 에이전틱 AI 공동 연구소 설립에 이은 협력이다. 엔비디아와 서울대학교 역시 AI 연구와 교육을 위한 NVAITC 설립을 추진하며, 파운데이션 모델과 가속 컴퓨팅, 피지컬 AI 연구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7-27
엔비디아, 피지컬 AI로 토요타와 자동차와 로봇공학 등 협력 확대
엔비디아와 토요타가 자동차와 로보틱스, 도시 전반의 피지컬 AI(physical AI) 발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과 AI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차량 개발, 차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공장 운영, 도시 교통 인텔리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부터 도시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모빌리티는 물리적 세계를 인지하고 추론하며 안전하게 작동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중심으로 정의된다. 양사는 차량과 인프라, 산업 운영 전반을 AI로 연결하며 이러한 미래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토요타가 2026년 발표한 차세대 차량 개발 계획을 기반으로 한다. 이 차량은 안전 인증을 받은 엔비디아 드라이브OS(DriveOS)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DRIVE AGX)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L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토요타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AI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더 안전하고 지능적인 차량을 개발하고, 자동차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최적화하며, 공장 운영을 정교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양사의 최신 협력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우선 토요타는 엔비디아 드라이브OS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를 활용해 L2++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춘 차세대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차량이 점차 소프트웨어 정의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차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가속하기 위해 MISRA 규정을 준수하는 코드 어시스턴트(Code Assistant) AI 모델도 활용한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메가트론-LM(Megatron-LM)을 활용해 학습과 파인튜닝을 거쳤으며,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을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셋을 참조한다. 공장 시뮬레이션 영역에서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오픈 프레임워크를 제조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공장과 로보틱스 워크플로, 로봇 동작 시뮬레이션, 더욱 광범위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 적용되어 제조 운영을 최적화한다. 엔비디아는 이 같은 시뮬레이션 우선 접근 방식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생산 환경 전반에서 지속적인 최적화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토요타의 자회사인 우븐바이토요타(Woven by Toyota)는 도시 교통 인텔리전스를 위한 멀티모달 비전 언어 모델(VLM)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H100 Tensor Core GPU)와 메가트론-코어(Megatron-Core)를 활용해 설계되었으며, 실제 환경의 상황을 해석하고 향후 발생할 일을 예측해 모빌리티와 인프라 시스템 전반의 대응을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리시 달 오토모티브 담당 부사장은 “피지컬 AI는 자동차와 로봇, 트럭 등 움직이는 모든 기계는 물론, 이들이 운행되고 가동되는 도시와 공장에도 지능을 더할 것”이라면서, “토요타와 엔비디아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AI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7-16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
WD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용 외장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G-DRIVE 브랜드로 통합해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WD는 이번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용량 및 고성능 외장 스토리지 설루션을 G-DRIVE 브랜드로 일원화해 제공하고, 품질과 성능, 신뢰성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 로고의 G-DRIVE는 데스크톱 드라이브, 휴대용 드라이브, 멀티베이 RAID 시스템 등 WD의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라인업 전반에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 브랜드를 대체한다. 이 제품군은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그래픽 디자인, 오디오 엔지니어링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복잡한 워크플로를 고려해 설계됐다. 개인 사용자부터 기업, 제작 스튜디오까지, G-DRIVE 설루션은 현장 촬영에서 시작해 실시간 편집과 백업, 그리고 후반 작업(post-production)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판매 중인 제품은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G-DRIVE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G-DRIVE 제품 라인업은 G-DRIVE ArmorATD, G-DRIVE, G-DRIVE PROJECT, G-RAID PROJECT 2,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 등이다. G-DRIVE ArmorATD는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내구성을 갖춘 휴대용 스토리지 제품이다. 최대 6TB의 용량을 지원하며, 3중 충격 보호 구조와 IP54 등급의 방진 및 방수 설계, 알루미늄 인클로저로 내구성을 높였다. G-DRIVE는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영상 편집, 사진 라이브러리, 백업 및 콘텐츠 아카이빙을 지원하는 대용량 데스크톱 드라이브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를 탑재해 최대 26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빠른 전송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G-DRIVE PROJECT는 고부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싱글 베이 썬더볼트 3 데스크톱 설루션이다.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HDD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최대 26TB 용량을 지원하며, 대용량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G-RAID PROJECT 2는 2베이 구성의 컴팩트한 썬더볼트 3 RAID 시스템으로, 기본 RAID 0 구성으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현장에서 드라이브 교체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탑재해, 최대 52TB 용량으로 후속 작업 성능을 강화했다. G-RAID SHUTTLE 4 및 SHUTTLE 8은 4베이와 8베이 구성의 휴대용 스토리지 어레이로, 핫스왑이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Ultrastar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최대 208TB를 지원한다. 기본 RAID 5로 출고되며, 현장 데이터 관리 및 멀티 카메라 영상 제작을 위한 높은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WD가 지난해 2월 말 독립 HDD 기업으로 분사한 이후의 사업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앞으로도 WD는 WD Gold(엔터프라이즈), WD Purple(스마트 비디오), WD Red(NAS), WD Blue(PC 생산성), WD_BLACK(게임) 등 컬러 포트폴리오 HDD 제품군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WD의 데린 불릭(Darrin Bulik) 제품관리 총괄 디렉터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G-DRIVE는 모든 크리에이터의 작업 단계에서 신뢰받는 대용량 및 고성능 스토리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통합은 검증된 G-DRIVE 브랜드 아래 크리에이터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한데 모아 그동안의 레거시를 이어가는 것이다. 동시에, 업계를 선도하는 WD의 스토리지 혁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의 상상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며, 크리에이터들이 기대하는 품질과 신뢰성이 그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2-20
엔비디아, 신형 벤츠 CLA에 레벨 2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탑재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향상된 레벨 2 포인트-투-포인트(point-to-point) 운전자 보조 기능을 탑재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AV(NVIDIA DRIVE AV) 소프트웨어를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메르세데스-벤츠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드라이브 AV 소프트웨어를 미국 도로에 선보일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CLA는 벤츠의 첫 MB.OS 플랫폼 적용 차량이다. 이는 엔비디아의 풀스택 드라이브 AV 소프트웨어, AI 인프라 및 가속 컴퓨팅으로 구동되는 첨단 운전자 보조(ADAS)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설계로 향후 업그레이드와 신규 기능이 무선 업데이트(OTA)가 가능해지며, 이는 공장 출고 시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제공될 예정인 ‘MB. 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MB.DRIVE ASSIST PRO)’의 기능 개선에도 적용된다.      엔비디아 드라이브AV는 핵심 주행을 위한 AI 엔드-투-엔드 스택과 함께, 엔비디아 할로스(Halos)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복장치(redundancy)와 안전 가드레일(guardrail)을 추가하는 병렬적 전통적 안전 스택을 사용한다. 그 결과 차량은 방대한 양의 실제 및 합성 주행 데이터를 학습하게 되며, 인간과 유사한 의사결정 능력을 바탕으로, 운전자가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들에게는 차량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행을 지원하는 중복장치와 페일 세이프(fail-safe, 안전장치) 점검 기능이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신뢰와 안심을 줄 수 있다. 할로스는 차량이 정의된 안전 매개변수 내에서 작동하도록 보장한다. 이 통합 아키텍처는 확장된 기능을 갖춘 고급 레벨 2 자율 주행 능력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는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의 지점 간 도시 내비게이션, 사전 충돌 회피 기능을 포함한 고급 능동 안전 시스템, 좁은 공간에서의 자동 주차 등이 포함된다. 또한 시스템과 운전자 간의 협력적 조향도 지원한다. 엔비디아 딥러닝 모델은 차세대 AI 보조 도시 주행 시스템을 구동한다. 이 모델들은 교통 상황을 종합적으로 해석하여 차량이 혼잡하거나 낯선 지역에서도 차선 선택, 방향 전환, 경로 추종을 통해 지능적으로 주행하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도로 이용자를 인지하고 충돌 방지를 위해 양보하거나 경미한 충돌 방지, 정지 등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운전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디지털 우선(digital-first) 접근 방식을 통해 자동차 제조 분야를 혁신하고 있다. 공장과 조립 라인의 디지털 트윈을 통해 엔지니어는 가상 환경에서 운영 전반을 설계, 계획, 그리고 최적화해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반복 작업 주기를 줄일 수 있다. 옴니버스와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플랫폼은 개발자가 지능형 주행 소프트웨어를 실제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철저히 테스트하고 검증하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기반의 지능형 주행 시스템은 클라우드-투-카(cloud-to-car) 개발 과정을 통해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십억 마일의 시뮬레이션 주행 데이터로 변환한다. 이러한 개선 속도를 가속화하는 기술로는 ▲엔비디아 DGX 시스템의 대규모 GPU 컴퓨팅을 활용한 드라이브 AV 기초 모델 훈련 인프라 ▲물리적으로 정확한 테스트와 시나리오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와 코스모스 시뮬레이션 환경 ▲인지, 센서 융합, 의사 결정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DRIVE AGX) 가속 컴퓨팅 및 안전하고 고도화된 자율주행 경험을 위한 컴퓨팅과 센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등이 있다. 엔비디아의 알리 카니(Ali Kani) 자동차 부문 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 AI를 도입하면서 엔비디아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차량을 프로그래밍 가능하고, 업데이트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만드는 지능의 백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신형 CLA를 시작으로, 안전, 디자인, 엔지니어링과 AI 기반 주행 분야에서의 성과는 모든 차량을 살아 움직이고 학습하는 기계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포커스] 펑션베이, 메카트로닉스·AI 융합으로 엔지니어링 과제 해결 지원
펑션베이가 지난 10월 13일 ‘2025 리커다인 유저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모델링 속도 개선, 해석 정확도 및 활용성 강화, 결과 분석 용이성 등을 중점으로 다물체 동역학 해석 설루션 리커다인 2026(RecurDyn 2026) 버전의 신기능을 소개했다. 또한 입자법 기반 CFD(전산 유체 역학) 소프트웨어인 파티클웍스 8.2(Particleworks 8.2) 버전의 기능 개선과 함께 사용자 서브루틴의 활용법, 모터 모델링 및 제어 기법, 하모닉 드라이브의 MFBD(유연 다물체 동역학) 해석 기법 등의 기술 발표가 이뤄지는 등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적용 사례를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해석의 신뢰도와 사용자 편의성 강화한 리커다인 2026 펑션베이 기술사업팀의 김진수 수석은 펑션베이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리커다인 2026의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사용자 모델링 효율과 해석 정확도를 강화한 이번 버전은 접촉(contact), 조인트(joint), 요소(element) 등 물리 현상 재현 능력을 고도화하고, 최신 AI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해석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접촉 기능이 향상됐다. 패치 사이즈의 하한 제한을 없애 미세한 설정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지오메트리 조정이 가능하다. 특히 지오 콘택트(geo contact)에는 ‘단위 면적당 강성’과 ‘압력 스플라인’ 입력 방식이 추가되어, 브레이크 패드와 같이 면적에 따라 압력이 변하거나 비선형적 압력 관계를 가진 모델의 해석 정확도가 높아졌다. 조인트 영역에서는 스크류 조인트에 프리로드 기능을 추가해 오일 피스톤 등의 마찰 거동을 현실적으로 구현하며, 유연체(FFlex) 해석 시 더미 보디의 질량을 자동 보정해 물리적 간섭을 최소화했다. 주목할 점은 생성형 AI 기술의 도입이다. 리커다인 2026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리커다인 어시스턴트’ 베타 버전을 탑재했다. 김진수 수석은 “복잡한 표현식(expression) 예제 생성이나 사용법 안내를 AI가 지원함으로써 모델링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후처리(포스트 프로세싱)의 효율도 개선됐다. 애니메이션 일시 정지 상태에서 즉각적인 파라미터 확인과 노드 데이터 추적이 가능해졌고, 최대 5개 주파수의 진동 모드를 동시에 비교 재생하거나 셸(shell) 요소의 두께 위치별 응력을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내구 해석 결과 통합, 2배 빨라진 기어 해석용 패치 구속 모델링 등을 통해 엔지니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리커다인 2026에서 베타로 탑재된 LLM 기반의 AI 어시스턴트   입자 해석의 정밀도·효율 높인 파티클웍스 8.2 펑션베이가 국내 공급하는 입자법 기반 CFD 소프트웨어인 파티클웍스는 지난 10월 8.2 버전을 선보였다. 펑션베이 기술사업팀의 김태영 책임은 “이번 업데이트는 기체와 액체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LBM(Lattice Boltzmann Method) 기능의 고도화와 대규모 해석을 위한 전용 모델 도입, 열 해석 영역 확장을 통해 정확도와 효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기체와 액체 간의 양방향(2-way) 커플링 지원이다. 뭉쳐진 유체인 액적과 LBM 격자 간의 상호작용을 직접 계산하여, 액적과 기류가 서로 주고받는 영향을 반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빗방울이나 소방수 살포 같은 복잡한 유동을 더욱 현실적으로 모사할 수 있게 됐다. 눈이나 먼지가 쌓이는 현상을 다루는 ‘부착/적층 모델’도 추가됐다. 파티클웍스 8.2에서는 해석 효율이 더욱 개선됐다. FVM(유한체적법) 연동 시 MPS는 싱글, FVM은 더블 프리시즌으로 계산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해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태영 책임은 “불필요한 격자 생성을 줄이고 결과 파일 크기를 최대 85% 축소해 대용량 해석의 부담을 덜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억 단위 입자를 처리하는 토목·해일 해석용 ‘EIMPS’ 모델을 도입해 메모리 효율과 속도를 높였다. 열 해석 분야에서는 고체-액체-기체 간 상호 열전달을 단일 솔버로 통합 지원하며, 방향별 열 전도도 입력 기능을 더해 복합적인 열전달 현상을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게 됐다.   동역학 해석의 한계 극복 위한 기술과 사례 소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리커다인의 기술적 깊이와 확장성을 선보이는 발표와 함께 자동차, 로보틱스, 전력 설비, 인공위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펑션베이 기술사업팀의 이정한 수석은 ‘리커다인 유저 서브루틴(user subroutine) 사용법’을 주제로, 파도의 힘과 같은 특수 물리 현상을 사용자가 직접 구현하거나 복잡한 모델을 수식화하여 해석 속도를 단축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장성일 책임은 ‘코링크(CoLink) 모터 드라이버를 연동한 모터 모델링’ 기법을 소개하면서, 기계와 제어 시스템이 결합된 메카트로닉스 분야로의 기술 확장을 강조했다. 전용우 팀장은 로봇 구동계의 핵심인 ‘하모닉 드라이브(harmonic drive)의 모델링 및 정밀 해석 기법’을 발표하면서, 해석 시간 단축과 정확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해법을 제시했다. 펑션베이는 이들 발표를 통해 리커다인이 다룰 수 있는 CAE 기술의 스펙트럼과 해결 능력을 포괄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동역학 해석을 넘어 복합 물리 현상과 정밀 제어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통합 설루션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리커다인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시놀로지, 스토리지 효율 및 보안·생산성 강화한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 7.3 출시
시놀로지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SM) 7.3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버전은 향상된 스토리지 효율성, 강화된 보안 및 신뢰성, 그리고 새로운 생산성 기능을 제공한다. 시놀로지 DSM 7.3에서 제공하는 시놀로지 티어링(Synology Tiering)은 액세스 패턴을 기반으로 파일을 자동으로 이동시켜, 자주 사용하는 ‘핫’ 데이터는 고성능 스토리지에, 드물게 접근하는 ‘콜드’ 데이터는 비용 효율적인 티어에 배치한다. 또한 수정 시간이나 접근 빈도에 따라 사용자가 정책을 지정해 데이터 이동 시점과 방식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지난 12개월간 DSM은 50건 이상의 선제적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으며, DSM 7.3에서는 KEV, EPSS, LEV 등 업계 표준 위험 지표를 도입해 위협 우선순위 지정과 보호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오피스 스위트(Office Suite)도 커뮤니티의 요구를 반영해 개선됐다. 시놀로지 드라이브(Synology Drive)는 공유 라벨, 간소화된 파일 요청, 향상된 파일 잠금 기능을 제공해 협업을 더 원활하게 지원한다. 또한 메일플러스(MailPlus)는 이메일 검토 기능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도메인 공유 기능을 추가해 분산된 인프라 전반에서 사용자 신원을 통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놀로지 AI 콘솔(Synology AI Console)은 2025년 8월 출시 이후 지금까지 43만 대 이상의 시놀로지 시스템에 배포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 기반 협업과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DSM 7.3에서는 맞춤형 데이터 마스킹과 필터링 기능이 추가되어, 민감한 정보가 타사 AI 서비스로 전송되기 전에 로컬에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여 보안성과 워크플로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 또한, 시놀로지 AI 콘솔은 앞으로 모든 OpenAI 호환 API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프라이빗 AI 인프라와의 원활한 통합이 가능해지고, 조직은 완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 하에 AI 서비스를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다. 시놀로지는 신뢰할 수 있고 고성능의 스토리지 시스템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모두에 대한 엄격한 검증은 오랜 기간 핵심 개발 우선순위였다. 시놀로지 스토리지 드라이브는 타사 검증 프로그램과 함께 DSM에서 최고의 신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시놀로지는 드라이브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인증된 저장 매체의 범위를 확대하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한편, 2025년형 DiskStation Plus, Value, J 시리즈는 DSM 7.3에서 타사 드라이브를 사용한 설치 및 스토리지 풀 생성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유연성을 높인다. 시놀로지의 케네스 수(Kenneth Hsu) 시스템 그룹 디렉터는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를 관리하고 처리하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고급 설루션이 필요하다”면서, “DSM 7.3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AI 혁신까지 지원할 준비가 된 플랫폼 위에서 고객이 변화하는 데이터 관리 과제를 자신 있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0-10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 콘퍼런스에서 최신 기술 비전과 고객 사례 소개
앤시스코리아가 글로벌 연례 행사인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Simulation World Korea) 2025’를 마쳤다고 밝혔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고객들을 초청해 앤시스의 최신 설루션, 고객 사례 그리고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시뮬레이션 콘퍼런스다. 또한 앤시스 시뮬레이션 전문가 및 국내 시뮬레이션 공학자들이 교류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행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역량 강화(Empower Innovators to Drive Human Advancement)’를 주제로 9월 16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및 업계 관계자 1400명이 참여했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의 오전 세션에서는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앤시스 월트 헌(Walt Hearn) 글로벌 세일즈 및 고객 담당 부사장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더 빠른 혁신’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이상률 박사의 ‘대한민국 우주개발 현황과 미래에 대한 통찰’ ▲삼성전자 이영웅 부사장의 ‘제조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적용 현황 및 향후 전망’ ▲앤시스 패드메쉬 맨들로이(Padmesh Mandloi) 고객지원 부문 아시아 부사장의 ‘실리콘에서 시스템으로 확장되는 미래’ 등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이어서 ▲현대자동차 노일주 파트장의 ‘버추얼개발 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 구조 해석 솔버의 유효성 및 미래 확장성 연구’ ▲엘레트리 이남권 대표의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배터리의 초급속 충전 및 열 안정성 혁신 기술 개발’ ▲스페이스앤빈 민경령 대표의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용 경량 차폐 소재 개발 사례’ ▲유니컨 김영동 대표의 ‘60GHz 초근거리 In-band Full-duplex 통신 구현’ 등의 발표가 진행되며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앤시스코리아가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에너지공학연구실 SAVE팀이 ‘화력발전 암모니아 혼소를 위한 전산해석모델 개발 및 최적 연소 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전자, 반도체, 모빌리티, 항공우주·방위 및 우주, 산업기계&헬스케어 등 총 5개의 트랙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현재 업계 내의 주요 화두에 대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이 지속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세이프티 콘퍼런스 및 플랫폼 트랙이 별도로 마련되었다.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는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뮬레이션 콘퍼런스로 앤시스의 고객 및 관계자를 한 자리에 모시고 업계가 당면한 도전과제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사들의 기조연설과 전문가 발표를 통해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앤시스는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고객들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족함 없는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17
헥사곤, 자율주행·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시뮬레이션 기반 산학 협력 추진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및 AI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설루션 기업인 아이브이에이치(iVH)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및 다물체 동역학 기반 차량 해석 분야의 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설루션 버추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 VTD)와 다물체 동역학 기반 시뮬레이션 설루션 아담스(Adams)를 한양대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공동 연구와 학술 행사를 추진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VTD와 아담스에 대한 실질적 운용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VTD는 복잡한 도로 및 철도 기반 인프라를 가상 환경에서 구현하고, 다양한 교통 시나리오와 센서 시뮬레이션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통합 시뮬레이션 플랫폼이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 테스트, 검증 과정 전반에 필수적인 가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 실제 주행 환경을 대체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담스는 차량 동역학, 내구성, 소음 및 진동 등 다양한 성능 요소를 실시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구로, 협업 기반 설계와 데이터 중심 엔지니어링을 지원한다. 이는 초기 단계에서 시스템 수준의 설계 검증을 가능하게 하여 제품 개발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도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헥사곤과 한양대학교는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모빌리티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인 기술 교류 및 프로젝트 기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연구·교육 생태계 조성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의 윤영두 학과장은 “첨단 자율주행 및 차량 동역학 기술에 특화된 헥사곤의 시뮬레이션 설루션을 교육과 연구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실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현장과 연계된 기술 경험을 통해 미래형 모빌리티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헥사곤 D&E 사업부 채널세일즈그룹의 홍흥섭 본부장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은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연구 및 교육 생태계 속에서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협업 모델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의 시뮬레이션 기술과 산업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학 및 교육 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