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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DT"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9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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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국내 유일 G20 우수 인프라기술 사례로 선정
버넥트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G20 우수 인프라기술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버넥트의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기술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 △메타버스(Metaverse)의 산업계 활용 사례가 ‘주요 20개국 인프라스트럭처 워킹 그룹(G20 Infrastructure Working Group, G20 IWG)’의 ‘우수 인프라기술(InfraTech) 사업화 사례’로 선정됐다.   G20 IW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프라기술의 투자와개발을 위한 회의체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지원하고,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인프라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협의체다.   이번 우수 사례 지원은 버넥트에 투자한 스틱벤처스와 AIIB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밸류애디드(Value-adde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버넥트는 글로벌 인프라기술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이번 우수 사례 선정으로 버넥트의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국내 산업용 XR 솔루션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XR 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버넥트는 스틱벤처스 등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누적 390억원의 투자를 받았으며, 유럽법인 및 미국지사를 설립하여 국내를 넘어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 등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G20 IWG는 지난달 우수 인프라기술 사업화 사례로 전세계 36개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허브(Global Infrastructure Hub)’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2-08-09
[칼럼]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 시대의 PLM 싱킹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지난 30년 동안 기존의 PLM 프로세스와 PLM 싱킹(PLM Thinking : PT)으로 많은 제품 개발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디지털 변혁(digital disruption)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서는 새로운 PLM 싱킹이 필요하다. 제품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과 메타버스(metaverse)의 개발은 새로운 PLM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 PLM을 이용한 제품 개발에서 본질은 제품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개발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PLM 싱킹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새로운 PLM 싱킹이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PLM 중심의 사고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PLM 싱킹은 5가지 사고의 융합 또는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대상을 라이프사이클 관점에서 생각하는 라이프사이클 싱킹(Lifecycle Thinking : LT)이다. 두 번째는 대상을 시스템 관점에서 생각하는 시스템 싱킹(Systems Thinking : ST)이다. 세 번째는 대상을 디자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 DT)이다. 네 번째는 대상을 애자일 관점에서 생각하는 애자일 싱킹(Agile Thinking : AT)이다. 다섯 번째는 대상을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생각하는 이노베이션 싱킹(Innovation Thinking : IT)이다.   그림 1. 제품 라이프사이클 싱킹(Product Lifecycle Thinking)(출처 : PLM지식)   PLM 시스템이 이전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것은 대상(object)을 수명주기 관점에서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 대상은 제품과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시스템이나 기술이 될 수도 있다. 기존 PLM 싱킹의 단점은 일방적인 진행 순서를 가진다는 것이다.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그 다음에 개념설계, 기본설계, 상세설계, 시제작, 양산, 서비스, 운용, 폐기 등이다. 그러나 빠르게 변환하는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 이러한 고정된 사고방식보다는 창조적이고유연하고 빠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그림 2. 전통적 사고와 시스템 사고의 차이점   전통적인 사고방식은 <그림 2>처럼 한 방향이다. 그러나 시스템 싱킹은 각 블록이 서로 시스템적으로 상호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싱킹과 라이프사이클 싱킹이 융합되면 <그림 3>과 같은 디지털 태피스트리(digital tapestry) 싱킹이 될 수 있다. PLM 시스템이 제품 정보의 중앙집중화(centralization)라면 디지털 태피스트리는 제품 정보의 분산화(decentr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인 개념단계, 설계, 확인, 생산과 유지보수 단계를 중간에 끊어짐이 없이 연결해서, 제품의 아이디어부터 실제 제품의 출시까지 개발자들이 제품에 대한 개념을 최대한으로 이해하고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림 3. 디지털 태피스트리(출처 : 록히드 마틴)   시스템 싱킹은 보다 전체적인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하려는 사고이다. 디지털 변혁의 시대에는 서로 다양한 연관 관계를 가진다. 시스템 사고에서 일반적인 분석 단계는 문제의 구조화(problem structuring), 인과고리 모델링(causal looping modeling), 시나리오 계획 및 모델링(scenario planning and modeling), 구현 및 조직학습(implementation and organizational learning) 등이다. 요즘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 : MBSE)이다.   그림 4. 시스템 싱킹과 디자인 싱킹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로저 마틴(Roger Martin) 교수는 자신의 책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에서 “디자인 사고는 직관적 사고나 분석적 사고의 한 쪽이 아니라 이에 대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 사고법”이라고 하였다. 디자인 사고는 양자택일 방식 대신 두 아이디어의 요소를 포함하면서 더 나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사고 방식이다. 디자인 사고의 장점은 미래의 사용자와 공감하는 것이다. 시스템 싱킹에서 트레이드 오프(trade off) 개념처럼 서로 대립되는 요구사항 사이의 균형이란 사고방식을 많이 사용하지만, 디자인싱킹은 모든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사고방식이다. 복잡한 시스템에서 균형 있는 결정은 시스템 싱킹이 필요하지만, 창의적 문제 해결이 필요할 때는 디자인 싱킹이 유리하다. 디자인적 사고가 합성(synthesis)에 의한 새로운 창조성의 발견이라면, 시스템 싱킹은 분석(analysis)을 통한 통합적 사고방식이다. 디자인 싱킹은 신속한 시제작(rapid prototyping)에 유리하지만,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제품의 일부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신속한 기능 배포(rapid feature release) 등은 애자일 싱킹이 필요하다. <그림 5>는 디자인 싱킹과 애자일 싱킹의 차이점을 보여준다.   그림 5. 디자인 싱킹과 애자일 싱킹   최근에는 애자일 싱킹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디자인 싱킹이 창조적인 문제 해결(creative problem solving)에 유리하다면, 애자일 싱킹은 빠른 해결책(rapid solution)을 배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스마트폰 OS의 보안 문제나 배터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애자일 싱킹이 필요하다. 그러나 새로운 제품의 개념 설계를 할 때는 디자인 싱킹이 필요하다. 그리고 기업이나 조직 전체가 혁신적의 환경이나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 이노베이션 싱킹을 장려해야 한다. 이노베이션 싱킹은 디자인 싱킹이나 애자일 싱킹보다는 그 구조가 시스템 싱킹처럼 보인다. 이노베이션 싱킹은 어떤 단계에서도 다른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사고방식은 새로운 제품 개발, 사업 모델 부터 사회 변화 그리고 문제 해결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노베이션 싱킹이 기업에 필요한 것은 문제 해결보다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림 6. 이노베이션 싱킹(출처 : ISO56000)   모든 사고방식(thinking)에는 장단점이 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PLM 사고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디지털 PLM 사고방식은 5가지 사고방식의 융합과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개발 속도나 정도 그리고 환경과 목적에 따라서 유연한 사고방식을 사용해야 최대의 효율(efficiency)과 효과(effectiveness)를 얻을 수 있다. 현재는 대부분의 기업이 PLM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PLM 시스템을 도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PLM의 기능보다는 PLM을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사용할 것인지가 미래의 경쟁이 될 것이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7-01
다쏘시스템-삼성중공업, MBSE 기반의 스마트 야드 실현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초격차 경쟁력을 가진 조선소 구축을 위해 삼성중공업과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화 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야드 완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협력은 최근 급격히 증가한 LNG선의 건조에 대응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시공 기간 단축을 위해 야드 스케줄링 최적화 및 관련 정보 추적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다쏘시스템과 삼성중공업은 MBSE(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을 선박 설계에 적용하여, 실용적인 검증과 적용을 통해 복잡성이 증대되는 최신 선박을 시스템 레벨에서 통합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MBSE 기술은 자동차 및 모빌리티, 항공우주, 하이테크 산업에서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는데, 양사는 이를 조선분야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삼성중공업의 선박 개발 프로세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삼성중공업의 스마트 SHI 조직과 연합해 DT(디지털 전환) 협의체를 구성하고, 스마트 야드 구현을 위한 공동 개발 아이템 및 과제 발굴 등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기존 CAD 및 레거시(legacy) 시스템과 연계하여,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야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공 최적화에 필요한 다양한 변수를 관리하고 계획과 실적의 정확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기 단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중물리 해석이나 제어 능력 향상을 통한 변경대응 시간의 최소화 등 업무 효율과 시스템 모델 및 품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협업을 위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본사의 전문 인력과 핵심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산업을 막론하고 자동화 시스템은 비즈니스 효율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조선업의 스마트 야드 시스템 역시 건조비를 절감하고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쏘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선박 건조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삼성중공업과의 협업은 한국 조선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데 다쏘시스템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쏘시스템이 보유한 독보적인 최적화 기술력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건조 역량 혁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6-29
PTC Creo 9.0의 강력한 설계 기능을 라이브 이벤트에서 만나보세요!
PTC Korea 공식 홈페이지 | 온라인으로 보기   대규모 업데이트된 Creo 9.0는 개선된 사용성과 생산성을 기반으로 이제 최고의 설계를 보다 빠르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나 이번 기능들의 대부분은 고객의 피드백을 직접 적용시켜 구현되었습니다. CAD 모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화하고 문서화하는 새로운 도구가 추가되었으며, 향상된 서피스 분할 기능과 강력한 서피싱 도구로 업무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모델 기반 정의(MBD), 적층/절삭 제조, 시뮬레이션 그리고 제너레이티브 설계를 통해 설계의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Creo 9.0의 혁신적인 기능과 함께, CAD 설계 데이터를 전 제조 프로세스 과정에 활용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으로 거듭난 고객 사례도 본 이벤트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Creo 9 라이브 이벤트에서 차세대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모든 것을 확인해 보세요! Time Topic Speaker 09:00 - 09:05 Opeaning PTC 김상건 지사장 09:05 - 09:35 Keynote : 설계정보의 전사 활용을 위한 Creo 로드맵 PTC 박정호 부장 09:35 - 09:55 일상 업무에 중요한 설계 생산성 향상과 설계 정보 전달 개선 -새로운 설계 기능 Digitek 김성철 이사 09:55 - 10:25 더욱 강화된 동시 제조 프로세스 – 적층가공, 절삭가공 관련 기능 DMOA 김민수 선임연구원 10:25 - 10:35 Break Time 10:35 - 11:05 설계 검증 강화로 설계 역량 확보 - 시뮬레이션 및 제너레이티브 기능 3Pchain 박성미 과장 11:05 - 11:15 CSL 유체 시뮬레이션 적용 고객사례 – 씨앤지하이테크 Digitek 임동재 상무 11:15 - 11:20 Closing PTC 박정호 부장   김상건 지사장 / PTC Korea 박정호 부장 / PTC Korea CAD Segment 박정호 부장은 PTC 코리아에서 CAD 비즈니스 영업 총괄을 담당합니다. 풍부한 CAD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3D CAD 솔루션이 국내 대기업 및 파트너사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성미 과장 / 3PCHAIN 컨설팅서비스팀 박성미 과장은 3PCHAIN에서 CAD 관련 기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산업군의 고객이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 세미나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민수 선임연구원 / DMOA DT팀 김민수 선임연구원은 DMOA에서 PTC 제품군의 기술지원과 교육 및 Pre-sale을 담당합니다. 다수의 기업 교육 경험과 및 풍부한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솔루션은 PTC의 Creo Parametric과 Windchill PD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성철 이사 / DIGITEK 기술지원팀 김성철 이사는 디지테크 창원사무소에서 CAD관련 기술지원 업무를 담당합니다. 풍부한 CAD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3D CAD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Creo의 최신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임동재 상무 / DIGITEK 기술지원팀 임동재 상무는 디지테크에서 CAD 관련 기술지원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CATIA, NX를 거쳐 Creo(구, Pro/E)을 담당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CAD 지원과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3D CAD를 활용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PTC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 사전 등록자 분들께는 라이브 이벤트 주소를 전일 또는 당일 SMS 문자 및 이메일 주소로 안내 드립니다. - 본 이벤트에 불법 또는 편법으로 참여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 관련 문의   |    ptc@willbecomm.com  |    02-514-1991
작성일 : 2022-06-20
중국의 EDA 시장 현황
중국 반도체산업 핵심기술 돌파 현황은? : EDA 산업과 주요기업   중국 반도체산업 체인 고부가가치 창출 로의 산업구조 전환 가속화 EDA는 반도체 산업의 설계를 위한 기초이자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글로벌, 중국의 EDA 시장 현황   중국 상하이무역관 김다인 2022-02-18   중국 주요 EDA 기업 동향 및 주요 정책 시사점 중국은 반도체산업을 국가 중점산업으로 지정하고,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 산업체인 내 중국의 IC(집적회로) 설계 산업은 전체 IC 산업의 43% 비중을, 패키징/테스트 분야는 28%의 비중을 각각 차지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IC 설계 부문의 생산 가치 비중은 약 60%를, IC 패키징 비중은 20% 미만이다. 즉, 전반적으로 중국 본토의 IC 산업은 부가가치가 낮고 기술 집약도가 낮은 산업체인에 집중돼 있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중국은 반도체 산업체인 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IC 설계 및 제조'로의 산업구조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중국의 현재 반도체산업 기술 돌파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중국 반도체협회 집적회로설계분회 이사장 위샤오쥔(魏少军) 교수는 현재 중국 내 반도체 설계분야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이 적고 중저가 제품이 많다"고 평가하며, "칩 제품의 차별화 경쟁 부족과 인재 확보 현상 상시화 등 심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실제 중국 전자업계의 핵심 칩 자급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SEMI에 따르면 중국의 IC 설계산업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핵심 코어IP와 관련된 중국 컴퓨팅시스템의 CPU, MPU, 일반 전자 시스템의 FPGA/EPLD와 DSP, 통신 장비의 임베디드 MPU와 DSP, 저장장치 분야의 DRAM과 Nand 플래시 등 각 분야 모두 중국산 칩 점유율은 5% 이하 수준으로 하회하고 있다.    <중국 팹리스 디자인-핵심IP 자급률 현황> System  Device  IC  중국제조 자급률 중국 대표기업 Computer Server CPU <0.5% Loongson, Zhaoxin, Phytium, SUNWAY  PC CPU/GPU <0.5% SINOWEALTH, CR, Micro, HDSC, GigaDevice  Industrial(산업용) CPU 10% Capital Micro, GOWIN, GuoXinMicro, ANLOGIC, Intelligence Silicon etc. General Electronic Programmable Logic FPGA/EPLD 1%   Digital Process DSP <0.5% CETC-14, Loongson  Embedded system Embedded CPU 10% C-Sky, Hisilicon, Ingenic etc. Communication System Mobile Communication Application Processor 23%   Communication Processor 25% Hisilicon, UNSOC etc. Embedded CPU/GPU <0.5% C-Sky, Hisilicon etc. Embedded DSP <0.5%   Core Network NPU 15% Hisilicon Storage Device  Semiconductor Storage DRAM <0.5% Innotron NAND Flash <0.5% YMTC NOR Flash 12% Giga Device Display and Video HD TV/Smart TV Image Processor 40% Hisilicon, VeriSilicon Display Driver <0.5% SINOWEALTH [자료: SEMI 2021년 상반기 보고서]   중국반도체협회 집적회로설계분회 이사장 위샤오쥔 교수는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기업은 공급망 보안 차원에서 국산 대체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향후 몇 년은 중국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국산 대체가 가속화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칩 제품뿐 아니라 칩 제조산업 상류의 파운드리, 테스트(패키징 단계) 및 관련 소재까지 전면적인 대체를 위한 수순에 들어갈 것이며, 주요 산업은 컴퓨팅, 통신분야로 세부품목으로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메모리, SOC 메인 칩 등이 해당될 것이라 보았다. IC인사이츠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반도체 자급률은 약 15.9%로 그 중 차량용 칩 자급률은 5% 미만이다. 시장 조사기관 IC Insights에 따르면 2021년 중국의 반도체 중 16%만이 국내에서 조달될 것으로 예상되며, TSMC, 삼성, SK하이닉스 와 같은 비대륙 기업을 포함하지 않는 한 6%로 더 낮을 것으로 본 바 있다.   EDA: 반도체 산업의 기초, 칩의 어머니로 불림. 집적회로 설계분야의 산업 최상위 업스트림이자 고부가가치산업, 핵심 소프트웨어 도구   EDA (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전자 설계 자동화)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대규모 집적회로 설계, 시뮬레이션, 검증 등의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집적회로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설계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공정이 점점 복잡해져, 수작업으로는 관련 작업을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EDA 설계도구를 활용해 회로 설계, 판도설계, 검증, 성능 분석 등의 작업이 이뤄지게 된다. EDA 부품은 집적회로 분야의 상위 기초소재로 집적회로 설계, 제조, 패키징/테스트 등 전 산업 단계에 걸쳐 있는 집적회로 산업의 전략 기반 핵심 중 하나로, 집적회로 산업의 생산성과 제품 기술 수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EDA는 집적회로의 거의 모든 측면에 걸쳐 있다. 예를 들어 집적회로 설계의 관점에서 설계자는 EDA 도구를 사용해 수십 만~수십 억 개에 달하는 트랜지스터의 복잡한 집적 회로를 설계해 설계 편차를 줄이고 유정 성공률을 높여 칩 제조 비용을 절감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집적회로 제조의 관점에서 칩 제조 공정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EDA는 설계-생산-공정 측면에서 칩의 설계, 제조, 패키징, 테스트 전 공정에 적용되고 있으며 칩 설계 회사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와 웨이퍼 공장에 사용되는 웨이퍼 제조 소프트웨어 등에도 사용된다.   [자료: CSDN]   또 EDA는 반도체 다운스트림 산업에 미치는 레버리지 효과가 상당하다. 예를 들어 ESD Alliance와 WSTS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EDA 시장 규모는 115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약 4404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시장의 기반으로 자리했다. 이러한 EDA의 중요성으로 인해 산업체와의 결합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으며, EDA 산업은 디자인 효율을 높이고 기술 진보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특히 차세대 EDA 기술은 집적회로의 (1) 성능 향상 및 (2) 크기 감소를 위한 방향으로 개발되는 추세다.   2021년부터 중국 내의 정책 지원, 투자자본 확대, 시장 수요 성장 등 요인으로 중국 내 EDA 출시 붐이 시작됐으며, 이에 EDA 관련 기업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 전 산업계가 EDA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 정책 또한 관련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중국의 <14차5개년 계획>의 집적회로 산업은 7대 과학기술 전방분야에서 3순위를 차지했고, 특히 EDA 발전을 중점적으로 명시했다. 또 지난 2021년 11월의 <14차 5개년 소프트웨어·정보기술서비스업 개발계획>을 비롯, 베이징, 상하이, 광둥 등 주요 지방정부도 EDA 육성계획을 명시한 바 있다.   EDA 산업 스트림 및 대표기업   EDA 업스트림 산업에서 하드웨어 장비 대표기업은 애플, 휴렛팩커드, 델 등이며, 운영체제 대표 기업은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등이다. EDA 개발도구 대표 기업은 MS, 오라클, 보조 소프트웨어 기업은 IBM, KINGDEE 등으로 분류된다. EDA 업계 중류에서 대표기업은 SYNOPSYS, CADENCE, SIEMENS 그리고 중국 로컬기업으로는 화대구천, 개론전자 등이 있다. EDA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칩 설계 기업은 인텔, 삼성, Hisilicon, 쯔광그룹 등이 있으며, 웨이퍼 제조 대표기업은 TSMC, SMIC, 삼성 등이다.   [자료: 동오증권]   글로벌 EDA 시장은 Synopsys, Cadence 및 Siemens EDA가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중국 시장에서는 약 78% 비중을 차지하는 과점시장 구도다. 또한 해당 빅 3사는 타 EDA 회사 대비 높은 기술격차를 보여 진입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있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EDA 산업은 글로벌 주요기업의 과점, 높은 기술 장벽, 장기 투자 필요성, 인재 부족 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디지털 회로 및 고급 기술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중국 EDA 자체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SEMI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EDA 시장 규모는 2012년 65억3600만 달러에서 2020년 114억6700만 달러로 크게 성장했다. 또 사이디 싱크탱크 데이터에 따르면 2018~2020년 기간 중국 EDA 시장 주요 3개사가 각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77.1%, 2019년 77.4%, 2020년 77.7%로 주요 3사로의 집중 구도가 형성돼 있다.   <2020년 전 세계 EDA 시장 규모> [자료: SEMI, 사이디]    <2020년 전 세계 EDA시장 주요기업 점유율> [자료: 사이디, 쳰잔산업연구원]   <2020년 중국 국내 EDA 시장 주요기업 점유 비중> [자료: 사이디, 쳰잔산업연구원]   위와 같이 글로벌 EDA시장은 3대 선도기업이 전 세계 및 중국의 EDA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형태다. ESD Alliance와 쳰잔산업연구원에 Synopsys, Cadence와 SIEMENS EDA(2016년 Mentor Graphics 인수) 해당 3사의 2020년 글로벌 EDA 시장 매출 비중은 약 70% 수준이었다. 해당 3대 기업은 전 세계 유일한 설계 전공정 EDA 도구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평가다.   [참고] Synopsys, Cadence, Siemens EDA 기업 분석   ① 시놉시스: 글로벌 EDA 1위 기업인 시놉시스(Synopsys)는 1986년 설립됐으며, 2008년 전 세계 매출 1위의 EDA 소프트웨어 제조사로 자리했다. 시놉시스의 2020년 매출 수익은 36억8500만 달러 수준으로 2020년 전 세계 EDA 매출액의 32% 비중을 차지했다. 세계 유일한 실리콘 생산 제조, 칩 테스트, 설계에 이르는 전공정을 망라하는 EDA 회사로, 제품 강점은 디지털 프런트엔드, 디지털 백엔드, 검증 테스트 등의 단계에서 구현된다.   <시놉시스 2020년 매출>   [자료: Wind]   ② 케이던스(Cadence): 1988년 SDA와 ECAD 두 회사의 합병으로 설립됐으며 잇따른 인수합병을 통해 1992년 EDA 업계 매출 1위로 올랐으나 2008년 이후 시놉시스에 밀려나 2020년 매출 26억8300만 달러 수준 기록. Cadence 제품 강점은 아날로그와 하이브리드 신호의 맞춤형회로와 판도설계에 있다.   [자료: Wind]   [자료: Wind]   ③Mentor Graphics는 2016년 독일 지멘스가 인수했다. 기존 Mentor Graphics사는 1981년 설립됐으며, 물리적 검측 분야와 PCB 분야 등에서 제품 강세를 가진다.    <3개 기업 대표 제품 비교표> 설계 프로세스 세부프로세스 Synopsys Cadence Siemens 시스템 구조 설계   CoCentric     디지털 프런트 엔드 HDL 코딩 VCS Xcelium NC-verilog Oasys-RTL 디지털 백엔드 시뮬레이션 검증 VCS Verilog-XL, NC-Verilog ModelSim 논리적 종합 Design Compiler Behavior Complier Genus, Synplity Catapult 정적 시계열 분석 PrimeTime Tempus Velocity 형식 검증 Formality Conformal Questa DFT DFT Complier Modus DFT Tessent 배치 계획 IC Complier, Design Complier, Astro Spectra, Design Planner/Innovus Aprisa CTS       배선       기생 매개변수 추출 StarRC Quantus   물리적  레이아웃 검증 IC Validator, Hercules Dracula, Virtuoso,  Vampire, Assura Calibre 전력 소비 분석 PrimePower Voltus PowerPro 아날로그,  디지털-아날로그 혼합 플랫폼   Custom Compiler,  PrimeSim,  Continuum Virtuoso Custom IC Symphony   아날로그 회로  시뮬레이션   PrimeSim HSPICE PrimeSim SPICE VCS PowerReplay Certitude Z01X Pspice Analog Artist Spectre Analog FastSPICE Eldo Platform Questa ADMS Symphony Mixed-Signal Platform [자료: 각 회사 홈페이지, 동오증권연구소 정리]   중국의 EDA 산업현황   중국의 EDA 산업은 비교적 빠른 시기에 시작됐지만 산업 생태 환경의 개발 및 지원이 선진국에 비해 늦었고, 또 EDA산업 특성상 기술 R&D 최적화 및 제품 검증에 반복된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EDA 대표 3사와 여전히 기술적 격차를 보이며 자급률이 낮은 편이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내 EDA 산업에 대한 정부, 시장의 관심이 증가하고 산업 업~다운스트림 시너지 효과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중국 EDA 기업은 산업 정책, 산업 환경, 투자 지원, 산업 수요 및 인재 육성과 같은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중상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EDA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7.7% 증가한 약 93억 1천만 위안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의 9.4%를 차지했고, 2022년 약 104억 위안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반도체산업 규모> [자료: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주: 중국 반도체산업 성장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로 중국 EDA산업 또한 증가로 전망됨   <중국 EDA시장 규모 변화> [자료: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중상연구원]   2021년이 중국 EDA 산업 발전의 시작의 해였다면, 202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EDA 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었다. 중국의 EDA산업은1980년 중후반 부터 시작돼, 글로벌 EDA 산업의 발전보다 약 10여년 늦게 출발했다. 이후 1986~1994년 기간 중국 국내 집적회로 컴퓨팅 지원 설계시스템 등의 탄생 이후 두 번째 10년간의 발전단계를 거친 후 200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EDA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책 지원이 강화되고 성장기를 맞고 있다.   도표1. <중국 EDA 산업 발전 경과> [자료: 첸쟌산업연구원]   중국 EDA 산업 정책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은 자국 내 EDA 산업 발전 추진을 위해 <13차5개년> 국가 발전 전략부터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서비스업발전계획(2016-2020년)>, <0~1까지 기초연구사업 강화 방안> 등 각종 정책을 발표하며 EDA산업 발전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주요 정책지원 방향은 재정지원, 투융자, 연구개발 확대, 핵심부품기술 수출입 강화, 인재육성, 지식재산 정책, 시장화 활용정책, 국제협력 강화 등 8개 방면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2016-2020년 중국 EDA 업계의 주요 중점 정책 내역> 시기 정책명 주요 내용 2016.11 <13차 5개년 국가 전략 신흥산업 발전 계획> 생산 분야에서 인터넷의 융합 응용,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 발전을 심화, '중국 제조+인터넷'의 실질적 돌파 추진 제조업 지향의 정보기술 서비스업 지지, 핵심 산업 소프트 하드웨어, 산업용 클라우드, 스마트 서비스 플랫폼 등 제조의 새로운 기반 구축, 스마트 제조, 네트워크화 시너지, 개인화 맞춤, 서비스화 확장 등 새로운 업태, 새로운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보급함 2016.12 <소프트웨어 및 정보 기술 서비스 산업 발전 계획(2016-2020)> 기초 공업, 프리미엄 산업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정보 안전 등 인공 지능 중점 분야와 중요 수요를 대상으로 산학연 도킹, 국가급 혁신센터 설립, 혁신 성과의 빠른 응용을 지향으로 하는 혁신 성과 지속 개진 제조업을 둘러싼 산업 스트림을 중점으로 중요 산업 프리미엄 소프트웨어, 신형 산업 APP 등 연구개발 및 응용화 지원, 산업 발전 운영 시스템 및 빅데이터 산업관리 시스템 발전 제품의 소프트웨어 공급 능력 제고, 소프트웨어 지지 능력의 강화와 제조의 기반 작용 정의 2016.12 <정보산업발전 가이드> 체계화 혁신역량 강화, 최적화된 산업구조 구축, 정보기술 활용 촉진, 차세대 정보 인프라 구축, 정보통신·무선 산업 관리 수준 향상, 정보산업 안전보장 역량 강화, 국제화 발전력 강화 등 7대 과제는 집적회로, 기초 전자, 기반 소프트웨어·산업 소프트웨어, 핵심 응용 소프트웨어·산업 솔루션, 스마트 하드웨어·응용전자, 컴퓨터·통신장비,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등  9개의 중점 발전 분야 확정 2018.9 <혁신창업의 질 높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혁신창업 업그레이드 의견> 산업 인터넷 혁신 발전의 심도 있는 추진 산업 인터넷 플랫폼 구축 추진으로 다층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인터넷 플랫폼 시스템 형성 →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산업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가속화하며 산업 인터넷 응용 혁신 생태계 육성 2019.8 <산업 인터넷 보안 강화에 대한 지침 의견> 산업 및 기업이 맞춤형 보호 조치를 배치하고, 산업 생산·호스트·스마트 단말기 등 장비의 접근 보호와 보안 강화, 네트워크 협약·장치 장비·산업 소프트웨어 제어 등 보안을 강화하도록 감독 및 촉구 2020.1 <'0~1까지' 기초연구 사업 강화> 해당 <방안>에서는 핵심기술 중 중대한 과학적 문제에 대해 장기적 지원 계획과, 인공지능, 네트워크 공동 제조, 3D 프린팅과 레이저 제조, 집적회로와 마이크로 파이버 부품, 광전자 소자 및 집적회로 등 중대 분야 중점 지원을 명시함 집적회로가 명시적으로 포함됨. 이로써 기초연구 방면의 지원을 통한 핵심기술 돌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2020.7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국무원 등)>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개발 환경을 더욱 최적화하고, 산업 국제 협력을 심화함. 산업 혁신 능력과 개발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융, 투자 및 자금 조달 지원 강화, 연구개발, 수출입, 인재 육성, 지적 재산권, 시장 응용 프로그램 및 국제협력과 같은 8 가지 정책 조치를 수립함. 또한 시스템 메커니즘을 혁신하고,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장려하며, 집적회로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업 적극적 육성 및 지적재산권 보호 시스템의 엄격한 이행으로 집적회로 및 소프트웨어 지적 재산권 침해에 대한 처벌 강화를 명시 산업 응집 및 개발 촉진, 산업 시장 질서 표준화, 국제 협력의 적극 수행 언급 2020년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 소득세 정책에 관한 공지(재무부, 국세청 등)> 국가가 권장하는 집적회로 설계, 장비, 재료, 패키지, 테스트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익 연도 첫해부터 2년 차까지 법인세 면제, 3~5년 차 25%의 법정 세율로 절반으로 감소. 국가가 권장하는 주요 집적회로 설계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익 연도 첫해부터 5년 차까지 법인 소득세가 면제되며, 그 후 10%의 세율로 법인 소득세 감면 2021.3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와 사회 발전 제14차 5년 계획과 2035년 비전 목표 개요> 집적회로 설계 도구, 중점 장비와 고순도 타깃 등 핵심 소재 연구 개발, 집적회로 선진 공정과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미세전자 제어시스템(MEMS) 등 특색 공정 돌파 및 첨단 메모리 기술 업그레이드, 탄화규소, 질화 갈륨 등 와이드 밴드갭 반도체 발전을 중점적으로 공략 2021.3 <집적회로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수입 세' 정책 지원에 관한 고시> 재무부, 세관 총서, 세무총국은 집적회로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수입세금정책을 지원하는 통지문을 발표함: 집적회로의 선폭이 65나노미터 이하인 논리회로, 메모리 생산기업에서 수입한 국내생산이 불가능하거나 성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자가용 생산성 원자재, 소모품 등의 수입관세 면제; 집적회로용 포토레지스트, 레티클, 8인치 및 그 이상인 실리콘 웨이퍼 생산 기업에서 수입한 국내생산이 불가능하거나 성능이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정화실 전용 건축자재, 부속 시스템 및 생산 설비(수입 및 국내 설비 포함) 부품 등에 대한 수입관세 면제 2021.4 <중화인민공화국 공업정보화부, 국가 발전개혁위, 재무부와 국가세무총국 고시-2021년 제9호> '국무원의 새로운 시기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에 관한 고시'(이하 "몇 가지 정책"이라 함) 및 그에 따른 조세 정책 관련 요구에 따라, 현재 정책 제2조의 국가에서 장려하는 집적회로 설계, 장비, 소재, 패키징, 테스트 기업은 반드시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함: 중국 영역(홍콩, 마카오 및 대만 제외) 내에서 집적회로 설계, 전자 설계 자동화(EDA) 도구 개발 또는 지적 재산(IP) 핵심 설계에 종사하고 독립 법인 자격을 갖춘 기업 2021.6 <상하이시 전략적 신흥산업과 선도 산업 발전 '14.5' 계획> 집적회로 설계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킬 것 5G 통신(统信), 데스크톱 CPU/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동차 전자 등 핵심 칩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핵심 IP 개발에 박차를 가해 FPGA, IGBT, MCU 등 핵심 소자 개발을 추진 집적회로 설계 도구 공급능력 향상, 전 공정 EDA 플랫폼 육성, 국산 EDA 산업 발전 생태계 최적화 2021.7 <상하이시 선진 제조업 발전을 위한 14차 5개년 계획> 집적회로, 바이오 의약품, 인공지능 등 3대 선도산업을 앞세워 전자정보, 자동차, 첨단 장비, 첨단소재 등 EDA 및 다운스트림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3+6" 신형 산업 체계를 구축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산업 클러스터를 만들 것을 제안 칩 설계 방면에서 핵심기업의 칩 설계 능력을 3나노 이하로 끌어올려 국가급 EDA 플랫폼을 만들고 신규 명령어 집합, 관건 핵심 IP 등 시장 경쟁력의 형성을 지원 2021.11 <'14.5'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 산업 발전 계획> 산업 소프트웨어 혁신 및 핵심 기초 소프트웨어 단점 보완에 중점을 둠 EDA 개발업체, 칩 설계업체, 파운드리 업체 등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기술 연합 협력체제를 구축해 디지털, 아날로그 및 디지털-아날로그 혼합 회로 설계, 검증, 물리 구현, 제조 테스트 전 과정에 대한 핵심기술 돌파, 선진 공정/공구 완전화 2021.12 <중앙경제사업 회의> '국가전략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산업체인 공급망 자율 규제 역량 강화'를 2022년 2대 중점 사업으로 정하고 단점 보완 및 장점 강화를 총괄적으로 추진함. 산업의 취약한 부분을 겨냥한 핵심기술 난제 해결 프로젝트 실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우위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배양할 것 [자료: 각 부처 발표]   2021년 중국의 IC 설계기업 수는 약 2810개 사에 달했으며 그 중 413개 사가 1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EDA에 대한 수요는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한편, 5G, 인공지능, 산업인터넷, 차량용 전자제품, 블록 체인 및 기타 응용산업의 발전으로 IC 설계 측면에서 사용자 맞춤의 개성화된 요구조건이 제시되고 있다. ESDAlliance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EDA시장 규모는 115억 달러로, 지난 2010-2020년의 약 10여년 기간 연평균성장률 8%의 높은 수준에 달했다. 또 Verified Market Research에 따르면 2028년에 이르면 전 세계 EDA 시장은 약 215억6000만 달러 규모로 2020~2028년 8년간 연평균성장률 8.21%로 전망된다.   중국의 EDA 산업 발전 방향은?   위와 같이 해외의 주요기업이 선도하는EDA 제품 종류는 비교적 완전한 기술집약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DA 제품을 분류해보면 EDA 툴 산업체인은 40여 개 세부 영역으로 나뉘며 중국 내 제조사는 글로벌 3사와는 달리 EDA 전체 프로세스와 세부영역을 다 커버하지는 못하고 있다. 2021년 12월 기준 중국 로컬 EDA 선도기업인 화대구천(Empyrean)만이 아날로그칩 설계와 태블릿 설계의 전 프로세스 커버리지만 구현 가능하고 커버리지 비중은 40% 정도로 나타난데 비해, 다른 중국 로컬 EDA 제조업체 제품은 여전히 전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DA 발전에는 핵심 코어 IP또한 중요하다. IP는 해외 EDA 사의 중요한 매출 비중으로 자리 잡았지만 중국 로컬 EDA 사는 현재까지 코어 IP분야에서 대규모 발전이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EDA 글로벌 3대 기업 중 Synopsys와 Cadence는 IP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Synopsys와 Cadence IP 시장 매출 규모 점유율은 ARM에 이어 전 세계 2, 3위 수준이다. 이에 비해 중국 로컬 EDA 업체는 대부분 EDA 도구 연구 제작단계에 머물고 있고, IP 개발사업에 대한 별도의 사업 배치가 없다. 하지만 집적회로 산업이 지속 성장할수록 핵심 코어IP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 관련 개발동향 추이를 지속 관찰해야 한다.   <글로벌 EDA주요기업 Synopsys , Cadence의 IP 관련 사업 매출비중 상승세> [자료: S2CEDA 연구소]   EDA 산업의 발전은 장기간에 걸친, R&D 투자, 인재 양성 및 특허 축적이 필요하다. EDA는 R&D 비용이 기업 영업수익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기술적 장벽이 높고 총이익률이 80% 안팎에 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전 세계 약 70% 이상의 점유를 하고 있는 대표 3사(Cadence/Synopsys/Mentor)는 지난 30년 동안 300회에 가까운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기술라인을 완비해왔다.   중국의 경우 반도체 다운스트림 산업의 빠른 성장으로 EDA시장 또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 중국 집적회로 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중국 국내 IC 설계산업의 매출액 상승, IC설계 기업 수 증가, 웨이퍼 공장 생산력 확장 등으로 EDA 기술 또한 활성화된 하위 시장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기준 중국 국내 EDA 시장 규모는 전체 반도체 업계의 0.9%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전 세계 2.6%보다 훨씬 낮은 비율로, 여전히 성장 여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EDA 산업 발전에는 전문 인재 육성이 필수적이다. 중국의 경우 EDA 전문 인력이 부족하며 다수의 인력이 외국계 EDA 기업에 재직하고 있다. 사이디 싱크탱크에 따르면 2020년 중국 EDA 업계 종사자 수는 약 4400명 규모로 이 중 중국 로컬 EDA 기업 재직자 수는 약 2000명이었다. 이는 2018년의 700명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치지만, 여전히 해외와의 격차가 큰 편이다. 제23회 중국 집적회로 제조 연차총회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EDA 업계 종사자수는 4만 명 정도로 2021년 12월 기준 시놉시스 직원 수만 약 1만5000명 이상이었다.   <2018~2020년 중국 EDA 산업 인재 현황(단위: 명)> [자료: CCID 싱크탱크, 첸쟌산업연구원]   중국 EDA산업의 자국산화 방향: 자본시장 관심 증가, 주요 로컬기업 IPO 잇달아      중국의 EDA산업은 1980년대 이후 30여 년 만에 대대적인 정책 및 자본 지원 시기에 돌입했다. 특히 ZTE, 화웨이 등으로 대표되는 중국 ICT 기반 기업의 성장으로, 핵심 기반 기술 보유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자본시장에서도 EDA 업계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S2CEDA 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EDA 업계로의 투융자 건수는 총 16건으로 2010년의 1건에 불과했던 것과 대비해 16배 증가했다.   <중국 EDA 산업 연간 투융자 완료 건수> [자료: S2CEDA 연구소]   중국 EDA 산업의 발전 규모가 커지면서 로컬 EDA 제조사수 또한 지속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중국 내 약 49개의 EDA 기업이 있었고, 2021년 12월 30일 기준 중국 로컬 4개 사가 IPO를 신청했으며 그 중 Primarius Technologie(가이룬전자;概伦电子)는 상하이교역소 커촹반(科创板)에 상장을 성공한 바 있다. 상기 중국 로컬 EDA 기업은 세부 분야에서 핵심기술 돌파를 위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사이디 싱크탱크에 따르면 2018~2020년 기간 중국 EDA 시장 총매출액 중 중국 로컬 점유율은 기존 6%에서 11%로 늘어난 바 있다.   <2008년 이후 중국 로컬 EDA 제조사 증가세> [자료: S2CEDA 연구소]   중국 EDA 주요 3사 현황: EDA 중국 자국산화 발전 선도   1) 화대구천 华大九天(영문명: Empyrean): 중국의 대표적인 EDA 제조사    1980년대 최초의 중국산 EDA 프로그램(숑마오(PANDA))을 개발한 이력에서 이어지며, 주요 제품으로는 아날로그 회로 설계 전 공정 EDA 도구 시스템, 디지털 회로설계 EDA 도구, 태블릿 디스플레이 회로 설계 전 공정 EDA 도구 시스템, 웨이퍼 제조 EDA 도구 등이 있다. 사이디 데이터에 따르면, 화대구천은 2020년 중국 EDA 시장의 약 6%를 점유했으며, 중국 EDA 시장 내 영업 수익 점유율은 50% 비중을 넘어서며, 로컬 EDA 기업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화대구천의 총매출액 4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해 중국산 EDA 제조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화대구천 매출규모 및 매출 구조 분석>     [자료: Wind]   중국을 대표하는 EDA기업으로 화대구천은 중국 전자산업의 정책적, 투자 지원을 받고 있다. 화대구천의 최대주주는 중국전자정보산업 집단유한공사(약칭: 중국전자, CEC)로 이는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국유기업이다. CEC는 폐이텅, 청두화메이전자, 란치테크놀로지, 중국 진화 등 다수의 기업을 산하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사슬을 통해 화대구천의 기술개발과 응용화, 인수합병 등 산업사슬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국반도체 국유펀드(国家集成电路产业投资基金股份有限公司)도 화대구천에 투자한 바 있으며, 이로써 중국 반도체 산업 사슬, 소재~패키징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 가이룬전자 概伦电子(영문명: PRIMARIUS TECHNOLOGIES)(概伦电子)   가이룬전자는 중국 DTCO 기술의 선두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규모 고정밀 집적회로 시뮬레이션, 하이엔드 반도체 소자 모델링, 반도체 파라미터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첨단 공정 개발과 하이엔드 칩 설계의 심도 있는 연동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이룬전자는 2010년 설립됐으며 창업주는 글로벌 EDA 3사중 하나인 Cadence 글로벌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가이룬전자는 부품 모델링 및 회로 시뮬레이션 분야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련 EDA 핵심기술을 독립적으로 개발해 7nm, 5nm, 3nm와 같은 첨단 공정 노드에서 대규모 복합 집적회로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021년 12월, 상하이교역소 커촹반에 상장됐으며, 이번 IPO를 통한 투자금 모집은 메모리 EDA를 위한 전체 프로세스 도구 연구개발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메모리 칩 전체 프로세스 설계 플랫폼 및 관련 EDA 도구의 연구 개발을 계속해 해당분야에서 강점을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가이룬전자의 2020년 기준 매출 규모는 1억3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회사의 매출 수익 구조는 주로 EDA 도구 라이선스, 반도체 장치 특성화 테스트 기기 판매 및 반도체 엔지니어링 서비스로 분류된다. 반도체 소자 특성 테스트기의 비중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 2020년 18%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이룬전자 매출규모 및 매 구조 분석>    [자료: Wind]   3) 광리웨이 广立微(영문명: Semitronix)   중국의 집적회로 EDA 소프트웨어 및 웨이퍼급 전기성 시험 장비 공급업체 로컬기업 중 하나로, 2003년 항저우에 설립됐다. 회사는 칩 수율 향상과 전기성 테스트 신속 모니터링 기술에 집중해 주로 EDA 소프트웨어, 회로 IP, WAT 테스트 장비 및 칩 수율 향상 기술과 결합된 전 공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의 앞선 솔루션은 이미 180~4nm 공정기술 노드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바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출 증가 속도가 비교적 빠르며 주요 매출수익 구조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 도구 라이센스로 분류된다.    <광리웨이 매출규모 및 매출구조 분석>   [자료: Wind]   광리전자의 특징은 해외 글로벌 3대 선도기업과의 직접적인 경쟁은 피하면서 중국 내 집적회로 업계의 수율 향상 분야의 시장 공백을 공략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해당 분야 사업 영위를 시작했으며, 다년간의 발전을 통해 수율 향상 분야에서 심도있는 발전을 이뤘다는 분석이다. 광리웨이 주요 고객사는 삼성 등 IDM 메이커, 중국 화홍그룹(华虹集团), 웨신반도체(粤芯半导体), 허페이징허(合肥晶合), 창신메모리(长鑫存储) 등의 파운드리 제조사와 일부 팹리스제조사를 포함한다. 광리웨이 또한 지난 2021년 12월, 창업판(创业板)에 IPO를 신청한 바 있으며, 투자 모금액은 아래 해당 분야 연구개발 확대로 이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광리웨이 IPO 투자금 사용계획> 프로젝트 명칭 프로젝트 투자액(만 위안) 집적회로 수율 기술 업그레이드 개발사업 21,542.86 집적회로 고성능 웨이퍼 레벨 테스트 장비 업그레이드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 27,506.37 집적회로 EDA 산업화 기반 프로젝트 34,508.09 유동자금 보충 12,000.00 [자료: 광리웨이투자설명서]   시사점 및 전망   반도체는 업~다운스트림 산업 간 연계가 크며, 연관 시장(미래형 디지털산업-AI, 클라우드, 전기차, 소비전자 등)으로 이어지는 핵심기반으로 자리한다. 특히 EDA, 코어IP같은 기술기반 산업은 후방산업의 제조사와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EDA 소프트웨어는 독립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 칩 설계, 웨이퍼 제조사와 공동으로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기술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이미 칩 설계 분야에서는Nvidia, Intel, AMD, 파운드리 업체로는 삼성, TSMC, GlobalFoundries 등과 같이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생산 체인이 비교적 완비해 있으며, 이 중 EDA는 산업 체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EDA 시장은 주요 3사(Synopsys, Cadence, Siemens)의 시장 점유가 뚜렷하고, 이미 확보된 고객풀이 탄탄하다. 선진 시장의 EDA 산업은 50여 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 기술, 생태계, 고객 확보 등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코어 IP는 이미 해외 EDA 사의 중요한 매출 수익원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비해, 중국과 같은 후발주자의 EDA 로컬기업은 자리 잡았지만 국산 EDA 사는 아직 대규모로 전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 가치 측면에서 EDA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70억 달러를 초과하지만, 전체 반도체 산업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은 편이다. 다만 반도체 산업과 수 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전체 반도체 후방 전자정보 시장을 감안하면 레버리지 효과가 상당하며 디지털 경제의 중추로 자리한다. EDA가 집적회로 산업에 미치는 레버리지 영향은 약 60배에 달하며, 중국의 경우 집적회로 시장의 빠른 성장과 확대로 EDA 시장 개발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을 접목한 EDA 공정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추세다. EDA는 ‘전자 설계 자동화’를 의미하지만, 실제 많은 작업이 수동으로 수행된다. 칩 설계가 더욱 정교해지는 미래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EDA 자동화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기존의 EDA 설계 도구에서 칩 아키텍처 탐색, 설계, 검증, 레이아웃 및 배선 작업은 고급 인재를 필요로 하며, 중국은 글로벌 대기업에 비해 전문 인재 풀이 여전히 작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중국의 EDA 설계 방향은 인적, 물적 자원 의존을 줄이고, 설계 주기 감축과 칩 설계 및 생산의 성능과 정밀도 향상을 위한 지능형 추세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중앙, 지방정부에서도 EDA와 같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기술 구축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그 중 상하이의 사례를 보면, 집적회로 산업을 시 중점육성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고, 특히 <상하이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 촉진(18호)>는 EDA/IP 및 기타 산업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최초의 특별 정책으로 참고할 만하다.   <상하이 집적회로 산업 및 소프트웨어 산업의 고품질 개발 촉진(18호)-EDA산업 지원 발췌> 정책 정책 해석 및 특징 정책 범위/ 제2조 해당 정책들은 본시의 관련 조건에 부합되는 집적 회로 생산, 장비, 재료, 설계(IP, EDA 포함, 이하 동일), 고급 패키징 및 테스트 기업과 기관,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 및 관련 정보 기술 서비스를 주요 업무로 하는 기업과 기관에 적용 처음으로 정책적으로 EDA/IP설계 단계에서 지원하고, 특히 EDA(전자 설계 자동화)를 단독으로 정책의 주요 혜택 대상에 포함함 인재 지원/제3조 집적회로 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이 산업규모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고 처음으로 관련 연간 주요 사업 소득 조건을 충족한 집적 회로 장비 재료, EDA, 설계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 핵심 프로젝트에 대해 시 및 지방 정부가 차등 인센티브를 제공함. 그 중 기본 소프트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의 연간 주요 사업 수입 요건은 완화할 수 있음 위에 언급된 개별 보상의 최대 금액은 50만 위안을 초과하지 않음. 시 산업 당국이 인정한 집적 회로 및 소프트웨어 기업은 도입 당 해에 보상정책을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음 EDA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인재 및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으로 집적회로 특수 인재로 분류하고, 중국내 산업용 소프트웨어, EDA 팀 및 기업의 규모가 작고 수익이 비교적 작다는 현실을 감안해 상위 기업에 대한 보조금 하한선을 낮춰 조정함   인재 양성/제7조 전문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강화: 상하이시 대학의 마이크로 전자 공학 학부와 ‘집적회로 과학 및 공정’의 1급 학부 건설을 촉진하고 특색 있고 시범적 소프트웨어 학부를 적극적으로 창설함 상하이시의 대학 마이크로 전자 및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본과생 및 대학원생의 모집수 증가 추진 마이크로 전자 학과 학생들에게 본 시의 집적 회로 생산라인 및 시험 테스트 라인의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대학에서 이를 전문 석사 본과생의 생산 실천 수업에 포함시키는 것을 추진함 국가 1급 집적회로 학과 건설 정책 실행,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EDA 등 학과 개설을 진일보하게 추진하며 학교와 기업의 합동 건설을 장려해 EDA 인재 양성 촉진 고급 인재 유치 견지를 위해 인재 지원 강화. 이는 신생 집적회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상하이시가 집적 회로산업 방면에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 마련 기업 보조금/제9조 EDA, 기본 소프트웨어, 산업 소프트웨어 및 정보 보안 소프트웨어의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신규 투자는 5000만 위안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으며 지원 비율은 프로젝트 신규 투자의 30%, 지원 금액은 원칙적으로 1억 위안을 초과하지 않음 처음으로 EDA와 산업용 소프트웨어 보조금 정책을 세분화하고 신규 사업에 대한 보조금 하한선을 낮춤 투자 및 금융 지원 정책/ 제14조 보험 기관이 집적회로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집적회로 산업의 특성에 맞는 보험상품 공급을 강화하고 집적회로 보험 공동보험 제도의 구축과 재난위험분산 메커니즘을 모색. 자율안전 제어 가능 장비, 자재, EDA의 온라인 검증을 지원, 핵심 분야 및 핵심사업 보험료와 보조금 지원 정책을 연구 및 수립 처음으로 보험산업을 정책 내 도입, 집적회로 발전에 참여시켜 EDA와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의 리스크 완화, 기업의 원활한 성장 보장 연구개발 및 응용 지원/ 제19조 EDA 생태건설 특별조치 실시, EDA 소프트웨어 기술 돌파를 위한 연구 조직. 기업이 EDA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설계 사용자와 관련 EDA 기업이 함께 연구개발과 검증을 진행하도록 조직하며 플랫폼을 ‘혁신 바우처’ 범위에 포함시킴 본 시의 집적회로 기업과 혁신 플랫폼이 자격을 갖춘 자율안전 제어 가능 EDA 도구를 구매하는 경우 실제 구매 금액에 따라 50%의 보조금 제공 기업이 대학에서 자율안전 제어 가능 EDA 도구에 대한 교육 과정을 설정하고 교육 계획에 도입하도록 지원 EDA 기업의 현재 발전 상황에 따라 EDA 생태계와 EDA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고 EDA 소프트웨어의 실험 대상을 확장했으며 EDA 업, ~다운스트림의 수직 공동 건설 강화. 국산화 EDA 사용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 및 학교와 기업의 협력 강화 산업 체인의 격차를 메우고 지역 EDA의 전체 프로세스를 구축하려는 상하이시의 노력이며, 상하이는 산업에서의 EDA의 핵심 지원 역할을 충분히 고려해 산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관점에서 전략적 레이아웃 배치  [자료: 마이크로집적회로 네트워크 기사, 정책발표 요약]   EDA 산업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집적회로 제조업 등 후방 산업사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반도체산업 핵심기술 측면에서 자국 기술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국의 정책, 기업동향을 검토하며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도출해야 할 시간이다.      자료: WIND, SEMI,  CSDN,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사이디싱크탱크, 쳰잔산업연구원, 중상연구원, 동오증권, 궈진증권, 동방증권연구소 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자료 출처 링크   
작성일 : 2022-03-11
[칼럼] DT를 품은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9   “정말 두려운 건 안일한 만족이다.” - 젠슨 황(엔비디아 CEO) 2021년에는 메타버스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그 열기는 CES 2022에서도 현대자동차의 ‘메타모빌리티’ 선언으로 이어졌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 공장 ‘메타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립하는 것이다.1   수면 위로 떠오른 ESG ESG의 부각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배출권으로 주목을 받으면서부터인 것 같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탄소배출권을 팔아 올해 3억 90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4550억원 가량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2 또 이런 뉴스도 등장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PSA)의 합병으로 탄생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가 앞으로 테슬라의 탄소배출권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3 “ESG의 등장은 2006년 UN과 네덜란드, 일본 등 각국 연기금 기관장들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투자과정에서 ESG 기준을 적용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처음으로 ESG 개념이 등장한 것이다. 이후 민간 자산운용사의 움직임도 뒤따랐고, 가장 적극적인 건 글로벌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이었다. 블랙록의 CEO 래리 핑크는 매년 기업 CEO들에게 ESG 경영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걸로 유명하다.”4 미국의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파리기후협정에 복귀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선언함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범지구적인 움직임은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참고로 2030년까지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인 빈곤, 질병, 교육, 성평등, 난민, 분쟁 등과 지구 환경문제인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다양성 등 그리고 경제 사회문제인 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를 해결하는데 있다. 국내외 ESG 동향을 보면 환경(Environmental) 분야는 전세계의 첨단기업들이 앞다퉈 ESG 경영을 수행 중에 있다. 주요 IT 기업들은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업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5 “미쉐린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할 것” - 플로랑 미네고(미쉐린그룹 CEO)   ESG, 메타버스의 상관관계와 PLM의 역할 ESG, 메타버스, PLM에는 공통점이 있다. ‘디지털’이다. ESG의 주요 평가지표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ance) 영역과 메타버스가 다루는 콘텐츠 및 플랫폼, 그리고 PLM이 다루는 제품/설비를 포함하는 디지털 역량 플랫폼이 있다. ESG는 평가지표를, PLM은 디지털 역량 플랫폼을, 메타버스는 가상 플랫폼을 관장하고 있다. 여기에 사람, 제품/설비, 콘텐츠가 어우러져 상호 작용을 일으킨다. 나이키, 미쉐린, 스타벅스, 테슬라의 사례를 분석해 보면 디지털 전환 혁신의 정도는 테슬라, 스타벅스, 나이키, 미쉐린으로 보이며 메타버스 측면에서는 스타벅스, 미쉐린, 나이키, 테슬라 등으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가상 플랫폼의 활용으로 AI, 빅데이터 등의 활용이 압도적으로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발견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승화시켜 미쉐린의 경우 “우리는 타이어 업체가 아닌 디지털 서비스 업체”라고 선언하였다. PLM은 그 중에서 디지털 역량을 발휘하는 핵심 플랫폼으로서, 버추얼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버추얼 트윈은 현실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쌍둥이’를 가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환경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며, 단순한 형상의 복사가 아니라 모든 움직임과 프로세스까지 똑같이 작동한다. 현실과 가상을 완전하게 연결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데이터를 통해 제품 제작 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버추얼 트윈은 실물이 존재하기 이전에 실물과 유사한 3D 모델을 예측할 수 있는 것까지 포함한다. 자동차의 경우 사전에 차량 디자인·구성요소에 대한 시뮬레이션 기술로 자동차에 대한 반응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배터리 최대 주행거리 테스트, 차 안에 아이가 있다고 가정한 충돌 테스트 등이다. 여기에 사람, 제품/설비. 콘텐츠와 서로 유기적인 상관관계를 연결하여 새로운 혁신의 방향을 찾아내고 궁극적으로 ESG 평가지표에 기여하는 미래 전략을 수립한다면, 지속 가능성과 재무제표나 현금흐름과 같은 금전적 이익 외에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영향까지 고려해 투자대상을 선정하겠다고 등장한 ESG에 대응하는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탄소배출권’과 관련해  파리 협정(2015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에서 언급된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서 온실가스 방출량을 줄이는 것이 기업의 가장 큰 현실 부담으로 다가와, 탄소배출권은 배출권거래제에 의해서 시장 거래되고 있다. EU의 경우 탄소배출권 1톤의 가격은 38유로(2021년 2월 기준)이다. 그리고 EU에서 판매되는 차량당 평균 CO2 배출량(g/km) 기준이 95(2020년), 62(2023년), 10(2050년) 등으로 지속 강화되며, 배출량 1g/km당 95유로의 벌금이 부과된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배출가스 40% 감축,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림 1. ESG, 메타버스의 상관관계와 PLM의 역할(by 류용효)   “나는 그들의 의견을 전부 들을 용기가 있다. 하지만 반대자들이 내 신념을 꺾도록 내버려둘 생각은 없다.” - 하워드 슐츠(전 스타벅스 회장)   DT를 품은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 한 달동안 ESG를 스터디하였다. 그리고 자료를 만들고 발표 리허설을 5번 반복해 보았다. 하면 할수록 빈틈이 느껴지며 매끄럽지 않고 말문이 막히는 곳들이 나타난다. 그리고 발표 리허설의 첫 번째는 집에서, 두 번째는 지하철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는 회의실에서, 그리고 다섯 번째는 발표 현장처럼 큰 회의실에서 했다. 리허설에서 파워포인트의 프리젠테이션 녹화 기능을 사용하였는데 효과 만점이다. 그 중 세 번의 결과물은 파워포인트에 비디오/오디오가 삽입, 저장되었다. 갈 수록 자료도 발표내용도 깔끔해져갔다. 콘셉트맵으로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기본적인 자료를 맵으로 구성한 후 여러 개의 시나리오별로 재배치 및 연관성을 연결하다 보니,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게 되고 새로운 구도를 발견할 수 있다.  원래는 ESG, 메타버스의 연관성과 PLM의 역할인데, 자료를 만들다 보니 이런 문구들이 떠 올랐다. 한줄평을 적고 있는데 뭐가 좋을까 하며 아이디어를 내 봤다. 지식구루들이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만나는 그룹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아이디어를 올려봤다.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 ‘ESG의 삼고초려는 메타버스를 품은 PLM이다’, ‘도원결의 - ESG, 메타버스, PLM’,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PLM의 활용법을 모르는데 있다’. 디지털 전환과 마찬가지로 고치고 반복하는데 있다. 그러는 사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2050)에 도달하는 거지’, ‘ESG의 흑기사는 메타버스와 결합된 PLM이다’  중에서 의견을 여쭤 봤더니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가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더 나아가 ‘DT로 무장한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로 수정하였고, 좀 더 근사한 표현으로 ‘DT를 품은 PLM이 메타버스를 타고 ESG를 만나다’라는 문구로 한줄평을 정했다. “Just do it.(한 번 해봐.)" - 나이키의 슬로건   그림 2. ESG, 메타버스의 상관관계와 PLM의 역할 콘셉트맵(by 류용효)   주요 회사별 DT 추진전략 및 ESG 대응 현황 주요 회사별 디지털 전환 추진 전략을 알아보고, 또한 ESG 관련 주요 활동들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Sustainanlytics ESG 사이트에서 ESG 점수와 순위를 조사하였다. 이렇게 디지털 전환과 ESG 추진현황 및 ESG 점수를 연결하여 표로 구성해 보았다.(그림 3) 테슬라의 경우 디지털 전환 추진전략으로 전기자동차를 매개로 한 종합적인 생태계 구축을 들 수 있는데, 모빌리티 개념의 핵심인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혁신으로 기존 자동차 회사보다 5년에서 10년 앞서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SG의 주요 활동으로는 OTA를 통해 소비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딜러 방문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등으로 2015년 기준으로 총 27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흑자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큰 혁신을 이루었으나 ESG 위험 등급은 종합적인 평가 측면으로 볼 때 중간 정도로서 앞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이며, 산업별 순위는 중간 정도, 글로벌 기업 1만 5124개 기업중에는 8030위로 분석되었다.(출처 : Sustainanlytics ESG)   참고자료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팩토리(Meta-Factory)』 구축한다’, 세계환경신문, 2022.1.7  ‘[하이빔]배출권 팔아 4,000억 이익 낸 테슬라’, 오토타임즈, 2021.10.28  ‘스텔란티스 “테슬라 탄소배출권 안 산다”’, 한경닷컴, 2021.5.6  ‘거스를 수 없는 변화, ‘ESG’의 모든 것’, 녹색경제신문, 2021.9.27  ‘새롭게 부각되는 ESG’, 한국대학신문, 2021.8.23   그림 3. 주요 회사별 DT 추진전략 및 ESG 대응 현황(by 류용효)   ■ 류용효 디원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플랫폼 기반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3-02
아이덴티티 솔루션 기업 옥타, SK C&C와 UD, SSO 및 MFA 솔루션 제공
옥타(Okta)가 SK C&C와 손잡고 국내 IT 분야에 UD(Universal Directory)와 SSO(Single Sign-On) 및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 솔루션을 제공한다. 옥타의 IT 보안 서비스는 기업 임직원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빠르고 안전하게 액세스하여 기업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옥타는 SK C&C와 2021년 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SK 임직원의 계정관리 프로젝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SK C&C는 옥타의 파트너로서 SK 계열사 및 외부 기업고객에게 SK C&C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DT 기술과 더불어 옥타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타는 2020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에서 액세스 관리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이 사용자 액세스 경험을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옥타의 엔드 투 엔드 아이덴티티 엔진(Identity Engine) 플랫폼이 옥타를 선택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SK C&C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옥타의 적응형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와 ASA(Advanced Server Access solutions) 및 CIAM(Customer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을 제공할 계획이다. 옥타의 솔루션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사내 구축이 완료되면, SK C&C는 옥타의 엘리트 파트너로서 한국 기업에게 이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팬데믹 이후 새로운 수익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 C&C의 이상국 ICT Digital 부문장은 “SK C&C는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켓에 나와 있는 각종 아이덴티티 솔루션을 검토한 끝에 옥타를 선택했다”며 “사용자와 운영자의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그 성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옥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그레이엄 소우덴(Graham Sowden) 매니저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복잡한 아이덴티티 과제를 간소화하고 관리할 목적으로 옥타를 선택하고 있다”며 “당사는 SK C&C와 같은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한국 기업과 사용자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액세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11-22
엠아이큐브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넘어 제조 지능화로 ‘퀀텀 점프’ 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 제조 현장(Manufacturing)의 정보(Information)를 통합(Integration)하고 지능화(Intelligence)하여 제조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조직 체계를 갖춘 후 재도약에 성공하였고, 지난 5월, 산업용 갠트리 로봇 시스템 전문 기업인 에스피시스템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시너지를 통해 ‘제조 AI 선두기업’으로 ‘퀀텀 점프(Quantum Jump)’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이사로부터 최근 비즈니스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들어보았다.   ▲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이사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전기/전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항공, 기계, 2차전지, 제철,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고객, 파트너와 함께 제조 현장의 정보화는 물론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혁신을 촉진하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 팩토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추구하는 가치이다. 이는 전략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통 합 및 운영까지 ‘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처음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는 기업부터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지능화하려는 기업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주요 공급 제품과 솔루션 엠아이큐브솔루션에서는 스마트 팩토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실행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은 물론이고 제조 현장의 설비, 공정과 기간 시스템 간 연계와 통합을 위한 제반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한 MES 솔루션 ‘SmartFactory’와 웹 표준을 지원하는 제조 데이터 시각화 개발 프레임워크 ‘SmartUX’, 설비 엔지니어링 시스템(EES; Equipment Engineering System) 솔루션 ‘SmartEES’ 등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 특화 AIDev/Ops 플랫폼 ‘SmartAI’ 기반의 제조 DT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MICUBE Solution Map   현재 사업 동향과 앞으로의 전망 작년부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시장 내 투자가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뤄 왔던 제조 인프라 투자가 점차 증가하며 잠재되어 있던 다양한 사업 기회가 내년까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 수요 증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정부는 ‘스마트제 조 2.0’ 시대 제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흐름에 동참하고자 엠아이큐브솔루션은 KAIST, NHN, KT 등과 함께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KAMP.AI) 임원사로서 정부 주도의 제조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SmartEES와 AutoML(Automated Machine Learning) 기술을 접목, 강화된 설비 예지보전 기능과 함께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연계한 최적 공정조건 도출, 품질 지능화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조 데이터 기반 DT 조력자 (Enabler)’ 역할을 수행하고자 연구개발 중에 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AI 기반 신사업 매출은 금년 포함 최근 3년 간 약 3배 이상 성장 중이다. ICBMA(IoT, Cloud, Big Data, Mobile. 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DT 솔루션을 바탕으로 올해를 매출 200억원 돌파의 원년으로 삼아 다시 한번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엠아이큐브솔루션, ‘대규모 센서 데이터 분석용 시각화 도구’ 개발 사례 에스피스스템스 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 시너지 극대화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지난 5월, 산업용 갠트리 로봇 시스템 전문 기업인 에스피시스템스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였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에스피시스템스의 하드웨어 시스템과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만나 진정한 의미의 ‘토털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제공자’로서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또한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에스피시스템스 심효준 대표이사가 회사 경영에 함께 참여 하게 되면서 더욱 내실을 다지는 기회를 얻었고,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양사 간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사업 상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였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앞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제조 데이터 기반 설비, 품질 및 공정 지능화 중심의 미래지향적 사업을 지속 전개함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조 특화 SaaS(Software-as-a-Service)를 출시하여 명실상부한 제조 AI 선두기업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일 : 2021-10-26
[포커스] 델, “ESG를 포용하는 DT 전략이 요구되는 시대, 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9월 9일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1’ 행사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패러다임 변환의 시대, 디지털 미래를 위한 필승 전략’을 주제로 마련돼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 이예지 기자   올해 포럼은 마이클 델(Michael Dell) 회장 겸 CEO와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을 비롯해 본사의 주요 사업부 임원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 ‘제너럴 세션’, 3가지 테마로 나뉜 30여개 이상의 ‘브레이크아웃 세션’, 그리고 특별 연사가 참여하는 ‘구루(Guru) 세션’으로 구성됐다.    ▲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이 ESG 경영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추세이며,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디지털 역량에 따라 더욱 성장하는 기업과 도태되는 기업이 극명하게 갈리는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 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새로운 비즈니스의 핵심 가치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제 ESG를 포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델(Michael Dell) 회장 겸 CEO는 “기술은 전 세계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관련성이 높아졌다”면서 “최근 업무, 학습, 여가 등이 원격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어디에서 무엇이든 가능한 컴퓨팅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5년이면 기업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중 75%가 기존 데이터 센터 또는 클라우드 밖에서 생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향상된 통찰력, 조치, 결과로 전환하려면 실시간 분석 및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클 델 회장 겸 CEO   실제로 향후 10년 이내에 엣지 인프라에 7000억 이상의 누적 CAPEX(Capital expenditures)가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VM웨어 및 파트너 협력 체계 전반에 걸쳐 있는 선도적인 기능을 긴밀하게 통합하여 5G 및 데이터 시대를 위한 자동화된 지능형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엣지 솔루션을 혁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조연설의 마지막을 장식한 델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 마켓 앵거스 해거티(Aongus Hegarty) 총괄 사장은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CBA)의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제이슨 샌더리(Jason Sandery) 책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관리 팁을 소개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은행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제이슨 샌더리 책임자, 델 테크놀로지스 인터내셔널 마켓 앵거스 해거티 총괄 사장(왼쪽부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 소셜 임팩트 세션 델 테크놀로지스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방안들을 공유한 소셜 임팩트 세션에서는 김경진 총괄 사장이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을 마련한다’는 델의 기업 비전을 소개하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의 구체적인 목표를 담은 ‘프로그레스 메이드 리얼(Progress Made Real)’ 프로그램의 의의와 현재까지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향후 목표로 2050년까지 배출하는 탄소량과 제거하는 탄소량을 더했을 때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넷 제로(Net Zero) 실현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20년 이상 환경운동에 참여해 온 배우 박진희,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이승윤 교수가 ESG 경영의 중요성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소개하고, 지구 보호를 위해 기업과 개인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이승윤 교수, 배우 박진희, 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 타일러 라쉬, 델 테크놀로지스 마케팅 총괄 이정은 상무(왼쪽부터)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이승윤 교수는 “코로나19로 예상치 못한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기업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ESG 경영 활동을 중요시하게 되었고, ESG 경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자본조달 비용 감소, 기업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돼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대담에 함께한 델 테크놀로지스 마케팅 총괄 이정은 상무는 “델 테크놀로지스 역시 지구 환경 보호 운동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ESG 경영이 화두가 되기 전인 2007년부터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PC를 제조하고 대나무, 버섯, 해양 폐기 플라스틱을 활용해 포장재를 제작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01
CAD&Graphics 2021년 10월호 목차
  17 Theme. 건축/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와 메타버스 활용   디지털 건설기술 생태계와 구현사례 / 강태욱 건축, 데이터 기반의 메타버스 현황 및 전망 / 최돈출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자동화 / 이진국 합성 데이터로 컴퓨터 비전 성능 향상하기 / 유니티코리아   Infoworld   Case Study 32 경희대학교, 솔리드웍스로 인체 근골격계의 CAD 모델 개발 3D CAD로 기계공학과 의학의 융합 교육 환경 마련 35 열 기기 및 가스 기기 전문 기업, 린나이 코리아 CAD-PLM으로 설계 데이터 관리 및 제조 프로세스 개선 38 개인화가 가능한 컨피규레이터를 제작한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언리얼 엔진으로 부동산 산업에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적용   Focus 43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는 시뮬레이션 46 조선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돌파구는 ‘디지털 조선소’ 48 스마트 건설 기술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현장을 만들다 50 스마트 제조의 미래 방향을 짚은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 개최 52 디지털 데이터와 연결된 프로세스가 자동차 개발을 혁신한다 56 IBM, “복잡한 클라우드 활용, 디지털 플랫폼으로 해결하세요” 58 델, “ESG를 포용하는 DT 전략이 요구되는 시대, 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   On-Air 5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CAD 설계 데이터를 활용한 쉽고 빠른 증강현실 구현 /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개발 플랫폼 ‘온쉐이프’   New Product 60 이달의 신제품   Column 64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메타버스화와 귀신은 그리기 쉽다 66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4 / 류용효 RPA의 모든 것   62    New Books 70    New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79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영국의 디지털 트윈 전략과 지침 82 토목분야 생애주기 관점의 BIM 기반 프로세스 적용과 향후 과제 (1) / 이재홍 스마트 건설을 위한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파라메트릭 산출의 현재 8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6)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2 : 선 스타일 112 레빗에서 알아 두면 아주 유익한 꿀팁 시리즈 (3) / 장동수 투시도를 생성하고 복원하는 방법 124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12) / 유상현 설계 변경에 대응하기 128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13) / 최영석 치수 스타일 관리자의 기능 Ⅱ   Reverse Engineering 9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0) / 유우식 현상과 본질 걸러 보기   PLM 98 커넥티드 카의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 / 권상순 기술과 서비스 융합된 생태계로 글로벌 경쟁력 높여야 120 기업에 진정 필요한 PLM & AI (2) / 서귀현 직접 해 볼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제조혁신 Ⅰ   Analysis 103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박유순 앤시스를 활용한 다양한 EMI 해석 솔루션   Manufacturing 108 퓨전 360을 활용한 3D CAM (1) / 이경하 고속 3D 가공 Ⅰ   Mechanical 115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5) / 박수민 Flexible Modeling Extension 기능의 활용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0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