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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5D"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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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Q v2.0 : BIM 기반 공사비 자동 산출 설루션
개발 및 공급 : 글로텍 www.glotechsoft.com 주요 특징 : BIM 기반 수량–공사비 자동 산출, CBS 단가 DB 연동 공사비 자동 산출, OBS/WBS 연동으로 공정·기성관리까지 지원, 기존 2D 산출 방식과의 통합 지원 등 사용 환경(OS) : 윈도우 10 이상 시스템 권장 사양 : 인텔 코어 i5 이상 CPU, 16GB 이상 RAM, 엔비디아 GTX 1060 이상 GPU(나비스웍스 연동 시), 10GB 이상 여유 저장공간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 .NET Framework 4.7 이상, 레빗 또는 나비스웍스(2022~2024) 설치 권장   그림 1. BIM 기반 견적 산출 설루션 NaviQ v2.0   NaviQ(나비큐) v2.0은 글로텍이 개발한 BIM 기반 견적 산출 설루션으로, 설계자가 작성한 BIM(건설 정보 모델링) 모델로부터 수량을 자동 산출하고, CBS 단가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공사비 내역서를 자동 작성할 수 있는 실무형 통합 설루션이다. 이 제품은 철도, 도로, LH, 건축, 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분야에서 설계-시공-기성관리 전 단계를 아우르는 비용 자동화 기능을 지원하며, 특히 기존 EBS 사용자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NaviQ 2.0의 주요 특징 BIM 모델 기반 수량 산출(체적, 면적, 길이, 갯수 자동 인식) CBS 일위대가 DB 연동 공사비 자동 산출 OBS(단위 기준), WBS(공정 기준)와의 매핑을 통한 공정 연계 기존 2D 산출 수량과의 혼합 사용 가능 가근거, 수량근거 자동 기록 및 내역서 엑셀 출력 무료 뷰어 및 7일 체험판(trial) 제공으로 도입 부담 최소화   제품 구성   그림 2. NaviQ v2.0 제품군   NaviQ v2.0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NaviQ Viewer : BIM 수량 확인 전용 툴(무상 배포) NaviQ Trial : 7일간 전체 기능 사용 가능 NaviQ Standard : 1년 기간제 라이선스(1 유저), 정식 제품(단가DB 연동, 자동산식 적용, 내역서 출력 등 전체 기능 포함) NaviQ Site : 1년 기간제 라이선스(1 사이트), Standard 제품을 한 개 회사가 인원 제한 없이 사용할 경우   NaviQ 2.0의 주요 기능 NaviQ v2.0은 설계자가 작성한 BIM 모델을 기반으로 수량 – 공사비 – 공정 – 기성관리까지 전 주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BIM 5D 실무 특화 설루션이다. 특히 국내 표준품셈 기반의 CBS 일위대가 DB를 직접 연동하고, BIM 물량을 공정 단위(WBS)로 분개하여 기성관리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2D 방식의 수동 산출 물량도 함께 병합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었으며, CBS-WBS 매트릭스 구조 기반의 정량화된 내역서 산출도 가능하다. 또한, 상용 공정관리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통해 기성율, 공정 진척도, 물량 실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그림 3. NaviQ v2.0의 사용자별 활용 시나리오   CBS 일위대가 DB 데이터 활용 가능 : 국내 표준품셈 기반 CBS 단가 DB와 자동 연동되어 BIM 수량에 따른 재료비, 노무비, 경비가 자동 산출되며, 내역서 구조에 맞게 자동 적용된다. BIM 산출물량 WBS 단위 물량분개 : BIM 모델로부터 추출한 자동 수량은 WBS 공정 단위별로 분개되며, 각 공정에 해당하는 수량·공사비·일정 정보를 정량화할 수 있다. 수동물량 산입 및 WBS 단위 물량분개 : BIM 미적용 구간의 수동 물량(2D CAD 기반 또는 직접 입력)은 자동 수량과 병합 가능하며, 동일하게 WBS 단위로 분배되어 기성관리까지 연계된다. 매트릭스 기반 CBS-WBS 조합 5D 내역서 산출 : CBS(공사비 단가 기준)와 WBS(공정 기준)를 매트릭스(matrix) 형태로 매핑하여 각 공정별 비용 집계와 실행 계획 비교가 가능하며, 실시간 내역서 산출이 이루어진다. 상용 공정관리 SW 연동을 통한 공정–기성 관리 : MS 프로젝트(MS Project), 프리마베라(Primavera) 등 상용 공정관리 소프트웨어와 연동되어 기성 진척도·공정률·수량 실적을 통합 추적할 수 있으며, 실적 기반 예산 통제가 가능하다.   그림 4. NaviQ v2.0의 BIM 견적산출 실행 화면   고객 지원 전략 NaviQ v2.0의 개발·공급·확산은 3개사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시작되었다. 제품의 개발 및 기술지원은 글로텍이 주관하고, 공식 판매는 라인테크가 담당하며, 사용자 교육과 도입 지원은 한국디지털교육원이 맡는 구조로 3개사가 MOU를 체결하고 제품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 분담 체계는 단순한 유통을 넘어, 고객의 도입–학습–실무 적용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파트너십 기반 운영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에는 NaviQ 제품을 도입한 설계사, 시공사, 발주기관 고객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대 공유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특히 BIM 기반 공공사업 확대와 디지털 건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파트너 기업 간 공동 브랜딩, 공동 제안, 공동 마케팅 체계를 통해 기술 + 서비스 + 확산 전략이 결합된 실질적 BIM 5D 산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계획 글로텍은 2025년 하반기를 NaviQ 신제품의 본격적인 시장 랜딩 시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다각도의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털 키워드 광고, 전문지 신문기사, SNS·블로그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설계사·시공사·발주처 등 핵심 타깃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 및 세미나도 개최하여 인지도 확대와 실질적 도입 확산을 동시에 노린다. 이와 함께, 2026년부터는 사용자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고도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BIM 5D 기반의 기능을 넘어 디지털 트윈 연계, AI 기반 수량 예측·기성 분석, 실적 리포트 자동화 등 차세대 건설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글로텍은 전담 기술지원 조직을 통해 사용자 교육, 온라인 매뉴얼 제공, 커뮤니티 운영, 정기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제품 사용 전·중·후 단계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BIM 의무화 정책 흐름에 발맞춰 관련 인증 획득과 제도 연계 확대도 병행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 같이 보기 : [피플&컴퍼니]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
[피플&컴퍼니]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BIM 기반의 철도 인프라 통합 운영 설루션 연구·개발   건설 IT 전문 기업 글로텍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철도 인프라를 위한 5D BIM 설루션 ‘NaviQ(나비큐)’를 상용화했다. 나비큐는 3D 모델과 수량, 단가, 공정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BIM 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aviQ의 개발 과정과 향후 계획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다. ■ 정수진 편집장   ▲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왼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오른쪽)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추진한 BIM 통합 운영 시스템 개발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면 ‘철도 인프라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BIM 통합 운영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연구’는 철도 인프라의 정보를 BIM 기술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의 BIM 발주, 설계, 시공 기술을 고도화하고, 운영 및 유지보수 단계까지 연계되도록 표준화된 통합 운영 체계 및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현장에 구축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글로텍을 포함한 유관 기관들이 협력하여 실제 철도 노선 사례에 BIM 데이터를 적용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 수량, 공사비 정보를 자동 연동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개발·구축하였다. 현재까지는 설계 단계에서 생성된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량을 자동 산출하고, 이를 CBS 단가와 연계하여 공사비 내역서를 자동 생성하는 핵심 엔진의 실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단계로는 기존 시공 관리 시스템 및 BIM 통합 운영 시스템(KR-BIMS)과의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 기반 관리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NaviQ의 개발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기존 BIM 시스템은 3D 시각화나 설계 자동화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실제 공사비 산출이나 수량·공정과의 연동 기능은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공공기관, 설계사, 시공사 등에서 사용 중인 단가·공정 관리 시스템과 BIM 모델 간의 데이터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재입력, 정보 누락, 작업 중복과 같은 비효율이 반복되어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무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BIM 모델 → 수량 자동 산출 → 공사비 자동 산출 → 공정 및 기성관리 연계’의 흐름을 구현할 수 있는 설루션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NaviQ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영곤 수석연구원   NaviQ의 핵심 기능 및 장점에 대해 소개한다면 NaviQ는 BIM 기반 자동 수량·공사비 산출 설루션으로, 설계자가 모델링한 BIM 객체를 기반으로 체적, 면적, 길이, 개수 등의 수량을 자동 추출하고, 이를 CBS(내역서), WBS(공정), OBS(단위체계)와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공사비 내역서를 생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레빗 및 시빌3D 등 다양한 BIM 모델을 나비스웍스와 연동하여 BIM 수량 자동 추출 CBS 일위대가 DB 연동을 통한 공사비 내역서 자동 산출 기존 2D 산출 수량과의 통합 산출 기능 기성관리용 물량 분개 및 실적 연동 기능 지원 7일 무료 체험판 및 뷰어 무상 배포 제공 무엇보다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기존 EBS 기반의 수동 작업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BIM 자동화 기능을 점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습 부담이 적고 기존 방식과의 호환성이 뛰어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기존 BIM 제품과 비교할 때 NaviQ의 차별점과 경쟁력은 무엇인지 NaviQ의 가장 큰 차별점은 ‘BIM 모델과 수량, 단가, 공정, 기성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실무 중심의 통합 설루션’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BIM 도구는 주로 형상 모델링과 시각화 기능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단가 DB와 연동하여 내역서를 자동화하거나 실시간 공사비를 산출하는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NaviQ는 국내 공공 발주 기관에서 활용하는 CBS 단가 DB를 직접 연동하고, 이를 OBS 및 WBS와 매핑하여 물량 산출부터 기성관리까지 실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BIM 기반 수량이 불완전하거나 적용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기존 2D 방식의 수량을 혼합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BIM 전환 초기에도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NaviQ의 상용화 계획과 참여 업체들의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면 2025년 8월 28일 정식 출시와 함께 NaviQ 공식 홈페이지를 https://naviq.co.kr 오픈하였으며, 현재 뷰어 무상 배포, 7일 무료 체험, 그리고 2.0 버전의 정식 라이선스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연구 총괄 기관으로서 철도 인프라에 최적화된 BIM 표준 및 응용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글로텍은 실용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획, UI/UX 설계, 제품화 및 기술 지원 부문을 담당하였다. 앞으로는 설계사, 시공사, 감리사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실 프로젝트의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피드백 기반의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글로텍 이재홍 센터장   NaviQ의 비즈니스 모델과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면 NaviQ는 현재 대형 건설사, 종합 설계사, 공공 발주기관을 주된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점차 중견·중소 설계사 및 기술지원 기관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다음과 같이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뷰어 무상 배포 : BIM 내역서 검토·활용 목적 체험판 무료 제공(7일) : 구매 전 체험을 통한 기술 적합성 검토 2.0 버전 판매 : 사용자 수 및 라이선스 기간에 따른 정식 사용 계약 시장 확대 전략으로는 기존 EBS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전환을 유도함과 동시에, BIM 의무화 정책에 따른 신규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플랫폼과의 연동도 준비 중이다.   NaviQ에 대한 시장의 초기 반응이나 적용 사례가 있다면 정식 출시 직후부터 주요 설계사와 시공사에서 제품 데모 요청과 도입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존 수작업 수량 방식과 BIM 산출 방식의 통합 적용 가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BIM 도입 초기 단계에서도 무리 없이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고객사는 현재 자사 프로젝트에 체험판을 적용하여 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수행한 BIM 실증 노선에도 적용되어 실무 검증을 마쳤다.   국내 BIM 시장의 상황과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국내 BIM 시장은 여전히 설계 중심의 적용에 머물러 있으며, 시공·기성관리·유지관리 단계로의 연계는 초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책, 스마트 건설 기술 로드맵, 공공 BIM 의무화 정책 등이 결합되면서 전체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향후 BIM 기술이 설계 중심에서 시공, 유지관리, 운영 단계까지 확장되기 위해서는 정량적 수량, 단가, 공정 정보의 자동 연계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다. NaviQ와 같은 통합형 BIM 5D 설루션이 이를 가능하게 할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텍의 비전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면 글로텍은 30여 년간 건설 분야 공사비 내역서 시스템(EBS), 단가 DB 시스템, 수량산출 자동화 설루션을 개발해 온 기업으로, 실무 기반의 건설 IT 설루션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BIM 기반 자동 수량·공사비 산출 기술을 집중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그 결정체가 바로 NaviQ이다. 앞으로는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5D 시뮬레이션, AI 기반 원가·공정 예측, 기성관리 자동화 기술 등으로 IT 기술 개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 단순 설루션 제공을 넘어 건설 디지털 전환의 실행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같이 보기 : NaviQ v2.0 : BIM 기반 공사비 자동 산출 설루션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1
철도연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 '나비큐' 상용화, 글로텍 런칭 세미나 개최 예정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 '나비큐' 상용화, 글로텍 런칭 세미나 8월 28일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이 국내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BIM 5D 자동화 솔루션'인 'NaviQ'(나비큐)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솔루션은 국토교통부의 '2030 건설산업 BIM 기반 디지털화' 목표에 발맞춰 2023년부터 의무화된 공공 공사의 BIM 도입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와 관련하여 'NaviQ 2.0' 론칭 세미나가 2025년 8월 28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철도 인프라 BIM 연구과제 소개 및 개발 배경, NaviQ 프로그램 소개 및 시연, NaviQ 활용 시나리오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 'NaviQ'는 기존 3D 입체 모델링에 공정시간(4D)과 공사비용(5D) 요소를 추가했다. 기존 BIM 저작도구가 국내 건설산업의 도급 및 기성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아 수작업의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건설 내역체계(CBS)와의 연동성과 기존 2D 내역서와의 호환성을 강화했다. 'NaviQ'의 주요 기능으로는 3D BIM 모델링 객체 정보를 자동으로 적용하고, 기존 2D CAD 방식의 수동 물량 산출도 지원한다. 또한 국내 표준 품셈과 단가를 자동 연동하여 내역서를 생성할 수 있다. 공사 작업분류체계(WBS)에 따라 물량을 나누고 공정 진척률에 맞춰 수량과 공사비를 자동 갱신하여 기성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도 구현했다. 철도연은 데이터가 연동된 웹 기반 BIM 뷰어(BIM Viewer)도 한국형으로 개발해 어느 곳에서나 대용량 BIM 객체와 물량 및 비용 내역 정보를 직관적으로 조회하고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기술은 글로텍에 기술 이전되어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철도뿐만 아니라 건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 박영곤 수석연구원은 "NaviQ의 상용화로 국내외 BIM 5D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BIM 5D 기술을 디지털 트윈 기반의 유지관리까지 확장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내 스마트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신청은 링크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5-08-12
트림블-현대엔지니어링,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
트림블 코리아가 현대엔지니어링과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철골 및 PC 공사 공정관리 기능 등을 구현하는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BIM(빌딩 정보 모델)은 3D 모델링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이다. 트림블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3D 구조(structural) BIM 소프트웨어인 테클라(Tekla)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테클라 솔루션 제품군은 숙련된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가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의 일정과 예산 범위 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일부 현장에 적용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트림블 프로그램 운용 경험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현장의 공정관리 업무를 표준화하고 관련 정보를 취합해 제공한다. 트림블은 이를 활용해 기존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을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의 특성에 맞춰 고도화한다. 트림블 코리아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장 정보와 피드백을 통해 맞춤형 BIM 공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향후 현장에 적용해 기존 대비 공기단축, 비용절감 등 시공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4D 수준의 BIM을 운용 중이다. 2D 도면을 3D 도면으로 전환 설계해 도면 검토, 간섭 검토, 사전 시공성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3D 설계와 각종 공정 정보를 결합한 4D BIM을 통해 공정 시뮬레이션을 함으로써 최적의 공사 계획 수립, 공정 지연 리스크 제거 등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운영 등 건설 공정 전 과정에서 BIM을 활용할 계획이며, 골조 부분에서는 이미 물량 및 비용 산출이 가능한 5D BIM을 도입 중에 있다. 앞으로 전체 공정에 5D BIM을 넘어 공장 자동화와 자재 조달 및 관리가 가능한 6D BIM, 시설물 유지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7D BIM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건설업계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은 BIM”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공정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도화·맞춤화된 BIM 공정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에 보급함으로써 국내 BIM 기반 공정 관리 표준화를 촉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4-04
[무료다운로드]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합산 프로세스 구축의 의미와 향후 과제
토목 분야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 (4)   지난 호에서는 BIM 기반 수량-공사비 내역 산출을 위해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목록 및 항목을 대상으로 한 2D와 BIM 기반 내역합산 과정(기능)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연재의 마지막회로, 이렇게 구축된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합산 기능을 어떻게 설계와 시공단계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향후 남겨진 과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필자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 연재순서 제1회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정책 및 지침 동향 제2회 토목 분야 BIM 기반 수량산출 관련 활용 현황 제3회 2D와 BIM 기반 수량산출 내역 합산 기능 프로세스 제4회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 합산 프로세스 구축의 의미와 향후 과제   ■ 이재홍 글로텍의 이사이며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를 통한 내역서 기반의 수량, 공정(4D), 공사비(5D) 연계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홈페이지 | http://mjsoft.com   그림 1. 나비스웍스 기반 수량-공사비 산출 BIM 솔루션   우선 앞선 3회차에서 <그림 1>과 같이 자동, 연동, 수동 내역합산 기능 설명에 사용된 나비스웍스(Navisworks) 기반 수량 및 공사비 산출 BIM 솔루션의 두 가지 기능 주요 기능 모듈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첫 번째, 위쪽의 나비스웍스 기반 기능 모듈의 주요 사용 목적은 BIM 설계 단계에서 사용자(user)가 BIM 기반 자동, 연동, 수동 합산 수량-공사비 내역서 산출을 위해 BIM 객체 속성과 CBS, WBS 분류체계 속성 간 매핑(mapping) 테이블 정보 그리고 기존 2D CAD 기반 수량산출 내역서 정보 간 매핑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BIM 객체와 CBS, WBS 분류체계 단위 자동, 연동, 수동 내역서 정보 간 매핑 작업을 위해 BIM 모델러(설계자)와 내역산출 작업자간의 협업이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두 번째, 아래쪽의 BIM 기반 5D(공사비) 산출 모듈의 주요 사용 목적은 첫 번째 단계의 모든 매핑 작업이 완료된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내역목록 및 항목을 5D 내역서 모듈에 자동 호출하여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나머지 자동, 연동, 수동 합산 내역서 산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다. BIM 객체 최소 단위와 연동된 자동, 연동 그리고 합산된 2D 기반 수동 수량산출 내역목록 및 항목에 대해 WBS 단위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가 연동된 수량-공사비 합산 내역서가 산출되는 단계이다.     이렇게 구축된 수량산출 내역합산 기능 프로세스 체계를 크게 BIM 설계와 시공 단계로 나누어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하고자 한다. 첫 번째, BIM 설계 단계에서는 BIM 모델링 설계를 통해 수량산출을 수행하고 자동과 연동 산식으로 산출한 수량 내역 항목에 대해 수량 집계표(BOQ)를 작성하게 된다.(그림 2) 다음으로 기존 2D 방식 수량 집계표(BOQ)를 참조하여 수동 수량산출 내역을 추가 합산하게 되고, 여기에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한 수량 및 공사비를 산출하게 된다.(그림 2) 이를 통해 BIM 설계 단계에서는 BIM 모델링 설계를 통한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체계를 통해 설계(수량 및 공사비) 및 입찰 내역서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그림 2)   그림 2.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의 설계 단계 적용   두 번째, BIM 시공 단계에서는 자동, 연동, 수동 수량산출 합산 체계를 활용하여 설계 단계의 설계(입찰) 내역서에 의한 도급(계약) 내역서의 CBS 공종별 수량 집계표(BOQ)를 바탕으로 시공 현장 공정(4D) 계획에 맞춰 WBS 작업분류체계 단위로 수량 집계표(BOQ)의 집계 수량을 분개하고, 분개 수량 별로 CBS 일위대가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공사비를 산출하게 된다. 따라서 이렇게 산출된 BIM 기반의 시공 현장 공정(4D)-공사비(5D) 관리를 위한 분개 수량 기반의 수량 및 공사비 내역서를 바탕으로 기성 관리, 공정 관리, 진척률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그림 3)   그림 3. 수량산출 합산 프로세스의 시공 단계 적용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11-02
이미지 정보의 취득, 분석 및 활용 (3)
길이 측정   지난 호에서는 이미지 정보의 취득, 분석 및 활용에 관한 연재의 두 번째 회로, 물리량의 측정에 동반되는 단위의 중요성과 의미를 짚고, 일상생활에서 단위 때문에 발생하는 오해와 불편함의 사례를 통해서 측정 단위를 정확하게 정의해야 하는 이유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아울러 SI 국제 표준단위계의 탄생과 변천 과정도 함께 소개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길이 측정에 동반되는 단위의 정의 및 변천 과정에 관하여 살펴보고 여러 가지 측정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각종 측정 방법의 장단점과 올바른 측정 도구 선택의 중요성에 관하여 생각해보고자 한다. 현미경으로 관찰해야 하는 미시 세계와 망원경으로 관찰해야 하는 대상에서의 길이 측정의 의미에 관해서도 살펴보기로 한다. ■ 연재순서 제1회 측정의 목적(호기심, 정보 수집) 제2회 단위(비교의 기준) 제3회 길이 측정 제4회 무게 측정 제5회 시간 측정 제6회 에너지 측정 제7회 정적 측정과 동적 측정 제8회 측정 결과의 분석 제9회 분석 결과의 활용 제10회 제어(수동, 자동, 반자동, 학습형) 제11회 정보의 가시화 제12회 입체 이미지 정보의 유혹과 과제 ■ 유우식 미국 웨이퍼마스터스(WaferMasters)의 사장 겸 CTO이다.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과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거쳐 미국 내 다수의 반도체 재료 및 생산설비분야 기업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재료, 공정, 물성, 소재분석, 이미지 해석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 공동연구원,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객원연구원, 국민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 연구원, 문화유산 회복재단 학술위원이다. 이메일 | woosik.yoo@wafermasters.com 홈페이지 | www.wafermasters.com   그림 1. SI 국제 표준단위계에서 길이의 표준이 된 1 m의 정의와 변천의 역사   길이의 표준(1 m) 15세기 말에서 16세기 초반에 유럽인들이 항해술을 발전시켜 아메리카로 가는 항로와 아프리카를 돌아 인도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로 가는 항로를 발견함으로써 해상으로 세계일주가 가능해졌다. 다양한 지리상의 발견을 이룩한 이 시대를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라고 부르기도 한다. 육로와 해상을 통한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서유럽을 중심으로 공업이 번성하게 됐고, 이에 따라서 길이의 기준을 세계적으로 통일할 필요성이 생겼다. 길이, 무게, 시간 등의 단위를 통일시키고자 하는 논의는 17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1세기 이상 논의를 거듭한 끝에 단위의 정의에 이르게 되었다. 미터(미국식 영어 : meter, 영국식 영어 : metre)는 단위를 뜻하는 프랑스어 ‘metre’ 및 측정(measure)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μετρον(metron)’에서 유래한 것이다. 따라서 1 m는 단위 길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그림 1>에 SI 국제 표준단위계에서 길이의 표준이 된 1 m의 정의와 변천의 역사를 알기 쉽게 시대순으로 정리하였다. 1790년까지 프랑스에서는 시계의 추가 왕복하는데 2초(한쪽의 최고점에서 반대쪽의 최고점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1초) 걸리는 실의 길이를 길이 측정의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 그 길이는 1 m보다 약간 짧은 993.6mm였다. 실제로는 위도 45°(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Provence-Alpes-Cote d'Azur) 또는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위도에 해당)에서의 시계를 기준으로 삼았다. 1791년에 프랑스 정부에서 전 세계적인 단위의 표준으로 미터법을 제정하면서 길이 또는 거리의 기준을 지구의 크기로 정했다. 지구 적도에서 북극점까지의 곡선 거리를 1만 km로 정하고, 이 거리의 4배에 해당하는 지구 전체 자오선 길이(지구 단면의 바깥쪽 둘레)인 4만 km를 기준으로 하였다. 지리적으로 1 m는 적도에서 극점까지 거리의 1000만분의 1이 기준이 된 셈이다. 초기에는 1 m의 표준 원기를 금속 물질로 제작했으나, 금속의 특성상 온도와 습기 등의 환경에 따른 미세한 변화가 존재하기 때문에 미터를 정의하는 방법도 차츰 환경의 영향이 적은 쪽으로 개량되었다. 1791년 : 적도에서 프랑스 파리를 지나서 북극까지의 거리의 1천만분의 일(1/10,000,000) 1795년 : 황동(brass)으로 된 임시 미터 원기의 길이 1799년 : 백금(platinum, Pt)으로 된 표준 미터 원기의 길이 1889년 : 단면이 X자 모양인 백금 90%-이리듐 10%(Pt0.9 Ir0.1) 합금으로 된 국제 미터 원기 원형의 0℃에서의 길이 1927년 : 단면이 X자 모양인 백금 90%-이리듐 10%(Pt0.9 Ir0.1) 합금으로 된 국제 미터 원기 원형을 571 mm 간격으로 배치된 직경 10mm 이상의 원통형 금속봉 위에 중심이 오도록 놓았을 때의 대기압, 0℃에서의 길이 1960년 : 진공에서 크립톤-86(Krypton, 86Kr) 원자의 2p10과 5D5 준위 사이의 전이에 해당하는 복사 파장(6,057.802106 Å, 1 Å = 10-10 m)의 1,650,763.73배의 길이 1983년 : 진공에서 빛이 1/299,792,458초(약 3억분의 1초) 동안 진행한 거리 2019년 : SI 기본단위를 다시 정의하면서 세슘-133(Cesium, 133Cs)원자의 섭동이 없는 기저상태의 초미세 전이 주파수 ΔνCs는 9,192,631,770 Hz로 시간을 추가로 정의(여기서 Hz는 s-1과 같다.) 길이의 표준을 정하면서 빛의 파장, 빛의 속도 등 시간이 정의되지 않으면 길이를 정의할 수 없으므로, 시간의 표준이 길이의 기준에도 등장하게 된 것이다. 길이의 정의는 길이와 시간 개념의 정의이기도 하다. 국제도량형국(BIPM : Bureau International des Poids et Mesures)이 간행하는 SI 책자의 ‘5.4 물리량의 값을 표기하는 방식에 대한 규정 및 협약’에 의하면, 모든 숫자는 세 자리씩 띄어서 표기하고 숫자와 단위는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다. 이 글에서는 숫자의 가독성을 위해서 쉼표를 추가하였음을 밝혀 둔다.     ◼︎ 전체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3-03-03
트림블-DL건설, 건설 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한 MOU 체결
트림블 코리아는 주택, 건축, 토목, 조경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DL건설과 기술 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트림블 코리아에서 개발한 IoT 기반의 현장 관리시스템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Trimble Connect Dashboard)를 도입,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기술 협약을 통해, 설계단계에서 만들어진 BIM 모델을 시공, 공장 제작단계에서 활용해 모든 프로젝트 관계자가 동시간에 진행 상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공정계획 및 실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DL건설의 민문기 상무는 “건물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BIM 모델을 설계단계에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건설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BIM이 추구해야 할 4D, 5D 단계를 현업화하여 건설산업을 리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기술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트림블 코리아의 박완순 사장은 “DL건설의 프로젝트 관리 노하우를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에 접목해 현장과 공장의 현업에서 필요한 자료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향상해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트림블 커넥트 대시보드의 개발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트림블 코리아 기술팀장 이훈녕 이사는 “전 세계에서 모델 통합 및 검수 등의 목적으로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트림블 커넥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건설산업의 프로세스를 반영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시장의 IT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 2022-08-29
[피플&컴퍼니] 한국인프라 김기영 대표, "정보인프라 구축 위한 솔루션 및 비즈니스 제공"
  한국인프라의 김기영 대표이사가 지난 8월 국내외 공간정보 기술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1년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자로서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인프라는 국산 GIS(지리정보시스템) 엔진 개발을 통해 국내 60여 지자체 및 공간정보 분야 기업과 우즈베키스탄, 모로코 GIS 해외 원조 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기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간정보 분야의 기반 시스템뿐 아니라 관련 공간정보 및 시설물 관리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CAD 분야의 서드파티 개발로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이예지 기자   한국인프라에 대한 소개 1998년 설립된 한국인프라는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분야의 소프트웨어, 용역과 도면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한글과컴퓨터 등 기업용 소프트웨어 유통 비즈니스도 함께 진행했다. 2000년에는 오토데스크 GIS 부문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웹 GIS 서비스인 컴타운(ComeTown)을 오픈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오토데스크 PTD(현재 AutoCAD, AutoCAD LT) 부분 총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오토데스크 비즈니스에 회사 역량이 집중되었고, 이후 오토데스크 AEC(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분야의 총판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오토데스크 AEC 솔루션   현재 한국인프라는 오토데스크의 골드 파트너로서 AEC뿐만 아니라 제조, 멀티미디어 등의 전 분야에서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 조달 대행 파트너로서 국내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되는 오토데스크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설계 관련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외에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 솔루션과 업무자동화 RPA 솔루션인 유아이패스(UiPath) 등을 공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정보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엔비디아 DGX 시스템   한국인프라가 공급하고 있는 주요 솔루션에 대해 소개한다면 한국인프라는 오토데스크의 전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기존에는 건축, 엔지니어링 분야의 고객이 주를 이루었으며, 2020년에는 PD&M(제조), 2021년에는 M&E(멀티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한국인프라는 오토데스크 제품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추가 제품에 대한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건축사사무소를 위한 캐드파워(CADPower), MEP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간섭체크를 위한 Clash Detector, 공정 및 물량·비용 산출을 가능하게 하는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설계 자동화 관련해서 언급하고자 하는 솔루션이 바로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이다. 서드파티로 설계 솔루션의 자동화 기능을 구축한다고 해도 다른 업무 소프트웨어들과 통합해서 진행되는 부분까지 자동화를 진행하기 어려운데, 이러한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 바로 RPA이다. 한국인프라는 유아이패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ABE(Automatic BOM Extractor)로 도면에서 BOM(Bill of Material)을 추출해서 엑셀 보고서를 자동으로 만들고, DB 테이블에 입력하고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해 주는 다양한 이종 프로그램과의 융합을 자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딥러닝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도 한국인프라의 주요 아이템이며, 이외에도 스케치업(Sketch Up), Chaos Group(카오스 그룹)의 V-Ray(V-레이)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인프라에서 공급하는 솔루션의 특징 및 경쟁사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솔루션 자체로 특징이 다르거나 경쟁사와의 차별점이 크게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만 제일 중요한 부분은 고객의 니즈에 처음부터 끝까지 대응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인프라는 고객의 고충점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많은 솔루션들을 유기적으로 연동시켜 고객에게 필요한 가장 최적의 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타사와의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이를 위해 한국인프라에는 약 20명의 개발자가 고객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있다.   ▲ 유니티 리플렉트 활용 모습   CAD 시장에서 최근 주목할 만한 동향이나 기술 이슈가 있다면 대형 건축·엔지니어링 기업에서는 설계 자동화뿐만 아니라 내부 업무 솔루션과의 융합에 대한 이슈가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기존에는 설계 자동화라고 하면 설계 프로그램 내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리스프(LISP)나 다이나모 등을 통해 처리했지만, 지금은 설계 데이터 오류를 체크하고 관련 체크 내용에 대한 처리 여부 확인을 위해 이메일을 보내고, 전자결제를 올리는가 하면 물량 산출 내역을 ERP로 보내 발주처리를 진행하는 부분까지도 자동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RPA의 시작은 회계나 구매, 발주 등 분야에서 진행되는 사무 자동화였지만, 몇 년 사이 급속도로 부상함에 따라 그 활용 분야가 점차 늘어나게 되었고, 설계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이슈가 등장하고 있다.   한국인프라의 올해 제조/건축 시장에서의 성과에 대해 소개한다면 현재 많은 프로젝트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먼저 건축 분야에서는 여전히 구조물의 간섭체크에 대한 이슈가 많은 것 같다. ‘부산 에코시티’의 경우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기존 2D 설계에서 BIM 설계로 전환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D 도면에서 설계 오류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보니 3D 설계로 변환해서 오류 사항을 검토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에 반영시켰다. BIM이 접목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해당 오류 확인 등에 많은 시간적 소모가 필요했을 것이고, 자칫 잘못된 설계로 실시설계까지 진행된다면 실제 시공 시 변경을 위해 추가적인 공수가 들어갈 수밖에 없고 이는 비용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 제조 분야도 건축 분야와 이슈가 다르지 않다. ‘지피아이’나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우에서도 제조물에 대한 최종 결과물을 미리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이점과 조립품 간의 간섭체크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였고 그 이슈 해결을 위해서는 3D 설계 툴이 필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제작 및 설치 오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었고 이는 시간과 비용으로 연관되는 부분이기에 성공적으로 3D 설계 솔루션의 도입이 이뤄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이 단 하나의 프로그램만으로 이뤄지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한국인프라에서는 개발을 통해 고객의 업무 프로세스에 적합한 방식으로 지원을 해주고 있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고객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지난 8월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자로서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하셨는데, 수상 소감 및 수상 배경에 대해 소개한다면 먼저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되어 회사의 입장에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아무래도 국내에서 GIS 분야 한 길을 매진한 곳이 거의 없었고 그 길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부분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그간 GIS 분야의 다양한 중소기업과 지자체 등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무상 교육을 진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Accumap(아큐맵)이라는 국산 GIS 엔진 개발을 통해서 공간정보 분야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모로코 등 해외원조 사업을 KOICA와 함께 수행한 점이 수상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기반시설관리, 공사사업관리를 비롯해서 한국도로공사의 재난관리시스템, 서울시의 불법주정차단속시스템 등 공간정보관련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스템 개발을 통해 대민 서비스에 기여한 부분도 인정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 소감 보다는 앞으로의 다짐을 전하고 싶다. 한국인프라는 당장의 이익을 위해 편한 길을 가는 것 보다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쉼 없이 갈 것이다. 아직은 공간정보 분야가 각광받는 시장은 아니지만 사실 국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서비스 분야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곳에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회사의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 스케치업   2022년 CAD 시장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2022년 CAD 시장의 화두는 여전히 BIM이고 이미 도입한 업체들 대상으로는 실시간 업무 협업과 4D, 5D 등 고도화, 내부 시스템과의 융합 등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이쪽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싶다. 즉, 기존에는 동일한 도구를 가지고 경쟁하는 상태였다면 이제는 가지고 있는 BIM을 포함한 시스템 자체가 다른 상태에서 이른바 불공정한 경쟁 시장이 펼쳐진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것만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건축, 제조 분야에서의 2D 설계 역시 앞으로도 한동안 유지될 걸로 보인다. 2D 설계만으로도 충분한 것들도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향후 한국인프라의 국내 비즈니스 계획 및 목표에 대해 소개한다면 한국인프라의 영문명이 ‘Infra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이다. 영문명처럼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객의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고객 개개인의 정보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융합시키는 비즈니스와 함께 범용성을 갖춘 시장별 솔루션도 계속해서 개발하여 공급할 생각이다. 캐드파워(CADPower)의 경우 현재는 설계사무소나 인테리어, 시설물 관리 정도의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토목용, 제조용 제품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3D 설계 이후 4D, 5D에 대한 솔루션도 이미 개발하여 고객사의 설계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고, 이런 부분에 대한 고도화도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비즈니스도 준비 중에 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쉽게 이야기해서 실시간 그래픽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인데, AEC Experience 같은 기능을 사용하면 개념 설계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오토데스크 레빗에서 라이노나 스케치업과 같은 이종 소프트웨어 간의 이동을 지원하고 대규모 랜더링 작업도 실시간으로 출력이 가능해짐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기대하고 있는 솔루션이다. 향후 한국인프라의 목표는 설계, 디자인 분야에서 프로세스적으로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누구나 떠올리는 파트너가 될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2-01
[무료다운로드]빌딩스마트협회지 The BIM V24
  UNPEELING BIG BIM 카스퍼 밀러 빌딩스마트협회 | Kasper Miller buildingSMART Korea Back to the Future of BIM 카스퍼 밀러 빌딩스마트협회 | Kasper Miller buildingSMART Korea ISO 19650, BIM 국제인증 개요 및 적용 사례 The BIM International Standard, ISO 19650 Introduction and Cases 박상묵 대표파트너 ㈜더포스엣지 | Park, Sangmook Managing Partner The 4th Edge Co.,Ltd. Unity를 통해 3D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구현된 사운즈 한남 How Sounds Hannam used Unity to turn a complex cultural space into an interactive 3D environment 아드리아나 라이언 Advocacy 유니티 코리아 | Adriana Ryan Advocacy Unity Korea 플랜트 BIM 발전 배경과 플랜트 BIM 프로세스 경쟁력 Plant BIM History and Competitive Plant BIM Process 이진호 대표 제이제이이노텍 | Lee, Jinho President JJ Inotec, Inc. 기계설비 시공용 제작도(Shop Drawing)를 위한 BIM 프로그램 (KMBIM) 개발 Development of BIM Program(KMBIM) for Shop Drawing for Mechanical Equipment Construction 김용인 대표이사 나우설비기술㈜ | Kim, Yongin President NOW Consulting Engineers Co., Ltd. 비선형외피의 시공성을 고려한 패널 최적화 수행방안 BIM-based Constructability Review and Optimization of Nonlinear Facade: Parameters and Implementation 정혜나 대표 빔스온탑 | Jung, Hyena PRINCIPAL BIMSONTOP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국가 R&D 현황소개 :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개발 The Status of the Phase of the National Introduction of AI-based architectural design R&D Project -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based Architectural Design Automation Technologies. 조찬원 기술연구소장 ㈔빌딩스마트협회 | Jo, Chanwon Director of Research Center buildingSMART Korea 개방형BIM 연구개발사업 KBIMS표준 및 라이브러리 실증 테스트 결과 Results of Verification Test of OpenBIM Research and Development Project KBIMS Standard and Library 서희창 대표 비아이엠팩토리 | Seo, Heechang CEO BIM FACTORY 이세잎 책임연구원 ㈔빌딩스마트협회 | Lee, Seip Head Researcher buildingSMART Korea 개방형BIM 자동 법규 검토 시스템과 건설산업의 미래 openBIM-based automated code checking system and the future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김인한 교수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 Kim, Inhan Professor Department of Architecture, Kyung Hee University 김지영 석사과정 연구원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 Kim, Jiyoung Master course Researcher Department of Architecture, Kyung Hee University 이세진 석박통합과정 연구원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 Lee, Sejin Combined Master’s and Ph.D Program Researcher Department of Architecture, Kyung Hee University 최중식 조교수 한양대학교 | Choi, Jungsik Assistant Professor HANYANG UNIVERSITY BIM 프로젝트 관리의 협업 워크 플로우 Collaborative Workflows in BIM Project Management Lionel Lambourn Director Syntegrate | Lionel Lambourn Director Syntegrate 건설생산패러다임의 혁신: 제조기반건설(Off-Site Construction; OSC) Innovation of Building Production Paradigm: Off-Site Construction 이준성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 Yi, Juneseong Professor Ewha Womans University 건설산업에서 BIM의 역할 The role of BIM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노만종 상무이사 다힘건설㈜ | Noh, Manjong Director DAHIM Con 디지털엔지니어링과 건설을 위한 Hexagon BIM 플랫폼 소개 Hexagon BIM platform for Digital Engineering & Construction 손창영 상무 Hexagon PPM | Shon, Changyoung Director Hexagon PPM RPMS(Realtime Precast Concrete Menegement System)를 활용한 혁신건설 Digital Platform using 5D-BIM technologies for Precast Concrete Construction Project 이재만 책임연구원 롯데건설 | Lee, Jaeman Manager LOTTE E&C BIM 기술 동향 BIM 기술 동향 강태욱 공학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통권 제 24호 발행일 2021-10-30   출처 : 빌딩스마트협회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작성일 : 2021-11-19
스마트 건설을 위한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파라메트릭 산출의 현재
토목분야 생애주기 관점의 BIM 기반 프로세스 적용과 향후 과제 (1)   이번 호에서는 토목분야 토공 및 도로 구조물의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활용의 전체 프로세스와 기존 2D 방식의 성과품과 3D BIM 방식의 성과품들의 실적용 과정을 소개한다.   ■ 이재홍 | 글로텍 건설정보화사업본부 BIM 센터의 센터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BIM 설계 구축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솔루션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나비스웍스 실무교육 및 BIM 기반 4D/5D 연계활용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코로나19로 일상생활마저 상상을 초월하는 제약을 받고 있는 2021년 가을,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분야를 둘러싼 건설 IT 기술 환경은 스마트 건설,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등 다양한 큰 그림 속에 새로운 IT 트렌드 혁신 기술들이 다양하고 복잡하게 도입·연계되면서 BIM 구축 및 활용을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 낯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한 외부 IT 환경 변화 속에서 건설 분야는 기존 오토캐드 2D 설계를 3차원 BIM 설계로 전환하는 BIM 모델링 전환설계가 수행되어 왔다. 지금은 이를 시공단계 현장에 실제적용이 가능한 실용화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연재에 앞서 그동안 필자는 BIM 기반 수량-공사비 산출 자동화 기술과 관련하여 캐드앤그래픽스에 2017년 ‘3차원 BIM 기반 파라메트릭 수량/공사비 산출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6회의 연재와 2019년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이라는 주제로 2회의 연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BIM 모델링으로부터 설계와 시공단계의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 관점의 BIM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지금은 BIM 모델링 구축과 이를 통한 공정(4D)/공사비(5D) 연계활용과 관련한 BIM 솔루션 기술 개발과 현장 실적용을 위해 발주처와 시공사, 설계사 등에 대한 BIM 코디네이팅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3차원 BIM 기반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파라메트릭 산출이 표준화된 공통의 프로세스와 방식으로 반드시 이루어져야 궁극적으로 설계와 시공단계를 하나로 통합관리할 수 있게 된다는 그동안의 신념에는 아직 변함이 없다. 이렇게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을 관련된 일관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에겐 행운이면서 또 다른 무거운 사명감으로 다가온다. 이번 연재를 통해 생애주기 관점의 토목 분야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 기존의 2D 프로세스를 향후 BIM 방식의 프로세스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토목분야 토공 및 도로 구조물의 BIM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의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활용의 전체 프로세스와 기존 2D 방식의 성과품과 3D BIM 방식의 성과품들의 실적용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제시하는 설명에는 우선 BIM 공통파일인 IFC 국제 공통 표준 파일 정보와 기존 2D 방식에도 적용되어 오던 CBS(Cost Breakdown System, 비용 분류체계), OBS(Object Breakdown System, 객체 분류체계), WBS(Work Breakdown System, 작업 분류체계) 등의 표준분류체계 정보를 연계하여 설계 단계의 성과품을 만들고 수량-공정(4D)-공사비(5D) 연계 프로세스의 각 활용 모듈을 통해 시공 단계의 성과품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BIM 모델링 전환설계를 통한 도면화(Documentation)와 시각화(Visualization) 위주인 현재의 BIM 구축 및 활용을 궁극적으로 BIM 기반의 4D와 5D를 포함한 생애주기 관점의 본격적인 실용화 기술로 나아가기 위한 남은 과제에 대한 이야기로 연재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1. 생애주기 관점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프로세스 건설 분야에서는 2018년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 혁신방안’ 발표 이후 4차 산업 요소기술들을 설계와 시공단계에 실제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 IT 기술 혁신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스마트 IT 혁신 기술이 본격적으로 건설 분야에 제대로 적용되어 생산성이나 효율성 개선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올바른 적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IT 혁신 기술의 트렌드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그림 1. 건설산업 혁신방안(2018,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작성일 :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