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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0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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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AI, 클라우드 인재 육성 위한 오픈 교육 플랫폼 발표
IBM이 디지털 뉴딜에 맞춤화된 뉴칼라 인재 양성을 위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플랫폼인 오픈 P-테크(Open P-TECH)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오픈 P-테크는 IBM의 혁신적인 공교육 모델인 P-테크를 학생과 교사 뿐 아니라 일반인 대상의 무료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사이버 보안,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전문 프레젠테이션 스킬 등 전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인 '뉴칼라(New Collar)'가 되고자 하는 누구나 가입하여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오픈 P-테크에는 현재 100여개 이상의 교육 모듈이 제공되고 있으며, 그 중 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IoT, 애자일 등 28개 교육 모듈과 프레젠테이션, 협업, 대인 관계, 문제 해결 등 5가지 전문 역량 콘텐츠가 한글화되어 제공 중이다. 지난해 개교한 국내 첫 P-테크 학교인 서울 뉴칼라 스쿨 역시 현재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을 교과 과정에 활용하고 있다.        2018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미래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까지 현재 직업의 42%가 근본적인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변화를 주도할 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기술에 대한 전문 역량 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창의적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소프트 스킬이 보다 많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 뉴딜을 통해 새로운 기업과 산업 출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에 적합한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공공 부문과 산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통한 문제해결, 분석능력, 커뮤니케이션, 협업 능력 등 미래 경제 사회에 필요한 기술적, 전문적 역량을 갖춘 뉴칼라 인재 양성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IBM의 손 레지나 커뮤니케이션 및 사회공헌 총괄 상무는 "IBM에서는 산업 환경 변화로 인해 2022년까지 전 세계 1200만명의 인력이 재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할 만큼 급격한 기술 변화에 따른 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언제 어디서든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산업이 필요로 하는 경쟁력을 갖춘 뉴칼라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재 교육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해 온 IBM은 지난 2011년 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공교육 모델인 P-테크를 출범한 바 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28개국에 241개 학교가 설립되어 뉴칼라 직군에 적합한 인력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P-테크 학교 외의 교육계에서도 오픈 P-테크를 활용할 수 있다. 교사는 오픈 P-테크 관리자로 등록해 대시 보드를 통해 학생의 교과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새로운 수업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수강을 완료한 학생은 디지털 배지를 받아 본인 이력으로 등록하여 뉴컬러 일자리에 준비된 인재임을 알리는데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28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숭실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산학협력 체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숭실대학교와 스마트 제조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MOU를 맺고, 스마트 제조 혁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명문 대학이자 AI 융합 분야의 국내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 및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이러한 학교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을 10월 7일 진행하였고, 이번 MOU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숭실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 2학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데이터전략경영학과에 ‘지멘스 스마트팩토리 워크숍’ 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 중 일부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임직원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AI모빌리티 사업단은 자교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첨단 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심센터 프리스캔(Simcenter PreScan)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자율주행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오병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제조 경쟁력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국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제조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08
지멘스-숭실대학교, 스마트 제조 전문 인재 육성 위한 MOU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스마트 제조 혁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숭실대학교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 기관은 국내 제조 산업 혁신에 필요한 디지털 제조 기술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제조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T 명문 대학이자, AI 융합 분야의 국내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연구,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 및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숭실대학교는 이러한 학교의 목표와 비전을 발표하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을 10월 7일 진행하였고, 이번 MOU는 숭실 AI 비전 선포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숭실대학교는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과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숭실대학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 교육 과정 완성을 목표로, 2020년도 2학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데이터전략경영학과에 ‘지멘스 스마트팩토리 워크숍’ 과정을 개설한다. 해당 과정 중 일부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임직원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AI모빌리티 사업단은 자교 교수, 대학원생,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첨단 안전 자동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인 심센터 프리스캔(Simcenter PreScan)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자율주행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코리아 오병준 대표이사는 “디지털 제조 경쟁력이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국내 차세대 스마트 제조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전략과 국내외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제조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국내 제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숭실대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08
[칼럼] '닥터 M'께서 들려주는 미래 의학과 IT
페친에게서 얻은 것 No. 2   “나무에 앉으려고 하는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새가 믿는 것은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이다.” - 류시화 시인   닥터 M의 MoonMedMap ‘닥터 M’은 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이셨고, 최근 병원을 개업하신 문영래 원장님이다. 어깨 관절경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기아 타이거즈 팀 닥터, 대한견주관절학회장을 역임하셨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하게 한국의 의학기술과 IT 기술을 역동적으로 펼치고 계신다. 특히 “이젠 의료도 세계를 향해야 합니다”라는 사명감으로 종횡무진 횡보를 페이스북으로 늘 접할 수 있게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최근 공공의대 이슈와 관련하여 ‘MoonMedMap’이란 주제로 칼럼을 쓰게 되었다. 이번 칼럼에서는 설명하는 글을 최대한 줄이고 맵으로 내용을 읽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가급적 맵에서 표현된 내용 설명의 중복을 피해서 적어 보려고 한다. “인간의 실체란 것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인가의 계기로 ‘자 오늘부터 달라지자’ 하고 굳게 결심하지만 그 무엇인가가 없어져 버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마치 형상 기억 합금처럼 원래 스타일로 돌아가 버린다. 결심 따위는 어차피 인생의 에너지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   Moon Med Life 문 원장께서 평소 페북에서 삶의 철학을 되돌아 보는 글을 올린 것 중에서 몇 가지 인용하려고 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지만 다른 이들로 하여금 소리를 내게 하는 능력이 있다. 벼가 익으면 아래로 내려오고 과일은 익으면 가벼워진다. 욕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첫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 5년 후 자기 모습은 두 가지로 결정되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요즘 함께 지내는 사람이다. 인생은 언제 어떻게 잘 풀릴지 절대 모른다. 외로움 속엔 삶에 대한 성찰이 숨어 있다. 나를 찾는 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 “인정받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마라. 그냥 인정받을 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 에이브러햄 링컨   닥터 M이 전하는 미래의학 어깨 관절 질환에서 의료 초음파는 이두박근의 통증, 충돌 증후군과 점액낭염, 회전근개 질환, 석회화 건염 등에 활용된다. 석회화 건염은 모두가 아픈 것은 아니며, 이중 약 30%가 통증이 심한 석회화 건염을 보이게 된다. 초음파를 통해 석회화되고, 초음파의 반사가 확연해 하얗게 보이는 부위를 발견할 수 있다. 바늘로 파쇄하고 흡입해 주면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이젠 의료도 세계를 향해야 합니다.” 한국 의료의 능력은 다른 나라에서 알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미국에서도 다만 국제적 홍보가 부족하고, 영어적 표현이 정확하지 못하고, 데이터의 분석이 세계적이지 못하여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선생이 한국 의사의 수술을 관람하고 이런 말을 남겼다. “왜 우리나라에 한국사람들이 오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전문가들은 이미 알고 있다. 의사들의 몫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 산업’이 커지게 되고 의사가 아닌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 좋은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문 원장님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남기셨다. “저는 컴퓨터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앞으로의 미래는 노령인구 증가에 대비한 ‘생명 공학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하나하나 제약업계, 생명공학 쪽에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별 특성에 따른 의료 모델이 필요한 세상이 오고, 특히 국제적으로 근골격계 분야에서 차세대 3차원 실감형 영상기술이 주목받는 이유는 환자에게 양질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의사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정확한 진료 및 시술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의료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미래 의료를 위한 매우 중요한 핵심 준비과정으로 영상 분석과 솔루션을 컴퓨터 연산에 의해 제공된다. 그리고, 성별, 연령별, 증상별에 기초해 클라우드와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진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는 수많은 의사들이 장구한 세월 동안 머리 속으로만 상상해왔던 완벽하고 정밀한 진료, 정확한 판단과 수술 등을 가능하게 하는 신세계를 열고 있다. 인공 지능은 진단 처방에 있어 기존의 오진율을 대폭 감소시키고,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기존의 보존적 치료방법인 약물/물리/주사/증식치료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급성 및 만성 근골격계 환자들을 비수술적, 재생의학적으로 확실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겠다.” - 문영래 원장   대한민국에서 의사의 삶은 진료, 연구, 논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두 가지 더 해서 유튜버(커뮤니티), IT까지 5가지를 문 원장님은 실천하고 계신다. 그중에 연구와 논문의 부산물은 ‘특허’로 나오고, 특허의술로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를 한다. 연합뉴스에 나온 문 원장님의 주요 특허 기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고장난 어깨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경이나 뼈 및 지방조직 등 신체 거의 모든 부위를 재생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환자 자신의 골수 혈액으로 관절퇴행을 치료하는 치료법을 개발, 특허등록까지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병원에서 시술되는 치료법이 특허청으로부터 등록을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로 알려졌다.(2011. 2) 조선대 의과대학 ‘JB 줄기세포’ 연구소장인 송창훈 교수팀과 협력해 환자의 골수 혈청을 원심 분리해 얻어지는 투명한 상층액과 줄기세포 전단계인 단핵 세포를 이용해 관절의 손상 및 퇴행을 치료해주는 치료법인 ‘자기 골수 혈액을 통한 관절퇴행과 손상회복술’로 특허등록을 받았다.(2010. 12) 수술 전 시뮬레이션을 시행한 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상 관절경 수술 시뮬레이션 장치’에 대해 특허를 받았다. 수술 전 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촬영(MRI)으로 획득한 영상을 광학적 특성에 따라 재편집,실물에 근접한 가상의 관절을 모니터상에 만들어 어깨나 팔꿈치 등의 관절 수술을 연습할 수 있다. 관절 수술 분야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검사 및 수술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 같은 시뮬레이션 장치를 통해 관련 검사나 수술 연습을 할 경우 환자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2014. 1) “감사는 정중함의 아름다운 표현이다.” - 자크 마리탱   그림 1. 문영래 원장님이 들려주는 미래 의학(MoonMedMap by 류용효)   MoonMedMap 이렇게 멋진 의사 선생님은 처음이다. 언행이 일치하는 의사 선생님… 동안이고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치료 받을 때도 즐거울 것 같다. <그림 1>은 1주일동안 페이스북과 인터넷 여행 그리고 문 원장님이 살짝 전달해 주신 자료로 정리한 맵이다. ‘EBS 명의’에도 출연하셨더랬다. 우리의 삶에 어깨의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는 그 고통을 모르기 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맵 이름은 각 이니셜로 따와서 붙여봤다. 너무 잘 어울리는 맵 이름이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치료하는 의술을 계속 펼쳐 나가시길… 그리고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세계각국에서 담은 멋진 사진도 기대하고 있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칼럼] 세계적 초기화, 새로운 일상, 포스트 코로나 전략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세계적 초기화(Great Reset), 새로운 일상(New Normal),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생각해 본다. 전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반 년째 계속되고 있다. 각국은 ‘각자도생’ 그리고 개인도 ‘각자도생’이다. 미래 전문가들 중에는 전세계에 총체적 초기화(The Great Reset)가 올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 벌써 우리 사회에는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시작되고 있다. 과연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우리의 제조산업과 개인의 삶은 어떻게 디지털 변환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그림 1. 세계적 초기화(The Great Reset)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전의 세상은 포스트 2차 세계대전의 세계이고, 기술적으로는 산업혁명 이후 네 번째의 커다란 변화를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이었다. 최근 수십년 동안은 컴퓨터 기술과 정보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디지털 변환이 진행 중이었다. 몇 년 전에 소개하였던 ‘4차 산업혁명’의 저자인 세계경제포럼(WEF) 창시자이자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최근 출판한 책 ‘그레이트 리셋(The Great Reset)’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주장했다. 이 책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되기 전 세계의 상황에서 3가지의 특징을 주장하고 있다.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e), 속도(velocity) 및 복잡성(complexity). 이 트리오는 우리 모두에게, 누구든지 또는 어디에 있든, 더 작거나 더 큰 수준으로 그 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사실 2차 세계대전까지도 전세계가 현재와 같이 상호 의존성이 심했던 것은 아니다. 2차 세계 대전이 가져 온 세계화와 기술의 진보로 세계의 모든 국가와 사회와 개인은 서로 상호 의존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 동안 인류가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한 변화의 속도와 복잡성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발전 속에서도 새롭고 더 심각한 문제들도 발생하고 있다. 현재의 관심사는 이러한 코로나 팬데믹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이다. 처음 몇 달은 그냥 견디면 이전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반 년 이상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중장기 대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사회나 기업이나 개인이 수년을 이런 상태로 견디기 힘들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림 2. 세계의 상호 의존에 대한 복잡성(출처: World Economic Forum Global Risks Perception Survey 2019-2020)   현재 기업의 최우선 과제는 디지털 변혁으로의 발전인가 아니면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생존 전략일가 하는 혼란에 빠진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제조 산업 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발현된 언택트 비즈니스와 디지털화의 급속한 전환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제조 시장에도 새로운 기류가 나타날 전망이다. 또한 최근의 제조 플랫폼은 제품 설계부터 생산 계획, 생산 엔지니어링과 실행, 사후 서비스까지 전체 제조과정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PLM을 넘어 IoT, AI, VR/AR 등 새로운 기술과 연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계적 초기화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코로나19를 둘러싼 지속적인 불확실성의 높은 정도이다. 그리고 그것을 정확하게 평가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이런 것이 장기화될 조짐으로 우선 코로나 백신의 개발이 순조롭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배분이 될 수 없고, 전세계적으로 계절과 지역에 관계없이 퍼지고 있다. 발병한 사례도 많고, 안전하고 저렴한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거의 1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단순하게 코로나 백신이나 치료제가 보편화되는 동안에 수많은 연쇄적인 쓰나미가 올 수 있다는 예측이다.   그림 3. 코로나 팬데믹 연쇄 쓰나미   우선 일차적 쓰나미는 경제적 불황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의 영향은 항공운항 산업과 관광 여행사에게 직격탄이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쓰나미같은 갑작스러운 재앙은 다른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는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충격이다. 경제적 성장과 고용이 비관적이다. 지난 몇 년간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변환 등으로 새로운 경제 활성을 기대했던 세계는 다시 한 번 충격을 받고 있다. 대 초기화(Great Reset)가 다양한 분야에서 시작될 것이다. 우선 사회적 초기화, 지정학적 초기화, 환경적 초기화, 기술적 초기화, 제조업과 비즈니스 초기화, 제조업 초기화, 새로운 노멀(New Normal)이 올 것이고 마지막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세계가 ‘포스트 2차 세계대전’의 세계를 대체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디지털 변화에서 디지털화는 가속될 전망이다. 우선 신세대에게 디지털화는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되었기 때문에, 코로나 팬데믹에서 새로운 문제를 디지털 환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디스토피아의 위험(the risk of dystopia)을 생각해야 한다. 제조업은 이전의 상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노멀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하는 전략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장기적인 디지털 변환이나 스마트 공장보다는 단기적인 생존 전략에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자기 산업분야의 초기화라는 불확성을 생각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생존하지 못하면 중장기적인 지속가능한 전략까지 생존하지 못한다. 포스트 코로나 팬데믹 사회는 단기적으로 많은 혼란이 발생할 것이다. 경제 불황, 사회 불안, 이기적인 사회, 제조업의 리셋, 위생과 안전 제일 주의, 사회생활이나 이동 그리고 세계 경제 활동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정착될 것이다. 종합해 보면 코로나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변혁, 미국과 중국 간의 새로운 지정학적 패권 전쟁은 경제적 불황과 대초기화(Great Reset), 뉴 노멀(New Normal) 사회, 기존의 사회보다 불확실성이 많은 포스트 코로나 사회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서 개인의 전략은 제로 베이스에서 이전의 기준정보, 모든 사고와 자료를 다시 분류하고 축적해야 한다. 과거의 지식은 불확실한 미래에서 결정적인 정보는 아니다. 과거의 지식 중에 유일하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혁신적 사고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에게는 팬데믹과 뉴 노멀 이전의 지식을 포스트 코로나19 이후에 얼마나 건질 수 있을까? 아직은 실감이 안 나지만 점점 우리의 주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것이 지나가는 태풍일지 아니면 완전한 생태계 변화일지에 대한 예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변혁일까 아니면 대 초기화(Great Reset)일까? 아직은 혼란스럽다. 장기적으로 인류는 발전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단기적으로 고통을 더 많이 받는 기업과 조직과 개인이 나올 수 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연쇄적으로 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쓰나미에 대한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생존 전략에는 유연성 대응 전략과 새로운 노말에 대한 적응력 그리고 창의적이고 혁신적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티맥스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티맥스데이터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톻해 티맥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운용되는 의료 분야의 DBMS 고객 사례를 확대하며 티베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베로는 이기종∙대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티맥스데이터는 자사의 DBMS 솔루션인 티베로로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클라우드 상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 3,500병상 규모의 세 개의 상급종합병원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P-HIS(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사업과 연계하여 개별 병원 의료정보를 빅데이터화하고, 이를 분석하여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장기 로드맵이다.     티맥스는 이번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전국 병원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의료 부문의 고객 사례를 지속해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후에는 병원정보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티맥스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의료 지식과 융합하여 AI 및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티맥스는 의료 AI와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휴니버스글로벌(대표 이상헌)과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하게 협업 중이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와 IT 기업의 협업으로 의료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을 개척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티맥스가 P-HIS를 전국 병원으로 확대하고, 티맥스의 AI 기술과 의료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의료 부문에서도 국산 SW의 영향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재라는 특별한 자산을 활용하여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래 산업의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22일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한림공업고등학교와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EOCR 및 PLC 제품 100대를 교내 실습용으로 기증하고, 서울과 제주도에서 각각 1회씩, 매년 2회 특강을 진행하며, 소정의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임직원이 직접 제주도로 내려가 한림공고 전기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2일에 걸쳐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학생 중 2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울 오피스 견학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카데미’ 프로그램 강좌를 수강하는 것으로 운영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운데이션은 ‘꿈의 날개 프로젝트’ 라는 이름으로 전기/전자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현장학습 지원도 운영 중이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넘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직원들이 직접 청소년들과 교감하며 재능을 나누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등에 재학 중인 관련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은 물론,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스마트 팩토리 방문 견학 등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관계성 중심의 따뜻함’을 주제로 지속가능성, 진정성, 참여성 등 3가지에 초점을 맞춰 여러 가지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기업의 가치인 ‘전기’와 ‘교육’을 기반으로 대학생을 넘어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교육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김경록 대표는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위해 투자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것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회적 사명과도 같은 것”이라며, “우리가 가진 기술과 고객, 임직원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런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수 있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젝트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3
[피플&컴퍼니]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머티리얼라이즈 윌프리드 반크란 대표 인터뷰 (1)   머티리얼라이즈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머티리얼라이즈의 윌프리드 반크란(Wilfried Vancraen) 대표는 지난 30년간 3D 프린팅이 새로운 제조기술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해 왔다고 짚었다. 또한, 제조기술로서 지속가능한 3D 프린팅을 위해 제조 워크플로의 혁신뿐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영향까지 폭넓게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1) 3D 프린팅의 미래는 지속가능성에 있다 (2) 3D 프린팅 기술의 사회/환경 영향을 고려해야   3D 프린팅 기술이 발전하고 확장되면서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 머티리얼라이즈가 주목하고 있는 3D 프린팅의 발전 방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지난 30년 동안 3D 프린팅의 발전을 되돌아보면 세 단계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1990년대 초반에는 단순히 3D 프린터가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대로 프린팅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즉, 기술을 제대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였다.  다음 단계로는 그 기술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디자인의 자유, 빠른 시장 출시, 디지털 웨어하우스(warehouse), 그리고 경량화 디자인 등을 통해 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냈다. 예를 들어, 3D 프린팅이 도입되면서 일반 보청기 제품이 개인 맞춤화된 보청기 생산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었다. 새로운 재료의 개발, 더 빨라진 장비 그리고 개선된 자동화 툴 등의 덕분에 3D 프린팅은 그저 기존처럼 시제품만을 제작하는 기술을 넘어 최종 제품을 생산하고 기성 제조 기술을 보완하는 대안책으로 포지셔닝하였고, 이를 통해 경제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3D 프린팅 역시 가능해지게 되었다. 향후 10년 간 머티리얼라이즈의 목표는 3D 프린팅을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현재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그 영향력에는 책임이 따른다. 3D 프린팅 산업군도 예외는 아니며 이 기술에 대한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 말은 즉, 우리가 사용자들을 위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들을 생산할 때, ‘지속 가능성’이 항상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3D 프린팅은 이미 많은 기업들에게 사회적-환경적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의 제조를 위한 도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런 기술은 지역 분권형 생산으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인 맞춤형 관리를 통해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향상시키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3D 프린팅은 대량 맞춤 제작과 최적화된 배포를 통해 폐기물이 적은 제조 공정을 지원한다. 그 결과로서, 많은 사람들이 3D 프린팅을 기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돕는 긍정적인 힘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3D 프린팅 산업은 우리가 상호작용하는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해야만 할 것이다. “3D 프린팅이 다른 제조 기술보다 더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보다는 이런 질문이 더 적합하다. 바로 “3D 프린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이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머티리얼라이즈의 주요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한다면 머티리얼라이즈는 항상 ‘다양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의 애플리케이션(적용 사례)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 선두주자가 된다’는 목표를 유지해왔고, 자사의 소프트웨어 팀도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왔다. 우리는 적층제조가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사용자들이 매일매일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해 왔다. 이는 의미 있고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우리의 포트폴리오 또한 항상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머티리얼라이즈의 소프트웨어는 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미믹스(Mimics) 소프트웨어, 적층제조(AM) 장비로 이동하기 전 3D 데이터 및 2D 데이터의 사전처리를 손쉽게 하는 매직스(Magics) 소프트웨어가 있다. 매직스는 사용자들의 장비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스캐닝 전략을 최적화하고 파트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도구들을 통해 사용자들이 최적의 품질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개인적으로 매직스 소프트웨어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어떤 도구를 통해서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믿는다. 또한, 기업이 성장하기 시작하면 생산 플래닝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커지게 된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스트리믹스(Streamics)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이러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매직스와 통합되는 스트리믹스 솔루션은 데이터 및 플래닝을 디지털 플랫폼에 중앙 집중화하여,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확장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개발되었다.   ▲ 머티리얼라이즈는 3D 프린팅의 제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한다.   이 모든 제품을 통해 우리는 DLP, SLA, 금속, 레이저 신터링(laser sintering), 및 FDM 등에 이르는 광범위한 적층제조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소프트웨어와 장비가 진정으로 서로 최적화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시스템을 위해 다양한 제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장비 제조업자들이 장비를 개발하고 더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기술도 제공하고 있다.   머티리얼라이즈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지 첫 번째로, 현재 머티리얼라이즈는 기존 사용자 기반을 지원하고 확장하는데에 주력하고 있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적층제조를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만들고, 대규모 업체의 제조 시스템 등에 더 잘 통합될 수 있도록 통합성을 높이는 데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통합성이 바로 이 산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머티리얼라이즈는 항상 표준 프로토콜로 일을 처리하는 것을 지지하였으며 서로 공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업계를 지지해 왔다. 그 예로서 머티리얼라이즈가 파트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장비 모니터링과 관련해 이루어낸 지속적인 개선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업계의 공통 관심사로 간주되어야 하는 진지하게 다루어야 할 주제이다. 또한 자사는 최근에는 제품 통합의 개선을 위한 새로운 API도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다. 두 번째로는, 시제품 제조 기술을 넘어서 소형 시리즈 생산부터 대량생산까지 커버하는 진정한 생산성 높은 기술로서 적층제조의 진화를 이끌고자 한다. 그런 맥락에서 머티리얼라이즈는 시뮬레이션 기술과 품질 검사를 제품에 통합했고 신제품 소개 단계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시리얼 프로덕션(serial production) 품질과 생산 표준을 진정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술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보다 유연하게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사용하고 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3D 프린팅과 각종 CAD 기술의 활용 및 동기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적층제조가 점점 더 큰 통합 체인의 일부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 우리가 원하는 속도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되는 다양한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장비나 소재 등 분야와 협력이나 연계도 중요해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머티리얼라이즈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트너십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소개한다면 오늘날 기계 언어(machine language)에 관해서 머티리얼라이즈를 포함해 3D 프린팅 업계는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OEM마다 기계 언어가 따로 있기 때문에, 실시간 장비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각각의 언어를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야 한다.  적층제조 커뮤니티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표준 언어가 전 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데 동의하리라 확신한다. 각종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그 어떤 때보다 더 잘 통합될 것이 분명하며, 또한 이는 장비 제조업체와 오퍼레이터들이 장비의 성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즉 인더스트리 4.0에 들어와 있다. 이 혁명과 함께 스마트 공장,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이 부상했고, 머티리얼라이즈는 이러한 개념을 자동화 워크플로 등을 통해 AM 공장에 통합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 표준을 도입하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의 연결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이런 표준화를 이룬 후에야 우리는 진정으로 디지털화된 AM 공장을 경험할 수 있다. 그래서 이는 한 회사가 혼자서 달성할 수 없는 목표이다. 그래서 머티리얼라이즈는 트럼프(Trumpf)나 EOS와 같은 3D 프린팅 업계의 다른 업체들과 협력하여 표준화된 기계 언어를 머티리얼라이즈의 기존 워크플로에 통합하고, 다른 업체들도 그렇게 하도록 장려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마티리얼라이즈의 소프트웨어 팀이 OPC UA 및 MTConnect와 같은 공유 언어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동안, OEM 파트너들은 이러한 공유 언어를 통해 머신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에코시스템을 개방했다.   ▲ 머티리얼라이즈 윌프리드 반크란 대표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인공지능, 스크래치를 만나다
■ 홍지연 지음 / 영진닷컴 출판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첨단 기술 발전은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정치, 문화 등 모든 것을 바꿔 놓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은 입을 옷을 추천해주고, AI 스피커가 오늘의 스케줄을 알려주는 등 이미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녹아 있다. 아이들은 점점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두려워하기보다 미리 인공지능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갖춰야 할 사고력 중 하나가 바로 컴퓨팅 사고력이며, 인공지능 소양 역시 미래의 인재로 키워주는 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티처블 머신의 이미지, 오디오, 포즈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머신러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오토드로우’나 ‘퀵드로우’와 같이 재미있는 인공지능을 체험할 수 있는 도구를 소개하고, ‘머신러닝 포 키즈’를 활용해 ‘나쁜 말 판독기’, ‘물건 분류기’ 등 다양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코딩 없이 기계와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는 챗봇, 자연어 처리 원리를 익히는 AI 하우스 프로그램 체험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여러 분야를 경험하면서 쉽게 인공지능과 친해질 수 있다.
작성일 : 2020-08-28