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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Adobe Acrobat DC"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2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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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챗GPT용 통합 플러그인 출시
어도비(Adobe)가 챗GPT(ChatGPT) 내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작업을 통합 지원하는 '어도비 플러그인(Adobe Plugin in ChatGPT)'을 출시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Work)와 코덱스(Codex)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부터 문서 편집까지 다양한 작업을 AI 대화 환경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플러그인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여 개 이상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사진 편집,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영상 편집, 디자인 작업, PDF 생성 등 다양한 업무를 챗GPT 대화창에서 연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AI와의 대화를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가면서도, 보다 정교한 편집이나 픽셀 단위의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프로 등 기존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연동성을 강화했다. 비보르 차브라(Vibhor Chhabra) 오픈AI 챗GPT 생태계 제품 총괄은 "챗GPT 사용자가 상황에 맞는 최고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기능을 챗GPT 안에서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플러그인은 기존에 제공되던 챗GPT용 어도비 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어도비 익스프레스, 포토샵, 파이어플라이, 프리미어, 애크로뱃, 라이트룸,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어도비 스톡 등 주요 서비스의 기능을 추가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최종 결과물 제작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주요 활용 사례도 다양하다. 캠페인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원하는 스타일을 일괄 적용하고 제품 목업까지 생성할 수 있으며, 긴 영상을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로 자동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활용해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하거나 인쇄용 PDF로 변환하는 작업도 지원한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도 포함됐다. 스프레드시트나 데이터셋을 업로드하면 행사 배지, 카탈로그, 인포그래픽 등 고객용 문서를 전문적인 PDF 형식으로 자동 생성할 수 있어 마케팅과 비즈니스 문서 제작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어도비는 최근 챗GPT를 비롯해 클로드(Claude), 코파일럿(Copilot) 등 주요 AI 플랫폼으로 자사 크리에이티브 도구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슬랙(Slack)과 제미나이(Gemini)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 플러그인은 이러한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핵심으로, 다양한 어도비 서비스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챗GPT 사용자는 플러그인 메뉴에서 어도비 플러그인을 설치한 뒤 새로운 대화창에서 @Adobe를 입력하거나 플러그인 메뉴를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게스트 모드에서도 기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도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보다 고급 기능과 작업 연속성을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8-07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가시성 높이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 발표
어도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기업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Adobe Brand Visibility)’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기업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도록 돕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인 ‘어도비 CX 엔터프라이즈(Adobe CX Enterprise)’의 일부로 제공된다.     최근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로 제품을 탐색하고 평가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어도비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미국 소매 사이트로 유입된 AI 트래픽은 13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여행 업계의 AI 트래픽도 2215%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를 위한 포괄적인 설루션이다. 어도비 LLM 옵티마이저(Adobe LLM Optimizer) 기능과 셈러쉬(Semrush)의 AI 최적화 기술을 결합했다. 약 3억 개의 실제 AI 검색 프롬프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챗GPT, 구글 AI 모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AI 등 주요 AI 환경에서 브랜드 언급 빈도, 청중 도달, 경쟁사 대비 점유율, 콘텐츠 공백을 분석한다. 분석 후에는 AI 에이전트가 우선순위가 높은 권장 사항을 제시하며, 사용자는 몇 분 안에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연동해 모든 작업을 영업 파이프라인 및 매출과 연결해 단일 워크플로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셈러쉬 데이터 기반 가시성 인사이트, 프롬프트 전략 제시, 경쟁 브랜드 비교, 에지 환경 AI 에이전트를 통한 자동 최적화, 285억 개 키워드 기반 SEO 인텔리전스 등을 제공한다.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독립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하거나, 콘텐츠 및 애셋 관리 시스템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와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아닐 차크라바티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 사업 부문 사장은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전 AI 툴과 먼저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가시성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어도비 브랜드 비저빌리티는 기업이 다양한 AI 환경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포괄적인 설루션”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22
어도비, 디즈니와 손잡고 테마파크 디자인용 생성형 AI 맞춤 모델 구축
어도비는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연구 & 개발과 손잡고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즈니 파크와 익스피리언스의 디자인 및 사전 제작 시각화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1952년 월트 디즈니가 설립한 이매지니어링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기억에 남는 디즈니 경험을 만드는 핵심 크리에이티브 조직이다. 이번 협업은 기업이 어도비와 직접 협력해 자사 브랜드 고유의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Firefly Foundry)를 통해 진행된다.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기존 애셋을 기반으로 맞춤화된 이번 독자 모델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어도비는 “이 모델이 정교하게 최적화되었으며 상업적으로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어, 이매지니어링의 크리에이티브와 세계관 구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즈니와 같은 브랜드의 캐릭터, 색상, 크리에이티브 의사 결정은 오랜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담고 있다.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무단 수집해 학습한 모델은 지적재산(IP)의 정확성이나 브랜드 일관성, 생성 결과물의 출처를 보장하기 어렵다. 반면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매지니어링의 자체 디자인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 라이선스 애셋 및 자사 애셋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각 프랜차이즈의 시각 언어를 이해하도록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이매지니어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어도비 툴과 워크플로 안에서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매체에 걸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를 통해 이매지니어들은 아이디어가 테마파크의 결과물로 구현되기까지의 여정을 단축해 나갈 예정이다. 초기 워크플로에는 손으로 그린 대략적인 콘셉트를 완성도 높은 2D 콘셉트 아트로 변환하는 스케치를 이미지로(sketch-to-image) 모델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더 빠르게 아이디어 작업을 반복하고 수십 가지의 크리에이티브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미키와 친구들, 겨울왕국, 모아나, 릴로&스티치, 카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전반의 브랜드 가이드라인과 특성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티브 애셋을 생성하는 맞춤형 이미지 모델도 활용된다. 이매지니어들은 이를 통해 향후 어트랙션 개발을 위한 콘셉트 및 디자인 단계를 더욱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2D 렌더링 및 디자인 콘셉트를 정교한 3D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하는 3D 모델링 기능도 갖췄다. 디자이너가 실제 착공 전에 시공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를 산정하며 엔지니어링 팀과 조율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디즈니가 테마파크, 호텔, 크루즈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파운드리는 이매지니어링이 빠른 속도로 디자인을 반복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손으로 그린 스케치와 콘셉트 아트부터 3D 렌더링, 실제 시공에 활용 가능한 수준의 CAD 모델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도비의 한나 엘사커 생성형 AI 신사업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텔링은 디즈니의 DNA이며, 최신 AI 혁신 기술로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어도비가 가장 잘하는 일”이라며, “이매지니어링 팀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도비의 툴과 워크플로는 더욱 대담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의 카일 라플린 R&D, 테크놀로지 및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부사장은 “이매지니어링은 언제나 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 어도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감성적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즈니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테마파크 전반에서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13
RTX 스파크 : 개인용 AI 시대의 PC를 위한 슈퍼칩
개발 및 공급 : 엔비디아 주요 특징 : 높은 전력 효율, 풀스택 엔비디아 AI·그래픽 기술,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제공, 오픈쉘 포함 네이티브 윈도우 환경 제공, 90GB 이상 3D 장면 렌더링, 12K 4:2:2 영상 편집, 4K AI 영상 생성,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 갖춘 1200억 파라미터 LLM 실행, 1440p 해상도 초당 100프레임 속도로 AAA 급 게임 플레이 지원 등     엔비디아가 개인용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춰 윈도우 PC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슈퍼칩인 ‘엔비디아 RTX 스파크(RTX Spark)’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함께 개발되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에서 구동되는 RTX 스파크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협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개인용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컴퓨터를 제공한다. AI, 창작, 게이밍을 위해 설계된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을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갖춘 슬림 윈도우 노트북과 전력 효율이 뛰어난 데스크톱 PC에서 구현한다. 핵심 기술에는 엔비디아 쿠다(CUDA), 엔비디아 RTX, DLSS, FP4, 엔비디아 텐서RT(TensorRT), 엔비디아 옵틱스(OptiX), 리플렉스(Reflex), 지싱크(G-SYNC) 등이 포함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지난 40년 동안 사용자는 직접 앱을 실행하고, 클릭하며, 입력했다. 그러나 이제 RTX 스파크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통해 사용자가 요청하기만 하면 PC가 작업을 수행한다.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구축한 모든 것, 즉 쿠다, RTX, AI 플랫폼을 하나의 슈퍼칩에 담았다. 로컬 에이전트, 프런티어 모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RTX 게임까지 모두 노트북에서 구현 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PC인 개인용 AI 컴퓨터”라고 말했다. RTX 스파크 슈퍼칩은 6144개의 쿠다 코어와 FP4 정밀도를 지원하는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s)를 갖춘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Blackwell RTX GPU)를 탑재했다. 이 GPU는 엔비디아 NV링크-C2C(NVLink-C2C) 칩-투-칩 인터커넥트를 통해 고성능 20코어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Grace CPU)와 연결된다.   개인용 에이전트를 위한 특화 설계 AI 에이전트는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오픈클로(OpenClaw),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깃허브(GitHub), 오픈라우터(OpenRouter)와 같은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메인 PC에서 에이전트를 안전하고 비공개로 실행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광범위한 도입은 제한돼 왔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디바이스 에이전트를 위한 강력하고 안전한 윈도우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에이전트가 안전하고, 사용자의 완전한 통제 아래 실행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새로운 윈도우 보안 프리미티브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 기반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윈도우 프리미티브는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구축하고 실행하는데 필요한 ID, 격리, 정책, 엔드 투 엔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오픈쉘은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과 수행할 수 없는 작업을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정책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쿼리를 로컬 모델로 지능적으로 라우팅하고, 클라우드 모델로 전송되는 쿼리의 개인정보를 가릴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계층은 헤르메스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같은 주요 에이전트 개발사가 새로운 윈도우 앱에 도입하고 있다. 이 새로운 앱을 통해 사용자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에서 작업을 실행하고, 앱 간 워크플로를 추론하며,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하고, 플러그인과 앱을 코딩하며, 로컬 파일을 의미 기반으로 검색할 수 있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에 쉽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로컬 기기에서 에이전트를 구동하려면 강력한 보안 체계와 고성능 하드웨어가 모두 필요하다. RTX 스파크는 온디바이스 에이전트의 처리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대 1페타플롭의 AI 컴퓨팅 성능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 작업 표시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RTX 스파크 기반 윈도우 에이전트 경험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GTC 타이베이 2026’ 행사에서 RTX 스파크를 소개했다.   풀스택 RTX 창작과 게이밍 RTX 스파크는 크리에이터, AI 개발자, 게이머를 위해 엔비디아 AI와 그래픽 기술 스택 전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옵틱스와 DLSS를 통해 90GB 규모의 3D 장면을 렌더링하고, 엔비디아 블랙웰 디코더로 12K 4:2:2 영상을 편집하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사용해 1200억 파라미터 대규모 언어 모델을 실행하고, 레이 트레이싱, DLSS, 리플렉스를 적용해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 이상의 AAA급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RTX 스파크는 기존 기술 지원에 더해 새로운 RTX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2세대 트랜스포머 모델을 탑재한 DLSS 4.5 레이 리컨스트럭션(DLSS 4.5 Ray Reconstruction)이 포함되며, 이는 블렌더 5.3(Blender 5.3)과 수십 개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컴피UI(ComfyUI)에는 4배 프레임 생성(4x Frame Generation)을 지원하는 RTX 비디오(RTX Video)가 적용될 예정이다. RTX 기술은 10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미지 품질을 개선하며 강력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어도비, 블랙매직 디자인, 블렌더, 캡컷, 컴피UI, OTOY 등 100개 이상의 윈도우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와 크래프톤, 넷이즈, 레메디 엔터테인먼트, 라이엇 게임즈, 엑스박스와 같은 게임 개발사가 새로운 RTX 스파크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강력한 크리에이티브 경험 제공 엔비디아는 어도비 프리미어와 포토샵을 RTX 스파크에 최적화하도록 재설계하기 위해 어도비와 협력하고 있다. 포토샵의 파이어 플라이(Firefly) 기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와 프리미어의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은 창작 역량, 정밀도, 제어력을 제공하는 수백 가지 가속 도구 중 일부다. RTX 스파크는 이러한 기능을 한층 더 발전시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 전반에서 AI, 편집, 색 보정, 효과 처리 속도를 최대 2배까지 향상시킨다. 어도비 프리미어는 RTX 스파크의 통합 메모리, 블랙웰 GPU, 텐서RT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새로운 영상 파이프라인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편집과 색 보정의 실시간 성능, GPU 가속 AI 성능, 복잡한 타임라인의 더 효율적인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페인터(Adobe Substance 3D Painter)와 스테이저(Stager)는 더 부드럽고 반응성이 뛰어난 3D 텍스처링과 장면 제작 워크플로를 위해 RTX 스파크에서 네이티브로 실행될 예정이다. 어도비의 차세대 포토샵 엔진은 GPU 가속 합성에 최적화돼 라이브 필터,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현대적이고 자연스러운 브러시 표현을 지원한다. AI 네이티브 파이프라인은 텐서RT를 포함해 RTX 스파크의 전체 성능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어도비는 사용자가 윈도우 에이전트와 함께 창작, 편집, 디자인할 수 있도록 프리미어와 포토샵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워크플로를 가속화할 수 있는 협업 파트너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크기를 위한 프리미엄 디자인 RTX 스파크 노트북은 두께 14mm, 무게 3파운드 수준의 슬림하고 가벼운 설계가 적용되며, 14~16인치 크기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내구성과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정밀 가공 알루미늄 본체가 특징이다.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을 탑재한 높은 색상 정확도의 탠덤(tandem) OLED 디스플레이는 창작 작업과 몰입감 있는 게이밍을 위한 뛰어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작고 전력 효율이 뛰어난 RTX 스파크 데스크톱은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 워크로드, 게이밍,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에 맞춰 설계됐다.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제품 설계가 개발 중이다. 윈도우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제공하기 위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은 윈도우용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 for Windows)을 통해 개인용 에이전트를 넘어 프런티어 에이전트까지 확장된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는 에이전트 실행을 위한 AI 슈퍼컴퓨터를 데스크사이드 환경에 제공하며, 블랙웰 아키텍처의 활용 범위를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까지 확대한다. RTX 스파크 노트북과 소형 데스크톱은 2026년 가을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에이서와 기가바이트 모델도 이후 출시된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7-02
어도비, 링크드인과 손잡고 마케터 위한 AI 교육 과정 발표
어도비는 전문가 네트워킹 플랫폼 링크드인과 공동으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AI 에센셜 포 마케터’를 발표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각자의 역할에 가장 중요한 AI 스킬을 개발해 AI 시대에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케터에 의해, 마케터를 위해 개발된 이번 교육 과정은 경력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장시간 학습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해 소셜 환경에 최적화된 숏폼 형태로 제공된다.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 데이터에 따르면, 에이전틱 AI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는 가운데 AI 스킬은 오늘날 마케팅 전문가들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13억 명의 회원, 7100만 개 이상의 기업, 4만 2000 가지 스킬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제를 디지털로 구현한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는 AI 리터러시 스킬을 요구하는 마케팅 채용 공고의 비중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하며 두 배 이상 확대됐다고 전했다. 어도비의 전략은 크리에이티브, 생산성 및 고객 경험 오케스트레이션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플랫폼과 툴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한다. AI 에센셜 포 마케터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습자들이 오늘날의 취업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1억 달러 규모의 기부금, 장학금, 제품 이용 기회 및 파트너십 투자를 통해 누구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어도비 디지털 아카데미의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도비와 링크드인은 모든 경력 수준의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직무별 AI 스킬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도비와 링크드인의 이번 이니셔티브는 학습자들이 기존의 마케팅 업무 방식에서 AI 기반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제작 및 프로덕션, 오디언스 타기팅 및 캠페인 개발, 데이터 및 인사이트 활용으로의 전환에 필요한 AI 스킬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링크드인 이코노믹 그래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소셜 및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분야 등 수요가 높은 4개의 마케팅 직무 기반 과정이 47개 언어로 제공된다. 해당 과정은 고객에게 실무 중심의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지원을 제공하는 링크드인의 전문가 팀 브랜드웍스가 설계했다. 해당 교육 과정은 링크드인 러닝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리그에서는 어도비 고객의 실제 사용 사례와 함께 심층 학습,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어도비와 링크드인은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마케터들이 최신 AI 스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인사이트, 실제 고객 사례, 어도비와 링크드인의 마케팅 리서치를 통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 발급되는 수료증은 링크드인 프로필에 바로 등록할 수 있어, 스킬을 보다 손쉽게 검증하고 가시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어도비의 레이첼 손턴 엔터프라이즈 최고마케팅책임자는 “AI 에센셜 포 마케터는 단순히 새로운 툴을 익히는 것을 넘어, AI 기반 시대에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전략, 고객 관계를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에 초점을 둔다”고 말했다. 이어 “어도비와 링크드인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터들은 이제 AI, 마케팅 툴 그리고 제품을 활용하고 그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는 전 세계 마케터 및 기술 전문가 커뮤니티가 제공하는 수백 시간 분량의 콘텐츠, 교육, 영상 및 전문 지식에 접근할 수 있다”면서, “교육과 리스킬링은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로, 어도비는 링크드인과 협력해 팀들이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AI의 미래를 더욱 쉽고 빠르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링크드인의 제시카 젠슨 CMO는 “링크드인의 노동시장 리포트는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현재 업무는 물론 향후 커리어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어떤 스킬이 필요한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마케터에게 제공한다”면서, “어도비와 함께 현대 업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해 설계된 확장 가능하고 실용적인 학습 과정을 통해, 기술 전문가뿐 아니라 모든 마케터가 AI 스킬을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7-02
어도비 조사, 국내 크리에이터 92% “AI가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
어도비는 한국 크리에이터 20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1만 6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2026 크리에이터 툴킷 리포트’를 통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크리에이티브 AI가 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성장과 오디언스 확대,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어도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AI를 활용하는 국내 크리에이터의 92%는 AI가 비즈니스 또는 오디언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작업 방식에 AI가 이미 통합됐거나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응답한 비율도 80%에 달해 크리에이티브 AI가 크리에이터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국내 크리에이터의 60%는 AI가 크리에이터로서의 미래에 더 큰 안정감을 준다고 답했으며, 55%는 AI 기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낸다는 인식을 보였다.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크리에이터만의 고유한 목소리와 취향, 관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1년 전보다 주목받기가 어려워졌다고 답한 국내 크리에이터 중 49%는 방대한 콘텐츠 양을 원인으로 꼽았고, 42%는 AI 생성 콘텐츠의 증가로 독창적인 목소리가 묻히기 쉽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국내 크리에이터의 68%는 크리에이티브 AI를 사용한 이후 더 큰 팀이나 스튜디오와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됐다고 판단했다. 국내 크리에이터의 91%는 AI를 활용해 제작한 작업물 역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다고 답했으며, 79%는 크리에이티브 취향을 구현하는 데 인간의 판단력이 여전히 필수라는 데 동의했다. 크리에이티브 AI는 창작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크리에이터의 92%는 크리에이티브 AI가 콘텐츠를 더 빠르게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다만 완성을 위한 인간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크리에이터의 55%는 AI로 생성한 결과물을 공유하기 전에 중간 수준 이상의 편집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효율성 외의 가치로 응답자의 36%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전 실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을 꼽았고, 30%는 더 과감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자신감을 준다고 답했다. 여러 단계의 작업을 조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하지만 국내 크리에이터의 89%는 생성형 AI나 에이전틱 AI를 활용하더라도 최종적인 의사결정은 언제나 크리에이터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에 자율성을 주기 위한 조건으로 42%는 언제든 검토하고 수정하거나 실행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을 원했고, 39%는 투명성을, 45%는 데이터와 툴에 대한 명확한 접근 제한을 요구했다.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시간을 절약한다면 응답자의 22%는 더 높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와 방향에 시간을 쓰겠다고 답했고, 16%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배우겠다고 답했다. AI 활용 여부의 공개와 저작권 소유권에 대한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 국내 크리에이터의 85%는 AI 활용 공개에 대한 오디언스의 기대가 높아지거나 유지되고 있다고 인식했으며, 81%는 오디언스가 AI 활용을 이미 알아차릴 수 있다고 봤다. 실제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55%가 항상 또는 자주 공개한다고 답한 반면, 20%는 거의 혹은 전혀 공개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기준을 정립해 가는 단계임을 보여줬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94%는 크리에이티브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작업물에 대해 저작권 보호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어도비의 마이크 폴너 크리에이터 제품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87%는 크리에이티브 AI가 비즈니스와 팔로어 기반의 성장을 가속화했다고 답했다”며, “크리에이티브 AI 도입이 확대될수록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강화하는 크리에이터가 두각을 나타낼 것이며, 어도비는 의사결정권을 크리에이터가 가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6-24
어도비, 확장된 AI 에이전트로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 단계 지원한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 기능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는 에이전틱 기능을 확대하며, 아이디어 구상부터 창작과 제작에 이르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모든 단계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 안에서 지원하게 된다. 어도비는 포토샵, 프리미어,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레임닷아이오를 비롯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전반에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크리에이터가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면, AI 어시스턴트가 여러 단계의 워크플로를 조율해 작업을 수행한다.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가 복잡하고 반복적인 워크플로의 조율과 실행을 담당함으로써, 크리에이터가 창작 과정의 시작부터 끝까지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주도하고 연출자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파이어플라이의 AI 어시스턴트는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전문가급 툴을 파이어플라이 내 단일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통합한다. 스타일, 브랜드명, 컬러 팔레트를 설명하면 로고와 브랜드 정체성으로 구성된 완성형 브랜드 키트를 생성하고 저장한다. 제품 사진을 활용해 프리미엄 조명, 모션, 오디오, 브랜드 스타일링이 적용된 시네마틱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대화나 시각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상 클립을 자동 구성해 첫 번째 편집본을 만드는 퀵 컷 제작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시각적 장면 시퀀스로 전환하고 해당 스토리보드 프레임을 활용해 영상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어도비는 생성과 편집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업그레이드된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 경험을 선공개했다. 현재 비공개 베타 단계에 있는 이 기능은 이미 생성한 캐릭터, 장소, 오브젝트를 저장하고 다양한 생성 작업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애셋 관리 기능인 ‘엘리먼트’와 애셋, 결과물, 크리에이티브 콘텍스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젝트’ 기능을 포함한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 전반에 도입되는 AI 어시스턴트는 프리미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레임닷아이오에서 공개 베타로 제공된다. 프리미어에서는 애셋 분류, 클립 이름 일괄 변경, 인터뷰 질문 식별, 초안 작업 구성 등 초기 설정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 포토샵에서는 배경 교체, 플랫폼별 애셋 크기 조정, 레이어 정리 등 원하는 결과물을 설명하면 전체 합성 작업에 걸쳐 이를 일괄 적용한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스프레드시트에서 50개 버전 파일 생성, 문서 전반의 레이어 재구성, 인쇄 전 사전 점검 등 다단계 제작 작업을 지원한다. 인디자인에서는 레이아웃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프레임닷아이오에서는 촬영 애셋을 정리하고 피드백을 취합해 준다. AI 어시스턴트는 현재 애프터 이펙트에서 비공개 베타로 제공 중이다. 어도비는 자사의 전문가급 크리에이티브 툴이 오픈AI의 챗GPT, 앤트로픽의 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등 다양한 서드파티 플랫폼으로 확장되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구글 제미나이와 슬랙에 커넥터를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며 AI 생태계 전반에서 크리에이티브 툴의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어도비의 데이비드 와드와니 크리에이티브 및 생산성 사업부 사장은 “이제 모든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작업하는 모든 앱과 플랫폼에서 실행을 지원하는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비전을 제시하고,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반영하며, 오직 자신만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6-19
AI 기반의 문서 협업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어도비 애크로뱃 스튜디오 출시
어도비는 PDF 문서 관리와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기술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플랫폼인 애크로뱃 스튜디오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어도비 애크로뱃과 어도비 익스프레스,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통합한 공간이다.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장점을 지녔다. 애크로뱃 스튜디오는 PDF 문서를 대화형 지식 허브로 바꾸어 준다. 사용자는 맞춤형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문서 안에서 필요한 통찰이나 답변, 추천 사항을 얻고 이를 다른 이와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편집 도구와 디자인 서식, 생성형 인공지능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의 이미지 및 영상 생성 기능을 더해 문단의 정보를 손쉽게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PDF 스페이스와 애크로뱃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어도비 익스프레스 프리미엄의 제작 도구, 애크로뱃 프로의 PDF 편집 기능을 모두 아우른다. 새롭게 도입된 동적 작업 환경인 PDF 스페이스는 여러 파일과 웹사이트를 대화형 지식 공간으로 묶어준다. 사용자와 협업 팀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파일과 대화하며 정보를 찾고 아이디어를 짤 수 있다. 정확한 출처 인용으로 답변을 검증하거나 메모를 남겨 다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팀원들이 공동 지식 공간에서 함께 협업할 수 있다. 발신자는 문맥에 맞춰 파일 순서를 바꿀 수 있고, 수신자가 정보를 쉽게 얻도록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의 역할을 미리 설정해 둘 수도 있다. PDF 스페이스 안의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는 정보를 종합하고 질문에 답하며, 추론을 거쳐 추가로 살펴볼 영역을 제안하는 등 특정 임무를 수행한다. 사용자는 프로젝트의 필요에 맞춰 인공지능 어시스턴트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 문서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꾸는 기능도 들어갔다. PDF 스페이스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어도비 익스프레스의 제작 기능을 합쳐 몇 분 만에 문서를 발표 자료로 변환한다. 예를 들어 영업 담당자가 인공지능에게 여러 PDF와 발표 자료, 웹 페이지의 핵심 정보를 뽑아내 편집할 수 있는 개요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도록 시킬 수 있다. 기존 애크로뱃 프로의 문서 편집 기능도 그대로 이어진다. 수억 명의 사용자가 쓰는 PDF 편집, 파일 병합, 종이 문서 스캔, 계약서 전자 서명, 민감한 내용 가리기, 문서 비교 및 보안 기능 등을 애크로뱃 스튜디오에서 모두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6-12
어도비, AI 기반 콘텐츠 공급망 설루션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가 에이전틱 콘텐츠 공급망 설루션인 ‘어도비 Gen스튜디오(Adobe GenStudio)’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획과 제작, 활성화, 전달, 보고 등 콘텐츠 생산 전 과정에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채널에 맞춰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어도비에 따르면, 전 세계 1만 개 이상의 브랜드가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활동에 인공지능 설루션을 도입해 활용하는 추세다. Gen스튜디오는 기업의 데이터와 콘텐츠 저장소, 승인 절차를 하나의 기반으로 통합해 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어도비 브랜드 인텔리전스(Adobe Brand Intelligence)는 단순한 서면 가이드라인을 넘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드백과 승인 및 거절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엔진이다.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이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고객 경험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실제 컴캐스트의 소비자 브랜드 엑스피니티는 해당 기술을 도입해 마케팅 메시지 확장과 캠페인 제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어도비는 업무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어도비 워크프론트에서 구동되는 워크플로우 최적화 에이전트(Workflow Optimization Agent)도 공개했다. 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계획 내에 협업자로 등록되어 수작업 없이 프로젝트 구조화나 검토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이와 함께 마케터가 성과 데이터를 종합해 캠페인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전용 캔버스 인터페이스와 기업용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Adobe Firefly Creative Production for Enterprise) 워크플로 빌더도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반복적인 제작 과정을 일괄 처리하고 디지털 채널용 애셋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고품질 복제본을 만드는 3차원 디지털 트윈 워크플로도 고도화하여 콘텐츠 제작 비용을 줄이도록 했다. 또한, 어도비는 장문의 문서나 영상을 캠페인용 콘텐츠로 변환하는 콘텐츠 마케팅용 Gen스튜디오를 선보였으며,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퍼포먼스 마케팅용 Gen스튜디오에서 챗GPT 광고 지원 기능을 추가해 대화형 광고 영역으로 범위를 넓혔다. 내부 조직과 외부 대행사 간의 협업 과정에서 브랜드 정체성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어도비의 바룬 파머 Gen스튜디오 및 파이어플라이 엔터프라이즈 총괄은 “마케팅 캠페인과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는 오랫동안 단절된 워크플로로 인해 제약을 받아왔다”면서,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인공지능 기반 워크플로를 통합해 기업이 콘텐츠 생성과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는 단일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6-05
어도비, 고객 경험 위해 브랜드 가시성 높이는 설루션 발표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생산성 및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브랜드 가시성 설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설루션은 기업이 직면한 과제인 AI 기반 탐색 환경에서의 브랜드 가시성, 정확성,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와 함께 자사 채널에서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가 소비자의 브랜드 탐색, 평가, 행동이 이뤄지는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AI 가시성은 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또한 브랜드 웹사이트와 같은 자사 채널에서 직접 상호작용할 때, 개인화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자사 채널은 물론 AI 인터페이스 전반에 활용되는 모든 콘텐츠는 정확하고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며, 규정을 준수하고, 승인된 것이어야 한다. 어도비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미국 소매 사이트로 유입되는 AI 트래픽은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반면 기업의 AI 가시성 확보 수준는 여전히 상당한 간극을 보이고 있다. 어도비는 “AI 기반 탐색과 직접적인 고객 참여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통합해 접근하는 브랜드만이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러한 과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경험 플라이휠의 핵심이 되는 어도비의 브랜드 가시성 설루션은 감지, 생성, 도달, 학습의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운영 모델로 작동한다. 브랜드는 AI 기반 탐색 환경에서 자사의 노출 현황을 감지하고, 브랜드 맥락에 기반한 콘텐츠와 경험을 생성하며, 공통된 기반에서 인간 och AI 시스템 모두에 도달하고, 모든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해 성과를 개선한다. AI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경험 플라이휠은 매 사이클마다 더욱 강화되는 이점을 만든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는 모든 경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정합성, 권한, 거버넌스 및 콘텐츠 소스를 관리하는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웹과 자사 채널 전반에서 경험을 구축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팀과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작업 맥락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에이전틱 저작 기능을 통해 조직 전체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고객 참여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이 AI 중심 경험 구축 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험 플라이휠을 구현하는 첫 번째 요소인 감지 단계에서는 어도비 LLM 옵티마이저(Adobe LLM Optimizer)와 어도비 커머스(Adobe Commerce)의 향상된 기능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검색과 LLM 기반 경험 전반에서 AI 시스템이 제품, 콘텐츠 및 브랜드 존재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평가함으로써, 기업이 AI 기반 탐색 환경 전반에서 자사의 노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쇼핑 여정 전반에서 제품 가시성 격차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성 단계에서는 선도적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AEM Sites)가 인간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경험 구축의 기반을 제공하며, 이러한 경험은 핵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된다. 새로운 맥락 관리 기능은 모든 경험이 브랜드 정합성에 기반하고, 정책에 따라 관리 및 통제되며, 공통된 권한과 콘텐츠 소스를 바탕으로 구축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팀은 AI 기반의 경험을 대규모로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세 가지 에이전트 중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에이전트(Brand Experience Agent)는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콘텐츠를 생성하며, 레거시 사이트를 AI 기반 탐색에 맞게 현대화해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한다. 콘텐츠 어드바이저 에이전트(Content Advisor Agent)는 승인된 콘텐츠를 즉시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에 맞게 준비해, 콘텐츠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 거버넌스 에이전트(Brand Governance Agent)는 브랜드 정책을 시행하고, 애셋 권리를 추적하며, 권한을 관리함으로써 고객과 AI 시스템을 위한 모든 콘텐츠가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고, 승인되며,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도달 단계에서는 어도비 커머스의 향상된 기능이 카탈로그 고도화와 제품 페이지 최적화를 통해 AI 기반 쇼핑 여정 전반에서 제품 가시성을 높인다. 또한 업데이트된 어도비 브랜드 컨시어지(Adobe Brand Concierge)는 실시간 제품 정보와 결제 기능을 고객과의 대화에 통합한 대화형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신규 기능인 LLM 앱(LLM Apps)은 브랜드가 LLM 인터페이스 내에서 직접 실행되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AI 접점 전반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확장한다. 마지막으로 학습 단계에서 기업은 다양한 AI 접점에서 자사 추천 점유율과 응답 정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자사 채널에서는 직접적인 고객 참여 증가와 고객 생애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수정과 편집자적 판단이 시스템 전반에 반영돼 조직의 축적된 지식을 형성하고, 각 사이클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모든 경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정합성, 거버넌스, 콘텐츠 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된다. 어도비의 로니 스타크(Loni Stark) 전략 및 제품 부문 부사장은 “수십 년 간 브랜드는 콘텐츠를 관리해 왔지만 이제는 AI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자사 에이전트가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내 지식까지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맥락까지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는 어도비의 새로운 설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