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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ELT Korea"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0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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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로봇 하드웨어와 적층제조 기반 미래 전략 제시한 AM 콘퍼런스
3D프린팅연구조합은 7월 8일~10일 KINTEX에서 열린 ‘제2회 국제 적층제조 기술 전시회 및 콘퍼런스(AM KOREA 2026)’ 기간 중에 ‘제2회 AM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AI 로봇 하드웨어와 적층제조 기반 미래 제조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혁신을 위한 적층제조(AM) 기술의 활용 방안과 국내외 산업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이 결합된 미래 제조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서 적층 제조에 주목했다. ■ 정수진 편집장     로봇의 경쟁력은 액추에이터, 감속기, 센서와 같은 핵심 하드웨어와 이를 구현하는 첨단 제조 기술에 의해 완성된다. 특히 적층제조 기술은 기존 제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로 꼽힌다. 3D프린팅연구조합의 이조원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적인 제조 및 소재 부품 기술 경쟁력에 AI, 로봇, 적층제조 기술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의 도약, 모듈화 플랫폼 통한 생태계 구축 이번 콘퍼런스는 ▲미래 로봇 하드웨어와 핵심 구동 기술 ▲AI 기반 제조 혁신과 적층제조 기술 ▲로봇용 적층제조 소재·부품 적용 사례 등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의 남경태 부문장은 제조 현장에서 로봇의 진화 과정을 소개했다. 과거 로봇이 정해진 좌표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였다면, 이제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남경태 부문장은 “공장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가상 공간에서 공정을 최적화하고 로봇과 가공 장비를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것이 트렌드”라면서, “로봇은 숙련된 작업자의 움직임을 시각 데이터로 학습해 정밀하고 복잡한 작업을 사람처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의 박동일 첨단로봇연구센터장은 정밀 조작을 넘어 비정형 환경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적 도약을 짚었다. 로봇이 단순 작동하는 것과 현장에서 유의미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 사이에는 큰 기술 격차가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수학적 동역학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기반 강화학습으로 제어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는 추세다. 특히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학습한 데이터를 실제 로봇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오차를 줄이는 기술이 중요해졌다. 박동일 센터장은 “로봇 핸드가 사람처럼 작업하려면 손 안의 감각과 비전을 연동하는 지능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브릴스의 전진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로봇 보급률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로봇 산업계의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진 대표이사는 로봇 단품 공급을 넘어 여러 이기종 장비와 시스템을 통합하는 로봇 설루션 기업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았다. 전진 대표이사는 “기존의 고객 맞춤형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재사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도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로봇 자동화를 도입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AM 기반 로봇 하드웨어 혁신과 유연 생산 전략 두 번째 세션에서는 로봇의 경량화, 부품 통합, 열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상 최적화 설계와 신소재를 적용하는 적층제조 전략을 제시했다. 에이엠솔루션즈의 김대중 대표이사는 대형 금속 적층제조와 로봇 플랫폼을 결합해 기존 제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전했다. 대형 부품 제작에 특화된 DED(지향성 에너지 증착) 기술, 특히 아크 와이어 방식에 주목한 김대중 대표이사는 “3D 프린터 안에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품질 제어 기술, 지능화 기술, 전후의 다른 설비와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 통합되어야 진정한 스마트 공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다수의 로봇이 협동해서 거대한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면서, 로봇 기반 하이브리드 플랫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링크솔루션의 최근식 대표이사는 로봇 하드웨어 자체의 혁신을 이끄는 적층제조 기술에 주목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양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3D 프린팅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24시간 유연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위상 최적화 설계를 통한 경량화는 로봇의 가반 하중을 늘리고 배터리 소모를 줄여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식 대표이사는 “모터 내부의 형상 적응형 냉각 채널 설계로 발열을 제어하고, 복잡한 배선을 골격 내부에 매립해 단선을 막는 등 적층제조만이 구현할 수 있는 강점을 로봇 제조에 접목할 수 있다”고 전했다. 3D프린팅연구조합의 강민철 센터장은 차세대 로보틱스와 적층 제조 기반의 제조 혁신 전략을 짚었다. 그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이 안고 있던 복잡한 금형 제작과 긴 리드 타임의 한계를 적층제조가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에 만들 수 없던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적층제조의 큰 장점”이라면서, 경량화와 맞춤형 생산의 혜택에 주목했다. 다만 생산 물량이 수천 개를 넘어설 때는 다이캐스팅과 같은 전통 방식이 훨씬 더 유리할 수 있다. 강민철 센터장은 “부품의 특성과 요구되는 생산량에 따라 최적의 제조 공정과 소재를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3D 프린팅 업계의 로봇 부품 적용 및 양산 사례 한편,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3D 프린팅 기술업체들이 로봇 하드웨어의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방위적인 제조 혁신을 이끄는 적층제조 기술과 사례를 소개했다. 프로토텍은 로봇의 그리퍼와 외장 부품 등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적층제조 활용법을 강조했고, 자이브솔루션은 바인더젯 장비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부품을 양산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한국기술은 3D 프린팅을 정밀 주조 패턴 제작에 적용해 전통 방식의 제조 시간을 줄이는 혁신 사례를 발표했으며, 하비스탕스는 맞춤형 경량 그리퍼 제작을 통해 산업 로봇 자동화의 한계를 극복한 사례를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포커스] SAP, “AI가 스스로 업무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 시대로”
SAP 코리아가 7월 14일 열린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에서 단순 답변형 인공지능(AI)을 넘어 기업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관통하는 ‘자율형 기업’으로의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업무를 보조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 정합성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감지·판단·실행하는 자율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 정수진 편집장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 관통하는 자율형 기업 비전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문서 요약이나 단순 챗봇 수준의 보조 도구 활용에 머물러 있다. SAP는 이러한 방식이 기업의 복잡한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예외 상황을 통제하는 데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단순히 질문에 잘 대답하는 AI를 넘어, 기업의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깊이 내재되어 스스로 업무를 감지하고 판단하며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것이 SAP 의 설명이다. 자율형 기업 환경에서는 과거 사람이 일일이 시스템에 결과를 입력하고 업무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실질적인 프로세스를 주도한다. 사람은 전략적 의사결정과 통제 영역에 집중하게 된다. SAP의 얀 벙커트(Jan Bohnert) 최고매출책임자(CRO) 는 “사람이 결정만 내리면 백그라운드에서 고객 대상 크레딧 노트 발행과 창고 물품 이동 지시 등 모든 후속 조치가 자율적으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SAP 코리아의 하경남 부문장 역시 “오늘날 기업에 필요한 것은 답변을 잘하는 AI가 아니라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AI”라며,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쓰는 기업과 운영 체계로 내재화한 기업 간의 격차는 앞으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율형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AI 혁신 전략을 소개한 얀 벙커트 CRO    비즈니스 맥락 이해하는 기술과 강력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SAP는 자율형 기업으로 도약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으로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단일 관문인 ‘쥴(Joule)’을 통해 여러 시스템을 오갈 필요 없이 업무를 지시할 수 있으며, 재무·구매·공급망 등 일상 운영은 ‘SAP 자율형 스위트’ 안에서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처리한다. 이런 세 가지 층위(layer)에 산업별 특화 규제와 프로세스를 반영한 ‘SAP 인더스트리 AI’를 더해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확한 자율 실행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기술이 필수다. SAP는 수십만 개 테이블과 수백만 개 필드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로 데이터 간의 복잡한 관계를 짚어내고, 정형 데이터 예측에 최적화된 테이블 모델을 통해 추가 학습 없이 즉각적인 예측 결과를 도출한다. 또한 ‘쥴 스튜디오(Joule Studio)’를 제공해 자연어 프롬프트 한 줄로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요구사항 정의서 등 제반 문서까지 자동 작성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AI가 업무에 깊이 개입할수록 통제와 모니터링 체계는 더욱 중요해진다. SAP는 멀티 벤더 환경에서 작동하는 에이전트의 활동 현황을 감시하고 이상 작동을 조기에 차단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제공한다. 최종 통제권은 시스템이 아닌 사람에게 부여하는 ‘휴먼 인더루프(Human-in-the-Loop)’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하경남 부문장은 “자율화가 이뤄지더라도 통제권은 여전히 사람에게 맡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AP는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등 다양한 파트너 모델을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프로세스 슬림화와 화학적 데이터 결합으로 혁신 실천 이번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에서는 이런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을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천해 낸 삼성전기의 사례가 소개됐다. 삼성전기가 차세대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선 2022년은 코로나19 특수가 끝나고 경영 환경이 불확실한 시기였다. 삼성전기는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템을 가볍게 만드는 선행 과제부터 착수했다. 불필요한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과감히 줄이고 전사 자원 관리(ERP) 프로세스의 약 40%를 슬림화하여 총투자비를 절감했으며,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표준에 가까운 ‘클린 코어(Clean Core)’ 환경을 완성했다. 데이터 통합과 보안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구조 개편이 이뤄졌다. 흩어져 있던 ERP, 데이터 웨어하우스, 공급망 관리 데이터베이스(DB)를 하나로 합쳐 거대한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고, 제조업의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모델을 도입했다. 시스템 전환 시 공장 가동 중단을 최소화한 과정에 대해 삼성전기의 박준호 그룹장은 “ERP 전환은 마치 심장 이식 수술과 같다”면서, 임시 서버 운영과 단계별 차단을 통해 비즈니스 무중단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전기의 사례는 최고 수준의 AI가 결국 최고 수준의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박준호 그룹장은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통합하는 것은 쉽지만, 각기 다른 생태계를 가진 데이터를 모아 화학적으로 결합하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고 힘들다”고 전했다. 화학적으로 결합해 정합성을 확보한 데이터와 튼튼한 프로세스가 선행되어야만 AI가 업무 맥락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기는 향후 생산 계획과 실행이 사람 개입 없이 연결되고, AI 에이전트가 예외 상황을 감지해 대안을 수립하는 폐순환(closedloop) 형태의 자동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SAP, 에이전트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 시대 제시
SAP 코리아는 7월 14일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하고,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으로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는 SAP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비즈니스 AI를 중심으로 기업 업무를 혁신할 방안을 공유하는 연례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 강조됐다. 복잡한 비즈니스 콘텍스트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신속하고 정확한 실행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분기점이 된다는 메시지가 중심을 이뤘다.     자율형 기업은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데이터, 거버넌스에 내재되어 스스로 프로세스를 감지, 판단, 실행하는 SAP의 새로운 기업 운영 모델이다. 기존의 업무 결과 기록 방식을 넘어 인간이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조연설을 맡은 SAP의 얀 벙커트(Jan Bungert) 비즈니스 AI 플랫폼 부문 최고매출책임자(CRO)는 ‘자율형 기업으로 최고의 성과를 실현하라’를 주제로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과 AI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얀 벙커트 CRO는 “AI가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프로세스 및 산업 지식, 의미가 풍부한 비즈니스 데이터,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면서, “자율형 기업은 사용자의 단일 관문인 쥴(Joule), 재무와 구매 및 공급망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SAP 자율형 스위트, 산업별 규제와 프로세스를 내재한 SAP 인더스트리 AI 등의 요소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모든 것의 기반에는 비즈니스 콘텍스트와 통합 데이터, 거버넌스를 하나로 제공하는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이 있으며, 에이전트 주도 전환을 통해 기업이 비즈니스를 멈추지 않고도 자율형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SAP 코리아의 하경남 고객자문부문 부문장과 김지훈 가치자문본부 본부장이 업무를 직접 실행하는 운영 모델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쥴, SAP 자율형 스위트,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의 3개 레이어로 구성된 자율형 기업 구현 전략을 실제 데모와 글로벌 고객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이 한국 산업 현장에 구현된 실제 사례도 소개됐다. 삼성전기 박준호 그룹장은 국내 최초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SAP S/4HANA(SAP S/4HANA) 전환을 통한 AI 혁신 플랫폼 구축 여정을 공유했다. 삼성전기는 SAP의 다운타임 최적화 기법을 적용해 전환 과정의 시스템 비가동 시간을 당초 144시간에서 34시간으로 76% 단축하며 제조라인 중단 없는 비즈니스 무중단 전환을 완수했다. 박준호 그룹장은 “ERP 전환은 마치 심장이식 수술과 같다”며, “국내 성공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제조 라인 중단 없는 전환을 완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SCM 계획부터 ERP 실행, AI 분석, 시뮬레이션까지 이어지는 클로즈드 루프 자동화를 목표로, SAP S/4HANA 기반 통합 플랫폼을 토대로 AI 시대에 대비한 완전 자동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LG이노텍의 박준기 차세대 ERP 추진실 실장이 클라우드 및 자율형 기업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ERP 여정을 공유했으며, 삼성SDS 지기성 부사장이 콘텍스트 인식 기반의 자율형 기업 전략 실현 사례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실무 분야별 4개 전문 트랙에서 총 41개 세션이 진행됐다. 각 영역별 실무진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제공하는 자율형 기업 구현, 데이터 플랫폼 통합, 산업별 고객 사례, 서비스 및 지원 트랙 등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해보며 비즈니스 AI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작성일 : 2026-07-14
마크포지드, CNG TV서 항공우주·방위산업을 위한 연속섬유 3D 프린팅 제조 혁신 소개 예정(7/21)
마크포지드코리아는 캐드앤그래픽스 CNG TV에서 7월 21일 오후 2시에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을 통한 항공우주·방위산업 제조 혁신'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방송은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더 가볍고 튼튼한 부품을 신속하게 생산해야 하는 관련 업계의 기술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은 더 가볍고, 더 강하며, 더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조 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마크포지드의 연속섬유 강화(Continuous Fiber Reinforcement) 기술은 연속섬유를 부품 내부에 연속적으로 적층하여 금속 수준의 강도와 뛰어난 내구성과 획기적인 경량화를 실현한다. 이를 통해 생산용 JIG & Fixture, 드론 및 무인체계 부품, MRO 부품, 최종 사용 부품(End-Use Part)까지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금속 대비 획기적인 경량화와 설계 자유도를 확보함으로써 개발 리드타임 단축, 생산성 향상,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한다. 본 방송에는 마크포지드 코리아(Markforged Korea)의 조성근 지사장이 전문가로 출연하며, 연속섬유 강화(CFR) 기술의 핵심 가치를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방위산업 선도 기업들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고강성 복합소재 3D 프린팅이 어떻게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시청을 위한 사전 등록 및 상세 일정 확인은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 내 CNG TV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작성일 : 2026-07-07
SAP코리아, 비즈니스 AI 중심의 자율형 기업 혁신 전략 공유한다
SAP코리아는 7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SAP NOW AI Tour Korea 2026)’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SAP 고객과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비즈니스 AI를 중심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을 혁신할 방안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기업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는 흐름 속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콘텍스트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신속한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SAP코리아는 50여 년간 축적한 비즈니스 전문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SAP 비즈니스 AI 플랫폼(SAP Business AI Platform)’과 ‘SAP 자율형 스위트(SAP Autonomous Suite)’를 선보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SAP의 얀 벙커트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AI 부문 CRO(최고매출책임자)가 나선다. 벙커트 CRO는 ‘자율형 기업으로 최고의 성과를 실현하라’를 주제로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과 AI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SAP코리아 하경남 부문장은 AI를 업무 운영 메커니즘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와 비즈니스 콘텍스트 기반의 자율 실행형 AI가 기업 경쟁력의 분기점이 되는 방향성을 발표한다. 주요 고객 및 파트너 기업의 SAP 설루션 도입 사례와 적용 효과도 소개한다. LG이노텍 박준기 차세대 ERP 추진실 실장이 클라우드 및 자율형 기업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ERP 여정을 공유한다. 삼성전기 박준호 그룹장은 국내 최초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SAP S/4HANA 전환을 통한 AI 혁신 플랫폼 구축 여정을 소개하며, 삼성SDS 지기성 부사장은 콘텍스트 인식 기반의 자율형 기업 전략 실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실무 분야별로 4가지 전문 트랙이 운영된다. 엔드 투 엔드 운영 혁신, AI·데이터·플랫폼 통합, 산업별 고객 사례, 서비스 및 지원을 주제로 각 영역별 실무진을 위한 맞춤형 세션 41개가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율형 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율형 기업 가이드 투어’와 ‘에이전트 랩’ 등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가이드 투어로 자율형 기업의 전체 여정을 조망하고, 에이전트 랩에서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실시간으로 구축해볼 수 있다. SAP코리아 신은영 대표는 “에이전틱 AI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정확한 비즈니스 콘텍스트와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SAP의 자율형 기업 비전과 구체적인 AI 혁신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자사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6-30
[포커스] 유아이패스코리아, 에이전틱 AI 전략 공개…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진화
RPA(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 기업인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비즈니스 오케스트 레이션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변신에 나섰다. 유 아이패스코리아는 5월 1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 을 제시했다. ■ 최경화 국장   유아이패스는 전 세계 다양한 조직이 복잡한 기업 운영 환경을 AI 에이전트가 추론하고, 로봇이 실행하며, 사람이 주도하는 지능 적이고 안전한 운영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특히 현대적 기업 환경과 규제가 엄격한 산업을 위해 자동화, 오케 스트레이션, AI를 통합하여 거버넌스 기반의 확장 가능한 워크플 로우를 제공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형원준 지사장은 “많은 기업이 에이전트 빌더 에만 집중하는 것은 빙산의 일각을 보는 것과 같으며, 실제 현업 시 스템에 오차 없이 계획을 실행하고 조율하는 ‘지휘자’로서의 오케 스트레이션 능력이 혁신의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유아이패스의 방 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 유아이패스코리아 형원준 지사장   AI 투자의 불편한 진실 : ‘ROI 격차’라는 장벽 이번 간담회의 주 발표자로 나선 유아이패스 야니스 브루스타스(Yiannis Broustas)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현재 글로벌 기업들이 직면한 ‘ROI(투자자본수익률) 격차’ 문제를 화두로 던졌다. 브루스타스 부사장은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AI 투자액이 1조 5000억 달러에 이르고 CIO의 89%가 에이전트 기반 AI 를 전략적 우선순위로 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대한 성과 를 거두는 프로젝트는 극히 드물다는 점을 지적했다. 브루스타스 부사장은 가트너와 MIT의 데이터를 인용해 엔터프라이즈 AI 프로젝트의 28%만이 기대한 ROI를 달성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파일럿의 95%는 기업의 손익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근본 원인으로 기존 자동화가 대부분 ‘단일 업무(task) 기반’으로 이루어져 복잡한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아우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유아이패스 야니스 브루스타스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 파편화된 자동화를 엮는 ‘지휘자’ 브루스타스 부사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능형 오케스트레이션(intelligent orchestration)’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AI 에이전트와 소프트웨어 로봇, 그리고 사람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비즈니스의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자동화를 통해 많은 기업이 운영을 개선하고 있지만, 태스크 기반의 한계로 인해 프로세스에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며, “복잡성을 명료함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고립된 자동화에서 벗어나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능을 창출하는 인텔리전트 오퍼레이션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는 플랫폼에 ‘코딩 에이전트(UiPath for Coding Agents)’ 레이어를 새롭게 추가했다. 개발자들이 터미널이나 기존 작업 환경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다양한 외부 AI 모델을 네이티브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브루스타스 부사장은 “1000개 이상의 커넥터와 재사용 가능한 패턴을 제공하여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운영까지의 시간을 수개월에서 단 수일로 단축해 준다”고 설명했다.   산업 현장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마에스트로’ 실제 산업 현장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매우 역동적이고 예외 사항이 많으며 파편화되어 있다. 브루스타스 부사장은 이러한 복잡한 프로세스를 재구성하여 ROI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에스트로 케이스 매니지먼트(Maestro Case Management)’를 한국 시장에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복잡한 공정이나 업무 흐름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유연한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예를 들어 대규모 산업 현장의 수급 관리나 운영 프로세스에서 AI가 데이터를 수집 및 검증하고, 사기나 위험 요소를 평가하는 단계별 과정마다 전문가가 개입해 최종 승인을 내리도록 설계함으로써 AI의 잠재적 실수를 통제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한국 시장을 위한 특화 전략 : 데이터 주권과 규제 해소 이날 유아이패스는 한국 기업들이 보안 규제로 인해 AI 도입에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두 가지 방안을 소개했다. 첫째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한국 리전을 통해 제공되는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포 코리아(Automation Cloud for Korea)’다. 이를 통해 국내 고객은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을 준수하면서도 유아이패스의 전체 에이전틱 자동화 스택을 엔터프라이즈급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는 인터넷이 차단된 폐쇄망 환경을 선호하는 기업들을 위한 ‘온프레미스 에이전틱 AI 배포’ 지원이다. 고규제 산업군인 금융, 공공, 헬스케어 기업들은 이제 ‘오토메이션 스위트’를 통해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서 에이전틱 AI를 운영하며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다. 유아이패스는 단순한 기술 제공자를 넘어, 한국 기업들이 AI 도입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형원준 지사장은 “규정 준수 요건이 혁신을 가로막아서는 안 되지만, 한국의 고규제 산업은 엄격한 제약으로 인해 초기 에이전틱 AI 도입의 성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며, “오토메이션 스위트는 AI 도입과 데이터 주권 유지 사이의 딜레마를 해소해 금융, 공공, 헬스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기업이 자체 인프라 제어권을 바탕으로 구상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에이전틱 자동화 기능은 유아이패스 오토메이션 스위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화형 에이전트(Conversational Agent)와 IXP(Intelligent Xtraction and Processing) 기능은 2026년 10월 제공될 예정이다.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는 실무 중심의 에이전틱 AI 소개 기자간담회와 같은 날 진행된 ‘유아이패스 퓨전 서울(UiPath FUSION Seoul)’ 행사에서는 에이전틱 AI를 대규모로 배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국내외 실무 담당자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유아이패스 야니스 브루스타스 부사장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의 오케스트레이션’을 주제로 글로벌 전략을 공유했으며, IDC 김경민 이사가 차세대 AI 자동화가 여는 자율 지능 시대에 대한 시장 인사이트를 전했다. LG CNS 진요한 AI센터장이 에이전틱 AI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실제 결합 사례를, 쏘카 김주녕 팀장이 AI 기반 업무 혁신 여정을 공유하며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의 활용 가능성을 시연했다. 또한 딜로이트 정창모 수석위원은 미래형 에이전틱 ERP 전략을 제시하고, 유아이패스코리아 김형수 파트너는 복잡한 구현 없이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라이브 제품 시연을 통해 에이전틱 AI를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인 엔드 투 엔드 오케스트레이션과 산업별 특화 설루션, 그리고 측정 가능한 ROI 실현 과정 등이 소개되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6-04
SAP, AI 기반 구매 및 재무 혁신 위한 ‘SAP 콘퍼런스 데이’ 개최
SAP코리아는 6월 9일~10일 기업의 구매 및 재무 담당 임원, 그리고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SAP 콘퍼런스 데이’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기업 수익성 향상을 주제로 삼았다. 구매 및 재무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SAP코리아는 구매 담당자를 위한 ‘구매 혁신을 위한 SAP 콘퍼런스 데이’와 재무 담당자를 위한 ‘재무 혁신을 위한 SAP 콘퍼런스 데이’를 각각 별도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의 업무 영역에 맞춘 심층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AP 콘퍼런스 데이는 SAP코리아가 업종별, 기능별 주요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전 혁신 설루션을 공유하는 고객 초청 세미나다. 이번 시리즈는 오늘날 기업의 구매 및 재무 조직이 직면한 원가 상승,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규제 환경 변화 등 복합적인 도전 과제에 주목한다. 반복 업무 자동화부터 전략적 의사결정 고도화까지 AI가 구매와 재무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SAP 콘퍼런스 데이 시리즈는 제한된 인력과 예산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운영 모델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동종 업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6월 9일에는 구매 및 조달 담당 임원과 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구매 혁신을 위한 SAP 콘퍼런스 데이가 진행된다. 비용 절감과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전환점에서, AI 기반 운영 모델로 구매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의 이건호 자문위원이 AI와 일자리의 변화를 조망한다. 또한 수샨트 제인 SAP 아태지역 재무 및 지출 관리 총괄이 자율형 시대의 구매 혁신과 차세대 SAP 아리바가 이끄는 미래 구매 전략을 소개한다. 실제 SAP 설루션을 도입한 기업의 혁신 사례와 성과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6월 10일에는 CFO, 재무기획, 회계, 경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무 혁신을 위한 SAP 콘퍼런스 데이가 열린다. 수샨트 제인 총괄과 아밋 베르마 SAP 아태지역 CFO 오피스 설루션 자문 총괄이 자율형 재무의 미래를 제시한다. 안상원 SAP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AP의 디지털 혁신 여정과 경험을 직접 공유한다. AI 기반 재무 혁신, IFRS18 주요 이슈, 자금 및 현금 유동성 관리, 그룹 리포팅, ESG 규제 대응 등 재무 담당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현안을 망라한 세션이 마련된다. 고객사 CFO의 실제 재무 혁신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SAP코리아의 안상원 CFO는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구매와 재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 도구”라며, “데이터 기반 경영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고민하는 담당자들이 이번 SAP 콘퍼런스 데이를 통해 AI 기반 혁신의 실제 가능성을 확인하고, 각자의 비즈니스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5-27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무료 초대(6.18~19, 온라인) - 선착순 이벤트
PLM을 넘어 AX, 피지컬AI로의 진화 -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한국산업지능화협회_PLM기술위원회 #캐드앤그래픽스 #한국CDE학회 아래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6 아젠다 PLM을 넘어 AX, 피지컬AI로의 진화 ​ 6월 18일(목) : PLM/AX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 전략 [인사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서효원 위원장/카이스트 명예교수) [기조연설] 디지털을 넘어 피지컬 AI로: AI 모빌리티 시대 패러다임 전환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병욱 AI·자율주행기술연구소장) [기조연설] Digital Thread에서 Physical AI까지: Siemens의 제조 AI 실행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안지훈 수석본부장) Virtual Companion 'AURA'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혁신 (다쏘시스템코리아 최현준 파트너) 제조기업은 왜 다시 PLM에 투자하는가 - AI·Omniverse·Digital Thread 시대의 제조 데이터 혁신 (PTC Korea 지수민 본부장) 자동차 전장기업 KOSTAL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 (CONTACT Software 이상훈 한국지사장) 차세대 조선 생산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 과정과 향후 방향 (HD한국조선해양 권오욱 책임) 설계(CAD) 데이터를 AI-ready 자산으로: R&D 혁신과 AI 에이전트 사례 (LG전자 김현우 선임연구원) ​ 6월 19일(금) : AI 전환(A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격려사] (한국CDE학회 정현 회장/충남대학교) [기조연설] 기업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전략 (한국인공지능인재개발원 정종기 원장) PALMA: PLM을 보완하는 Product Architecture 기반 Configuration 플랫폼 (피앤피어드바이저리 김진회 상무) Next PLM의 핵심 - 온톨로지(Ontology) AI (이에이트 류제형 CTO) 대규모 데이터 활용과 3D 데이터 최적화까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통합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전략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 Aras PLM으로 구현하는 제품 다양성 및 복잡성 관리 전략 (알씨케이 김창근 전무) PLM 설계변경(ECO) 이력과 제조 E2E 데이터를 잇는 온톨로지 기반 제조 챗봇 구축 사례 (LS ELECTRIC 이기호 Manager) Physical AI의 진화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 (마음에이아이 김지윤 팀장)
작성일 :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