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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CAD/CA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06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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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어, 캐디안 사용자에 ‘드림Ⅱ’ 유틸리티 무상 지원
국산 CAD 소프트웨어인 캐디안(CADian)의 개발사 위즈코어가 자체 개발한 설계 자동화 유틸리티인 드림Ⅱ(Dream Ⅱ)를 캐디안 사용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위즈코어는 드림Ⅱ와 함께 600여 개에 달하는 유틸리티 및 LISP(리스프) 통합본도 배포한다. 드림플러스(Dreamplus)의 기능을 대체하는 캐디안 드림Ⅱ는 블록 수량 집계, 도곽 정렬 및 재배치, 3D 면 폴리선 변환, 등고선 레이어 분리 등 240여 개 기능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옹벽 전개도 작성, 횡단면도 층따기, 표 엑셀 내보내기, 다중 도면 일괄 인쇄 등의 기능도 포함한다. 위즈코어는 자체 개발하고 집대성한 LISP 및 응용 유틸리티 통합본 600여 개를 추가 탑재하여 총 840여 개 이상의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능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캐디안 프로 정품 사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캐디안은 오토캐드 R2.5부터 최신 버전까지 DWG 및 DXF 파일을 양방향으로 호환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LISP도 별도 변환 작업 없이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리본형과 클래식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한다. 기존 단축키도 그대로 이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위즈코어는 오토캐드 사용자가 재학습 부담 없이 바로 전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산 CAD 시장에서는 AI와 자동화를 키워드로 내세운 마케팅이 활발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짧은 기간 내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완성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위즈코어는 “30년이 넘는 국산 CAD 개발 역사를 바탕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축적해 왔으며, 드림Ⅱ의 240여 개 기능도 실무자가 매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다듬었다”고 설명했다. 위즈코어는 드림Ⅱ 응용 유틸리티를 무상 지원하고 영구 라이선스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소유비용(TCO) 측면에서도 실용적인 선택지로 평가받는다. 마이크로스테이션의 DGN 등 타사 CAD 도면 파일도 호환되어, 다양한 협업 환경에서 별도의 파일 변환 작업 없이 도면을 활용할 수 있다. 위즈코어 관계자는 “결국 설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오토캐드와의 완벽한 호환성, 그리고 실제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검증된 유틸리티”라면서, “캐디안은 드림Ⅱ 무상 지원을 통해 이미 이 두 가지 요구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산 CAD 시장의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즈코어는 8월 한 달 동안 타사 CAD 사용자를 대상으로 환승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토캐드를 포함한 타사 CAD 라이선스 보유자가 캐디안으로 전환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작성일 : 2026-08-10
위즈코어 “설계부터 생산까지 하나로… 디지털 스레드가 제조 AX 핵심”
이미지 제작(챗GPT)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기술이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최근 전문가들은 제조 현장의 고유한 특수성을 고려할 때, 당분간 인공지능과 현장 작업자가 긴밀하게 협업하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의 자율제조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캐드, 제조 AI,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위즈코어는 성공적인 제조 AI 전환의 출발점으로 데이터의 맥락을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 구축을 강조하고 나섰다. 위즈코어는 성공적인 제조 AX(AI 전환)의 출발점으로 단순한 데이터 축적이 아닌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정의하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구축을 제시했다. 위즈코어는 제조 AX는 기존 DX로 구축한 데이터 위에 AI를 결합해 현장의 판단과 실행력을 높이는 과정이며 PLM, MES, CAD, CNC 등 단절되어 있던 시스템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주는 디지털 스레드가 선행되어야 문제 원인을 정밀 추적하고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 위즈코어는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Design-to-Manufacturing AI Platform’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온톨로지 기반으로 정보를 구조화하고 업무 시스템, AI 에이전트, 로봇 등을 연계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구현 중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협력해 제조 데이터 표준화 및 MLOps 기술 실증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승훈 대표는 “자율제조는 단일 AI 모델이 아닌 정보 기반, 판단 조율 체계, 현장 실행 인프라가 함께 갖춰져야 가능하다”며 “제조 현장의 맥락을 이해하는 AX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8-03
모두솔루션, 미래 설계 인재 발굴 위한 제7회 CAD 경진대회 공동 개최
대 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 실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지스타캐드(GstarCAD)로 설계 역량 겨뤄 모두솔루션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7월 24일 제7회 CAD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AD 경진대회는 CAD 설계 분야의 우수한 기술 및 기능 인력을 발굴하고, 향후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설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 행사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과 특성화고 재학생 350여 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CAD 설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및 특성화고의 기계 및 설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2D CAD 설계 과제를 수행하며 도면 해석 능력과 CAD 활용 역량을 겨뤘다. 대회에는 모두솔루션이 국내에 공급하는 범용 2D CAD 소프트웨어인 지스타캐드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도면과 안내사항을 바탕으로 형상을 정확하게 구현하고, 치수와 주석, 레이어 등 도면 작성 기준에 맞춰 결과물을 완성했다. 제출된 도면은 CAD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설계 정확도와 도면 완성도, 과제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스타캐드의 기능 활용을 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설계 조건을 해석하고 정확한 도면으로 구현하는 실무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CAD는 기계, 제조, 건축,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계 업무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CAD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과 함께 도면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설계 의도를 표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의 중요성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모두솔루션에서 지스타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성기정 상무는 "CAD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이를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CAD 설계 역량을 점검하고 미래 설계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솔루션은 앞으로도 학생과 예비 설계 인력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CAD 교육과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부와 특성화고등학교부를 합해 총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상금은 2340만원 규모로, 대학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대학부와 특성화고등학교부의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수상자에게 모두솔루션 대표이사상과 전자신문 대표이사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8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를 비롯해 피티씨 크리오 및 윈드칠 기반의 3D CAD 및 PLM 솔루션과 도면 관리 및 설계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공급과 기술지원뿐 아니라 교육, 세미나, 경진대회 등 국내 설계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작성일 : 2026-08-02
캐디안 2026의 유틸리티 기능 외 Ⅲ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9)   오토캐드와 양방향으로 호환되는 국산 CAD인 캐디안(CADian)이, 한 차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CAD ‘캐디안 2026’을 선보였다. 이번 호에서는 캐디안 2026에서 원활하게 구동되는 새로운 유틸리티 기능 중에서 유용한 기능 몇가지를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 최영석 위즈코어 기술지원팀 부장으로 기술지원 업무 및 캐드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cadian.com 카페 | https://cafe.naver.com/ilovecadian   캐디안 2026 버전의 유틸리티를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캐디안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고객지원 클릭 → 기술자료실을 클릭하면 기술자료가 목록으로 표시된다. 현재 유틸리티 형태로 지원되는 리스프(LISP) 개수는 총 600개이다. 3번의 ‘캐디안 리습(lisp) 600개 통합본 + 메뉴화일 다운로드 AUTOLISP입니다’ 항목을 클릭하고 안내된 대로 설치하면 캐디안에서 유틸리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두 점 찍어 채워진 사각형 그리기(SF) 도면 작업 중 기둥의 단면, 개구부 표시, 혹은 특정 영역을 강조하기 위해 색상을 가득 채운 사각형(solid hatch)을 그려야 할 때가 많다. 보통은 사각형(RECTANG)을 먼저 그리고, 다시 해치(HATCH) 명령을 실행해 설정을 ‘Solid’로 바꾼 뒤 객체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친다. SF 리스프는 이 과정을 한 번으로 줄여준다. 두 점만 찍으면 내부가 꽉 찬 사각형이 즉시 완성되며,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된 외곽 사각형은 자동으로 삭제되어 깔끔한 결과물만 남겨준다.   주요 기능 및 특징 원스톱 솔리드 생성 : 사각형 그리기와 해치 채우기 명령을 하나로 통합하여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깔끔한 객체 정리 : 해치를 생성한 후, 경계선으로 사용되었던 사각형(rectangle) 객체를 자동으로 삭제하여 도면 데이터가 무거워지는 것을 방지한다. 스냅 간섭 방지 : 실행 시 오스냅(OSNAP) 설정을 임시로 제어하여, 해치가 엉뚱한 곳에 생성되거나 끊기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한다. 캐디안 최적화 로직 : -HATCH 커맨드 라인 명령어를 사용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실행 순서 및 활용 방법 명령창에 ‘SF’를 입력한다. 첫 번째 점 클릭 : 사각형의 한쪽 구석점을 클릭한다. 두 번째 점 클릭 : 대각선 방향의 반대쪽 구석점을 클릭한다. 완성 : 지정한 영역이 즉시 솔리드 패턴으로 채워지며 작업이 완료된다.     슬롯 포인트에 원과 중심선 6개 그리기(SLOTCD) 슬롯(장공) 형상을 그린 뒤 그 중심이나 양 끝단에 볼트 구멍 등을 추가로 그려야 할 때가 많다. 매번 원을 그리고 센터 마크(center mark)를 넣거나 중심선을 따로 긋는 작업은 단순하지만 시간이 꽤 소요된다. SLOTCD는 슬롯을 구성하는 선과 호를 선택만 하면 모든 끝점과 호의 중심점에 지정한 크기의 원과 중심선을 순식간에 생성해 주는 스마트한 도구이다.   주요 기능 및 특징 지능형 위치 판별 : 선택한 객체의 시작점, 끝점은 물론 호(arc)의 정확한 중간 지점을 계산하여 원을 배치한다. 통합 중심선 생성 : 원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원의 크기에 맞춰 적절한 길이의 십자 중심선을 함께 그려 도면의 완성도를 높인다. 레이어 자동 관리 : 외형선은 ‘0’번 레이어에, 중심선은 ‘center’ 레이어에 자동으로 할당하여 별도의 레이어 변경 작업이 필요 없다. 선 종류 축척(LTSCALE) 최적화 : 입력한 원의 지름에 비례하여 중심선의 점선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므로 보기 좋은 도면이 작성된다.    실행 순서 및 활용 방법 명령창에 ‘SLOTCD’를 입력한다. 지름 입력 : 배치할 원의 지름(diameter)을 입력한다. 객체 선택 : 슬롯을 이루고 있는 직선과 호들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한다. 완성 : 각 포인트에 원과 중심선이 즉시 생성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DWG에서 STEP으로, 경계를 넘는 3D 협업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7 (4)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는 최신 버전인 아레스 커맨더 2027에서 DWG 도면을 STEP(*.stp/*.step)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한층 확장했다. 기존에 지원하던 STEP 가져오기 기능에 더해 새롭게 STEP 내보내기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이제 완전한 양방향 워크플로를 통해 3D 데이터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파일 형식 추가를 넘어, 서로 다른 CAD·CAM·CAE 생태계를 잇는 실질적인 협업 도구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호에서는 STEP이라는 표준 형식의 의미부터 아레스 커맨더가 이를 지원하게 된 배경, 그리고 현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실질적 가치까지 순서대로 살펴보겠다.   ■ 최하얀 위즈코어 마케팅팀의 전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STEP, 3D 데이터 교환의 표준 언어 CAD 데이터는 더 이상 하나의 소프트웨어 안에 머물지 않는다. 하나의 설계가 완성되기까지는 여러 부서와 협력사, 그리고 서로 다른 플랫폼을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파일 형식의 호환성은 업무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3D 모델을 기반으로 제조·설계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환경에서는 특정 소프트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표준 교환 형식의 존재가 필수이다. STEP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0303 표준에 기반한 제품 모델 데이터 교환 형식으로, 3D CAD 및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교환 형식 중 하나이다. 특정 CAD 벤더의 고유 포맷과 달리 STEP은 기하학적 형상 정보를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 결과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조직 간에도 형상 정보의 손실 없이 3D 모델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DWG가 2D 도면 편집과 설계 작업에 최적화된 형식이라면, STEP은 완성된 3D 형상을 다른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데 특화된 형식이라 할 수 있다. 두 형식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DWG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CAD 소프트웨어가 STEP을 함께 지원한다는 것은 곧 설계 단계와 제조·협업 단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림 1   가져오기에서 내보내기로, 완성되는 양방향 워크플로 아레스 커맨더는 이전 버전에서 이미 STEP 파일을 가져오는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이번 아레스 커맨더 2027 업데이트에서는 여기에 STEP 내보내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사용자는 STEP 파일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자신이 작업한 DWG 도면을 STEP 형식으로 내보낼 수도 있게 되었다. 이로써 솔리드웍스, 카티아, 인벤터, PTC 크레오, PTC 온쉐이프 등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다양한 3D CAD·PLM 설루션과 2D 또는 3D 지오메트리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양방향 워크플로가 비로소 완성되었다. <그림 2>는 아레스 커맨더를 중심으로 DWG와 STEP 사이에서 데이터가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정리한 것이다.   그림 2   가져오기와 내보내기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모두 지원됨에 따라, 사용자는 별도의 변환 프로그램이나 외부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도 아레스 커맨더 안에서 곧바로 데이터 교환을 완결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여러 CAD 환경이 공존하는 프로젝트에서 작업 단계를 단축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포커스] 가상제품개발연구회, ‘에이전틱 VPD’로 AI 기반 제품 개발 혁신 방향 제시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VPD연구회)가 리스케일과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춘계 심포지엄’이 7월 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에이전틱 VPD : AI 에이전트가 이끄는 제품개발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에이전트와 가상제품개발(VPD : Virtual Product Development)의 융합이 제품 설계와 검증, 엔지니어링 프로세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망했다. ■ 최경화 국장     이번 심포지엄은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박종원 연구회장(한국기계연구원)의 개회사와 대한기계학회 리광훈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분석과 예측을 넘어 AI가 목표를 이해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통적인 시뮬레이션과 제품 개발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특히 축적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물리 기반 모델, 디지털 플랫폼, AI 에이전트가 결합한 새로운 제품 개발 패러다임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AI 에이전트 기반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VPD의 미래 기조강연에 나선 경희대학교 임재혁 교수는 ‘에이전트 기반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VPD의 미래’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제품개발에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VPD를 “실물 중심의 개발을 가상 모델 기반으로 전환해 개발 효율과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이라고 정의하며, 기존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LLM 에이전트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는 기존 LLM이 단일 응답 생성에 머무르는 반면, LLM 에이전트는 CAD·CAE API 호출, 파이썬(Python) 함수 실행, 서브 에이전트 협업 등을 통해 복합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병렬로 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이 제품개발 자동화의 핵심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LLM 하네스(harness)에 대해서는 “강력한 LLM을 안전하고 재현 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실행 환경”이라며, 스킬(skill)이 ‘무엇을 수행할 것인가’라면 하네스는 ‘어떻게 안전하게 실행할 것인가’를 담당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12U 큐브샛(CubeSat) 개발 사례도 소개됐다. 우 주 모빌리티와 위성 개발은 높은 복잡성과 전문가 부족, 설계 도구의 분산 등으로 개발 난이도가 높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괄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요구사항 분석, 부품 추천, 형상·배치 설계, 구조 및 열 해석(PINN 기반 가상 센싱 포함)을 담당하는 서브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설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와 AI가 만드는 ‘예측하고 발견하는’ VPD 첫 번째 세션에서는 리스케일 김정훈 팀장이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 가상제품개발과 AI 활용 방향’을 발표했다. 김 팀장은 기존 VPD가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예측하고 새로운 설계 대안을 발견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워크플로는 해석 결과가 일회성으로 활용되고 전문가 경험에 의존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AI 기반 환경에서는 수천 건의 시뮬레이션을 동시에 수행하고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재사용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다.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성능을 예측하고 최적 설계를 탐색하는 체계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기반 HPC 플랫폼에서 출발해 엔지니어링 데이터 자산화와 AI 물리 기반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멕라렌, 다이킨, 붐 슈퍼소닉의 적용 사례를 통해 AI 기반 엔지니어링의 실효성도 제시했다.   중공업 및 건설 기계 산업 VPD 현황과 미래 과제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곽성규 상무는 ‘HD건설기계에서의 VPD 현황과 미래 과제’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굴착기와 휠로더, 지게차 등 다양한 건설 기계를 개발하면서 구조, 유압, 제어, 열, 진동 등 복합 물리 현상을 동시에 검증해야 한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VPD 기반을 구축해 최근 5년 동안 건설 기계 179기종과 엔진 44 기종 개발에 적용하며 개발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제품 기획부터 상세 설계, 시제품 검증까지 1D 시스템 모델 기반 성능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목표 성능과 시스템 아키텍처를 검증하고 있으며, AI 기반 지능형 VPD와 XR(확장현실) 기반 Virtual Proto Review 환경도 구축했다. 특히 ‘만들기 전에 보고 검증한다’는 개념 아래 개발자들이 가상 공간에서 시제품을 체험하고 조립성과 시야를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웹 기반 VPD(webVPD) 환경과 자동화된 해석 프로세스를 구축해 구조 강도, CFD 기반 열유동, 진동·소음 해석 등을 통합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발기간(time-to-market : TTM) 단축과 개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빌리티와 전자산업으로 확산되는 버추얼 제품 개발 오후 세션에서는 자동차와 전자산업의 VPD 적용 사례가 이어졌다. 현대자동차 박제승 실장은 ‘차량 아키텍처 단계 버추얼 타이어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와 높은 초기 토크, 반복적인 회생제동 등으로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하가 크게 증가한다. 이에 현대자동차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 타이어 설계 변수와 차량 성능 KPI를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버추얼 개발 체계를 구축해 실차 시험 이전 단계에서 성능을 확보하는 개발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모비스 송준영 팀장은 ‘제품개발의 AX - 현대모비스 추진 현황’, LG전자 박만수 실장은 ‘LG전자 HS본부의 VPD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제조업 전반에서 AI 전환(AX)과 버추얼 제품 개발이 품질 향상과 개발 리스크 감소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 발표자인 전북대학교 이수민 교수는 ‘데이터 기반 최적 설계를 통한 피지컬 AI’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 설계 최적화와 AI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 패널토론   에이전틱 AI 엔지니어링 시대 본격화 모든 발표가 끝난 뒤에는 연구회 임원진과 발표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엔지니어링 고도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VPD 혁신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산업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하는 것이 AI 기반 제품 개발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했다. 또한 AI 에이전트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와 해석, 최적화,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된 의견으로 제시됐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반복적인 해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설계와 검증, 최적화를 주도하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링(agentic engineering)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 AI는 단순한 설계 지원 도구를 넘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VPD 역시 시뮬레이션 중심에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엔지니어링 단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VPD연구회 2026 춘계 심포지엄 참가자 단체사진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온에어]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 제조 지형을 바꾸다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 지상 중계   지난 7월 21일 CNG TV 웨비나에서 마크포지드코리아는 ‘고강성 연속섬유 3D 프린팅을 통한 항공우주·방위산업 제조 혁신’을 주제로, 자사의 연속섬유 강화(CFR) 기술로 급변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항공우주·방위산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고 시장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항공우주·방위산업 제조 혁신을 이끄는 연속섬유 강화 기술을 소개한 마크포지드 코리아 조성근 지사장   금속을 대체하는 고강성 복합소재와 극한 환경의 검증 글로벌 제조업계가 공급망 불안정과 고비용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시제품을 신속하게 제작하여 개발 주기를 단축하는 용도에 머물렀던 3D 프린터는 이제 공정 고도화와 재료 혁신을 바탕으로 공장 현장의 지그 및 픽스처(jig & fixture) 툴링은 물론 최종 사용되는 부품을 직접 생산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특히 엄격한 내구성 및 경량화 조건을 요구하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에서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가장 돋보인다. 부품 단종이나 물류 차단 이슈에 직면한 국방 현장에서는 필요할 때마다 컴퓨터 안의 CAD 데이터를 꺼내 즉시 출력을 실행하는 ‘디지털 인벤토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분산 제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항공우주와 방위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이 실전 배치될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연속섬유 강화(continuous fiber reinforcement) 기술의 발전에 있다. 기존 플라스틱 압출 방식(FDM)의 한계를 넘어, 나일론 6 베이스에 잘게 자른 탄소섬유가 10% 섞인 기재(Onyx) 내부에 연속된 카본 파이버, 케블라(Kevlar), 유리섬유를 직접 적층 배치하는 기법이다. 이렇게 제작된 복합소재 출력물은 ABS 대비 최대 25배, 알루미늄 대비 3배 이상의 높은 강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무게는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또한, 연방항공청(FAA)과 NCAMP 인증을 획득한 난연 소재(Onyx FR) 및 추적 가능 소재를 활용함으로써, 항공기 인테리어 커스텀 부품부터 인공위성의 극저온·고온 및 고진동 가공 환경을 견디는 실제 부품 제작까지 소화해내고 있다.   금속·복합재 하이브리드 혁신과 AI 기반의 미래 제조 3D 프린팅 장비 라인업의 최신 트렌드는 복합재와 금속 소재를 하나의 장비에서 자유롭게 다루는 하이브리드화와 스마트 센서에 기반한 자동화이다. 차세대 산업용 장비인 FX10 등은 기존 대비 출력 속도를 2배 이상 높이고 비전 스캐닝 카메라를 탑재해 레이어별 품질 모니터링 및 AI 기계학습을 수행한다. 특히 단 10분 내외의 모듈 교체만으로 복합재 플라스틱 출력에서 스테인리스 스틸, 툴스틸 등 금속 프린팅으로 즉시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나아가 PEKK 계열의 초고온 전용 소재(Vega)를 활용해 200℃ 이상의 내열성과 아웃개싱(outgassing) 방지를 구현함으로써, 복합재 레이업을 위한 오토클레이브 진공 툴링 등 항공우주 전용 공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조 지사장은 “최근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가속화되면서 설계와 시뮬레이션 속도는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하지만 기존의 CNC 절삭 가공 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설계 검증 주기와 가공 대기 시간을 맞춰낼 수 없다. 디지털 트윈과의 무한 반복 학습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최적의 실물화 도구가 바로 3D 프린터이다. 적층제조 기술은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AI 시대의 빠른 제조 라이프사이클을 완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PLM·PDM 전문기업, SWS
안녕하세요. SWS입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설계도면, 기술문서, CAD 데이터, BOM 등 기술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SWS는 이러한 제조·엔지니어링 기업의 요구에 맞춰 PLM·PDM·TDMS 전문 IT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구축하는 기업입니다. 201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TeamPlus는 2001년부터 축적된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SWS만의 강점   ■ 20년 이상 축적된 솔루션 개발 경험 SWS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환경에 적합한 PLM·PDM·TDM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고객 맞춤형 구축 기업마다 설계 프로세스와 업무 방식은 다릅니다. SWS는 표준 기능을 일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을 설계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또한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어 고객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구축 경험 전자·반도체, 철강·소재, 방산·산업기계, 화학·에너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구축 경험을 축적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구축 이후까지 책임지는 기술 지원 시스템 구축은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SWS는 구축 이후에도 유지보수와 기술 지원을 통해 고객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를 지향합니다.   SWS의 주요 솔루션 TeamPlus : 설계문서 및 기술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TDMS TeamPDM : 설계 데이터, BOM,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PDM TeamPLM :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관리하는 PLM CAD Utility : CAD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 TP Viewer : CAD·PDF·이미지 등 다양한 파일을 조회할 수 있는 전용 뷰어 SWS의 회사 소개와 주요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첨부된  회사소개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조·엔지니어링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 정보와 구축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     Email: yhko@sws.co.kr Contact: 02-6954-4700
작성일 :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