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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BEM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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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토큰으로 개발 지원하는 바이브 코딩 도구 컨티뉴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최근 개발 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문제는 너무 비싼 토큰 비용이다. 수십만 라인 이상의 코드를 개발하면 토큰 비용이 감당이 안될 때가 많다. 이번 호에서는 오픈소스 기반 무료 토큰으로 바이브 코딩을 지원하는 도구 컨티뉴(Continue)의 설치 및 사용기를 소개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컨티뉴 웹 사이트   컨티뉴는 개발 환경(IDE)에 인공지능을 통합하여 코드 자동 완성, 리팩토링, 채팅 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AI 코딩 어시스턴트(일명 바이브 코딩 도구)이다. 깃허브 코파일럿(Git Hub Copilot)이나 커서(Cursor)같은 기존 유료 AI 에디터와 달리, 컨티뉴는 완전히 무료이며 자유로운 모델 선택권을 제공한다. 원하는 API 키(제미나이, 그록, 클로드 등)나 로컬 AI 모델을 자유롭게 연결하여 비용 걱정 없이 바이브 코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커서에 합병되었다.  링크 : https://github.com/continuedev/continue   주요 기능 첫째, 실시간 코드 자동완성(autocomplete) 코드를 작성하는 도중 AI가 맥락을 파악해 다음 줄 또는 전체 함수 코드를 회색 텍스트로 제안한다. 탭(Tab) 키를 누르면 바로 코드가 적용된다. 둘째, 인라인 편집 수정하고 싶은 코드 블록을 드래그한 후 Ctrl + I를 누르면, 코드 내부에서 직접 리팩토링이나 주석 추가, 버그 수정을 요청할 수 있다. 셋째, IDE 내장 AI 채팅 사이드바를 통해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코드 구조 설계, 오류 디버깅, 개념 질문 등을 진행한다. ‘@Codebase’를 입력하면 프로젝트 전체 파일 구조를 인덱싱하여 프로젝트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시한다. 넷째, 자율 에이전트 모드(Agent Mode)는 단순 답변을 넘어, 주어진 목표에 따라 코드베이스를 스스로 분석하고 필요한 파일 수정 계획을 수립하여 다단계 작업을 실행한다.   설치 VS 코드(VS Code) 환경에서 컨티뉴와 로컬 모델인 올라마(Ollama)를 연동하는 설치 과정은 다음과 같다.   올라마 설치 및 모델 다운로드 올라마 공식 홈페이지(https://ollama.com/download/ windows)에서 운영체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설치 완료 후 터미널(명렬 프롬프트)을 열고 코딩에 최적화된 로컬 모델을 다운로드한다. 예를 들어 라마3 기반의 코딩 모델을 받으려면 코드 모델인 ollama run qwen2.5-coder 혹은 ollama run llama3 등을 실행해 로컬에 다운로드 받아둔다.   그림 2   IDE에서 컨티뉴 확장 프로그램 설치 VS 코드 에디터를 열고 확장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Extensions)로 이동한다. 검색창에 ‘Continue’를 입력한 후 공식 플러그인을 찾아 설치한다. 설치가 완료되면 에디터 측면 바에 컨티뉴 아이콘이 생성된다.   그림 3   컨티뉴 설정 파일 수정 컨티뉴 아이콘을 클릭한 뒤 하단의 설정(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컨티뉴 설정 파일(config.json)을 연다.   그림 4   models 배열 항목에 방금 올라마로 다운로드한 로컬 모델 정보를 다음과 같이 추가하고 저장한다.   name: Local Config version: 1.0.0 schema: v1 models:  - name: Autodetect   provider: ollama   model: AUTODETECT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9-02
헤르메스 에이전트 개발 배경, 설치 및 사용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헤르메스(Hermes)는 중앙 집중형 AI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립적인 주권적 AI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된 로컬 에이전트이다. 사용자 로컬 환경에서 독립 구동되는 헤르메스는 웹 리서치, 디버깅, 멀티 에이전트 협업 등 다양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한다. 나아가 로컬 서빙 도구와 연동하면 무료로 고성능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등장 배경과 설치 방법, 주요 기능 및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헤르메스(Hermes)는 서버리스로 자체 로컬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에이전트이다. 스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어, 지식을 계속 축척하고 이를 재사용할 수 있다. 헤르메스 프로젝트는 중앙 집중형 AI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누스 리서치(Nous Research)에 의해 개발되었다. 누스 리서치는 특정 기업의 이익보다 오픈소스 AI 모델의 성능 향상과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 커뮤니티이자 조직이다. 이들은 이미 AI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AI 개발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특정 기업에 종속된 클라우드 기반 AI 와 달리, 사용자의 로컬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주권적 AI(sovereign AI) 구현을 목표로 한다. 개발팀은 사용자가 자신의 하드웨어 자원을 활용해 보안 걱정 없이 고성능 AI 비서를 운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이 에이전트를 세상에 내놓았다. 헤르메스 에이전트의 공식 정보와 최신 소스 코드는 공식 깃허브(GitHub) 저장소 및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개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 및 기술 지원은 주로 디스코드(Discord) 커뮤니티나 관련 포럼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곳에서 사용자는 최신 업데이트 소식과 문제 해결 방법을 공유받을 수 있다. 헤르메스 에이전트는 현재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다. 초기에는 단순한 텍스트 기반 응답에 집중했으나, 현재는 도구 사용(tool use), 웹 브라우징, 그리고 장기 기억(long-term memory) 기능을 통합하여 복잡한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활발한 참여로 인해 다양한 로컬 LLM(대규모 언어 모델)과의 호환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최적화 작업을 통해 사양이 낮은 개인용 PC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경량화가 진행되고 있다.   설치 방법 설치는 리눅스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NousResearch/hermes-agent/main/scripts/install.sh | bash   그림 1   만약 이전에 오픈클로(OpenClaw) 에이전트를 설치했다면, 해당 설정을 임포트할 것인지 <그림 2~3>과 같이 질문한다. 필자는 오픈클로를 설치할 때 사용할 LLM 모델 등을 미리 설정하였기 때문에, 이 설정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기로 했다.   그림 2   그림 3   그림 4   대부분 디폴트값으로 설정한다. 그러면 <그림 5>와 같이 마지막에 설정 수정 명령과 함께 에이전트를 실행할 지 물어본다. 엔터 키를 눌러 실행한다.   그림 5   그러면 <그림 6>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6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31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 분석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오픈클로와 같은 에이전틱 시스템의 구조 및 동작 메커니즘에 대해 살펴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인 오픈클로(OpenClaw)는 사용자의 로컬 컴퓨터에서 백그라운드 데몬(daemon)으로 상시 구동되며, 메신저 인프라를 UI로 삼아 파일 시스템, 웹 브라우저, OS 셸 명령 등을 직접 제어하는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에이전트 시스템 개념도   이번 호에서 분석에 사용된 오픈클로의 설치 및 사용법은 다음 링크를 참고한다. https://daddynkidsmakers.blogspot.com/2026/03/openclaw.html   오픈클로의 핵심 객체 지향 컴포넌트 구조와 시퀀스는 다음과 같다.   아키텍처 구조 오픈클로는 중앙의 관리 데몬이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외부 메신저 및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인프라, 그리고 로컬의 기술 (Skills) 디렉토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게이트웨이 데몬(GatewayDaemon) : 시스템의 최상위 실행 주체이다. OS의 LaunchAgent나 리눅스의 systemd와 결합하여 24시간 백그라운드에서 상시 구동되는 데몬 프로세스 역할을 한다. 메신저 브리지(MessagingBridge) : 텔레그램(Telegram), 왓츠앱(WhatsApp), 디스코드(Discord) 등 외부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소통하기 위한 추상화 인터페이스이다. 사용자로부터 전달받은 명령을 입력 데이터로 파싱하여 내부 시스템에 넘겨준다. 에이전트 코어(AgentCore) : 인컨텍스트 메모리(in-context memory)와 가드레일 검증 로직을 포함하는 핵심 클래스이다. LLM의 판단 결과에 따라 루프를 지속할지, 마칠지 결정한다. LLM 공급자(LLMProvider) : 클로드(Claude), 딥시크(DeepSeek), 오픈AI(OpenAI) 또는 로컬의 올라마(Ollama) 서버와 통신하는 추론 레이어이다. 자연어 명령과 가용한 툴 목록을 입력받아 정형화된 툴 호출(tool call) 응답을 반환한다. 스킬 매니저(SkillManager) : 오픈클로의 확장 모델인 ‘Skills’를 스캔하고 관리한다. 워크스페이스 내 SKILL.md 파일에 기록된 YAML 메타데이터와 실행 스크립트를 로드하여 실제 OS 자원(셸, 브라우저 등)을 구동한다. 로컬 워크스페이스(LocalWorkspace) : ~/.openclaw 경로를 기반으로 자율 작업 목록인 HEARTBEAT.md, 대화 기록, 스킬 소스코드를 보관하는 물리적 로컬 저장소 공간이다.   그림 2. 클래스 구조 분석   시퀀스 구조 오픈클로는 사용자의 직접적인 메신저 입력뿐만 아니라, 정해진 시간 주기(heartbeat)마다 HEARTBEAT.md를 스캔하여 스스로 할 일을 판단하고 추론-실행 루프(ReAct Loop)를 구동한다. 루프 진입 단계 : 실행 경로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데몬이 주기적으로 HEARTBEAT.md 파일을 열어 자율적으로 태스크를 발굴하는 경로이며, 둘째는 메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다이렉트 명령이 인입되는 경로이다. ReAct 추론 단계 : 에이전트 코어가 현재의 상태값과 파일 내부의 컨텍스트, 그리고 스킬 매니저가 확보한 사용 가능 도구 명세를 취합하여 LLM 레이어로 전송한다. LLM은 이를 분석하여 다음에 실행할 구체적인 행동(도구 종류 및 파라미터)을 결정한다. 가드레일 및 도구 실행 단계 : 에이전트 코어는 도구 실행 전 내부 보안 정책을 검증한다. 검증을 통과하면 스킬 매니저가 파일 시스템 접근이나 외부 웹 브라우징, 내부 셸 스크립트 실행과 같은 고권한 작업을 로컬 컴퓨터 내부에서 직접 수행한다. 상태 동기화 및 종결 단계 : 도구의 수행 결과 데이터는 다시 컨텍스트 메모리에 병합되어 다음 루프의 판단 근거로 활용되며, 동시에 로컬 워크 스페이스에 마크다운(markdown) 파일 형태로 실시간 저장된다. 더 이상 추가 행동이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루프가 종료되고 결과물이 사용자의 메신저 창으로 전송된다.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주요 md 문서 역할 오픈클로와 같은 자율형 AI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은 에이전트가 호스트 OS 자원을 크게 소모하지 않고, 안전하고 일관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 격리, 테스트, 평가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하는 작업이다. 하네스 시스템이 에이전트를 통제하고 검증하기 위해 워크스페이스에 추가로 요구하는 핵심 마크다운 파일들의 역할과 구체적인 작성예시는 다음과 같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3
루비 온 레일즈 기반 빌딩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는 루비(Ruby)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서버 측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이다. 일반적으로 ‘레일즈(Rails)’로 줄여 부르며, 2004년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한손(David Heinemeier Hansson)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루비 온 레일즈의 설치 및 개발 방법을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빌딩 모니터링 구현 결과를 설명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s://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루비는 베이스캠프(Basecamp)란 곳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의 코드 호스팅 플랫폼 깃허브(GitHub), 글로벌 이커머스 설루션 쇼피파이(Shopify),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 그리고 트위치(Twitch) 등이 레일즈를 기반으로 탄생하고 성장했다. 국내에서도 빠른 서비스 출시와 성장이 핵심인 스타트업 신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대표적으로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 등이 초기부터 레일즈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장해온 대표 사례로 꼽힌다. 레일즈의 핵심 개발 철학은 ‘설정보다 관례(Convention over Configuration : CoC)’와 ‘반복하지 마라(Don’t Repeat Yourself : DRY)’이다. 이는 개발자가 반복적인 설정 작업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로직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웹 개발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경 및 핵심 개념 레일즈는 MVC(Model – View – Controller) 아키텍처 패턴을 근간으로 설계되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성 요소를 세 가지 역할로 명확히 분리하여 코드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모델(Model) :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와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한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직접 대응되며, 데이터의 유효성 검사, 처리, 저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뷰(View) :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할을 한다. HTML, CSS,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코드를 동적으로 생성하여 웹 브라우저에 표시할 최종 결과물을 만든다. 컨트롤러(Controller) : 모델과 뷰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한다. 사용자의 요청(HTTP request)을 받아 분석하고, 필요한 모델을 호출하여 데이터를 처리한 뒤, 그 결과를 다시 뷰에 전달하여 사용자에게 응답(HTTP response)을 보낸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개발자는 데이터, 로직, 화면 표시 코드를 분리하여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확장성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장점 및 단점 레일즈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높은 생산성과 개발 속도 : CoC 철학과 스캐폴딩(scaffolding) 같은 강력한 코드 자동 생성 기능은 CRUD(생성, 읽기, 갱신, 삭제) 기반의 기능을 매우 빠르게 구현하게 해준다. 거대하고 활발한 생태계 : ‘젬(Gem)’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여 인증, 결제, 파일 업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몇 줄의 코드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가독성 및 유지보수성 : 루비 언어 자체의 간결하고 우아한 문법과 레일즈의 잘 정립된 관례는 코드의 가독성을 높여 팀 단위 협업과 장기적인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한다. 한편, 단점은 다음과 같다. 상대적으로 느린 실행 속도 : 인터프리터 언어인 루비의 특성상, Go나 Java와 같은 컴파일 언어 기반의 프레임워크에 비해 요청 처리 속도가 느릴 수 있다. 초기 학습 곡선 : 레일즈의 많은 부분이 ‘마법’처럼 자동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내부 동작 원리를 깊이 이해하기 전까지는 문제 발생 시 원인을 파악하고 디버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제한적인 유연성 : 레일즈가 제시하는 강력한 관례는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매우 특수하거나 비표준적인 구조를 가진 시스템을 개발할 때는 오히려 제약이 될 수 있다. 젬은 현재 인공지능 기술 스택을 고려해 발전 중이다. 루비 생태계의 중심에는 ‘루비젬스(RubyGems)’라는 강력한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전 세계의 루비 개발자들이 만든 수많은 라이브러리를 젬이라는 표준화된 패키지 형태로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기반이다. 개발자는 젬을 통해 인증, 데이터베이스 연동, 웹 서버 구동과 같은 복잡한 기능을 직접 구현할 필요 없이, 이미 검증된 코드를 자신의 프로젝트에 손쉽게 통합하여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의존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도구가 바로 ‘번들러(Bundler)’이다. 프로젝트의 Gemfile에 필요한 젬의 이름과 버전을 명시하면, 번들러는 해당 젬뿐만 아니라 그 젬이 의존하는 다른 모든 젬까지 정확한 버전으로 설치하여 개발 환경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이는 여러 개발자가 협업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 과정이다. 최근 인공지능, 특히 거대 언어 모델(LLM)이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면서 루비 커뮤니티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루비의 강점인 뛰어난 가독성과 개발 편의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AI 기능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기 위한 다양한 젬들이 활발하게 개발되는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ruby-openai 젬으로, 오픈AI (OpenAI)가 제공하는 GPT, 달리(DALL-E)와 같은 강력한 모델의 API를 루비 코드 내에서 직관적으로 호출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손쉽게 챗봇, 콘텐츠 생성, 이미지 생성과 같은 최신 AI 기능을 자신의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langchainrb는 LLM을 활용한 고수준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API를 한 번 호출하는 것을 넘어, 여러 단계의 프롬프트를 연결하는 ‘체인’이나 LLM이 특정 도구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에이전트’와 같은 복잡한 로직을 구조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5-06
[무료강좌] 월드랩과 오토데스크의 협업, 그리고 공간 AI 모델 패러다임 전환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최근 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화두는 단연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의 구현이다. 단순 2D 이미지나 단일 3D 객체(object) 생성에 머물렀던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 물리적 환경의 기하학적 구조와 상호작용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거대 월드 모델(LWM : Large World Models)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페이페이 리(Fei-Fei Li) 교수가 이끄는 월드랩스(World Labs)의 ‘마블(Marble)’ 출시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을 알리는 핵심 마일스톤이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오토데스크와 월드랩스의 대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마블의 기술적 아키텍처와 통합 파이프라인,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오픈소스 3D 생성 모델의 발전 동향을 기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월드랩스가 개발한 오토데스크의 마블 서비스   그림 2. 월드랩스가 개발한 오토데스크의 마블 서비스   오토데스크 마블의 기술적 배경 마블은 오토데스크가 직접 개발한 제품이 아니다. 이 모델은 ‘AI의 대모’라 불리는 페이페이 리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가 개발한 핵심 생성형 3D 월드 모델이다. 오토데스크는 2026년 2월 월드랩스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자사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그림 3. 페이페이 리 교수의 월드랩 연구실 멤버들(출처 : techfundingnews)   마블의 구체적인 첫 코드 작성일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회사의 설립과 주요 제품 마일스톤을 통해 개발 타임라인을 추론할 수 있다. 초기 R&D 및 시작(2024년 1월) : 페이페이 리 교수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AI 연구진이 3D 환경 생성과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월드랩스를 공동 창립했다. 마블의 근간이 되는 ‘공간 지능’ 연구와 코어 모델 개발은 이때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을 것으로 분석된다.을 거쳐, 마블의 첫 번째 제한적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다. 프로토타입 및 베타(2025년 9월) : 약 1년 8개월의 딥테크 연구 기간 정식 출시(2025년 11월 12일) :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을 입력받아 상호작용 가능한 3D 환경을 즉석에서 구축하는 마블 프론티어 모델이 일반 대중에게 정식 론칭되었다.   마블의 핵심 기술 스택 마블은 단순히 2D 이미지를 이어 붙이는 비디오 생성 AI가 아니라, 물리적 공간의 3차원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는 거대 월드 모델(LWM) 아키텍처를 채택하고 있다. 3D 표현 포맷(3D Gaussian Splatting) : 시점이 변하면 형태가 무너지는 기존 생성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형 없이 영구적으로 보존되는 3D 환경을 생성한다. 결과물은 3D 가우시안 스플랫이나 메시(mesh) 형태로 다운로드하여 언리얼, 유니티 등 다른 게임 엔진으로 내보낼 수 있다. 실시간 프레임 모델(RTFM : Real-Time Frame Model) : 2025년 10월에 도입된 핵심 렌더링 기술이다. 단일 GPU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월드를 생성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기존 프레임들을 일종의    ‘공간 메모리’로 활용해 높은 디테일을 유지한다. 웹 렌더링 엔진(SparkJS.dev) : 별도의 무거운 클라이언트 없이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 매끄러운 3D 렌더링을 구현하기 위해 Three.js를 기반으로 한 독자 렌더러 ‘SparkJS.dev’를 사용한다. 이는 가우시안 스플랫과 전통적인 WebGL 애셋(glTF 모델 등)을 자연스럽게 혼합한다. 공간 편집 도구(Chisel) : 사용자가 직접 상자나 평면 같은 단순한 원시 도형(primitive)으로 3D 뼈대를 잡으면, AI가 맥락을 파악해 시각적 디테일과 텍스처를 입히는 하이브리드 3D 편집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 생태계와의 결합 전략 기존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 3D 생성이 단일 객체를 깎아내는 데 집중했다면, 마블은 단일 이미지나 텍스트에서 거대한 3D 가상 세계 전체를 생성한다. 이를 오토데스크의 생태계와 결합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다. 백본 모델(backbone models) : 단순 2D 픽셀 패턴 모방을 넘어 3D 공간의 기하학(geometry), 재질, 빛의 반사, 물리 법칙을 추론하는 거대 세계 모델(LWM)을 백본으로 사용한다. 월드랩스의 핵심 개발진(NeRF 창시자 등)의 배경을 고려할 때, NeRF 및 차세대 뉴럴 렌더링 기술이 결합되어 시점 변화에 완벽히 대응하는 일관된 3D 신(scene)을 연산한다. 학습 데이터 종류(training data) : 일반적인 2D 이미지 쌍을 넘어 3D 레이아웃, 공간 깊이(depth) 데이터, 카메라 트래킹(pose)이 포함된 다중 시점 영상, 그리고 오토데스크가 강점을 가진 기하학적/물리적 CAD 시뮬레이션 데이터 등 복합적인 고차원 데이터로 학습된다. 오토데스크와의 통합 파이프라인(integration workflow) 편집 가능한 3D 신 : 비디오 영상(예 : 오픈AI 소라)이 아닌, 구조화되고 상호작용 가능한 3D 환경 자체를 출력한다. 라스트 마일 편집(last-mile editing) 생태계 : 마블이 프롬프트로 전체 공간의 초안을 생성하면, 이를 오토데스크의 마야, 3ds 맥스, 레빗 같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로 넘긴다. 이후 아티스트나 엔지니어가 직접 폴리곤 토폴로지, 리깅, 정밀한 재질 수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4-02
뮌헨공과대학교 연구진의 오픈소스 3D 건물 데이터셋 개발 기술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 연구팀이 개발하여 공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3D 건물 지도 데이터셋인 ‘글로벌 빌딩 아틀라스(Global Building Atlas)’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위성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전 세계에 존재하는 건물을 3차원 모델로 구현한 방법을 기술적 관점에서 나눔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Literally a Map Showing All the Buildings in the World(https://gizmodo.com/literally-a-map-showing-all-thebuildings-in-the-world-2000694696)   이 결과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으며, 기존에 가장 방대하다고 알려진 데이터셋이 포함하던 약 17억 개의 건물 수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개발되었다. 그동안 디지털 지도 데이터에서 소외되었던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농촌 지역 건물들까지 정밀하게 포착해냈다는 점에서 기술적 진보를 보여준다.   개발 과정 지도의 기반이 된 데이터는 주로 2019년에 촬영된 플래닛스코프(PlanetScope) 위성 이미지를 활용하였으며, 연구팀은 이를 통해 각 건물의 2D 바닥 면적뿐만 아니라 높이 정보까지 정밀하게 추출했다. 이 지도가 제공하는 높이 데이터의 해상도는 3×3미터 수준으로, 기존의 글로벌 건물 높이 데이터셋들이 주로 90미터 해상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약 30배 이상 정밀도가 향상된 수치이다. 제공되는 데이터는 건물의 대략적인 형태와 높이를 단순화하여 표현하는 LoD1(Level of Detail 1) 수준의 3D 모델 형식을 따르고 있어, 전 지구적 규모의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면서도 활용성을 확보했다.   그림 2. 3차원 건물 모델 데이터셋 자동화 결과물   이 연구는 기존 데이터셋이 가진 커버리지의 한계와 3D 정보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 약 27억 5000만 개의 건물을 포함하는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이는 기존의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보다 10억 개 이상 많은 수치로, 그동안 데이터상에서 누락되었던 전 세계 건물의 약 40% 이상을 메우는 성과이다. 연구팀은 이 데이터셋 구축을 위해 플래닛스코프 위성 이미지만을 사용하는 머신러닝 기반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이 과정은 크게 건물 폴리곤 생성과 높이 추정의 두 단계로 나뉘며, 기존의 오픈소스 건물 데이터(오픈스트리트맵,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와 자체 생성한 데이터를 ‘품질 기반 융합 전략’을 통해 결합하여 데이터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완성된 ‘GBAHeight’는 3×3미터의 공간 해상도를 제공하는데, 이는 기존 글로벌 제품들이 제공하던 90미터 해상도보다 약 30배 더 정밀한 수준이며 이를 통해 지역 및 전 지구 규모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물 부피 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연구팀은 건물 높이 정보를 포함한 ‘GBA-LoD1’ 모델을 생성하여 약 26억 8000만 건의 건물 인스턴스를 구현했으며, 이는 전체의 97%에 달하는 높은 완성도를 보인다.  높이 추정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RMSE(평균제곱근오차)는 대륙별로 1.5미터에서 8.9미터 사이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아시아가 건물 수와 총 부피 면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반면, 아프리카는 건물 수는 많으나 총 부피가 작아 소규모 또는 비공식 건물이 다수 분포함을 시사했다.     그림 3. 공개된 글로벌 빌딩 아틀라스 LoD1 웹 서비스(선릉역 및 뉴욕 근처의 생성된 3D 건물 모델)   AI 모델 개발 접근법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활용 관점에서 본 글로벌 빌딩 아틀라스(GBA) 프로젝트는 3미터 해상도의 단일 시점(monocular) 위성 영상인 플래닛스코프 데이터를 입력으로 받아 전 지구적 규모의 3D 건물 모델을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기술적 의미가 있다. 전체 시스템은 크게 2D 건물 폴리곤 생성을 위한 의미론적 분할(semantic segmentation) 네트워크와 3D 높이 추정을 위한 단안 높이 추정(monocular height estimation) 네트워크로 이원화되어 설계되었다. 2D 건물 폴리곤 생성 모델의 경우, 연구팀은 UPerNet(Unified Perceptual Parsing Network)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되 백본(backbone)으로 ConvNeXt-Tiny를 사용했다.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추출(extraction)’과 ‘정규화(regularization)’라는 두 단계의 네트워크를 직렬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첫 번째 네트워크가 위성 영상에서 1차적인 이진 마스크를 생성하면, 동일한 아키텍처를 가진 두 번째 정규화 네트워크가 이를 입력받아 노이즈를 제거하고 건물 경계를 다듬는다. 특히 정규화 네트워크 학습 시에는 깨끗한 폴리곤 마스크에 인위적인 노이즈를 주입한 것을 입력 데이터로 사용하여, 모델이 거친 마스크를 정제된 형태로 복원하는 일종의 디노이징(denoising) 기능을 수행하도록 훈련시켰다.   그림 4. GBA 딥러닝 모델 아키텍처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6
팔코DB와 LLM을 활용한 그래프 모델 BIM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건설 인프라 분야에서 정보 교환 시 사용되는 BIM(건설 정보 모델링) 산업 표준인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과정을 설명한다. IFC 포맷의 BIM 데이터를 팔코DB(FalkorDB)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고, 로컬 LLM인 Ollama(올라마)를 연동하여 자연어 질의가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전체 과정을 기술한다. 또한, 도커(Docker)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성부터 파이썬(Python) 의존성 설치, 데이터 적재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개발 환경 및 전제 조건 이번 호에서 만들어 볼 시스템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의 실행을 가정하며, 다음의 컴포넌트를 필요로 한다. 도커 : 그래프 데이터베이스(팔코DB) 실행을 위해 필요(설치 : https://www.docker.com/get-started) 파이썬 3.11+ : 데이터 변환 및 에이전트 로직 수행 올라마 : 로컬 LLM 추론 서버 하드웨어 : LLM 구동을 위한 적정 수준의 GPU 또는 메모리(RAM 16GB 이상 권장) 지면 한계 상 모든 개발 코드를 설명하기는 어려우므로, 주요 부분만 개발 방법을 설명할 것이다. 다음의 깃허브 링크를 참고해 다운로드한다. ■ https://github.com/mac999/infra_ai_agent_tutorials/tree/main/08_AI_Agent/5_infra_graph_rag 다운로드한 폴더의 구조는 <그림 2>와 같을 것이다.   그림 2   이제 이 깃허브 프로젝트의 각 핵심 모듈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팔코DB) 팔코DB는 레디스(Redis) API 호환 고성능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다. 오픈소스이며 무료이다. 그래프 구조 데이터 저장 및 검색을 지원한다.   그림 3. Graph Database uses GraphBLAS under the hood for its sparse adjacency matrix graph representation(GraphRAG) (https://github.com/FalkorDB/FalkorDB)   실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명령창 터미널에서 도커 명령을 실행해 본다. 그러면 팔코DB 서버가 로컬에 다운로드된 후 자동 실행될 것이다. docker run -p 6379:6379 -p 3000:3000 -it --rm -v ./data:/ var/lib/falkordb/data falkordb/falkordb 상세 옵션은 다음과 같다. -p 6379:6379 : 팔코DB(레디스 프로토콜) 접속 포트 바인딩. 파이썬 클라이언트가 이 포트로 통신한다. -p 3000:3000 : (옵션) 팔코DB 시각화 도구 등을 위한 포트 바인딩 -it --rm : 대화형 모드로 실행하며, 컨테이너 종료 시 자동 삭제 -v ./data:/var/lib/falkordb/data : 호스트의 ./data 디렉터리를 컨테이너 내 데이터 저장소로 마운트하여 데이터 영속성(persistence)을 보장한다.   패키지 및 모델 설치 이제 IFC 파싱, 그래프 DB 연결, LLM 체인 구성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pip로 터미널에서 설치한다. Plaintext falkordb langchain langchain-ollama langchain-core ifcopenshell python-dotenv streamlit 이제 자연어를 그래프 구조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때 사용하는 사이퍼 쿼리로 변환(Text-to-Cypher)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 경우, 코드 생성 능력이 뛰어난 모델이 필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qwen2.5-coder:7b 모델을 사용한다. 올라마 설치(다운로드 : https://ollama.com/download/ windows) 후 다음의 명령어를 실행한다. ollama pull qwen2.5-coder:7b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무료강좌]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디파이(Dify)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에이전트 서비스를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LMOps(대규모 언어 모델 운영) 플랫폼 및 도구이다. 이 도구는 LLM과 같은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팔래트에서 가져와 캔버스에 배치하고, 이들의 작업 흐름을 연결함으로써 손쉽게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디파이로 개발된 챗봇 에이전트 예시   디파이는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AI 서비스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백엔드(backend) 인프라나 API 연동 과정을 추상화하여, 사용자가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로직과 기능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능 소개 디파이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시각적 프롬프트 오케스트레이션 : 사용자는 텍스트 입력, LLM 호출, 조건 분기, 외부 도구(API) 사용 등의 과정을 블록처럼 연결하여 정교한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한 추론과 작업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RAG(검색 증강 생성) 엔진 : 자체 데이터(PDF, TXT, 마크다운 등)를 업로드하여 AI 모델이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만드는 RAG 기술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디파이는 문서 자동 전처리, 벡터화, 청킹(chunking) 등 복잡한 과정을 내부적으로 처리하여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모델 호환성 및 관리 : 오픈AI(OpenAI)의 GPT 시리즈,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20개 이상의 상용 및 오픈소스 LLM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여러 모델을 프로젝트에 등록해두고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거나, A/B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배포 및 운영 : 개발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즉시 사용 가능한 웹 API 엔드포인트(endpoint)나 독립적인 웹 사이트 형태(웹앱)로 배포된다. 또한 사용자 피드백 수집, 모델 성능 모니터링, 프롬프트 개선 등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디파이 공식 웹사이트(https://dify.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발 배경 디파이는 2023년 5월에 설립된 랭지니어스(LangGenius, Inc.)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LLM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는 수요와 기술적 장벽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탄생했다. 초기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파이썬(Python) 라이브러리인 랭체인(LangChain)이나 라마인덱스(LlamaIndex) 등을 활용하는 개발자 중심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벡터 데이터베이스 관리, API 연동 등 상당한 전문 지식을 요구했다. 랭지니어스 팀은 이러한 기술적 복잡성이 AI 기술의 대중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비개발 직군도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플랫폼을 목표로 디파이를 개발했다. 특히, 모든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오픈소스 전략을 채택하여 개발자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하고,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기업이 자체 서버에 직접 설치(self-hosting)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했다. 디파이의 소스코드는 깃허브 저장소(https://github.com/langgenius/dif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사 도구 디파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개발 플랫폼은 다수 존재하며, 각각의 도구는 고유한 특징과 목표 시장을 가지고 있다. 플로와이즈AI(FlowiseAI) : 디파이와 마찬가지로 노드를 연결하여 LLM 기반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UI/UX 측면에서 더 개발자 친화적인 경향이 있으며, LangChain.js를 기반으로 하여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생태계와의 통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https://flowiseai.com) 보이스플로(Voiceflow) : 주로 대화형 AI, 특히 음성 기반 챗봇 및 어시스턴트 제작에 특화된 로코드 플랫폼이다. 시각적인 대화 흐름 설계 도구가 강력하며, 프로토타이핑부터 실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고객 서비스 자동화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https://www. voiceflow.com) 버블(Bubble)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노코드 플랫폼이다. AI 기능이 내장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디파이나 오픈AI에서 제공하는 API를 연동하여 복잡한 웹 서비스 내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https://bubble. io) n8n : 워크플로 자동화에 중점을 둔 오픈소스 도구이다. AI 기능보다는 수백 개의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예 : 구글 시트, 슬랙, 노션)을 연결하여 데이터 동기화 및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https://n8n.io)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무료강좌] 팔란티어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 해부 및구현 방법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이번 호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팔란티어(Palantir)의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를 소프트웨어 공학 관점에서 분석하고, 오픈소스 기술을 활용한 구현 방법을 정리한다. 팔란티어의 핵심은 기존 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고 확장하는 개방성에 있다. 이번 호에서는 국방이나 제조 분야에서 팔란티어가 어떻게 검증된 오픈소스 기술 기반 위에 독자적인 온톨로지(ontology)라는 의미론적 추상화 계층을 구축했는지, 그리고 그 구조를 파헤쳐 본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팔란티어 아키텍처 팔란티어 아키텍처의 근간에는 ‘대체가 아닌 통합’이라는 철학이 있다. 이는 기업이 이미 막대한 투자를 한 데이터레이크, ERP, CRM과 같은 기존 IT 환경을 교체하는 대신, 이들을 하나로 묶고 그 가치를 증대시키는 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은 아키텍처의 명확한 관심사 분리로 이어진다. 배포, 오케스트레이션, 데이터 처리와 같은 하위 계층은 의도적으로 쿠버네티스(Kubernetes), 스파크(Spark), 플링크(Flink) 등 보편적인 오픈소스 표준 위에 구축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기존 기술 스택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마찰 없이 통합된다. 반면, 온톨로지, AI 플랫폼(AIP)과 같은 상위 계층에는 팔란티어의 독자적인 지적 재산이 집중된다. 이 구조는 고객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나 컴퓨팅 엔진이 아닌, 기존 자산과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매하게 만들어 비즈니스 가치를 제안한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은 두 가지 핵심 기술, 즉 자율 배포 시스템인 아폴로(Apollo)와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판인 루빅스(Rubix)에 의해 뒷받침된다. 이 기반 위에서 데이터 통합 및 분석 플랫폼인 파운드리(Foundry), 국방 및 정보 분석에 특화된 고담(Gotham), 그리고 AI 모델을 온톨로지와 연결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가 운영된다.   그림 1. 팔란티어 아키텍처 구조 개념도   그림 2. 국방 분야 서비스인 팔란티어 고담 플랫폼   그림 3. 서비스의 지속적인 자율 통합/배포(CI/CD)를 위한 팔란티어 아폴로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 팔란티어의 워크플로는 이기종의 파편화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고, 이를 구조화된 지식으로 변환하여 온톨로지 모델로 변환한다.   데이터 수집 및 파싱 PDF, 문서, 이미지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는 먼저 ‘미디어 셋(media sets)’이라는 파일 모음으로 수집된다. 데이터를 파싱하는 과정은 블랙박스가 아니다. 개발자는 파이썬(Python)이나 자바(Java) 변환과 저수준 파일 시스템 API를 사용하여 직접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이는 결정론적이고, 테스트 가능하며, 버전 관리가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신뢰성과 거버넌스를 확보하는 엔지니어링 중심의 접근 방식이다. 더 나아가 AIP는 AI 기반 파싱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사전 훈련되거나 맞춤화된 AI 모델(예 : NLP 모델)을 파이프라인 내에 통합하여 개체명 인식, 요약과 같은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엔지니어가 견고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AI 엔지니어가 그 안에 두뇌 역할을 하는 모델을 배포하는 효율적인 이중 계층 시스템을 만든다.   기반 처리 기술 이러한 데이터 변환 및 통합 로직은 독점 엔진에 종속되지 않는다. 모든 데이터는 아파치 파케이(Apache Parquet), 아브로(Avro)와 같은 표준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규모 배치 처리를 위한 아파치 스파크, 실시간 스트림 처리를 위한 아파치 플링크와 같은 오픈소스 런타임을 사용한다.   온톨로지 메타모델 온톨로지는 팔란티어의 핵심 차별화 요소로, 기업의 모든 데이터, 모델, 프로세스를 현실 세계의 대응물(공장, 고객, 제품 등)과 연결하는 의미론적, 동역학적 계층이다. 이는 기업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역할을 한다. 온톨로지의 개념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과 매우 유사하다. 객체(object)는 클래스(class)에 해당한다. 온톨로지의 ‘항공기’ 객체 유형은 OOP의 Aircraft 클래스와 같다. 속성(property)은 속성(attribute)에 해당한다. ‘항공기’ 객체의 ‘꼬리 번호’ 속성은 Aircraft 클래스의 tailNumber 속성과 같다. 연결(link)은 객체 간의 관계(association)에 해당한다. ‘조종사’가 ‘항공기’에 탑승한다는 연결은 Pilot 객체와 Aircraft 객체 간의 관계를 정의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