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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D.A.N.A Work"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9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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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챗GPT용 통합 플러그인 출시
어도비(Adobe)가 챗GPT(ChatGPT) 내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작업을 통합 지원하는 '어도비 플러그인(Adobe Plugin in ChatGPT)'을 출시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Work)와 코덱스(Codex)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부터 문서 편집까지 다양한 작업을 AI 대화 환경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플러그인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여 개 이상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진 편집,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디자인 작업, PDF 생성 등 다양한 업무를 챗GPT 대화창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AI와의 대화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보다 정교한 편집이나 픽셀 단위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등 기존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연동성을 강화했다. 비보르 차브라(Vibhor Chhabra) 오픈AI 챗GPT 생태계 제품 총괄은 "챗GPT 사용자가 상황에 맞는 최고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기능을 챗GPT 안에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기존에 제공되던 챗GPT용 어도비 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어도비 익스프레스,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프리미어, 애크로뱃,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어도비 스톡 등 주요 서비스의 기능을 추가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주요 활용 사례도 다양하다. 캠페인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원하는 스타일을 일괄 적용하고 제품 목업까지 생성할 수 있으며, 긴 영상을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로 자동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하거나 인쇄용 PDF로 변환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스프레드시트나 데이터셋을 업로드하면 행사 배지, 카탈로그, 인포그래픽 등 고객용 문서를 전문적인 PDF 형식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어 마케팅과 비즈니스 문서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어도비는 최근 챗GPT를 비롯해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등 주요 AI 플랫폼으로 자사 크리에이티브 도구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슬랙(Slack)과 제미나이(Gemini)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플러그인은 이러한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다양한 어도비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챗GPT 사용자는 플러그인 메뉴에서 어도비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새로운 대화창에서 @Adobe를 입력하거나 플러그인 메뉴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에서도 기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도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다 고급 기능과 작업 연속성을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8-07
3D 기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시스템, PEDAS-Cloud
주요 스마트 건설 DX 솔루션 소개 3D 기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시스템, PEDAS-Cloud 개발 및 자료 제공: 휴엔시스템, 02-861-0216, www.huensystem.com   PEDAS-Cloud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이해관계자가 온라인에서 최신 PEDAS 및 STAAD 설계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는 3D 기반 클라우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1. 주요 특징 (1) 기존 환경의 문제점 ■ 통합 저장소 부재로 인한 Data/3D/문서 간 연계 부족 ■ 과거 프로젝트 정보 검색 및 재활용 어려움 ■ 업무 단계별 데이터 불연속 → 시간 낭비 및 오류 발생 ■ 구성원 간 실시간 의사소통 도구 부재 (2) PEDAS-Cloud의 혁신 ■ 실행/견적 프로젝트 최적 운영을 위한 통합 솔루션 ■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활용 및 관리 체계 ■ 체계화된 DB 축적 → Big Data 기반 의사결정 지원 ■ PBS 구조별 접근 권한으로 발주처·협력사 모두 활용   2. 주요 기능 (1) Equipment Data Manager ■ Area/Unit별 다양한 Type의 Equipment 통합 관리 - Vertical Vessel, Heat Exchanger, Pump, Package 등 ■ PEDAS-Foundation과 연동 설계, 풍압 자동계산 ■ Revision별 데이터 저장 및 Excel Import/Export (2) Foundation Model Manager ■ PEDAS-Foundation 파일 등록 시 Data/3D 자동 추출·관리 ■ 설계 변경 시 Revision 파일만 재등록 → 자동 이력 관리 ■ PLP/FLP AutoCAD 도면 통합 자동 생성         (3) Structure Model Manager ■ STAAD, MIDAS, S3D, Tekla 등 다양한 Steel 설계 파일 등록·관리 ■ 3D Graphic 통합 시각화 및 File Revision 관리 ■ Steel Weight, Fire Proofing, Paint BM 자동 산출 (4) Intelligent FLP/PLP Drawing ■ Center Line, Dimension, Tag 등 자동 일괄 생성 ■ Revision 발생 시 추가/변경/삭제 사항 도면에 자동 반영 ■ Rev. 비교 기능으로 Cloud Mark 자동 표시 (4) 기타 주요 기능 ■ BOQ Manager: CBS/WBS 기반 플랜트 토목 물량산출 및 입찰 통합관리 ■ 3D Converting Manager: PEDAS 결과물을 S3D/Revit/Tekla 등으로 변환         ■ Folder & File Manager: PBS 하위 폴더 구조 생성, Drag & Drop 파일 공유 ■ Job Manager: Work-Flow 기반 작업 지시, SNS형 Comment 대화 지원   3. 시스템 구성 ■ PEDAS Solutions • PEDAS-Foundation: 기초 설계 자동화 • PEDAS-U/D: 지하 배관 설계 • PEDAS-Structure / Column Base (개발 중)         ■ 통합 Cloud 기능 • Equipment Data / Concrete & Str. Model Manager • 3D Model Importing (NWD), 3D Converter (S3D/Revit/Tekla) • BOQ / Job / File / Drawing Manager 4. 도입 효과 ■ 클라우드 기반 통합 작업 환경으로 언제·어디서나 협업 가능 ■ 설계 파일 업로드만으로 자동 DB화 → 별도 추가 작업 불필요 ■ Equipment/Structure/Foundation 등 플랜트 객체 3D 시각화         ■ Revision별 BM 변화 이력 추적 및 객체 간 거리 측정 ■ 누적 Project Data를 Big Data로 활용 → 실행/견적 정확도 향상 ■ PBS 구조별 권한 관리로 발주처·협력사 등 다자간 접근 지원 5. 주요 고객사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SK에코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건설, Rekind(인도네시아),    Technip Energies(프랑스/이탈리아/인도), Biproraf Sp. z o.o.(폴란드), TOYO Engineering(일본) 등 국내 대형 EPC사 및 해외(인도네시아·프랑스·이탈리아·인도·폴란드) 다수 고객사     상세 내용은 <스마트 건설 DX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6-08-03
[온에어] AWP의 개념, 효과 및 디지털 프로젝트 실행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난 6월 24일 진행된 CNG TV 웨비나에서는 EPC 및 건설 업계의 핵심 화두인 AWP(advanced work packaging) 방법론의 기본 개념과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 향상 방안, 그리고 옥타브의 디지털 실행 플랫폼 사례를 통한 프로젝트 성과 극대화 전략이 소개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AWP의 개념과 절차 등을 소개한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강영철 교수   AWP의 개념, 절차 및 기대 효과 AWP는 기술이라기보다 EPC(엔지니어링·구매·시공)의 모든 정보와 업무를 플래닝 단계부터 시공 중심 기준으로 통합하여 정렬하는 업무 흐름(workflow)이다. 핵심 목적은 현장 근로자의 작업 생산성(tool time)을 높이고 대기·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정량적 효과로는 근로자의 직접 작업 시간 증가로 인한 생산성 향상(최대 25%), 감독관의 현장 관리 시간 증가(15%→65%)를 통한 안전·품질 개선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조직의 AWP 성숙도 레벨이나 추가 비용 분담 및 이익 배분 등의 계약구조 이슈가 존재한다. 반면 정성적 효과로는 투명한 정보 공유, 작업 승인권에 따른 책임감 강화, 이직률 감소 및 안전성 제고, 분야 간 협업 개선, 그리고 가장 유의미한 요소로 평가받는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 향상을 꼽을 수 있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강영철 교수는 “AWP를 수행할 때 너무 기술에만 치중하지 말고 사람, 프로세스, 기술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보다는 프로세스 개선과 조직 문화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실행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 AWP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실행 전략을 소개한 옥타브 남궁진 영업이사   AWP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디지털 기술 실행 전략 AWP를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플랫폼 기반의 테크놀로지 이네이블먼트(technology enablement)가 필수적이다. 디지털 기술 구현 영역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AWP 라이프사이클 관리 : POC부터 CWP, IWP까지 제약 조건 및 워크플로를 통제하는 거버넌스 체계 디지털 공급망 관리(SCM) : BOM부터 현장 설치, 시운전 단계까지 Auto-ID/IoT 기반 자재 트래킹 및 자재 준비도(readiness) 확보 시공 관리 및 시운전 지원 : 모바일 디바이스와 3D 모델 기반으로 현장 제약 사항을 시각화하고 실시간 작업 및 커미셔닝 관리 인포메이션 허브 및 데이터 연계 : 엔지니어링, 구매, 시공 간의 데이터 사일로(silo)를 제거하고 일관된 맥락에서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 환경 옥타브는 이와 관련하여 SCM/Jobsite, Smart Completions, iConstruct(3D 모델 기반 워크 패키징 및 4D 스케줄 시뮬레이션) 등 설루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트리니오, 제조 AX 성공의 열쇠로 AI 기반 검증법 제시
트리니오는 지난 7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AI 자율제조혁신 콘퍼런스 인 부산’에서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구축 역량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와 물류 및 자동화 산업의 AI 전환과 자율제조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 및 물류 자동화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트리니오는 제조 산업에 특화된 AI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 제조 현장 사무 업무 전반의 AI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제조업 특화 AI 설루션 ‘D.A.N.A Work(다나 워크)’를 기반으로 문서 작성, 데이터 정리, 보고서 생성,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 제조기업 내 반복적인 사무 업무를 AI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제조기업 및 산업 현장 고객을 대상으로 AI 컨설팅과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업무 이해도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범용 AI 도입이 아니라 기업별 업무 구조와 데이터 환경에 맞춘 맞춤형 AI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한 트리니오의 이창민 사업총괄은 ‘성공적인 제조 AX를 위한 공급사의 AI 기반 구축 역량’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이창민 사업총괄은 발표에서 제조 AX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기술 그 자체보다 ‘어떤 방식으로 도입하고 검증하느냐’를 제시했다. 특히 기존 업무 자동화 구축 방식은 현업 업무 파악, 업무 자동화 설계, 업무 자동화 개발 과정에 전문가가 단계별로 장기간 투입되는 구조가 많아 통상 6개월에서 12개월의 기간과 큰 비용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방식은 도입 후 기대한 효과가 충분히 나오지 않을 경우 기업 입장에서 매몰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AI 시대 초입의 제조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트리니오는 “지금 제조기업에 필요한 것은 처음부터 큰 규모로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AI가 자사 업무에 실제로 필요한지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즉 특정 AI가 현업에 적용 가능한지, 실제 효과를 낼 수 있는지, 향후 확장 가치가 있는지를 짧은 기간 안에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트리니오는 구축 과정 자체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현업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자동화 가능한 워크플로와 AI 에이전트 명세로 전환한 뒤, 짧은 주기로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구조다. 트리니오는 이를 통해 제조기업이 자사에 맞는 AI를 빠르게 도입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트리니오는 “이러한 접근이 제조기업이 작은 단위의 성공 사례를 먼저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선투자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도, 기업에 필요한 AI를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창민 사업총괄은 “AI 시대 초입의 제조기업에는 처음부터 큰 비용과 긴 기간을 투입하는 방식보다, 우리 기업에 필요한 AI인지 빠르게 검증하고 작은 성공을 바탕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면서, “트리니오는 AI를 활용해 구축 과정 자체를 효율화함으로써 제조기업이 더 빠르고 현실적으로 AX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총괄은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제조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공급사가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제조기업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자동화 설루션과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7-06
D.A.N.A Work : 제조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AI 설루션
개발 및 공급 : 트리니오 주요 특징 : ERP/MES 위에 AI 실행 레이어를 얹는 제조업 특화 업무 자동화 설루션. 자연어 채팅 기반 업무 실행, 기존 시스템 연동, 사람 개입형 자동화(HITL), 정기 업무 자동 실행, 멀티 세션 상태 보존 등 사용 환경 : 웹 기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윈도우, 맥OS 등 주요 데스크톱 OS의 최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 크롬 90 이상, 파이어폭스 88 이상, 사파리 14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90 이상 등의 브라우저 권장   트리니오는 구글, 삼일회계법인 컨설팅 출신 시스템 전문가가 설립한 제조 시스템–AI 연동 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운영 효율화 전문 기업이다. 제조 기업의 데이터 운영 업무를 AI로 자동화해 고객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보유 ERP/MES에 AI를 연동하여 활용한다. D.A.N.A Work의 주요 적용 분야는 반복 사무 업무 자동화, ERP 데이터 조회 및 입력, 문서 기반 업무 처리, 외부 공고 및 웹 데이터 모니터링, 보고서 생성, 승인 기반 업무 처리, 정기 업무 스케줄링 등이다. 특히 기존 ERP나 업무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기반 실행 레이어를 얹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번 엑셀로 다운로드해 수행하던 반복적이고 복잡한 데이터 업무를 자동화하고, 보고서 작성을 기다릴 필요 없이 데이터 맥락에 기반한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그림 1. 자연어 채팅 기반 데이터 조회·시나리오 분석 화면(단가 10% 상승 시 손익 변화 분석 예시)   D.A.N.A Work의 특징 채팅 기반 업무 실행 사용자는 “이번 주 출하 내역 보여줘”, “경력증명서 등록해줘”와 같이 자연어로 요청할 수 있다. D.A.N.A Work는 요청을 이해하고 관련 워크플로 또는 데이터 조회를 추천하거나 실행한다.   기존 시스템 연동 SAP, 자체 ERP, SQL 서버, 외부 웹사이트, PDF, 엑셀 등 다양한 시스템과 문서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연결한다. 사용자는 여러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내려받고 가공한 뒤 다시 입력하는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사람 개입형 자동화(HITL) 모든 업무를 무조건 자동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인이나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서는 사용자 입력을 요청한다. AI와 자동화가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자동으로 진행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은 사람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정기 업무 자동 실행 매일 또는 매주 반복되는 업무를 예약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찰 공고 모니터링, 주간 리포트 생성, 정기 데이터 점검 등을 정해진 시간에 자동 실행하고 결과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업무 상태 보존 및 병렬 처리 탭 기반 멀티 세션 구조를 제공한다. 여러 워크플로, 데이터 조 회, 채팅을 동시에 열어두고 작업할 수 있으며, 새로고침이나 재접 속 후에도 상태를 복원할 수 있다.   D.A.N.A Work의 제품 구성 AI 채팅 어시스턴트 업무 요청, 데이터 질의, 워크플로 추천, 실행 상태 확인을 담당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이다.   워크플로 실행 모듈 사전에 정의된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한다. PDF OCR, ERP 입력, 데이터 집계, 외부 API 호출, 이메일 또는 SMS 알림 등 여러 단계를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묶는다.   그림 2. 업무 영역별로 구성된 AI 자동화 워크플로 목록(생산·구매·품질·영업)   데이터 조회 모듈 워크플로 전체를 실행하지 않고도 ERP나 내부 데이터를 읽기 전용으로 조회할 수 있다. 목록, 상세, 필터, 검색 등의 형태로 업무 데이터를 확인한다.   예약 실행 모듈 Cron 기반 스케줄로 정기 업무를 자동 실행한다. 실행 목록, 히스토리, 일시정지, 재개, 즉시 실행 기능을 제공한다.   알림 모듈 승인 대기, 태스크 실패, 워크플로 실패 등 중요한 이벤트를 벨 아이콘, 브라우저 알림 등으로 전달한다.   멀티 탭 및 상태 보존 모듈 여러 업무를 병렬로 진행하고, 탭 전환·새로고침·재접속 시 작업 상태를 유지한다.   관리자 및 연동 환경 워크플로 설정, 권한, 조직별 데이터 격리, 파일 저장, 서비스 연동 등을 위한 백엔드 및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다.   D.A.N.A Work의 주요 기능 자연어 기반 AI 채팅 사용자가 메뉴나 시스템 구조를 익히지 않아도 자연어로 업무를 요청할 수 있다. AI는 사용자의 역할과 업무 맥락에 맞는 워크플로나 데이터 조회를 추천한다.   반복 업무 자동화 PDF 입력, 데이터 집계, 공고 모니터링, 보고서 생성, ERP 등록 등 사람이 반복 수행하던 업무를 자동화한다. 내부 문서 기준으로 문서 기반 ERP 등록은 건당 15~30분에서 1분 미만으로 줄어드는 사례가 정리되어 있다. 내부 도입 사례 기준 주요 성과는 <표 1>과 같다.   표 1   ERP 및 외부 시스템 연동 SAP, KIMS ERP, SQL DB, 외부 웹사이트 등 고객사의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업무 자동화를 수행한다. 시스템 교체 없이 AI 실행 레이어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데이터 조회 및 분석 미수금, 재고, 판매 주문, 공급업체 원장, 보고서 등 업무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워크플로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다.   파일 첨부 및 문서 처리 PDF, 이미지, 엑셀 등 업무 파일을 첨부하여 OCR, 데이터 추출, 검증, 등록 등의 자동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   HITL 승인 및 입력 자동화 중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 단계에서는 입력 폼을 표시하고, 사용자가 승인하거나 값을 입력하면 다음 단계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예약 실행 및 실행 이력 관리 정기 업무를 자동 실행하고, 과거 실행 기록과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실패 시 알림을 통해 재시도나 확인이 가능하다.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큰 비용으로 실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D.A.N.A Work는 저렴하고 빠르게 AI의 효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입 프로세스와 비용을 최소화했다. AI 인터뷰 챗봇과 그 결과물에 기반한 개발 전문성을 토대로 한 AI 개발·활용 업무 구조를 통해 이를 실현한다.   그림 3. AI 인터뷰를 통한 현업 업무 파악 화면 – 일일 생산 보고서 업무를 단계별로 구조화   주요 고객 사이트 국내 및 베트남의 삼성전자 1차 협력사, 이차전지, 자동차변속기 기업 등 다양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데이터 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CAD&Graphics 2026년 7월호 목차
  INFOWORLD   Focus 17 AX 시대의 제조 혁신, 피지컬 AI와 지능형 에이전트가 이끈다 25 다쏘시스템, “AI와 모드심 결합으로 제품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49 IBM,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을 관리하는 기업 AI 파트너 공개   Case Study 28 더 광범위한 타깃에게 창작물을 선보이는 방법 타깃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인터랙티브 3D 배포하기 34 실시간 고품질 시각화로 건설/제조 산업을 혁신하는 PSG 실제 환경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디지털 트윈 구현   New Product 39 제조산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운영 AI 설루션 D.A.N.A Work 42 AI 기반으로 CFD 설계 탐색 가속화 심센터 피직스AI 44 NC 프로그램 검증 및 최적화 효율 향상 지원 NCSIMUL 2026.2 46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RTX 스파크 5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성공 법칙 : 혁신과 변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생각 58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33 / 류용효 PLM 분야에서 AI의 현주소 : 기업은 AI를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나   On-Air 62 CNG TV 디지털 지식방송 지상중계 로보틱스의 미래를 여는 시뮬레이션 : 피지컬 AI를 위한 데이터 전략   64 News   Directory 10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70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8)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외 Ⅱ 7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3) / 최하얀 아레스 커맨더의 최적화된 경로 관리와 지능형 링크   Visualization 76 생성형 AI 영상 제작의 기술과 전략 (2) / 최석영 비디오 생성형 AI 모델의 구조와 실무 비교 분석   Mechanical 80 산업 AI 시대, 전기 설계의 패러다임 전환 / 구형서 도면 제작에서 엔지니어링 오케스트레이션으로 8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2) / 김성철 향상된 복합재 설계 및 제조 Ⅱ   Analysis 89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우시경 메디니를 활용한 ISO 26262 HARA 분석 및 안전 목표 도출 94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7) / 이종학 특별한 워크플로 구성 및 자동화 98 산업을 위한 AI와 버추얼 트윈 기술 (5) / 김문성 시뮬레이션 엔지니어를 위한 AI/ML 가상검증 전략 10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고충실도 CFD를 이용한 항공기의 고양력 공력 성능 예측     2026-7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6-07-01
Ocatav(옥타브), AWP의 개념, 효과 및 디지털 프로젝트 실행
건설 및 플랜트 산업의 최신 프로젝트 관리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뜻깊은 세미나가 개최된다. Ocatav(옥타브)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AWP의 개념, 효과 및 디지털 프로젝트 실행’을 주제로 웨비나를 무료로 진행한다. 최근 EPC와 건설 업계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AWP(Advanced Work Packaging)는 프로젝트 실행 성과를 극대화하는 강력한 방법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투자 대비 성과와 지속 가능한 실행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소하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WP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결과 중심의 생산성 지표가 아닌 실행 준비 요소의 '예측 가능성(Predictability)'을 높이는 것이 왜 중요한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작업 패키지 라이프사이클(Work Package lifecycle)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KPI 관점에서 AWP의 구체적인 실행 효과를 정량적·정성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법론이 소개된다. 단순한 이론적 접근을 넘어 현업에서 부딪히는 적용 저해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혁신 기업 Octave(옥타브)의 실제 사례가 상세히 공개된다. 엔지니어링, 자재, 공급망, 시공, 시운전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디지털 실행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에 정보 공유와 정렬(Alignment)을 이루는 과정을 보여준다. 나아가 자재 및 작업 제약 요인의 가시화와 체계적인 관리가 어떻게 보다 예측 가능한 AWP 실행으로 연결되는지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의 연사로는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한다.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강영철 부교수(공학박사·미국 기술사)는 AWP 협의체를 운영하고 미국 건설산업연구소(CII) 연구 과제를 다수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AWP의 핵심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물류 전략 및 디지털 전환 전문가인 옥타브의 남궁진 EPC 영업이사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예측 가능한 실행 구현 사례를 생생하게 발표한다.  본 웨비나는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무료 방송으로, 프로젝트 관리 및 생산성 향상에 고민이 많은 EPC, 플랜트, 건설 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전 등록은 캐드앤그래픽스 및 CNG TV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6-22
마이크로소프트, 다단계 인공지능 업무 수행하는 코파일럿 코워크 전 세계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업무를 여러 도구로 처리해 완성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에이전틱 시스템 코파일럿 코워크(Copilot Cowork)를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 3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프론티어 프로그램에서 프리뷰로 운영된 뒤 정식 버전으로 선보였다. 코파일럿 코워크의 특징은 복잡하고 장시간 실행되는 작업을 실제로 수행하며, 초안이나 권고안에 그치지 않고 완성된 결과물을 제공하는 데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실행, 업무 IQ(Work IQ) 기반 업무 콘텍스트 반영,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규정 준수, 멀티 모델 설계, 사용량 기반 비용 효율 등이 꼽힌다. 클라우드 호스팅 기반 실행은 파일을 로컬에 저장하지 않고, 사용 중인 기기의 전원이 꺼져 있어도 작업이 계속 실행되도록 설계한 방식이다. 업무 IQ 기반 업무 콘텍스트 반영은 기업이 이미 사용 중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작업을 수행해 실제 업무 맥락을 반영하는 구조다.     보안과 규정 준수도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췄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환경에서 작동하며, 조직의 기존 정책과 제어 체계에 부합하는 보안을 지원한다. 멀티 모델 설계를 통해 작업에 필요한 모델을 선택해 실행할 수도 있다. 사용량 기반 비용 효율도 특징이다. 적절한 정보와 도구를 효율적으로 찾는 런타임, 작업별로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는 방식, 실제 사용량을 반영하는 과금 구조를 바탕으로 비용 경쟁력을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테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커넥터를 사용하는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와 비교할 때 프롬프트당 비용이 평균 30%에서 40% 정도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파일럿 코워크는 코파일럿 크레딧 기반의 사용량 방식으로 과금된다. 각 작업의 가격은 모델 사용량, 콘텍스트 검색, 도구 호출, 런타임 등 네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구독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해당 라이선스에는 코파일럿 챗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용 코파일럿, 업무 IQ, 멀티 모델 시스템, 리서처 및 애널리스트 같은 사전 구축 에이전트, 에이전트 빌더 기반 맞춤형 에이전트가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론티어 프로그램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 유형을 경량, 중간, 고난도 세 가지로 구분했다. 경량 작업은 적은 수의 지식 소스를 사용하고 제한적인 추론을 적용하며 결과물은 1개 이하로 생성된다. 중간 작업은 여러 소스를 바탕으로 구조화된 추론을 수행하고 2개 이상의 결과물을 생성한다. 고난도 작업은 광범위한 정보를 종합하고 심층 추론을 거쳐 많은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와 함께 기업 내 지식 근로자, 경영진 및 고위 관리자, 고객 접점 지식 근로자, 기술 직군 등 작업 유형별 사용 패턴이 서로 다른 네 가지 사용자 페르소나도 식별했다. 고객은 사용자군별 작업 유형 비중과 예상 프롬프트 사용량, 작업 유형별 단가를 조합해 비용 추정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현재 코파일럿 코워크는 앤트로픽의 오푸스 4.8(Opus 4.8)과 소넷 4.6(Sonnet 4.6) 모델을 기반으로 실행된다. 프론티어 환경에서는 GPT 5.5도 사용할 수 있으며, 비용 효율적인 파인 튜닝 모델인 코워크 1(Cowork 1)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작업에 따라 더 효율적이거나 최신 업데이트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비용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관련 기능은 통제, 가시성, 효율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우선 코파일럿 코워크는 기본 비활성화 상태로 제공된다. 관리자는 활성화 시점과 사용자 접근 권한, 테넌트, 그룹, 사용자 수준의 지출 한도, 조직 및 그룹별 사용량 알림 기준과 수신 대상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추가 크레딧이 필요할 경우 제품 내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다. 관리자는 사용자, 그룹, 기능별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작업의 비용을 크레딧 단위로 보여주는 사용자 수준 가격 표시 기능은 정식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결제 방식은 두 가지다. 고객은 종량제 방식의 페이고(PayGo)와 일정 사용량을 사전에 약정하고 할인 혜택을 받는 P3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페이고 가격은 코파일럿 크레딧당 0.01달러다. 앱 전환 기능도 개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에서는 채팅에서 코파일럿 코워크로 바로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가 실제 업무 수행 단계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플러그인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현재 9종의 신규 파트너 플러그인이 제공되며, 추가로 8종의 플러그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패브릭(Fabric)과 다이내믹스 365 세일즈(Dynamics 365 Sales), 다이내믹스 365 커스터머 서비스(Dynamics 365 Customer Service), 다이내믹스 365 ERP 앱과의 연동도 정식으로 제공된다. 프론티어 환경에서는 코파일럿 코워크가 사용자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정책을 준수하면서 로컬 에지 브라우저를 통해 웹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보안 및 규정 준수 기능도 강화되어, 코워크에서 생성되는 프롬프트와 응답, 결과물은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체계 내에서 관리되며 안전하게 검색하고 보존할 수 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 이상이 코파일럿 코워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출시와 함께 실제 고객의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한 엔지니어링 팀은 배치 작업용 스프레드시트를 수정하고, 변경이 일어날 때마다 종속 관계 흐름도를 만드는 업무를 자동화했다. 다른 팀은 두 제품 버전 사이의 파일 약 4000개를 비교해 몇 주씩 걸리던 작업을 반나절 만에 수행했다. 영업 담당자가 정체된 영업 파이프라인을 분석해 리스크가 있는 기회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후속 조치가 끊긴 지점을 파악하는 데도 이 시스템을 활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찰스 라만나 코파일럿·에이전트 및 플랫폼 부문 수석 부사장은 “코파일럿 코워크는 프론티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능으로, 출시된 코파일럿 및 에이전트 경험 가운데서도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보였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 과정에서 얻은 학습과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품질을 개선하고, 모델 선택 기능과 플러그인 확장성, 비용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6-18
[포커스] 세일즈포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제시… 슬랙이 핵심 업무 운영체제 된다
세일즈포스는 최근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비전을 소개하면서, 핵심 플랫폼으로 슬랙(Slack)을 내세웠다. 세일즈포스가 2021년 277억 달러(약 30조 원)에 인수한 슬랙은 메시징 및 채팅 앱을 넘어,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를 지향한다. 세일즈포스는 인간과 AI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는 미래형 기업 운영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소개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박세진 대표   데이터와 에이전트가 결합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세일즈포스가 제시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단순히 사람의 업무를 돕는 AI를 넘어,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공존하며 시너지를 내는 기업을 뜻한다. 지난 4월 8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코리아의 박세진 대표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사람과 AI 에이전트(agent)가 공존을 이루는 기업이다.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을 하고, 사람은 그 에이전트에게 방향을 제시한다. 두 존재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꿔 주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챗봇과 달리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비즈니스 업무를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며, 직원은 보다 창의적인 고부가가치 역할과 방향 제시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업무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세일즈포스는 크게 네 가지 핵심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가장 밑바탕에는 기업 내·외부에 흩어진 모든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고 통합하는 컨텍스트 시스템(system of context)이 위치한다. 세일즈포스가 가진 인포매티카, 뮬소프트, 태블로, 데이터 360 등의 설루션을 활용해 에이전트가 참조할 수 있는 신경망이자 신뢰도 높은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이다. 그 위에는 세일즈포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산업별 노하우가 담긴 업무 시스템(system of work)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실질적인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는 에이전트 시스템(system of agency)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가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가장 위쪽에는 고객 및 직원의 경험을 에이전트와 매끄럽게 연결하는 인게이지먼트 시스템(system of engagement)이 자리한다. 이곳에서 슬랙을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로 삼아 사람과 앱, 에이전트가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끊김 없이 소통하고 협업을 완성하게 된다.   ▲ 슬랙은 기업 내 자산을 연결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다.   업무 효율 높이는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 슬랙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agentic work OS)를 지향하는 슬랙은 사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 안에서 매끄럽게 연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번갈아 사용하며 흐름이 끊기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김고중 슬랙 코리아 사업 총괄은 “이제 슬랙은 복잡한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친숙한 대화창 안에서 즉각적으로 정보를 찾고 정리할 뿐 아니라, 실제 업무 트랜잭션까지 실행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슬랙 안에서는 세일즈포스의 맞춤형 에이전트뿐만 아니라 외부의 에이전트와 기업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까지 모두 하나로 연동되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이 공간에서 사용자는 어떤 에이전트를 사용해야 할지 일일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지시 사항을 자연어로 대화하듯 입력하면 슬랙봇이 맥락을 파악하고 적절한 에이전트를 지휘해 알아서 업무를 처리해 주기 때문이다. 슬랙 코리아의 주다혜 설루션 엔지니어는 “슬랙은 세일스포스, 서드파티, 고객이 직접 개발한 에이전트까지 컨트롤하며 보안 거버넌스를 지키면서 사용자의 업무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슬랙의 지향점은 사람간의 협업을 넘어서 인간과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핵심이 된다는 것이다.   ▲ 슬랙에서 다양한 외부 AI와 앱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슬랙봇,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생산성 혁신 주도 한편, 세일즈포스는 기자간담회에서 슬랙에 포함된 맞춤형 AI 에이전트 ‘슬랙봇(Slackbot)’을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했다. 슬랙봇이 알림 도우미를 넘어 사용자의 업무 방식과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맞춤형 AI 비서로 진화했다는 것이 세일즈포스의 설명이다. 슬랙봇의 주요 기능으로는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해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미팅 인텔리전스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문서 요약과 초안 작성 등을 단일 워크플로에서 지원해 업무 흐름이 끊기지 않게 돕는 데스크톱 어시스턴트 기능 ▲반복 업무를 AI 명령 세트로 표준화하는 AI 스킬 기능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학습해 맞춤형 답변을 고도화하는 메모리 기능 ▲구글 드라이브, 지라 등 외부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까지 대화하듯 자연어로 한 번에 찾는 엔터프라이즈 검색 기능 등이 있다. 또한, 조직 내 모든 에이전트와 앱을 통합하는 클라이언트 기능을 활용하면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는 물론 서드파티 에이전트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유기적으로 연동하고 지휘할 수 있다. 이러한 슬랙봇의 도입은 큰 폭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세일즈포스는 “슬랙봇을 통해 직원은 개인당 하루 최대 90분의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 팀 단위로는 주간 최대 20시간의 효율 개선 효과를 얻은 사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업무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당근마켓은 사내 AI 에이전트를 슬랙에 구현해 쿼리 생성과 과거 메시지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하고 있다. 당근마켓의 이예찬 엔지니어는 “슬랙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조직의 ‘살아있는 기억’이며, 진정한 에이전틱 운영체제로 진화할 수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비개발 부서에서도 슬랙 워크플로를 활용해 반복 문의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의 이청규 담당은 “슬랙봇을 도입해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소모되는 ‘컨텍스트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맥락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슬랙봇’ 국내 공개
세일즈포스가 맞춤형 AI 에이전트인 슬랙봇(Slackbot)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슬랙을 중심으로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 비전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4월 8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슬랙을 사람과 AI 에이전트, 데이터가 연결되는 ‘에이전틱 업무 운영체제(Agentic Work OS)’로 정의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슬랙봇 출시를 기점으로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의 설명에 따르면, 슬랙봇은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슬랙에 축적된 모든 비즈니스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조직 내 역할과 특성에 맞춘 비서이자 동료 역할을 수행한다. 슬랙봇은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요약하는 미팅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세일즈포스 CRM과 연계해 고객 맞춤형 후속 과제를 연결한다. 또한 AI 스킬 기능을 통해 반복 업무를 표준화하고 직무별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다. 데스크톱 어시스턴트는 여러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요한 작업을 단일 워크플로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슬랙봇은 모든 업무를 하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 사용자는 슬랙 내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영업 기회 업데이트, 연락처 관리, 고객 서비스 담당자 배정 등의 업무를 즉시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업무 방식을 학습하는 메모리 기능과 음성 입력 기능도 더해졌다. 조직 내 모든 에이전트와 앱을 통합하는 MCP 클라이언트 기능도 함께 공개됐다. 사용자는 권한에 따라 세일즈포스의 에이전트포스와 서드파티 에이전트를 포함한 기업 내 모든 앱에 접근할 수 있다. 슬랙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2600개 이상의 앱과 세일즈포스 앱익스체인지의 6000개 이상 앱을 연동해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당근마켓과 우아한형제들의 슬랙 활용 사례도 소개됐다. 당근마켓은 배포 알림과 장애 감지 등 모든 비즈니스 맥락을 슬랙에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사내 AI 에이전트 카비를 슬랙에 도입해 리포트 작성과 메시지 데이터 분석에 활용 중이다. 당근마켓 이예찬 엔지니어는 “슬랙은 단순한 소통 창구를 넘어 조직의 살아있는 기억”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슬랙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를 통해 글로벌 조직과 협업하며 슬랙 커넥트로 외부 파트너와 사람, 데이터를 연결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이청규 담당은 “슬랙봇 도입으로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에 소모되는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기업이 이제 AI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력한 에이전트의 지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위에서 완성된다”고 설명하며, “보안 가드레일인 트러스트 레이어와 강화된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한국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