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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F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8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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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로크, 디지털 트윈으로 서핑을 위한 인공 파도 만든다
가상 공간과 실제 세계를 결합하는 디지털 트윈이 전통적인 제조산업이나 건축산업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서프로크(Surf Loch)가 자사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기술을 사용해 실제 바다와 비슷한 파도 풀을 제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프로크는 1980년대부터 파도 생성 기술을 개발해 온 미국 캘리포니아의 회사로, 자연 해변에 대한 사람의 영향이나 훼손을 줄이기 위해 서핑 풀에서 인공 파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서프로크는 파도의 형태를 실제 시설에서 시험하기 전에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활용했다.  우선, 서프로크는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솔루션을 활용해 파도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전산 유체 역학(CFD) 분석과 다분야 최적화를 사용하여 모든 파도 생성 장비의 주요 설정 지점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원하는 파도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프로크는 지멘스의 PLM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를 사용하여 데이터와 문서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해 협력사와 함께 도면 및 설계를 수정할 수 있다. 서프로크는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효율 향상, 에너지 소비의 최적화, 예지 정비 등에 협업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산업용 IoT 서비스 솔루션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는 서프로크가 자산 성능 측정, 서비스 일정 관리를 포함해, 자산을 로컬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서프로크는 서핑 풀의 물리적 파도에 필요한 정확도를 얻기 위해 지멘스의 Simotion 모션 컨트롤, Sinamics 드라이브 기술 및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인 TIA Porta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초보자나 숙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용자에 맞춘 모양의 파도를 생성하게 해준다. 서프로크의 톰 로크테펠드(Tom Lochtefeld) CEO는 "서프로크는 파도를 만들 때, 그 파도가 형성되는 과정의 모든 측면을 1000분의 1초까지 제어하고 있다. 지멘스와 협력을 통해 우리는 실제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여 높은 정밀도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디지털 사고방식을 수용함으로써, 서프로크는 서퍼들에게 시간당 400번의 파도를 제공할 수 있다. 실제 바다에서 서퍼들은 보통 운이 좋아야 5번 정도 파도를 만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02
클라우드 기반 유동 시뮬레이션 솔루션 Fluid Dynamics Engineer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 - 해석 - 제조 솔루션 소개 (23)   이번 호에서는 3D익스리피언스 웍스(3DEXPERIENCE Works)의 유동 해석 롤(role)인 Fluid Dynamics Engineer(플루이드 다이내믹스 엔지니어)에서 가능한 유동 해석 영역 및 특징, 장점에 대해 소개한다. 그리고 해석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 김주열 이메일 | jykim@nodedata.com 홈페이지 | http://nodedata.com 노드데이타 솔루션사업본부의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유동해석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Fluid Dynamics Engineer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는 유동 해석 관련 사용자 역할(role)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해석 사용자 역할로 장소와 하드웨어의 제약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편리한 공유와 빠른 피드백이 가능해 제품 설계 후 검증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신속히 결정할 수 있다. 그림 1. Fluid Dynamics Engineer 사용자   1. 해석 가능 영역 Fluid Dynamics Engineer는 일반적인 CFD(Computational Fluid Dynamics : 전산유체역학) 툴에서 사용하는 기본 이론인 RNAS(Reynolds Averaged Navier-Stokes) 방정식을 활용하여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가지는 유동 해석 애플리케이션이다. 단순 반복계산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적 시간에 따라 해석할 수 유동해석부터 비행기와 같이 음속으로 움직이는 대상, 의료 장비에서 혈액에 대해 표현하여 혈액의 유동을 볼 수 있는 해석, 공기와 같은 압축성 유체부터 물과 같은 비압축성 유체에 대한 유동 해석 및 실제 팬이나 필터, 배플 등을 표현하기 위한 모델링 기법도 활용 가능해 실제 모델링을 하지 않아도 단순 선택만으로 해당하는 기능을 모사할 수 있다. Fluid Dynamics Engineer를 이용하여 가능한 해석은 <그림 2~6>과 같다.   그림 2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제조산업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연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보편적인 이점에 더해, 제조분야에서는 제품의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인 R&D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트윈, 자동화, 보안 등이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스케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4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라우드 기반의 R&D 혁신’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R&D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방안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인프라 기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기대수명’이 갈 수록 짧아지고 있다. 기업의 기대수명을 늘리고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이며,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에 의존하는 업무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구매·개발 등 복잡한 기업의 IT 구성요소가 한데 묶여 있는 경우에는 일부 요소만 개선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IT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AWS(가 바라보는 미래의 IT 아키텍처는 각각의 서비스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로 통신하는 구조이다. 이런 아키텍처에서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한 서비스만 바꾸거나 확장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IT뿐 아니라 R&D 프로세스 역시 빠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모듈 또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갖춰야 한다. 작은 단위의 기술이 모인 플랫폼을 통해 R&D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작업은 관리 서비스로 만들어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AWS의 시각이다.    ▲ AWS는 기업의 IT 및 R&D 아키텍처가 요구사항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하는 데에 제약이 없는 IT 인프라와 핵심 기술을 모은 기술 플랫폼 그리고 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 AWS는 투자에 대한 부담과 IT 리소스의 제약을 덜고, 반복작업의 효율을 높이면서,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대신 R&D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CAD와 CAE 등의 작업을 위한 AWS의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는 리소스의 확장이나 축소가 쉽기 때문에, 한정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인한 대기열이나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R&D 인프라를 만들고, 다양한 신기술을 빠르게 접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백본 기술 및 2D/3D 스트리밍 기술도 제공한다.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는 재택근무 등의 환경에서 CAD나 CAE 같은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이다. 화면의 스트리밍을 위해 암호화된 픽셀 데이터만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줄이면서 보안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다. AWS는 DCV와 HPC를 결합하면 시뮬레이션의 전처리나 후처리를 시각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D에서도 확산되는 클라우드 활용 다른 IT 분야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최근 R&D 영역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CAD·CAE·CAM 등을 한데 묶고 커뮤니케이션 및 공유하는 방법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가진 이점이 점차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하지만, 기업의 프로세스와 조직 등의 요인이나 지연속도와 보안 등 기술 이슈때문에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스케일은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하는 ‘빅데이터’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빅컴퓨트(big compute)’가 클라우드의 주요한 활용분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년간 HPC 워크로드의 75%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러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HPC를 빅컴퓨트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없다는 점이 HPC에 적합하고, 빠르게 셋업한 직후부터 실질적인 R&D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으로 꼽힌다.   ▲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R&D가 표준화된 워크플로와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에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빅컴퓨트에 있어서 제조기업의 주요한 고민은 기업이 갖고 있는 리소스에 맞춰서 R&D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에서 나온다. 신제품의 출시 속도가 빨라지면서 R&D에서도 더욱 빠른 연구개발이 필요해졌는데, 하드웨어 사양이나 소프트웨어 버전때문에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대기시간이 길거나,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부족하다는 불편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물리적으로 나눠진 리소스를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가 어렵고, HPC의 보안 및 규정준수·비용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드는 것도 어려운 부분으로 꼽힌다. 리스케일은 CAE, 시뮬레이션, 데이터 학습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및 솔루션 패키지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컴퓨팅 기반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를 표준화하고, 지능형 자동화를 구축해 디지털 R&D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서 제조기업이 제품 품질을 혁신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리스케일의 설명이다.   클라우드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최근의 제품은 작고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다. 이에 따른 제품과 공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높은 정밀도와 신뢰도를 갖춘 시뮬레이션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주목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은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쉽고 이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 환경 ▲시뮬레이션 업무에 맞춘 유연한 리소스 편성 및 활용 ▲인프라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비용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 체계 ▲고품질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활용 등이다.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의 역할이 설계 검증에서 최적 설계의 탐색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CFD(전산유체역학)는 다른 CAE 분야와 비교해도 많은 양의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클라우드의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한편으로, CAE의 활용 영역이 이미 완료된 설계를 검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를 찾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병렬 계산의 효율이 높을 수록 물리 현상을 실제에 가깝게 모사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심센터 STAR-CCM+(Simcenter STAR-CCM+)는 CFD를 중심으로 다중물리 역학 모델을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쉽게 구축하고, 대규모의 병렬 연산 전과정을 원클릭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히즈(HEEDS)나 팀센터(Teamcenter) 등 지멘스의 솔루션과 연계해 최적화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칼럼]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igital twin lifecycle management)란 디지털 트윈을 전체 수명주기 관점에서 통합해서 관리하자는 것이다. 현재처럼 필요한 부분마다 부분적으로 적용한다면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에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트윈은 산업 디지털 전환(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분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산업 가상현실(industrial VR), 산업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산업 빅데이터(industrial big data),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industrial software service)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기존의 전산설계기술(CAx),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조 실행 관리(MES)의 통합 클라우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설계개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CAx나 PLM 기술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신 정보기술(new IT) 또는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분야도 PLM이 지향했던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수명주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분야와 스마트 시티 분야에도 디지털 트윈의 도입이 활발하다. 어떤 면에서는 건설 분야가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모델   과거 정보화 시대의 핵심이 데이터 모델(data model)이라면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델은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이다.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트윈은 근본적인 디지털 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림 3. 디지털 모델, 디지털 섀도, 디지털 트윈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데이터 교환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모델이다.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는 디지털 모델의 정의에 따라 해당되는 경우 기존 물리적 개체의 상태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단방향 데이터 흐름이 있다. 이것은 건설 단계에서 가능하다. 더 나아가 기존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의 데이터 흐름이 양방향으로 완전히 통합되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조합에서 디지털 객체는 물리적 개체에 대한 제어 권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디지털 개체의 상태 변화를 유도하는 물리적 또는 디지털 개체가 있을 수도 있다. 물리적 개체의 상태 변경은 디지털 개체의 상태를 변경하도록 직접 연결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림 4. 디지털 트윈과 수명주기   디지털 트윈과 함께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라고 하는 개념이 시작되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와 결합된 디지털 트윈은 고품질 미러 및 시뮬레이션을 위해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상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레드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설계 모델, 프로세스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 생산 데이터 및 유지 관리 데이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제품 체인, 가치 사슬 및 자산 체인의 여러 단계에서 가져온다. 당분간은 기존 IT 시스템을 이용하는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시작될 것이지만, 결국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환경이 중심이고 나머지 모든 시스템은 기반 정보와 디지털 모델만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의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림 5. 디지털 트윈과 기존 IT 시스템의 공존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이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잠재력은 디지털 트윈으로 전체 수명주기(lifecycle)에서 모든 제품에 대한 모든 결정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제품의 디지털 자료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이어야만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정확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TLM)는 진정한 경영전략이 될 것이고, 이러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는 엔지니어의 창조적이고 경영 마인드의 인사이트가 더욱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 동안 제품 정보의 핵심 시스템이지만 최고 경영진의 무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와 연동해 새로운 변신을 할 수도 있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온에어] AVL Meshless CFD 솔루션 ‘PreonLab’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한국AVL 박태상 매니저   최근 자동차 산업에서 전동화 및 자율주행, 연결화, 가상화 등 전방위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개발 기간 단축과 설계 오류를 빠르게 검증하기 위해 차량의 콘셉트 단계부터 CAE 해석 시뮬레이션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4월 22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한국AVL 박태상 매니저가 AVL Meshless CFD 솔루션인 ‘PreonLab’에 대해 소개했다. 박태상 매니저는 “최근 내연기관 중심에서 친환경 자율주행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차량의 전동화, 고효율 자동차의 기술 개발을 위해 다양한 CAE 해석 시뮬레이션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PreonLab은 편리한 사용성과 효율적인 솔버, 그리고 강력한 후처리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제품 개발 주기 단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PreonLab은 효율적인 병렬 계산을 수행하여 CPU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고, 코어 수의 증가에 따라 계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PreonLab은 내부 렌더링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후처리 작업을 위한 별도의 렌더링 프로그램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또한 버추얼 센서(Virtual Sensoes) 기능을 통해 다양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1-06-01
CAD&Graphics 2021년 6월호 목차
  17 Theme. 메타버스 시대, 산업을 혁신하는 시각화 기술 트렌드 AR 3.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 / 우운택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3D 플랫폼, 언리얼 엔진 / 진득호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 조규성 Infoworld Case Study 32 플랜트 설계부터 생산까지 디지털화에 나선 두산중공업 플랜트를 디지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 기반 혁신 3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차세대 자동차 공개한 BMW의 #NEXTGen 38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성장한 폼랩 HP 워크스테이션과 원격 솔루션으로 3D 협업을 혁신 People & Company 41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 브이이엔지 산업의 변화에 맞춰 전문화된 CAE 기술과 경험 제공한다 Focus 44 AWS코리아,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트렌드 및 성공사례 공유 47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50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인프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당기다 New Product 53 올인원 3D CAD/CAM 소프트웨어 ZW3D 2022 56 최종 부품의 적층제조를 위한 3D 프린터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원/H350/F770 58 CAD 작업자의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 솔루션 DXT-H4/DXH4 및 DXZ4/DXZC TLC Solution 60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솔루션 Virtual Class 63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 제공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66 이달의 신제품 Column 76 트렌드에서 얻는 것 No. 2 / 류용효 조조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묻다 7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On-Air 8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VL Meshless CFD 솔루션 ‘PreonLab’ 소개 / 제조업의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HP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 68 New Books 70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최신 디지털 건설 기술 트렌드 8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6) / 장동수 패밀리의 상세수준 이해하기 93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8)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의 검색, 추적 시스템 활용방법 14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3)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2 :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Import STL as Mesh) 14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9) / 최영석 찾기 및 바꾸기 기능 Visualization 98 유니티의 새로운 HDRP 템플릿을 활용한 학습 및 제작 / 피에르 이브 돈잘라즈 HDRP 템플릿으로 조명 설정 및 강도 조절하기 Reverse Engineering 103 보이는 것과 보는 것 (6) / 유우식 보기 쉽게 하는 것 Analysis 110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 - 해석 - 제조 솔루션 소개 (23) / 김주열 클라우드 기반 유동 시뮬레이션 솔루션 Fluid Dynamics Engineer 3D Printing 114 전기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3D 프린팅 (1) / 최동환 전기자동차의 역사와 관련 시험 118 금속적층제조를 위한 시뮬레이션의 활용 (1) / 유병주, 전효승 고부가가치 다물리 바이오닉 형상 구현 사례 : 우주발사체 MOV 하우징 개발 Mechanical 123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1) / 박수민 크레오 8.0에서 향상된 주요 기능 소개 128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위한 제조 엔지니어링 / 장득현 회로 및 기구 설계 프로세스의 통합 추진 방향 Manufacturing 131 클라우드 제조를 위한 퓨전 360의 활용 (2) / 이경하 협업을 위한 퓨전 360 팀 사용하기 Cloud Computing 136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 조상만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6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6-01
헥사곤, 스마트 제조의 확산 돕는 혁신 센터를 싱가포르에 오픈
헥사곤 MI는 오토노머스(autonomous) 기술의 실현을 목표로 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갖춘 '스마트 제조 혁신 센터'를 싱가포르에 열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스마트 제조 혁신 센터는 헥사곤의 스마트 디지털 제조 기술과 연결된 오토노머스 생태계를 선보이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설이다. 헥사곤의 싱가포르 혁신 센터는 ▲설계 엔지니어링을 위한 CFD(전산유체역학)와 포밍·스탬핑·용접·적층제조 등 제조 공정 시뮬레이션 등의 CAE 솔루션 ▲생산 솔루션을 위한 CAM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및 작업 현장의 연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품질 분석 솔루션과 레이저 트래커 ▲분석용 데이터 수집을 위한 통계적 공정 제어 솔루션 등을 갖추었다.  이를 통해 설계 및 생산 엔지니어가 리버스 엔지니어링, 적층제조, 작업 현장의 자동 검사 및 운영의 디지털화 등의 영역에 대해 학습·실험·상호작용을 진행하고, 지식의 이전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헥사곤은 20여 명의 인력을 갖춘 이 혁신 센터를 통해 설계 품질과 생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및 오토노머스 솔루션 개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헥사곤 MI의 한국·아세안·태평양·인도 지역을 총괄하는 림분춘(Lim Boon Choon) 사장은 “헥사곤은 설계, 제조, 품질 보증, 데이터 분석, 디지털 트윈, 작업 현장 연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까지 포괄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면서, “이 센터는 지역 내 제조기업 및 설계 엔지니어, 혁신가 등이 헥사곤의 스마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최신 솔루션을 활용하고, 품질과 안전 및 생산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헥사곤 MI의 파울로 굴리엘미니(Paolo Guglielmini) 사장은 “싱가포르는 아세안 지역에서 헥사곤의 혁신 센터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다. 이 지역에서 새로운 혁신과 신생 기업이 빠르게 늘고 5G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헥사곤은 전자, 의료 기술, 이모빌리티 등 산업의 성장을 돕는 첨단 기술 및 스마트 제조의 활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헥사곤은 중국, 미국, 일본 및 유럽 지역에 스마트 제조 혁신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 베트남, 인도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5-18
심센터 FLOEFD, CFD 시뮬레이션의 프론트로딩을 위한 기능 확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CAD 임베디드 CFD(전산유체역학) 소프트웨어인 심센터 플로이에프디(Simcenter FLOEFD)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FLOEFD는 사용자가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 CF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서 개념 설계의 거동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CFD 활용 시점을 앞당기는 프론트로딩(frontloading)을 통해 전체 시뮬레이션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NX, 솔리드 엣지, 카티아 V5, 크레오 등 CAD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FLOEFD의 최신 버전에는 설계자가 심리스한 작업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과 열 시뮬레이션 기능 및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 등의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프로세스 통합을 위한 개선점이 포함되어, 설계 엔지니어가 프로세스를 바꾸지 않고 업무 워크플로 안에서 CFD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NX용 FLOEFD는 프로젝트 및 결과를 팀센터 PLM 안에서 관리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고, PCB 엔지니어를 위한 해석 및 검증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하이퍼링스(HyperLynx)와도 통합되어, 향상된 열 해석 및 더욱 정확한 인쇄 회로 기판(PCB)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졌다. FLOEFD의 최신 버전에는 심센터 마그넷(Simcenter MAGNET) 소프트웨어의 기술을 기반으로, 전자기 현상을 고려해 열 시뮬레이션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구조 해석을 통합해 CAD 사용자가 CFD 결과를 쉽게 적용하고, 복잡한 PCB의 선형 구조 응력 분석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심센터 나스트란(Simcenter Nastran)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는 심센터 3D(Simcenter 3D) 소프트웨어에서 더욱 정교한 구조해석을 위해 CFD 결과를 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광원의 펄스 폭 변조와 LED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인광체 입자의 산란 및 광 발광 시뮬레이션 등 조명 응용 분야에 대한 개선사항도 포함되었다.
작성일 : 2021-05-10
[칼럼] 디지털 트윈에서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디지털 분야에서 두 개의 기술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 그 하나는 디지털 기술 혁신(digital technology innovation)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혁신이고,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메타버스(metaverse)라는 비즈니스 혁신이다. 서로 디지털 데이터를 가진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지만, 메타버스는 현재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초월하는 가공의 세계까지 확장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의 디지털 상상력이 필요하다. 반면, 디지털 트윈의 목적은 현실세계에 더 완벽하게 운용하기 위해서 디지털 모델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혁신   디지털 트윈의 개념은 두개의 실제 동일한 우주선을 구축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폴로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발사 되었고, 다른 하나는 지상에 머물면서 엔지니어가 발사된 조건을 적용하여 현재 상태와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려고 했다. 초기에 디지털 트윈은 PLM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주장했으나, 현재는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적용 분야는 엔지니어링과 스마트 공장뿐 아니라 스마트 시티, 스마트 농장, 에너지 관리, 항공 분야, 의료 분야, 국방 분야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그냥 단순하게 디지털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재 사용되는 모든 디지털 기술을 통합해서 사용된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적용 디지털 기술   최근에 디지털 트윈의 인기에 힘입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것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일부는 맞지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디지털 트윈의 성숙단계(digital twin maturity)를 정의해 보았다.  디지털 트윈의 첫 단계는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현재의 스마트 공장처럼 센서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단계이다. 세 번째 단계는 본격적인 디지털 트윈 단계로 실시간으로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모델로 시뮬레이션을 적용하여 예측하거나 최적화가 가능해야 한다. 미래에는 4 번째 단계로 인공지능과 연결되어서 확장되고, 최종 단계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3. 디지털 트윈 성숙 단계   디지털 트윈 기술 혁신은 스마트 공장보다 더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의 스마트 공장이 주로 공장에 한정되었다면, 디지털 트윈은 제품의 모든 수명주기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국방분야에서도 디지털 트윈이 적극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 해군이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 트윈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그림 4.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또 다른 방향의 디지털 혁명으로는 메타버스가 있다. 메타버스는 1992년 공상과학 소설 ‘스노 크래시’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2000년 초반에 게임을 통해서 현실화되었고, 2007년 경 ‘세컨드 라이프(Second Life)’라는 게임이 유행했던 기억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 가입할 수 있는 게임이 ‘제페토’이다. 지난 달에 한 번 가입을 해서 필자의 아바타를 만들어 봤다. MZ 세대가 고객이라서 아직 성인의 아바타는 없다.   그림 5. 필자의 제페토 아바타   올해에는 디지털 변혁(digital disruption)의 볼거리가 두 가지 생겼다. 하나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통합적 디지털 기술혁신(digital technology innovation)이고 다른 하나는 통합적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digital business innovation)인 메타버스이다. 이 두 가지 혁신은 디지털 혁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른 점이 많고, 점점 진화하면서 우리의 산업과 비즈니스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무미건조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보다는 직감적이고 흥미롭다는 것이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