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고객 경험 위해 브랜드 가시성 높이는 설루션 발표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생산성 및 고객 경험을 구현하는 브랜드 가시성 설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설루션은 기업이 직면한 과제인 AI 기반 탐색 환경에서의 브랜드 가시성, 정확성,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와 함께 자사 채널에서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AI 기반 채팅 서비스와 브라우저가 소비자의 브랜드 탐색, 평가, 행동이 이뤄지는 주요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AI 가시성은 경영진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또한 브랜드 웹사이트와 같은 자사 채널에서 직접 상호작용할 때, 개인화에 대한 고객의 기대치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자사 채널은 물론 AI 인터페이스 전반에 활용되는 모든 콘텐츠는 정확하고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며, 규정을 준수하고, 승인된 것이어야 한다. 어도비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미국 소매 사이트로 유입되는 AI 트래픽은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반면 기업의 AI 가시성 확보 수준는 여전히 상당한 간극을 보이고 있다. 어도비는 “AI 기반 탐색과 직접적인 고객 참여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으로 통합해 접근하는 브랜드만이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러한 과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경험 플라이휠의 핵심이 되는 어도비의 브랜드 가시성 설루션은 감지, 생성, 도달, 학습의 네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인 운영 모델로 작동한다. 브랜드는 AI 기반 탐색 환경에서 자사의 노출 현황을 감지하고, 브랜드 맥락에 기반한 콘텐츠와 경험을 생성하며, 공통된 기반에서 인간 och AI 시스템 모두에 도달하고, 모든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해 성과를 개선한다. AI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경험 플라이휠은 매 사이클마다 더욱 강화되는 이점을 만든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는 모든 경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정합성, 권한, 거버넌스 및 콘텐츠 소스를 관리하는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웹과 자사 채널 전반에서 경험을 구축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팀과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작업 맥락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에이전틱 저작 기능을 통해 조직 전체로 접근성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시성과 고객 참여를 담당하는 모든 직원이 AI 중심 경험 구축 툴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험 플라이휠을 구현하는 첫 번째 요소인 감지 단계에서는 어도비 LLM 옵티마이저(Adobe LLM Optimizer)와 어도비 커머스(Adobe Commerce)의 향상된 기능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검색과 LLM 기반 경험 전반에서 AI 시스템이 제품, 콘텐츠 및 브랜드 존재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평가함으로써, 기업이 AI 기반 탐색 환경 전반에서 자사의 노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쇼핑 여정 전반에서 제품 가시성 격차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성 단계에서는 선도적인 콘텐츠 관리 시스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AEM Sites)가 인간과 AI 에이전트를 위한 경험 구축의 기반을 제공하며, 이러한 경험은 핵심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된다. 새로운 맥락 관리 기능은 모든 경험이 브랜드 정합성에 기반하고, 정책에 따라 관리 및 통제되며, 공통된 권한과 콘텐츠 소스를 바탕으로 구축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팀은 AI 기반의 경험을 대규모로 생성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세 가지 에이전트 중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에이전트(Brand Experience Agent)는 기존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콘텐츠를 생성하며, 레거시 사이트를 AI 기반 탐색에 맞게 현대화해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한다. 콘텐츠 어드바이저 에이전트(Content Advisor Agent)는 승인된 콘텐츠를 즉시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에 맞게 준비해, 콘텐츠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랜드 거버넌스 에이전트(Brand Governance Agent)는 브랜드 정책을 시행하고, 애셋 권리를 추적하며, 권한을 관리함으로써 고객과 AI 시스템을 위한 모든 콘텐츠가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고, 승인되며, 규정을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도달 단계에서는 어도비 커머스의 향상된 기능이 카탈로그 고도화와 제품 페이지 최적화를 통해 AI 기반 쇼핑 여정 전반에서 제품 가시성을 높인다. 또한 업데이트된 어도비 브랜드 컨시어지(Adobe Brand Concierge)는 실시간 제품 정보와 결제 기능을 고객과의 대화에 통합한 대화형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의 신규 기능인 LLM 앱(LLM Apps)은 브랜드가 LLM 인터페이스 내에서 직접 실행되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AI 접점 전반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확장한다.
마지막으로 학습 단계에서 기업은 다양한 AI 접점에서 자사 추천 점유율과 응답 정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자사 채널에서는 직접적인 고객 참여 증가와 고객 생애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수정과 편집자적 판단이 시스템 전반에 반영돼 조직의 축적된 지식을 형성하고, 각 사이클을 더욱 정교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모든 경험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정합성, 거버넌스, 콘텐츠 체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된다.
어도비의 로니 스타크(Loni Stark) 전략 및 제품 부문 부사장은 “수십 년 간 브랜드는 콘텐츠를 관리해 왔지만 이제는 AI가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이해하는지, 그리고 자사 에이전트가 행동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내 지식까지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맥락까지 관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는 어도비의 새로운 설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