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8K"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8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해 로컬 AI 개발 지원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의 RTX 스파크 슈퍼칩을 탑재한 프리미엄 크리에이터 노트북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델의 대표 노트북 라인업인 XPS 고유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CNC 가공 알루미늄 소재의 슬림한 외형을 갖추었으며, 오는 10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4K와 8K 크리에이티브 작업, 3D 렌더링, 고사양 게임, 로컬 AI 모델 개발 및 추론까지 처리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제품의 핵심인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의 AI 기술과 RTX 그래픽, 통합 메모리를 단일 실리콘에 결합한 슈퍼칩이다. 최대 6144코어의 블랙웰 RTX GPU와 최대 20코어의 그레이스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한데 모았다. 델 테크놀로지스에 따르면, 사용자는 메모리 제약 없이 3D 렌더링과 8K 다중 레이어 영상 편집, 대규모 AI 모델 구동 등의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CUDA 풀 스택을 내장해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한 구조에서 최신 모델의 프로토타이핑과 미세 조정, 추론을 기기 자체에서 실행할 수 있다. 깃허브 코파일럿, 클로드 코드, 컴피UI, 커서 등 주요 개발 도구를 온디바이스로 지원해 작업 생산성을 높였다. 윈도우 플랫폼 기반으로 블렌더, 다빈치 리졸브, 어도비의 포토샵 및 프리미어 등 주요 영상·그래픽 편집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으며, 매트랩 등 전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윈도우의 프리즘 에뮬레이션 기술로 실행한다. 아울러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 향상 기술인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지원하며 주요 안티치트 설루션과도 호환된다. 디스플레이는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 창작자를 위해 3.2K 탠덤 OLED를 적용했다. DCI-P3 색역 100%를 충족하며, 팬톤 검증과 델타 E 2 미만 기준의 공장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정확한 색상을 구현한다. VESA DisplayHDR True Black 600 인증과 최대 1000니트 밝기, 100만:1의 명암비를 지원해 HDR 콘텐츠를 섬세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약 17.8mm 두께의 본체 내부에는 대형 팬과 8mm 히트 파이프를 배치해 고부하 작업 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외부 연결 포트로는 풀 사이즈 SDXC v7.1 카드 리더, HDMI 2.1b 포트, 전원 공급과 최대 40Gbps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USB4 Type-C 포트 3개 및 오디오 잭을 갖추어 별도의 동글 없이도 전문적인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를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유상모 사장은 “이제 AI는 클라우드에서만 활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PC에서 직접 실행하고 활용하는 기술로도 진화하고 있다”면서, “델 XPS 16 크리에이터 에디션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와 개발자가 고사양 콘텐츠 제작부터 AI 모델 개발과 추론까지 대규모 워크로드를 슬림한 노트북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AI의 가능성을 일상과 업무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PC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6-10-08
DJI, 8K 360도 플래그십 카메라 ‘오즈모 360 II’ 공개
DJI는 IFA 2026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360도 카메라인 ‘DJI 오즈모 360 II(DJI Osmo 360 II)’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1인치 8K 60fps HDR 이미지 센서와 인공지능 야간 촬영 기술, 초경도 교체형 렌즈를 탑재해 주간과 야간 모두 선명한 파노라마 영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즈모 360 II는 DJI가 쌓아 온 휴대형 영상 기기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항공 촬영 분야의 왜곡 제어 기술을 비롯해 로닌(Ronin) 짐벌의 안정화 기능, 오즈모 액션(Osmo Action) 시리즈의 색채 기술, 첫 360도 드론인 아바타 360(Avata 360)의 기술 노하우가 함께 적용됐다. DJI는 정사각형 형태의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센서 활용도를 25% 높였으며, 전력 소비를 줄이면서 화질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1인치 정사각형 HDR 이미지 센서를 바탕으로 최대 14.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구현했다. 새롭게 개발한 인공지능 노이즈 저감 기술인 ‘AI 슈퍼나이트 2.0(AI SuperNight 2.0)’을 적용해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밝고 깨끗한 영상을 담아낸다. 또한 2.4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대형 픽셀과 고성능 칩을 통해 빠른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도 블러 현상을 줄이며 8K 60fps 영상을 촬영한다. 촬영 편의성과 내구성도 한층 강화됐다. 양쪽 렌즈에는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한 초경도 광학 필름을 적용했으며, 파손 시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본체 무게는 183g이며, 105GB 용량의 내장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배터리는 8K 30fps 촬영 기준으로 최대 100분 동안 작동하며, 22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별도 방수 하우징 없이 수심 10m까지 방수를 지원하고, 전용 케이스를 장착하면 최대 50m 깊이에서도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1억 2000만 화소의 HDR 360도 사진 촬영과 16K 타임랩스, 인공지능 프레임 보간을 활용한 64배 슬로 모션, 10억 개 이상의 색상을 표현하는 10비트 D-로그 M(D-Log M) 컬러 프로필을 지원한다. DJI 미모(Mimo) 앱과 연동해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스포트라이트 팔로우(Spotlight Follow) 기능을 제공하며, 근거리 무선 통신(NFC)을 이용한 원터치 연결 기능과 다빈치 리졸브 전용 플러그인도 지원해 편집 워크플로를 줄였다. DJI 오즈모 360 II의 국내 출시 일정은 9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스탠더드 콤보가 86만 원, 어드벤처 콤보가 102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작성일 : 2026-09-04
[케이스 스터디] 디지털 콕핏으로 운전자 경험을 바꾸는 언리얼 엔진 HMI
실시간 주행 정보 시각화에서 AI 기반 차량 제어까지   자동차 산업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I(인공지능), 차량 제어를 하나의 디지털 콕핏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실시간 렌더링 엔진은 단순한 그래픽 기술을 넘어 차량용 사용자 경험(HMI)을 구현하는 핵심 개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리얼타임 렌더링과 AAA급 비주얼 퀄리티를 자동차 콕핏에 구현한다는 비전 아래 2019년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uman-Machine Interface : HMI)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 자료 제공 : 에픽게임즈   200만 대 이상의 차량으로 확산된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콕핏 이니셔티브 시작 당시 대부분의 HMI는 기본적인 ADAS와 중앙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능 중심의 시스템이었다. 에픽게임즈는 기존 HMI 개발 과정에서 분리돼 있던 디자인과 기능 구현을 하나의 리얼타임 워크플로로 연결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UI 디자이너가 2D·3D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직접 제작하고, 빠른 반복 작업과 실시간 기능 통합을 거쳐 결과물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 HMI는 UI 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동일한 개발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자이너가 제작한 UI와 3D 콘텐츠를 실제 차량 환경에서 즉시 확인하고, 기능 구현과 디자인 변경을 반복적으로 검증할 수 있어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리얼타임 워크플로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간의 협업 방식을 변화시키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언리얼 엔진 HMI는 초기 개념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 차량으로 빠르게 확대됐다. 현재 언리얼 엔진 HMI는 포드, 제너럴 모터스, 리비안, 지리, 로터스, 링컨, 볼보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 35종 이상의 자동차 모델에 적용됐으며, 전 세계 200만 대 이상의 차량에서 리얼타임 엔진 기반 디지털 대시보드가 구동되고 있다. 나아가, 지난 2월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사례들은 언리얼 엔진 HMI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보여줬다. 완성차 기업과 반도체 팹리스(fabless) 기업,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HMI와 ADAS, AI, 인포테인먼트, 차량 제어를 통합하고 실제 차량용 하드웨어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디지털 콕핏 기술을 선보였다.     퀄컴과 언리얼 엔진, 디지털 콕핏의 양산 기반 확대 CES에서 퀄컴은 차량용 플랫폼에서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구현한 사례를 공개됐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스냅드래곤 콕핏 엘리트와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 플랫폼을 통해 퀄컴 아드레노 GPU 및 AI 기능과 언리얼 엔진을 결합했다.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과 언리얼 엔진의 루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내 디스플레이에서 사실적인 조명과 그림자를 구현하고, 다양한 테마로 콕핏 화면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경험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 콘셉트 차량에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탑재됐다. 노면 상태가 악화되면 ADAS AI 에이전트가 관련 정보를 보조 AI 에이전트에 전달하고, 보조 에이전트가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이후 차량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해 승차감을 개선하는 등, 복수의 AI 에이전트가 차량 정보와 HMI를 통해 연계되는 시나리오도 제시됐다. 에픽게임즈와 퀄컴의 협력은 전시용 데모를 넘어 자동차 제조사의 개발 및 양산 환경과도 연결된다. 양사는 언리얼 엔진을 퀄컴의 통합 차량용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직접 탑재하는 HMI 설루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를 채택한 자동차 제조사는 사전 통합·최적화된 언리얼 엔진 기능을 활용해 차세대 디지털 콕핏을 보다 쉽게 개발하고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퀄컴 플랫폼에서 구현된 디지털 콕핏 사례 아처마인드(ArcherMind)는 CES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45인치 디지털 콕핏 데모를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이 HMI는 ADAS와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동승자 화면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는 화면에 구현된 3D 차량을 통해 문을 여닫거나 차량 색상과 실내조명을 변경할 수 있으며, 음성 명령으로 에어컨을 조작하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검색할 수도 있다. 아처마인드의 데모는 실내 카메라와 AI 어시스턴트를 결합한 기능도 선보였다. 카메라가 운전자의 표정을 감지하면 AI가 이에 맞는 음악을 추천하고, 탑승 인원 수를 인식해 인근 식당을 검색하거나 해당 인원에 맞춰 예약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차량 상태뿐 아니라 운전자와 탑승자의 상황까지 HMI에 반영하려는 개발 방향을 보여준다. 이카엑스(ECARX)는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SoC 기반의 단일 플랫폼에서 언리얼 엔진 5 디지털 콕핏과 ADAS를 동시에 구현했다. 화면에 나타난 차량의 3D 디지털 트윈을 통해 문과 엔진 후드를 열거나 차체 색상, 휠과 스포일러 디자인, 실내조명, 오디오 설정을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카엑스는 전체 데모를 한 달 만에 제작해 언리얼 엔진 5와 스냅드래곤을 활용한 HMI 개발 속도를 보여줬다. 코테이(Kotei) 역시 퀄컴 스냅드래곤 엘리트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HMI를 공개했다. 두 개의 화면에 걸쳐 ADAS 및 주차 시각화, 차량 색상과 실내 분위기 변경, 인터랙티브 테마를 구현했으며, 별도의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해 ADAS 시뮬레이션과 테스트 환경도 함께 제시했다.     AMD 기반 단일 시스템으로 구현한 차세대 디지털 콕핏 에픽게임즈와 AMD는 CES에서 라이젠 AI 임베디드 P10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MI 경험을 소개했다. 이 데모는 하나의 언리얼 엔진 5 실행 인스턴스에서 디지털 콕핏의 모든 픽셀을 초당 60프레임으로 구동하며, 여러 디스플레이와 기능을 하나의 통합된 리얼타임 환경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시스템에는 통합 디지털 콕핏과 2D·3D 내비게이션, ADAS 시각화뿐 아니라 합성 데이터를 활용한 AI 시스템 학습, 크로미움(Chromium) 기반 제3자 애플리케이션 실행, 차량 내 게임과 음성 인식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이 포함됐다. 디지털 콕핏에서 ‘로켓 리그’와 같은 게임을 실행하고, 음성으로 HMI 전반의 기능을 안내하는 등 차량 내 디스플레이를 정보 전달 장치에서 상호작용형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했다. 이는 하나의 차량용 컴퓨팅 환경에서 그래픽과 인포테인먼트, ADAS, AI 기능을 통합하려는 자동차 산업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 에픽게임즈와 AMD는 이러한 환경에서 새로운 HMI 기능을 실제 양산 제품 수준의 안전한 조건에서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실제 양산 차량에서 확인된 언리얼 엔진 HMI CES에서 공개된 기술의 의미는 이미 양산 차량에 적용된 언리얼 엔진 HMI 사례와 함께 볼 때 더욱 분명해진다. 대표적으로 지리 갤럭시 E8은 퀄컴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45인치 8K 디스플레이에서 2D·3D 그래픽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차량의 3D 디지털 트윈을 통해 헤드라이트와 도어, 창문, 트렁크를 제어할 수 있으며, 에어컨의 공기 흐름과 같은 차량 기능도 언리얼 엔진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조작할 수 있다. 리비안은 R1T 전기 픽업트럭의 1세대와 2세대에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적용했다. 2세대 R1에서는 적용 범위를 운전석 디스플레이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까지 확대했다. 운전자가 주행 모드를 변경하면 화면 속 차량과 주변 환경이 자연스럽게 전환되고, 구름과 식물 등 3D 환경이 계속 움직인다. 디자인팀과 엔지니어링팀은 모두 언리얼 엔진으로 작업해 새 UI 경험을 6개월 만에 완성했다.     포드는 7세대 머스탱을 시작으로 익스플로러와 익스페디션, 링컨 내비게이터 등으로 언리얼 엔진 기반 HMI를 확대했다. 머스탱에서는 주행 모드와 계기판, 게이지, 시동 제어, 앰비언트 라이트, 개인 맞춤 기능을 하나의 HMI로 구현했다. 이후에는 전체 차량 제어와 ADAS 시각화, 동적 UI·UX로 적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언리얼 엔진이 포드와 링컨의 디지털 콕핏 전략을 지원하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HMI 경쟁의 핵심은 ‘구현 가능성’ 자동차 HMI 경쟁은 이제 디스플레이 크기나 그래픽 퀄리티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차량용 플랫폼과 언리얼 엔진을 결합해 HMI와 ADAS, AI 기능을 연결하고 있으며, AMD 기반 데모는 하나의 언리얼 엔진 5 인스턴스에서 디지털 콕핏의 여러 화면과 기능을 통합해 구동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동시에 리비안과 지리, 포드·링컨 등 실제 차량 적용 사례는 언리얼 엔진 기반 HMI가 이미 양산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리얼 엔진의 역할도 HMI 시각화 툴에서 차량 제어와 ADAS, AI, 디지털 트윈을 연결하는 개발 기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 HMI의 경쟁력은 화려한 화면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얼마나 빠르게 연결해 차량용 하드웨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양산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전 세계 200만 대 이상의 차량에서 축적된 양산 경험과 CES에서 확인된 최신 기술 사례는 언리얼 엔진 기반 디지털 콕핏이 미래 콘셉트를 넘어 자동차의 핵심 사용자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9-01
초보자도 정밀한 항공 촬영 가능, DJI 입문용 드론 리토 시리즈 출시
DJI는 입문자를 위한 드론 라인업인 리토(Lito)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리토 X1(Lito X1)과 리토 1(Lito 1) 두 가지 모델로,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항공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DJI는 리토 시리즈가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갖추어 캠퍼스 라이프와 아웃도어 활동 등 일상의 창의적인 순간을 담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리토 시리즈는 드론 비행이 서툰 초보자를 고려해 다층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제품에 내장한 전방위 비전 시스템은 절벽이나 벽 같은 장애물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회피한다. 특히 리토 X1은 전방 라이다(LiDAR)를 추가로 탑재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더욱 정밀하게 주변을 인식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리토 X1은 1/1.3인치 CMOS 센서와 4800만 화소를 탑재해 사실적인 디테일 표현력을 높였다. f/1.7 조리개를 기반으로 최대 14스톱 다이내믹 레인지와 10비트 D-Log M을 지원해 HDR 영상 촬영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토 1은 1/2인치 CMOS 4800만 화소 센서와 f/1.8 조리개를 통해 최대 8K 해상도 사진과 4K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다양한 인텔리전트 촬영 기능도 포함했다. 최대 12m/s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피사체 추적이 가능한 액티브트랙 기능을 제공하며, 퀵샷, 마스터샷, 하이퍼랩스, 파노라마 모드를 결합해 복잡한 카메라 움직임을 자동으로 구현할 수 있다. DJI는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면 입문자도 첫 비행부터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배터리 성능과 전송 속도도 개선했다. 기본 인텔리전트 플라이트 배터리를 사용하면 최대 36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최대 10.7m/s 풍속에서도 안정적인 호버링과 비행이 가능하다. 퀵트랜스퍼 기능을 이용하면 와이파이 6를 기반으로 최대 초당 50MB 속도로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리토 X1은 42GB 내장 스토리지를 제공해 콘텐츠 관리가 편리하다. 제품 가격은 리토 1 단품이 42만 1000원이며, DJI RC-N3를 포함한 플라이 모어 콤보는 59만 원이다. 리토 X1 단품은 52만 4000원, DJI RC 2가 포함된 플라이 모어 콤보는 71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작성일 : 2026-04-24
DJI, 8K 360도 촬영 지원하는 플래그십 드론 ‘아바타 360’ 출시
DJI는 8K 360도 영상 촬영이 가능한 플래그십 드론인 아바타 360(Avata 36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 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16mm(1인치) 상당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8K 60fps HDR 동영상을 구현한다. 아바타 360은 두 가지 렌즈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60도 렌즈는 1억 2000만 화소의 사진과 고해상도 영상을 기록하며 2.4μm의 대형 픽셀을 통해 빛과 그림자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촬영한 영상은 후반 작업에서 원하는 각도로 리프레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싱글 렌즈 모드로 전환하면 기존 아바타 시리즈와 같은 4K 60fps 촬영도 가능하다.     비행 성능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DJI의 플래그십 O4+ 영상 전송 시스템을 적용해 최대 20km 거리에서도 1080p 60fps의 고화질 라이브 피드를 전송한다. 비행시간은 최대 23분이며, 야간 전방향 장애물 감지 기능과 일체형 프로펠러 가드를 갖춰 안전한 비행 환경을 제공한다. 카메라 전면 렌즈가 손상되었을 때는 별도로 판매하는 교체용 렌즈 키트를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수리할 수 있다. 지능형 촬영 기능도 다양하게 탑재했다.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액티브트랙 360도 기능은 스탠다드 모드와 사이클링 모드를 지원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피사체를 놓치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 프리 기능은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 수동 조작 없이도 원형 비행이나 드로니 샷을 촬영할 수 있게 돕는다. 360도 뷰를 활용한 가상 짐벌 기능을 사용하면 비행 중에도 수평선을 회전시키거나 시점을 자유롭게 전환하는 역동적인 연출이 가능하다. 데이터 관리와 편집 편의성도 높였다. 42GB의 내부 저장 장치를 내장해 마이크로SD 카드 없이도 8K 영상을 약 30분 동안 저장할 수 있다. 와이파이 6 기술을 통해 1GB 용량의 영상을 10초 안에 전송하는 고속 전송 기능도 지원한다. DJI 플라이 앱의 자이로프레임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에서 즉시 영상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아바타 360은 조종기 구성에 따라 기체 단독 모델은 58만 8000원이며, DJI RC 2가 포함된 구성은 92만 5000원이다. 배터리 및 충전 허브 등이 추가된 플라이 모어 콤보와 DJI 고글 N3 및 DJI RC 모션 3 등이 포함된 모션 플라이 모어 콤보는 각각 115만 7000원에 판매된다. DJI는 제품 파손 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보호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를 이번 신제품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7
성능 강화한 노트북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
인텔은 새로운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하며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 제품군에 게이머와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옵션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고성능 게이밍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및 워크스테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이번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HX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 신규 프로세서는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일부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너리 변환 계층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지원한다. 인텔의 조시 뉴먼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을 위해 노트북 컴퓨팅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와 새로운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구현했으며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신속한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인텔에 따르면, 성능 측면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는 이전 세대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대비 게이밍 성능은 최대 8% 증가했고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7% 향상됐다. 구형 시스템인 인텔 코어 i9-12900HX와 비교하면 게이밍 성능은 최대 62% 높아졌으며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30%까지 구현한다.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85HX 및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HX 대비 최대 900MHz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CPU와 메모리 컨트롤러 간 연결 속도가 1GHz 가까이 증가하며 시스템 지연을 낮추고 게이밍 성능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새롭게 도입된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은 사이클당 명령어 수(IPC)와 사용자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인텔은 이 기술이 다른 x86 프로세서나 게임 콘솔에 맞춰진 워크로드에서도 성능 개선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인텔 성능 로드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부문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인텔 와이파이 7과 인텔 무선 블루투스 5.4는 물론 인텔 썬더볼트 5를 지원한다. 특히 썬더볼트 5는 최대 80Gbps의 양방향 대역폭을 기반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과 8K 미디어 스트리밍을 원활하게 지원하며 다수의 액세서리를 하나의 PC에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구성도 가능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기반 시스템은 에이서,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3-18
로지텍, 무게 줄인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c’ 출시
로지텍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신규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c’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RO X SUPERLIGHT 2c는 글로벌 프로 e스포츠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마우스 제품으로, 제품 설계부터 테스트 단계까지 개발 전 과정에서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기존 PRO X SUPERLIGHT 2와 비교해 더욱 컴팩트한 사이즈로 설계되었으며, 51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인다. 작은 손 크기의 게이머나 섬세한 그립을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됐으며, 클로 및 핑거 그립 등 다양한 마우스 그립 스타일에 최적화돼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 컬러는 블랙, 화이트, 핑크 3종 구성으로 개인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최대 4만 4000 DPI, 888 IPS와 88G 가속도를 지원하는 최상급 센서인 HERO 2 센서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트래킹을 구현하여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최대 8KHz의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LIGHTSPEED 무선 기술을 통해 입력 지연을 줄이고, 다양한 플레이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성능을 보장한다. 탑재된 LIGHTFORCE 스위치는 옵티컬 스위치의 빠른 속도와 기존 마이크로 스위치의 선명한 클릭감을 모두 구현해, 빠른 입력과 정밀한 조작의 균형을 이룬다. 마우스 피트는 제로-애디티브(ZERO-ADDITIVE) PTFE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부드럽고 원활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부 설정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X축과 Y축의 DPI 값을 각각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수직 동작 거리(LOD) 역시 게이머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 제품의 감도 설정과도 손쉽게 동기화할 수 있어, 익숙한 환경에서 일관된 플레이 경험을 유지할 수 있다. 전력 효율도 높여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는 USB-C 케이블을 통한 유선 충전과 로지텍 POWERPLAY 2 무선 충전 시스템을 통한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로지텍 코리아의 조정훈 지사장은 “PRO X SUPERLIGHT 2c는 더욱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워진 무게로 게이머들이 중시하는 정밀함과 빠른 속도에 집중한 신제품”이라며, “글로벌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 함께 만들어낸 제품인 만큼, 모든 게이머가 만족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0-21
에이수스, 휴대성과 보안성 높인 올인원 코파일럿+ PC ‘엑스퍼트북 P3’ 출시
에이수스가 AI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설계, 엔터프라이즈급 성능을 갖춘 올인원 코파일럿+ PC ‘엑스퍼트북(ExpertBook) P3’를 출시한다. 엑스퍼트북 P3는 AMD 라이젠 AI PRO 350 프로세서를 탑재해 옵션에 따라 최대 66 TOPS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이다. 코파일럿+ PC(Copilot + PC)로 다양한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기업 환경에서의 생산성을 높이며, A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부터 전문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풀 메탈 섀시 디자인을 적용, 인체공학적이면서 친환경적으로 설계돼 보다 편안한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우선, 88% 화면 비율의 16인치 풀뷰 안티글레어 디스플레이는 최대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장시간 작업 시 눈의 피로를 줄이고 높은 선명도를 구현한다. 제품에 탑재된 70Wh의 대용량 배터리는 종일 외부 작업이 가능한 이동성을 갖췄다. 연결성 역시 강화됐다. Full-function USB Type-C로 디스플레이 연결과 전력 공급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한 USB-C 포트 2개와 HDMI 포트를 포함해 최대 3대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단일 규격 나사 설계로 기업 내 IT 관리자가 손쉽게 유지 및 보수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엑스퍼트북 P3는 내구성도 강화했다. 미군 밀리터리 등급을 능가하는 11개 카테고리 24개 절차의 에이수스 자체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고도·고온·저온·습도·자외선·열충격·동결 등 극한 환경과 120cm 높이 낙하 시험을 통과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단일 포트 손상으로 인한 메인보드 교체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출력 포트를 강화했으며, 최대 8Kg 하중을 견디는 RJ-45 포트를 비롯해 모든 주요 포트 견고함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180도 레이 플랫 힌지와 생활 방수가 가능한 66cc 키보드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함께 실용성도 고려했다. 엑스퍼트북 P3는 공공, 금융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필수적인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설루션도 탑재했다. ▲통합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Expert Guardian ▲하드웨어 기반의 암호화를 위한 TPM 2.0 칩 내장 ▲무단 접근 방지를 위한 BIOS Lock 등 다중 보안 계층 방식을 통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고급 AI 기반 도구인 ASUS AI ExpertMeet이 내장돼 모든 회의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주요 논의 사항을 자동으로 캡처하고 정리하는 AI 회의록 ▲실시간 AI 번역 자막 등과 같은 기능을 활용해 더욱 스마트한 작업 및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 한편, 에이수스는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에이수스 Expert Series 사용자는 개인 및 기업 고객 모두 1년 무상 출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문의를 통해 제품을 맞춤 구성한 고객의 경우, 최대 5년 워런티 연장 옵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외 지사에서도 현장 내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업무 다운 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 제안을 위한 고객 상담 서비스도 마련됐다. 에이수스 비즈니스(ASUS BUSINESS) 웹사이트에서 제품 구매 문의 접수 시 담당 영업 직원이 48시간 내 직접 연락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미스티 그레이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에이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네이버,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09-22
와콤, 안드로이드 태블릿 ‘무빙크패드 11’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와콤코리아가 9월 14일까지 신제품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와콤 무빙크패드 11(Wacom MovinkPad 11)’의 얼리버드 이벤트를 쿠팡 로켓배송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공개된 와콤 무빙크패드 11은 와콤이 새롭게 추가한 포터블 패드 카테고리의 첫 번째 모델로, 드로잉 기능에 특화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PC다. 와콤 무빙크패드 11은 와콤 프로 펜 3를 제공하는 올인원 드로잉 패드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와콤 무빙크패드 11은 11형 디스플레이와 와콤의 최신 프로 펜 기술을 탑재했다. 함께 제공되는 무충전 펜 프로 펜 3는 8192단계 필압 감지와 지연 없는 필기 및 드로잉, 자연스러운 펜 촉감을 제공해 드로잉, 노트 필기 등 창작 활동부터 비즈니스 메모까지 다양한 작업에서 표현력을 높였다. 또한, 8K 필압의 프로 펜 3뿐만 아니라 만화, 웹툰, 일러스트, 캐릭터 등 드로잉 앱으로 인기가 많은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2년 사용권과 기본 탑재된 스케치 앱인 와콤 캔버스까지 드로잉에 특화되어 있다. 이번 얼리버드 이벤트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단독 운영되며, 행사 기간 내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빙크패드 11 전용 정품 케이스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사은품은 제품 배송 후 등록 절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9월 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쿠팡 로켓배송 단독 얼리버드 이벤트에 함께 증정되는 무빙크패드 11 전용 케이스는 커버와 스탠드를 겸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와콤 프로 펜 3까지 함께 보관 가능해 휴대성을 높였다. 무게는 249g이며,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1종으로 제작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작성일 : 2025-09-10
유니버설 로봇, 작업 반경 길어진 협동로봇 ‘UR8 Long’ 공개
유니버설 로봇이 새로운 협동로봇 ‘UR8 Long’을 공개했다. UR8 Long은 8Kg 이내의 가벼운 물건을 다루면서 긴 팔을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자동화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되었다. UR8 Long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8Kg의 적재하중을 지원하면서, UR20과 동일한 1750mm(68.9인치)의 작업 반경 내에서 견고하고 컴팩트하며 가벼운 형태로 안정성 및 정밀성을 구현했다. 이는 복잡한 용접작업, 정밀한 완충재 피킹, 유연한 다중 지점 검사 등 공간 제약이 있는 설비 및 산업 작업에 적합하다.     UR8 Long은 유니버설 로봇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폴리스코프5(PolyScope 5) 및 폴리스코프X(PolyScope X)와 함께 작동하며, 모션플러스(MotionPlus)로 확장 가능하다. 모션플러스는 선형 축, 회전 위치 조정기 및 회전 턴테이블과의 손쉬운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유니버설 로봇의 새로운 고급 모션 제어 기술로 정밀한 제어, 더 부드러운 궤적 및 일관된 정확도를 제공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업그레이드된 프리드라이브(Freedrive : 빠른 협동로봇 위치 잡기 기능)와 결합하면 사용자는 손쉽게 로봇 팔을 수동으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리드-투-티치(lead-to-teach) 프로그래밍이 더욱 직관적으로 이루어지며, 복잡한 부품도 빠르고 인체공학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모든 작업은 계층적 인터페이스나 외부 도구 없이 수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UR8 Long은 UR20보다 30% 가벼운 질량과 컴팩트한 손목 디자인으로 갠트리, 레일 또는 오버헤드 시스템에 장착하기에 적합하며, 외부 축을 더 효율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UR8 Long의 컴팩트한 공구 플랜지와 빠른 손목 관절이 결합된 긴 도달 거리는 더 많은 피킹 위치를 가능하게 하며, 로봇이 빈 구석 깊숙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돕는다. 이러한 기능은 자동차 산업 등 공간 제약이 심한 셀에 통합되어, 보관함당 더 많은 피킹과 중단 없는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 개선된 관절 구조는 이전 세대 협동로봇 대비 최대 30% 빠른 사이클 타임을 구현했다. 또한, 유니버설 로봇은 “UR8 Long은 UR20과 동일한 긴 작업 반경, 정교한 모션 제어, 높은 정밀도와 반복성을 갖추고 있어 용접 작업에도 적합하다”고 소개했다. 유니버설 로봇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국제가공용접전시회(FABTECH 2025)’에서 UR8 Long을 처음 선보이는데, 전시회에서는 THG 오토메이션, 하이어보틱스, 벡티스 오토메이션 등의 유니버설 로봇 파트너 부스에서 UR8 Long의 용접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UR8 Long은 10월부터 출하가 시작되며, 국내에서는 11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설로봇의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 대표는 “UR8 Long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멀리 닿고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협동로봇으로, 작업 속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며 육체적 부담을 줄이도록 설계됐다”면서, ”우리의 새로운 협동로봇은 반복적이거나 신체에 무리를 주는 작업, 들어 올리기, 이동시키기, 취급하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든 작업을 더욱 쉽게 만들어 줄 것이다. 더욱 긴 작업 반경으로 더욱 넓은 공간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롭게 장착된 기능들은 기존에 수작업으로 수행되던 작업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