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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라이젠 7 9850X3D 탑재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게이밍 데스크톱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AMD의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 9850X3D를 탑재한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Alienware ARea-51)’ 게이밍 데스크톱 신제품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PC를 제공하기 위해 인텔, AMD,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지난해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이어 AMD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 구성을 추가한 게이밍 데스크톱 PC로, 하드코어 게이머의 선택의 폭과 성능 옵션을 확장했다. 1998년에 첫 선을 보인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에일리언웨어의 최상급 플래그십 게이밍 PC 라인업으로, 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진화를 거듭하며 최상급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80L 풀타워 케이스로, 수년간 게임 커뮤니티 유저 등의 다양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작 및 검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라이젠 7 9850X3D 프로세서 및 2세대 3D V-Cache 기술과 함께,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GPU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200W 이상의 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해, 고사양 AAA 게임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높은 속도와 안정성을 구현하며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역대급 성능을 발휘한다. ‘양압(Positive Pressure) 공기흐름’ 설계로 혁신적인 발열 관리도 지원한다. 섀시 내의 모든 팬이 안쪽을 향해 시원한 공기를 끌어들이고, 발생한 열은 후면의 패시브 배기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출하도록 설계되어 시스템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전면과 상단, 그리고 하단 흡기구에 분리 세척이 가능한 통합 필터를 탑재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마련했으며, 내부에 360mm 수랭식 쿨러를 탑재했다.  델은 게이머와 파워 유저를 만족시키는 확장성과 사용자 편의 기능도 이 제품의 강점으로 내세운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신 규격인 PCIe Gen5 그래픽 및 SSD 스토리지를 지원하는 에일리언웨어 전용 ATX 메인보드를 탑재했다. 최대 길이 450mm 및 4슬롯 두께의 GPU를 수용할 수 있어 그래픽 성능을 원활히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길이의 GPU를 수용할 수 있도록 위치 조정이 가능한 그래픽 카드 고정 메커니즘과 홀더가 탑재되었다. 스토리지는 3개의 M.2 SSD 슬롯과 3개의 추가 스토리지 캐디(2.5인치 2개, 3.5인치 1개)를 통해 최대 6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다. 한편, 섀시 곳곳에 배치된 QR 코드를 통해 부품 업그레이드 및 유지관리 동영상 가이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에일리언웨어 커맨드 센터에서 내부 부품 등을 포함한 7개 ‘에일리언FX(AlienFX)’ 조명 영역을 개별 커스터마이즈하고 프로필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를 적용한 측면 도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심미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2.5G 이더넷과 함께 차세대 Wi-Fi 7 및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품격을 담아낸 제품으로, 이번에 선보인 AMD 탑재 모델은 극한의 성능을 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델 테크놀로지스는 성능, 냉각, 디자인, 확장성 등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2-12
IBM, 스트라드비젼의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관리 혁신 지원
IBM은 자율주행차량용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STRADVISION)이 급증하는 자율주행 연구 데이터를 장기 보관하고 신속하게 활용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IBM의 차세대 테이프 스토리지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IBM Diamondback Tape Library)’를 포함한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IBM Storage Deep ARchive)’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대규모 영상·센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관되는 동시에 필요 시 즉시 복구돼 재학습과 검증 작업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저장 비용은 낮았으나 데이터 복구에만 10여 시간이 넘게 소요되고 반복적 접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해 연구 일정 지연과 운영비 증가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BM의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 설루션을 선택했다. 스트라드비젼은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던 복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소하고자, 확장성과 신속한 데이터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IBM 기반 아카이브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에 구축된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 환경은 스트라드비젼이 직면한 확장성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초기 10PB 용량에서 시작해 테이프 추가만으로 약 30PB까지 무중단 확장이 가능해, 데이터 증가 속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또한 안정적인 쓰기 성능과 장기 보관에 적합한 내구성을 확보해 방대한 자율주행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저장 구조를 갖췄다.  IBM 설루션 도입은 연구팀의 작업 효율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클라우드 아카이브 대비 데이터 복구 속도가 향상되면서, 최대 수 시간이 걸리던 복구 절차가 5분 이내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모델 재학습 및 검증 작업을 즉시 수행할 수 있게 돼 연구·개발 단계의 병목이 해소됐다. 또한 S3 인터페이스로 불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표준 방식을 지원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과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다룰 수 있어 도입 부담이 크지 않았다. 스트라드비젼 데이터 이노베이션 센터 데이터 엔지니어링 온규호 그룹장은 “아카이빙은 결국 비용과 보관 안정성의 균형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IBM 설루션은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장기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해 기존 환경에서 찾기 어려웠던 효율을 확보하게 했다. 데이터 리콜 속도와 운영 비용 측면에서도 우위가 뚜렷해 아카이브 전환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IBM 스토리지 사업부장 윤재민 상무는 “대규모 연구 데이터를 장기간 운영하는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비용 예측 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트라드비젼의 아카이브 전환은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IBM의 저장 인프라 역량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IBM은 검증된 아카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데이터 증가 부담을 줄이고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2-05
모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한 시스템 이해 및 해석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이해와 핵심 전략 (4)   이번 호에서는 모델 기반 아키텍처(model-based ARchitecture)를 통해 시스템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오재응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시뮬레이션 랩 CTO   그림 1.모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시스템을 이해 및 해석하는 과정   시스템 엔지니어링에서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시스템 전체의 최적 가치를 도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개발이 이루어지기 이전 단계에서 신중한 선택과 분석이 요구된다.(그림 1) 이러한 작업은 시스템 엔지니어의 핵심 역할 중 하나로, 이를 통해 성능, 비용, 신뢰성 등 다양한 설계 목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적의 시스템 구성을 도출할 수 있다. 하지만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구성 요소 간의 상호작용이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가 시스템 전체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분석 중심의 아키텍처 모델링이 필요하다. 분석 중심 아키텍처 모델은 기존의 직관적이고 고정된 설계 접근법과 달리, 시스템 요구사항의 충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조건을 모델링하고, 이에 따른 시스템 특성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명확히 정의되지 않았던 시스템 특성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전체 시스템의 성능 목표 달성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러한 모델 기반 접근법은 요구사항과 시스템 구조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설계 및 운영 단계에서 다양한 대안을 분석하여 최적의 시스템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특히 설계 변경이 빈번한 복잡한 시스템 개발에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품질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림 1>에는 실제 아키텍처 모델링 도구의 화면이 예시로 제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시스템 구조, 시뮬레이션 조건, 분석 결과 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설명은 발표나 보고서에서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과 아키텍처 기반 분석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이점을 전달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MBSE 도구 기능 기반 확장   그림 2. 요구사항과 모델, 해석 간의 데이터 연동 기능   <그림 2>는 MBSE 도구 기능의 확장에서 특히 요구사항과 모델, 해석 간의 데이터 연동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를 설명하고 있다. MBSE의 도구 환경은 단순히 그래픽 모델링 수준을 넘어 요구사항과 모델, 해석 데이터 간의 통합을 목표로 점점 확장되고 있다. 특히 데이터 흐름과 분석 정보가 시스템 모델(SysML)과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다양한 분석 도구와의 연동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모델센터(ModelCenter)와 같은 상용 통합 해석 플랫폼은 SysML 모델을 MBSE PAK과 같은 패키지를 통해 해석 모델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스템 요구사항에서 해석까지 연계된 설계 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랩소디(Rhapsody) 또는 카티아 매직(CATIA Magic) 등의 MBSE 모델링 도구에서는 파라메트릭 다이어그램이나 해석 모델 내에서 매개변수(parameters) 기반 연산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요구사항에 대한 성능 확인과 설계 조건 충족 여부를 모델 기반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림 2>는 시스템 모델(SysML)이 요구사항, 구조, 행동, 파라미터, 그리고 해석 도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석 결과를 다시 요구사항 검증으로 피드백시키는 폐순환(closed-loop) 구조가 강조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설계자는 더 빠르고 신뢰성 높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최근 건조기 제품의 개발에서는 MBSE의 적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단순한 그래픽 모델링을 넘어 요구사항과 모델, 해석 간 데이터 통합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다양한 동작 시나리오(예 : 쾌속건조, 절전건조 등)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지는 건조기 시스템 특성상, 모델 간 유기적 연결과 해석 연동이 매우 중요하다. 건조기 설계에서는 SysML 기반의 시스템 모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모델링하고 해석에 연결한다. 요구사항 모델은 ‘건조 시간 60분 이내’, ‘소비 전력 700Wh 이하’, ‘잔여 수분율 5% 이하’ 등의 고객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구조 모델은 드럼, 히터, 송풍기, 제습센서 등의 구성요소와 상호 작용을 정의한다. 행위 모델은 센서 신호에 따른 히터 제어, 팬 속도 제어 등의 시퀀스를 모델링한다. 파라메트릭 모델은 ‘드럼 회전 속도’, ‘히터 출력’, ‘공기 유량’ 등의 매개변수를 통해 성능 예측과 해석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러한 모델은 모델센터 등의 해석 플랫폼과 연동되어, 실제 건조기의 에너지 소비량, 건조 시간, 습도 변화 등을 해석할 수 있다. 특히 SysML의 파라메트릭 다이어그램을 통해 해석 파라미터를 모델에 연결하고, 최적의 설계 조건을 도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카티아 매직 안에서 SysML 파라메트릭 다이어그램을 기반으로 히터 출력과 팬 속도를 조절하여 건조 시간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최적화 해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 결과는 요구사항 만족 여부를 자동으로 검증하는 구조로 구성된다. 결과적으로 MBSE는 건조기 개발 전반에서 모델, 해석, 요구사항 간의 통합 기반 의사결정 구조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개발 기간 단축, 성능 검증 강화, 설계 변경 대응 유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아레스 쿠도-온쉐이프 통합이 만들어낸클라우드 CAD워크플로의 진화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아레스 캐드 2026 (11)   산업 현장에서 DWG 기반 2D 도면의 중요성이 여전한 가운데, 3D 클라우드 CAD인 온쉐이프(Onshape)는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쿠도(ARES Kudo)와 결합한 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호에서는 아레스 쿠도를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웹에서 DWG를 편집하고 온쉐이프 내에서 통합 관리하는 진화된 워크플로를 소개한다.   ■ 최하얀 캐디안 마케팅팀의 주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클라우드 CAD가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이후에도 설계 현장에는 하나의 과제가 남아 있었다. 3D 설계 환경은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지만, 여전히 산업 전반에서 DWG와 DXF 기반의 2D 기술 도면은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조, 건설, 플랜트, 기계 설계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최종 산출물과 커뮤니케이션의 기준은 여전히 2D 도면이며, 수십 년간 축적된 DWG 자산을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는 단순한 기능 문제가 아니라, 클라우드 CAD가 실제 현업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온쉐이프(Onshape)는 설치형 CAD의 전제를 내려놓고, 처음부터 클라우드 환경을 중심으로 설계된 3D 파라메트릭 CAD 플랫폼을 선보여 왔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동작하는 구조, 실시간 동시 편집, 자동 버전 관리, 그리고 장소와 장치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성은 기존 파일 중심 CAD 환경과는 전혀 다른 협업 방식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여러 명의 설계자가 동시에 하나의 모델을 다루고, 변경 이력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은 설계 협업의 기준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온쉐이프 역시 실제 산업 환경과 맞닿으면서 한 가지 현실적인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바로 DWG와 DXF 파일이다. 온쉐이프 사용자는 3D 모델을 설계하는 동시에, 외부 협력사나 기존 시스템에서 생성된 2D 도면 파일을 함께 관리해야 했고, 이를 단순히 업로드해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람과 수정 환경을 필요로 했다. 이 지점에서 온쉐이프가 선택한 파트너가 바로 그래버트(Graebert)이며, 그 핵심 설루션이 아레스 쿠도(ARES Kudo)이다.   아레스 쿠도 : 클라우드 DWG의 정석     아레스 쿠도는 단순한 웹 뷰어가 아닌,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 DWG/DXF 편집 설루션이다. 사용자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DWG 파일을 열고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으며, 이는 운영체제나 장치 환경에 대한 제약을 사실상 제거한다. 특히 사내 PC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사, 현장 인력, 검토 담당자까지 동일한 도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CAD 환경이 갖고 있던 접근성의 한계를 크게 낮춘다. 또한 아레스 쿠도는 업계 표준 DWG 포맷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파일 변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이나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 없이 기존 도면 자산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는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조직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아레스 쿠도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이다. 웹 기반의 아레스 쿠도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환경의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 모바일 및 태블릿 환경의 아레스 터치(ARES Touch)가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어 있어, 동일한 DWG 파일을 다양한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으로 정밀한 수정 작업을 수행하고, 이동 중에는 태블릿이나 모바일로 도면을 확인하거나 간단한 주석을 추가하는 식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모든 수정 사항은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항상 하나의 DWG 원본을 기준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이는 기존 CAD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던 파일 복제, 이메일 전달, 버전 불일치, 최신 도면 확인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온쉐이프×아레스 쿠도 : 연동을 넘어선 ‘플랫폼 통합’     온쉐이프와 아레스 쿠도의 통합은 이러한 클라우드 DWG 환경을 설계 플랫폼 내부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 온쉐이프는 온쉐이프 드로잉(Onshape Drawings)을 통해 아레스 쿠도 기술을 활용한 2D 도면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아레스 쿠도 포 온쉐이프(ARES Kudo for Onshape) 통합을 통해 DWG와 DXF 파일까지 온쉐이프 도큐멘트(Onshape Documents) 안에서 직접 열고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는 단순히 외부 서비스 링크를 연결한 수준이 아니라, 온쉐이프의 문서 관리 체계 안에 DWG 파일을 하나의 설계 자산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플랫폼 차원의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는 온쉐이프 문서에 저장된 DWG 파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과정 없이 즉시 도면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뷰잉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도면 확인, 확대·축소, 레이어 확인과 같은 일상적인 검토 작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능하며, 실제 수정이나 작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레스 쿠도 라이선스를 통해 곧바로 작업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접근 단계와 작업 단계가 명확히 분리된 구조는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진입 장벽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한국오라클, ‘오라클 AI 서밋 2026 서울’ 개최
한국오라클이 연례 콘퍼런스인 ‘오라클 AI 서밋(Oracle AI Summit) 2026’을 2월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오라클 AI 서밋은 엔터프라이즈 AI 시대를 맞아 AI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확장된 오라클의 기술 전략과 국내외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 4회를 맞이했다.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AI(AI Changes Everything)’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기업 IT 경영자와 관리자, 개발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오라클의 한 청(Han Chung) 아태지역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이 ‘오라클 AI : 비즈니스 속도로 구현하는 AI’를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오라클 티르탄카르 라히리(Tirthankar Lahiri)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및 AI 엔진 부문 수석 부사장은 ‘데이터를 위한 AI 혁명’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오라클의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AI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AI 전략부터 성과까지, 오라클 AI의 가치를 선택한 고객 성공 스토리’ 세션이 이어졌으며,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오라클 클라우드를 통해 창출한 비즈니스 성과와 향후 경쟁력 강화 전략을 대담 형식으로 공유했다. 오후에는 총 3개 트랙, 18개의 상세 세션이 운영되며, 오라클 OC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기업이 사업 연속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벡터 검색(Vector Search), 셀렉트 AI(Select AI), AI 레이크하우스(AI Lakehouse) 등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Oracle AI Database 26ai)의 주요 기능이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오후 트랙에는 엔비디아, 사이오닉 AI를 비롯하여 유클릭, 에티버스, 솔트웨어, 굿어스데이터 등 다양한 후원사 및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한편, 오전에 진행된 언론 대상 간담회에서는 한국오라클 김성하 사장이 한국오라클의 사업 성과와 오라클의 최신 AI 전략을 소개하고, 티르탄카르 라히리 수석 부사장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AI시대 기업의 생존과 경쟁전략을 발표했다. 한국오라클은 2026 회계연도 상반기 기준으로 리전 개소 이후 6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OCI의 성능, 안정성, 비용 효율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소비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크립토랩, 멋쟁이사자처럼, 투디지트 등 OCI를 활용한 국내 AI 혁신 고객 사례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오라클은 ‘기업을 위한 AI’ 전략에 집중하며, xAI, 구글, 메타, 코히어, 오픈AI 등 글로벌 선도 AI모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AI 모델과 오라클의 특화된 AI 에이전트 전략을 결합해 기업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거버넌스, 프라이버시, 보안을 핵심으로 고려한 오라클의 AI 접근 방식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필요에 따른 AI를 유연하게 도입하고, 실질적인 가치 창출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라히리 수석 부사장은 “AI는 기업 데이터 관리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재편하며, 선택이 아닌 전략적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기업이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전반의 혁신, AI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 혁신 가속, 생산성 향상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짚었다. 오라클의 ‘데이터 혁신을 위한 AI(AI for Data)’ 전략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AI를 데이터 플랫폼의 핵심에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오라클의 융합형 아키텍처(converged ARchitecture)와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s) 전략은 분산된 기술을 연계 활용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과 비용을 제거한다. 기업은 데이터가 있는 곳에 AI를 통합함으로써 운영을 단순화하고, AI 기능의 신뢰도를 높이며, 트랜잭션과 분석을 아우르는 모든 데이터 유형과 워크로드 전반에서 일관된 AI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이런 전략의 중심으로 오라클이 내세운 것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 버전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릴리스인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LLM과 AI 벡터를 핵심 기능으로 통합한 AI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문서, 이미지, 동영상, 구조화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AI 벡터를 기반으로, 주요 데이터 유형에 대한 밀리초 단위의 통합 AI 벡터 검색을 제공해 기업의 효율적인 데이터 탐색을 지원한다. 또한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는 검색증강생성(RAG)을 지원해, AI 벡터 검색을 통한 기업의 내부 데이터 검색 결과를 LLM과 결합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맥락에 맞는 답변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한다. RAG 파이프라인은 데이터베이스 API는 물론 단일 SQL문으로도 실행할 수 있으며, 나아가 AI 에이전트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통합 설계해 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AI 에이전트를 구축, 배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작성일 : 2026-02-03
오토데스크 코리아 공인협력업체 - 골드 파트너(2025 기준)
오토데스크 채널 리스트와 판매 제품군 파트너사 명칭 전문 분야 (Specialization) 홈페이지 전화번호 한국인프라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Government,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www.krinfra.co.kr 02-6204-5000 위드엠테크놀로지 Production Management,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AutoCAD, Open www.with-m.co.kr 02-6204-5100 소프트플러스 AutoCAD, Open,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Production Management www.softpm.co.kr 02-561-3031 상상진화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Pre-Construction Design & Planning,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Plant Design, Government www.imbu.co.kr 02-3474-2270 단군소프트 Building ARchitecture, AutoCAD, Open, 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www.tangunsoft.com 02-538-1423 케이씨아이엠(KCIM) AutoCAD, Open, Building ARchitecture,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www.kcim.co.kr 02-515-3167 줌인테크(ZOOMINTECH) Open, AutoCAD,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 Design & Manufacturing Cloud, Government, Building ARchitecture, FlexSim www.zoom-in.co.kr 070-7806-1991 이디앤씨 AutoCAD, Open, Advanced Materials Analysis,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Design & Manufacturing Cloud www.ednc.com 02-2069-0099 글로벌소프트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AutoCAD, Open,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www.globalsoft.co.kr 02-522-0096 오토데스크 제품군 목록 Advanced Materials Analysis (고급 재료 분석) AutoCAD (오토캐드) Building ARchitecture (건축 설계) 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M 컴퓨터 지원 제조) Design & Manufacturing Cloud (디자인 및 제조 클라우드) FlexSim (플렉스심) Government (정부/공공기관) Mechanical Electrical & Plumbing (MEP 기계·전기·배관 설비) Media & Entertainment Industry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Open (오픈 파트너십) - 범용 솔루션 Plant Design (플랜트 설계) Pre-Construction Design & Planning (시공 전 설계 및 계획) 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PDM 제품 디자인 및 제조)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PLM 제품 수명 주기 관리) Production Management (생산 관리) Site Construction & Operations (현장 건설 및 운영)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운송 인프라/토목)   공인파트너 찾기 골드파트너 링크 출처 : 오토데스크코리아 홈페이지
작성일 : 2026-01-30
DJI, 드론의 센서·매핑 기술 적용한 로봇 청소기 ‘ROMO’ 국내 출시
DJI가 자사의 첫 번째 올인원 로봇 청소기 시리즈 ROMO(로모)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ROMO는 DJI 플래그십 드론에 적용된 정밀 감지 기술과 매핑·내비게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센서와 스마트 알고리즘, 강력한 흡입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다. ROMO는 딱딱한 바닥은 물론 카펫 환경에서도 높은 청소 성능을 구현하며, 인텔리전트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유지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인 ROMO P는 스테이션과 로봇 본체에 투명 패널을 적용해, DJI의 정밀한 엔지니어링 설계가 반영된 내부 구조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ROMO에는 고성능 듀얼 어안 비전 센서와 광각 듀얼 트랜스미터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LiDAR)로 구성된 첨단 장애물 감지 시스템이 적용됐다. 머신러닝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2mm 두께의 충전 케이블부터 얇은 카드 한 장까지 정밀하게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다. 다중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식하며, 침대나 소파 아래처럼 조도가 낮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넓은 시야각을 기반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규칙한 가구 배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경로를 설계한다.     DJI가 드론 매핑과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은 ROMO의 경로 계획 알고리즘에 그대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집 안 전체를 효율적으로 커버하는 스마트 청소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ROMO는 장애물의 유형에 따라 주행 및 청소 전략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전선이나 테이블 다리, 모서리 구간에서는 밀착 주행으로 청소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양말이나 액체 오염물과 같은 요소는 우회해 기기 멈춤이나 오염 확산을 방지한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듀얼 플렉서블 암(Flexible ARms)’은 공간 형태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수축하며, 가구 하단이나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흡입 범위를 물걸레 경로보다 넓게 설계해,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함으로써 먼지가 퍼지는 현상도 줄였다. ROMO의 베이스 스테이션은 오염 축적을 줄이고 유지 관리를 간소화하도록 설계됐다. 4개의 고압 워터 제트와 16mm 대구경 배수구, 물걸레 패드에 가해지는 12N의 하향 압력을 통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세척하고 배출한다. 이를 통해 최대 2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긴 머플러 덕트와 챔버 구조를 적용한 3단계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먼지 수집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80%까지 줄여 보다 조용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ROMO는 고성능 모터와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설계를 통해 최대 2만 5000Pa(파스칼)의 흡입력과 초당 20리터의 공기 흐름을 구현한다. 비전 센서가 고양이 모래와 같은 입자형 이물질을 감지하면 주행 속도와 사이드 브러시 회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이물질이 날리는 것을 줄인다. 두 개의 고토크 모터로 구동되는 롤러 브러시는 이물질을 중앙으로 모아 효율적으로 흡입할 수 있도록 했다. 머리카락부터 미세먼지, 큰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흡입하며, 머리카락 엉킴을 최소화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실시간 매핑과 적응형 가장자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ROMO의 듀얼 암은 공간의 형태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 및 수축한다. 이를 통해 수납장이나 대형 가전 하단, 테이블과 의자 다리 주변, 굴곡진 벽면 등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구석진 곳까지 깊숙이 침투해 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물걸레 경로보다 넓은 범위를 먼저 쓸어내는 설계로, 걸레질 전 흡입 과정을 선행하여 오염이 번지는 것을 막는다. ROMO는 164ml 용량의 내장 물탱크를 탑재해 넓은 공간에서도 물걸레 패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청소 후반부에 패드가 마르면서 청소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청소 중 오염도에 따라 물 분사량을 자동 조절하며, 오염이 심한 구간에는 보다 많은 물을 분사해 세정력을 강화한다. ROMO P 모델은 클리닝 설루션 외에도 바닥 탈취제를 수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갖췄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클리닝 설루션이나 바닥 탈취제를 물걸레 패드에 직접 분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주방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는 클리닝 설루션을, 집안 전체에 산뜻한 향기를 더하고 싶을 때는 바닥 탈취제를 사용하는 등 공간별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의 소음 감소 챔버가 공기 흐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일상을 방해받지 않는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청소 경험을 제공한다. ROMO 시리즈와 긴밀하게 연동되는 DJI Home(DJI 홈) 앱은 미니멀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직관적인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사전 설정 스마트 청소 모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탭 퀵 스타트를 통해 맞춤형 청소 계획을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정수 탱크의 물 부족이나 오수 탱크의 만수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사전 알림 기능을 갖춰, 끊김 없는 청소 경험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주요 맞춤형 청소 모드는 ▲스마트 카펫 청소 ▲지능형 문턱 인식(Intelligent Threshold Recognition) ▲주방 및 욕실 맞춤 청소 ▲반려동물 구역 특화 청소 등이 있다. ROMO에 탑재된 센서를 활용하면 외부에서도 집안 내부를 원격으로 확인하거나, 가족 및 반려동물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카메라 접근 시 최초 사용 단계에서 2단계 인증을 거쳐야 하며, 영상 데이터 전송 시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영상 기능은 필요하지 않을 때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충전 성능 또한 뛰어나, 55W 고속 충전을 통해 2.5시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DJI ROMO 시리즈는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공인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모델별로 DJI ROMO P 194만 원, DJI ROMO A 179만 원, DJI ROMO S 159만 원이다. 한편, DJI는 ROMO 시리즈의 국내 첫 출시를 기념해 2월 14일까지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9만 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약 11만 9000원 상당의 청소 액세서리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증정 액세서리는 약 6개월간의 클리닝 사용량을 충족하는 구성으로, 초기 사용 부담을 줄이고 ROMO의 성능을 보다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은 DJI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네이버, 롯데하이마트, DJI 공식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작성일 : 2026-01-20
파로와 크레아폼 통합, 새로운 비즈니스 유닛 파로 크레아폼 및 파로 인사이트 출범
아메텍(AMETEK) 산하의 파로(FARO)와 크레아폼(Creaform)이 조직 개편을 통해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과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라는 두 개의 신규 비즈니스 유닛을 출범했다. 휴대용 계측과 현실 캡처 분야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제조 및 건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다.     아메텍(AMETEK, Inc.)의 사업부인 파로(FARO Technologies)와 크레아폼(Creaform)이 계측 및 현실 캡처 산업의 접근 방식을 재정의하는 중대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2026년 1월 13일, 양사는 파로의 3D 측정 사업 부문과 크레아폼을 통합한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과 현실 캡처 전문 부문인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라는 두 개의 새로운 비즈니스 유닛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의 솔루션 제공과 기술 혁신 속도 가속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로 크레아폼의 탄생 새롭게 출범하는 파로 크레아폼(FARO CREAFORM)은 패니 트루숑(Fanny Truchon)의 리더십 아래 운영된다. 이 유닛은 파로의 3D 측정 기술과 크레아폼의 혁신적인 휴대용 계측 솔루션을 결합하여 제조 및 유지보수 팀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로 크레아폼은 휴대용 측정 암(Portable Measurement ARm), 레이저 트래커(Laser Tracker) 등 계측 기술을 더욱 직관적이고 모바일한 도구로 발전시켜 제조 현장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고객에게 전체 포트폴리오에 대한 단일 창구(Single Point of Contact)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휴대용 계측 분야에서 명확한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현실 데이터의 가치 창출, 파로 인사이트 출범 동시에 파로의 현실 캡처 사업 부문은 디트마르 웨네머(Dietmar Wennemer)가 이끄는 파로 인사이트(FARO INSIGHT)로 재편되었다. 파로 인사이트는 버텍 비전(Virtek Vision)과 협력하여 물리적 세계를 실행 가능한 디지털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이 유닛은 AEC&O(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및 운영), 공공 안전, 지리 공간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고품질 현실 캡처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워크플로우로 연결하고,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변환, 데이터 관리 및 공유를 지원함으로써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 간 시너지와 리더십의 결합 이번 조직 개편은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파로의 3D 측정 리더십과 2002년 설립 이후 휴대용 3D 스캐닝(Handheld 3D Scanning) 분야를 혁신해 온 크레아폼의 기술력이 합쳐진 결과다. 파로 크레아폼은 캐나다 퀘벡주와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두고 품질, 생산, 설계 팀을 위한 스마트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독일 코른탈에 본사를 둔 파로 인사이트는 3D 레이저 스캐닝과 비전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현실 분야의 유산을 이어간다. 파로 크레아폼의 패니 트루숑 책임자는 두 업계 리더의 강점을 결합하여 산업 전반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파로 인사이트의 디트마르 웨네머 책임자는 건설 진행 상황 추적부터 범죄 현장 디지털화까지, 현실 세계를 정확히 디지털화하여 고객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1-19
[업체탐방] 씨에스리, 현장 중심 AI·RPA 데이터 분석 솔루션 ‘빅재미’로 산업 디지털 전환 혁신 주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자동화 혁신, 씨에스리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시대, 씨에스리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AI·RPA 융합 데이터 분석 솔루션 ‘빅재미(BigZami)’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립 이후 축적한 데이터 아키텍처와 분석 컨설팅 노하우를 토대로, 코딩 없이도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시각화·보고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빅재미를 선보이며, 제조·물류·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가치 기반의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제공기업, 씨에스리 2013년 설립된 씨에스리는 “가치 있는 IT, 가치를 만들어내는 IT”를 모토로, IT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이다. 설립 초기에는 데이터 아키텍처(DA, TA, SWA, Cloud ARchitect), 데이터 모델링, DB 튜닝 등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기술 컨설팅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이후 빅데이터·AI 기반 기획·분석·교육·ISP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씨에스리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자동화 수요에도 대응하며,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딩 없이 원스톱 데이터 분석 가능한 ‘빅재미(BigZami)’ 씨에스리는 대표 솔루션 ‘빅재미’를 선보인다. 빅재미는 데이터 수집·전처리·분석·시각화·보고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RPA 솔루션으로, 복잡한 프로그래밍이나 언어 없이도 직관적인 UI 환경에서 누구나 손쉽게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 R, SQL, Q-GIS 등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원스톱 분석이 가능하며,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인다. 여기에 탑재된 AI Agent 기능을 통해 비전문가도 데이터를 분석·해석할 수 있으며, 맞춤형 최적 알고리즘 추천, 실시간 대시보드 모니터링, AI 기반 이상 감지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70여 종 이상의 전처리 기능과 다양한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 생산성과 재사용성을 강화한다. 전체 분석 과정의 80%를 차지하는 전처리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분석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분석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한다. 자주 사용하는 분석 모델은 템플릿으로 제작·공유·배포하여 표준화된 업무 자동화와 조직 내 데이터 활용 표준화를 실현한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AI·RPA 융합 경쟁력 최근 산업AI 시장은 ‘기술의 복잡성’보다 ‘현장 적용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변화 속도가 빠른 산업 환경에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실용적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다. 씨에스리는 오랜 데이터 아키텍처 및 분석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AI 적용이 아닌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설계해 왔다. 특히 AI와 RPA 기술을 융합한 빅재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하고 직접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목표 – ‘한국형 팔란티어’로 성장 씨에스리는 최근 데이터와 AI(인공지능) 서비스로 매우 핫한 기업인 팔란티어와 같은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데이터·AI 솔루션 기업을 벤치마킹해, 국내 기업과 공공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솔루션 제공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타 기반 설계·구축·관리 역량을 토대로, 데이터에 담긴 문제를 정의하고 빅데이터·AI 기술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씨에스리 이춘식 대표    
작성일 : 2026-01-17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이번 호에서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과 ‘기준 정보(master data)’를 중심에 두고, 증강현실(AR)이 어떻게 설계–제조–품질–운영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김수훈 다쏘시스템코리아에서 인더스트리 프로세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스마트 매뉴팩처링 팀에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기업의 운영 환경과 목표에 최적화된 DELMIA Augmented Experience 기반 AR 설루션 전략을 제안하고, 제조 현장이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제조 현장의 복잡성과 정보 단절 : 디지털 연속성 단절로 인한 현실적 과제 제조 산업은 여전히 수많은 부서, 시스템, 공정 간의 단절로 인해 데이터의 단일 흐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계, 생산, 품질, 유지보수 각 단계에서 정보가 단절되고, 현장에서는 최신 데이터가 아닌 문서나 경험에 의존해 작업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러한 단절은 품질 문제, 작업 오류, 재작업 증가로 이어지며, 디지털 전환의 근본적인 목표인 효율과 유연성을 해친다. 그 결과,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어렵고, 숙련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운영 부담이 커지며, 제품과 공정의 복잡성이 증가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현대 제조 환경에서는 단절된 정보를 해소하고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새로운 기술의 개발도 중요하지만, 제조 경쟁력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정보 연결성과 활용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중심 제조로의 전환 : 디지털 연속성이 이끄는 산업 변화의 흐름 글로벌 제조 기업은 이미 ‘데이터 중심 운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단순한 자동화나 디지털화가 아니라, 제품 생애주기 전반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AI(인공지능), AR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AR은 단순한 시각화 도구를 넘어, 데이터를 현장 실행으로 전환하는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AR은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현상을 연결하는 핵심 인터페이스로서, 디지털 연속성을 현실 세계로 투영해주어 버추얼 트윈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디지털 연속성 기반 제조 가치사슬 : 설계부터 현장까지 단일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성 확보 디지털 연속성은 단순한 시스템 통합이 아니라 조직 전체가 신뢰하고 참조하는 공식의 원천 데이터(single source of truth)를 기반으로 전체 가치사슬을 연결하는 개념이다. 설계자가 CAD에서 생성한 데이터가 PLM을 거쳐 그대로 작업 지시, 품질 검증, 유지보수 단계까지 이어질 때, 비로소 기업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제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데이터 연속성은 제조 효율 향상은 물론 공정 표준화, 오류 감소, 변화 대응 속도 향상 등 운영 전반의 일관성을 강화한다. 즉, 디지털 연속성은 ‘데이터 연결’을 넘어 ‘운영 체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제조 혁신의 기반이다.     기준 정보의 정합성 : 정확한 데이터가 만드는 신뢰성 높은 AR 디지털 연속성 기반 AR 설루션의 성공 여부는 결국 기준 정보(master data)의 정확도에 달려 있다. 아무리 정교한 AR 설루션이라도 그 기반이 되는 CAD, BOM, 공정 데이터가 불완전하다면 현장에서의 정확한 가이드나 자동 검증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AR 구축의 핵심은 단순한 시각화가 아니라 최신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행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델미아 오그멘트 익스프리언스(DELMIA Augmented Experience : DAE)는 PLM, MES 등 기존 IT 인프라와 통합해 최신 기준 정보를 AR 콘텐츠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디지털 연속성과 현장 실행의 일체화를 실현한다.   기준 정보부터 제조까지 : DAE의 가치 흐름 다쏘시스템의 AR 설루션인 DAE는 연구·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AR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증강하여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한 검사 결과와 작업 데이터를 다시 백오피스 시스템으로 전달해 엔지니어링과 운영 간 데이터 흐름을 완성한다.     DAE는 디지털 연속성을 명확하게 구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설루션이다. 이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는 세 가지이다. 설계 데이터로부터 AR 작업 지시서를 생성하는 ‘오서(Author)’, 현장에서 증강 지시를 실행하는 ‘플레이어(Player)’, 자동으로 품질 검증을 수행하는 ‘인스펙트(Inspect)’이다.     모든 과정은 기준 정보 기반으로 자동화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별도의 코딩 없이 CAD 데이터를 그대로 현장용 AR 지시서로 변환할 수 있다. 또한 작업 과정과 품질 정보가 다시 PLM 및 MES로 피드백되며, 엔지니어링과 현장이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된 데이터 순환 구조(data loop)가 완성된다.   기준 정보 기반 제조의 선순환 : 디지털 연속성을 완성하는 DAE의 역할 디지털 연속성의 핵심은 단순한 데이터 보유가 아니라, 정확한 기준 정보가 전체 제조 과정에서 끊김 없이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 일부 설루션은 주로 3D 모델 기반 시각화에 집중해 설계 데이터와 현장 실행 간 연속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반면 DAE는 설계·공정·품질 정보를 포함한 기준 정보를 그대로 AR 작업 지시, 품질 검사, 작업 피드백의 흐름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