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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B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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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Q v2.0 : BIM 기반 공사비 자동 산출 설루션
개발 및 공급 : 글로텍 www.glotechsoft.com 주요 특징 : BIM 기반 수량–공사비 자동 산출, CBS 단가 DB 연동 공사비 자동 산출, OBS/WBS 연동으로 공정·기성관리까지 지원, 기존 2D 산출 방식과의 통합 지원 등 사용 환경(OS) : 윈도우 10 이상 시스템 권장 사양 : 인텔 코어 i5 이상 CPU, 16GB 이상 RAM, 엔비디아 GTX 1060 이상 GPU(나비스웍스 연동 시), 10GB 이상 여유 저장공간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 .NET Framework 4.7 이상, 레빗 또는 나비스웍스(2022~2024) 설치 권장   그림 1. BIM 기반 견적 산출 설루션 NaviQ v2.0   NaviQ(나비큐) v2.0은 글로텍이 개발한 BIM 기반 견적 산출 설루션으로, 설계자가 작성한 BIM(건설 정보 모델링) 모델로부터 수량을 자동 산출하고, CBS 단가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공사비 내역서를 자동 작성할 수 있는 실무형 통합 설루션이다. 이 제품은 철도, 도로, LH, 건축, 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설계-시공-기성관리 전 단계를 아우르는 비용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기존 EBS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NaviQ 2.0의 주요 특징 BIM 모델 기반 수량 산출(체적, 면적, 길이, 갯수 자동 인식) CBS 일위대가 DB 연동 공사비 자동 산출 OBS(단위 기준), WBS(공정 기준)와의 매핑을 통한 공정 연계 기존 2D 산출 수량과의 혼합 사용 가능 가근거, 수량근거 자동 기록 및 내역서 엑셀 출력 무료 뷰어 및 7일 체험판(trial) 제공으로 도입 부담 최소화   제품 구성   그림 2. NaviQ v2.0 제품군   NaviQ v2.0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NaviQ Viewer : BIM 수량 확인 전용 툴(무상 배포) NaviQ Trial : 7일간 전체 기능 사용 가능 NaviQ Standard : 1년 기간제 라이선스(1 유저), 정식 제품(단가DB 연동, 자동산식 적용, 내역서 출력 등 전체 기능 포함) NaviQ Site : 1년 기간제 라이선스(1 사이트), Standard 제품을 한 개 회사가 인원 제한 없이 사용할 경우   NaviQ 2.0의 주요 기능 NaviQ v2.0은 설계자가 작성한 BIM 모델을 기반으로 수량 – 공사비 – 공정 – 기성관리까지 전 주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BIM 5D 실무 특화 설루션이다. 특히 국내 표준품셈 기반의 CBS 일위대가 DB를 직접 연동하고, BIM 물량을 공정 단위(WBS)로 분개하여 기성관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2D 방식의 수동 산출 물량도 함께 병합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으며, CBS-WBS 매트릭스 구조 기반의 정량화된 내역서 산출도 가능하다. 또한, 상용 공정관리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기성율, 공정 진척도, 물량 실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림 3. NaviQ v2.0의 사용자별 활용 시나리오   CBS 일위대가 DB 데이터 활용 가능 : 국내 표준품셈 기반 CBS 단가 DB와 자동 연동되어 BIM 수량에 따른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자동 산출되며, 내역서 구조에 맞게 자동 적용된다. BIM 산출물량 WBS 단위 물량분개 : BIM 모델로부터 추출한 자동 수량은 WBS 공정 단위별로 분개되며, 각 공정에 해당하는 수량·공사비·일정 정보를 정량화할 수 있다. 수동물량 산입 및 WBS 단위 물량분개 : BIM 미적용 구간의 수동 물량(2D CAD 기반 또는 직접 입력)은 자동 수량과 병합 가능하며, 동일하게 WBS 단위로 분배되어 기성관리까지 연계된다. 매트릭스 기반 CBS-WBS 조합 5D 내역서 산출 : CBS(공사비 단가 기준)와 WBS(공정 기준)를 매트릭스(matrix) 형태로 매핑하여 각 공정별 비용 집계와 실행 계획 비교가 가능하며, 실시간 내역서 산출이 이루어진다. 상용 공정관리 SW 연동을 통한 공정–기성 관리 : MS 프로젝트(MS Project),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상용 공정관리 소프트웨어와 연동되어 기성 진척도·공정률·수량 실적을 통합 추적할 수 있으며, 실적 기반 예산 통제가 가능하다.   그림 4. NaviQ v2.0의 BIM 견적산출 실행 화면   고객 지원 전략 NaviQ v2.0의 개발·공급·확산은 3개사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제품의 개발 및 기술지원은 글로텍이 주관하고, 공식 판매는 라인테크가 담당하며, 사용자 교육과 도입 지원은 한국디지털교육원이 맡는 구조로 3개사가 MOU를 체결하고 제품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 분담 체계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고객의 도입–학습–실무 적용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십 기반 운영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에는 NaviQ 제품을 도입한 설계사, 시공사, 발주기관 고객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대 공유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특히 BIM 기반 공공사업 확대와 디지털 건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파트너 기업 간 공동 브랜딩, 공동 제안, 공동 마케팅 체계를 통해 기술 + 서비스 + 확산 전략이 결합된 실질적 BIM 5D 산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계획 글로텍은 2025년 하반기를 NaviQ 신제품의 본격적인 시장 랜딩 시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각도의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털 키워드 광고, 전문지 신문기사, SNS·블로그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설계사·시공사·발주처 등 핵심 타깃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 및 세미나도 개최하여 인지도 확대와 실질적 도입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는 사용자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고도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IM 5D 기반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트윈 연계, AI 기반 수량 예측·기성 분석, 실적 리포트 자동화 등 차세대 건설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글로텍은 전담 기술지원 조직을 통해 사용자 교육, 온라인 매뉴얼 제공, 커뮤니티 운영, 정기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제품 사용 전·중·후 단계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BIM 의무화 정책 흐름에 발맞춰 관련 인증 획득과 제도 연계 확대도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 같이 보기 : [피플&컴퍼니]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
[피플&컴퍼니]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BIM 기반의 철도 인프라 통합 운영 설루션 연구·개발   건설 IT 전문 기업 글로텍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인프라를 위한 5D BIM 설루션 ‘NaviQ(나비큐)’를 상용화했다. 나비큐는 3D 모델과 수량, 단가, 공정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BIM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aviQ의 개발 과정과 향후 계획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 정수진 편집장   ▲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왼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오른쪽)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한 BIM 통합 운영 시스템 개발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면 ‘철도 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 통합 운영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연구’는 철도 인프라의 정보를 BIM 기술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의 BIM 발주, 설계, 시공 기술을 고도화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까지 연계되도록 표준화된 통합 운영 체계 및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현장에 구축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글로텍을 포함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실제 철도 노선 사례에 BIM 데이터를 적용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 수량, 공사비 정보를 자동 연동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개발·구축하였다. 현재까지는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량을 자동 산출하고, 이를 CBS 단가와 연계하여 공사비 내역서를 자동 생성하는 핵심 엔진의 실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단계로는 기존 시공 관리 시스템 및 BIM 통합 운영 시스템(KR-BIMS)과의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 기반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NaviQ의 개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기존 BIM 시스템은 3D 시각화나 설계 자동화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실제 공사비 산출이나 수량·공정과의 연동 기능은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공공기관, 설계사, 시공사 등에서 사용 중인 단가·공정 관리 시스템과 BIM 모델 간의 데이터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재입력, 정보 누락, 작업 중복과 같은 비효율이 반복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무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BIM 모델 → 수량 자동 산출 → 공사비 자동 산출 → 공정 및 기성관리 연계’의 흐름을 구현할 수 있는 설루션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NaviQ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NaviQ의 핵심 기능 및 장점에 대해 소개한다면 NaviQ는 BIM 기반 자동 수량·공사비 산출 설루션으로, 설계자가 모델링한 BIM 객체를 기반으로 체적, 면적, 길이, 개수 등의 수량을 자동 추출하고, 이를 CBS(내역서), WBS(공정), OBS(단위체계)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공사비 내역서를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레빗 및 시빌3D 등 다양한 BIM 모델을 나비스웍스와 연동하여 BIM 수량 자동 추출 CBS 일위대가 DB 연동을 통한 공사비 내역서 자동 산출 기존 2D 산출 수량과의 통합 산출 기능 기성관리용 물량 분개 및 실적 연동 기능 지원 7일 무료 체험판 및 뷰어 무상 배포 제공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기존 EBS 기반의 수동 작업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BIM 자동화 기능을 점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습 부담이 적고 기존 방식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기존 BIM 제품과 비교할 때 NaviQ의 차별점과 경쟁력은 무엇인지 NaviQ의 가장 큰 차별점은 ‘BIM 모델과 수량, 단가, 공정, 기성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실무 중심의 통합 설루션’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BIM 도구는 주로 형상 모델링과 시각화 기능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단가 DB와 연동하여 내역서를 자동화하거나 실시간 공사비를 산출하는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NaviQ는 국내 공공 발주 기관에서 활용하는 CBS 단가 DB를 직접 연동하고, 이를 OBS 및 WBS와 매핑하여 물량 산출부터 기성관리까지 실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BIM 기반 수량이 불완전하거나 적용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기존 2D 방식의 수량을 혼합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BIM 전환 초기에도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NaviQ의 상용화 계획과 참여 업체들의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면 2025년 8월 28일 정식 출시와 함께 NaviQ 공식 홈페이지를 https://naviq.co.kr 오픈하였으며, 현재 뷰어 무상 배포, 7일 무료 체험, 그리고 2.0 버전의 정식 라이선스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연구 총괄 기관으로서 철도 인프라에 최적화된 BIM 표준 및 응용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글로텍은 실용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획, UI/UX 설계, 제품화 및 기술 지원 부문을 담당하였다. 앞으로는 설계사, 시공사, 감리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 프로젝트의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피드백 기반의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NaviQ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면 NaviQ는 현재 대형 건설사, 종합 설계사, 공공 발주기관을 주된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점차 중견·중소 설계사 및 기술지원 기관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뷰어 무상 배포 : BIM 내역서 검토·활용 목적 체험판 무료 제공(7일) : 구매 전 체험을 통한 기술 적합성 검토 2.0 버전 판매 : 사용자 수 및 라이선스 기간에 따른 정식 사용 계약 시장 확대 전략으로는 기존 EBS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함과 동시에, BIM 의무화 정책에 따른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플랫폼과의 연동도 준비 중이다.   NaviQ에 대한 시장의 초기 반응이나 적용 사례가 있다면 정식 출시 직후부터 주요 설계사와 시공사에서 제품 데모 요청과 도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 수작업 수량 방식과 BIM 산출 방식의 통합 적용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BIM 도입 초기 단계에서도 무리 없이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고객사는 현재 자사 프로젝트에 체험판을 적용하여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수행한 BIM 실증 노선에도 적용되어 실무 검증을 마쳤다.   국내 BIM 시장의 상황과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국내 BIM 시장은 여전히 설계 중심의 적용에 머물러 있으며, 시공·기성관리·유지관리 단계로의 연계는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책,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 공공 BIM 의무화 정책 등이 결합되면서 전체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향후 BIM 기술이 설계 중심에서 시공, 유지관리, 운영 단계까지 확장되기 위해서는 정량적 수량, 단가, 공정 정보의 자동 연계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다. NaviQ와 같은 통합형 BIM 5D 설루션이 이를 가능하게 할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텍의 비전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글로텍은 30여 년간 건설 분야 공사비 내역서 시스템(EBS), 단가 DB 시스템, 수량산출 자동화 설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실무 기반의 건설 IT 설루션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BIM 기반 자동 수량·공사비 산출 기술을 집중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그 결정체가 바로 NaviQ이다. 앞으로는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5D 시뮬레이션, AI 기반 원가·공정 예측, 기성관리 자동화 기술 등으로 IT 기술 개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 단순 설루션 제공을 넘어 건설 디지털 전환의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같이 보기 : NaviQ v2.0 : BIM 기반 공사비 자동 산출 설루션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
철도연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 '나비큐' 상용화, 글로텍 런칭 세미나 개최 예정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 '나비큐' 상용화, 글로텍 런칭 세미나 8월 28일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국내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인 'NaviQ'(나비큐)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솔루션은 국토교통부의 '2030 건설산업 BIM 기반 디지털화' 목표에 발맞춰 2023년부터 의무화된 공공 공사의 BIM 도입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와 관련하여 'NaviQ 2.0' 론칭 세미나가 2025년 8월 28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철도 인프라 BIM 연구과제 소개 및 개발 배경, NaviQ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 NaviQ 활용 시나리오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NaviQ'는 기존 3D 입체 모델링에 공정시간(4D)과 공사비용(5D) 요소를 추가했다. 기존 BIM 저작도구가 국내 건설산업의 도급 및 기성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아 수작업의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건설 내역체계(CBS)와의 연동성과 기존 2D 내역서와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NaviQ'의 주요 기능으로는 3D BIM 모델링 객체 정보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기존 2D CAD 방식의 수동 물량 산출도 지원한다. 또한 국내 표준 품셈과 단가를 자동 연동하여 내역서를 생성할 수 있다. 공사 작업분류체계(WBS)에 따라 물량을 나누고 공정 진척률에 맞춰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갱신하여 기성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도 구현했다. 철도연은 데이터가 연동된 웹 기반 BIM 뷰어(BIM Viewer)도 한국형으로 개발해 어느 곳에서나 대용량 BIM 객체와 물량 및 비용 내역 정보를 직관적으로 조회하고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기술은 글로텍에 기술 이전되어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철도뿐만 아니라 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 박영곤 수석연구원은 "NaviQ의 상용화로 국내외 BIM 5D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BIM 5D 기술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유지관리까지 확장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스마트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신청은 링크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5-08-12
[무료다운로드]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합산 프로세스 구축의 의미와 향후 과제
토목 분야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 (4)   지난 호에서는 BIM 기반 수량-공사비 내역 산출을 위해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목록 및 항목을 대상으로 한 2D와 BIM 기반 내역합산 과정(기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연재의 마지막회로, 이렇게 구축된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합산 기능을 어떻게 설계와 시공단계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향후 남겨진 과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연재순서 제1회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정책 및 지침 동향 제2회 토목 분야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활용 현황 제3회 2D와 BIM 기반 수량산출 내역 합산 기능 프로세스 제4회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합산 프로세스 구축의 의미와 향후 과제   ■ 이재홍 글로텍의 이사이며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를 통한 내역서 기반의 수량, 공정(4D), 공사비(5D) 연계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홈페이지 | http://mjsoft.com   그림 1. 나비스웍스 기반 수량-공사비 산출 BIM 솔루션   우선 앞선 3회차에서 <그림 1>과 같이 자동, 연동, 수동 내역합산 기능 설명에 사용된 나비스웍스(Navisworks) 기반 수량 및 공사비 산출 BIM 솔루션의 두 가지 기능 주요 기능 모듈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 위쪽의 나비스웍스 기반 기능 모듈의 주요 사용 목적은 BIM 설계 단계에서 사용자(user)가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합산 수량-공사비 내역서 산출을 위해 BIM 객체 속성과 CBS, WBS 분류체계 속성 간 매핑(mapping) 테이블 정보 그리고 기존 2D CAD 기반 수량산출 내역서 정보 간 매핑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BIM 객체와 CBS, WBS 분류체계 단위 자동, 연동, 수동 내역서 정보 간 매핑 작업을 위해 BIM 모델러(설계자)와 내역산출 작업자간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두 번째, 아래쪽의 BIM 기반 5D(공사비) 산출 모듈의 주요 사용 목적은 첫 번째 단계의 모든 매핑 작업이 완료된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목록 및 항목을 5D 내역서 모듈에 자동 호출하여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나머지 자동, 연동, 수동 합산 내역서 산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BIM 객체 최소 단위와 연동된 자동, 연동 그리고 합산된 2D 기반 수동 수량산출 내역목록 및 항목에 대해 WBS 단위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가 연동된 수량-공사비 합산 내역서가 산출되는 단계이다.     이렇게 구축된 수량산출 내역합산 기능 프로세스 체계를 크게 BIM 설계와 시공 단계로 나누어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첫 번째, BIM 설계 단계에서는 BIM 모델링 설계를 통해 수량산출을 수행하고 자동과 연동 산식으로 산출한 수량 내역 항목에 대해 수량 집계표(BOQ)를 작성하게 된다.(그림 2) 다음으로 기존 2D 방식 수량 집계표(BOQ)를 참조하여 수동 수량산출 내역을 추가 합산하게 되고, 여기에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한 수량 및 공사비를 산출하게 된다.(그림 2) 이를 통해 BIM 설계 단계에서는 BIM 모델링 설계를 통한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체계를 통해 설계(수량 및 공사비) 및 입찰 내역서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그림 2)   그림 2.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의 설계 단계 적용   두 번째, BIM 시공 단계에서는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체계를 활용하여 설계 단계의 설계(입찰) 내역서에 의한 도급(계약) 내역서의 CBS 공종별 수량 집계표(BOQ)를 바탕으로 시공 현장 공정(4D) 계획에 맞춰 WBS 작업분류체계 단위로 수량 집계표(BOQ)의 집계 수량을 분개하고, 분개 수량 별로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공사비를 산출하게 된다. 따라서 이렇게 산출된 BIM 기반의 시공 현장 공정(4D)-공사비(5D) 관리를 위한 분개 수량 기반의 수량 및 공사비 내역서를 바탕으로 기성 관리, 공정 관리, 진척률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그림 3)   그림 3.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의 시공 단계 적용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1-02
[무료다운로드] 토목 분야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활용 현황
토목 분야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 (2)   지난 호에서는 BIM 설계를 통한 수량산출과 관련된 국가 정책 및 지침 동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토목 분야 2D와 BIM 기반 수량산출 업무 프로세스 관점에서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 연재순서 제1회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정책 및 지침 동향 제2회 토목 분야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활용 현황 제3회 2D와 BIM 기반 수량산출 내역 합산 기능 프로세스 제4회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합산 프로세스 구축의 의미와 향후 과제   ■ 이재홍 글로텍의 이사이며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를 통한 내역서 기반의 수량, 공정(4D), 공사비(5D) 연계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홈페이지 | http://mjsoft.com   토목 분야 2D와 BIM 기반 수량산출 프로세스 토목 분야에서 기존 2D CAD 방식에 의한 수량 및 공사비 산출은 일반적으로 <그림 1>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D CAD 도면을 비롯한 설계 도서를 참조하여 토목 구조물의 부위별 단위 수량산출과 선형의 도로나 교량, 터널 등의 구조물 단면에 대한 단위 수량 등을 산출하고, 여기에 단면에 곱해지는 길이 선형에 대한 연장 조서를 작성하여 부위별 또는 선형별, 구조물별 수량을 각각 산출한 후, 이에 대한 각각의 수량 집계표를 작성하게 된다. <그림 1>에서와 같이 2D CAD 도면을 참조하여 위치별, 부위별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작업분류체계 단위의 수량산출 작업이 이루어진다.   그림 1. 토목 분야 2D기반 수량 및 공사비 내역산출 프로세스   모든 수량 집계표가 작성된 이후 현재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한 CBS(Cost Breakdown Structure) 비용분류체계 단위의 공종별 총괄 수량 집계표(BOQ)를 작성하고, 여기에 재료비/노무비/경비/장비비 등의 기초 단가에 의한 재/노/경 일위대가 금액이 곱해져 최종적인 CBS 공사비 내역서를 산출하게 된다. 2D CAD에서 향후 3차원 BIM 모델링 설계로 전환 시 BIM 모델링 설계를 통해 산출해야 하는 전체 수량 내역서 산출 대상 항목은 <표 1>과 같이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항목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표 1.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정의   BIM 설계 객체를 통해 추출되는 체적, 면적, 길이, 갯수 등의 BIM 형상 속성 값으로 자동으로 산출되는 자동 수량 내역 항목과 BIM 객체의 변의 길이 매개변수 속성 값에 의한 산식 적용 또는 체적 속성 값에 대한 요율 적용 등 연동 산식에 의해 산출되는 연동 수량 내역 항목이 있다. 그리고 BIM으로 설계되지 않아 BIM 객체를 통해 수량산출이 불가하여 별도로 기존 2D CAD 도면을 통해 산출해야 하는 수동 수량 내역 항목 등으로 나누어진다. BIM 설계에 의한 이러한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전체 내역 항목에 대한 일련의 모든 합산 과정은 <그림 2>와 같이 BIM 설계자와 수량 내역서 산출 작업자에 의해 아직은 엑셀(Excel) 프로그램으로 BIM 모델링 설계와 기존 2D CAD 방식으로 이원화된 방식으로 별도로 수량 내역 항목들을 각각 산출하고, 이를 다시 합산하는 번거로운 수작업 수량산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림 2. 일반적인 토목 분야 BIM 기반 수량 및 공사비 산출 프로세스   또한 2D CAD와 BIM 방식으로 산출한 수량을 합산하는 과정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설계 변경이나 또 다른 프로젝트 적용 시 이를 처음부터 다시 수행해야 하는 비효율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8-31
토목분야 생애주기 관점의 BIM 기반 프로세스 적용과 향후 과제 (3)
토목분야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프로세스 소개 Ⅱ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토목분야 BIM 기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활용의 전체 프로세스 맵(Map)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다룬다.    이재홍 | 글로텍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 센터의 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 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 구축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나 비스웍스 실무교육 및 BIM 기반 4D/5D 연계활용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그림 1. 생애주기 관점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프로세스맵의 BIM 설계 이후의 단계 생애주기 관점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활용 프로세스 맵의 설계단계 이후의 단계에서는 수량 산출, 공사비 산출 그리고 시공단계를 고려한 공정(4D) 관리를 수행하는 과정 등이 고려되 고 반영되어야 한다. <그림 1>에서는 설계단계 이후 이러한 수량-공정(4D)-공사비 (5D) 연계활용을 위해 BIM 기반의 CBS/OBS/WBS 표준분류 체계(그림 1의 ③) 정보가 연계된다. 오토데스크 시빌3D(Autodesk Civil3D) 설계 원본파일 (Civil3D.dwg, 그림 1의 ①)과 오토데스크 레빗(Autodesk Revit) 설계 원본파일(Revit.rvt, 그림 1의 ②)에 BIM 기반 표준분류체계(그림 1의 ③) 정보가 연계되어 오프라인의 수량-공정 (4D)-공사비(5D) 연계활용 모듈(그림 1의 ④)로 호출되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수행되어 시공단계 활용을 위한 수량-공정(4D)-공 사비(5D) 산출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림 2. 설계단계 이후 IFC 파일 변환을 통한 BIM 성과품 납품 과정 <그림 3>은 교량이나 터널 등의 정형 구조물에 대한 BIM 모델 링 소프트웨어인 레빗에 BIM 기반 CBS/OBS/WBS 표준분류 체계(그림 1의 ③) 속성 정보를 연계한 IFC 파일 변환 과정을 도식 화한 것이다. 이는 <그림 2>의 IFC 파일의 속성 정보 입력에 의한 설계단계 납품 성과품 제작에 추가되어 BIM 기반 CBS/OBS/ WBS 표준분류체계 속성 정보도 포함하여 IFC 파일이 제작되어 납품된다는 것이다.  
작성일 : 2021-11-30
스마트 건설을 위한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파라메트릭 산출의 현재
토목분야 생애주기 관점의 BIM 기반 프로세스 적용과 향후 과제 (1)   이번 호에서는 토목분야 토공 및 도로 구조물의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활용의 전체 프로세스와 기존 2D 방식의 성과품과 3D BIM 방식의 성과품들의 실적용 과정을 소개한다.   ■ 이재홍 | 글로텍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 센터의 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 구축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나비스웍스 실무교육 및 BIM 기반 4D/5D 연계활용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코로나19로 일상생활마저 상상을 초월하는 제약을 받고 있는 2021년 가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를 둘러싼 건설 IT 기술 환경은 스마트 건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다양한 큰 그림 속에 새로운 IT 트렌드 혁신 기술들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도입·연계되면서 BIM 구축 및 활용을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 낯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IT 환경 변화 속에서 건설 분야는 기존 오토캐드 2D 설계를 3차원 BIM 설계로 전환하는 BIM 모델링 전환설계가 수행되어 왔다. 지금은 이를 시공단계 현장에 실제적용이 가능한 실용화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재에 앞서 그동안 필자는 BIM 기반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기술과 관련하여 캐드앤그래픽스에 2017년 ‘3차원 BIM 기반 파라메트릭 수량/공사비 산출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6회의 연재와 2019년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이라는 주제로 2회의 연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BIM 모델링으로부터 설계와 시공단계의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 관점의 BIM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지금은 BIM 모델링 구축과 이를 통한 공정(4D)/공사비(5D) 연계활용과 관련한 BIM 솔루션 기술 개발과 현장 실적용을 위해 발주처와 시공사, 설계사 등에 대한 BIM 코디네이팅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3차원 BIM 기반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파라메트릭 산출이 표준화된 공통의 프로세스와 방식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궁극적으로 설계와 시공단계를 하나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그동안의 신념에는 아직 변함이 없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을 관련된 일관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에겐 행운이면서 또 다른 무거운 사명감으로 다가온다. 이번 연재를 통해 생애주기 관점의 토목 분야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기존의 2D 프로세스를 향후 BIM 방식의 프로세스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토목분야 토공 및 도로 구조물의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활용의 전체 프로세스와 기존 2D 방식의 성과품과 3D BIM 방식의 성과품들의 실적용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시하는 설명에는 우선 BIM 공통파일인 IFC 국제 공통 표준 파일 정보와 기존 2D 방식에도 적용되어 오던 CBS(Cost Breakdown System, 비용 분류체계), OBS(Object Breakdown System, 객체 분류체계), WBS(Work Breakdown System, 작업 분류체계) 등의 표준분류체계 정보를 연계하여 설계 단계의 성과품을 만들고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프로세스의 각 활용 모듈을 통해 시공 단계의 성과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BIM 모델링 전환설계를 통한 도면화(Documentation)와 시각화(Visualization) 위주인 현재의 BIM 구축 및 활용을 궁극적으로 BIM 기반의 4D와 5D를 포함한 생애주기 관점의 본격적인 실용화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남은 과제에 대한 이야기로 연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1. 생애주기 관점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프로세스 건설 분야에서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 혁신방안’ 발표 이후 4차 산업 요소기술들을 설계와 시공단계에 실제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 IT 기술 혁신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 IT 혁신 기술이 본격적으로 건설 분야에 제대로 적용되어 생산성이나 효율성 개선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올바른 적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IT 혁신 기술의 트렌드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그림 1. 건설산업 혁신방안(2018,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작성일 : 2021-10-01
오토데스크, SK건설과 커넥티드 BIM 기반 스마트 건설 실현
오토데스크가 SK건설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연료전지발전소의 설계 및 시공 프로젝트에 커넥티드 BIM 기술을 적용, 스마트 건설을 실현했다. SK건설은 오토데스크의 건설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기술 디지털화 및 고도화를 통한 건설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건설이 수행한 파주 연료전지사업은 친환경 발전에 더하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까지 해소하는 주민 상생형 사업이다. SK건설은 이 사업에 스마트 건설 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였다. 이 일환으로 연료전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정보모델링)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오토데스크 Revit(레빗)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설계 및 시공 모델을 3D 환경에서 구현하는 페이퍼 리스(Paperless) 기반의 건설 체계를 마련하고, 설계 기간을 기존 대비 20% 단축시키며 건설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첨단성을 입증했다.   경기도 파주시 소재 SK 건설 연료전지발전소 전경   또한 SK건설은 프로젝트 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Autodesk Construction Cloud(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에 포함된 ▲BIM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인 Assemble(어셈블) ▲공사 관리 소프트웨어인 BIM360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SK건설은 도면 검토부터 설계 및 시공 단계를 아우르는 정교한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자사 솔루션 기반의 커넥티드 BIM(Connected BIM)을 실현했다. 작업자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환경에서 3D 모델과 도면을 연동하고, 문제 발생 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방향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업무가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모바일과 태블릿, PC를 통해 자유로운 협업과 원활한 작업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SK건설은 오토데스크 Assemble을 사용해 표준 공정 분류체계(WBS)와 비용 분류체계(CBS) 코드를 기반으로 연료전지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공사 관리 분류체계를 구축, 체계적으로 공사를 관리했다. 또 이를 BIM 데이터와 연계하여 4D 및 5D 건설 기술 고도화도 실현했다. 4D 기술은 BIM 데이터에 일정 관련 데이터를 추가하여 건설 프로세스의 세부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5D 기술은 원가에 관련된 것으로, BIM 데이터에 원가 관련 데이터를 추가하여 프로젝트 원가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안전과 품질 관리도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시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 위험 요소를 3D 모델에서 관리해 위험 요소와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 또 보다 선제적이고 직관적인 시공 관리를 통해 공사 기간을 3개월 단축시키고, 건설 비용을 10% 절감시켰다.   오토데스크 Assemble을 활용한 SK건설 연료전지발전소 설계 모습   임인묵 SK건설 연료전지사업그룹 프로젝트 디렉터는 “SK건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국내 스마트 건설 발전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후속 프로젝트인 의왕 사업에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실현하고 있다”라며, “오토데스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3D를 넘어 4D 및 5D 기반의 스마트 건설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디지털 상에서 협업을 강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최근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설 업계에 인력 안전을 비롯, 납기일 및 예산 내 건설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SK건설과의 프로젝트는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활용해 업계 당면 과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디지털화, 고도화, 지속가능성 등을 아우르는 스마트 건설의 한 획을 긋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1-18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2)
토목분야 개방형 BIM을 위한 IFC 파일 변환 및 웹 기반 연계활용 프로세스 Ⅱ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목분야에서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을 활용한 개방형(Open) 웹(Web) 기반 연계활용을 어떠한 프로세스로 설계하고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소개한다.     ■ 이재홍 | 글로텍 사업개발부 BIM 사업팀 팀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다. 또한 BIM 설계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Solution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원대, 대림대, 숭실대, 삼우설계,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3ds 맥스 실무교육 및 BIM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1. 토목분야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및 웹 기반 IFC 파일 연계활용 프로세스 방법 및 내용 토목 분야 BIM 모델링에서 단방향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가 설계/정립되었다면 이제 추가적으로 최종 변환되는 IFC 파일을 활용한 수량-공정-공사비 산출 등의 연계활용에 대한 프로세스를 분석/설계하고 정립할 단계이다. 즉 BIM 모델링 단계를 넘어 시공사, 발주처 등의 사용자를 고려한 BIM 설계 이후의 IFC 파일의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립할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BIM 모델링 설계 단계에서 IFC 파일로 변환하기 전에 미리 IFC 파일 변환 이후의 활용 단계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BIM 모델링 데이터의 시공 단계 활용이나 안전관리, 유지관리 단계 등의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관련 속성을 BIM 모델링 설계자가 직접 추가적으로 형상 속성에 부여하게 된다. 이러한 IFC 파일 활용 단계를 고려한 목적에 맞는 IFC 파일변환 과정에서 관련 속성 정보 추가 시 불필요한 속성 정보의 중복을 피하고 정보의 양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는 IFC 변환 파일의 속성 정보량과 파일의 용량의 크기가 되도록 작아야 그만큼 IFC 파일 연계활용 단계에서의 IFC 파일에 대한 처리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선 과정에서 정립된 단방향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상에 향후 수량-공정-공사비 연계산출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담아야 할 속성을 두 가지로 최소화하여 정의하고 이를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에 연계하는 것으로 분석/설계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한다.       그림 1. 오프라인 도로, 하천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순서도     토목 분야 BIM 모델링 단계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상에서 연계활용 단계를 고려하여 첫 번째로 추가할 속성은 토목 분야 CBS(Cost Breakdown System) 비용분류체계와 OBS(Object Breakdown System) 객체분류체계 그리고 WBS(Work Breakdown System) 작업분류체계 속성 정보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2월 필자가 참여기업으로 참여하여 선행된 3차년도 연구에서 토목 분야 CBS 비용분류체계와 OBS 객체분류체계 그리고 WBS 작업분류체계 등의 정보를 레빗 소프트웨어의 패밀리(Family) 형상 속성에 담아 BIM 형상정보와 표준분류체계 정보가 연계된 라이브러리 DB 기반 표준분류체계 연동 토목 분야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시스템 구축을 <그림 1>과 같이 오프라인 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그림 1>의 선행연구 내용을 토목 분야 BIM 모델링 단계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에 연계하여 구축하게 되면 <그림 2>과 같은 프로세스로 연계 구현이 된다.     <그림 2> 오토데스크 레빗 소프트웨어에 의한 BIM 기반 CBS/OBS/WBS 표준분류체계 정보를 포함한 IFC 변환 프로세스    
작성일 : 2019-12-02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1)
토목분야 개방형 BIM을 위한 IFC 파일 변환 및 웹 기반 연계활용 프로세스 Ⅰ   이번 호에서는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목분야에서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을 활용한 개방형(Open) 웹(Web) 기반 연계활용을 어떠한 프로세스로 설계하고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소개한다.   ■ 이재홍 | 글로텍 사업개발부 BIM 사업팀 팀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다. 또한 BIM 설계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Solution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원대, 대림대, 숭실대, 삼우설계,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3ds 맥스 실무교육 및 BIM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드론, 3D 프린팅, 3D 스캐닝 등 4차 산업혁명의 요소 기술들이 이제는 더욱 우리의 삶에 가까워지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도 그 동안 활발히 수행되어 오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 구축과 활용이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들과 본격적인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우선은 생애주기 관점의 BIM 설계 구축 및 활용 프로세스를 먼저 명확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 바탕 위에 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과의 연계활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현재 토목분야에서는 2016년부터 ‘BIM 기반 도로·하천시설물의 건설사업정보통합관리 기술개발’이라는 국토부 연차과제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4차년도 연구가 진행 중으로 5~6차년도의 테스트 베드 검증을 통한 최적화를 통해 2021년 이후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필자가 속한 글로텍은 1992년 창사 이후 그 동안의 토목분야 공사비산출 프로그램인 EBS(Event Breakdown System)의 판매와 영업 관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 참여했으며, <그림 1>과 같이 BIM 기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활용 기술개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림 1. BIM 기반 도로·하천 시설물의 건설사업정보 통합관리 기술개발 연구과제 전체 연구 흐름도   이번 호에서는 국토부 연구과제의 세부적인 소개보다는 그 동안 필자가 지속적으로 피력해 오던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목분야에서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을 활용한 개방형(Open) 웹(Web) 기반 연계활용을 어떠한 프로세스로 설계하고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며, 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토목분야의 다양한 상용 BIM 모델링 설계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들에게 상호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BIM 국제표준 파일 포맷인 IFC 파일로의 파일 변환 프로세스를 새롭게 설계하여 제시한다. 제안된 프로세스는 상용 BIM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위한 애드인(Add-In) 방식의 컨버터(Converter)를 사용하여, 변환되는 IFC 파일의 3차원 객체 형상 정보에 수량 산출식 코드 속성과 토목분야 CBS/OBS/WBS 표준분류체계 속성으로 구성되는 추가적인 속성들을 삽입한다. 또한, 개방형 웹 기반 수량, 공정, 공사비 관리를 위한 IFC 파일의 통합 활용 프로세스를 추가로 설계하고 구축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토목분야의 BIM 모델링 설계 단계에서 최종적인 시공 단계에 이르는 개방형 웹 기반 수량, 공정(4D) 및 공사비(5D)의 연계적 활용에 대한 새로운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것이 이번 호의 주요 내용이다.  
작성일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